3대호소,3대제의를 지지/녀성동맹위원장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박순희위원장은 28일에 발표한 담화에서 공화국 정부,정당,단체합동회의에서 내놓은 3대호소와 3대제의는 올해에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더욱 촉진시켜 나갈수 있게 하는 현실적이고 정당한 조치로 된다고 하면서 이에 지지를 표시하였다.
 그는 합동회의에서 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된 6월 15일을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날>로 정하기로 한것은 민족공동의 자주통일강령을 고수하고 철저히 리행해 나가는데서 실천적이고 의의 있는 제안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오늘의 현실은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녀성들이 북남공동선언의 기치 따라 더욱 분발하여 자기의 본분을 다할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공화국북반부 전체 녀성들은 올해에 남조선과 해외의 각계층 동포녀성들과 련합하여 6월 15일,<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날>을 계기로 통일운동이 보다 힘 있게 진행되도록 할것이라고 박순희는 말하였다.(끝)


<백두산상>중앙기관일군 체육경기대회 개막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16경축 <백두산상>중앙기관일군 체육경기대회가 개막되였다.
 조선로동당이 제시한 체육을 대중화할데 대한 방침에 따라 평양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 기념일을 맞으며 중앙기관일군 체육경기대회가 해마다 진행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롱구,바줄당기기,태권도경기들이 있게 된다.
 28일에 있은 개막식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관계부문 일군들,중앙기관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직총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이 개막식에서 연설하였다.(끝)


고등중학교 학생들의 수학학과경연 진행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제10차 전국고등중학교(제1고등중학교 포함) 3,4학년 학생들의 수학학과경연이 23일부터 27일까지의 사이에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46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경연은 도제1고등중학교와 시,군제1고등중학교,고등중학교 3학년,4학년단체와 개인부류로 나뉘여 진행 되였다.
 많은 학생들이 높은 응용력과 기발한 착상으로 좋은 성적을 쟁취하였다.
 단체경연에서는 도제1고등중학교 부류에서 창덕학교(4학년)와 사리원제1고등중학교(3학년) 학생들이,시,군제1고등중학교 부류에서 평양시(3학년,4학년)단체가,고등중학교부류에서 평양시(4학년)와 평안남도(3학년)단체가 각각 우승하였다.(끝)


2,500만년전의 식물화석 300여종을 새로 발견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제3기중신세(약 2,500만년전시기)의 식물화석 300여종을 새로 발견하였다.
 그 가운데서 11종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찾은 신종이다.
 특히 잎몸이 엄지맥까지 깊이 갈라 진 형의 참나무속(qurcue)화석이 5종이나 발견되였는데 그중 3개의 종은 세계적으로 알려 지지 않은 모양새를 가지고 있어 각각 유선참나무,갈라진잎참나무,고건원참나무 등의 이름으로 새로 명명하였다.
 이 종들은 지질시대를 보아 중부 중신세층에서만 나오므로 이 시기의 표준화석으로 지목되고 있다.
 새로 발견된 식물화석들은 층서적 의의와 지하자원형성의 고지리적 전제조건들을 과학적으로 밝히는데서 커다란 학술적의의를 가진다.(끝)


평양미술축전이 진행되게 된다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2월 16일과 4월 15일을 맞으며 평양미술축전이 진행되게 된다.
 축전은 <국가미술전람회>,<신인미술전람회>,<산업미술전람회>,<청소년,아동미술전람회>,<조선민족옷전시회>,<기념품전시회>,<콤퓨터미술경연> 등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조선의 미술가들,애호가들과 남조선과 해외동포들,다른 나라 미술가들과 어린이들도 희망에 따라 축전에 작품을 내놓거나 참가할수 있다.
 축전은 2월 초부터 4월 말까지 진행되게 된다.(끝)


늘어 나는 인민대학습당의 장서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중심부에 있는 인민대학습당의 장서가 계속 늘어 나고 있다.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언제나 커다란 관심을 두고 계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올해에 들어 와 20일동안에만도 8차례에 걸쳐 43종에 753부의 도서들과 봉사콤퓨터설비들을 이 학습당에 보내주시였다.
 학습당의 장서는 해마다 20만권씩 늘어 나고 있다.
 새로 들어 온 정보기술,전자공학,체신과학,의학 등 과학기술도서들을 비롯하여 흥미 있는 각종 도서들은 현재 내외독자들속에서 광범히 리용되고 있다.
 학습당의 하루 수용능력은 1만 2,000여명이다.
 10만립방메터의 연건축면적을 가진 학습당에는 20개의 열람실과 14개의 강의실,600여개의 방이 있다.
 장서능력은 3,000여만권에 달한다.
 이곳에서는 국제 회의,모임들도 할수 있다.
 학습당은 지금 세계 120여개 나라 600여개 도서관들과 8개 국제기구와 친선협조관계를 가지고 있다.출판물교류도 활발하다.
 새해에 들어 와 이곳에서 진행하는 전자매체열람실과 콤퓨터목록검색대를 통한 봉사는 지금 독자들속에서 커다란 인기를 끌고 있다.(끝)


청년중앙회관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청년중앙회관은 수도 평양의 동쪽 지구 대동강반에 자리 잡고 있다.이곳은 청년학생들의 과외활동으로 언제나 흥성인다.
 하루 평균 5,000여명의 청년학생들이 찾아 와 소질과 희망에 따르는 소조활동을 벌리고 있다.
 그들은 이곳에서 첨단과학기술을 습득하고 다양한 체육 및 예술활동으로 자기의 재능을 꽃 피워 가고 있다.
 이 회관은 주체78(1989)년 5월 18일에 창설되였다.
 연 건평은 5만 1,000여립방메터이다.
 여기에는 2,000석극장,600석극장,1,000여명 수용능력의 다기능홀,4개의 250석 회의실을 포함하여 740여개의 방들이 현대적으로 꾸려 져 있다.
 지난 시기 이곳에서는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을 비롯한 국제행사들과 청년들을 위한 체육 및 문화행사들,창의고안 및 발명품전시회들도 진행되였다.(끝)


로씨야대표단들 도착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부위원장 울라지미르 끄루찌꼬브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국가규격화 및 계량위원회대표단과 부원장 울라지미르 꿀라꼬브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의학과학원대표단이 29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총련 조선신보사 사장 도착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총련 조선신보사 김원택사장이 29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김일성주석과 일화(17)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선거장에 가져 가신 공민증

 조선에서 최고인민회의 제3기 대의원선거가 진행되던 주체51(1962)년 10월 8일이였다.
 이날 김일성주석께서는 어느한 선거구에 나가 그곳 로동계급과 함께 선거에 참가하게 되시였다.
 주석께서는 선거장으로 떠나기에 앞서 부관에게 자신의 공민증을 가져 가는가고 물으시였다.
 미처 준비못했다는 부관의 대답을 들으시고 자신께서도 공화국공민인데 나라에서 제정한 법을 지켜야 하지 않는가고 하시며 시간이 지체되더라도 공민증을 가져 오라고 말씀하시였다.
 주석께서는 부관이 가져 온 공민증을 받아 살펴 보신후 소중히 품안에 넣으시였다.
 그리고 선거장에 도착하시여 그곳 일군들에게 공민증을 보이시고 선거표를 받아 투표하시였다.

다시 써 붙인 차비표

 주체52(1963)년 2월 6일 어둠이 깃든 저녁무렵에 현지지도의 길에서 어느한 산간역에 들리신 주석께서는 역사 내부를 돌아 보시였다.
 당시 역사안에는 글을 내려쓰고 한자로 쓴 차비표가 걸려 있었다.
 역장을 만나 주신 그이께서는 사람들이 알아보기 쉽게 글을 옆으로 쓰고 아라비아수자로 차비표를 쓰도록 하시였다.
 그리고 차비표를 새로 써 붙인 다음 다시 보아 주시겠다는 약속을 남기시고 길을 떠나시였다.
 그후 어둠이 가셔지지 않은 이른 새벽 다시 역을 찾아 주신 주석께서는 가로 쓴 차비표를 보아 주시고 그들의 수고를 치하해 주시며 모든 역의 차비표를 이곳처럼 가로 써 붙이라고 하시였다.
 그후 나라의 모든역들에 알아보기 쉬운 차비표가 나붙게 되였다.

몸소 찾아 주신 <개성추어탕>

 주체61(1972)년 9월 14일 개성지구를 현지지도하시던 김일성주석께서는 이곳 일군들에게 이름난 지방특식이 무엇인가를 물으시였다.
 현지지도과정에 거듭되는 그이의 이 물으심에 그 어느 일군도 정확한 대답을 드리지 못하였다.
 주석께서는 시안의 공장들에 대한 현지지도를 하시면서 오래 살아 온 이 고장 로인들을 만나시여 개성시의 특식이 두부에 미꾸라지를 넣어 끓인 추어탕이라는것을 몸소 알아 내시였다.
 그리고는 이곳에 추어탕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을 하나 새로 꾸려 인민들에게 봉사하도록 하시였다.(끝)


우리 식 사회주의경제관리의 우월성을 더 높이 발양시키자/로동신문 사설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29일부는 <우리 식 사회주의경제관리의 우월성을 더 높이 발양시키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경제건설은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여러해째 계속된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어려운 시련을 이겨 내며 경제강국건설의 도약대를 마련해 온 우리의 경제가 전면적인 공세에로 나아가게 되였다.라남의 봉화 따라 더 높이,더 빨리 비약하여 이 땅우에 기어이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의와 투쟁기세는 대단하다.
 변화된 환경과 조건,우리 혁명의 앙양된 분위기는 우리 식 경제관리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킬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사회주의경제관리문제를 우리 식으로 훌륭히 해결하여 당면한 경제적난관을 뚫고 짧은 력사적기간에 사회주의경제강국을 건설하여야 합니다.>
 경제관리는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성패와 나라와 민족의 흥망과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사회가 발전하고 경제의 규모가 커지는데 맞게 경제관리를 따라 세우는 사업은 어느 사회에서나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더우기 력사가 짧고 경제관리경험도 부족한 사회주의사회에서 경제관리문제는 반드시 해결하여야 할 력사적과업으로 나서고 있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첫 시기부터 독창적인 로선과 정책으로 자립적인 민족경제를 창설하고 경제관리를 사회주의제도의 본성에 맞게 우리 식으로 훌륭히 해결하여 왔다.전후복구건설시기와 사회주의공업화시기를 비롯하여 전인미답의 길을 개척하며 사소한 편파나 우여곡절도 없이 승승장구해 온 우리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전 력사적행로에서 당의 령도는 언제나 정확하였으며 위대한 승리와 기적을 안아 왔다.특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20세기 60년대 초에 대안의 사업체계를 내놓으신것은 우리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 오게 한 력사적리정표였으며 사회주의경제관리의 새 기원을 열어 놓은 사변이였다.위대한 수령,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경제관리문제를 우리 식으로,우리 힘으로 빛나게 해결하여 짧은 기간에 경제건설에서 일대 전성기를 마련한 나라는 일찌기 없었다.
 지난 기간 우리가 세계사회주의시장이 무너지고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과 침략위협이 날로 악랄해 지는 준엄한 환경속에서도 사회주의경제제도를 굳건히 고수하고 강성대국건설의 도약대를 마련할수 있은것은 우리 당 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과시도 된다.
 오늘 우리는 위대한 선군기치 따라 이 땅우에 주체의 강성대국을 건설해 나가는 새로운 력사적단계에 들어 섰다.최근년간 우리 당이 취한 혁명적조치에 의하여 경제사업이 새로운 활기를 띠게 되고 토지정리와 같은 대자연개조사업이 힘 있게 벌어 지게 되였으며 인민생활에 복무하는 현대적공장들이 수많이 일떠섰다.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 <고난의 행군>시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인민경제 여러 부문을 끊임없이 현지지도하시며 공업과 농업을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풀기 위한 혁명적인 로선과 방침들을 밝혀 주시였으며 그 관철을 위한 방도들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물려주신 우리의 우월한 사회주의제도를 고수하고 더욱 빛내이며 이 땅우에 주체의 사회주의경제강국을 일떠세우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며 결심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그처럼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나라의 경제를 새로운 토대우에 올려 세울 웅대한 작전과 구상을 펼치시고 21세기 경제강국건설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에서 부강번영하는 김일성조선의 미래를 확신성 있게 내다보고 있으며 새로운 신심과 락관에 넘쳐 강성대국건설을 힘 있게 다그쳐 나가고 있다.변화된 환경과 새로운 현실은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경제관리를 혁명적으로 개선하고 완성해 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 있다.
 오늘 우리 당이 내세우고 있는 주체의 사회주의경제관리개선완성의 기본방향은 사회주의원칙을 지키면서 가장 큰 실리를 얻을수 있는 경제관리방법을 해결하는것이다.사회주의원칙을 옳게 구현하여 사회주의경제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는것이 곧 사회주의경제관리를 개선완성해 나가는 길이며 경제건설에서 가장 큰 실리를 보장하는 길이다.
 사회주의원칙을 철저히 고수하는것은 경제관리문제해결의 성과여부를 좌우하는 근본담보이다.
 우리의 사회주의경제건설은 제국주의자들과의 첨예한 대결속에서 진행되고 있다.오늘 우리를 경제적으로 고립질식시키고 <개혁>,<개방>에로 유도하여 우리 경제제도에 파렬구를 내고 우리의 사회주의를 말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날을 따라 로골화되고 있다.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원칙을 고수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성패를 좌우하는 사활적문제이다.
 사회주의원칙을 지키면 승리이고 버리면 죽음이다.우리 인민은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사회주의원칙을 굳건히 지킬 때 그 어떤 천지풍파가 몰아 치고 경제위기가 세계를 휩쓸어도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전진을 가져 올수 있다는 혁명의 진리를 심장깊이 체득하고 있다.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적책동에는 사회주의원칙으로,경제적고립압살책동에는 자력갱생으로 대답해 나서는것이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다.우리는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21세기에도 사회주의원칙을 굳건히 고수하며 경제관리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에 맞게 풀어 나가야 한다.
 실리를 보장하는 원칙에서 경제관리를 혁명적으로 개선완성해 나가는것은 우리 당 경제건설전략의 중요한 내용이다.
 우리 나라에서 경제건설의 근본목적은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실제적인 리득을 주는데 있다.
 사회와 인민의 리익이야 어떻게 되든 리윤만 얻게 되면 그것이 곧 실리로 인정되는 자본주의경제와는 달리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인민들의 복리증진,전 사회적리익에 실제적으로 이바지하는것이 실리를 보장하는것으로 된다.
 우리는 사회주의경제건설력사이자 조국번영의 력사이며 인민생활개선향상의 력사이다.
 현 시기 경제건설에서 실리를 보장하는것은 특별히 절실한 과업으로 나서고 있다.오늘 우리는 의연히 어렵고 간고한 조건에서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벌리고 있다.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으로 전력,석탄,식량문제를 비롯하여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서 기초적인 문제들이 아직 원만히 풀리지 못하고 있다.현실은 나라의 인적,물적자원을 최대로 아끼고 하나라도 쪼개 쓰며 효과적으로 리용할것을 요구하고 있다.
 오늘 우리 자립경제의 토대는 굳건하며 그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우리의 원료,우리의 자원,우리의 힘과 기술로 이 땅우에 김일성민족의 영원한 행복을 꽃 피우려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타산하고 또 타산하며 경제를 과학적으로,효률적으로 관리운영하려는 애국의 열정을 안고 분발하여 떨쳐나설 때 우리 자립경제의 위력은 백배해 질것이며 강성대국건설의 그날도 앞당겨 지게 될것이다.
 올해는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비약을 위한 총 돌격전의 해이다.민족최대의 뜻 깊은 명절들을 맞게 되는 올해에 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 오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우리는 <경제강국건설의 자랑찬 성과로 민족최대의 명절을 빛내이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올해를 경제관리개선에서 혁명적인 전환이 일어 나는 뜻 깊은 해로 되게 하여야 한다.
 사회주의경제의 우월성에 대한 신념을 깊이 간직하고 우리의 자립적민족경제를 튼튼히 다져 나가야 한다.
 신념은 미래를 내다보는 밝은 눈이며 혁명하는 당과 인민의 생명이다.
 신념이 없으면 일시적인 경제적난관앞에서도 동요하고 딴눈을 팔게 되며 사회주의원칙에서 리탈할수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마련해주신 우리의 사회주의경제제도는 가장 우월하고 생활력 있는 경제제도이다.
 인민대중이 주인이 되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경제,국가가 나라의 모든 인적,물적자원을 합리적으로 동원하고 분배하며 당면한 경제적요구와 전망적요구를 밀접히 결합시켜 경제를 관리운영해 나가는 우리 사회주의계획경제의 우월성을 똑똑히 인식하여야 한다.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우리의것이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강한 민족적 자존심,이 땅에 발 붙이고 기어이 경제강국을 건설하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우리의 사회주의경제제도를 철저히 고수하고 빛내여 나가야 한다.
 사회주의경제의 절대적우월성은 개인주의에 비한 집단주의의 우월성이다.약육강식의 생존법칙에 기초하여 생산의 무정부성과 경제적혼란을 주기적으로 동반하는 자본주의경제제도를 배격하고 경제관리문제를 집단주의원칙에서 풀어 나가려는 립장과 관점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
 경제관리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식으로,우리 힘으로 풀어 나가야 한다.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식으로 풀어 나가는것은 우리의 전통적인 혁명방식이다.우리는 광복후 경제건설의 첫발도 우리 식으로 떼였고 전후 그처럼 어렵던 시기에도 대국주의자들의 압력에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으로 대답하며 경제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식으로 풀어 나갔다.일부 나라들이 자본주의경제에 현혹되여 경제적동란의 소용돌이속에 휘말려 들어 갈 때에도 우리는 우리 식으로 사회주의경제를 고수하고 발전시켜 왔다.
 우리 식대로 살아 나가자! 이것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우리가 높이 들고 나가야 할 투쟁의 구호이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밝혀주신 경제건설사상과 방침을 강령적인 지침으로 삼고 경제관리를 위대한 장군님식대로 개선하고 완성해 나가야 한다.
 경제부문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경제사업과 관련하여 끊임없이 제시하시는 사상과 방침들을 깊이 연구하고 경제관리실천에 구현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경제의 계획적관리원칙을 확고히 견지하고 옳게 구현하여 계획사업을 짜고 들며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계획화사업체계와 방법을 개선해 나가야 한다.국가의 중앙집권적,통일적지도를 확고히 보장하면서 아래단위의 창발성을 높이 발양시키는 방향에서 경제관리를 개선해 나가야 한다.국가경제지도기관들이 당의 로선과 정책을 받들고 경제사업을 주동적으로,적극적으로 조직전개하도록 경제지도관리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고 나라의 경제사업을 책임적으로 해나가도록 하며 지방의 자립성과 창발성을 높여 나가야 한다.사회적로동을 합리적으로 조직하고 근로자들속에서 사회주의로동생활기풍을 확립하며 사회주의분배원칙을 옳게 실시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 있게 내밀어야 한다.
 오늘의 벅찬 현실은 경제지도일군들이 혁신적인 관점과 일본새를 가지고 일해 나갈것을 요구하고 있다.
 현실은 부단히 변화발전하며 경제건설의 조건과 환경도 끊임없이 달라 진다.우리는 경제관리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혁신적안목에서,발전적견지에서 보고 풀어 나가야 한다.경제지도일군들은 우리 혁명의 현실적요구와 객관적조건,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최대한의 실리를 보장하는 방향에서 경제관리를 개선하여야 한다.들끓는 현실속에 깊이 들어 가 경제관리개선에 도움이 되는 혁신적인 발기들을 주동적으로 제기하고 실천해 나가야 한다.
 사회주의경제를 관리운영하는데서 과학기술을 빨리 발전시키고 널리 받아 들이도록 하여야 한다.과학기술의 발전이자 생산력의 발전이며 과학기술발전수준은 나라의 경제력을 평가하는 기본척도이다.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기풍을 철저히 세우고 이 사업을 경제지도와 기업관리운영의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틀어 쥐고 나가야 한다.
 오늘 우리 당은 김책동지와 같은 실천가형의 일군을 바라고 있다.김책동지가 광복후 그처럼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나라의 산업건설을 맡아 훌륭히 이끌어 올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하시는 일은 어느것이나 다 옳고 반드시 해내야 한다는 결사관철의 정신을 지녔기때문이다.모든 경제지도일군들은 경제강국건설의 운전대를 틀어 쥔 높은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적인 경제정책과 령도를 받드는 참된 충신이 되여야 한다.
 위대한 선군의 기치 따라 필승불패의 정치사상적위력과 무적의 총대에 안받침되여 전진하는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우리는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와 우리 당의 의도에 맞게 경제관리를 개선해 나감으로써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하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야 한다.(끝)


<유엔>모자를 써도 <자위대>는 침략군/로동신문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일본방위청이 새로 작성하는 <방위계획대강>에 <유엔평화유지활동>을 <자위대>의 기본임무로 박아 넣으려 하고 있는것과 관련한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론평은 <유엔평화유지군>의 군사작전에 참가하는것을 <자위대>의 기본임무로 삼으려는것은 <자위대>의 임무가 <방위>로부터 해외침략으로 전환된다는것을 공식 선언하는것으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본의 군사전략은 외부의 <침략>을 막는것을 기본으로 한다는 <전수방위>전략으로부터 선제공격전략으로 바뀌여 지고 일본의 군사작전지역은 일본주변으로부터 단번에 세계적범위로 확대되게 되였다.
 현재 태평양지역에서 미국 다음가는 최대의 해상무력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은 앞으로 항공모함들을 건조하며 공중급유기를 도입할것을 결정하였다.이러한 조치는 일본의 방위와는 인연이 없는것이다.이것은 전적으로 일본이 군사대국의 지위를 강화하고 세계의 임의의 지역에 침략무력을 파견하여 간섭전쟁과 무력행사를 감행하려는 호전적정책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일본은 이러한 침략적인 해외군사작전을 <유엔>의 모자를 쓰고 합법화하려 하고 있다.<유엔평화유지군>의 이름밑에 세계 여러 분쟁지역에 뛰여 들어 국제경찰의 역할을 수행하며 지배권과 시장을 확대하자는것이 일본의 속심이다.
 일본이 아무리 <유엔평화유지군>의 너울로 자신을 위장하려 하여도 해외군사팽창에 열이 오른 저들의 침략적정체는 가리울수 없다.(끝)


미국은 생화학무기위협의 장본인/민주조선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민주조선>은 미국이 지난 조선전쟁시기 공화국북반부지역에서 세균전을 본격적으로 감행한 때로부터 50년이 되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천연두를 비롯한 전염병균을 퍼뜨리는것으로 세균전의 막을 뗀 미제는 1952년 1월 28일부터 3월까지의 기간에만도 공화국북반부의 400개소이상에 세균탄과 살인용미생물이 들어 있는 각종 물체를 800회이상이나 투하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제의 세균 및 생화학무기사용으로 하여 수많은 조선인민이 무참히 목숨을 잃었으며 아름다운 우리 조국강산이 심히 오염되고 생태환경이 파괴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미국은 반세기의 세월이 흐른 오늘까지도 저들이 감행한 범죄행위에 대해 인정조차 하지 않고 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그러한 범죄행위를 되풀이 하겠다는것이나 다름이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미군의 생화학전부대들이 약 90종의 화학탄으로 무장되여 있으며 화학포탄만 해도 300여만발이나 보유하고 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사실들은 미국이야말로 생화학무기위협의 진짜 장본인이라는것을 명백히 보여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미국은 조선에서 감행한 생화학전만행에 대하여 공식인정하고 조선인민앞에 사죄하여야 하며 남조선과 자국에 저축하고 있는 방대한 핵무기와 생화학무기들을 포함한 대량살륙무기들을 하루빨리 철페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여러 나라에서 2.16경축행사 진행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방글라데슈,뽈스까,민주꽁고,나이제리아,적도기네에서 경축행사들이 18일부터 23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방글라데슈조선친선협회 서기장은 경축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미제를 비롯한 반동세력의 책동과 자연재해 등으로 전대미문의 엄혹한 난관이 겹치는 속에서도 조선의 사회주의가 수호되고 더욱 강화발전되고 있는것이야말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특출한 업적이라고 말하였다.
 민주꽁고사회주의인민련합 총비서는 <선군시대와 경제건설>이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그이의 선군령도업적을 높이 칭송하고 현 시대는 김정일시대이라고 강조하였다.
 나이제리아인민민주당 아부쟈시 아마크구역위원회 위원장은 <김정일각하와 선군정치>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인류력사는 이름 있는 정치가,령도자를 수많이 기록하고 있지만 김정일각하와 같이 세인을 경탄시키는 위대한 업적을 이룩하시고 높은 국제적권위와 위신을 지니고 계시는 정치원로를 알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방글라데슈에서 진행된 경축집회에서는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영광 빛나는 백두산고향집> 등이 상영되였다.(끝)


2월 16일경축 캄보쟈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 프놈 펜에서 노로돔 시하누크국왕의 지시에 따라 왕궁담당부수상 콩 쌈 올을 위원장으로 하는 2월 16일경축 캄보쟈준비위원회가 결성되였다.
 2월 16일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이다.
 준비위원회는 이 날을 맞으며 집회,영화감상회,사진전시회,친선모임 등 다채로운 경축행사를 조직하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출판보도물들을 통하여 선전하기로 하였다.(끝)


로작을 레바논에서 단행본으로 출판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고전적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를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레바논 다르 알 타리아출판사에서 최근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주체87(1998)년 4월 18일에 발표된 이 로작에는 민족대단결5대방침이 천명되여 있다.(끝)


스리랑카대통령 조선의 통일을 지지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 장광선신임특명전권대사가 21일 스리랑카민주사회주의공화국 대통령 찬드리카 반다라나이케 꾸마라퉁가에게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석상에서 대통령은 스리랑카민주사회주의공화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다같이 아시아에 위치하고 있는 쁠럭불가담운동성원국으로서 오래동안 훌륭한 친선관계를 맺어 왔다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대표단교류와 경제무역을 통하여 이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한 성과를 기쁜 마음으로 주시하고 있다고 하면서 스리랑카는 앞으로도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노력에 지지를 보내며 조선의 통일이 하루빨리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각하께서 건강하시여 나라의 번영과 발전을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시기를 충심으로 바란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