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서 <주체혁명위업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출판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는 그이의 위인상을 집대성한 총서 <주체혁명위업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전 5권)를 출판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우리 당과 혁명을 령도하시는 근 40성상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을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빛내이시고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충직하게 계승발전시키시여 우리 나라를 사상과 정치의 대국,군사의 강국,인간사랑의 락원으로 전변시키시였다.
총서는 탁월한 사상리론가,걸출한 정치가,비범한 군사전략가,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위대한 인간으로서의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인상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깊이 있게 서술하였다.
총서 제1권 <위대한 사상리론가>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주체사상을 계승발전시키시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이 나아 갈 앞길을 휘황히 밝혀 주시는 걸출한 사상리론가로서의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인상에 대하여 서술하였다.
총서 제2권 <위대한 정치가>에서는 주체의 정치철학과 특출한 정치실력으로 인민대중중심의 정치의 새 력사를 펼치시고 주체의 혁명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 나가시는 탁월한 정치가로서의 김정일령도자의 위인상에 대하여 서술하였다.
총서 제3권 <위대한 령장>에서는 출중한 군사적예지와 령군술을 지니시고 탁월한 군건설활동으로 주체의 건군위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 나가시는 천출명장으로서의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인상에 대하여 서술하였다.
총서 제4권 <위대한 어버이>에서는 인민에 대한 끝 없는 사랑을 지니시고 오로지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나가시는 자애로운 어버이로서의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인상에 대하여 서술하였다.
총서 제5권 <위대한 인간>에서는 우리 시대 참된 인간의 전형으로서의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인상에 대하여 서술하였다.(끝)
미국무성 차관의 사찰수용 촉구발언을 규탄/조선외무성대변인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미국무성 차관이 또다시 우리를 걸고 든것과 관련하여 3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24일에 진행된 유엔군축회의에서 미국무성 군축 및 국제안보담당 차관 죤 볼튼은 우리의 핵문제가 국제안보의 심각한 위협으로 된다고 하면서 국제원자력기구의 사찰수용을 촉구한다는 도발적인 발언을 늘어 놓았다.
볼튼이 이번에 우리에 대한 국제원자력기구의 그 무슨 <핵사찰>문제라는것을 들고 나온것은 핵문제의 본질은 커녕 조미기본합의문의 내용에 대해서조차 전혀 모르는자의 망발에 지나지 않는다.
핵문제해결을 위한 1994년 조미기본합의문이 누구의 리해관계를 반영하여 나왔는가 하는것은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다.
기본합의문은 우리의 자립적핵동력공업을 희생시키는 대가로 미국이 100만키로와트짜리 경수로 2기를 2003년까지 제공한다는 내용이 기본골자로 되여 있다.
실지 합의문에 명시된 동시행동조치에 따라 우리는 1차적으로 자체의 핵계획을 동결하고 국제원자력기구의 감시를 허용하고 있는 반면에 미국측이 제공하기로 되여 있는 경수로는 7년이 지난 오늘에 와서도 이제 겨우 기초굴착정도에 머물고 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합의문에서 지닌 자기의 의무는 제대로 리행하지 않으면서 우리에 대한 <사찰>문제부터 들고 나오는것은 또다른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려 하고 있다는것을 보여 줄 따름이다.
경수로공사의 지연과 중유제공의 부진으로 전력손실보상문제 등 합의문리행에서 복잡한 문제를 산생시키고 있는것도 미국이고 우리 인민을 핵무기로 위협하고 있는것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미국은 그 누구를 걸고 들기에 앞서 자기의 행동에 대해 먼저 돌이켜 보아야 하며 이제라도 합의문에서 지닌 의무를 성실히 리행하여야 할것이다.(끝)
통일대행진에 합류해나설것을 해내외 문학예술인들에게 호소/문예총위원장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 장철위원장은 29일 발표한 담화에서 올해를 민족단합과 조국통일을 촉진하기 위한 공화국 정부,정당,단체합동회의의 3대호소,3대제의에 지지를 표시하였다.
그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가는 운동기간>에 전 민족적범위에서 6.15북남공동선언을 고수리행하기 위한 통일회합,통일운동들이 겨레의 기대와 념원에 맞게 성과적으로 진행되여야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위한 결정적국면이 마련될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해내외의 모든 문학예술인들은 이 운동기간에 온 겨레를 거족적통일대행진에 합류해 나서게 하는것으로써 자기의 숭고한 임무를 다해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해내외의 모든 동포문학예술인들이 6.15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고수하고 리행하여 올해를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더욱 촉진하는 해로 빛내이기 위한 애국투쟁에 분연히 떨쳐 나서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끝)
범청학련 북측본부 중앙위원회 제12차회의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범청학련) 북측본부 중앙위원회 제12차회의가 30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주체90(2001)년 범청학련 북측본부 중앙위원회 사업정형총화와 올해 사업방향에 대하여>,<범청학련 북측본부 의장단성원,중앙위원 해임 및 보선에 대하여>를 토의하였다.
회의에서는 6.15북남공동선언을 조국통일의 리정표로,민족의 통일강령으로 틀어 쥐고 지난해를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해>로 빛내이는데서 우리 청년학생들이 선봉적역할을 다함으로써 이룩된 성과들이 총화되였다.
회의는 공화국정부,정당,단체합동회의에서 제시한대로 올해를 우리 민족끼리 단합과 통일을 촉진하는 해로 빛내이며 청년학생들을 6.15공동선언관철을 위한 투쟁에 적극 불러 일으킴으로써 자주통일을 앞당길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6.15북남공동선언 고수리행,북남관계진전과 통일운동 활성화,평화를 위협하고 통일을 장애하는 요인제거의 중대과제를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청년학생들이 앞장 서도록 고무하며 남조선과 해외청년학생단체들과의 다양한 형태의 공동 및 련대활동을 적극 벌려 나감으로써 청년학생들의 단결을 강화하고 련대련합의 새로운 장을 마련해 나갈데 대하여 회의는 지적하였다.
회의는 남조선청년학생단체들이 우리에 대한 <주적론>철회,<보안법>철페,전쟁책동분쇄 구호를 들고 투쟁하며 범청학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의 합법화를 실현하고 나라의 평화를 지키기 위한 반전투쟁에 떨쳐 나설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회의에서는 남녘의 청년학생들에게 보내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로씨야대사 친선모임 마련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1(2002)년 새해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로씨야련방대사 안드레이 까를로브는 29일 대사관에서 친선모임을 마련하였다.
모임에는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문재철위원장대리,조선로씨야친선협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전영진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이어 참가자들은 날로 강화되고 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더욱 발전시킬데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끝)
함흥시에 경공업대학과 건설대학이 새로 나오게 된다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공업도시 함흥시에 경공업대학과 건설대학이 새로 나오게 된다.
함흥경공업대학에서는 식료,방직,편직,피복,종이,경공업기계,신발,수지 및 고무가공부문의 기술인재들을 키워 내며 함흥건설대학에서는 건축설계와 공학,건설기계,측량,원림,도시경영,건설재료부문의 현장기사들을 양성하게 된다.
올해 4월부터 개교하게 되는 이 대학들은 나라의 동해지구 공업발전에 적극 이바지하게 될것이다.(끝)
조선의 가금업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가금기지들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건설,개건확장되고 있다.
최근년간에만도 현대적기술로 장비된 112호,9월 27일,황주,강계,평안북도 닭공장 등이 건설되여 은을 내고 있다.
평양시에서는 만경대,서포,룡성을 비롯한 여러 닭공장들의 개건 현대화가 적극 추진되여 부분적인 생산에 들어 갔다.
먹이와 물주기,우리안의 온도와 습도,조명보장,환기조절 등 닭기르기의 모든 공정을 콤퓨터에 의하여 과학적으로 조절하고 있는 이 공장들에서는 관리공 한명이 2만여마리의 닭을 키우고 있다.
살찌우기직장들에서는 40여일만에 2키로그람 이상의 닭을 내고 있다.
조선에서는 열대지방에서만 서식하던 타조도 집단서식하고 있다.
평양과 온천 등에 꾸려 진 최신설비와 첨단기술로 운영되는 타조목장들은 그 전망이 매우 좋다.
현존 오리공장들을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들도 진행되고 있다.(끝)
영원한 애국의 노래를 울리는 작곡가-김향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피바다가극단 작곡가 김향은 오늘 음악가였던 아버지의 대를 이어 영원한 충성의 노래,애국의 노래를 높이 울리고 있다.
주체 50(1961)년 7월 조국의 품에 안긴 그의 아버지 김상엽은 국립교향악단 독창가수였다.
김상엽은 여러 기회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모시고 <내 나라>,<압록강 2천리>,<법성포 배노래> 등을 불러 어버이수령님으로부터 노래를 아주 잘 부른다고,훌륭한 가수라는 과분한 치하를 받았다.
그는 <아동발성법>,<성인가창법>,<성인발성법> 등 음악예술발전에 기여할 가치 있는 참고서와 교재들을 집필하였으며 주창혁,손대원,박영세를 비롯한 훌륭한 가수들을 키워 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그가 불치의 병에 걸려 세상을 떠났을 때에는 가족에게 사회주의애국희생증을 수여하도록 하여 주시였다.
그리고 그의 아들 김향을 아버지의 대를 이어 평양음악무용대학에서 공부하도록 하여 주셨고 졸업후에는 피바다가극단에서 예술활동을 하도록 해주시였다.
김향은 해마다 진행되는 전국창작경연에 독주,중주,기악작품들을 내놓아 우수한 평가들을 받았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가 창작한 가요 <환영의 노래>는 아주 좋다고 하시며 신문과 방송에도 널리 소개하고 창작가를 훌륭한 작곡가로 키우라고 은정깊은 사랑과 믿음을 안겨 주시였다.
그때부터 김향은 작곡가로서 <지키자 나의 집,나의 조국을>,<통일의 그날을 앞당겨 오자요>를 비롯하여 20여편의 가요들과 50여편의 민족기악 및 양악기악 독주,중주곡들을 창작하였으며 음악무용서사시 <영광의 노래>와 <축원의 노래>,혁명연극 <경축대회> 등의 음악창작에서 재능을 발휘하였다.
그는 수많은 음악교재들과 소론문들을 집필하여 학사학위를 수여 받았다.
그는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 조선청년대표로 참가하였다.(끝)
중국방문 조선문학예술총동맹대표단 출발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을 방문하는 김정호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문학예술총동맹대표단이 30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평양역에서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김병훈위원장과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관 참사 풍지원이 대표단을 전송하였다.(끝)
해외동포들 합동회의 호소문을 지지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 정부,정당,단체합동회의에서 채택된 해내외동포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지지하여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국제고통련),재미민족운동단체협의회,자주민주통일아메리카련합,재미동포동부지역련합회가 성명들을 발표하였다.
국제고통련은 단체가 앞으로 민족문제를 외세에 의존하여 해결하려 하고 미군의 영구주둔을 바라며 우리 민족의 정당한 조국통일의 길을 한사코 막아 보려는 온갖 원쑤들의 책동을 분쇄하기 위해 모든 힘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재미민족운동단체협의회는 해내외 민족통일운동세력과 굳게 련대하여 올해를 통일의 문을 여는 력사적인 해로 되게 하는데 적극 이바지해 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자주민주통일아메리카련합은 오늘 우리 민족끼리 단합하지 못할 조건은 없다고 하면서 해내외 애국동포들과 손 잡고 통일의 문을 여는 투쟁에 적극 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재미동포동부지역련합회는 3대호소와 3대제의를 담은 이번 호소문은 올해에 통일운동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 나가기 위한 실천적발기라고 하면서 자주통일운동진영의 앞장에 서서 적극 투쟁해 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한편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양영동의장은 담화에서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민족자주의 기치,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 따라 올해를 기어이 우리 민족끼리 단합과 통일을 촉진하는 새로운 비약의 해로 빛내이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라남의 봉화 따라 공동사설과업관철에 더 큰 박차를 가하자/로동신문 사설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30일부는 <라남의 봉화 따라 공동사설과업관철에 더 큰 박차를 가하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 온 나라는 당의 전투적호소 따라 뜻 깊은 올해를 우리 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려는 전체 인민의 높은 정치적열의로 세차게 끓어 번지고 있다.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비약을 이룩하기 위한 총 돌격전이 힘차게 벌어 지는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은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라남의 봉화를 높이 들고 혁명적대고조의 불바람을 더욱 세차게 지펴 올릴것을 요구하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라남의 봉화를 새 세기 혁명적진군의 봉화로 높이 들고 나가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라남의 봉화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식으로 거창한 창조와 변혁을 이룩해 나가는 새로운 시대,강성대국건설시대에 타오른 21세기의 혁신과 비약의 봉화이다.
위대한 선군기치높이 강성대국을 건설해 나가는 새로운 단계에 들어 선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와 <고난의 행군>에서 승리한 기세로 더 높이,더 빨리 내달리려는 우리 인민의 불 타는 열정과 투지를 그대로 반영한것으로 하여 라남의 봉화는 타오르자마자 전체 인민의 심장을 세차게 격동시켰으며 우리 인민의 새 세기 혁명적진군을 힘 있게 추동하고 있다.라남의 정신,라남의 숨결,라남의 속도에 발 맞추어 투쟁하는 혁명적분위기가 온 사회에 차넘치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투장마다에서 혁신의 기상이 힘 있게 나래치고 있다.현실은 한점의 혁신의 불꽃을 온 나라에 파급시켜 새로운 비약의 시대를 안아 오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의 현명성을 뚜렷이 확증해 주고 있다.라남의 봉화의 견인력과 생활력은 무궁무진하다.
오늘 라남의 봉화는 끊임없이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더 높이 비약하게 하는 새 세기 혁명적진군의 강력한 추동력으로 되고 있다.
21세기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우리 당의 목표와 구상은 비상히 높고 웅대하다.경제를 건설해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현대화,정보화된 경제를 건설하고 과학을 발전시켜도 세계선진수준을 돌파하며 모든것을 우리 식으로,우리 힘으로 해내자는것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구상이며 의지이다.지금 우리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심장마다에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원대한 구상과 의도를 앞장에서 실천할 불 타는 맹세가 끓고 있다.라남의 영웅들처럼 말보다 실천을 앞세우고 낡은 틀에서 벗어 나 대담하게 목표를 높이 세우고 투쟁하며 자체의 힘과 기술,지혜로 당이 맡겨 준 과업을 무조건 끝까지 해내는 완강한 투쟁기풍으로 경제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생산적앙양을 일으키려는것이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한결 같은 각오이며 의지이다.주체조선은 응당 모든 면에서 세계의 앞자리에 서야 한다는 강한 민족적자존심,새롭게 도약하여 부강조국의 백년,천년미래를 마련해 나가려는 비상한 애국적열정이 온 나라에 더욱 뜨겁게 맥박치기에 이르는 곳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이 끊임없이 창조되고 있다.
라남의 봉화는 온갖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질풍같이 내달리는 주체조선의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되고 있다.
오늘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우리의 투쟁의 앞길에는 의연히 많은 시련과 난관이 가로 놓여 있다.그러나 난관이 있다고 주저앉거나 조건이 어렵다고 전진속도를 늦출 우리 인민이 아니다.지금 세계적으로 경제와 과학기술은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우리의 전진을 가로 막으려는 제국주의자들의 봉쇄와 압력은 날로 악랄해 지고 있다.조건과 환경이 어렵고 점령해야 할 목표가 높을수록 더욱 분발하는것이 우리 인민의 기질이며 제국주의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악랄해 질수록 혁명적대고조의 열풍을 드세차게 일으키며 더욱 용감히,질풍같이 내달리는것이 영웅적조선인민의 혁명적본때이다.지금 당의 전투적호소 따라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비약을 위한 총 돌격전에 떨쳐 나선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불가능을 모르고 순간의 침체와 답보도 허용하지 않는 조선사람의 본때를 온 세상에 남김없이 과시한 라남로동계급의 그 불굴의 정신이 힘차게 살아 높뛰고 있다.모든것이 부족한 최악의 조건에서도 종전에는 몇년이 잘 걸려야 할 과제를 두달 남짓한 기간에 빛나게 수행한 라남의 숨결,라남의 속도는 그대로 새 세기 혁명적진군의 맥박과 속도로 되고 있다.라남의 공격정신,라남의 일본새로 온 나라가 숨 쉬고 온 사회가 들끓기에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사는 21세기 강성대국의 미래가 앞당겨 지고 있다.
우리는 오늘의 앙양된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말고 라남의 봉화를 더욱 높이 들고 나감으로써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90돐과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고 그 기세로 새 세기 경제강국건설에서 일대 혁명적전환을 일으켜 나가야 한다.
우리는 무엇보다도 라남로동계급의 수령결사옹위,결사관철의 정신을 체질화한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전사,21세기 강성대국건설자의 풍모를 지녀야 한다.
우리의 강성대국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의지에 따라 일떠서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이다.누구나 라남의 로동계급처럼 사생결단의 각오를 가지고 위대한 장군님의 위업을 끝까지 실현하려는 투철한 결사옹위,결사관철의 정신을 지닐 때에만 오늘의 보람찬 진군에서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가 될수 있다.
우리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끄시기에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드팀 없는 신념을 지니고 장군님의 의도와 구상을 한목숨 바쳐 실현해 가는 참다운 열혈충신이 되여야 한다.조국의 부강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끊임 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걸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애족의 뜻과 의지로 심장을 불 태우며 장군님의 구상이 빛나는 열매로 맺게 하는 사람이 오늘의 진짜배기결사관철투사이다.
라남로동계급의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혁명적기개를 따라 배워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
더 높이 비약하고 더 빨리 내달리려는 각오와 의지는 자기 조국이 뒤떨어 지는것을 가장 큰 수치로 여기고 자기 조국을 세계에 당당히 내세우려는 참다운 민족적자존심에서 생겨 나고 공고화된다.
라남로동계급이 현대과학기술의 집합체인 기계설비를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들수 있은 중요한 비결은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우리 민족은 이 세상에 못해 낼 일이 없고 점령하지 못할 요새란 없다는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견결한 애국심을 지닌데 있다.우리는 라남의 정신을 따라 배워 새 세기 강성대국건설에서 다시한번 조선사람의 본때를 온 세상에 떨치겠다는 만만한 투지와 기백을 가지고 투쟁하여야 한다.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혁신적인 안목을 가지고 대담하게 일판을 벌려 나가야 한다.
비약의 첫 걸음은 혁신적인 안목에서 시작되며 대담하고 통이 큰 배짱에서 세상을 들었다 놓는 기적적인 성과가 이룩된다.
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구체적실정과 새 세기의 요구에 맞지 않는 낡은 틀,고정격식화되고 비실리적인 방법들을 극복하고 자기 단위사업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기발한 착상들을 적극 제기할줄 아는 창조의 능수가 되여야 한다.
우리 혁명의 전환적계기마다에 높이 발휘된 견결한 혁명정신을 따라 배우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려야 한다.
라남의 봉화는 준엄한 전쟁의 포화도 뚫고 재더미우에 사회주의를 일떠세우던 1950년대의 정신,혁명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던 1970년대의 속도전의 정신,<고난의 행군>의 승리를 안아 온 90년대 강계정신과 성강의 봉화의 빛나는 계승이다.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의 부름에 산악같이 일떠서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고조로 조국번영의 전성기를 열어 온 긍지 높은 력사와 전통을 이어 나가야 우리는 21세기에도 끊임 없는 비약과 혁신을 이룩할수 있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모든것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참신하게 혁신적으로 해나가면서도 우리 혁명의 년대기마다에 높이 발휘되였던 숭고한 혁명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사업을 줄기차게 벌려 나가야 한다.
라남의 영웅들을 따라 배우는 사업을 전 사회적으로 힘 있게 벌려야 한다.
지금 당보에 소개되고 있는 라남의 영웅들의 투쟁이야기는 강성대국건설에 떨쳐 나선 전체 인민의 심장을 뜨겁게 달아 오르게 하고 있으며 라남의 영웅들처럼 살며 투쟁하려는 사회적분위기가 더욱 고조되게 하고 있다.우리는 누구나 라남의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에 자신의 사업과 생활을 비추어 보며 그들처럼 살며 일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라남의 영웅들을 따라 배우는데서 로동계급이 앞장 서야 한다.
라남의 봉화는 위대한 선군시대,강성대국건설시대에 우리 로동계급이 추켜 든 비약과 혁신의 봉화이다.오늘 우리의 영웅적로동계급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믿음과 기대는 대단히 크다.전체 로동계급은 라남로동계급의 결사옹위,결사관철의 투쟁정신을 따라 배워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웅대한 강성대국건설구상 실현에서 힘 있고 믿음직한 전위부대가 되여야 한다.
사회주의대건설장마다에서 새로운 비약과 혁신의 불길이 얼마나 세차게 일어 나는가 하는것은 결정적으로 일군들이 어떻게 분발하고 뛰는가에 달려 있다.
우리 일군들은 말 잘하는 일군이 아니라 라남의 일군들처럼 땀 흘리며 뛰는 일군,창조하며 전진하는 새 세기 일군이 되여야 한다.끊임 없는 사색과 착상으로 내부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동원리용하여 생산조건을 주동적으로 밀고 나가며 경제조직사업을 효률적으로 해나가야 한다.
생산과 건설의 아래단위들을 책임지고 있는 초급일군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남의 초급일군들처럼 집단안에 당이 준 혁명과업에 대한 절대관철정신이 꽉 들어 차게 하며 모든 성원들을 높은 기술기능수준의 소유자로,기술혁신운동의 적극적인 참가자로 키우고 집단을 서로 돕고 이끄는 화목한 집단으로 꾸려 나가야 한다.
과학기술은 강성대국건설의 중요한 기둥이며 라남의 놀라운 성과에는 과학자,기술자들의 드높은 혁명성과 헌신성이 깃들어 있다.우리의 과학자,기술자들은 나라의 과학기술발전과 경제강국건설의 주인이라는 높은 자각을 가지고 실천적성과로 자기를 키워 주고 내세워 준 당과 수령의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여야 한다.나라의 과학기술과 경제를 세계적수준에 올려 세우기 위한 높은 목표를 세우고 투쟁하여야 한다.라남의 기술자들처럼 온갖 곤난과 실패를 과감히 이겨 내며 내세운 목표를 끝까지 점령하는 과학기술혁명가가 되여야 한다.
온 나라에 더 높이 비약하고 더 빨리 내달리는 분위기를 고조시키는데서 당조직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당조직들은 사람과의 사업,사상사업을 틀어 쥐고 대중을 새로운 대고조에로 불러 일으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야 한다.당조직들은 라남의 영웅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따라 배우는 사업을 자기 부문,자기 단위의 혁명과업수행과 밀접히 결부하여 더욱 진공적으로 밀고 나가야 한다.
모두다 새 세기 창조와 혁신의 봉화인 라남의 봉화를 높이 추켜 들고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비약을 위한 올해의 총 진군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끝)
3대호소,3대제의실현을 위한 투쟁에 떨쳐 나서자/로동신문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북과 남,해외의 온 민족은 올해에 민족단합과 조국통일을 촉진하기 위한 공화국정부,정당,단체합동회의의 3대호소,3대제의에 적극 호응하여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서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투쟁하여 자주통일의 높은 령마루에 올라 서는것,이것이 올해 민족자주통일운동의 목표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이 목표를 달성하는 열쇠는 바로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고수리행하는데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남조선에서 누가 집권하고 어떤 <정권>이 나오든 북남공동선언은 변함없이 고수되고 철저히 리행되여야 한다.
자주통일의 국면을 여는 비결은 온 겨레가 <우리 민족끼리>라는 대명제를 공동의 리념으로 내세우고 철저히 구현해 나가는데 있다.이 대명제대로 하면 북남관계도 개선할수 있고 민족적화해와 단합도 조국통일도 실현할수 있다.
북남대화에 언급하면서 론설은 북남대화는 철저히 공동선언의 정신에 충실하고 그것을 리행하는 자주통일지향적인 대화로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우리는 북남공동선언에 공감하고 이에 따라 조국통일을 실현하자는 사람과는 계선과 차별없이 함께 손 잡고 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온 겨레는 안팎의 호전세력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반전투쟁에 과감히 떨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남조선영구강점과 전쟁준비 완성을 위한 미국의 새로운 군사적조치/로동신문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미국은 2010년까지 남조선주둔 미군부대를 재편성하며 지휘통제시설과 훈련소 등을 신설확장하려 하고 있다.또한 군사기지들에 주택들을 대대적으로 건설하여 거기에 더 많은 미군가족들을 끌어 들일것을 계획하고 있다.
30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의 이 새로운 군사적조치는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을 영구화하고 새로운 조선전쟁준비를 더욱 완성시키기 위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있지도 않는 우리 공화국의 <위협>을 걸고 드는것은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을 합리화하고 대조선침략정책을 다그치기 위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조성하는것은 우리가 아니라 미국이다.남조선강점 미군은 그들이 말하는것처럼 그 무슨 <전쟁억제력>이 아니라 철저히 미국의 침략의 별동대이다.미국은 남조선을 전초기지로 하여 그리고 남조선주둔 미군을 주되는 무력으로 하여 새로운 조선전쟁을 도발하고 전 조선을 집어 삼키며 나아가서 아시아에 대한 군사적지배권을 수립하려 하고 있다.따라서 미국은 어떻게 하나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시켜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을 강화하고 새 전쟁도발의 구실을 마련하려 하고 있다.우리는 전쟁이 아니라 평화를 바라고 있다.때문에 우리는 미국이 남조선에서 자기 군대를 철수시킬것을 견결히 요구하고 있다.남조선에 미군이 남아 있는 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보장될수 없고 전쟁위험이 가셔 질수 없다.
남조선강점 미군철수문제는 전쟁과 평화에 대한 미국의 립장을 재는 시금석으로 된다.미국이 진실로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해 노력할 의지가 있다면 남조선강점 미군을 철수시키지 못할 리유가 없다.
미국은 전쟁준비에 박차를 가할것이 아니라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침략정책을 버리고 하루빨리 남조선에서 손을 떼야 한다.(끝)
김정일장군님은 민족단합의 유일중심/부산시 주민들 칭송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최근 한 여론조사기관에서 부산시내의 각계층 주민 1,5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결과 응답자의 95프로이상이 조선민족끼리 힘을 합쳐 통일을 이룩해야 한다는 견해에 긍정을 표시하였다.
그들은 민족단합의 중심,구심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김정일장군님을 민족단합의 유일한 중심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대답하였다 한다.
그 리유를 설명하면서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위대한 통일경륜과 탁월한 지도력,누구도 따를수 없는 숭고한 겨레사랑과 민중사랑,지난 평양상봉때 목격한 절세의 위인상 등으로 꼽았다.그들은 <온 겨레가 그분을 중심으로 일치단결하면 가까운 앞날에 우리 민족의 힘으로 통일의 숙원을 성취할수 있을것>이라는 락관을 표시하였다.(끝)
우간다에서 2.16기념 뷸레찐특간호 발행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2.16경축우간다전국준비위원회에서 21일 <사상리론의 거장>이라는 제목의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인류사상사에는 이름 있는 위인들이 적지 않았지만 사상리론활동에 있어서나 업적에 있어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와 같이 뛰여난 위인은 찾아 볼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는 김일성주석각하의 혁명사상을 주체의 사상,리론,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로 정식화하시고 <주체사상에 대하여>를 비롯한 수많은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민족해방,계급해방,인간해방의 길,자연과 사회,인간을 사람의 자주적본성에 맞게 개조하기 위한 참다운 길을 밝혀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특히 <사회주의는 과학이다>,<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를 비롯한 여러 로작들에서 사회주의의 진리성과 그 승리의 필연성을 론증하시고 인류의 자주위업의 승리의 길을 뚜렷이 밝혀 주시였다.
그이께서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독창적이며 과학적인 해명을 주심으로써 조선은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강화발전되게 되였다.
그이의 선군혁명로선에 의해 오늘 조선은 제국주의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으로부터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고 강성대국건설의 활로를 열어 놓게 되였으며 나라의 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전환적국면을 마련하고 대외적권위와 위신을 비상히 높이게 되였다.(끝)
로작을 수리아에서 단행본으로 출판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고전적로작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를 23일 수리아의 다르 디마스끄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주체81(1992)년 10월 10일에 발표된 이 로작에는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집권당과 사회주의제도가 붕괴된 력사적교훈이 밝혀 져 있다.그리고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의 기본원칙과 혁명적당들과의 국제주의적 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이 제시되여 있다.(끝)
여러 나라 인사들 합동회의 호소문을 지지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뻬루와 에티오피아인사들이 공화국 정부,정당,단체합동회의 호소문에 지지를 표시하였다.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뻬루위원회 위원장인 뻬루 새로운 좌익운동 국제비서 따니 발레르 로뻬라는 24일 담화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정당,단체합동회의에서 채택된 호소문은 조선민족의 단합된 힘에 의하여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대용단에 의하여 모처럼 마련된 6.15북남공동선언은 조선통일의 확고한 리정표이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방침에 따라 조선의 통일이 반드시 이룩되리라고 확신한다.
우리는 올해에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는 국제적련대성운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것이다.
에티오피아 아디스 아바바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 베우까뜨 따쏘우는 26일 담화에서 호소문은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민족자체의 힘으로 자주통일을 앞당기려는 전체 조선인민의 의지를 잘 반영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주통일의 기치인 6.15북남공동선언은 철저히 고수되고 리행되여야 한다.
북남관계는 진전되고 활성화되여야 하며 평화통일을 위협하고 통일을 방해하는 요인들은 제거되여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