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최고사령관 조선인민군 제179군부대와 제779군부대를 시찰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2일 조선인민군 제179군부대와 제779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179군부대에 도착하시여 군부대장으로부터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다음 군인회관에 들리시여 군인들속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정치사상교양과 문화사업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교양실,침실,식당,취사장을 비롯한 부대의 여러 곳을 돌아 보시면서 후방사업정형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 보시고 군인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취사장에서 임무수행중에 있는 당직근무성원들을 몸소 만나시여 군인들의 구미에 맞게 부식물가공을 잘할데 대하여 일일이 가르쳐 주시고 전사들을 위해 온갖 성의를 다하고 있는 그들의 수고를 치하해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부업조직을 비롯하여 후방공급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군인들에게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779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장의 안내를 받으시며 군인회관에 들리시여 부대가 걸어 온 자랑찬 행로를 보여 주는 승리의 기록들을 보시고 연혁을 들으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침실,식당,일일창고,도서실을 비롯한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출판물리용정형을 자세히 알아 보시고 모든 전사들이 매일 텔레비죤과 신문,도서들을 보도록 충분한 조건을 지어 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모든 지휘관들이 후방공급사업의 중요성을 똑똑히 알고 언제나 여기에 깊은 관심을 돌림으로써 조국보위는 최대의 애국이라는 숭고한 조국애를 안고 전연초소를 금성철벽으로 지켜 가고 있는 우리 병사들에게 최상의 생활조건을 보장해 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관하 중대군인들의 예술소품공연도 보아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혁명적군인정신이 도도히 맥박치는 전투적인 공연을 보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에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군부대군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리용철이 동행하였다.(끝)
김일성주석께 벨라루씨 국제정보기술아까데미야 명예원사칭호와 명예박사칭호를 수여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 벨라루씨 국제정보기술아까데미야 명예원사칭호와 명예박사칭호가 수여되였다.
1월 23일 벨라루씨 국제정보기술아까데미야 상무위원회는 주체사상의 근본원리에 기초하여 국가관리체계의 발전과 국가들사이의 협조,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 과학실천적으로 거대한 공적을 쌓아 올리신 주체사상의 창시자이시며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신 김일성주석께 명예원사칭호와 명예박사칭호를 수여하기로 결정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벨라루씨 국제정보기술아까데미야 명예원사칭호와 명예박사칭호를 수여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벨라루씨 국제정보기술아까데미야 명예원사칭호와 명예박사칭호가 수여되였다.
1월 23일 벨라루씨 국제정보기술아까데미야 상무위원회는 주체사상의 근본원리에 기초하여 국가관리체계의 발전과 국가들사이의 협조,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 과학실천적으로 거대한 공적을 쌓아 올리시였으며 주체사상을 과학리론적으로 심오하게 론증하시고 현대조선의 모든 분야에 빛나게 구현하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령도자께 명예원사칭호와 명예박사칭호를 수여하기로 결정하였다.(끝)
지난 10년간 근로자들과 어린이들을 위해 비행기가 날은 회수 근 50회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의 인덕정치아래 조국의 하늘가에 사랑의 전설이 수많이 새겨 져 사람들을 격동시키고 있다.
지난 10년간 근로자들과 어린이들에 대한 우리 공화국의 뜨거운 은정이 깃든 사랑의 비행기가 조국의 푸른 하늘을 날은 회수는 근 50회에 달한다.
이것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숭고한 인덕정치가 활짝 꽃 펴 나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하에서만 찾아 볼수 있는 인간사랑의 숭고한 화폭이다.
조선인민은 어버이수령님을 뜻밖에 잃은 후 며칠 되지 않은 주체83(1994)년 7월 김화군에서 태여 난 세쌍둥이의 생명을 위해 억수로 쏟아 지는 비속을 뚫고 비행기가 날은 전설 같은 이야기를 잊지 않고 있다.
온 나라가 비분에 몸부림치던 그 시각 마을사람들조차 갓 태여 난 세쌍둥이에 대해 관심을 돌릴 경황이 없었던 그때 우리의 어버이장군님께서만은 귀중한 새 생명들의 건강을 념려하시며 사랑의 비행기를 띄워 주시여 온 나라를 뜨거운 격정에 잠기게 하였다.
바로 그 위대한 사랑,어버이의 다심한 손길이 있어 온성군 증산리 한영실녀성과 신도군 읍 김혜숙녀성,김화군 구봉리 김원숙녀성,운흥군 대동로동자구 리영숙녀성이 낳은 세쌍둥이를 비롯하여 생명이 경각에 달하였던 많은 세쌍둥이들과 산모들이 비행기를 타고 평양산원에 와서 건강을 회복하는 희한한 현실이 펼쳐 지게 되였다.
멀리 있는 자식을 더 생각하는 친부모의 심정그대로 새 세대들을 위하는 우리 공화국의 은정속에 해마다 2월의 명절이 오면 조선인민군공군부대 직승기들이 수운도,자매도를 비롯한 서해의 여러 섬들에 있는 학생들과 어린이들에게 은정어린 선물을 실어다 주어 섬마을 어린이들이 뭍의 어린이들과 꼭 같이 행복속에,기쁨속에 명절을 뜻 깊게 보내고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오래전에 해외에 나가 있는 우리 나라 외교일군들의 자녀들이 개학 전날에 조국에 도착하여 배움의 꽃대문으로 들어 서도록 대륙과 대양을 넘어 특별비행기를 띄워 주신 그 위대한 사랑으로 주체89(2000)년 2월에는 지도에 점으로만 찍혀 있는 서해의 외진섬인 자매도의 4명 학생들이 배길이 막혀 뭍에 있는 학교에 가지 못하는 사실을 아시고 지체없이 비행기를 보내주시였다.
그뿐아니라 화대군앞바다에서 조난 당한 배의 선원들과 큰물피해를 입은 신의주지구인민들,철산군앞바다의 섬마을 탄도에서 급병으로 생명이 위험한 한 어로공의 안해와 백두산지구혁명전적지건설장에서 일하던 3명의 건설자들을 비롯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의 은정이 깃든 비행기들에 의해 사경에서 구원되여 이 땅에 두번 다시 태여나는 꿈 같은 전설도 꽃 펴 났다.
해빛보다 따사로운 위대한 사랑속에 당과 인민의 혈연적뉴대는 날로 두터워 지고 수령,당,대중의 일심단결은 불패의것으로 다져 져 우리 인민은 세인을 놀래우는 새로운 기적을 창조하고 있다.(끝)
재중동포들 기념도서들을 출판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재중동포들이 기념도서들을 출판하였다.
청도인민출판사에서는 <자주성은 민족의 생명이다>라는 제목으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로작묶음집을 출판하였다.
여기에는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시키자>,<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의 창작성과에 토대하여 문학예술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의 로작들이 수록되여 있다.
료녕민족출판사에서는 도서 <사랑의 정치가 김정일장군>을 발행하였다.
도서는 그이께서 지니신 특출한 정치실력과 령도예술,고매한 인품을 철학적으로 깊이 있게 론증하였다.
한편 연변대학출판사에서는 민중서사시 묶음집 <김정일세상이 온다>를 출판하였다.
여기에는 2000년 6월 력사적인 평양상봉의 나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위인상에 매혹된 남녘인민들속에서 널리 전해 진 전설 같은 이야기들과 정설,민화들 그리고 이 시기 신문과 텔레비죤에서 수집한 이야기들을 내용으로 한 46편의 시가 편집되여 있다.(끝)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합동회의 호소문 지지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는 공화국정부,정당,단체합동회의 호소문을 지지하여 1월 26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호소문이 민족에 대한 사랑과 민족주체에 대한 믿음,통일에 대한 의지를 반영한 애국애족적발기라고 하면서 이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온 민족은 계급과 계층,당파와 정파,지역과 소속을 가리지 말고 자주통일의 결정적국면을 열기 위한 애국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서야 한다.
이와 함께 나라의 평화를 위협하고 통일을 가로 막는 안팎의 호전세력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저지시키며 동족을 적대시하고 통일운동을 범죄시하는 법률적,제도적장치들을 철페시켜야 한다.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는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 따라 올해를 기어이 우리 민족끼리 단합과 통일을 촉진하는 해로 빛내이기 위하여 통일애국운동을 힘차게 벌려 나갈것이다.(끝)
로동신문 리회창의 반역행위를 규탄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한나라당> 총재 리회창은 최근 미국행각시 그 누구에게 <변한것이 없다>느니 비무장지대에서 북의 무력을 <후퇴배치>해야 한다느니,<핵개발저지>니 하면서 감히 우리를 걸고 들었다.그리고 미군이 계속 남조선에 주둔해 있어야 한다는 소리도 줴쳤다.
<로동신문> 3일부는 이것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야 어찌되든 오직 제국주의상전의 환심을 사 일신의 부귀향락을 누리고 권력욕을 채우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리회창과 같은 역적만이 할수 있는 범죄행위로서 천추에 용납할수 없다고 단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리회창이 북남관계전진을 로골적으로 반대해 나선것은 통일의 원쑤만이 할수 있는 짓이다.리회창은 민족의 불같은 통일열망과 의지에 도전하여 접촉과 대화를 통한 북남관계의 전진을 반대해 나섰다.그는 분명 조선사람이기를 그만 둔지 오랜 분렬미치광이이다.
리회창역도가 주제넘게 <대통령>이 다되기라도 한듯이 너스레를 떨면서 그 무슨 북의 <재래식무기축감>이요,<대량살륙무기개발중단요구>요 하며 우리를 심히 자극하는 망발을 줴친데 대해서도 용납할수 없다.
리회창이 미제상전에게 침략군의 남조선영구강점을 애걸한것은 더욱 엄중한 역적행위이다.
리회창은 지금은 물론 통일된후에도 미군이 남조선에서 나가서는 안된다고 생앙타을 부리고 있다.과시 비렬하고 간악하기 이를데 없는 시정배,정치매국노가 틀림없다.
리회창이야말로 민족을 외세의 핵전쟁희생물로 내여 맡기는것도 서슴지 않는 천하에 악독한 특등매국노이다.
우리는 반통일사대매국노가 나라와 민족앞에 저지른 천추에 씻을수 없는 죄과에 대해 사죄하지 않는 한 그와 절대로 상종하지 않을것이다.(끝)
로동신문 <유사시법제>의 속심을 폭로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3일부는 최근 일본정부가 발표한 <유사시법제에 관한 기본방침>은 미국의 <반테로전쟁>에 대한 <병참지원>을 구실로 해외에 무력을 출동시킨 전례에 따라 또다시 <국제평화>의 너울을 뒤집어 쓰고 현행헌법에 규제되여 있는 <전수방위>의 허울을 완전히 벗어 던지고 재침의 길로 로골적으로 줄달음치려는 시도라고 폭로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반동들은 <테로대책특별조치법>을 통해 <자위대>무력의 해외파견을 합법화하였다.일본의 군사전략은 일본령역에서 외부의 <침략>을 막는것을 기본으로 하는 <전수방위>전략으로부터 선제공격전략으로 바뀌여 졌다.중무기로 무장한 <자위대>가 다른 나라의 군대와 같이 모든 전투작전행동에 자유롭게 참가하는것이 법적으로 허용되였다.군사작전무대를 세계적범위로 넓히고 세계 여러 분쟁지역들에 뛰여들어 미국과 함께 <국제경찰>의 역할을 수행하며 지배권과 시장을 확대하자는것이 <유사시법제>를 통해 일본이 노리는 진짜속심이다.
론평은 일본이 <유사시법제>정비를 서두르는것은 본질에 있어서 조선재침전쟁에 대비하기 위한것이라고 하면서 일본반동들이 <북조선의 미싸일위협>이요,<괴선박>이요 뭐요 하며 우리를 걸고 <유사시법제>정비를 다그치고 있는것이 그것을 확증해 주고 있다고 까밝혔다.
일본반동들이 해외침략을 위해 각방으로 책동하지만 그것이 다시는 헤여 나올수 없는 파멸의 구렁텅이로 깊숙이 빠져 들어 가는 길임을 똑똑히 명심해야 할것이라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
일본의 문화발전에 미친 고구려의 영향/박사 김은택의 글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3일부는 <일본의 문화발전에 미친 고구려의 영향>이라는 제목으로 된 박사 김은택의 글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난해 일본에서는 사회계와 학계의 강력한 요구와 관심속에 나라현 다까이찌군 아스까촌에 있는 기또라고분에 대한 제3차조사공개가 있었다.이 공개를 둘러 싸고 지금 일본의 력사학계는 물론 세계의 여러 나라 력사학계들에서는 우리 나라가 고대일본의 문화발전에 준 영향에 대해 광범히 론의되고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원래 우리 나라는 일본보다 훨씬 먼저 발전하였으며 일본의 문화도 우리 나라에서 넘어 간것입니다.>
예로부터 슬기롭고 재능 있는 우리 선조들은 일본의 문화발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다.일본의 고대문화발전은 우리 선조들의 노력과 떼여 놓고 생각할수 없다.이것은 이미 널리 알려 진 사실이다.
일본의 기또라고분에 대한 조사자료들도 이것을 확증하여 주고 있다.
이 고분에 대한 제1차조사공개는 1983년에 있었다.제1차공개에서는 무덤안의 석곽내부의 북쪽벽면에 현무그림이 그려진것이 판명되여 이 고분이 사신도벽화무덤일것이라는것이 내외에 널리 알려 지게 되였다.
제2차조사공개는 1998년에 있었는데 이때 석곽내부의 동쪽벽면가운데 청룡과 함께 해가,서쪽벽면가운데에는 백호와 함께 달이,석곽의 천정에는 별자리들이 그려 져 있다는것이 알려 져 기또라고분의 벽화가 사신도를 위주로 하고 여기에 천문도를 배합한 벽화라는것이 밝혀 졌다.이러한 점을 놓고 볼 때 기또라고분벽화는 신통히도 고구려무덤벽화를 방불케 하고 있는것으로 하여 당시 일본의 학계와 언론계에 큰 충격을 던져 주었었다.
일본의 <마이니찌신붕> 1998년 5월 31일부는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나라현 아스까촌의 기또라고분의 석실조사과정에 지난 3월에 발견된 천정벽화의 성수(별자리)는 현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평양을 포함한 북위 38도-39도지역에서 본 별을 기준으로 하여 그렸다는것이 30일 도까이대학정보기술쎈터의 콤퓨터화상처리를 통하여 밝혀 졌다.이것은 7세기 후반기까지 조선반도북부를 지배한 고구려의 영향이 일본국내에까지 미쳤다는것을 보여 주는 중요한 자료로 된다.>
<마이니찌신붕>뿐아니라 일본의 여러 신문,통신,방송들도 기또라고분이 고구려의 영향을 받은것으로 보아 진다고 전하였다.
이번 제3차조사공개를 통하여 기또라고분이 확고히 고구려의 영향을 받아 건설된것이라는것이 확증되게 되였다.
이에 대해서는 일본의 이름 있는 력사학자들도 인정하고 있다.
세이죠대학 명예교수인 우에하라 가즈는 <주작의 그림형태와 채색,무덤의 구조 등도 고구려와 매우 가깝다고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기또라고분벽화에 관한 긴급좌담회>에서는 기또라고분이 고구려문화의 영향을 받았다는 목소리들이 강하게 울려 나왔다.
오사까시문화재협회 조사부장 나가시마 기미찌까는 기또라고분벽화의 주작이 옆으로 날개를 펼친 모습과 청룡,백호,현무,주작이 다 갖추어 진 사실을 놓고 이 형식이 <고구려계통이라고 해도 이상할것이 없다.중국 당나라때에 사신도가 다 갖추어 지지는 않았다.사신도가 다 갖추어 진것은 고구려의 특징이다.>라고 말하였다.
일본의 이름 있는 고대사학자인 교또대학 명예교수 우에다 마사아끼도 다까마쯔고분벽화와 함께 기또라고분벽화가 고구려의 영향을 받았다는것을 인정하였다.
기또라고분은 돌칸흙무덤으로서 석곽내부에 벽화를 그린 전형적인 고구려식무덤이다.기또라고분이 고구려문화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볼수 있는 근거는 여러가지이다.
우선 고분에 사신도가 다 그려 져 있다는것이다.세계적으로 볼때 강서세무덤벽화를 비롯한 고구려의 여러 무덤벽화들에만 사신도가 다 그려 져 있다는것은 이미 널리 알려 진 사실이다.이것은 기또라고분벽화가 고구려무덤벽화내용을 그대로 옮긴것이라는것을 뚜렷이 보여 주고 있다.
다음으로 사신도의 매 환상적인 동물들을 그린 그림수법도 신통히 고구려적색채를 닮았다는것이다.
기또라고분벽화의 주작과 현무의 그림은 매우 선명하고 지금도 잘 남아 있지만 백호와 청룡의 그림은 비물과 습기 등의 피해로 잘 나타나지 않고 있다.기또라고분벽화의 주작과 현무의 그림은 고구려시기의 강서세무덤의 주작과 현무그림과 비슷하다.방금 날아 오를듯 날개를 쭉 편 기또라고분의 주작은 그림수법이 강서중무덤의 벽화보다는 좀 못하지만 그와 매우 비슷한 점이 많다.목을 씨원하게 뺀 거부기와 긴 몸을 둥글게 휘감은 뱀이 서로 노려 보고 있는 현무그림은 강서큰무덤의 현무그림을 그대로 보는듯 하다.
기또라고분벽화에 그려 진 별자리와 별들이 고구려의 높은 천문학기술에 기초하고 있다는데 대하여서는 일본력사학계에서도 부정하지 못하고 있다.
기또라고분은 기원 7세기 후반기부터 8세기 초사이에 건설된것으로 보고 있다.결국 기또라고분은 6세기 전반기부터 7세기 전반기사이의것으로 알려 진 강서세무덤보다 한세기가량 뒤늦은것이다.
일본의 채색화가 고구려의 유명한 화가였던 담징에 의해 7세기 초에 시작되였다는 점을 놓고 보아도 채색이 화려한 기또라고분의 사신도벽화는 명백히 고구려의 영향을 받은것이다.
기또라고분이 고구려적색채를 띠게 된것은 아스까문화를 비롯한 고대일본의 문화발전에 고구려의 문화적영향이 강하게 미치였던 력사적사실을 놓고 볼 때 너무나도 응당한것이다.아스까문화의 대표적인 유적유물들이 고구려적성격을 띠고 있다는것은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력사적진실이다.
10여년전에 일본에서 진행된 고구려문화전시회를 본 일본사람들속에서 <조선문화는 고대일본문화의 원천지였다.고대일본에 있어서 조선반도는 어머니의 젖줄기였다.고대조선의 젖을 빨아 먹고 일본민족은 자라났다.>는 목소리들이 크게 울려 나온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였다.
아스까문화뿐아니라 그에 앞선 야요이문화시기(B.C.3세기경-A.D.3세기경)나 고분문화시기 (4세기경-7세기경)를 포함하여 1,000여년간이나 우리 선조들은 일본렬도에 진출하여 고대일본의 사회문화발전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이리하여 일본은 고대문명을 개척하고 사회발전을 이룩할수 있었다.
사실상 당시 조선민족은 일본민족을 선진문명과 선진사회에로 이끌어 준 문명의 보급자,선도자였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일본력사학계의 일부 세력들이 불순한 목적밑에 헛된 여론을 퍼뜨리며 력사의 진실을 외곡해 보려고 책동하는것은 온당치 못한 처사이다.
력사의 진실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으며 외곡할수 없다.일본력사학계의 일부 세력들의 태도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비롯한 일본사람들속에 그릇된 력사관,민족관을 심어 주는 행위이며 해외침략을 꿈꾸는 군국주의자들의 책동에 맞장구를 치는 망동이다.일본의 고대력사뿐아니라 과거의 범죄적력사의 진실을 사람들에게 옳바로 전하고 인식시키는것은 일본력사학자들의 본분이며 의무이다.
일본의 력사학자들은 자신의 본분을 망각하지 말고 력사의 진실을 알려 주기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할것이다.그렇게 하는것이 진정으로 일본의 오늘과 미래를 위해 유익한 일이다.(끝)
부쉬행각을 반대하여 서울에서 집회와 시위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민족자주,민주주의,민중생존권쟁취 전국민중련대>(민중련대)소속 회원들과 <민주로총>소속 로동자 등 700여명이 2일 오후 서울 종묘공원에서 부쉬의 남조선행각을 반대하는 집회와 시위투쟁을 벌렸다.
집회참가자들은 미국이 조선반도보선에 들어 온 미국의 다국적기업들이 무차별적인 정리해고와 구조조정을 통해 로동자들의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고 비난하였다.(끝)
로동자들의 임금인상과 관련한 당국의 처사를 비난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1월 30일 지하철공사와 도시철도공사 등 서울지역 6개 공기업로조가 서울에서 조합원 5,000여명의 참가하에 집회를 열고 당국의 부당한 처사에 항의해 나섰다.
집회에서 단체들은 로동자들의 임금인상과 관련한 당국의 처사를 비난하면서 이를 당장 철회할것을 요구하였다.
단체들은 당국이 자기들의 요구를 받아 들이지 않을 경우 련대파업에 들어 갈것이라고 밝혔다.(끝)
김정일총비서를 여러 나라 신문들이 칭송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신문들이 기념글을 발표하였다.
파키스탄신문 <니다에 와꾸뜨> 1월 26일부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라는 제목의 글에서 김정일각하의 탄생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완성하며 사회주의조선의 밝은 미래를 열어 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오늘 진보적인류는 위대한 사상가,정치가이신 그이를 21세기 자주시대의 탁월한 령도자로 높이 칭송하고 있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인도네시아신문 <수아라 까르야> 1월 20일부는 글에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특출한 인민적령도풍모를 지니고 계신다고 하면서 혁명앞에 무거운 과업이 나서고 난관이 겹쌓일수록 인민들속에 들어 가야 하며 인민들의 혁명적열의를 발동하는 외에 그 어떤 다른 묘술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이 그이의 드팀 없는 신조이라고 지적하였다.
방글라데슈신문 <나툰 방글라> 1월 14일부는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인민들이 김일성민족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하도록 이끄시였다고 썼다.
민주꽁고신문 <라브니르> 1월 29일부는 <인덕정치가 김정일>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그이께서 지니신 뜨거운 인간애,동지애에 대해 썼다.
네팔신문 <데 우랄릴>,우간다신문 <싼 라이즈>,에짚트신문 <알 라이>도 글들에서 김정일령도자께서 독창적인 사상리론활동과 탁월한 선군정치로 당과 인민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로작을 아르메니야에서 단행본으로 출판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그이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를 아르메니야외국문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주체86(1997)년 6월 19일에 발표된 이 로작에는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이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으로 되는 근거와 이를 실현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가 밝혀 져 있다.(끝)
조선이 미국과 그 동맹국들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증거는 없다/로씨야수상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의 이따르-따쓰통신의 보도에 의하면 1일 로씨야정부수상 미하일 까씨야노브는 워싱톤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로씨야는 북조선이 미국과 그 동맹국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할수 있는 증거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이 점을 확인할수 있는 증거가 없기때문에 이러저러한 결정을 채택하기에 앞서 이러한 문제에 대한 면밀한 재검토를 진행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이날 로씨야외무상 이고리 이와노브도 도꾜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비난을 론평하면서 반테로전이 개별적인 국가와 인민,종교를 반대하는것으로 되여서는 안되며 이러저러한 정치적목 적을 추구해서는 안된다고 하였다.(끝)
일제가 조선에서 10만점의 문화재를 략탈/미국 국립문서보관소의 기록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기독교방송>에 의하면 일제가 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한 때로부터 패망할 때까지의 기간에 최소한 10만점의 문화재를 략탈해 갔다.
2차대전이 끝난 직후 일본점령군 사령관이였던 맥아더는 략탈한 문화재를 조선에 다시 돌려 주는것을 반대하였다.
방송은 이러한 사실이 미국 국립문서보관소의 기록을 통해 드러났다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