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스리랑카대통령에게 축전
콜롬보
스리랑카민주사회주의공화국 대통령
찬드리카 반다라나이케 꾸마라퉁가각하
나는 스리랑카독립 54돐에 즈음하여 각하와 각하를 통하여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충심으로 되는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나라의 안정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당신의 사업에서 새로운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면서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1(2002)년 2월 3일
평 양
(끝)
김영남위원장 나이제리아에서의 대형폭발사고로 위문전문
아부쟈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대통령
올루세군 오바산죠각하
나는 최근 귀국의 라고스에서 대형폭발사고로 많은 인명피해와 물질적손실을 입었다는 불행한 소식에 접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피해자들과 그 유가족들에게 깊은 동정과 위문을 표시합니다.
나는 당신의 령도밑에 귀국정부와 인민이 이번 사고의 후과를 하루빨리 가시고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게 되기를 바랍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1(2002)년 2월 1일
평 양
(끝)
홍성남총리 기네-비싸우수상에게 축전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홍성남은 알라마라 인치아 냐쎄가 기네-비싸우공화국 수상으로 임명된것과 관련하여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 정부와 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가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고 민족적단합과 사회경제적발전을 위한 수상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
한편 백남순외무상은 외무,국제협조 및 공동체상으로 임명된 필로메나 마스까레냐스 띠뽀뜨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
홍성남총리 스리랑카수상에게 축전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홍성남은 스리랑카독립 54돐에 즈음하여 라닐 위크레마싱헤수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나라의 안정과 번영을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앞으로도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2월 20일부터 금강산에서 북남공동모임/평양에서 북남단체대표들의 실무접촉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월 30일부터 2월 2일 사이에 평양에서는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촉진하기 위한 2002년 새해맞이 북남공동모임>행사개최를 위한 북남단체대표들의 실무접촉이 진행되였다.
실무접촉에는 북측에서 민족화해협의회대표들과 남측에서 <통일련대>,<민화협>,<7대종단>,<환경운동련합>단체대표들이 참가하였다.
북남단체대표들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이 어떤 경우에도 철저히 고수되고 리행되여야 할 조국통일의 확고한 리정표이며 공동선언정신에 따라 올해 북남관계가 진전되고 조국통일운동이 더욱 활성화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견해를 같이 하면서 당면하게 통일운동앞에 나서는 문제들을 협의하고 해당한 합의서를 채택하였다.
합의서에 의하면 외부세력에 의하여 조선반도에 긴장상태가 격화되고 전쟁위험이 조성되고 있는데 대하여 응당한 주목을 돌리고 단합된 힘으로 새 전쟁의 위험을 가시며 6.15공동선언을 리행해 나가는데서 민족공조를 실현하는것을 올해 통일운동의 기본과제로 제기하였다.그리고 당면하여 오는 2월 20일부터 21일까지 금강산에서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촉진하기 위한 2002년 새해맞이 북남공동모임>을 진행하기로 하였다.(끝)
로총대표들의 북행길을 막아 나선 남조선당국을 규탄/직총대변인 성명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남조선당국이 6.15공동선언리행의 앞장에 선 <민주로총>과 <한국로총>대표들에게 부당한 구실을 붙여 평양방문길을 막아 나선것과 관련하여 3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북과 남이 합의한 6.15공동선언리행을 위하여 온 민족이 힘을 합쳐야 할 오늘 <민주로총>과 <한국로총>대표들의 북행길을 막아 나선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는 반통일적행위이라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남조선에서 과거 군부독재시기의 파쑈적인 악습을 재현시켜 민간단체들의 대화와 접촉을 가로 막는 행위를 단호히 규탄한다.
우리는 남조선에서 6.15북남공동선언의 정신과 나라의 통일위업에 배치되게 <민주로총>과 <한국로총>의 자유로운 통일활동을 억제하고 그들의 평양방문을 가로 막는 부당한 행위가 무조건 중지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을 위한 북남로동자들의 앞길을 가로 막는 행위에 대하여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것이다.
우리는 남조선의 로동자들과 굳게 손 잡고 북남로동계급의 단결된 힘으로 6.15공동선언을 리행하며 분렬주의세력의 반통일책동을 분쇄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 나갈것이다.(끝)
조선사회민주당 대변인 리회창의 망언을 규탄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최근 남조선의 <한나라당> 총재 리회창이 미국을 행각하여 호전적인 부쉬행정부의 대북강경정책을 추어 올리면서 북남관계개선을 정면으로 반대하는 망발들을 늘어 놓은것과 관련하여 3일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는 리완용이도 얼굴을 붉힐 리회창의 이러한 망언을 나라의 평화와 자주적통일을 위하여 힘을 합쳐 나가고 있는 온 겨레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으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리회창의 망언들은 사대매국과 반통일근성이 골수에 찬 역적의 망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리회창은 미국행각을 통해 자기의 더러운 권력욕을 채우기 위해서는 상전에게 빌붙어 동족을 물어 뜯고 통일의 장애를 조성하는 그 어떤 반민족,반통일행위도 서슴지 않는 자기의 더러운 정체를 그대로 드러내 놓았다.
북남사이의 화해와 단합에 찬물을 끼얹고 분렬과 대결에 키질을 하는 이런 민족반역자가 집권하게 되면 민족앞에 핵전쟁의 재난밖에 가져 올것이 없다.
우리는 리회창의 죄악을 똑똑히 계산하고 그 책임을 끝까지 물을것이다.
성명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귀중히 여기고 6.15공동선언에 따라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를 바라는 남조선의 모든 정당,단체들과 각계각층 인민들이 매국역적 리회창과 그 일당의 반민족,반통일책동을 견결히 반대배격해 나설것을 호소하였다.(끝)
도이췰란드정부가 조선에 수천톤의 랭동소고기 제공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도이췰란드련방공화국 정부가 조선에 인도주의협조물자로 제공하는 수천톤의 랭동소고기기증식이 4일 남포항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큰물피해대책위원회 리용석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조선주재 도이췰란드련방공화국 대사 도리스 해르트람프와 대사관 성원들,조선에 체류하고 있는 도이췰란드기술협조협회 고문 크리스토프 뷰르크를 단장으로 하는 도이췰란드협조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기증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으며 해당한 문건들이 교환되였다.
도이췰란드련방공화국 정부가 조선에 성의 있는 인도주의협조물자를 제공한것은 여러해째 계속된 자연재해의 후과를 가시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조선인민을 고무해 주게 될것이다.(끝)
청소년들의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답사행군 시작
(혜산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을 맞으며 진행되는 전국청소년들의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답사행군이 시작되였다.
전국의 모범적인 청년동맹일군들과 청소년들로 무어 진 답사행군대는 수백리 눈길을 헤치며 보천보,포태,리명수 등 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들을 답사하고 태양의 성지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행군길을 이어 가게 된다.
답사행군대 출발모임이 3일 혜산시에 있는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앞에서 진행되였다.
답사행군대는 이 탑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였다.
모임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모든 행군대원들이 답사행군을 통하여 백두산3대장군의 불멸의 혁명업적 특히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을 더욱 깊이 체득하며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뼈와 살로 만들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한편 량강도내 청년전위들이 1월 17일부터 2월 3일까지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답사행군을 진행하였다.(끝)
피바다가극단 중국에서 성황리에 공연
(베이징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조선 피바다가극단이 1월 22일부터 2월 2일까지 광주,석가장,베이징시를 비롯한 중국의 여러곳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진행하였다.
극장들은 련일 초만원을 이루었으며 공연들은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대절찬을 받았다.
공연을 본 관람자들은 피바다가극단의 공연은 자기들의 심장을 완전히 틀어 잡았다고 하면서 세계적으로 예술이 오락화되고 상품화되여 가고 있는 오늘 참신하고 우아한 민족예술을 가지고 있는것은 조선의 자랑일뿐아니라 인류의 자랑으로,세계문화의 자랑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중국교예예술가협회 대외련락부장은 세계최상급수준인 조선의 공중교예,민족적색채가 짙고 우아하고 아름다운 무용예술,이러한 걸작들은 위대한 스승의 지도밑에서만 창조될수 있다고 말하였다.
김정일동지의 천재적이며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조선은 세상사람들이 부러워 하는 예술의 나라로 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의 로작들을 310만여부 번역출판/지난 20년간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고전적로작들을 주체71(1982)년 조선에서 세계 여러 나라 어문으로 번역출판하기 시작한 때로부터 20년이 지나갔다.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들은 그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20년간 세계 여러 나라 어문으로 750여종에 310만 8,000여부가 번역출판되였다.
주체78(1989)년 한해동안에만도 20건의 로작이 번역출판되여 세계 각지에 50만부가 보급되였다.
특히 1990년대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발표하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 로선>,<사회주의는 과학이다>,<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 등의 로작들은 사회주의의 승리의 필연성과 방도,혁명적당건설의 근본원칙을 명시한 고전적로작으로서 세계 혁명적인민들속에서 폭풍 같은 반향을 일으키면서 그들의 사회주의재건운동을 힘 있게 고무하였다.
<주체사상에 대하여>(종합본),<주체사상교양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주체철학의 리해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은 사상리론적내용의 폭과 철학적깊이,독창성,불패의 생활력과 비상한 감화력으로 하여 세계 여러 나라 어문으로 여러 차례 다시 출판되게 되였다.
지금까지 다시 출판된 로작들은 40여종에 15만여부에 달하고 있다.(끝)
사회주의조선의 수호자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은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확신성 있게 나아가고 있다.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첨예한 대결전에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다져 가는 조선의 현실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주체83(1994)년 7월 조선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뜻밖에 잃은 민족대국상으로 온 나라가 피눈물에 잠겨 있었다.
이것을 기화로 적들은 조선전쟁을 가상한 콤퓨터모의연습을 비롯한 각종 군사연습을 련일 감행하면서 <북조선조기붕괴설>까지 내돌리였다.
이러한 때에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인민군대의 총창우에 평화가 있고 사회주의의 승리가 있다고 하시면서 군대를 강화하기 위한 전례 없는 조치들을 거듭 취해 주시였다.
그리고 조국해방전쟁승리 42돐(1995.7.27)경축 중앙보고대회에서 만약 미국의 호전분자들이 계속 분별없이 전쟁연습소동을 벌리면서 조국의 신성한 령토와 령공,령해를 0.001미리라도 침범한다면 단호한 징벌을 가할것이라는것을 엄숙히 선언하도록 하시였다.
또한 적들이 <5027작전계획>을 내흔들며 전쟁도발책동을 미친듯이 벌려 놓았을 때에도,<서해해상사건>(1999.6)을 조작하고 무분별한 도발을 감행했을 때에도 그이께서는 적들을 단호히 징벌하도록 조선인민군대와 인민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지금 전체 조선인민은 사회주의조선의 견결한 수호자이신 김정일령도자께서만 계시면 천만대적이 달려 들어도 두렵지 않다는 든든한 배심을 가지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올해 진군길을 다그치고 있다.(끝)
<아리랑>은 겨레를 부른다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는 다가올 화창한 봄계절에 일찌기 있어 본적 없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의 무대가 <아리랑>이라는 이름으로 펼쳐지게 된다.
세상 사람들의 기대가 10만여명에 달하는 예술인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출연하고 무대의 거대한 규모와 체조와 음악무용의 배합이라는 독특한 작품형식과 같은 이 공연에 쏠리고 있다.
일본,카나다,오스트랄리아,미국 등 세계각지에서 흩어 져 사는 해외 동포들도 지금 이 소식에 접하고 누구나 흥분을 금치 못하며 기뻐하고 있다.
<아리랑>,그 이름만 들어도 두고 온 고향과 조국산천이 눈에 어려 와 그리움속에 밤을 지새는것이 해외동포들이다.
정든 산천을 뒤에 남기고 살길 찾아 타향만리를 떠날 때 우리 동포들이 불렀던 <아리랑>,
모진 세월의 흐름에 부평초마냥 떠돌다 피눈물을 뿌리고 이 노래 부르며 현해탄과 두만강을 건너 고향산천을 하직한 사람들이 얼마이며 이역땅 한끝에 묻히면서도 넋이라도 조국에 돌아 오길 소원한 사람들이 얼마인지 모른다.
눈 감으면 못 견디게 안겨 오는 어린 시절 뛰놀던 버들방천시내가,어머니 손수 담그던 구수한 토장,처마아래 드리웠던 빨간 고추타래며 온 집안이 둘러앉아 맛나게 먹던 시원한 김치깍두기.
몸은 비록 이역만리 떨어 져 있어도 해외 동포들의 가슴속에는 애틋한 향수와 조국애의 감정이 깊이 자리 잡고 있다.
집 떠난 자식을 먼저 생각하는 고향집부모처럼 그들을 어머니조국은 한시도 잊은적 없었다.
그리운 조국산천을 그려 보며 이역만리에서 <아리랑>을 부르군 하던 동포형제들을,리별의 노래를 안고 떠났던 그들을 상봉의 노래로 부르고 있는 평양.
그래서 바야흐로 평양에서 펼쳐지게 될 <아리랑축전>이라는 민족의 큰 <잔치>는 해외에 사는 조선동포들을 그처럼 흥분시키고 있는것이다.
어머니조국은 희한한 걸작-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준비하며 누구보다 사랑하는 자식들을 부르고 있다.
그 옛날 고국산천 하직하며 대양 건너 떠났던 백발의 할머니여,눈물 젖은 두만강에 노를 저으며 언제면 돌아 올가 리별의 노래 부르던 그날의 나그네여,
꽃 피는 4월 평양에서 우리 서로 만나자.
<아리랑>,민족의 그 흥그러운 곡조에 마음 맞추어 서로 함께 춤 추며 회포를 나누자.
어머니조국은 그리운 아들딸들을 부른다.(끝)
조선의 녀자빙상호케이선수들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녀자빙상호케이선수단은 주체77(1988)년에 조직되였다.
육체적준비가 좋고 전망성 있는 선수들로 무어 진 팀은 짧은 기간에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팀으로 발전하였다.
팀은 주체89(2000)년 3월 마쟈르에서 진행된 세계녀자빙상호케이선수권대회(b급)자격경기에서 1등을 쟁취하였다.
경기조직위원회는 주장 강현숙을 최우수선수로 평가하고 강현숙,한정애,곽금실,김혜련선수들에게 기술상을 수여하였다.
팀은 이 밖에도 여러 국제경기들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여 전도유망한 팀으로 세계 체육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끝)
재미교포단체들 합동회의 호소문을 지지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교포단체들이 합동회의 호소문을 지지하여 성명을 발표하고 련대성편지를 보내여 왔다.
범민련 미국지역본부는 성명에서 우리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자주통일을 이룩하려는 해내외동포들의 념원과 의지를 반영한 합동회의 호소문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이에 따라 동포들은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힘차게 전개해 나감으로써 6.15북남공동선언을 고수하고 철저히 리행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적극 이바지해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재미동포중남부지역련합회는 련대성편지에서 나라의 평화를 위협하고 통일을 방해하는 장애물인 반통일호전세력들의 전쟁도발책동을 저지하고 통일운동을 범죄시하는 악법들을 철페시키기 위한 투쟁에 동포들을 힘 있게 불러 일으켜 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혁명적군인정신은 혁명적진군의 추동력/로동신문 사설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4일부는 혁명적군인정신은 주체조선,영웅조선의 위대한 힘의 원천이며 새 세기 혁명적진군의 강력한 추동력이라고 강조하였다.
혁명적군인정신은 위대한 령장을 모신 조선의 군대와 인민만이 지니고 높이 발휘할수 있는 혁명정신의 최고정화이다.
사설은 우리가 혁명앞에 가로 놓인 시련과 난관을 뚫고 계속전진,계속혁신하며 드세찬 혁명의 열풍으로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총 돌격전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 나갈수 있는 근본비결은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하는데 있다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혁명적군인정신에는 위대한 선군시대 주체형의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풍모가 전면적으로 구현되여 있다.
혁명적군인정신은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준엄한 혁명의 길에서 경애하는 장군님과 끝까지 생사운명을 함께 하는 신념의 강자,시대의 충신으로 삶을 빛내이게 하는 사상정신적원천이다.
혁명전사의 가장 값 높은 삶은 어떤 역경속에서도 령도자에 대한 신념과 의리를 지키는데 있다.혁명적군인정신에서 핵은 수령결사옹위정신이다.
인민군군인들의 수령결사옹위정신은 말과 구호로가 아니라 목숨을 바치는 사생결단의 투쟁속에서 발현되는 가장 고결한 혁명정신이며 우연한 계기나 환경에서가 아니라 순간순간의 생활과 실천속에서 구현되는 체질화된 사상감정이다.
인민군군인들의 혁명적군인정신,수령결사옹위정신을 체질화하고 그대로 살며 싸우려는것이 전당,전민의 한결 같은 신념과 의지로 되고 있기에 우리는 제2,제3의 <고난의 행군>시기가 닥쳐 온다고 하여도 두려울것이 없다.
혁명적군인정신만 지니면 그 어떤 고난과 시련도 웃으며 헤치는 배심이 생기고 죽음도 두려워 하지 않는 불굴의 투쟁력을 발휘하게 되며 앞을 내다보며 끊임없이 높은 목표를 점령해 나가는 새로운 안목과 관점도 지니게 된다.
혁명적군인정신은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선군시대에 맞는 사상과 문화,도덕을 체현한 참다운 인간으로 준비하게 하는 사상정신적량식이다.
혁명적군인정신을 체질화하기 위한 사업이 전 사회적인 풍조로,기풍으로 될 때 전체 인민이 선군시대의 혁명적인민으로서의 사상정신적,문화정서적면모를 훌륭히 갖춘 열렬한 혁명가로 자랑 떨치게 될것이다.(끝)
미국이 <핵문제>를 걸고 드는것은 전쟁과 고립을 위한것/로동신문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4일부는 최근 <핵문제>를 걸고 우리를 대하는 미국의 태도가 매우 자극적이며 그 도수 또한 위험<수위>를 넘어 서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우리를 걸고 드는데는 크게 두가지 음흉한 타산이 깔려 있다.하나는 우리의 <핵문제>를 구실로 대조선강경정책을 더욱 강화하다가 기회가 조성되면 새로운 조선전쟁의 불집을 터치자는것이다.다른 하나는 우리에게 <핵국가>라는 모자를 씌움으로써 범죄적인 핵정책으로 하여 저들에게 쏠리는 국제사회의 눈길을 우리에게로 쏠리게 하여 우리를 고립시키자는것이다.
세계적으로 핵무기를 제일먼저 개발하여 사용한것도 미국이며 본토와 세계도처에 가장 많은 핵무기를 배비하고 있는것도 미국이다.
최근 미국은 <핵군축>을 운운하면서도 해체되는 핵탄두의 적지않은 량을 핵무기고에 보관하였다가 필요한 상황이 조성되면 다시 써먹으려는 립장을 취하고 있다.
이것은 절대적핵우위를 차지하고 인류에게 핵위협을 가하려는 미국의 기도를 그대로 드러내 보여 주는것이다.
미국은 우리의 <핵문제>를 꺼들며 소동을 피우느라 공연한 수고를 할것이 아니라 자기의 핵허물부터 씻어야 한다.(끝)
부평 대우자동차회사 로동자가 공화국북반부를 열렬히 동경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부평 대우자동차회사에서 일하는 로동자 최영수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위대한 인덕정치가 구현된 공화국북반부를 열렬히 동경하였다.
그는 지난 1월 20일 집으로 찾아 온 동료와 생활처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지금 우리 로동자들은 언제 해고당할지 모를 불안감과 생활고에 시달리면서 인간이하의 취급을 당하고 있지만 이북로동자들의 처지는 우리와 다르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북로동자들은 나라의 떳떳한 주인으로서 정사에 자유롭게 참가하고 있을뿐아니라 무료치료,무료교육,무세금,주택무료배정 등 민중적시책에 의해 걱정없이 산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이것은 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민중우선,민중사랑의 정치를 펴시기때문이다.
이어 그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새해 정초에 김종태전기기관차공장을 찾으시여 로동자들을 고무격려해 주신 소식을 전해 주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김정일장군님처럼 로동자들을 위해 불철주야로 헌신하시는 분은 이 세상에 없다.
김정일장군님의 품에서 복 받고 사는 이북로동자들이 참으로 부럽다.
우리도 그런 세상에서 살아 봤으면 원이 없겠다.(끝)
로작을 방글라데슈에서 단행본으로 출판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고전적로작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를 1월 30일 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주체84(1995)년 6월 19일에 발표된 이 로작에는 사회주의위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사상사업을 틀어쥐고 이 사업을 모든사업에 앞세워 나가야 한다는 사상과 사상사업의 기본임무는 온 사회를 사회주의 사상으로 일색화하는것이며 사상사업은 사회주의 본성적요구에 맞는 원칙과 방법에 따라 진행되여야 한다는 사상이 밝혀 져 있다.
단행본의 머리글은 조선인민은 일부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의 비극적인 붕괴에도 불구하고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모략과 도전을 물리치고 자기의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지켜 냈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주재 로씨야대사 로조관계에 언급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주재 로씨야련방대사 안드레이 까를로브가 조로 두 나라사이의 관계와 그 발전전망에 언급하였다.
로씨야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잡지 <꾸르스-포름>가 대사의 기자회견내용을 실었다.
대사는 두 나라 관계가 가까운 시기에 가장 약동적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하면서 로조모스크바선언에 명기된 과제를 될수록 빨리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저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씨비리횡단철도와 조선종단철도를 련결시키는 대규모계획은 금후 몇해동안의 두 나라 경제협력에서 관건적인 계획으로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로씨야의 정책로선에서 그 어떤 새로운것을 만들어 낼 필요는 없다고 대사는 지적하였다.
대사는 로씨야와 조선은 오랜 기간 협력하고 있기때문에 모든 분야에서 두 나라 관계발전을 계속 유지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김정일령도자의 로씨야방문을 가장 높이 평가한다고 하면서 대사는 이 방문은 아주 큰 의의를 가지며 달성된 합의들은 두 나라사이의 협력과 두 나라 인민들의 협력을 발전시키는데서 실천적의의를 가진다고 강조하였다.
안드레이 까를로브대사는 조선의 통일문제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 문제에 관한 로씨야의 립장은 잘 알려 져 있다고 지적하고 조선인민의 숙원인 통일이 반드시 이룩될것이며 그것이 될수록 빨리 이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였다.(끝)
로씨야민족구국전선이 합동회의 호소문을 지지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정부,정당,단체합동회의 호소문을 지지하여 로씨야민족구국전선이 1월 28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로씨야민족구국전선은 올해를 조선민족끼리 단합과 통일을 촉진하는 해로 하고 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된 6월 15일을 조선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날로 정할데 대한 공화국정부,정당,단체합동회의제의를 지지한다고 지적하였다.
우리는 조국통일을 위하여 투쟁하는 이 운동의 모든 참가자들에게 굳은 련대성을 보내며 그들의 투쟁이 조선의 통일위업에 실천적인 기여를 하게 되리라고 확신한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