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최고사령관 조선인민군 금성친위 제138군부대를 시찰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조선인민군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5일 조선인민군 금성친위 제138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장으로부터 정황보고를 받으시고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군인들이 조선로동당의 자위적군사로선을 빛나게 관철하여 부대를 필승불패의 전투대오로 튼튼히 꾸리였으며 조국방선을 굳건히 지켜 가고 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군인회관에 들리신 그이께서는 부대의 전투기록을 보시고 군부대군인들이 부대의 자랑찬 전통을 이어 오늘도 조국보위성전에서 위용 떨쳐 가고 있다고 하시면서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운 선렬들의 혁명정신을 적극 따라 배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고 모든 군인들이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위하여 견결히 투쟁하는 백절불굴의 용사들로 자라난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일층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으며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이어 군부대관하 구분대를 시찰하신 그이께서는 군인들의 훈련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병사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사랑으로 세심히 보살펴 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어느 부대에 가보나 우리 군인들은 생활을 깐지고 알뜰하게 꾸려 가고 있다고 하시면서 이 자랑스러운 면모는 수령의 군대,당의 군대인 영웅적조선인민군대에서만이 창조될수 있는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구분대군인들의 예술소품공연도 보아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구분대군인들이 훈련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대하여 대단히 만족해 하시면서 지난 기간 그들이 이룩한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구분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기관총,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인민군 리명수,현철해,박재경대장들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리용철제1부부장이 동행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의 문헌집 <주체의 혁명전통에 대하여> 출판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을 맞으며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문헌집 <주체의 혁명전통에 대하여>를 출판하였다.
여기에는 김정일령도자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주체49(1960)년 10월부터 주체90(2001)년 5월까지의 기간에 조선로동당의 혁명전통에 대하여 밝혀 주신 34건의 로작들이 년대순에 따라 수록되여 있다.
그 가운데에는 <혁명전통에 대한 인식을 바로 가질데 대하여>,<우리 당의 빛나는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하자>,<주체의 혁명전통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자>,<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애국주의정신을 적극 따라 배우자>,<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를 통한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할데 대하여>,<조선로동당은 영광스러운 (ㅌ.ㄷ)의 전통을 계승한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다> 등이 들어 있다.
문헌집에 수록된 로작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혁명전통의 본질과 내용,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나가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조선로동당의 혁명전통으로 무장시키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밝혀 져 있다.(끝)
김정일총비서의 혁명실록의 위대성에 대한 전국연구토론회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을 맞으며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 그이의 혁명실록의 위대성에 대한 전국연구토론회가 5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정하철 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김정일령도자의 혁명실록의 위대성을 전면적으로 깊이 있게 론증한 8건의 연구론문이 발표되였다.
토론자들은 김정일령도자의 혁명실록에서 가장 귀중한 재부로 되는것은 강성대국건설의 활로를 열어 놓으신것이라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강성대국건설사상리론을 창시하시고 대담한 령도력과 무한한 헌신성으로 이 땅에 찬란한 강성대국건설시대를 펼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김정일장군님의 위대성은 백두산혁명강군을 건설하시고 군력으로 우리 조국과 사회주의를 수호하신데 있다는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였다.
지난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 벌어 졌던 조미대결은 그 어느 세계대전과도 대비할수 없는 준엄한 결전이였으며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는것이였으나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령장을 모시여 총 한방 쏘지 않고 거대한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다고 토론자들은 말하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준전시선포와 관련한 최고사령관명령 하달과 핵무기전파방지조약으로부터의 탈퇴선언,조선인민군 총참모부대변인성명 발표와 같은 초강경대응으로 침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고 하는 미제의 기를 꺾고 전쟁도발기도를 단호히 분쇄해 버리시였다고 하면서 토론자들은 이러한 승리의 비결은 그이께서 세계외교사상 처음으로 내놓으시고 진두지휘하신 선군외교전법에 의하여 마련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토론자들은 그이의 위대한 선군령도따라 우리 나라에서 경이적인 사변들이 련이어 일어나고 있는데 대하여,경제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가 마련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또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 놓으신데 대하여서와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추동하여 오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의 혁명실록은 한 나라,한 민족이 사느냐 죽느냐하는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백전백승하게 하는 사상리론과 전략전술,혁명정신과 투쟁방식,경험이 집대성되여 있는 백과전서,영원한 승리의 보검이라고 하면서 여기에 바로 장군님께서 조국과 혁명,시대와 인류앞에 쌓아 올리신 위대한 업적이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김정일최고사령관의 위대성에 대한 인민무력부 발표회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김정일최고사령관의 위대성에 대한 인민무력부 발표회가 5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발표회에서 조선인민군 조명록총정치국장,김일철인민무력부장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 탁월한 사상리론활동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신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출연자들은 그이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사상과 업적을 100프로 옹호고수하고 100프로 계승하며 모든것을 수령님식대로 해나가도록 우리 군대와 인민을 주체의 한길로 이끄시여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온 세상에 떨치시였다고 강조하였다.
발표회에서는 특히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 총대중시사상,총대철학을 내놓으시고 인민군군인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인민군대를 수령결사옹위군,무적필승의 강군으로 강화하시여 나라의 자주권과 사회주의붉은기를 굳건히 지켜 주신데 대하여 강조되였다.(끝)
2.16경축 중앙사진전람회 개막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2.16경축 중앙사진전람회가 6일 평양의 인민문화궁전에서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 오시면서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과 그이의 고매한 령도풍모,선군정치의 거대한 생활력을 보여 주는 150여점의 사진들이 전시되였다.
사진들은 김정일령도자께서 인민군부대들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을 현지지도하시는 모습과 그이의 령도밑에 변모되여 가는 사회주의조선의 현실,령도자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모습 등을 생동한 화폭으로 보여 주고 있다.
또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뿌찐대통령과 강택민주석,유럽동맹최고위급대표단과 남측언론사대표단을 접견하시고 담화하시는 장면들을 수록한 사진들도 있다.(끝)
평양미술축전 2.16경축 국가미술전람회 개막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미술축전 2.16경축 국가미술전람회가 6일 조선미술박물관에서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불멸의 혁명실록과 고매한 풍모를 보여 주는 작품들을 비롯하여 700여점의 조선화,유화,선전화,출판화,공예,조각,서예작품들이 전시되여 있다.
전람회장 중심에는 김정일령도자의 위인상을 훌륭히 형상한 조선화 <선군정치를 만능의 보검으로 틀어 쥐시고>가 주화로 전시되여 있다.
또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빛나는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숭고한 풍모를 보여 주는 미술작품들도 전시되여 있다.
그리고 김정일령도자를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해 나가는 조선인민의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반영한 작품들이 전시되여 있다.
이밖에도 조선인민의 행복한 생활모습과 조국의 벅찬 현실을 반영한 미술작품들도 전시되여 있다.(끝)
2.16경축 조선인민군협주단 음악무용종합공연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경사스러운 명절 2.16경축 조선인민군협주단 음악무용종합공연 <위대한 선군령장 총대로 받들리>가 5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공연무대에는 혼성소합창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녀성중창 <2월은 봄입니다>,녀성민요2중창 <자랑하세 천하제일명장>,무용 <조국의 진달래>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불멸의 건군업적과 2월의 명절을 뜻 깊게 경축하고 있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끝 없는 환희와 감격에 대하여 훌륭히 형상하였다.
공연은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끝)
조선인민군 제15차 미술전람회 개막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제15차 미술전람회가 4.25문화회관에서 개막되였다.
이번 전람회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과 2월의 명절,조선인민군창건 70돐을 맞으며 열렸다.
전람회장에는 콤퓨터필림화 <백두산3대장군 립상화>를 중심으로 백두산3대장군편,선군령도편,수령결사옹위,결사관철편,군인생활편으로 나뉘여 조선화,유화,선전화,서예,수공예,조각,도안 등 500여점의 작품들이 전시되여 있다.
개막식이 5일에 진행되였다.(끝)
전국농업근로자예술축전 개막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2.16경축 제30차 전국농업근로자예술축전이 개막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을 경축하여 진행되는 이번 축전은 각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단체들사이의 경연의 방법으로 진행된다.
축전참가자들은 뜻 깊은 2월의 명절을 맞이하는 농업근로자들의 기쁨과 환희,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하여 끊임 없는 로고를 바쳐 가시는 김정일령도자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을 비롯한 다양한 주제의 작품들을 여러가지 형식에 담아 축전무대에 올리게 된다.
5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축전개막식이 있었다.(끝)
명절분위기로 들끓는 조선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2월에 들어 와 조선은 온 나라가 명절분위기로 들끓고 있다.
2월 16일(1942년)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탄생하신 날이다.
이날을 맞으며 조선의 전국각지에서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준비되고 있다.
김정일령도자께서 탄생하신 백두산밀영고향집으로 답사행군대와 참관자들의 발걸음이 끝없이 이어 지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음악무용종합공연을 비롯한 2.16경축공연과 영화상영순간,미술전람회,청년들의 경축무도회 등 체육,문화행사들이 특색 있게 준비되고 있다.
수도 평양에서는 제6차 김정일화전시회,제11차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집단체조,수중무용모범출연 등의 준비가 마감단계에서 진행되고 있다
대형불꽃장식들이 설치되고 네거리 꽃대들에 장식할 온갖 꽃들이 준비된것을 비롯하여 거리와 마을을 환하고 훌륭히 꾸리기 위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각지 근로자들이 이룩하고 있는 로력적성과도 명절분위기를 돋구고 있다.(끝)
김영남위원장에게 핀란드대사 신임장 봉정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조선주재 핀란드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벤자민 바씬이 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최수헌부상이 참가하였다.
위원장은 신임장을 받은 다음 대사와 담화를 하였다.(끝)
양형섭부위원장이 에짚트대사를 만났다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작별방문하여 온 조선주재 에짚트아랍공화국 대사 마흐무드 무함마드 파라그 제인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관계부문 일군과 조선주재 에짚트아랍공화국대사관 성원이 참가하였다.(끝)
홍성남총리 그레네이더 수상에게 축전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홍성남은 그레네이더독립 28돐에 즈음하여 이 나라 수상 키스 미첼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좋게 발전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고 나라의 진보와 번영을 위한 그와 그레네이더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에서 친선모임 마련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1(2002)년 새해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에서는 5일 친선모임을 마련하였다.
모임에는 조선주재 중국대사 무동화와 대사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조선주재 에짚트대사 연회 마련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에짚트아랍공화국 대사 마흐무드 무함마드 파라그 제인이 5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대사는 연설에서 두 나라사이의 관계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존경하는 무함마드 후쓰니 무바라크대통령각하사이에 맺어 진 공고하고도 훌륭한 친분관계에 기초하여 이루어 졌다고 하면서 이 관계는 위대한 김정일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더욱 강화발전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앞으로도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의 유훈과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를 받들어 모든 분야에서 진보와 발전을 이룩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대사는 에짚트인민은 민족대단결에 기초하여 나라의 통일을 평화적으로 이룩하려는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고 강조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은 연설에서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은 우리 조국의 찬란한 미래와 김일성민족의 무궁한 번영을 기약하여 준 력사적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특출한 정치실력과 현명한 령도로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과 인민,시대와 인류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과 에짚트 두 나라사이의 관계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생전에 존경하는 무함마드 후쓰니 무바라크대통령각하를 비롯한 에짚트의 력대 지도자들과 함께 마련하여 주신 력사적이며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에짚트와의 친선협조관계를 여러 분야에 걸쳐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직총대변인 <한나라당> 총재의 망발을 단죄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남조선의 <한나라당> 총재 리회창이 미국에 가서 한 망발을 규탄하여 6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리회창의 이번 미국행각을 자기의 집권욕을 채워 보려는 정치사기군의 비렬한 구걸행각으로 락인찍고 그가 이번에 미국상전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북남관계진전을 정면에서 반대한데 대하여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남조선에서 리회창과 같은 대결을 추구하는 자들이 권력의 자리에 들어 앉으면 북과 남은 화해와 협력이 아니라 대결과 전쟁의 길로 나가게 된다는것이 민족분렬사가 보여 준 심각한 교훈이다.
리회창과 같은 추악한 매국노,반통일대결분자가 야당총재의 감투를 쓰고 뻐젓이 활개치고 있는것은 남조선인민들의 수치이며 북남관계발전에 어두운 그림자로 된다.
남조선로동자들과 각계각층 인민들은 북남관계를 악화시키고 민족분렬을 추구하는 리회창을 인민의 심판대에 끌어 내여 무조건 사죄를 받아 내야 하며 민족을 등진 이런 자들과는 단호히 결별해야 할것이다.(끝)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높이 발휘한 조선인민경비대 군인들을 국가표창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수령결사옹위정신을 높이 발휘한 조선인민경비대 박대성소속부대 초기복무사관이였던 리광수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칭호가,홍병찬소속부대 사관 박승철에게 <김일성청년영예상>이 수여되였다.
리광수와 박승철은 군사임무수행중 한 생산건물에서 뜻하지 않은 일로 화재가 일어 난것을 발견하고 서슴없이 불길속에 뛰여 들었다.
리광수는 숨 막히는 화염속에서 온몸에 화상을 입으면서도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초상화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초상화를 모두 안전하게 모셔 내오고 최후를 마치였다.
그의 뒤를 따라 박승철도 위험을 아랑곳하지 않고 나라의 재산들을 헌신적으로 건져 냈다.
수여식이 5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전병호 등이 수여식에 참가하였다.
수여식에서는 리광수가 소속되여 있던 구분대를 리광수구분대로 할데 대한 조치에 따라 수여되는 그의 이름이 새겨 진 기발도 전달되였다.(끝)
우리는 노래로 신념을 지켰다/비전향장기수 최선묵의 글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비전향장기수 최선묵이 <우리는 노래로 신념을 지켰다>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글에서 그는 혁명의 노래를 벗 삼아 걸어 온 수난의 길,영광의 길을 자기는 긍지높이 자랑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비전향장기수들은 30∼40여년의 기나긴 옥중기간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빛내이기 위해 <사상전향>을 단호히 거부하며 <노래를 달라>고 웨치며 싸웠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자기들의 옥중투쟁에서 노래는 언제나 삶의 주제였고 힘 있는 무기였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하에 창작된 한편한편의 노래는 적구의 철창속에 갇힌 적수공권의 전사들에게 있어서 적의 심장을 찌르는 서슬푸른 검이였고 자신을 보호하는 믿음직한 방패이기도 하였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특히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으신 노래 <조선아 너를 빛내리>가 1960년대 중엽에 감옥에서 입수된데 대해 언급하면서 이 노래를 받아 안은 다음부터는 웬일인지 모든것이 눈아래로 보이고 겁나는것이 없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노래가 억만사람의 심장을 부풀게 하는 투쟁의 상징,신념의 상징,승리의 상징이라는것을 자기들은 준엄한 생활체험을 통하여 페부로 절감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희세의 음악영재를 모시여 오늘 우리 나라는 무적필승의 총대강국으로,랑만적인 명곡왕국으로 이름 떨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절세의 위인이 펼치시는 위대한 선군정치,음악정치로 존엄 높고 랑만 넘치는 우리 조국은 노래와 더불어 김정일강성대국으로 길이 번영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김일성주석과 일화(18)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석의 <선생>
주체64(1975)년 8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을 방문한 어느한 나라 통신사편집국장을 접견해 주시고 오찬을 마련하시였다.오찬회때 편집국장은 공업,농업,광업문제를 비롯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대한 문제들을 문의하였다.
주석께서는 그가 제기하는 질문에 대하여 구체적인 실례를 들어 대답을 주시였다.편집국장은 주석께서 지니고 계시는 해박한 지식에 감탄을 금치 못해 하였다.주석께서는 가벼운 미소를 지으시며 자신께서 터득한 모든 지식은 인민대중이 가르쳐 준것이라고,인민대중속에 들어 가면 많은것을 배울수 있다고 하시면서 인민대중은 자신의 선생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옥류교가 건설된 사연
주체47(1958)년 3월 어느날 김일성주석께서는 당시 건설위원장을 부르시여 평양시건설계획에 제2대동교를 언제부터 건설하기로 되여 있는가고 물으시였다.그는 자금사정으로 주체50(1961)년부터 착수하기로 되여 있다고 대답 올리였다.주석께서 그것을 몰라서 물으신것이 아니였다.
그이께서는 우리가 힘겨웁지만 수도시민들의 교통상 편의를 위한 제2대동교건설을 앞당겨야 하겠다고,빨리 준비를 다그쳐 건설에 착수하도록 하자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리고 몸소 자리도 잡아 주시고 건설력량도 무어 주시였으며 다리이름도 지어 주시였다.
바로 그 다리가 주체49(1960)년에 완공된 옥류교이다.
미루어 진 새 거리착공
주체59(1970)년 1월 평양시에 새 거리를 건설할 때 있은 일이다.
어느날 김일성주석께서는 전화로 공사지휘부의 한 일군을 찾으시여 건설에 착수하였는가고 물으시였다.
그는 착공준비를 다 갖추었는데 단층살림집세대들의 이사가 늦어 져 건설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씀 드렸다.
주석께서는 지금과 같은 한겨울철에 이사를 하게 되면 인민들이 불편한 점이 많을것이라고,새 거리착공을 따스한 봄철로 미루어야겠다고 하시였다.
주석께서는 인민들의 사소한 불편도 절대로 허용하지 않으시였다.(끝)
미군강점을 합리화해 보려는 미국보수세력들을 규탄/로동신문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6일부는 우리의 그 무슨 <군사적위협>과 중국의 <위협>을 걸고 들며 남조선에 대한 미군강점을 합리화해 보려 하고 있는 미국보수세력들을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이것은 아무러한 론리도 없고 그 누구에게도 통하지 않는 억지주장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위험은 명백히 우리 나라나 다른 그 어떤 나라에서 오는것이 아니라 미국으로부터 오고 있다.반세기가 넘는 오랜 세월 조선반도의 정세를 끊임없이 격화시켜 온 장본인은 바로 미국과 남조선강점 미군이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여느때없이 반미기운이 높아 가고 있다.
미국보수세력들은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높아 가는 반미기운을 그 어떤 <위협>설로 눅잦히고 계속 남조선에 미군을 주둔시킴으로써 이 지역에 대한 군사적지배권을 영구히 틀어 쥐자는것이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 난다면 인차 세계적판도에로 그 불길이 확대될수 있다.그 후과는 매우 엄중할것이다.
따라서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는것은 세계의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관건적인 고리로 된다.
남조선강점 미군을 철수하는것은 미국을 위해서도 현명한 처사로 될것이다.미국이 계속 조선반도에 대한 탐욕을 버리지 못하고 손을 떼지 않는다면 어느 때 가서든 그 화를 톡톡히 입게 될것이다.(끝)
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의 폭언/조선중앙통신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교도통신의 보도에 의하면 4일 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 블래어가 도꾜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조선에 대한 군사적압살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그는 조선에 테로분자들의 은신처를 제공하고 그들을 지지하는 나라의 감투를 씌우고 <미국이 북조선에 보다 강경하게 대처해 나갈것>이라느니 <북조선을 주시하는것이 필요>하다느니 뭐니 하면서 조선을 적대시하는 망발을 늘어 놓았다.
부쉬가 조선을 테로와 억지로 련결시켜 힘으로 압살하려는 폭언을 늘어 놓은데 뒤이어 블래어가 줴친 망발은 사회주의조선을 압살하려는 미국의 기도가 얼마나 위험한 단계에 이르렀는가 하는것을 그대로 보여 준다.
미국은 자기의 존엄을 건드리는 자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려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의지를 똑바로 알고 무모한 군사적압살기도를 버려야 한다.(끝)
부쉬행각을 반대하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의롭고 정당하다/로동신문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6일부는 남조선에서 부쉬의 남조선행각을 반대하는 기운이 높아가고 있는것은 반세기이상이나 민족을 영구분렬시키고 핵전쟁의 참화속에 몰아 넣지 못해 발광하는 미제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쌓이고 쌓인 원한과 울분의 폭발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지금 미제는 <대테로전쟁>에서의 이른바 <승리>에 기고만장하여 자주적인 나라와 민족에 대한 침략과 간섭책동에 더욱 미쳐 날뛰고 있다.그 주되는 창끝을 바로 우리 공화국에 돌리고 있다.
저들의 침략적리익을 위해서라면 다른 나라와 민족을 핵참화의 희생물로 만드는것도 서슴지 않는것이 미제이다.
바로 이것을 용납할수 없어 남조선인민들은 반미,반부쉬투쟁에 일떠서고 있는것이다.
부쉬의 행각을 반대하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의롭고 정당하다.
조선인민은 조선민족의 통일을 가로 막고 우리를 힘으로 위협하며 모해압살하려는 부쉬의 분별없는 언동과 남조선행각을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끝)
선제타격을 노린 <유사시법제에 관한 기본방침>/민주조선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정부가 얼마전에 작성발표한 <유사시법제에 관한 기본방침>에 <무력공격에 도달하지 않는 단계부터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것이 필요하다>는 조항을 쪼아 박아 넣었다.
<민주조선> 6일부는 이것은 그들이 <유사시법제>정비놀음을 벌리고 있는 진짜속심이 과연 무엇인가 하는것을 스스로 드러내 보인것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일본반동들은 자기들의 안전과는 상관 없는 국제문제들까지 <유사시>대상에 포함시키려 하고 있다.그렇게 되면 일본은 별다른 구실이 없이도 임의의 순간에 <자위대>를 출동시켜 해외침략전쟁을 도발할수 있게 된다.
군국주의해외침략야망에 불 타고 있는 일본반동들은 우리안에서 뛰쳐 나와 재침의 칼을 휘둘러 보려고 몸부림치고 있다.
지난 날 아시아를 피로 물 들이던 그때를 그리워하고 있는 일본반동들이 선제타격권까지 가지게 되면 그것이 어떤 결과를 낳겠는가 하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아시아에서 또 한차례의 재난을 몰아 오려는 일본반동들이야말로 아시아인민들의 공동의 원쑤이며 현대의 특등가는 범죄자이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저들이 내달리는 재침책동의 그 길에 파멸의 구렁텅이가 기다리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끝)
로작을 에티오피아에서 단행본으로 출판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철학의 리해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를 1월 25일 에티오피아 아디스 아바바상업인쇄소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주체63(1974)년 4월 2일에 발표된 로작에는 주체철학의 근본특징과 인간에 대한 주체적관점,세계에 대한 주체적견해와 자주성에 대한 과학적리해를 비롯하여 주체철학발전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밝혀 져 있다.(끝)
주체사상연구토론회 벨라루씨에서 진행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1월 24일 벨라루씨의 민스크에서 주체사상연구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벨라루씨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 와씰리 젤리꼬브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뜻 깊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인류의 자주위업을 위해 바치시는 김정일동지의 로고와 업적에 대하여 돌이켜 보게 된다고 하면서 그이는 가장 위대한 사상리론가이시며 가장 위대한 정치가이시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이전 쏘련과 동유럽나라들을 비롯한 세계의 모든 진보적인민들과 공산주의자들은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조선을 사회주의의 등대로 바라보면서 사회주의재생운동을 벌려 나가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우리 모두는 앞으로 주체사상을 더욱 깊이 연구하고 당건설과 주권문제해결,통일단결보장 등 모든 면에서 조선의 경험들을 적극 따라 배워야 한다고 그들은 지적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탄자니아에서 2.16기념뷸레찐 발행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2002년 태양절기념 및 2.16경축 탄자니아전국준비위원회에서 1월 28일 2.16기념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김정일동지 략력>,<김정일,그이는 일심단결의 중심>,<김정일담력>,<김정일,걸출한 세계정치원로>라는 제목의 글들을 실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