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꾸바국가리사회 위원장이 축전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동지께 그이의 탄생 60돐에 즈음하여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이며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내각 수상인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가 5일 축전을 보내여 왔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당신의 탄생 60돐을 경축하는 이 기회에 꾸바인민과 공산당과 정부의 이름으로 당신께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면서 당신께서 앞으로 많은 성과를 거두실것과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충심으로 축원하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당신께서 제국주의렬강들의 적대행위를 반대하고 사회주의와 나라의 건설을 위한 투쟁에로 조선인민을 령도하는 길에서 바치시는 헌신적인 로고는 우리의 감탄과 존경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나는 이 뜻 깊은 계기에 우리 인민들과 당과 정부들사이의 형제적뉴대와 협조를 계속 확대강화해 나가려는 우리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확언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 몰도바대통령에게 축전
끼쉬뇨브
몰도바공화국 대통령
울라지미르 워로닌각하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몰도바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10돐에 즈음하여 당신에게 진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호상 리익에 맞게 앞으로 더욱 확대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나라의 평화와 안정,번영을 위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1(2002)년 1월 28일
평 양
(끝)
김영남위원장에게 몰도바대통령이 축전
평 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각하
각하
나는 몰도바공화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10돐에 즈음하여 당신에게 가장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내는 영광과 특별한 기쁨을 가지게 됩니다.
나는 몰도바공화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관계발전전망을 더듬어 보면서 지난 시기 우리 두 나라가 리익을 도모하고 공동의 리익을 위한 호혜적인 협조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하여 왔다는것을 기쁘게 지적하는바입니다.
나는 우리들이 공동의 노력으로 쌍무관계를 확대심화시키고 우리 두 나라 인민들의 복리를 위한 협조잠재력을 더욱 발휘하게 되리라는 굳은 확신을 표명합니다.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몰도바공화국 대통령
울라지미르 워로닌
2002년 1월 30일
끼쉬뇨브
(끝)
조선과 우크라이나외무상들 축전교환/외교관계설정 10돐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과 우크라이나사이의 외교관계설정 10돐에 즈음하여 두 나라 외무상들이 축전을 교환하였다.
백남순외무상은 축전에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
아나똘리 즐렌꼬외무상은 축전에서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고 있는 전통적인 친선관계가 앞으로도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더욱 힘 있게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고 그가 대외사업에서 성과를 거둘것과 친선적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에게 평화와 번영이 있기를 축원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이 핀란드신임대사를 만났다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은 7일 의례방문하여 온 조선주재 핀란드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벤자민 바씬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사진전시회와 영화감상회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4일 사진전시회와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사업을 토의하시는 사진이 모셔 져 있었으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보여 주는 사진 등이 전시되여 있었다.
행사에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대병국을 비롯한 관계부문일군들이 초대되였다.
행사참가자들은 전시된 사진들을 돌아 보고 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중국의 강택민총서기와 상봉 주체90(2001).9.3-5>를 감상하였다.(끝)
문화성에서 영화감상회 및 친선모임 마련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문화성에서는 6일 평양고려호텔에서 영화감상회 및 친선모임을 마련하였다.
여기에는 조선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 문화관계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참가자들은 조선예술영화 <기다리는 처녀>를 감상한 다음 문화분야에서 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킬데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노래도 부르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
한편 이날에 즈음하여 무역성에서도 조선주재 여러 나라 경제 및 무역관계일군들을 위하여 영화감상회를 마련하였다.(끝)
2.16경축 국가도서전람회 개막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2.16경축 국가도서전람회가 7일 평양의 인민대학습당에서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비롯하여 국내외에서 발행한 출판물들가운데서 2만 1,000여종에 3만 6,000여부의 도서,잡지들이 전시되였다.
전람회장에는 김정일령도자께서 혁명과 건설,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집대성하여 발표하신 <사회주의는 과학이다>(1994.11.1),<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1993.3.1),<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1992.10.10)를 비롯한 고전적로작들과 그이의 위대성도서,당정책해설도서,혁명교양,계급교양,공산주의교양 도서들이 전시되여 있다.
그리고 국보적가치를 가지는 민족고전도서들과 과학기술,문예,청소년학생 도서,잡지들이 전시되여 있다.
또한 로씨야,일본,타이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 정계,사회계,학계의 저명한 인사들이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위대성과 조선의 사회주의건설,인민의 행복한 생활에 대하여 쓴 도서들도 전시되여 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하철비서가 개막식에 참가하였다.(끝)
2.16경축 전국농업근로자들의 웅변모임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2.16경축 전국농업근로자들의 웅변모임이 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농근맹중앙위원회 승상섭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웅변모임에서 출연자들은 성스러운 선군혁명실록을 엮어 오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과 위대성을 높이 칭송하였다.
그들은 마치와 낫과 붓대우에 총대가 있으며 군대는 곧 당이고 인민이고 국가이라는 총대철학에 기초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가 있었기에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도전과 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출현자들은 동지애로 개척되고 동지애로 전진하였으며 동지애로 승리하여 온 조선혁명투쟁과정에 백두산3대장군께서 보여 주신 숭고한 동지관을 신념으로 깊이 간직하며 우리 시대의 영웅들처럼,라남의 로동계급처럼 전체 농업근로자들이 땀과 열정을 바쳐 김정일장군님을 받드는 21세기 농민영웅이 될것을 격조높이 강조하였다.(끝)
제11차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 선전화들들이 나왔다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을 맞으며 진행되는 제11차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 선전화들이 나왔다.
선전화들 가운데서 숭엄하게 솟아 있는 정일봉과 경축의 꽃보라를 배경으로 은반을 누벼 나가는 녀자휘거선수의 랑만과 희열에 넘친 모습을 형상한 선전화가 이채를 띠고 있다.
또한 축전마크와 함께 외국의 남녀휘거선수가 아름다운 률동을 펼쳐 보이는 모습을 형상한 선전화와 빙상관을 배경으로 오색테프와 꽃보라가 흩날리는 모습을 형상한 선전화도 있다.
선전화들에는 웃부분에 <경축 2.16>이라는 글발과 아래부분에 <제11차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이라는 글발이 새겨 져 있으며 축전이 빙상관에서 진행된다는것이 밝혀 져 있다.(끝)
꾸바대사 연회 마련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꾸바대사 에스떼반 로바이나 로메로가 6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와 백남순외무상,리광근무역상,조선꾸바단결위원회 위원장인 변영립교육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 연설한 에스떼반 로바이나 로메로대사는 꾸바혁명가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조선인민과 함께 공동으로 경축하게 된것을 커다란 기쁨으로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일성동지께서와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께서 마련하여 주시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깊은 관심을 돌리고 계시는 두 나라사이의 형제적친선관계는 더욱 강화발전되고 있다고 말하였다.
다음으로 연설한 인민무력부장인 김일철차수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탄생은 우리 조국의 찬란한 미래와 김일성민족의 무궁한 번영을 기약하여 준 력사적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존경하는 피델 까스뜨로루쓰동지와 각별한 친분관계를 맺으시고 두 나라 관계를 력사적이며 형제적인 관계로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이러한 전통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에 의하여 더욱 활짝 꽃 펴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앞으로도 사회주의꾸바와의 친선협조관계를 여러 분야에 걸쳐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조선주재 경제 및 무역참사단 지하철도건설박물관 참관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경제 및 무역참사단이 6일 지하철도건설박물관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평양지하철도가 시대의 대기념비적건축물로 웅장화려하게 건설된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전시된 사적물들과 사료들을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경제 및 무역참사단 단장인 로씨야련방대사관 무역참사 쎄르게이 료우슈낀은 감상록에 근면한 조선인민의 투쟁모습에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하면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강성대국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고 썼다.(끝)
리회창의 사대매국적인 죄행을 규탄/청년동맹대변인 성명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남조선의 <한나라당> 총재 리회창이 미국에 가서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인 망발을 줴친것과 관련하여 7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리회창역도가 미제가 떠벌이는 그 무슨 <재래식무기축감>이니,<대량살상무기개발중단>이니,<핵개발대비>니 하는따위의 망발들을 그대로 외워 대면서 통일후에도 남조선에 미군이 계속 남아 있어야 한다는 망언까지 줴친 사실을 상기시키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리회창역도가 반공화국,반통일광기를 부리며 날치는것은 6.15공동선언의 발표로 력사의 밖으로 밀려 나게 된 제놈의 꺼져 가는 잔명을 외세의 힘을 빌어 유지해 보려는데 그 속심이 있다.리회창과 같은 미국호전광들의 충견이 권력의 자리에 올라 앉으면 우리 민족은 핵전쟁의 참화밖에 입을것이 없다.
리회창역도는 겨레앞에 저지른 자기의 죄행에 대해 무조건 즉시 사죄하여야 한다.
리회창역도가 겨레의 장엄한 자주통일대행진에 끝끝내 역행한다면 특등매국노의 수치스러운 오명을 쓰고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것이다.(끝)
11명 렬사들의 유해 애국렬사릉에 새로 안치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11명 렬사들의 유해가 평양시교외의 신미리에 있는 애국렬사릉에 새로 안치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새 조국건설의 나날로부터 조국과 혁명,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친 혁명전사들을 잊지 않으시고 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면서 렬사들의 유해를 애국렬사릉에 안치하도록 또다시 은정을 베풀어 주시였다.
그들가운데에는 락원의 10명 당원들중의 한 사람인 전 락원기계제작소 로동자 신포향,남포시 룡강군 옥도협동농장 관리위원장이였던 림근상,로동상이였던 백선일,과학원 함흥분원 전 부원장 후보원사,교수 리경구,조선번역영화제작소 전 소장 인민배우 박섭 등 각계층의 렬사들이 있다.
유해를 안치하는 의식이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였다.(끝)
선천군 고성고등중학교를 리광수고등중학교로 명명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평안북도 선천군 고성고등중학교를 리광수고등중학교로 명명하는 모임이 6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고성고등중학교를 졸업한 공화국영웅 리광수는 군사임무수행중 영웅적위훈을 세우고 장렬한 최후를 마치였다.
모임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혁명전사 한 사람 한 사람을 귀중히 여기시고 영생의 삶을 안겨 주시는 장군님께서는 리광수영웅의 모교를 그의 이름과 함께 부르도록 크나큰 은정을 돌려 주시였다고 말하였다.
모든 교원들은 후대교육을 담당한 직업적인 혁명가라는 책임감을 안고 교육교양사업을 짜고 들어 학생들을 혁명적수령관을 지닌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훌륭히 키워 영웅들이 되게 하며 학생들은 영웅들처럼 김정일장군님을 결사옹위하며 내 나라,내 조국의 부강번영에 적극 이바지하는 미래의 역군으로 튼튼히 준비할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끝)
여러 대학들과 과학연구기관들에 프로그람개발쎈터들이 나온다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여러 대학들과 과학연구기관들에 프로그람개발쎈터들이 나온다.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 그리고 리과대학과 평양콤퓨터기술대학,교육성 프로그람교육쎈터들에 조선식의 새로운 조작체계(OS)개발쎈터들이 나오게 된다.
그리고 OS상에서 리용되는 응용프로그람개발에 참가하는 일부 대학들과 과학연구기관들에는 필요에 따라 연구실 또는 연구집단을 내오게 된다.
OS개발쎈터를 내오게 되는 대학들에는 대학의 유능한 프로그람개발력량들과 실력 있는 대학졸업생들,박사원졸업생들이 망라되게 된다.
최근 년간 조선에서는 정보기술과 정보산업발전을 위한 연구사업이 전국가적인 관심속에 진행되고 있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지난해 김책공업종합대학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또다시 정보기술을 발전시킬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끝)
리명수의 설경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리명수는 조선의 량강도 삼지연군의 남부,압록강의 지류에 자리 잡고 있다.
고산지대의 산발과 울창한 밀림,깊은 계곡,맑은 물이 한데 어울리는 이곳은 특이한 자연경관을 펼친다.
봄철에는 산과 계곡을 진달래로 붉게 물들이고 여름에는 록음이 우거지며 가을에는 단풍이 물들어 절경을 자랑하는 이곳의 겨울철 설경은 참으로 장관이다.
리명수의 특이한 설경은 이곳에 자리 잡고 있는 폭포들과 관련된다.
겨울에도 얼지 않는 수십개의 크고 작은 폭포에서 피워 올리는 물안개는 빽빽이 들어 찬 주변의 나무숲들을 볼수록 신비스러운 서리꽃 숲으로 변하게 한다.
또한 폭포들에서 떨어지는 물이 절벽에 만들어 놓는 얼음 기둥도 천태만상을 이룬다.
폭포들의 평균높이는 20메터,최대높이는 30.4메터이며 사계절 어느때나 물량과 온도에서 변함이 없다.물의 온도는 4도이다.(끝)
2월명절경축 재미동포음악회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2월명절경축 재미동포음악회가 2일 뉴욕에서 진행되였다.
음악회에는 재미동포전국련합회 회장 함성국,재미동포동부지역련합회 회장 류태영을 비롯한 동포들과 미국시민들 400여명이 참가하였다.
재미동포전국련합회 문화예술분과 위원장인 리준무의 지휘하에 관현악 <김정일장군의 노래>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남성저음독창 <동지애의 노래>,피아노독주를 위한 협주곡 <백두산의 눈보라>,녀성고음독창 <백두산의 흰눈송이> 등 다채로운 종목들과 세계명곡들이 올랐다.(끝)
고통련청년예술단들의 예술축전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우즈베끼스딴고통련산하 청년예술단들의 제3차 예술축전이 2일 따슈껜뜨주에서 진행되였다.
축전에는 고통련일군들을 비롯한 700여명의 동포들,모란봉,오산덕,행복,광복예술단 등 8개 예술단성원들이 참가하였다.
공연에 앞서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이어 축전무대에는 노래 <수령님 같으신 분 세상에 없습니다>,<그 품 떠나 못 살아>,녀성독창과 춤 <지새지 말아 다오 평양의 밤아>,<흰눈이 내리는데>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끝)
단결하고 또 단결하여 강성대국건설을 다그치자/로동신문 사설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7일부는 <단결하고 또 단결하여 강성대국건설을 다그치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주체의 강성대국을 일떠세우려는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하나로 굳게 뭉친 주체조선의 확고부동한 목표이며 의지이다.
20세기의 준엄했던 혁명의 년대기들을 백승으로 빛내여 온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은 오늘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비약을 위한 총 진군길우에서 더욱 높이 발휘되고 있다.
자기 령도자의 뜻과 의지를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받드는 전당,전군,전민의 철통 같은 일심단결이 있기에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은 반드시 현실로 꽃 펴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일심단결은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며 우리의 가장 위력한 무기입니다.>
단결의 힘은 번영하는 불패의 강국건설의 최대의 무기이다.
령토가 크고 인구가 많은 나라,방대한 군사력과 경제력을 가진 나라가 대국이 아니라 전체 인민이 자기 수령의 두리에 하나의 사상,하나의 신념으로 굳게 단합된 나라가 바로 대국이며 강국이다.력사와 현실은 아무리 방대한 경제력이나 지어 핵무기를 가지고 있어도 민족의 단결된 힘이 없이는 무용지물에 불과하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우리 혁명은 수령과 전사들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개척된 혁명이며 우리 조국은 수령과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일떠세운 주체의 강국이다.사회주의조선의 건설력사이자 수령과 인민의 단결의 력사이다.
광복후 령이나 다름 없는 상태에서 건국의 기초를 다지게 한 최대의 밑천도 단결이였고 전후의 빈터우에서 10여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강력한 사회주의공업국가를 일떠세운 힘의 원천도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만을 믿고 따르는 혼연일체의 위력이였다.조국번영의 기적을 창조한 천리마대진군은 수령과 인민의 단결의 대진군이였다.
1970년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당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 같은 환희와 격정은 로동당시대의 전성기를 펼친 사회주의대건설의 기적을 안아 왔다.
일심단결만 있으면 제 힘으로 부강한 나라를 일떠세울수 있고 령토가 작고 인구가 많지 않아도 얼마든지 대국으로 될수 있다는것,이것이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 따라 창조와 변혁의 영웅서사시를 아로새겨 오는 나날에 우리 군대와 인민이 심장속에 간직한 철의 신념이다.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은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나날에 더욱 힘 있게 과시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민족의 존망을 판가리하는 그 준엄한 시기에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추켜 드신것은 일심단결된 주체조선의 담대한 배짱과 기개,강한 민족적자존심의 발현으로 된다.
언제나 병사들과 인민들속에 계시며 전당,전군,전민을 강성대국건설에로 불러 일으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자기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숭배하고 한목숨 바쳐 옹위하는 위대한 일심단결이 있었기에 우리는 최악의 역경속에서 불사신마냥 일떠서 강성대국건설의 진격로를 과감히 열어 제낄수 있었다.
일심단결이야말로 억만금의 재부와도 절대로 바꿀수 없는 김일성민족의 최강의 무기이다.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을 천백배로 강화하여 강성대국의 령마루에 하루빨리 오르려는것은 우리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한결 같은 신념이며 맹세이다.
오늘 우리는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인 승리를 이룩하게 될 21세기의 혁명적진군을 다그치고 있다.
주체조선의 최전성기로 길이 빛날 21세기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전략과 전술에 의하여 전진하는 김정일세기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일찌기 룡남산마루에서 새기신 조국번영의 원대한 구상,강국건설의 맹세를 현실로 꽃 피우는 장엄한 력사적시대가 우리앞에 펼쳐 지고 있다.필승의 지략과 무한한 열정으로 수십성상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 오신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과 경험은 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로 되고 있다.위대한 정치원로이신 김정일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강성대국건설의 승리는 확고히 담보되여 있다.
강성대국건설위업이 전면적인 실현단계에 들어 선 격동하는 오늘의 현실은 일심단결의 위력을 최고의 높이에서 발휘할것을 요구하고 있다.
일심단결은 제국주의도전을 짓부시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게 하는 근본담보이다.
세기와 세기를 이어 가며 민족의 존엄을 빛내이려는것은 위대한 백두령장 김정일장군님의 철의 의지이다.
김정일강성대국은 김일성민족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이르게 하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의지의 결정체이며 력사에 류례 없는 자주의 대국이다.세계를 당당히 굽어 보는 주체강국의 기상,민족의 자주권에 대한 침해를 추호도 허용하지 않는 우리의 강한 민족적자존심은 일심단결에 기초하고 있다.일심단결이자 최대의 국력이다.
오늘 오만해 진 미제국주의자들은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 있다.
그러나 그 어떤 압력과 공갈도 우리에게는 절대로 통할수 없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우리의 사상과 제도,우리의 위업을 결사수호하고 김일성조선의 존엄을 더욱 높이 떨쳐 갈것이다.
일심단결은 모든것이 흥하는 인민의 락원을 앞당겨 오는 추동력이다.
이 땅우에 하루빨리 강성대국을 일떠세워 우리 인민을 남 부럽지 않게 잘 살게 해주시려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다.
군대와 인민이 일치단결하여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경제강국건설구상을 심장으로 받드는데 이 땅우에 전면적개화기를 마련하고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길이 있다.단결은 곧 비약이다.최고사령관의 명령을 결사관철하는 혁명군대의 투지와 본때가 전 인민적인 투쟁기풍으로 전환될 때 경제건설에서는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으며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이 이룩될것이다.
일심단결은 온 사회가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혁명적랑만이 넘쳐 나게 하는 원천이다.
우리의 강성대국은 위대한 령도자를 어버이로 모신 하나의 대가정이며 온 사회에 청춘의 기백이 약동하는 강국이다.강성대국을 건설해 나가는 과정은 군대와 인민이 령도자와 사상과 뜻,감정과 정서가 완전히 일치하는 혼연일체를 다져 나가는 과정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오늘도 끝 없는 인간애와 지칠줄 모르는 정력으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광명한 미래에로 이끄시고 계신다.전군,전민이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적락관주의정신으로 살며 투쟁하기에 우리 조국은 앞으로도 무한한 생기와 활력에 넘쳐 힘차게 전진할것이다.
일심단결의 사상으로 살고 일심단결의 기상으로 제국주의광풍을 쳐 몰아 내며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비약하고 전진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을 당해 낼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일심단결을 강성대국건설의 영원한 천하지대본으로 틀어 쥐고 새 세기의 혁명적진군을 힘차게 다그쳐 나가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군인들과 근로자들이 김정일사상의 절대적인 숭배자,김정일정치의 견결한 옹호자,철저한 관철자가 되여야 한다.
일심단결된 우리의 혁명대오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이 맥박치는 순결한 생명체이고 김정일정치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받드는 위대한 통일체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밝혀 주시는 가장 옳바른 로선과 정책이 있기에 우리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이 담보되여 있다는 신념을 깊이 간직하여야 한다.우리는 이 땅우에 가장 존엄 높고 행복한 생활을 펼쳐 주시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 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위하여 한목숨 기꺼이 바치는 수령결사옹위의 기수가 되여야 한다.위대한 장군님께서 의도하고 구상하시는 문제라면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는 강한 혁명적기풍을 세워야 한다.령도자와 사상과 뜻을 같이 하려는 신념과 의지는 령도자의 위대성에 대한 매혹과 그리움으로부터 우러 나온다.지난 <고난의 행군>과 강행군시기 전인민적사상감정으로 숭고하게 발현된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은 새로운 진군길에 오른 오늘 더욱 숭고한 높이에서 발현되고 있다.령도자는 언제나 군대와 인민을 생각하고 한없이 사랑하며 군대와 인민은 자기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믿고 절절히 그리워 하는 위대한 혼연일체의 대풍모는 앞으로도 영원히 높이 발휘되게 될것이다.
우리 혁명의 일심단결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줄기차게 이어 나가야 한다.
우리 혁명의 시원도 주체조선의 뿌리도 일심단결에 있다.우리는 력사와 전통은 계승속에 빛난다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지니고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기 위한 투쟁과정에 이룩된 고귀한 전통과 경험을 적극 살려 나가야 한다.
오늘 우리가 틀어 쥐고 계승해 나가야 할 일심단결의 전통은 <ㅌ.ㄷ>의 단결의 전통이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ㅌ.ㄷ>열혈투사들처럼 그 어떤 사심과 가식도 없이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진심으로 따르고 받드는 신념의 동지,순결의 인간이 되여야 한다.당의 기초축성시기에 발휘된 순결한 충실성과 의리는 우리가 영원히 계승해 나가야 할 귀중한 단결의 전통이다.
우리는 자기 령도자의 위인적풍모에 한없이 매혹된 혁명전사들이 깨끗한 량심과 의리로 령도자의 뜻과 위업을 받들어 혁명을 비상히 전진시켜 온 그 보람찬 나날들을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하며 그 정신을 세기를 이어 영원히 이어 나가야 한다.
누구나 다 당의 기초축성시기의 충신들처럼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숭배심을 가지고 령도자를 받드는 참된 전사,누가 보건말건,평가해 주건말건 묵묵히 일하는 진짜배기혁명가가 되여야 한다.
온 사회에 혁명적동지애가 꽉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단결의 힘은 사랑과 믿음의 위력이다.
우리는 백두산3대장군의 숭고한 동지애의 귀감을 자기의 사업과 생활에 전면적으로 구현하여야 한다.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실록을 동지애의 교과서로 삼고 심장마다에 자자구구 새겨 넣어야 한다.
혁명적원칙성에 기초한 진정한 동지적관계를 이룩하여야 한다.우리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동지애의 노래>를 더 높이 부르며 힘차게 전진하여야 한다.혁명선배를 존대하고 온 사회에 건전하고 고상한 도덕기풍을 세우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려야 한다.
군민일치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여야 한다.자기 수령을 받드는 군대와 인민의 사상의 일치,투쟁기풍의 일치가 곧 선군시대의 일심단결이다.
우리는 누구나 다 인민군대에서 창조된 혁명적군인정신을 체질화하고 사업과 생활에 구현해 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단합된 힘으로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비약을 일으켜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뜻과 마음을 합치고 지혜와 열정을 합쳐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투장마다에서 집단적혁신과 대중적영웅주의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게 하여야 한다.라남의 봉화를 높이 들고 전력,석탄,금속공업과 철도운수 등 인민경제의 주공전선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키며 다른 부문들에서도 련대적혁신의 불바람을 일으켜 나가야 한다.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인덕정치를 높이 받들고 인민생활을 결정적으로 높이기 위해 뛰고 또 뛰여야 한다.
과학자와 기술자,생산자대중의 집체적지혜와 창조적협조를 강화하여 나라의 과학과 기술을 하루빨리 세계적수준에 올려 세워야 한다.
우리 일군들은 령도자에 대한 량심과 의리에서 누구보다 순결하며 령도자의 사상과 의도를 실적으로 받드는 혁명의 지휘성원이 되여야 한다.일군들은 인민들과 한가마밥을 먹으면서 생활에서 걸린 문제를 풀어 줌으로써 <우리>라는 고귀한 칭호와 함께 불리우는 인민의 충복이 되여야 한다.라남의 일군들처럼 3위1체를 철저히 보장하여 경제사업에서 새로운 앙양을 가져 와야 한다.
일심단결의 위력을 백방으로 다지는것은 당조직들의 가장 중요한 임무이다.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모든 사업을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굳건히 다지기 위한데 철저히 복종시켜야 한다.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당사업방법에서 새로운 개선을 가져 와야 한다.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강성대국건설위업에 깨끗한 충성심과 열정을 깡그리 바치도록 이끌어 주어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여 가장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굳게 뭉친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은 그 어떤 핵무기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강성대국의 억년보루이다.
백두의 혈통을 굳건히 이어 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준엄한 혁명의 천만리를 헤쳐 오는 나날에 천백배로 다져 진 일심단결의 위력을 더욱 높이 떨치며 김정일강성대국의 휘황한 앞날을 기어이 앞당겨 올것이다.(끝)
주체의 대중령도방법의 생활력이 과시되여 온 불멸의 로정/로동신문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력사적로작 <청산리정신,청산리방법은 독창적인 대중령도방법이다>발표(1962.2.7) 40돐에 즈음하여 기념론설을 실었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이 로작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청산리정신,청산리방법의 의의와 정당성을 명백히 밝혀 주시고 그를 구현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 주시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청산리정신,청산리방법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시하신 혁명적군중로선을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현실에 맞게 구체화하고 발전시키신 독창적인 대중령도에 관한 사상이며 방법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청산리방법은 우가 아래를 도와 주며 웃사람이 아래에 내려가 제기된 문제해결의 옳바른 방도를 세워 주는 우월한 사업방법이며 모든 사업에서 사람과의 사업을 앞세우고 대중의 자각적열성과 창조적지혜를 동원하여 혁명과업을 수행하는 혁명적인 사업방법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청산리정신,청산리방법의 본질과 내용,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의 대중령도방법문제를 독창적으로 해결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에 대하여 밝히시고 그를 혁명과 건설에 철저히 구현해 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주체의 대중령도방법을 고수하고 철저히 구현해 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령도풍모는 끊임 없는 현지지도로 병사들과 인민들속에 들어 가시여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풀어 나가시는데서 과시되고 있다.
언제나 사상사업,사람과의 사업을 앞세우고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발동하여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 나가시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일관하게 견지하고 계시는 혁명령도방법의 하나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난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 <사회주의는 과학이다>,<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강령적로작들을 발표하시고 인민대중의 심장에 불을 다는 혁명적인 투쟁구호를 제시하신것은 우리 인민모두에게 필승의 신념을 심어 주고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을 힘 있게 다그칠수 있게 한 근본요인으로 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에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반혁명적공세와 압살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우리의 사상과 제도,우리의 위업을 결사수호할수 있은 것도,혁명적군인정신,강계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혁명적대고조로 강성대국건설의 진격로를 열어 올수 있은것도 언제나 사상사업을 앞세우고 천만군민의 심장에 불을 지피는 혁명령도방법을 일관하게 구현하여 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참으로 경애하는 장군님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대중령도방법을 빛나게 구현하시여 우리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는 희세의 정치실력가이시며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다.(끝)
북남관계전진과 통일운동활성화는 시대의 요구/로동신문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평양에서 열린 공화국정부,정당,단체합동회의는 북남관계를 전진시키고 조국통일운동을 활성화하는것을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 나가는데서 반드시 해결하여야 할 중대한 과제로 삼고 투쟁해 나갈것을 해내외의 동포들에게 호소하였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북남관계를 전진시키는것은 6.15북남공동선언의 정신대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필수적 요구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북남관계는 하나의 피줄을 이은 동족사이의 관계이며 함께 손 잡고 통일로 나가야 할 우리 민족끼리의 관계이다.우리 민족끼리 손을 잡고 우리 민족끼리 통일한다는 투철한 각오와 립장을 가질때 북남관계를 화해와 단합,통일의 관계로 확고히 전환시킬수 있다.
북남관계발전에 이바지하는 대화는 철저히 북남공동선언정신에 충실하고 그것을 리행하는 대화이다.
<우리 민족끼리>,바로 이 정신이야말로 북남대화를 성공과 발전에로 이끌어 악화되는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민족적화합과 자주통일을 안아 오게 하는 확고부동한 열쇠이다.
조국통일운동을 활성화하는것은 통일을 지향하는 온 겨레의 애국열의를 총 발동하여 단합된 힘으로 자주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 나가기 위한 절실한 요구이다.
조국통일운동의 활성화는 그 주인인 북과 남,해외의 우리 민족의 힘과 의지에 달려 있다.
온 민족은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계급과 계층,당파와 정파,지역과 소속을 가림없이 자주통일의 결정적국면을 열기 위한 애국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서야 한다.(끝)
묵과할수 없는 부쉬의 망발/민주조선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민주조선> 7일부는 미국회에서 한 부쉬의 망발은 그가 우리에 대한 적대시압살정책에 얼마나 환장이 되고 있는가 하는것을 여실히 보여 주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집권초기부터 우리에 대한 험담만을 일 삼아 온 부쉬가 이번에 도수를 넘겨 자주적인 주권국가인 우리 나라에 대하여 로골적으로 침략위협을 가해 나선것이다.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집어 삼키려는것이 미국의 전략적대조선정책이라는것은 잘 알려 져 있다.
미국호전세력들은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가 완화되면 남조선에 대한 저들의 군사적강점정책이 파산되고 아시아 태평양전략실현의 주요고리가 끊어 져 나갈것이라고 보고 있다.
때문에 그들은 조선반도에서 평화의 분위기가 마련될 때마다 그것을 파탄시키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다하고 있는것이다.
한편 미국은 남조선과 그 주변에 침략무력을 계속 증강하면서 전쟁준비를 더욱 완성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속에서 부쉬가 이번에 우리를 군사적으로 덮쳐 보려는 무모한 기도를 공개적으로 드러내놓은것은 사실상 우리에 대한 선전포고나 다름 없는 것이다.
<타격>의 선택권은 미국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미국은 우리가 빈말을 모른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끝)
미국 강경보수세력들의 선전포고나 다름 없는 폭언/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대통령 부쉬의 호전적인 <년두교서>발표에 이어 지금 미행정부와 군부우두머리들속에서 사상 류례 없는 전쟁폭언들이 거침없이 튀여 나오고 있다.
국무장관 포웰,국방장관 람스펠드,백악관국가안보보좌관 라이스,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 블래어 등이 련일 그 누구의 <대량파괴무기위협>과 관련한 기만선전과 호전적인 <경고>를 일삼으며 미국과 국제사회에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급급하고 있다.
부쉬행정부관리들의 이러한 언동은 국제사회가 커다란 우려를 가지고 평하는바와 같이 아프가니스탄에서의 <반테로전쟁>으로 극도로 오만해 진 미국의 강경보수세력들의 위험천만한 전쟁광기를 반영하는것이다.
미국은 수십년 내전으로 파괴된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승리>와 그 요인을 저들에게 유리하게 확대해석하면서 마치도 세계에는 미국이라는 <유일초대국>밖에는 주권국가들이 존재하지 않는것처럼 망상하고 있는것이 분명하다.
아프가니스탄전쟁말기부터 미국이 <확대전쟁>을 운운하며 일부 주권국가들의 미국에 대한 <위협>문제를 떠들어 왔던 사실은 부쉬행정부의 전략적목적이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질서 확립-세계제패>에 있다는것을 이미부터 확증해 주고 있었다.
부쉬의 <악의 축>을 줴친 극단한 망발과 부쉬의 주위에서 그를 전쟁에로 부추기고 있는 랭전보수강경세력들의 무분별한 전쟁광기는 21세기에 들어 선 오늘 인류의 평화와 안전,국제사회의 안정과 평등을 유린하며 새 세기의 미래를 실제적으로 위협하는 장본인이 다름 아닌 미국 자신이라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실증하여 준다.
미국의 강경보수세력이 이번에 선전포고나 다름 없는 폭언으로 감히 우리를 위협해 나섰고 지금에 와서 <선제공격>설까지 떠들고 있는 조건에서 자주성과 존엄을 생명보다 귀중히 여기는 조선인민과 자위적혁명무력은 자기의 신성한 자주적권리,자위를 위한 선택의 권리로 도발자 침략자들을 징벌할 철의 의지를 천백배로 가다듬고 있다.
미국이 그 무슨 선과 악에 대하여 시비를 가르고 그에 옳게 대처하려 한다면 력사와 현실을 똑바로 보아야 한다.
털어 놓고 말하여 미국이라는 나라는 자주와 평화,친선을 지향하는 나라들과 인민,진정한 국제여론에 의하여 이미 오래전부터 침략과 전쟁에 미쳐 날뛰는 <악마의 제국>으로 단죄되여 왔다.
그리고 현대테로공격의 화살이 미국으로만 쏠리고 있는것도 부쉬행정부의 무분별한 강권정책에 있다는것을 현실은 웅변하고 있다.
미국의 강경보수세력은 지난 조선전쟁으로부터 시작하여 력사에 남긴 저들의 수치스러운 교훈을 망각하지 않는것이 좋을것이다.(끝)
민간인학살사건을 유엔인권위원회에 상정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남조선의 <기독교교회협의회>와 로근리량민학살사건대책위원회가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군지휘관들이 민간인들을 상대로 무차별적학살을 명령했다는 사실이 영국 비비씨방송을 통해 확인됨에 따라 이 사건을 유엔인권위원회에 상정하기로 하였다.
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런 살상은 국제법을 정면으로 위반한것으로서 유엔인권위원회에 상정되여 그 진실이 밝혀 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미국의회 청문회개최를 위해 변호인단을 미국에 파견하여 법정문제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끝)
태양절기념 및 2.16경축준비위원회 로씨야에서 결성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기념 및 2.16경축준비위원회가 1월 28일 로씨야 나호드까시에서 결성되였다.
결성식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로씨야련방공산당 나호드까시위원회 1비서 웨.데.이와노브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2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 로작해설모임,강연회,사진 및 로작전시회,영화감상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을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