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서 찾으신 단위수 1만 1,326개,연장거리 42만 3,307키로메터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60성상의 혁명력사는 온 나라의 방방곡곡을 쉬임없이 찾으시고 인민을 이끄신 영광의 력사로 빛을 뿌리고 있다.
 그이의 현지지도방법은 <이민위천>의 숭고한 리념을 지니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인민적이며 혁명적인 령도방법의 계승이며 그 빛나는 구현이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김정일령도자께서 조국광복후부터 지난해까지 찾으신 단위수는 무려 1만 1,326개 단위에 달하고 있다.그 나날 그이께서는 5,781일을 현지지도의 길에서 보내시며 무려 42만 3,307키로메터(105만 8,260여리)의 머나먼 길을 걷고 걸으시였다.
 그 길은 백두산에서 한나산까지 220번 다녀 오신것과 같은 거리이며 지구를 근 11바퀴나 도신것과 같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34(1945)년 11월부터 주체53(1964)년 3월까지의 기간에 조국의 현실을 체험하시거나 위대한 수령님의 사업을 보좌해 드리시면서 2,870개에 달하는 단위들을 찾으시고 6만 4,719키로메터(16만 1,790여리)의 머나먼 길을 걸으시며 1,567일의 기나긴 나날을 바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근 40년간 그이께서는 4,214일을 현지지도의 길에서 보내시며 8,456개에 달하는 단위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그 연장길이는 35만 8,588키로메터(89만 6,470여리)에 달하고 있다.이것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근 3분의 1에 해당한 나날을 현지에서 사업하신것으로 된다.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 주체84(1995)년부터 주체90(2001)년까지의 7년 기간에도 그이께서는 1,300개 단위를 현지지도하시였다.그중에서 무력부문만도 814개 단위이나 된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이 기간 577일에 걸쳐 11만 6,694키로메터(29만 1,730여리)에 달하는 전선길,현지지도의 길을 걸으시였다.
 그이께서는 지난 기간 6차에 걸쳐 아시아와 유럽의 나라들을 방문하시고 6만 8,446키로메터(17만 1,110여리)에 달하는 기나긴 로정을 이어 가시며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끝)


2.16경축 영화상영순간 개막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2.16경축 영화상영순간이 개막되였다.
 이번 영화상영순간에 전국의 모든 영화상영단위들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불멸의 업적을 수록한 영화들과 조선인민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보여 주는 영화들이 상영된다.
 그가운데는 <빛나는 삶의 품>,<위대한 령장을 모시여>,<조선아 너를 빛내리>를 비롯한 기록영화들이 있다.
 그리고 시대의 기념비적걸작으로 창작완성된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의 련속편들과 <자강도사람들>,<꽃에 깃든 사연>,<군인선서>,<월미도>,<청춘의 자서전> 등의 예술영화들도 상영하게 된다.
 영화상영순간 중앙개막식이 7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하철비서와 강능수문화상 등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끝)


기념우표발행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여러 종의 기념우표를 발행하였다.
 그 가운데는 인민들의 축원의 마음을 담은 우표 <축원의 꽃바구니>(30미리메터×42미리메터)도 있다.
 꽃바구니는 불멸의 꽃 김일성화,김정일화 그리고 목란꽃을 비롯한 아름다운 꽃들로 엮어 져 있다.
 붉은 댕기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건강을 삼가 축원합니다>라는 글이 새겨 져 있다.
 소형전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기념>(84미리메터×128미리메터)에는 21세기 태양으로 칭송 받고 계시는 김정일령도자의 영상이 모셔 져 있다.
 소형전지 <장군님과 전사들>(125미리메터×100미리메터)에는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 초병들의 환호에 답례를 보내시는 김정일령도자의 영상을 모시고 가요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 1절가사와 악보를 편집하였다.
 이밖에 항일무장투쟁시기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김정숙동지의 영상을 모신 묶음전지 <백두광명성탄생기념>(136미리메터×104미리메터)도 있다.(끝)


평양시 농업근로자들의 경축모임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을 경축하는 평양시 농업근로자들의 모임이 7일 김일성종합대학 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농근맹중앙위원회 승상섭위원장의 경축사와 농근맹원들의 연설에서는 김정일령도자께서 조국과 인민,시대와 혁명앞에 쌓아 올리신 영원불멸할 업적이 지적되였다.
 또한 농업생산을 강성대국건설의 천하지대본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종자혁명방침,감자농사혁명방침,두벌농사방침 등 농업생산에서 전환을 일으킬수 있는 독창적인 방침들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 주신데 대하여 지적되였다.(끝)


사회과학부문 연구토론회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의 위대성에 대한 사회과학부문 연구토론회가 7일 인민대학습당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와 변영립교육상,사회과학원 태형철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김정일령도자의 사상리론의 위대성과 령도의 현명성,덕망의 숭고성에 대하여 폭 넓고 깊이 있게 해설론증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은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로 새 세기 인류가 나아갈 앞길을 밝혀 주시고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사회주의력량과 반제자주력량을 비상히 강화하시여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을 위한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 주시였으며 그 참다운 본보기를 창조하신데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또한 조선로동당을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그이의 위대성에 대하여 론증하였다.
 그들은 김정일령도자의 선군정치는 사회주의위업수행의 만능의 보검이라는데 대해서와 우리 수령,우리 사상,우리 군대,우리 제도제일주의는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영원한 구호라는데 대하여서도 해설하였다.(끝)


청소년,아동미술전람회 개막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미술축전 2.16경축 청소년,아동미술전람회가 개막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을 맞으며 진행되는 이번 전람회에는 전국의 고등중학교 청소년학생들과 유치원어린이들 그리고 나어린 재간둥이들의 높은 예술적재능을 보여 주는 1,200여점의 미술작품들이 출품되였다.
 여기에는 수예 <불멸의 꽃 김정일화>,조선화 <기다리는 마음>,판화 <장군님 다녀 가신 무산광산>,조각 <선군령도 만세>,선전화 <나도 어엿한 장군님의 군대가 되리>,펜화 <혁명의 계승자>를 비롯하여 다양한 주제의 작품들이 전시되여 있다.
 전람회 개막식이 7일 평양학생소년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와 문화성 조찬구부상 등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끝)


베트남대사 연회 마련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베트남대사 도 티 화가 7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도 티 화대사는 연설에서 존경하는 김정일원수님의 탄생일을 조선인민과 함께 경축하게 된것을 기쁨으로 여기고 있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준엄한 폭풍속에서 탄생하시여 성장하신 존경하는 김정일원수님께서는 경애하는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계승하시여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끌고 계신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와 호지명주석께서 친히 마련하여 주신 베트남과 조선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는 오늘 존경하는 김정일원수님과 베트남의 지도간부동지들의 관심속에 끊임없이 강화발전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이고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두 나라 령도자들의 관심속에 그리고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는 연설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것은 우리 조국의 창창한 미래를 기약해 준 민족의 대경사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과 베트남사이의 관계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호지명동지와 맺으신 두터운 친분관계에 기초하고 있는 오랜 친선협조관계이라고 하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베트남인민과의 친선협조관계를 공고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베트남인민이 호지명주석이 선택한 사회주의길을 따라 베트남공산당의 령도밑에 나라의 공업화와 현대화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하였다.(끝)


외국류학생들의 노래모임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조선에서 공부하고 있는 외국류학생들이 7일 평양문화전시관을 참관하였다.
 그들은 김정일령도자께서 집필하신 고전적로작들을 돌아 보면서 그이의 천재적인 예지와 탁월한 사상리론활동에 경탄을 금치 못해 하였다.이어 외국류학생들은 김정일장군님의 탄생일을 경축하는 노래모임을 가지였다.
 김일성종합대학,김형직사범대학,평양음악무용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중국,라오스,베트남,몽골의 류학생들은 시와 노래 <우리 아버지>,독창과 방창 <정일봉의 우뢰소리>,합창 <축원의 꽃보라>,녀성중창 <구름 넘어 그리운 장군별님께>,소합창 <장군님 백마 타고 달리신다> 등 여러 종목들을 펼쳐 보이였다.(끝)


홍성남총리 트리니대드 토바고수상에게 축전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홍성남은 패트리크 매닝이 트리니대드 토바고공화국 수상으로 취임한것과 관련하여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좋게 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중앙기관일군 체육경기대회 페막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지난 1월 28일에 개막되였던 2.16경축 <백두산상>중앙기관일군 체육경기대회가 페막되였다.
 4개조로 나뉘여 진행된 이번 경기대회에서 국가계획위원회와 상업성,모란관리국,만수대창작사,대외봉사국이 조별경기에서 각각 우승의 영예를 지니였다.
 롱구경기에서는 만수대창작사,대외봉사국,외무성,륙해운성,선봉관리국 선수들이,바줄당기기경기에서는 국가계획위원회,고려봉사관리국,조선중앙방송위원회,외교단사업국 선수들이,태권도경기에서는 국가계획위원회,고려봉사관리국,외국문출판사,대외봉사국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페막식이 7일 청춘거리 롱구경기관에서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과 관계부문 일군들,중앙기관 일군들이 페막식에 참가하였다.(끝)


로씨야대사관에서 기자회견/조로친선,선린 및 협조조약체결 2돐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친선,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체결 2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에서 7일 기자회견이 있었다.
 여기에는 관계부문 일군들,평양시내 신문,통신,출판부문 기자들,조선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 성원들,외국특파기자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방문과정을 보여 주는 사진들을 돌아 보았다.
 기자회견에서 로씨야련방 대사 안드레이 까를로브는 로조사이의 친선,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이 체결된 후 로조관계가 두 나라 지도자들의 호상 방문과 여러 분야에서의 교류를 통하여 좋게 발전하고 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조약의 정신에 기초하여 앞으로도 두 나라 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발전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 있었다.(끝)


이란이슬람교혁명승리 23돐에 즈음한 친선모임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이란이슬람교혁명승리 23돐에 즈음한 친선모임이 7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조선주재 이란이슬람공화국 대사 잘랄렛딘 나미니 미안지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이란친선협회 부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최정환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학생소년들의 예술소품공연을 관람하였으며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더욱 발전시킬데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끝)


조선과 에스빠냐사이의 외교관계설정 1돐에 즈음한 영화감상회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에스빠냐왕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1돐에 즈음한 영화감상회가 7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에스빠냐친선협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전영진부위원장 등 친선협회성원들,시내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친선협회 위원장의 연설이 있은 다음 참가자들은 조선예술영화 <어제,오늘 그리고 래일>을 감상하였다.(끝)


민요 <아리랑>의 유래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수도 평양에서 민요 <아리랑>의 구성진 선률아래 천변만화의 신비경을 펼칠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바야흐로 완성단계에 이르고 있다.
 <아리랑>은 세상에 널리 알려진 조선의 유명한 민요중의 하나이다.
 그에 대한 설도 많다.
 <아리랑>이라는 말도 그 하많은 설에서 유래되였다.
 대표적인것은 인명설,지명설,어원설이다.
 인명설에서는 <알영>,<울치와 아리>,<성부와 리랑>,<아랑>설이 기본으로 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성부와 리랑>설이 가장 많이 전해 지고 있다.
 지명설은 나라의 여러 지역들의 고유한 지명외에 애명으로 불리워 온 고개들에서 생겨 났다.
 <마음이 아프다>는 의미인 <아리다>,<쓰리다>와 <나의 마음을 알아 주리라>는 의미인 <알리라> 그리고 슬픈 감정의 표현인 <아이고>라는 말에서 나왔다는 어원설도 많다.
 이밖에 력사적사건과 사실에서 기원된 설과 종교적 용어에서 유래되였다는 설도 있다.
 모든 설들은 다 인간의 진실한 감정을 생동하게 반영한것으로 하여 인민들의 생활속에 밀착되여 널리 불리 워 지면서 끊임없이 발전하여 하나의 독자적인 노래군을 이루었다.
 하여 광복(1945.8)전 눈물의 <아리랑>을 부르며 기약없는 리별을 당하던 조선인민이 오늘은 <통일아리랑>,<군민아리랑>,<강성부흥아리랑>을 부르며 희열과 랑만에 넘쳐 민족의 긍지와 존엄을 떨쳐 가고 있다.
 력사와 더불어 전해 오면서 민족의 감정과 넋으로 정화된 이 <아리랑>을 주제로 하여 희세의 걸작으로 펼쳐 질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참으로 기대된다.(끝)


재중동포들의 2.16경축행사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을 맞으며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1일 중국 단동에서 도서 및 사진전시회를 비롯한 경축행사들을 진행하였다.
 전시회에는 심양주재 우리 나라 문영근총령사와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양영동의장을 비롯한 총련합회 일군들,동포들,주재국 관계기관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전시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와 고전적로작들,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고전적로작들이 전시되여 있었다.또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선군혁명령도로 우리 식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보여 주는 사진들과 조선 인민의 투쟁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또한 록음강연과 좌담회,단동 <김정일화온실>참관 등 행사들과 경축연회가 있었다.
 이에 앞서 참가자들은 예술공연과 조선영화를 관람하였다.(끝)


로씨야고통련 위원장 부쉬의 폭언 규탄

 (모스크바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고통련 리동철위원장이 4일 담화를 발표하여 미국대통령 부쉬의 망발은 한갖 히스테리환자의 발작으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것은 공화국에 지고 있는 빚을 갚자고 하니 싫고 갚지 않자고 하니 설명이 모자라 억지를 부려서라도 조미기본합의문과 이전 당국의 약속을 백지화하려는 부쉬의 철없고 미련한 두뇌가 만들어 낸 하나의 광증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망신은 당하지 않을수록 좋고 광증은 부리지 않는것이 정상이다.
 미국은 우리 민족을 모욕하거나 민족의 일을 훼방하지 말고 제코나 씻는것이 좋을것이다.
 로씨야에 사는 조선동포들은 애국애족의 립장에서 부쉬와 그 추종세력들의 망발과 망동을 용납하지 않을것이다.(끝)


세계를 위협하는 미국의 국방예산/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미국대통령이 3,790억딸라의 군사비지출을 예견한 2003회계년도 국방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하였다.
 최근 20년간의 최대규모로 되는 이번의 국방예산은 지난해에 비해 14.5프로증가함으로써 미국가예산전체의 20프로정도를 차지하는것으로 된다.
 이것은 21세기에도 세계최대의 군사력을 보유하고 세계의 제왕으로서 정치,경제,군사적영향력을 행사하려는 미국의 지배주의적본심을 드러낸것이다.
 미국이 요즘 <반테로전쟁>을 세계적범위에서 전면적으로 확대하려는 범죄적시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 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국방비를 대폭 늘이려 하고 있는 사실은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지 않을수 없다.
 미국은 강대한 군사력을 배경으로 세계를 평정하려는 야망을 숨기지 않고 있다.
 미국의 부쉬행정부는 지난 랭전시기와 비슷한 규모의 거대한 국방예산안을 책정하고 일방적인 군사주의를 고취함으로써 다극화를 주장하는 국제사회를 위협하고 저들에게 고분고분하지 않는 나라들을 억누르려고 획책하고 있는것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미국은 세계 최대의 국방비 지출국이다.
 가장 많은 국방비를 탕진하면서 전세계를 제패하려는것이 미국의 야망이다.
 미국은 현회계년도의 군사예산에 비하여 480억딸라나 더 늘어 난 국방예산을 세우면서 그 구실로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위협>을 들고 있다.
 미국이 그 누구의 <위협>설을 들고 나오는것은 저들의 군비증강을 정당화하기 위한 교활한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이 세계에서 제일 많은 대량살륙무기들을 가지고 있으면서 그것도 부족하여 군비를 대폭적으로 증강하고 있는 사실은 세계평화와 안정에 대한 엄중한 위협이 바로 <악마의 제국>인 미국에 의하여 조성되고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 주는것이다.
 군비를 대대적으로 증강하여 <반테로전쟁>을 확대함으로써 제2의 랭전을 몰아 오려는 미국의 군사적모험책동은 세계 사회계의 단호한 징벌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끝)


식민지지배사상에 뿌리를 둔 일본의 대조선적대시정책/로동신문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8일부는 일본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조선을 침략하고 지배하며 조선인민을 <황국신민화>하려는 군국주의적지배사상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명치유신>(1868)후부터 자라난 일본의 조선반도지배사상은 자본주의발전단계에서 더욱 로골화된데 대하여 신문은 지적하였다.
 글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식민지를 가지면 <번영>하고 식민지를 가지지 못하면 쇠퇴하고 만다는 강도적인 침략론리가 일본의 반동적인 집권층들의 머리를 지배하였다.
 여기에서 그들이 기본침략대상으로 지목한것이 조선반도였다.
 지난 세기 40여년간에 걸치는 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통치를 통하여 일본제국주의자들의 머리속에는 조선을 장악하지 않고서는 대륙에로의 진출이 불가능하며 조선이야 말로 일본의 해외팽창의 <비단길>이라는 인식이 더욱더 강하게 지배하게 되였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조선침략지배사상은 예나 지금이나 조금도 달라 지지 않았다.
 일본이 미국의 대조선압살정책에 적극 추종하면서 떠드는 우리의 <군사적위협>은 곧 해외침략전쟁준비의 적극적인 추진의 구실로 되고 있다.
 일본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는 북남간의 대립감정을 조장시켜 조선을 영원히 분렬상태에 있게 하고 조선민족을 쇠퇴몰락케 하려는 극악한 타민족말살사상이 깔려 있다.
 더우기 그들은 조선이 통일되면 일본의 대륙침략정책수행에 커다란 장애물로 될수 있다는 생각을 앞세우고 있다.
 일본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강화는 조일사이의 대립관계를 격화시키고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시키는 요인으로,군사적충돌을 일으킬수 있는 화근으로 된다.
 조선과 일본사이의 적대관계,대립관계를 해소하는 길은 일본이 과거를 청산하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리는데 있다.
 이렇게 하는것이 일본에 여러 모로 유익할것이다.(끝)


민간인학살진상규명을 요구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4일 <한국전쟁전후 민간인학살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범국민위원회>가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단체는 여기에서 당국과 미국이 민간인학살문제를 외면하고 있다고 하면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을 하루빨리 제정할것을 요구하였다.
 단체는 당국과 언론이 주동이 되여 전쟁전후에 일어 난 민간인학살문제를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피해유가족들도 전쟁당시 미군이 마산과 포항 등지에서 민간인들을 무차별적으로 학살했다는 영국 비비씨방송의 보도와 관련하여 진상규명을 요구해 나섰다.(끝)


로작을 프랑스에서 출판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프랑스 에디쑈 데모크리트출판사에서 1월 30일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그이께서는 주체 86(1997)년 8월 4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조국통일위업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밝히시면서 주석께서 제시하신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 창립방안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규정해 주시였다.(끝)


2.16기념뷸레찐 우간다에서 발행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1월 30일 우간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에서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에 실린 글은 오늘 세계진보적인민들은 김정일각하를 인류공동의 력사적위업을 이끄시는 21세기의 태양으로 우러르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 이룩하신 업적들 가운데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발전풍부화하시여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빛내이신것이다.
 김정일각하의 로작들을 탐독한 세계의 수많은 정계,사회계,학계인사들은 그이의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심오하고 독창적인 사상리론활동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세계진보적인민들은 각하를 사상리론에서뿐아니라 정치실력과 지도력에 있어서 가장 탁월한 령도자로 끝없이 흠모하며 높이 칭송하고 있다.
 진정 김정일각하이시야말로 세계가 21세기 인류의 태양으로 숭배하는 절세의 위인이시다.(끝)


체히-모라바공산당 부쉬의 <년두교서>를 배격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체히-모라바공산당 중앙위원회가 부쉬대통령의 <년두교서>를 강력히 배격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진보적이고 민주주의적이며 평화애호적인 전세계인류와 함께 나라의 자주권과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 나가리라는 확신을 표시하였다.
 이 당 중앙위원회는 이 <년두교서>를 규탄하여 발표한 1월 31일부 조선외무성 대변인성명을 지지하여 4일에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은 조선민족의 행복을 이룩하며 강력한 경제를 건설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며 사회주의위업과 나라의 평화적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고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고 있다고 규탄하였다.(끝)


일제의 조선인강제련행자료 은페시도 폭로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재일동포 사학자 홍상진이 최근 일본 고베시중앙도서관에서 1962년 2월 일본 외무성이 작성한 조선인강제련행에 대한 문서를 찾아 낸것으로 하여 일제의 강제련행자료 은페시도가 폭로되였다.
 문서는 1965년 <한일협정> 체결 당시 강제징용로동자수를 밝히는 문제와 관련하여 일본측이 내부토론자료로 리용할 목적으로 지방자치단체와 경찰이 가지고 있던 조선인로동자명부를 기초로 하여 만든것으로서 그때 조선인강제련행자료가 없다고 한것은 거짓이였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고 방송은 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