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에서 꽃바구니와 선물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에서 꽃바구니와 선물을 보내여 왔다.
꽃바구니와 선물을 8일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무동화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에게 전달하였다.(끝)
전국청소년들과 인민보안성 답사행군대원의 맹세모임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2월의 명절을 맞으며 전국청소년들의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답사행군대원들과 인민보안성 백두산밀영고향집답사행군대원들이 7일 이 고향집앞에서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선군령도 따라 주체의 한길로 억세게 걸어 나갈 충성의 맹세를 다지였다.
맹세모임들에서는 항일선렬들의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따라 배워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을 지니고 혁명의 수뇌부를 한목숨 바쳐 사수하는 열혈투사로 준비할 불 타는 결의가 표명되였다.
모임들에서는 조선로동당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꽃 피우는 새 세기 혁명적대진군의 앞장에서 새로운 기적과 영웅적위훈을 창조할것이라는데 대해 강조되였다.
답사행군대원들은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하였다.
이날 그들은 다채로운 정치문화사업을 진행하였다.(끝)
2.16기념 당간부양성부문 연구토론회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당간부양성부문 연구토론회가 8일 김일성고급당학교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관계부문 일군들,당간부양성부문 교직원,학생들이 참가하였다.
토론자들은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주체의 사상리론적예지로 시대와 혁명이 나아 갈 앞길을 환히 밝히시고 한없이 인자하신 성품과 넓은 도량,위대한 포옹력을 지니시고 만민에게 사랑을 주시며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탁월한 령도예술,령활무쌍한 지략과 무비의 담력으로 인류의 자주위업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 오시였다고 말하였다.
우리 시대의 가장 완성된 정치방식인 선군정치를 창조하신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선군의 기치 높이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더욱 굳건히 다지시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활로를 열어 놓으시였으며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떨치시였다고 그들은 지적하였다.
그들은 김정일장군님의 령도의 현명성은 우리 수령,우리 사상,우리 군대,우리 제도제일주의의 4대제일주의를 제시하시여 21세기 강성대국건설의 영원한 구호를 마련하여 주신데 있으며 또한 령활한 지략과 비상한 령도력으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을 강성대국의 희망찬 미래에로 이끌어 주신데 있다고 강조하였다.
모든 교직원들과 학생들은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당간부양성업적과 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계승발전시켜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지적하였다.(끝)
2.16경축 녀맹원들의 모임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경사스러운 명절 2.16경축 녀맹원들의 모임이 8일 녀성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녀맹중앙위원회 박순희위원장의 연설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탄생은 김일성조선의 무궁번영과 인류의 찬란한 미래가 기약된 일대사변으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장군님께서 조선혁명의 가장 준엄한 시기에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인민군대를 무적의 강군으로 키우시였으며 주체조선의 국력을 튼튼히 다지시고 강성대국건설의 활로를 열어 놓으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장군님께서 나라의 분렬을 끝장내고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전환적국면을 마련하시였으며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 세우시고 사회주의위업,인류의 자주위업실현에 불멸의 공적을 쌓아 올리시였다고 말하였다.
이날 2.16경축 평양시 녀맹원들의 예술소조종합공연이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한성룡,김중린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끝)
2.16경축 조선민족옷전시회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미술축전 2.16경축 조선민족옷전시회가 8일 모란봉극장에서 개막되였다.
전시회에는 전통적으로 내려 오는 조선옷들을 현대적미감에 맞게 발전시킨 각이한 형태의 조선옷 150여벌이 출품되였다.
전시품들가운데는 치마저고리,두루마기,마고자,배자를 비롯하여 현대민족의상들,조선의 전통민족의상들,신부의 혼례복들,회장저고리를 발전시킨 의상들과 함께 새롭게 창작한 사계절민족의상들이 들어 있다.
현대적미감에 맞게 여러 가지 색갈로 조화를 맞춘 의상들과 다종다양한 형태의 수를 놓아 아름답게 장식한 계절 옷들을 입은 처녀들의 단장은 사람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각이한 시대의 화려한 결혼식 옷차림의 녀성들과 색동저고리를 입은 어린이들의 률동도 참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민족옷들은 색갈이 유순하고 밝고 부드러우며 장식이 다양한것이 특징이다.
전시회는 4월까지 계속된다.(끝)
금강산에 <천출명장 김정일장군>글발 제막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위인상을 칭송하는 글발이 조선의 자랑이며 세계의 명산인 금강산에 새겨 졌다.
<천출명장 김정일장군
주체 구십일년 이월 십륙일>
금강산 수정봉구역 바리봉의 자연바위에 새겨 진 이 글발에는 천하무적의 장군이신 김정일령도자의 영원불멸할 위대한 령군업적을 길이 빛내이려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순결하고 열화와 같은 일편단심이 깃들어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존함 글발 한자의 높이는 34m,너비는 25m이며 획의 너비는 4m,깊이는 1.5m이다.그리고 일반글발 한자의 높이는 27m,너비는 20m,획의 너비는 3m,깊이는 1m이다.이것은 지금까지 자연바위에 새긴 글발중에서 가장 큰 특대형 위인칭송의 글발이다.
글발 제막식이 8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하철비서가 제막사를 하였다.(끝)
팔레스티나대사 연회 마련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팔레스티나국가 대사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가 8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서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대사는 야씨르 아라파트대통령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마련하여 주신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오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더욱 발전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과 군대,인민이 앞으로도 부닥치는 난관을 용감히 극복해 나가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백남순외무상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존경하는 야씨르 아라파트대통령각하와 맺으신 친분관계에 기초하고 있는 조선과 팔레스티나사이의 관계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각별한 관심속에 공고발전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팔레스티나와의 친선협조관계를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야씨르 아라파트대통령의 령도밑에 자결권과 성스러운 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독립국가창설권을 포함한 합법적인 민족적권리를 회복하기 위한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언제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낼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120여개 김일성화김정일화온실 건설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조선각지에서 불멸의 꽃 김정일화가 만발하고 있다.
전국각지의 120여개 단위들에 김일성화김정일화온실이 특색 있게 꾸려 져 있다.그리고 수 많은 가정들에서도 김정일화가 활짝 피여 났다.
조선인민군장병들은 수십개의 김일성화김정일화온실을 꾸려 놓았다.
인민무력부 김일성화김정일화온실에서만도 1,000여상의 김정일화가 피여 났다.
인민보안성,과학원,문화성,철도성 등 많은 성,중앙기관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온실을 꾸려 놓고 꽃을 아름답게 피우고 있다.(끝)
조선에서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이 진행되게 된다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해 2월 꼴롬비아의 메델린에서 진행된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특별회의 참가자들의 발기에 의하여 백두산밀영지구와 평양에서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이 진행되게 된다.
수많은 외국의 벗들이 참가하는 이번의 뜻깊은 모임은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를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으로 높이 칭송하고 흠모하는 인류공동의 국제적회합으로 될것이다.(끝)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2월명절 행사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4일 중국 심양에서 연구토론회를 진행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양영동의장과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 최은복부회장,총련합회 료녕지구협회 황영두회장,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문태환위원장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은 천리혜안의 예지로 시대와 인류가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 주시는 사상리론의 거장이시라고 하면서 장군님은 령도업적으로 보나 만사람을 매혹시키는 특출한 풍모를 놓고 보아도 세상이 공인하는 절대적인 권위,최고봉의 권위를 지니신 절세의 위인이시며 21세기의 태양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은 온 겨레가 하늘처럼 믿고 따르는 운명이시며 우리 민족에게 자주통일의 길을 활짝 열어 주시고 우리 민족끼리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해 나가도록 향도하시는 통일의 구성이시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한편 이날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는 심양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위대한 선군정치로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여 나가시는 절세의 위인이시다>라는 제목의 록음강연도 진행하였다.(끝)
국제고통련 뷸레찐 특간호 발행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고통련)가 뷸레찐 <통일> 특간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첫 페지에 김정일령도자의 초상화를 모시였다.
뷸레찐은 경애하는 장군님은 희세의 정치가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라고 높이 칭송한 <투쟁과 창조의 60년>,<김정일동지의 령도방식에 대하여> 등의 글들과 시 <진리와 참사랑의 정일봉>을 실었다.
뷸레찐은 또한 <나는 김정일동지를 만나 뵈왔다>,<겨레여 단합된 힘으로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조국통일의 결정적국면을 열어 나가자> 등의 제목으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통일위업수행에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글들을 실었다.
뷸레찐은 당보,군보,청년보의 공동사설을 싣고 공화국 정부,정당,단체 합동회의가 진행된 소식,일련의 조국소식들을 주었다.(끝)
김일성주석의 농근맹과업 관련로작발표기념 보고회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고전적로작 <농업근로자동맹의 중심과업에 대하여>발표 30돐기념 보고회가 8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승상섭위원장은 기념보고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농업근로자동맹의 중심과업을 밝힌 고전적로작을 발표하신것은 농근맹사업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키며 농촌테제를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전환의 계기를 열어 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로작이 발표된 후 지난 30년간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사상리론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되고 혁명과 건설이 심화될수록 그 진리성과 독창성이 힘 있게 확증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농근맹조직들이 사상,기술,문화의 3대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고 농촌테제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밀고 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 주시였다고 보고자는 지적하였다.(끝)
리회창의 망발 규탄/조선농업근로자동맹대변인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8일에 발표한 성명에서 남조선의 <한나라당> 총재 리회창이 미국에 가서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인 망발을 줴친것을 규탄하였다.
성명은 오늘 남조선의 각계에서 리회창의 미국행각을 두고 <권력을 위해서는 민족의 리익을 송두리채 파는것도 서슴지 않고 미국에 아부굴종하며 종노릇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표현의 발로>라며 신랄히 단죄규탄하고 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고 지적하였다.
권력욕에 환장한 리회창과 같은 매국노가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면 우리 겨레는 참화를 피할수 없다고 하면서 성명은 독초는 제때에 뽑아 버려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농민들은 각계각층 인민들과 련대하여 나라의 평화와 통일의 암초로 되는 리회창과 단호히 결별하고 자주통일의 새날을 앞당기기 위해 더욱 힘차게 싸워 나가야 할것이고 강조하였다.(끝)
조로친선,선린 및 협조조약체결 2돐 기념론설/평양 신문들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평양의 신문들은 조로친선,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체결 (2000.2.9) 2돐에 즈음하여 개인필명의 기념론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이 조약은 조로친선관계의 발전을 담보하는 력사적인 문건으로서 변화된 조건과 현실에 맞게 조로관계를 새로운 단계에로 발전시키기 위한 튼튼한 법적토대를 마련하여 주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20세기의 마지막해에 뿌찐대통령이 로씨야국가수반으로서는 처음으로 조선을 방문하여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와 친분관계를 맺었다.
그 과정에 력사적인 조로공동선언이 발표되였다.
20세기의 첫해인 지난해에 있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공식방문은 조선과 로씨야사이의 친선관계를 더욱 높은 단계에 올려 세운 획기적인 사변으로 되였다.
두 나라 수뇌분들사이의 상봉과 회담은 조로친선관계력사에서 특별한 의의를 가진다.
오늘 조로친선관계는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리익에 맞게 좋게 발전하고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지난 1월에 있은 조선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방문은 조로친선관계발전의 힘 있는 과시로 되였다.
두 나라 령도자들의 커다란 관심과 활동에 의해 조로친선관계에서는 좋은 징조들이 나타나고 있다.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은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서도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강력한 로씨야를 건설하려는 로씨야인민의 노력과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은 호상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이것으로 하여 조로친선관계의 발전전망은 좋아 지고 있다.
우리는 지금까지 그러하였던것처럼 앞으로도 조로친선관계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성의 있는 노력을 기울일것이다.
<민주조선>은 린접국가인 로씨야련방과의 친선협조관계를 귀중히 여기며 그것을 계속 확대발전시켜 나가려는 우리 공화국정부의 립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지적하였다.(끝)
미국의 수리아선박수색을 비난/로동신문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제6함대소속 군함들이 지중해상의 국제수역에서 항행하던 2척의 수리아짐배들을 8시간동안이나 억류하고 수색하는 행위를 감행하였다.
<로동신문>9일부는 이번 사건은 명백히 <9.11사건>이후 미국이 <반테로>의 간판밑에 자주적으로 나아가는 나라들을 압살하려는 목적밑에 감행한 계획적이고 도발적인 책동의 한 고리로서 수리아의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침해로,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유린행위로 된다고 단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제멋대로 <적>으로 규정하고 강권과 폭력으로 이 나라들의 자주권을 마구 침해,유린하는 미국이야말로 현 국제관계에서 복잡성을 조성하는 주되는 장본인이며 정의와 진리를 악랄하게 짓밟는 세계최대의 깡패국가이다.
수리아짐배들에 대한 강제억류,수색은 <테로박멸>의 간판밑에 감행하는 미국의 반수리아압살정책의 발로이다.미국의 이러한 행위는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우리는 수리아짐배들에 대한 미국의 이번 해적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수리아가 지금까지 취해 온 반제자주적립장은 정당한것이다.미국은 수리아의 원칙적립장을 돌려 세워 보려고 비렬한 수법으로 압력을 가하고 위협을 들이대는 행위를 중지하여야 한다.
수리아인민의 위업은 정당하며 그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압살하지 못할것이다.(끝)
일본방위청의 <생물무기대처 기본적견해>보고서 비난/민주조선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민주조선> 9일부는 최근 일본방위청이 발표한 <생물무기대처에 관한 기본적견해>라는 보고서에서 생뚱같이 우리의 <생물무기보유가능성>을 꺼들고 그에 대한 대응책이요 뭐요 하고 력설한것은 저들이 저지르고 있는 생화학전준비책동을 어떻게 하나 은페하고 합리화해 보려는 어리석은 잔꾀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제의 극악한 생화학전쟁으로 하여 지난 기간 수많은 사람들이 무참히 생명을 빼앗기고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을 당하였다.
생화학전책동의 한 고리로서 일본의 특수경찰대는 <생물무기공격을 가상한> 연습을 정상적으로 벌리고 있다.
일본<자위대>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고립압살책동에 발 맞추어 미군의 생화학전훈련에까지 참가하고 있다.
일본반동들의 분별 없는 책동으로 하여 생화학전의 위험성은 날로 커 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이 그 누구의 <생물무기보유가능성>이요 뭐요 하는것은 언어도단이다.
일본반동들이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 들며 대응책에 대해 떠 드는것은 조선재침의 길에 뛰여 들어 생화학전까지 감행할 준비를 더욱 다그치려는 속심외의 다른것이 아니다.
일본반동들이 해외침략을 위해 각방으로 책동하고 있는것은 다시는 헤여나올수 없는 파멸의 구렁텅이에 스스로 빠져 드는 자살행위로 될뿐이다.(끝)
미군총사령관이 남조선에서 전쟁폭언/조선중앙통신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내 호전세력들이 앞을 다투어 우리에 대한 강경발언을 해대고 있는 가운데 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 블래어도 한몫 하고 있다.
얼마전 일본에서 우리에 대해 <강경대처>할데 대한 전쟁폭언을 늘어 놓은 그는 남조선에 기여 들어 또다시 우리를 걸고 들며 <북조선은 세계안보에 잠재적위협이 되는 국가>라는 당치 않은 궤변을 줴쳤다.
이것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반테로전쟁>을 계기로 극도로 기고만장한 미국이 저들에게 순종하지 않는 우리 공화국을 기어코 압살해 보려는 호전적기도를 드러내 놓은것이다.
최근 미국에서 우리에 대한 <선제공격>설이 증폭되고 있는것과 때를 같이 하여 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이라는 자가 남조선땅에 기여 들었다는 자체가 문제성을 띠지 않을수 없으며 우리의 경계심을 불러 일으키지 않을수 없다.
이 자의 남조선행각은 <선제공격>을 위한 현지시찰이며 북침전쟁도발의 푸른 신호등을 켜기 위한 전쟁행각임이 틀림 없다.
블래어가 있지도 않는 우리의 <위협>에 대해 떠드는것은 저들의 <선제공격>시도를 정당화하기 위한 방패막에 불과하며 우리에 대한 <선전포고>와 같은 <악의 축>론을 증폭시키기 위한 비렬한 수작이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력사적사실이 증명하고 있는 바와 같이 아직까지 우리는 그 누구를 침략한적도 위협한적도 없다.
우리의 <위협>에 대해 들고 나오는것은 언어도단이며 우리에 대한 횡포한 도전이다.
현실적으로 미국이 힘으로 우리를 위협하면서 매우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을 드러내 보이고 있는 조건에서 우리는 침략자들을 일격에 소멸할 만단의 전투태세를 취하지 않을수 없다.
우리는 평화를 사랑하지만 결코 전쟁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미국이 우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기어코 전쟁의 불집을 터뜨린다면 우리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불에는 불로 대항하여 침략자들을 완전히 소멸해 버릴것이다.(끝)
여야 <의원>들 미국대사관에 항의서한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여야<의원>들 6명이 6일 미국대사관을 찾아 가 부쉬의 일방적인 대북강경발언이 조선반도평화와 안정의 기본틀을 심각히 훼손시키고 있다는 내용의 항의서한을 전달하였다.
그들은 미국이 부쉬의 대북강경발언으로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북미관계를 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조속히 해결할것을 요구하였다.
한편 그들은 부쉬의 강경정책과 관련한 립장을 밝힌 결의문을 <국회>에 제출하였다.(끝)
2.16경축집회 모스크바에서 진행
(모스크바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5일 모스크바에서 경축집회가 진행되였다.
로씨야련방공산당 모스크바시위원회 제1비서 알렉싼드르 꾸바예브는 보고에서 조선인민이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부닥치는 난관과 애로를 물리치고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하고 있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선군정치를 펼치시여 조선인민을 언제나 승리에로 령도하여 오신 결과이라고 지적하였다.
조선에서 일어 난 모든 기적과 성과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의 거대한 생활력과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조선인민의 위력을 보여 주고 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로씨야공산주의자들은 조선에 대한 부쉬의 망발과 고립압살책동을 단호히 규탄하며 미제를 반대하는 조선인민의 투쟁에 언제나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집회에서 토론자들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에서 이룩된 성과들에 대하여 소개하면서 이 기적과 성과들은 동방에서 세계를 이끌어 나갈 새 세기의 태양이 솟았다는것을 선포하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집회에서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에 대한 흠모시가 랑독되였다.
집회에서는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2.16경축 짐바브웨전국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2.16경축 및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 짐바브웨전국준비위원회가 2일 하라레에서 결성되였다.
결성식에서는 짐바브웨아프리카민족동맹-애국전선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짐바브웨조선련대성 및 친선협회 위원장인 넬슨 티.마웨마가 전국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수도와 여러 지방들에서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하기로 토의결정하였다.(끝)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의장단회의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의장단회의가 4일과 5일 전화 및 팍스로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세계평화리사회 명예위원장 로메쉬 챤드라,국제민주법률가협회 명예위원장 아마르 벤뚜미를 비롯한 5명의 국제련락위원회 명예위원장들,부위원장들과 서기장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최근 미국대통령의 호전적인 망발을 규탄하며 6.15북남공동선언과 공화국정부,정당,단체 합동회의의 호소문을 지지할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였다.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 기 듀프르는 발언에서 최근 부쉬가 <년두교서>라는데서 조선을 테로와 억지로 련관시키면서 호전적인 망발을 늘어 놓은데 언급하고 아프가니스탄전쟁후 극도로 오만해 진 부쉬행정부의 호전정책은 조선반도와 그 밖의 지역에서 새로운 침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 오려는 위험천만한 범죄행위라고 규탄하였다.
회의참가자들은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 각국의 정부,정당,단체와 국제기구들이 호전적인 부쉬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전쟁정책이 가져 올 파국적인 후과에 대하여 심중한 주의를 돌리고 이를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에 적극 합세해 나설것을 호소하였다.
회의에서는 세계 각국의 정부,정당,단체,국제기구들에 보내는 호소문과 성명이 채택되였다.
성명은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 각국의 진보적정당,단체들과 국제기구들,평화애호반전세력들이 부쉬행정부의 호전적인 정책으로 인하여 조선반도에 조성된 위기의 엄중성,그로 인한 파국적인 후과에 대하여 응당한 주의를 돌리며 높은 시대적책임감을 가지고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종지부를 찍고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적극 합세해 나서리라는것을 기대한다고 지적하였다.
세계 각국의 정부,정당,단체,국제기구들에 보내는 호소문은 다음과 같다.
2000년 6월 15일 조선의 북과 남은 력사상 처음으로 마련된 최고위급상봉을 계기로 지난 반세기이상 외세에 의하여 강요된 분렬의 력사를 끝장내고 나라의 통일을 앞당기려는 일념으로부터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을 발표하였다.
북남공동선언은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 같은 의사와 념원을 반영하여 나라의 통일문제를 외세의 간섭이 없이 자주적으로 조선인민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해결해야 한다는것을 명백히 하였다.
국제공동체는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서 결정적역할을 하는 조선의 북남사이의 관계에서 획기적인 전변이 이룩된데 대하여 한결같이 축하하였다.
북남공동선언발표 후 진행된 북남사이의 상급회담들,흩어 진 가족,친척방문단교류,경제분야에서의 협조 등 실제적인 조치들이 취해 짐으로써 북남관계는 현저히 개선되였었다.
그러나 날이 감에 따라 조선반도의 영구적인 분렬과 긴장에서 어부지리를 얻으려는 반통일세력들의 책동으로 말미암아 통일의 밝은 전망을 열어 놓은 북남공동선언의 리행에서는 커다란 위험이 조성되게 되였다.
특히 조선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일삼으면서 이 지역에 대한 지배적목적을 추구하여 온 부쉬행정부는 북남사이에 시작된 화해 및 통일과정을 파탄시키기 위한 책동들을 꺼리낌없이 감행하였다.
더우기 미국대통령 부쉬는 최근 국회에서 한 <년두교서>라는데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려는 무모한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 내 놓은 심히 엄중한 망발을 늘어 놓았다.
근래의 조미관계력사에서 미국대통령이 직접 정책연설을 통하여 사회주의조선에 대하여 이처럼 로골적인 침략기도를 표명한적은 일찌기 없었다.
이것은 미국이 <대화>와 <협상>의 가면마저 집어 던지고 조선반도에서 새로운 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구실을 찾고 있다는것을 보여 준다.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커다란 위험이 조성된 오늘의 정세에 대처하여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는 세계의 진보세력들과 평화애호세력들이 미제의 새 전쟁 도발책동을 파탄시키고 북남사이에 시작된 통일과정을 되살리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 나설것을 호소한다.
6.15북남공동선언은 조선의 북과 남이 오늘도 래일도 항구적으로 틀어 쥐고 나가야 할 조국통일의 리정표이다.
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고수하고 리행하는 여기에 조선반도에서의 평화와 안전,통일의 유일한 담보가 있다.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리지 않고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하지 않는 한 조선반도의 통일은 물론 세계의 평화와 안전도 담보될수 없다.
이로부터 국제련락위원회는 긴급 의장단회의를 소집하고 올해 2월부터 10월까지 6.15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당장 철수시킬것을 요구하는 국제적서명운동을 벌려 나갈것을 결정하였다.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는 세계 각국의 정부,정당,단체들과 국제기구들,진보적정계,사회계 인사들이 이 서명운동에 참가하여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적극 기여하리라는 기대를 표명한다.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2002년 2월 5일 빠리(끝)
조선외무성 대변인 성명 지지/로므니아단체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부쉬가 조선이 대량살륙무기를 개발,보유하고 있다고 함부로 걸고 들면서 갖은 악담을 다 쏟아 놓은것과 관련하여 발표한 조선외무성 대변인성명을 지지하여 로므니아근로자협회의 주최로 4일 부꾸레슈띠에서 집회가 진행되였다.
로므니아근로자협회 위원장 다니엘 데디우은 연설에서 그 어떠한 무력행사도 결코 조선인민을 굴복시킬수 없으며 미국은 오히려 커다란 참패만을 당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국제평화가 심히 위협 당하고 있는 오늘 미국의 새 세계대전 도발책동을 저지시키기 위해 세계의 모든 진보세력들이 단결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로므니아근로자들은 언제나 나라의 자주권과 독립,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표시하며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집회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련대성편지가 채택되였다.(끝)
네팔정당,단체들 부쉬의 망발을 규탄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네팔전국인민전선을 비롯한 네팔의 28개 정당,단체들이 부쉬의 <년두교서>를 규탄하여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부쉬가 <년두교서>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하려는 무모한 기도까지 드러 내 놓은것은 전 세계의 깊은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부쉬행정부가 조미기본합의문을 실제상 백지화하고 6.15북남공동선언의 리행을 각방으로 반대한데 대해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자주의 길을 따라 전진하는 오늘의 세계가 더는 미국의 <일극지배>를 허용하지 않을것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
무모한 강권정책과 군사적수법에 매달리지 말고 자기를 돌이켜 보는것이 미국의 현명한 처사일것이다.
우리는 부쉬가 <년두교서>에서 자주적인 주권국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하여 주제 넘은 위험한 망발을 한데 대하여 강력히 규탄한다.(끝)
체스꼬단체가 공화국의 합동회의호소 지지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정당,단체 합동회의 호소문을 지지하여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가 1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6.15북남공동선언의 정신에 따라 조선민족끼리 나라를 통일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을 세계의 모든 진보적단체들에 호소하였다.
성명은 이번 <년두교서>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이라크,이란과 함께 <악의 축>을 이루고 있다고 한 부쉬의 망발에 강력히 항의하였다.
성명은 조선민족끼리 힘을 합쳐 올해를 나라의 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국면을 열어 나가는 해로 되게 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노력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조선은 하나이며 조선반도에서 전체 조선인민이 다 같이 평화롭게 살아 갈 방도는 조선인민만이 결정하여야 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