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조선주재 중국신임대사를 접견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10일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무동화를 접견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새로 부임되여 온 특명전권대사와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나누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 작가 고 최영화의 령전에 화환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작가 최영화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 9일 고인의 령전에 화환을 보내시였다.(끝)
직맹원들의 경축모임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경축 직맹원들의 모임이 9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직총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의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은 조선인민이 받아 안은 민족의 대통운이였으며 주체혁명위업완성의 창창한 미래가 열려 진 력사적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수위에 모시였기에 조선로동당과 인민은 20세기의 대동란속에서도 주체혁명위업의 순결성과 계승성을 확고히 보장하고 김일성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칠수 있었으며 선군의 기치밑에 강성대국건설의 새 력사를 펼쳐 나갈수 있었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모든 직맹원들이 우리 수령,우리 사상,우리 군대,우리 제도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 나가며 1950년대의 투쟁정신과 라남로동계급의 투쟁기풍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대진군을 다그쳐 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한편 이날 2.16경축 평양시 로동자예술소조 종합공연이 있었다.(끝)
문화예술부문 연구토론회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문화예술부문에 이룩하신 불멸의 령도업적에 관한 연구토론회들이 7일과 9일에 진행되였다.
문예총 중앙위원회 주최로 진행된 연구토론회와 문화성 연구토론회에서는 김정일령도자께서 혁명적문화예술창조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여 문화예술의 모든 분야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신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인류문예사상 처음으로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를 안받침하는 선군혁명문학예술창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독창적인 문예사상과 문예리론을 제시하시여 창작가,예술인들을 혁명적문학예술창조에로 힘 있게 불러 일으키신데 대하여 지적되였다.
혁명영화와 혁명소설,<피바다>식 혁명가극들과 <성황당>식 혁명연극,시대의 기념비적명곡들과 명무용작품들,국보적인 미술작품들을 비롯하여 1990년대에 태여난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의 혁명군가들,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의 련속편들,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백전백승 조선로동당> 등 수많은 기념비적명작들마다에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깃들어 있다는것이 토론회에서 강조되였다.
토론회에서는 모든 창작가,예술인들이 김정일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을 지니고 혁명적인 문학예술작품창작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 지적되였다.(끝)
산업미술전람회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미술축전 2.16경축 산업미술전람회가 9일부터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고 있다.
4월 말까지 계속되는 전람회에는 900여점의 공업제품형태도안,건축 및 환경장식도안,각종 상표 및 포장도안이 전시되여 있다.
공업제품형태도안에서는 새롭게 개발한 수자조종후라이스반,수자조종선반ncs-400,복합가공중심반mc630,등 실용적가치가 큰 공작기계,륜전기계 도안들과 려객렬차,특대형무궤도전차,농촌포전휴계실차 형태도안들이 관람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건축 및 환경장식도안에는 평양역,빙상관,평양체육관을 비롯한 수도의 주요 건축물들을 개작하기 위한 도안들과 화대형태,경축탑,공원,유원지 꾸림새도안 등이 특색 있게 창작 되여 있다.
또한 실용예술성을 갖춘 가정용품 및 생활필수품도안,각종 상표도안들도 이채를 띤다.(끝)
중국대사 연회 마련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중국대사 무동화가 9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무동화대사는 연설에서 김정일동지께서 당과 군대,인민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고난의 행군>과 강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 그리고 김일성주석동지께서 개척하신 사회주의위업을 빛나게 고수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의 령도가 있었기에 조선인민은 여러 분야에서 성과들을 거둘수 있었다고 하면서 이것은 그이를 수령으로 모신 조선인민이 반드시 승리만을 이룩하리라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형제적인 조선인민이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끊임없이 보다 큰 성과들을 이룩하며 새 세기에 번영하고 아름다우며 행복한 미래를 맞이할것을 진심으로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홍성남내각총리는 연설에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혁명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력사로 끊임없이 이어 지도록 하시고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선군혁명령도로 강성대국건설의 활로를 열어 주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존경하는 강택민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오늘 중국인민은 당 제16차대회를 맞으며 민족의 부흥과 당건설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마련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하면서 중국의 특색을 가진 사회주의현대화건설에서 중국인민이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진심으로 바란다고 지적하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중국동지들과 함께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사이의 상봉과 회담들에서 합의된 정신에 따라 조중친선을 더욱 강화발전시켜 나가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홍성남은 강조하였다.(끝)
녀성동맹대변인 리회창의 망발을 규탄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9일 성명을 발표하여 남조선의 <한나라당> 총재 리회창이 미국에 가서 줴친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인 망발을 규탄하였다.
성명은 리회창이 이번에 부쉬행정부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에 적극 추종해 나선것은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단합과 통일로 향한 민족의 지향에 대한 정면도전으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는 미국에 아부굴종하고 북남대결을 고취하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파괴하는 리회창을 전체 조선녀성들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남조선에서 리회창과 같은 역적이 집권하게 되면 6.15공동선언이 리행될수 없고 북남관계가 개선될수 없으며 나아가서 우리 겨레는 핵전쟁의 참화를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우리는 이 기회에 남조선의 모든 녀성들과 각계각층 인민들이 미국에 아부굴종하면서 6.15공동선언리행을 가로 막고 북남대결을 고취해 나서는 리회창과 단호히 결별하고 자주통일의 활로를 열어 나가기 위한 투쟁에 더 힘차게 떨쳐 나설것을 열렬히 호소한다.(끝)
로씨야련방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 평양 도착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련방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 꼰스딴찐 보리쏘비치 뿔리꼽스끼가 10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로씨야련방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제1부대표 위또르 안드레예비치 뜨레구보브와 외무성,경제발전 및 무역성,대통령전권대표부,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대통령전권대표와 함께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 연형묵과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량만길,외무성 부상 궁석웅 등 관계부문 일군들,조선주재 로씨야련방 대사 안드레이 겐나지예비치 까를로브와 대사관성원들이 손님들을 맞이하였다.(끝)
여러 나라 대표단과 대표,손님들 도착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진행되는 제6차 김정일화전시회에 참가할 부원장 알렉싼드르 제미도브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과학원 중앙식물원대표단과 중국 할빈김정일화보급후원회대표단이 9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에 참가할 핀란드조선협회대표단과 에짚트조선친선협회 대표 무함마드 카말 알 까디가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범민련 카나다지역본부가 합동회의 호소문을 지지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카나다지역본부가 2일 공화국정부,정당,단체합동회의 호소문을 지지환영하는 편지를 보내여 왔다.
단체는 합동회의에서 올해를 <우리 민족끼리 단합과 통일을 촉진하는 해>로 하고 6월 15일을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날>로 정하며 5월부터 8월까지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가는 운동기간>으로 할데 대한 호소문이 채택발표된데 언급하고 이를 진심으로 환영하였다.
단체는 카나다지역의 모든 동포조직성원들이 미국의 로골화되는 전쟁확대책동을 짓부시고 북과 남,해외의 3자련대투쟁에 적극 이바지해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고통련위원장들 리회창의 사대매국행위를 규탄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고통련 위원장과 원동고통련 위원장이 <한나라당> 총재의 반민족적,반통일적인 사대매국행위를 규탄하였다.
로씨야고통련 위원장 리동철은 담화에서 <한나라당> 총재 리회창이 6.15공동선언에 대한 북의 변함 없는 립장과 자세를 비난하고 미군의 영구주둔을 집요하게 주장하는 한편 남북관계진전을 반대하는 망발을 늘어 놓은데 언급하였다.
그는 리회창의 사대와 굴종,외세와의 <공조>로 일관된 반민족적생리를 규탄하면서 나라의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가 우선 <대통령>감투를 쓰지 못하도록 세상에 그의 사대매국적체질과 못된 속통을 발가 놓고 단죄할것을 호소하였다.
원동고통련 위원장 권천식은 담화에서 조선사람이라면 북에 있건 남에 있건 해외에 있건 누구나 다 하루빨리 조국이 통일될것을 념원하고 있다고 하면서 민족의 념원을 짓밟는 리회창의 사대매국행위를 규탄하였다.
리회창은 반민족,반통일,사대매국행위를 그만 두고 조선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위해 6.15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해야 한다고 그는 지적하였다.(끝)
재중동포들 부쉬의 망발을 규탄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이 련합회 중남지구협회는 부쉬가 우리 공화국에 대해 악의에 찬 망발을 늘어 놓은것과 관련하여 5일과 6일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각각 발표하였다.
성명들은 부쉬가 우리 나라를 포함한 일부 나라들에 대해 <악의 축을 이루고 있는 나라> 등 가장 악랄하고 거만한 악담으로 모욕한것은 해적의 후예들만이 할수 있는 강도의 론리라고 단죄규탄하였다.
<타격>의 선택권은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라고 하면서 성명들은 만약 미국이 감히 덤벼든다면 지난 세기 50년대보다 더 쓰디쓴 참패를 보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중국에 살고 있는 전체 동포들은 조국인민들과 함께 침략의 원흉이며 테로의 근원인 미제를 반대하는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 나설것이라고 성명들은 강조하였다.(끝)
<북조선미싸일위협설>은 거대군수업체들의 리해관계에 따른것/민주조선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민주조선> 10일부는 미국의 최대군수업체들인 <록키드 마틴>회사와 <보잉>회사의 <설명>에 근거하여 작성된 <북조선미싸일위협설>이 객관적사실에 근거한것이 아니라 거대군수업체들의 리해관계에 따른것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최근 <워싱톤 포스트>지가 미국이 떠들었던 <북조선미싸일위협설>의 흑막을 밝힌것과 관련하여 이러한 평가를 내렸다.
론평의 필자는 <북조선미싸일위협설>은 철두철미 우리를 국제적으로 고립시키고 군사적으로 압살해보려는 미국의 그릇된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산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미국이 진실로 본토안전의 견지에서 국제적인 미싸일문제를 해결해 나가려는 립장에 서 있다면 응당 일본의 미싸일을 문제로 삼았어야 했을것이였다.
그러나 미국은 지난해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일본의 로케트발사를 문제시하지 않고 있다.
이것은 미국이 미싸일문제에서 2중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미국은 있지도 않는 우리의 <미싸일위협>설을 류포시킴으로써 그것을 지레대로 하여 반공화국적대시압살정책을 실현해 보려하고 있다.
최근 부쉬가 직접 나서서 우리를 <대량살륙무기위협국>으로 몰아붙이다 못해 나중에는 <악의 축>이라고 상식이하로 걸고 든 사실은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시감정이 얼마나 극도에 이르렀는가 하는것을 그대로 드러낸것이다.
오늘에 와서 미국의 말이라고 해서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나라는 하나도 없다.그만큼 미국은 민심을 잃었다.
미국은 체모에 어울리지 않게 새빨간 거짓말을 해가며 남을 모해해 보려는것과 같은 그따위 너절한 짓을 당장 걷어 치워야 한다.(끝)
우리의 <생물무기위협>을 걸고 드는 일본방위청 <견해>를 비난/로동신문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0일부는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생물무기위협>을 걸고 생화학전준비를 로골적으로 다그치면서 그것을 해외침략의 중요한 수단으로 써먹으려 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일본방위청은 최근에 발표한 <생물무기대처에 관한 기본적견해>라는데서 우리가 <생물전능력을 추구>하고 탄저균 등 생물제의 제조에 사용할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고 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이것은 일본반동들이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에 맞장구를 치면서 생화학무기를 쥐고 해외침략의 길로 나가려는 본심에서 나온것이라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생물무기>는 우리와 아무런 인연도 없다.
사실 생물무기위협에 대하여 말한다면 그 범인은 다름 아닌 일본이다.
생화학무기를 휘둘러 조선인민을 비롯한 아시아인민들에게 커다란 피해와 재난을 들씌운 전적을 가지고 있는것도 다름 아닌 일본이다.
그들은 <9.11사건>이후 미군에 대한 <병참지원>을 구실로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책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본은 생물화학무기개발과 생산능력을 가지고 있을뿐아니라 실제로 생화학전을 추구하고 있다.
그 구실로 들고 나온것이 우리의 <생물무기위협>설인것이다.
일본반동들이 아무리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 허튼소리를 내돌리며 저들의 진짜속심을 감추어 보려고 잔꾀를 부려도 소용 없다.
일본이 해외침략의 길로 나가는것은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것과 같은 우둔한 짓이다.(끝)
시민,사회단체련대회의가 조선반도평화선언 채택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미국정부의 잇달은 대조선강경발언과 관련하여 200여개 단체들로 구성된 시민,사회단체련대회의가 8일 서울 프레스쎈터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조선반도평화선언을 채택하였다.
단체는 선언에서 미국정부가 자기의 리익만을 앞세우며 북에 대한 강경정책을 고집하고 있다고 하면서 조선반도의 안정을 위해 북과의 대화에 나설것을 요구하였다.(끝)
범민련 남측본부 간부들에 대한 실형을 규탄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련합뉴스>에 의하면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는 서울지방법원이 평양에서 있은 2001년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였던 이 단체 성원들에게 실형을 선고한것과 관련하여 7일 항의성명을 발표하였다.
서울지방법원은 2001년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였던 범민련 남측본부 간부 2명에게 각각 징역 2년 6개월과 자격정지 2년 6개월의 실형을,4명에게는 집행유예를 선고하였다.
성명은 법원의 실형 선고는 민족의 화해와 통일에 대한 온 겨레의 념원에 철저히 역행하는 반통일적인 행위라고 비난하였다.
법원당국은 6.15공동선언의 내용에 립각하여 진행된 범민련 남측본부의 모든 행동을 <리적행위>로 락인하는 폭거를 감행하였다고 하면서 성명은 이것은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범민련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라고 규탄하였다.
성명은 범민련에 대한 <리적단체> 규정을 즉각 철회하고 민간단체들의 자유로운 통일활동을 보장하며 반통일악법 <보안법>을 철페할것을 요구하였다.
한편 이날 <통일련대>도 성명에서 당국의 판결에 대해 <민족의 기대를 저버리는 반통일적행위>로 락인하고 앞으로 6.15공동선언에 립각하여 남북교류와 공동행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의지를 밝혔다.(끝)
김정일총비서를 칭송하는 작품발표회 나이제리아에서 진행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나이제리아의 아부쟈에서 1월 31일 작품발표회가 진행되였다.
여기에서 발표된 작품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인적풍모와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강성대국으로 전변되고 있는 조선의 사회주의현실을 찬양하였다.
나이제리아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위원장은 시 <김정일,인류의 영광>에서 김정일각하는 독특한 선군정치로 조선을 강성대국에로 이끄시며 인류의 자주위업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신 위대한 분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끝)
2.16경축 행사들 여러 나라에서 진행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에티오피아,뻬루에서는 조선영화상영주간 개막식이,에짚트에서는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 개막식이 진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선군령도업적을 보여 주는 사진들,우리 나라 도서들,수공예품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조선영화상영주간 개막식들에서는 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백두밀영고향집>,<평양을 노래하고 싶어> 등이 상영되였다.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 위원장은 영화상영주간 개막연설에서 김정일각하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면서 당을 강화하고 당의 두리에 인민대중을 묶어 세우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시였다고 하면서 하여 오늘 조선에서는 그이를 중심으로 하는 당과 군대,인민의 일심단결이 공고화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에티오피아 청년,체육 및 문화성 부상은 영화를 보고 로동자,농민들이 일하는 공장과 농촌을 몸소 찾으시고 그들과 함께 계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모습에서 조선식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의 비결을 알게 되였다고 말하였다.(끝)
로씨야련방공산당 조선외무성 대변인성명을 지지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가 조선외무성 대변인성명을 지지하여 5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로씨야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친선관계를 유지하고 협조를 발전시키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우리의 린방이며 우리는 친선적인 인민의 운명에 대하여 수수방관할수 없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침략정책을 단호히 규탄한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성명을 주의 깊게 료해하였으며 이에 전적인 지지를 표명한다.
우리는 조선인민이 자신의 평화적인 생활을 파괴하려는 그 어떤 시도에 대해서도 반격을 가하고 자기 조국의 독립을 수호할것이라고 확신한다.(끝)
인디아공산당 전국리사회 부쉬의 <년두교서>를 규탄
(뉴델리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인디아공산당 전국리사회가 부쉬의 <년두교서>를 규탄하여 1월 31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부쉬가 <년두교서>에서 밝힌 미국의 전략은 세계제패를 위한 미국의 호전적이며 발악적인 책동의 일환이라고 하면서 아프가니스탄전쟁도 미국을 위해 시작되였었다고 지적하였다.
인디아공산당은 다른 나라들을 반대하는 미국의 전쟁위협에 대해 경고하며 유엔과 모든 주권국가들이 미행정부의 전쟁책동을 반대하여 나설것을 호소한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