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남총리가 로씨야련방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를 만났다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홍성남내각총리는 1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 온 로씨야련방 원동련방구주재 꼰스딴찐 보리쏘비치 뿔리꼽스끼대통령전권대표를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리광근무역상,외무성 궁석웅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로씨야련방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제1부대표 위또르 안드레예비치 뜨레구보브와 그밖의 수행원들,조선주재 로씨야련방 대사 안드레이 겐나지예비치 까를로브가 참가하였다.(끝)


조창덕부총리와 로씨야련방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사이의 회담 진행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창덕내각부총리와 로씨야련방 원동련방구주재 꼰스딴찐 보리쏘비치 뿔리꼽스끼대통령전권대표사이의 회담이 10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서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와 경제협조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킬데 대하여서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회담은 따뜻하고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박남기 국가계획위원장,김용삼철도상,리광근무역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로씨야련방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제1부대표 위또르 안드레예비치 뜨레구보브와 그밖의 수행원들,조선주재 로씨야련방 대사 안드레이 겐나지예비치 까를로브가 회담에 참가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이 로씨야련방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를 만났다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백남순외무상은 1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로씨야련방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 꼰스딴찐 보리쏘비치 뿔리꼽스끼를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궁석웅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로씨야련방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제1부대표 위또르 안드레예비치 뜨레구보브와 그밖의 수행원들,조선주재 로씨야련방 대사 안드레이 겐나지예비치 까를로브가 참가하였다.(끝)


로씨야련방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를 위한 연회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서는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로씨야련방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를 위하여 1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로씨야련방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 꼰스딴찐 보리쏘비치 뿔리꼽스끼와 대통령전권제1부대표 위또르 안드레예비치 뜨레구보브,그밖의 수행원들,조선주재 로씨야련방 대사 안드레이 겐나지예비치 까를로브가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홍성남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내각부총리 조창덕은 연설에서 뿔리꼽스끼가 지난해 8월에 있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력사적인 로씨야방문시 온갖 성의와 극진한 환대를 다한데 대하여 조선인민은 잊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은 로씨야에서 모든 일이 계속 잘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고 하면서 전권대표의 이번 조선방문이 의심할바 없이 두 나라 령도자들의 깊은 친분관계와 공통된 전략적리해관계에 기초하고 있는 조로친선협조관계를 보다 폭 넓고 내용 있게 확대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기여를 하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뿔리꼽스끼는 연설에서 로씨야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오랜 친선관계의 전통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특히 존경하는 김정일동지의 로씨야방문과정에 이룩된 합의들은 두 나라사이의 협조를 발전시키는데서 새로운 단계를 열어 놓고 있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는 나라의 형편을 개선하고 사회경제발전과업을 해결하기 위한 조선의 지도부와 인민의 노력과 자주적이며 평화적인 통일을 이룩하려는 북과 남의 조선사람들의 지향을 지지한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로씨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제적지위가 강화되고 있는데 대하여 만족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이 긍정적인 과정에 백방으로 협력할 용의가 되여 있다고 말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이란대통령에게 축전

   테헤란
   이란이슬람공화국 대통령
   쎄예드 모함마드 카타미각하

 나는 이란이슬람교혁명승리 23돐에 즈음하여 각하와 그리고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조선과 이란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앞으로도 계속 확대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번영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1(2002)년 2월 11일
평 양

                                      (끝)


홍성남총리와 백남순외무상 이란이슬람교혁명승리 23돐로 축전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홍성남은 이란이슬람교혁명승리 23돐에 즈음하여 제1부대통령 모함마드 레자 아레프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여러 분야에 걸쳐 계속 확대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과 아울러 이란정부와 인민에게 행복과 번영이 있을것을 축원하였다.
 백남순외무상도 이날에 즈음하여 카말 카라지외무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


조선과 우즈베끼스딴외무상들 축전교환/외교관계설정 10돐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우즈베끼스딴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10돐에 즈음하여 두 나라 외무상들이 축전을 교환하였다.
 백남순외무상은 축전에서 두 나라사이의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우즈베끼스딴외무상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
 아브둘라지즈 까밀로브외무상은 축전에서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앞으로도 우즈베끼스딴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들의 복리에 맞게 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시한다고 하면서 친선적인 조선인민에게 평화와 번영이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조선과 벨라루씨외무상들 축전교환/외교관계설정 10돐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벨라루씨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10돐에 즈음하여 두 나라 외무상들사이에 축전이 교환되였다.
 백남순외무상은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
 미하일 흐보스또브외무상은 벨라루씨는 조선의 북과 남사이의 관계를 정상화할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발기들을 높이 평가한다고 하면서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숭고한 목적이 세계사회계의 리익에 부합된다는 확신을 표시하고 조선인민에게 새로운 성과와 복리가 있기를 축원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이 에짚트대사를 만났다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백남순외무상은 1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작별방문하여 온 조선주재 에짚트아랍공화국 대사 마흐무드 무함마드 파라그 제인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 국제친선전람관 참관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조선의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과 성,중앙기관 책임일군들이 10일 국제친선전람관을 참관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세계 여러 나라 당 및 국가수반들과 혁명적인민들이 끝 없는 칭송과 축원의 마음을 담아 올린 선물들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전시된 선물들을 돌아 보았다.
 대륙별,나라별로 전시된 선물들을 돌아 보면서 참관자들은 김정일령도자이시야말로 조선혁명과 온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거대한 공헌을 하고 계시는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이시라는것을 다시금 절감하였다.(끝)


총서 <20세기 문예부흥과 김정일>(전 13권) 출판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지난 수십년동안 문학예술부문 사업을 령도하시면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집대성한 총서 <20세기 문예부흥과 김정일>(전 13권)을 편찬발행하였다.
 총서는 20세기 문예부흥을 안아 오신 탁월한 사상리론가,자애로운 어버이,위대한 스승으로서의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인상과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구체적인 사실자료들을 가지고 전면적으로,깊이 있게 서술하였다.
 총서는 총론,문학,영화예술,연극예술,음악예술,미술,무용예술,교예,사진예술,예술교육,문화유적유물보존,대외예술편으로 구성되여 있다.(끝)


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 정일봉에로의 답사행군 진행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뜻 깊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시작되였던 전국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의 정일봉에로의 답사행군이 9일 끝났다.
 이번 답사행군은 조선 혁명의 만년초석인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며 일편단심 위대한 당의 선군혁명령도 따라 백두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새 세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을 다그치는데 앞장 서려는 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의 불굴의 의지와 혁명적기상을 과시하는 뜻 깊은 행군으로 되였다.
 지난 5일에 혜산을 출발한 전국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의 답사행군대는 보천보혁명전적지를 답사하였으며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령도사적이 깃들어 있는 보서리샘물터와 중흥등판을 돌아 보았다.
 삼지연못가에 도착한 답사행군대는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에 꽃다발들과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으며 삼지연대기념비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군상들을 돌아 보았다.
 이어 베개봉숙영지를 답사한 행군대는 7일 혁명의 성지 백두산밀영의 소백수골에 들어 섰으며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탄생하신 유서깊은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하였다.
 답사행군대는 리명수혁명사적지도 답사하였다.(끝)


주체사상은 혁명의 천하지대본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 자신이며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자기 자신에게 있다는 주체사상은 조선혁명의 천하지대본으로 되고 있다.
 주체사상은 조선이 일제의 군사적강점으로 온갖 불행과 고통을 겪던 시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에 의하여 창시되였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민족이 자기의 존엄을 찾고 빛내이자면 자기의 힘을 믿고 자체의 힘으로 침략자들을 때려 부셔야 한다는 주체의 진리를 밝혀 주시였다.
 이 주체의 진리는 일제에게 빼았겼던 나라를 찾을수 있게 하였으며 미제를 타승하고 전후 빈터우에서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울수 있게 하였다.
 참으로 주체사상이야말로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신의 의도대로 혁명의 앞길을 개척해 나갈수 있게 한 만능의 보검이였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주체사상을 더욱 발전풍부화 시키시였으며 주석의 서거후에도 이 사상을 영원히 조선혁명의 생명선으로 틀어 쥐고 나가도록 하시였다.
 그이께서 주석의 선군혁명령도업적과 경험에 토대하여 내놓으신 선군정치방식도 주체사상을 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길에서 창시하신 조선식의 독특한 정치방식이다.
 오늘 조선인민이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하지 않고 사회주의 길을 따라 확신성 있게 나갈수 있는것도 전적으로 주체사상의 위대한 생활력의 빛나는 결실이다.(끝)


한몸으로 수류탄을 덮어 혁명동지들을 구원한 군인에게 영웅칭호 수여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혁명적동지애를 높이 발휘한 조선인민군 조동현소속부대 대원이였던 리철민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칭호가 수여되였다.
 지난 1월 리철민은 군사임무수행중 뜻하지 않은 일로 한 군인이 떨군 수류탄이 폭발하게 된 위기일발의 순간 주저없이 한몸으로 수류탄을 덮어 혁명동지들을 구원하고 21살의 꽃나이에 장렬한 최후를 마치였다.
 수여식이 10일 부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김영춘총참모장,인민군부대 지휘관들과 군인들,유가족들이 수여식에 참가하였다.
 수여식에서는 리철민에게 수여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칭호와 함께 금별메달 및 국기훈장 제1급 그리고 렬사증이 그의 아버지에게 전달되였다.(끝)


사진첩 <저어새>를 출판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사진첩 <저어새>를 출판하였다.
 저어새는 세계적으로 660여마리 밖에 안되는 동아시아특산의 희귀한 새이다.
 사진첩은 70장의 원색사진을 저어새의 번식과 번식후 저어새의 활동으로 구분하여 편집하였다.
 사진첩에는 머리글과 해설문이 있다.
 3개장으로 된 해설문은 저어새의 생김새,분포와 마리수,생태에 대한 리해를 도모하고 있다.
 그리고 저어새의 기본번식지가 조선서해연안의 무인도들이며 조선반도에서 서식하는 마리수가 280마리정도라는것을 구체적인 사실자료들로 반증하고 있다.
 사진첩은 조선어,영어,중어,일어로 되여 있다.(끝)


조선의 국토관리사업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국토관리사업이 중시되고 있다.
 올해에 그 일환으로 산과 들에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대대적으로 심고 중요도로들과 철길주변의 산들을 수림화하며 수만정보의 땔나무림을 새로 조성하게 된다.
 그리고 새 도로건설과 1,700여키로메터의 중요간선도로들을 기술개건하게 된다.
 또한 200여키로메터의 큰 강하천과 2,300여키로메터의 중소하천을 정리하고 주요도시들에 대한 수림화를 완성하게 된다.
 조선에서는 국토건설사업에 전 군중이 동원되고 있다.
 지난해에만도 황해남도를 비롯한 각지에서 73,600여정보의 뙈기논밭들이 규격포전으로 정리되고 1,100키로메터의 도로가 건설되였으며 5,200여키로메터의 도로가 기술개건되였다.
 또한 수만정보의 아카시아나무림을 조성할수 있는 능력을 마련하고 4,000여키로메터의 중소하천을 정리하였다.
 그리고 함흥시 청년염소목장을 비롯하여 전국 각지에 수많은 염소목장들과 양어장들을 건설하여 국토관리사업에 유리한 조건을 조성하였다.(끝)


소백수가에 2월의 봄을 알리는 버들꽃이 피여 났다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앞두고 백두산밀영 소백수가에 봄을 알리는 버들꽃이 피여 났다.
 흰눈 덮인 소백수가에 소담하게 피여 난 버들꽃은 사람들을 크나큰 환희에 휩싸이게 하고 있다.
 태양의 성지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하고 있는 각지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청소년학생들은 서리꽃과 함께 버들꽃들을 보며 자연도 꽃을 피워 절세의 위인의 탄생일을 축복하고 있는것 같다고 감격에 넘쳐 말하고 있다.(끝)


금수산기념궁전에 깃을 편 10마리의 백조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강창성동무가 사업하는 단위에서 보내여 온 10마리의 백조가 금수산기념궁전에 깃을 폈다.
 이들 10마리 백조들의 키는 70-80센치메터이며 무게는 8-10키로그람에 달한다.
 한겨울동안만 우리 나라에 서식하는 철새인 백조는 예로부터 깨끗함과 아름다움 그리고 우아함의 상징으로 되고 있다.
 지난해 금수산기념궁전을 방문한 강창성동무가 사업하는 단위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기념궁전광장의 운하에서 우리 수령님께서 그토록 사랑하시던 백조들이 헤염치며 사람들을 숭엄한 감정에 휩싸이게 하는것을 보면서 태양의 성지를 보다 훌륭히 꾸리기 위하여 마음 쓰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대수령에 대한 뜨거운 충정을 다시금 가슴깊이 절감하였다.
 그들은 금수산기념궁전에 더 많은 백조가 깃을 펴도록 하기 위해 한겨울의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해안가와 강하류를 여러 차례 오르내리면서 10마리의 백조를 마련하였다.(끝)


외국선박선원들의 경축모임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10일 조선서해안의 남포항에서 외국선박선원들의 경축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로씨야선박 <윈드프로스트>호와 벨리제국적선박 <피만사무트>호 선장들과 선원들이 참가하였다.
 선장들은 연설에서 김정일각하께서 천리혜안의 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을 지니시고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21세기 세계정치를 주도하고 계시기에 조선인민은 언제나 승리만을 이룩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조선인민은 정치,군사,외교,경제 등 모든 면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제국주의자들의 횡포한 도전을 물리치시고 세계자주화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고 하면서 연설자들은 오늘 세계진보적인민들은 그이를 세계정치의 원로로 높이 존경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모임에서는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축하편지가 채택되였다.
 모임에 앞서 참가자들은 남포시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에 참가할 외국손님들 도착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에 참가할 로므니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 플로렌띤 완챠와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부위원장 밀쵸 규로브가 10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평양역에서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전영진부위원장이 손님들을 맞이하였다.(끝)


2.16경축 재일조선인예술단 도착

 (원산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총련 금강산가극단 단장 리장준을 단장으로 하는 2.16경축 재일조선인예술단이 11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
 부두에서 관계부문 일군들이 예술단을 맞이하였다.(끝)


해외동포들의 경축집회와 보고회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탄생일을 경축하는 집회가 5일 국제고통련과 우즈베끼스딴고통련의 주최로 따슈껜뜨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국제고통련 명예위원장 석명손,부위원장 주영일,사무국장 조윤해,우즈베끼스딴고통련 위원장 백영진,부위원장 고대춘,우즈베끼스딴조선인로병위원회 위원장 황성복 등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행사장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초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드리였다.
 집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령도업적에 대하여 높이 칭송하였다.
 집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집회에 이어 동포예술인들의 경축공연이 있었다.
 한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료녕지구협회의 주최로 6일 중국 심양에서는 경축보고회가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양영동의장을 비롯한 동포들 1,000여명이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료녕지구협회 황영두회장이 보고를 하였다.
 그는 보고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은 김일성민족의 대행운이라고 하면서 그이께서 조국과 민족,인류앞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그는 전체 재중동포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민족의 령수로,21세기의 태양으로 높이 모신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민족적경사가 겹친 올해에 그이의 령도 따라 조국의 통일과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 적극 이바지해 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보고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이날 보고회에 이어 도서 및 사진전시회,경축공연,영화감상회 등 여러 가지 행사들이 있었다.(끝)


우즈베끼스딴고통련 부쉬의 망발을 규탄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우즈베끼스딴고통련이 미국대통령 부쉬가 <년두교서>라는데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함부로 걸고 들며 갖은 악담을 다 쏟아 놓은것과 관련하여 한 공화국외무성 대변인성명을 지지하여 5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공화국에 대한 부쉬의 망발에 치솟는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부쉬행정부의 힘의 정책은 세계평화를 위협하며 국제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고 있다.
 그러나 공화국은 자기의 내정에 미국이 간섭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것이며 만약 조금이라도 건드린다면 미국은 결정적인 타격을 받게 될것이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를 받는 우리 인민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우즈베끼스딴고통련은 진보적력량들과 함께 부쉬행정부의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저지시키기 위한 투쟁에 적극 참가할것이다.(끝)


부쉬의 <악의 축>론은 곧 조선전쟁론/로동신문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1일부는 얼마전 미국대통령 부쉬의 <일반서신연설>에서의 악담에 이어 그 행정부의 다른 공식인물들과 군부우두머리들도 이에 맞장구를 치면서 반공화국압살공세를 강화하고 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그들이 우리 공화국을 그 무슨 <위험요소>로 터무니없이 걸고 들고 <악의 축>이니 뭐니 하면서 대조선고립압살정책을 강행하려 하는것은 지구상에서 사회주의를 완전히 없애고 저들이 좌지우지하는 1극화의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부쉬의 <악의 축>론은 곧 조선전쟁론이다.그가 우리를 반대하는 전쟁폭언을 줴친데 이어 이달에 남조선에 기여 들려 하는것은 조선전쟁도발준비상태를 검열하자는데 주요목적이 있다.
 미제는 조선전쟁도발에 <반테로국제련합>까지 동원하려 하고 있다.이것은 다국적무력까지 긁어 모아 우리를 덮치자는것이 미국의 대조선고립압살정책의 기본이고 세계제패전략이라는것을 뚜렷이 시사한것이다.그러나 그 어떤 압력도 우리에게는 통하지 않는다.만일 미제가 끝끝내 제2조선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침략자들에게 무서운 불벼락을 안길것이다.선택권은 우리에게도 있다.(끝)


미대통령국가안보담당보좌관의 <테로행동포기>주장을 규탄/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미대통령국가안보담당보좌관 라이스가 전국보수동맹회의라는데서 또다시 우리에 대한 도발적인 적대발언을 하였다.
 그는 최근 부쉬가 <년두교서>에서 한 폭언을 거듭 강조하면서 우리 공화국이 <세계최대 탄도미싸일수출국>이라는 황당한 거짓말을 하였다.
 이것은 전혀 근거없는 날조선전으로서 우리를 모해하고 고립 압살하기 위한 비렬한 수작이다.
 라이스의 허위선전에서 특히 문제시 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우리가 <테로행동을 포기>해야 한다는 날조에 기초한 극단적인 주장까지 서슴지 않은것이다.
 세계가 공인하는 바와 같이 세계최대의 무기수출국은 미국이며 탄도미싸일수출 역시 례외로 되지 않는다.
 현재 세계 대다수 나라들이 보유하고 있는 미싸일들과 2차세계대전후 미국본토밖에서 벌어진 지역분쟁과 전쟁들에서 사용된 미싸일들의 절대다수가 바로 미군수독점체들이 팔아 넘겼거나 미국의 후원밑에 개발생산된 사실상의 미국제 미싸일들이라는것을 라이스가 과연 모른단 말인가.
 <테로행동포기>주장에 대해 말한다면 이미 우리는 온갖 테로와 테로에 대한 그 어떤 지원도 반대한다는 원칙적립장을 밝혔고 테로방지와 관련한 여러 국제협약에 서명가입하였으며 자기의 국제적의무를 엄격히 지켜왔다.
 이것은 미국당국자들도 인정해온 엄연한 사실이다.
 때문에 라이스의 이번 주장은 <테로>문제를 다시 들고 나와 <반테로전>의 간판밑에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정치적압력은 물론 군사적공격을 가하겠다는 계획적이며 도발적인 전쟁폭언이나 다름 없다.
 우리는 최근 부쉬의 <악의 축>망발후 련이어 터져 나오는 랭전의 퇴물들의 이러한 전쟁폭언들이 대대적인 군비증강,미군의 심상치 않은 준동과 결부되여 일촉즉발의 전쟁위협을 강요하고 있는 사태를 결코 관망하고만 있지 않을것이다.
 미국은 우리의 경고와 자제력에도 한계가 있다는것을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미중앙정보국 장관의 모략적인 <대량살륙무기개발>망발/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미중앙정보국 장관 테네트가 6일 미국회상원정보위원회에서 우리가 핵탄두를 탑재한 탄도미싸일을 비롯하여 대량살륙무기들을 계속 개발하고 있다고 하면서 대량파괴무기의 전 세계적확산이 결정적인 위험수위에 도달했다는 망언을 늘어 놓았다.
 이것은 요즘 미국의 정계와 군부에서 련이어 터져 나오는 류례 없는 전쟁폭언들이 바로 다름 아닌 미국대외정책의 직접적산물이라는것과 함께 미국정보당국이 이에 직접적으로 관여해 나서고 있다는것을 보여 주는 것이다.
 미국정보기관의 최고책임자가 의회에서 우리의 있지도 않는 핵과 대량살상무기의 개발과 <위협>에 대해 <구체적인 증언>에 들어 갔다는 사실은 미국에서 <선제공격>설을 포함한 강경발언과 공화국에 대한 전쟁도발책동이 이제는 본격적인 실행단계에서 추진되고 있다는 증거로 된다.
 테네트의 증언은 파괴와 암해,모략과 날조의 소굴로 불리우는 미중앙정보국의 정보 및 분석자료라는것이 예나 지금이나 다른 나라를 중상,비방하고 모해하기 위한 날조품에 불과하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핵무기와 대량살륙무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것도 모자라 세계를 놀래우는 천문학적인 전쟁예산을 세운 나라가 다름아닌 미국이다.
 이런 미국이 자체방위를 위한 작은 나라의 상용무력을 <대량살상무기>라고 우겨대면서 저들을 <위협>한다고 떠드는것이야 말로 주권국가들의 자주적권리를 모독하고 국제사회를 우롱하는 행위이다.
 부언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미국이 일본을 비롯한 저들의 동맹국의 핵무기개발시도들을 묵인조장하는데서 미중앙정보국이 담당수행한 막후 역할에 대하여 부인할수 없다는것이다.
 자기와 일부 나라들의 엄청난 핵과 군사력에 대해서는 그처럼 침묵으로 일관하면서도 저들에게 추종하지 않는 나라들에 대해서는 모략적인 수단과 방법을 다해 압력을 가하는것은 <초대국>의 체면에도 어울리지 않는 비렬한 처사이다.
 미국은 온갖 비렬한 짓을 가리지 않으면서 강권으로 우리를 눌러 보려는 망상에서 깨여 나야 한다.
 미국은 조선이 없는 세계는 존재할수 없다는 우리 인민과 군대의 의지를 똑바로 알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


로동신문 이란인민의 이슬람교혁명 23돐을 기념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1일부는 이란인민의 이슬람교혁명 23돐을 기념하였다.
 이란인민은 1979년 2월 11일 이슬람교혁명의 지도자 아야톨라흐 이맘 코메이니의 지도밑에 독재적인 군주제도를 뒤집어 엎고 이슬람교혁명의 승리를 이룩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혁명승리후 이란인민은 이슬람교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수호하면서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끊임없이 전진하여 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지적하였다.
 이란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내정간섭과 침략,파괴암해책동을 단호히 물리치면서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민족의 존엄을 고수하기 위한 투쟁에서 물러 서지 않았다.
 이란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제재책동이 계속되는 속에서도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려 여러 분야에서 많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이란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반이란책동이 강화될수록 반제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나가고 있다.
 제국주의의 끊임 없는 도전에 대응하여 나라의 자주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이란인민의 투쟁은 좋은 결실을 맺을것이다.(끝)


범민련 남측본부 성원들에 대한 징역형선고를 비난/로동신문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1일부는 남조선의 서울지방법원이 지난해부터 갖은 박해를 가해 오던 범민련 남측본부 2명의 성원들에게 끝내 징역형을 선고한데 대하여 론평하면서 그 리면에 깔려 있는 음흉한 범죄적목적을 까밝혔다.
 론평은 통일애국인사들에 대한 재판놀음은 반미로 불 타는 민심을 눅잦히고 인민들의 눈길을 딴데로 돌림으로써 상전의 행각을 무난히 보장하며 최근 미국상전을 찾아 가 조선민족을 핵전쟁의 참화속에 몰아 넣으려고 광분하고 있는 호전적인 부쉬행정부에 아부한것으로 하여 온 겨레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 있는 민족반역자 리회창의 죄악을 감싸주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또한 이번에 남조선당국이 우리와 접촉하고 통일론의를 한 통일애국인사들에 대한 <판결문>이라는데 북은 여전히 <반국가단체>이고 범민련은 <리적단체>라는 문구까지 쪼아 박은것은 남측에 북남관계개선과 통일대화의지가 조금도 없다는것을 드러낸것이나 다름이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통일애국에 무작정 칼부림을 해대고 미제호전광들과 민족반역의 무리를 반대하는 민심을 돌려 세우려 하는것은 죄악중의 죄악이다.
 남조선당국은 대세를 똑바로 보고 범민련 남측본부를 비롯한 통일운동단체들에 대한 파쑈적탄압책동을 걷어 치워야 하며 체포투옥한 통일애국인사들을 모두 풀어 놓아야 한다.(끝)


기간산업로조들 파업 선언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당국의 민영화 조치를 반대하여 온 남조선의 기간산업로조들이 오는 25일부터 파업에 들어 갈것이라고 선언하였다.
 6개 공공기업로조가 속한 기간산업 민영화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본부는 6일 철도와 가스산업의 민영화를 위한 안을 이번 림시 <국회>에 상정하는 경우 즉시 총파업에 들어 갈것을 공포하는 한편 25일부터의 파업은 그것대로 벌리기로 하였다고 밝혔다.(끝)


미군학살만행을 덮어 두려던 <국방부>의 시도 폭로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련합뉴스>에 의하면 남조선 <국방부>가 전쟁시기 미군에 의한 학살사건의 진상들에 대해 많은 지역에서 현장조사를 중지하는 등 매우 소극적으로 대한 사실이 폭로되였다.
 6일 한 <국회의원>이 현재의 군사편찬연구소로부터 입수한 <민군관련사건 연구결과 보고>를 공개한데 의하면 1999년 10월부터 2000년 1월까지 40건의 미군학살만행사건이 <국방부>에 접수되였다 한다.
 특히 당시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과 경상남도 사천시 곤명면,전라남도 려수시 남면,경상북도 포항시 송골 등지에서는 미군에 의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하였다.
 하지만 <국방부>당국은 그것이 새로운 분쟁거리로 될수 있다는 구실을 대고 거의 모든 지역들에 대한 조사를 서류로만 할것을 지시하였다 한다.(끝)


2.16경축행사 여러 나라에서 진행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5일 로므니아사회주의당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선군령도업적에 대한 토론회가 진행되였다.
 이 당 위원장 바씰레 오를레아누는 토론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혁명활동력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하며 조선을 부강번영할 강성대국에로 령도하여 오신 위대한 혁명실록으로 수놓아 진 력사이라고 하면서 그이의 선군령도업적에 대하여 높이 칭송하였다.
 4일 마다가스까르독립대회당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선군정치와 사회주의조선>이라는 제목의 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독립대회당 전국비서 라자까리쑤아 누엘쑨이 <위대한 김정일최고사령관의 선군정치는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담보>라는 제목의 보고를 하였다.
 그는 보고에서 오늘 조선에서는 선군정치를 기본방식으로 하는 새로운 선군시대가 펼쳐 졌다고 하면서 사회주의조선이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고립압살책동에도 흔들리지 않고 전진하고 있는것은 김정일각하의 선군정치가 있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선군정치는 김정일각하의 세계사적업적으로 된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2일 인디아 김일성동지로작연구청년소조와 인디아주체철학연구위원회는 <김정일,그이는 일심단결의 중심>이라는 제목의 련합토론회를 가지였다.
 한편 6일 베이징에서는 중국국제우호련락회와 베이징국제우호련락회의 주최로 경축집회가 진행되였다.(끝)


방글라데슈대통령 조선인민의 통일위업을 지지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방글라데슈인민공화국 대통령 에이.큐.엠.바드루도자 쵸우두리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의 신임장봉정식 석상에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지지를 표시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탁월한 선군령도 따라 자위적군사력을 백방으로 다지고 강성대국을 건설하며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앞으로도 계속 지지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대통령은 조선인민이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을 물리치면서 기어이 난관을 이겨 내고 부강한 나라를 건설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지적하고 앞으로도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와 경제무역관계가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시하였다.(끝)


합동회의 호소문 지지/우간다단체,기네인사들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정부,정당,단체합동회의 호소문을 지지하여 우간다전국대학생협회가 1월 29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부,정당,단체들이 합동회의를 열고 전체 조선인민이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통일의 국면을 열어 나가기 위한 투쟁에 떨쳐 나설것을 호소한것은 올해에 조선통일운동의 새로운 전환을 마련하기 위한 전체 조선인민의 의지의 반영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당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주적>론을 철회하고 반통일적이고 악명 높은 <보안법>을 철페하며 외세와 공조하여 민족의 리익을 희생시키려는 온갖 비렬한 행위를 당장 그만둘것을 요구한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려는 조선인민의 거세찬 투쟁에 굳은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기네신문 <호로야> 책임주필 이브라히마 쏘리 디엥은 1월 28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올해에 조선인민이 내외분렬주의자들의 반통일책동을 짓부시고 6.15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함으로써 나라의 자주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하리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날 조선통일지지기네위원회 위원장 마마두 알리 쌍삘도 합동회의 호소문을 지지하여 담화를 발표하였다.(끝)


로씨야국가회의 부의장 부쉬의 망발 규탄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국가회의 부의장이며 로씨야자유민주당 위원장인 쥐리놉스끼가 6일 로씨야주재 조선대사와의 담화석상에서 로씨야자유민주당과 로씨야인민은 미국대통령이 조선을 비롯한 이란,이라크에 대하여 <악의 축을 이루고 있는 나라>라는 악담을 퍼부은데 대해 격분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최근 미국이 올해예산에서 군사비를 480억딸라나 더 늘이고 이를 변명하기 위하여 <군사적위협>,<테로위협>설을 떠들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는 부쉬의 조선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것이다.
 그것은 내가 조선의 령도자이신 김정일동지를 높이 존경하고 있으며 조선에 대하여 언제나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기때문이다.
 나는 조선을 방문하면서 아주 훌륭한 인상을 받았다.
 나는 앞으로도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다.
 우리는 조선외무성 대변인성명을 지지하며 부쉬의 망발을 항의규탄하는 조치를 각방으로 취할것이다.(끝)


인디아의 정당 지도자 조선외무성 대변인성명을 지지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전인디아진보전선 중앙위원회 총비서 데바브라따 비스와스가 우리 나라 외무성 대변인성명을 지지하여 4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부쉬가 <년두교서>라는데서 저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나라들을 테로와 억지로 련관시켜 힘으로 압살하려는 위험천만한 기도를 드러내 놓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솔직히 말해서 부쉬행정부가 들어 앉으면서 다른 나라들과의 마찰이 빈번해 지고 국제관계는 전례없이 소란해 졌다.
 미국은 국제관계에서 오만하게 놀고 있다.
 뉴욕의 세계무역쎈터와 워싱톤의 미국방성청사에 대한 대규모습격사건 등 현대테로공격의 화살은 미국에만 쏠리고 있으며 또한 극심해 지고 있다.
 현실은 모든 화근이 부쉬행정부의 무분별한 강권정책에 있다는것을 그대로 실증해 주고 있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립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미국은 <타격>의 선택권이 저들에게만 있는것이 아니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미국은 힘의 정책을 버려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