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서 로씨야련방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를 만나시였다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음력설에 즈음하여 12일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로씨야련방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 꼰스딴찐 보리쏘비치 뿔리꼽스끼와 그 일행을 다시 만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김영춘,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 연형묵,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국태,정하철,김기남,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장성택,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부부장 지재룡과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안드레이 겐나지예비치 까를로브를 비롯한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손님들과 따뜻한 설인사를 나누신 다음 그들과 함께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대통령전권대표는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 공훈합창단 예술인들에게 꽃바구니를 전하고 공연성과를 축하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이날 대통령전권대표를 위하여 오찬을 마련하시였다.
 오찬회는 친선적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베트남공산당 총비서와 베트남주석이 꽃바구니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베트남공산당 중앙위원회 농 득 마잉총비서와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쩐 득 르엉주석이 꽃바구니를 보내여 왔다.
 꽃바구니를 조선주재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도 티 화가 13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에짚트대사를 만났다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13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작별방문하여 온 조선주재 에짚트아랍공화국 대사 마흐무드 무함마드 파라그 제인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외무성 궁석웅부상과 우리 나라 주재 에짚트아랍공화국 대사관성원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끝)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 백두산밀영지구에서 개막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이 혁명의 성지 백두산밀영지구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이 모임은 지난해 2월 꼴롬비아의 메델린에서 진행된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특별회의에서 올해에 백두산밀영지구에서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을 개최할데 대한 호소문에 따라 열렸다.
 개막식은 수십개 나라와 지역,국제기구들에서 온 수많은 외국의 벗들이 참가한 가운데 백두산밀영고향집앞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과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대리인 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조선위원회 위원장 문재철 등 관계부문 일군들,량강도내 근로자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부위원장 에밀리아 페르난데스는 개막사에서 탄생일을 맞으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 최대의 영광과 축하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각하를 높이 모시고 그이의 위대한 사상과 령도 따라 나아갈 때 21세기는 자주적이고 평화로우며 번영하는 세기로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문재철위원장은 축하연설에서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조선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이시야말로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령도풍모,덕망을 그대로 체현하신 또 한분의 백두산장군이심을 절감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강성대국과 자주화된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의 정의의 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로씨야작가동맹 대표 알렉싼드르 브레쥬네브와 네팔시인 디파크샤르마 네우파네의 즉흥시들인 <백두산에 태양이 비친다>,<민족의 태양 김정일령도자>가 랑송되였다.
 개막식에서는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 참가자들의 백두산선언이 채택되였다.(끝)


제6차 김정일화전시회 개막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제6차 김정일화전시회가 13일 평양의 인민대학습당에서 개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최고인민회의,내각사무국,외무성,인민무력부 등 전국 각지의 70여개 단위들과 개별적사람들이 출품한 1만 4,300여상의 김정일화가 전시되였다.
 그 가운데에는 중국 단동김정일화온실대표단과 여러 나라 주조대사관들에서 보내여 온 김정일화들과 20여개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의 명의로 된 김정일화들도 전시되였다.
 전시회에서는 김정일화재배기술에 대한 재배경험도 교환하게 된다.
 또한 우수한 단위들과 사람들에게 여러가지 상도 수여한다.
 개막식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홍성남 내각총리를 비롯한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과 중국,로씨야,일본 등 세계 여러 나라 대표단들,해외동포대표단들,개별적인 화초관계인사들이 참가하였다.(끝)


청년전위들의 경축대회 진행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청년전위들의 경축대회가 13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김중린과 관계부문일군들,수도의 수만명의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 김경호의 경축보고에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연설자들은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은 반만년의 민족사에서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을 맞이한 최대의 경사이며 주체혁명위업의 완성과 세계자주화위업의 종국적승리를 확고히 담보해 준 일대 력사적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모든 청년들은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이신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을 지니고 장군님의 사상과 의지대로만 싸워 나가는 김정일사상의 절대적인 신봉자,철저한 옹호자가 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성으로 받들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키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 청춘의 지혜와 열정을 남김없이 바쳐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축하편지가 채택되였다.(끝)


로씨야련방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 기자들과 회견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련방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 꼰스딴찐 보리쏘비치 뿔리꼽스끼는 귀국에 앞서 12일 평양비행장에서 기자들과 회견하였다.
 여기에는 평양시내 신문,통신,방송 기자들이 참가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전권대표는 이번 방문결과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방문의 기본성과는 로씨야련방 울라지미르 뿌찐대통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동지께서 서명하신 모든 합의의 리행을 다시금 확인한것이다.
 또한 로씨야련방 <원동투자회사>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사이의 협조에 관한 비망록이 조인된것이다.
 나는 김정일국방위원장동지께서 지난해 우리 나라를 방문하시였을 때 그이와 인간적으로뿐아니라 동지적으로 두터운 친분관계를 맺었다.
 이번 방문을 통하여 이 훌륭한 관계를 다시금 확인할수 있었다.
 나는 이 동지적관계가 계속될것이라고 확언한다.
 나는 로씨야와 조선 두 나라의 관계를 높이 평가한다.
 김정일국방위원장동지의 접견을 받을 때 이러한 견해를 표시하였다.
 나는 조선을 방문하기전에 뿌찐대통령을 만났다.
 그는 지난시기 수뇌분들사이에 합의된 모든 내용들을 그대로 리행할것이라고 하였다.
 우리 원동련방구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관계발전전망은 아주 좋다.
 우리가 확신할수 있는것은 두 나라 지도자들이 합의한 철도련결을 비롯한 모든 사업들이 원만히 추진될것이라는것이다.(끝)


스위스 아베베대표부에서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관 건설장에 설비 기증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주재 스위스 아베베대표부에서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관 건설장에 설비를 기증하였다.
 안드레 로이스너대표와 대표부 성원들이 11일 현지에서 설비들을 넘겨 주었다.
 여기에는 조선김정일화련맹 최영삼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대표는 2월 16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있어서 의의 깊은 날이라고 하면서 탄생일을 맞으시는 김정일령도자께서 건강하시기를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 뜻 깊은 날을 맞으며 조선인민의 령도자이신 김정일각하에 대한 존경의 표시로 설비를 기증한다고 하면서 자기들의 성의가 위인칭송의 꽃들을 활짝 피우는데 기여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끝)


범민련 남측본부 성원들에게 중형을 들씌운 사법당국 규탄/북측본부 대변인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북측본부 대변인은 남조선사법당국이 범민련 남측본부 성원들에게 부당한 형벌을 가한것과 관련하여 13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남조선사법당국은 지난해 합법적으로 평양을 방문하였던 범민련 남측본부 성원들에게 중형을 들씌우고 범민련을 <리적단체>로 보아야 한다는 반민족적인 대결소동을 피웠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는 이번 탄압행위를 북남관계를 대결에로 몰아 가려는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책동으로,남조선에서 범민련을 끝끝내 말살해 버리려는 음흉한 책동의 일환으로 락인하면서 온 민족의 이름으로 강력히 단죄규탄한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조선사법당국은 범민련 남측본부 성원들에게 부당하게 가한 형벌을 당장 취소하고 무조건 전원 석방하며 그들의 의로운 통일애국활동의 자유를 보장하여야 한다.
 만일 남조선사법당국이 내외의 정당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대신 범민련 남측본부를 계속 탄압하는 길로 나간다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
 우리는 남조선사법당국의 태도를 주시할것이다.(끝)


여러편의 기록,과학영화를 창작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기록과학영화촬영소에서는 여러편의 기록영화와 과학영화들을 새로 창작하여 내놓았다.
 기록영화 <영생하는 천리마시대 일군들>(2)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품속에서 영생의 삶을 누리고 있는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종합직장장이였던 진응원로력영웅과 룡성기계련합기업소 지배인이였던 김종성 그리고 평양시건설총국장이였던 윤병권2중로력영웅이 천리마시대를 빛내이는데 이바지한 투쟁모습을 화면에 담고 있다.
 과학영화 <메기기르기>(4)<현대화된 메기공장>에서는 새로 일떠선 현대화된 메기공장에 대한 소개를 통하여 메기생산을 과학화,집약화하는 방법을 원리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한편 경제건설에서 첨단과학기술의 도입이 가지는 중요성을 보여 주는 과학영화 <21세기 과학과 기술>의 련속편인 <중공섬유분리막>과 지구온난화현상에 대한 상식을 취급한 <과학상식 제88호>도 나왔다.
 이밖에도 촬영소에서는 여러 편의 과학영화들을 제작하였다.(끝)


전국학생소년들의 민속놀이경기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학생소년들의 민속놀이경기가 평양에서 있었다.
 김일성광장과 평양학생소년궁전,평양체육관 앞마당에서 진행된 경기에는 각지 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한 150여명의 학생소년들이 참가하였다.
 경기는 연전시회,연높이띄우기,연재주,팽이치기,썰매전시회 등으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민속놀이경기를 통하여 학생소년들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일장군님의 품속에서 마음껏 배우며 자라나는 자기들의 행복하고 랑만에 넘친 모습을 잘 보여 주었다.
 경기에서는 평양시단체가 1위를,평안남도단체가 2위를,평안북도단체가 3위를 쟁취하였다.(끝)


만민이 드리는 칭호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세계 진보적인류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21세기의 태양>으로 높이 격찬하고 있다.
 여러 나라에서 그이께 이름 높은 훈장과 메달,명예칭호를 련이어 수여해 드리고 있다.
 지난 1월 23일에는 벨라루씨 국제정보기술아까데미야 상무위원회 결정으로 김정일령도자께 명예원사와 명예박사칭호가 수여되였다.
 지난해에 에꽈도르의 끼또자치종합대학과 모로나싼띠아고주,뻬루의 빌랴 마리아 델 뜨리운포시와 마그달레나 델 마르시,챠챠뽀야스주,우앙까료주,프랑스 사업헌신협회에서 명예박사칭호와 명예시민증서,열쇠,명예상장과 금메달,메달을 수여해 드리였다.
 지금까지 30여개 나라와 국제기구에서 그이께 90여개의 훈장과 메달을 드리였다.
 그중에는 팔레스티나의 <성스러운 꾸드스별훈장>,꾸바의 <련대성훈장>,프랑스의 리부르느시메달,지중해지역사회주의자조직의 훈장 제1급 등이 있다.
 그리고 1987년 4월 마다가스까르 또아마시나시에서 그이를 명예시민으로 추대한것을 계기로 가이아나,뽀르뚜갈,꼬뜨디봐르 등 세계 10여개 나라의 30여개의 도시에서 그이께 명예시민칭호와 열쇠를,로씨야,뻬루,메히꼬 등 여러 나라에 있는 수십개의 대학들에서 그이께 명예원사,박사,교수칭호를 드리였다.(끝)


백두산혁명전적지특별보호구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백두산혁명전적지특별보호구는 조선에서 조종의 산으로 불리우는 백두산일대에 전개되여 있다.
 그 면적은 약 140키로평방메터이다.
 보호구는 화산분출 때 흘러 나온 용암이 골짜기를 메워 이루어 진 고원으로 되여 있다.
 백두산마루에는 면적이 9.16키로평방메터,둘레의 길이 14.4키로메터,최대물깊이가 384메터인 천지가 있고 이 산의 주봉인 장군봉(2,750메터)이 솟아 있다.
 이 보호구의 식물,동물종류는 특이하고 다양하다.
 여기에서는 약 150종의 고산식물을 비롯하여 330여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다.그 분포에서 수직대성이 뚜렷하게 나타나 1,600메터아래에는 이깔,분비,자작,사시나무 등의 섞인숲이,1,600-2,000메터사이에는 바늘잎나무숲이,그 우로는 고산습초원이 펼쳐 져 있다.
 보호구에는 해발 2,100여메터되는 곳에서 발견된 소나무,그리고 만병초를 비롯하여 천연기념식물,고산지대의 특산식물도 많다.
 보호구에서는 50여종의 산짐승과 130여종의 새류,천지산천어를 비롯하여 도합 1,100여종의 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여기에서 살고 있는 조선범,누렁이(말사슴),사슴,큰곰,세가락딱따구리는 세계적인 보호 동물이다.
 보호구에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탄생하신 백두산밀영을 비롯하여 항일무장투쟁시기 조선인민혁명군이 리용하던 밀영들과 숙영지들,혁명전적지,사적지들이 원상그대로 보존되여 있다.
 보호구는 주체48(1959)년에 설정되였으며 주체78(1989)년 4월에 국제생물권보호구로 등록되였다.(끝)


총련 허종만책임부의장 기자와 회견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12일 사회주의조국에 도착한 총련중앙상임위원회 허종만책임부의장이 비행장에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은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드리는 70만 재일동포들의 뜨거운 축원의 인사를 안고 조국으로 왔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탄생은 우리 조국의 찬란한 미래와 김일성민족의 무궁한 번영을 기약하여 준 력사적사변이였다고 하면서 책임부의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인민은 오랜 기간의 생활체험을 통하여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은 곧 우리 조국과 민족이시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미래는 전적으로 경애하는 장군님께 달려 있다는 철리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있으며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시는 그이께 다함 없는 흠모와 열화 같은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가장 열렬한 축하와 축원의 인사를 올리고 있다.오늘 세계혁명적인민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으로 높이 칭송하고 열렬히 흠모하고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새 세기의 첫해에 진행하신 력사적인 대외활동은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력을 더욱 강화하고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을 추동한 력사적사변이였다.
 오늘 세계 이르는 곳마다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만민칭송의 환호성이 터져 오르고 그이의 불멸의 업적에 대한 경탄의 목소리가 높아 가고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대양과 대륙을 넘어 세계 많은 나라들에서 외국손님들과 해외동포들이 평양으로 끊임없이 찾아 오고 있는것을 보면서 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위대한 령도자로 모시고 사는 끝 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다시금 가슴 깊이 간직하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만민이 우러르고 따르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지금 7천만 온 겨레와 세계진보적인민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세계평화의 위대한 수호자로,자주성이 실현된 인류의 리상사회를 안아 오실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으로 높이 우러르고 있다.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받드는 길에 우리 조국의 밝은 래일이 있고 무궁한 번영이 있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그이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겠다.(끝)


만수대동상을 찾아 해외동포들 경모의 정 표시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을 찾아 12일 재일본조선인축하단,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재미동포전국련합회축하단,국제태권도련맹 총재일행,총련경제위원회대표단을 비롯한 해외동포들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해외동포들은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 담아 그이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한편 이날 제6차 김정일화전시회에 참가할 중국 <단동김정일화온실>대표단과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대표단이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


여러 나라 대표단,대표,해외동포들 도착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에 참가할 국제기구대표들과 지역 및 여러 나라 대표단,대표들이 12일 비행기와 렬차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이날 도착한 국제기구대표들과 지역 및 여러 나라 대표단,대표들은 다음과 같다.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인민단결기구 총서기 후안 까레떼로 이바네스,국제민주법률가협회 위원장 지뗀드라 샤르마,조선통일지지 아시아지역위원회 명예위원장 레기에 라나툰게,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부위원장 에밀리아 페르난데스일행,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 부위원장 엔.티.마웨마,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북유럽협조위원회 서기장 안데르스 크리스텐센일행,원장 게랄드 만쉰을 단장으로 하는 벨라루씨국제정보기술아까데미야대표단,몽골평화친선단체련맹 총서기 드.빌레그트,부장관 라파엘 안뚜니를 단장으로 하는 에꽈도르 모로나 싼띠아고주정부대표단,위원장 마르틴 뢰체르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통일지지 스위스위원회대표단,네팔까브레조선통일지지위원회 위원장 쑤바쉬 까지 쉐레스타일행,에스빠냐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 알레한드로 까오 데 베노스,트리니대드 토바고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 위원장 샤피라 칸,민주꽁고-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오떼떼 가스똥 음보요,몽골 김일성유치원 원장 오.에르덴 체체그,몽골 김정일유치원 원장 쓰.알딴치메그,몽골 동방철학 및 인문학대학 김정일학년대표 느.싸란토야,몽골 김정숙유치원 원장 아.나란게렐,부위원장 즈.쩨벨마를 단장으로 하는 몽골조선친선협회대표단,부위원장 크리스테르 룬드그렌을 단장으로 하는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대표단,프랑스조선친선협회 부위원장 베르나르 유고,조선통일지지 아시아지역위원회 서기장인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 서기장 옴 프라카쉬 만뜨리,방글라데슈조선친선협회 치타공지부 서기장 가지 샤흐자한,스리랑카인민조선친선협회 서기장 더블유.에이.두민두와르다네,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 서기장 유리 쎄싸르 까스뜨로 로메로,조선과의 친선을 위한 영국협회 서기장 엘라 룰,브라질조선친선협회 서기장 까를로스 엔리께 뻬레이라,에꽈도르 <뗄레 안디나 23>텔레비죤방송국 총사장 넬쏜 움베르또 오르띠스 레아일행,베네수엘라 라라주 빨라베씨노시 시장 디에고 안또니오 리베로일행,포량명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국제우호련락회대표단,제임스 머피를 단장으로 하는 오스트랄리아친선대표단,로씨야까렐리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대표 위또르 예고로브,로씨야작가동맹 대표 알렉싼드르 브레쥬네브,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대표 모겐스 옌센,꼴롬비아조선친선문화협회 대표 호르헤 이반 또로.
 이날 또한 제6차 김정일화전시회에 참가할 리사 미나도야마 쯔도무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 김정일화애호회대표단,제11차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에 참가할 로씨야 모스크바빙상휘거명수단,도이췰란드,오스트랄리아 선수들이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이날 국제태권도련맹 최홍희총재일행,총련경제위원회대표단,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대표단,중국 <단동김정일화온실>대표단,중국 단동동림집단공사대표단,재미동포예술단,재미동포전국련합회축하단,재미도이췰란드교포 최건국이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관계부문 일군들이 그들을 맞이하였다.(끝)


재중동포들의 2.16경축행사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재중동포들이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을 진행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는 8일 길림성 연길시에서 보고회와 도서 및 사진전시회 등을 진행하였다.
 행사들에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탄생은 위대한 수령님과 함께 또 한분의 걸출한 수령,절세의 위인을 맞이한 민족의 가장 큰 경사였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10일에는 재중동포들의 경축모임이 베이징에서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조선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중국의 강택민총서기와 상봉 주체90(2001).9.3∼5>를 감상하였다.
 한편 심양시화신집단공사 성원들도 경축모임을 진행하였다.
 모임들에서 연설자들은 재중동포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어제도 오늘도 통일조국의 령수로 마음속 깊이 우러르고 있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하였다.
 행사들에서는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축하문과 축전,편지가 채택되였다.(끝)


위대한 령도자의 사상으로 혁명하는 조선인민의 긍지/로동신문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2일부는 위대한 령도자의 사상으로 혁명하는 조선인민의 긍지에 대하여 강조한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주체사상을 창시하신것은 조선인민의 운명개척과 사상정신생활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 오게 한 력사적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조선인민이 지닌 사상제일주의신념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심으로써 더욱 확고부동한것으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우리 사상제일주의는 곧 주체사상의 불패성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이며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로선을 영원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싸워 나가는 드팀없는 의지이라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은 20세기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 로정에서 불패의 위력을 발휘한 사상이며 21세기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 주는 등대이라고 신문은 강조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 세상에 조선로동당의 혁명사상보다 더 좋고 위대한 사상이 없다는 신념을 깊이 간직하고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는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치고 있는것이 바로 우리 사상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강성대국건설을 힘 있게 다그쳐 나가는 조선인민의 오늘의 풍모이며 투쟁기풍이다.
 력사에는 아직 우리 인민들과 같이 령도자의 사상에 완전히 매혹되여 령도자를 하늘처럼 믿고 따르는 례가 없다.이것은 오직 탁월한 사상리론가이시며 령도의 거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고 있는 조선에서만 펼쳐 질수 있는 자랑스러운 화폭이며 바로 여기에 조선인민의 끝 없는 긍지와 자랑이 있다.
 신문은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영원히 우리 사상제일주의를 생명선으로 틀어 쥐고 나감으로써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해 나갈것이며 그 길에서 김일성민족제일주의영예를 높이 떨쳐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부쉬의 남조선행각은 전쟁행각,반통일행각/민주조선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민주조선>은 얼마후에 있게 될 부쉬의 남조선행각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증대시키고 평화를 교란하며 정세를 악화시키는 극히 위험천만한 전쟁방화자,호전분자의 범죄적행각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부쉬로 말하면 미국의 력대 통치자가운데서도 가장 호전적이며 악랄한 반공화국대결광신자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부쉬는 남조선행각시에 남조선의 호전세력들에게 전쟁열을 고취하고 우리와의 반목과 대결을 선동하며 6.15북남공동선언리행에 제동을 걸고 높아 가는 우리 민족의 통일열망에 찬물을 끼얹어 보려고 획책하고 있다.
 그는 수다한 전쟁사환군,전쟁상인들을 거느리고 남조선에 기여 들어 미제침략군기지들과 최전방부대들을 싸다니며 북침전쟁계획과 그 준비상태를 검토하고 남조선당국과 전쟁모의를 벌리려 하고 있다.
 이 모의판에서 우리를 겨냥한 미국남조선<공조>강화와 <동맹관계>의 지속적인 유지,남조선의 <미싸일방위체계>편입,최신전투폭격기를 비롯한 전쟁장비의 강매 등의 문제들이 론의될것이라 한다.
 부쉬가 남조선당국과 론의하려는 <공조>,<동맹관계>문제는 사실상 남조선을 저들의 손아귀에 더욱 틀어 쥐고 대조선전략실현의 돌격대로 내세우며 우리를 정치,경제,군사적으로 고립,압살하기 위한것이다.
 론평은 부쉬의 남조선행각은 그 시기와 내용과 목적에 있어서 남조선당국을 동족상쟁에로 부추기는것과 동시에 남조선강점 미군의 북침전쟁준비상태를 현지에서 확인하기 위한 전쟁행각이며 북남관계발전에 차단봉을 내리고 6.15북남공동선언리행에 제동을 걸기 위한 반통일행각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미국보수세력들의 어리석은 망상/로동신문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3일부는 미국이 들고 나오는 우리의 그 무슨 <미싸일위협>설이 미국보수세력들의 창안품에 불과한것이라고 미국의 여러 언론기관들이 폭로한것과 관련하여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우리가 여러 차례에 걸쳐 미싸일문제에 대한 원칙적립장을 명백히 밝혔으나 미국의 보수세력들이 끈질기게 우리의 <위협>을 운운하며 소동을 벌려 온 사실을 상기시키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미국의 보수세력들의 진의도에 대해 따져 묻지 않을수 없다.
 도대체 그 누구에게도 납득될수 없는 황당한 거짓말까지 지어 내며 한사코 우리와 대결해 보려는 속심이 무엇인가.
 그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우리를 기어이 고립압살해 보려는것이다.
 자주의 기치를 굳건히 틀어 쥐고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고 1극세계화야망을 실현해 보려는것이 미국보수세력들의 변함없는 속심이다.
 그야말로 어리석은 망상이다.
 미국의 보수세력들의 악랄한 반공화국고립압살행위로 하여 조미관계 앞길에는 어두운 구름이 덮이고 있다.
 이러한 망동은 북남관계문제해결에도 빗장을 지르고 있다.
 미국이 못되게 놀아 댈수록 그들의 처지는 더욱 어렵게 될것이다.
 미국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분별 있게 처신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로작을 파키스탄에서 출판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김일성동지의 청년운동사상과 령도업적을 빛내여 나가자>를 파키스탄 빅토리얼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끝)


태양절기념 및 2.16경축준비위원회 수리아에서 결성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5일 아랍사회부흥당과 수리아아랍조선친선협회는 디마스끄에서 태양절기념 및 2.16경축준비위원회를 결성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아랍사회부흥당 지역지도부 성원이며 수리아아랍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인 월리드 함둔이 선출되였다.(끝)


여러 나라 정당들 부쉬의 <년두교서>를 배격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여러 나라 정당들이 미국대통령 부쉬의 <년두교서>를 강력히 규탄하고 있다.
 로씨야공산주의로동자당-혁명적공산주의자당 중앙위원회가 7일 미국대통령에게 보낸 항의 편지에서 부쉬가 <년두교서>라는데서 자주독립국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해 철면피성과 침략성에 있어서 전례를 찾아 볼수 없는 망발을 한데 대하여 규탄하였다.
 편지는 평화에 대한 위협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가 아니라 미국자체에 의하여 산생되고 있다고 하면서 부쉬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공개사죄할것을 요구하였다.
 인디아공산당(맑스주의) 중앙위원회는 5일 성명에서 부쉬가 조선 등을 <악의 축>을 이루고 있는 나라라고 한데 언급하고 이것은 세계제패를 실현해 보려는 미행정부의 모험적이며 발악적인 책동으로서 세계의 모든 주권국가들에 대한 도전으로,전쟁정책의 연장으로 된다고 까밝혔다.
 성명은 자주독립국가들에 대한 미국의 전쟁위협을 규탄하며 미행정부의 전쟁소동을 반대해 나설것을 모든 주권국가들에 호소하였다.
 한편 5일 뻬루공산당은 성명에서 <국제헌병>의 본성을 또다시 드러내 보이면서 조선을 포함한 일부 나라들을 직접 위협한 미국대통령의 망발을 단호히 배격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