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최고사령관께 이란 군사령관이 선물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이란이슬람공화국 군사령관 모함마드 쌀리미가 선물을 보내여 왔다.
 선물을 15일 조선주재 이란이슬람공화국대사관 무관 아브둘라흐 하미디 베남이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비전향장기수들과 오익제부위원장이 편지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비전향장기수들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오익제가 각각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들은 탄생일을 맞으시는 김정일령도자께 축하의 인사를 드리고 그이께서 백두산에서 탄생하신것은 조선인민에게 영원한 수령복,장군복을 안겨준 대행운이였으며 민족의 창창한 앞날을 기약해 준 력사적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편지에서 우리 조국이 선군령도로 강성대국건설의 뢰성을 터치며 그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 있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저희들은 삶이냐 죽음이냐 하는 남쪽의 감옥에서도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전설 같은 이야기들을 전해 들으면서 어버이수령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는 한 우리 조국은 끄떡 없고 혁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변함 없는 신념을 더욱 굳게 다지였습니다.
 해마다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이 오면 저희들은 설레이는 가슴을 억제하지 못하며 새벽부터 온 감방이 떠나갈듯 한 통방신호로 경축분위기를 높이면서 흥분해 마지 않았고 위대한 장군님의 안녕을 삼가 축원하며 장군님께 끝까지 충성 다할 철석의 맹세를 다지군 하였습니다.
 정녕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여 우리 비전향장기수들은 혁명적신념과 의지를 지켜 끝까지 싸워 이길수 있었으며 지옥의 문앞에서 행복의 락원으로 인생전환을 하는 꿈 같은 현실을 맞이하고 세상이 다 아는 불굴의 통일애국투사라는 고귀한 칭호와 더불어 가장 값 높은 참된 삶을 누리고 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파란과 격동에 찬 20세기를 자랑찬 승리와 영광으로 마무리한 우리 인민은 새 세기에 경애하는 장군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 따라 반드시 이 행성우에 가장 존엄 있고 무궁번영하는 불패의 자주강국,통일강성대국을 일떠세울것입니다.
 저희들은 우리 수령,우리 사상,우리 군대,우리 제도가 제일이라는 철의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통일강성대국을 일떠세우는 성스러운 투쟁에 숨이 지는 마지막 순간까지 이 한몸 다 바쳐 가겠습니다.
 오익제는 편지에서 곡절 많은 인생을 살아 온 자기가 경애하는 령도자님의 사랑의 품에 안겨 새 인간으로 다시 태여나고 새로운 참세상을 맞이한데 대하여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오늘 조국과 인민에 대한 령도자님의 사랑은 이름 높은 선군정치에 그대로 구현되고 있습니다.
 선군정치는 인민의 참삶을 지키고 더욱 빛내여 나가는 사랑의 정치입니다.그것은 애민,애족,애국의 정수이고 나라의 통일과 강성대국건설의 위력한 보검입니다.
 지금 미제는 올해를 <전쟁의 해>로 선포하고 세계도처에서 침략전쟁의 화염을 뿜어 가고 있습니다.
 오늘의 긴장한 정세를 생각하면 선군정치를 펴오신 령도자님의 선견지명에 감복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사랑과 증오가 명백하면 실패를 모른다는 말과 같이 령도자님은 인민에 대한 사랑과 원쑤에 대한 증오가 가장 명백하고 철저한 위인이시며 그 어떤 외세의 침략에도 나라를 굳건히 지켜 반드시 승리할 민족의 전설적영웅이십니다.
 참으로 령도자님은 이 세상 제일의 위인이시며 령도자님께서 계시여 조선은 백두산처럼 높이 솟아 영원을 사는 불사신의 나라로 그 위용을 떨치고 있습니다.
 저는 령도자님께서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념을 더욱 깊이 간직하고 생이 진할 때까지 령도자님을 받들어 몸과 마음 다 바쳐 나가겠습니다.
 편지들은 온 민족과 더불어 우리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고 안녕하시옵기를 삼가 축원하였다.(끝)


해외동포 축하단,대표단,방문단이 편지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해외동포 축하단,대표단,방문단성원일동이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탄생일을 맞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고 그이께서 민족의 성산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것은 주체조선의 무궁한 번영을 알리는 민족사의 대경사였으며 자주시대의 가장 걸출한 위인의 출현을 알린 인류사의 일대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탄생하신 2월이 있어 지난 날 민족수난기의 가장 비극적인 운명의 체험자들이였던 우리 해외동포들이 오늘은 바람 세찬 이역땅에서도 천하제일위인국,천하제일행운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세기를 이어 누려 가며 애국애족의 성스러운 한길을 변함 없이 걸어 가고 있다고 편지는 지적하였다.
 우리들은 천하제일위인을 모시여 민족의 존엄과 조국의 위상이 반만년 민족사상 최고경지에 이른 가슴 벅찬 현실을 보고 있으며 21세기 통일강성대국의 휘황한 래일을 확신성 있게 내다보고 있다고 편지에는 강조되여 있다.
 편지에는 우리 해외동포들은 가까운 앞날에 부강번영하는 통일강성대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철의 의지를 불 타는 애국의 심장을 다 바쳐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겠다고 지적되여 있다.(끝)


기록영화 <위대한 령도의 빛나는 력사> 시사회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을 맞으며 기록영화 <위대한 령도의 빛나는 력사>가 대기념비적걸작으로 완성되였다.
 영화에는 김정일령도자께서 당과 군대,인민을 현명하게 령도하신 수십년간의 빛나는 로정과 불멸의 혁명업적이 종합수록되여 있다.
 영화는 그이께서 조선로동당을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군건설과 군사활동을 현명하게 이끌어 주신데 대한 력사자료들을 편집하고 있다.
 또한 문학예술혁명과 출판보도혁명,사회주의건설,조미대결전 등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지켜주시고 강성대국건설의 활로를 열어 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에 대해 폭 넓고 깊이 있게 보여 주고 있다.
 16일 이 영화에 대한 시사회가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내각 위원회,성,중앙기관 일군들,항일혁명투사들,평양시내 당,정권기관,근로단체 일군들,근로자들이 영화를 관람하였다.(끝)


대외문화련락위원회에서 연회 마련/<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 참가자들 초대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대외문화련락위원회에서는 16일 저녁 인민문화궁전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에 참가한 국제기구 대표들과 지역 및 여러 나라 대표단,대표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연설에서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위임에 의하여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을 성과적으로 진행한 손님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이번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은 2월의 명절을 더욱 뜻 깊게 장식하였으며 명절을 맞는 조선인민에게 크나큰 긍지와 기쁨을 안겨 주었다고 하면서 손님들이 앞으로도 조선인민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위업에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였다.
 조선통일지지 아시아지역위원회 명예위원장 레기에 라나툰게는 연설에서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 참가자들의 한결 같은 마음을 담아 탄생일을 맞으시는 존경하는 김정일각하께 가장 열렬한 축하와 축원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각하와 같으신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것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진보적인민들의 영광이고 행운이라고 하면서 자기들은 앞으로 그이를 인류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 모시고 자주적이고 평화로우며 번영하는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해외동포들을 위한 연회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해외동포들을 위한 연회가 16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있었다.
 재일본조선인축하단,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축하단,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련합회축하단,재미동포전국련합회축하단,총련현본부위원장일군대표단,총련 젊은상공인대표단,총련경제위원회대표단,2.16경축 재일조선인예술단성원들을 비롯한 해외동포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선군혁명령도의 낮과 밤을 이어 가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조국에 온 해외동포들을 위하여 크나큰 은정을 돌려 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해외동포들이 앞으로도 영원히 위대한 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수행에 한사람 같이 떨쳐 나서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말하였다.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단장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허종만책임부의장은 연설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크나큰 사랑과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총련은 반세기에 걸치는 애국충정의 로정을 빛내여 왔으며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로서의 영예를 떨쳐 왔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우리 수령제일주의,우리 민족제일주의기상이 나래치는 강성총련을 세상이 보란듯이 일떠세울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 최청산단장과 재미동포전국련합회축하단 류태영단장도 연설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셨기에 자기들은 비록 이역땅에 살고 있지만 조선민족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조국과 민족을 위한 애국애족의 한길을 보란듯이 걸어 가고 있으며 보람찬 애국의 길에서 생을 빛내이고 있다고 말하였다.
 연회에서는 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


조선에서 2월의 명절을 뜻 깊게 경축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뜻 깊게 경축하였다.
 2월 16일,혁명의 수도 평양과 각 도,시,군 소재지들,공장,기업소,협동농장들의 거리와 마을,구내들은 명절일색으로 단장되여 있었으며 나라의 방방곡곡에서는 인민의 기쁨 넘친 노래소리,웃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수도의 곳곳에는 <경축 2.16>,<백두산의 아들 김정일장군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등의 구호들과 글발들이 걸려 있었으며 당기,공화국기,붉은기들이 나붓기고 있었다.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은 조선혁명박물관,장산혁명사적지,제6차 김정일화전시회장, 2.16경축 국가미술전람회장 등을 참관하였으며 중앙과 지방의 극장들에서는 경축공연들이 진행되였다.
 공장,기업소,협동농장,학교,건설장들에서는 충성의 노래모임과 체육 및 오락경기가 있었다.
 평양시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김일성광장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무도회장 상공에 줄축포가 오르고 화려한 춤바다가 무도회장에 펼쳐 졌다.<조선의 행운>,<2월은 봄입니다> 등의 노래선률이 울려 퍼지고 장고춤,체육무용이 펼쳐 져 경축분위기는 한층 고조되였다.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내각 위원회,성,중앙기관,근로단체 책임일군들이 청년학생들과 함께 춤을 추었다.
 공원,유원지들에서도 춤바다,꽃바다가 펼쳐 졌다.(끝)


제11차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 페막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2.16)을 맞으며 지난 15일 평양에서 개막된 제11차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이 17일 페막되였다.
 이번 축전을 통하여 여러 나라 선수들은 자기들의 성과와 경험을 나누며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
 페막식이 빙상관에서 있었다.
 페막식에는 홍성남내각총리를 비롯한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시내근로자들,외국손님들이 참가하였다.
 조국을 방문하고 있는 해외동포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페막식에서는 우수한 선수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예까쩨리나 다비도바(로씨야),안드레이 부낀(로씨야)에게 연기상이,죠안 카터(오스트랄리아),한정인(조선)에게 기술상이,이고리 보브린(로씨야)에게 창작상이 수여되였다.
 이어 이번 축전에서 높은 기술을 발휘한 국내외선수들의 모범출연이 있었다.(끝)


올해 첫 야영 시작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장자산소년단야영소에서 올해의 첫 야영이 시작되였다.
 조선의 북부 자강도에 위치한 장자산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거룩한 발자취가 어려 있는 유서깊은 곳이다.
 이번 야영기간에 야영생들은 학습도 하고 눈길행군,스키타기 등 다채로운 체육활동과 민속놀이,예술활동을 활발히 벌려 몸과 마음을 튼튼히 단련하게 된다.
 16일에 진행된 입소식에는 전국각지에서 온 야영생들이 참가하였다.(끝)


조선주재 외교관들 여러곳 참관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 문화 및 친선관계일군들이 15일 제6차 김정일화전시회장을 참관하였다.
 참관을 마치고 뽈스까공화국대사관 참사 스따니스와브 스꼬브론은 감상록에 김정일화전시회장을 참관하면서 조선인민이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얼마나 높이 우러러 모시며 따르고 있는가에 대해 잘 알게 되였다고 썼다.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인민사무소 참사 알리 아브둘라흐 샤으반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그이께서 건강하실것과 친선적인 조선인민에게 진보와 번영이 있기를 바란다고 썼다.
 이에 앞서 문화 및 친선관계일군들은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 혁명의 성산 백두산해돋이사진전시회장을 참관하였다.(끝)


김정일장군님께 최대의 영광을 드린다/총련 금강산가극단 단장 기자회견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 있는 2.16경축 재일조선인예술단 단장인 총련 금강산가극단 리장준단장은 1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명절중에서도 제일 경사스러운 명절인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탄생일을 조국에서 맞이하면서 우리 총련 금강산가극단의 전체 예술인들은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그이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
 뜻 깊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꽃중에서도 제일 향기로운 꽃,애국의 꽃을 삼가 드리려는 재일동포들의 심정을 반영한 작품들을 창작하여 가지고 왔다.
 작품창조과정에 우리의 마음은 줄곧 경애하는 장군님께로만 달렸다.
 우리들이 총련을 압살하려고 날뛰는 일본반동들의 망동에 당당히 맞서 싸울수 있은것도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모신 끝 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이 힘으로 되였기때문이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모신 우리 조국은 위대하고 강대하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주체의 강성총련건설에 적극 떨쳐 나설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한민전> 중앙위원회에서 축하문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그이께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에서 16일 축하문을 드리였다.
 축하문은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탄신절을 맞으시는 김정일령도자께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일치한 축원과 열화 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지적하였다.
 축하문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탄생은 조선민족을 창창한 미래에로 이끌어 가실 또 한분의 위대한 태양의 출현이였으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위업의 빛나는 계승완성을 확고히 기약한 력사적인 일대경사였다고 지적하였다.
 축하문은 김정일령도자께서 특출한 정치실력과 정력적인 활동으로 조국과 민족,시대와 력사에 불멸할 대업적을 이룩하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축하문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천리혜안의 예지와 애국애족의 대용단으로 21세기의 통일대강인 6.15남북공동선언을 펼쳐 주시고 조국통일을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진두에서 향도하심으로써 통일위업실현에서는 분단사에 처음 있는 전환적국면이 열려 지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축하문은 <우리 민족끼리 조국을 통일하자>라는 구호를 더 높이 추켜 들고 6.15남북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 조국통일운동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해 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서울시 동대문구 일대에 <아리랑>에 대한 광고선전물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서울시 동대문구 일대에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에 대한 광고선전물이 나돌아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5월1일경기장전경을 배경으로 태양회의 명의로 된 엽서규격의 선전물 앞면에는 <평양,민족의 숨결 아리랑공연 대성황리에 준비>라는 글발밑에 우아한 민속무용복을 입은 녀인의 매력적인 춤모습이 천연색그림으로 형상되여 있고 그 아래에 <4월 말부터 6월 말까지 공연>이라는 글발이 씌여 져 있었다.
 선전물 뒤면에는 <아리랑>노래 악보를 바탕으로 <아리랑,민족의 대재보>,<가자 평양대축전장으로>라는 글발이 찍혀 져 있었다.(끝)


<한총련>소속 대학생들 부쉬행각을 반대하여 기습시위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기독교방송>에 의하면 15일 <한총련>소속 대학생들이 서울 세종로에서 부쉬의 남조선행각을 반대하여 기습시위를 벌렸다.
 시위자들은 <전쟁은 민족의 공멸이다>,<전쟁상인 부쉬의 방한을 결사반대한다>,<미국은 북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포기하라> 등의 구호를 부르고 4개의 성조기를 불 태워 버렸다.
 그들은 <우리는 부쉬가 이 땅에 발을 딛는 모습을 결코 눈 뜨고 볼수 없다-부쉬방한 결사반대하는 한총련소속 대학생들->라고 씌여 진 삐라 300여장을 뿌렸다.
 한편 다른 대학생들은 시위현장 건너편 건물에 부쉬의 행각을 반대하는 내용이 적힌 프랑카드를 내걸었다.(끝)


도서 <김정일령도자의 나라에서>를 수리아에서 출판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수리아통일사회주의자당 정치국위원인 박사 리야드 쑬레이만 아와드가 조선을 방문하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위대성을 칭송하여 쓴 도서 <김정일령도자의 나라에서>가 수리아에서 출판되였다.
 도서의 앞부분에는 붉은기를 높이 추켜 드시고 력사의 방향타를 움직여 나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령도자와 인민이 굳게 단결하여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강성대국건설에서 놀라운 성과를 이룩하고 있는데 대하여 감탄을 금할수 없다는 내용의 글이 씌여 져 있다.
 도서에는 <이보다 더 위대한 사상이 또 있을가>,<21세기의 태양이 솟는 나라>,<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를>,<수령영생의 새 력사를 펼치신 령도자> 등 여러 제목의 글들이 편집되여 있다.
 도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의 현명성과 빛나는 업적에 대하여 서술하면서 <김정일령도자는 세계를 움직이는 21세기의 태양이시다>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