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로씨야련방 사회 및 인문학 아까데미야 명예원사칭호 수여
(모스크바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로씨야련방 사회 및 인문학 아까데미야 명예원사칭호가 수여되였다.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명예원사 증서와 휘장을 로씨야련방 사회 및 인문학 아까데미야 원사이며 과학원 사회정치문제연구소 부소장인 까쁘또가 14일 로씨야주재 조선대사에게 전달하였다.
까쁘또는 석상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동지는 수많은 로작들을 집필하시여 세계사회과학발전에 특출한 공헌을 하신 탁월한 정치가이시다.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그이께 명예원사칭호를 수여해 드리는것은 우리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영광으로 된다.(끝)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2.16경축연회
(모스크바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 경축연회가 14일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로씨야정부 부수상 클레바노브와 국가회의 부의장 쥐리놉스끼를 비롯한 국가회의대의원들,로씨야외무성 부상 로슈꼬브를 비롯한 외무성일군들,정당,사회단체,출판보도계 책임일군들,기타 각계인사들이 초대되였다.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박의춘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립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증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로씨야정부 부수상은 연설에서 김정일동지의 로씨야방문은 우리 두 나라사이의 정치관계뿐아니라 경제협조발전에서도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고 지적하였다.
외무성 부상은 연설에서 조선에서와 마찬가지로 로씨야에서도 2월 16일은 뜻 깊은 날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모든 현명성과 생활경험을 완벽하게 체현하고 계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령도자이신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주석의 위업을 계승하시여 로씨야인민과 조선인민사이의 선린,우호의 전통 그리고 로조 두 나라사이의 친선과 다방면적인 협조관계를 가일층 발전시켜 나가고 계신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로씨야는 조선반도에서의 호혜적인 경제계획실현을 촉진시키게 될 조선의 북남사이의 정치분야에서의 협조발전전망에 대하여 특별히 주시하고 있다고 하면서 조선의 북남사이의 다방면적인 협조는 로씨야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관계뿐아니라 조선에서의 정세정상화에도 커다란 기여를 하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오늘 조선인민은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길로 전진하고 있다고 하면서 로씨야인민은 조선인민이 새 세기에 새로운 성과와 승리를 이룩할것을 진심으로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은 연설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령도자이신 김정일동지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라고 말하였다.그는 로조관계가 좋게 발전하고 있는데 대해 지적하면서 이러한 성과는 존경하는 김정일동지와 뿌찐대통령의 정력적인 활동의 결과이라고 말하였다.
국가회의 부의장은 연설에서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지도부와 인민이 일심단결된 나라로서 세계의 귀감으로 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로씨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부터 많은것을 배워야 한다.
조선은 모든 문제를 자기 머리로 사고하고 자기 힘에 의거하여 자기식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
두 나라 수뇌분들사이의 친분관계에 기초하여 좋게 발전하고 있는 로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확대발전하리라고 확신한다.(끝)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국제민주단체 평양합동회의 진행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국제민주단체 평양합동회의가 17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에 참가한 국제기구대표들과 지역 및 여러 나라 대표단,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조선위원회 문재철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국제민주법률가협회 위원장 지뗀드라 샤르마의 개막사에 이어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부위원장 크리스테르 룬드그렌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최근 조선반도정세는 한마디로 말하여 미국의 강권과 전횡에 맞서 나라의 통일과 안전,평화를 수호하려는 조선인민의 투쟁으로 특징 지을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반도와 세계적판도에서 벌어 진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촉진하기 위한 운동에서 얻은 경험과 교훈은 이 통일을 이룩하자면 오늘도 래일도 6.15북남공동선언을 통일의 리정표로 내세우고 그를 철저히 리행하는 길외에 다른 길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이번 회의가 조선통일을 지지하는 국제적인 련대성운동을 추진시켜 오고 있는 여러 국제기구들과 각국 단체들의 귀중한 경험과 교훈을 총화하고 조선통일지지운동을 보다 활성화해 나가는 중요한 방도들을 제시하는 계기로 될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지적하였다.
회의에서는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인민단결기구 총서기 후안 까레떼로 이바네스,민주꽁고-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오떼떼 가스똥 음보요,베네수엘라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 대표 마리쏠 루이스,조선녀성과 련대하는 일본부인련락회 대표 시미즈 스미꼬,방글라데슈조선친선협회 치타공지부 서기장 가지 샤흐자한,조선통일지지 아시아지역위원회 서기장인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 서기장 옴 프라카쉬 만뜨리,로씨야까렐리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대표 위또르 예고로브,수리아농민총동맹 위원장 이브라힘 샤미에,세계평화리사회 집행비서 아타나시 파필리스,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 서기장 유리 쎄싸르 까스뜨로 로메로,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 대표위원 시미즈 쥰,에스빠냐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 알레한드로 까오 데 베노스,로씨야작가동맹 대표 알렉싼드르 브레쥬네브,에짚트조선친선협회 대표 무함마드 카말 알 까디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미군의 남조선강점을 준렬히 규탄하고 조선의 통일을 지지하는 서명운동과 같은 각종 운동들을 적극 벌려 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다음으로 연설한 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 조선위원회 김진범부위원장은 온 세계가 걸출한 정치가로 공인하고 있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모시고 있고 옳바른 통일강령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의 통일위업은 반드시 성취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국제민주단체 평양합동회의 결의가 채택발표되였다.
결의에는 나라을 통일하며 남조선강점 미군을 철수시키기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지지하는 국제적인 서명운동을 힘 있게 벌려 나가며,조선반도에서의 화해와 단합,통일의 분위기를 가로 막고 6.15북남공동선언을 말살하려는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에 대한 국제적인 압력을 강화해 나가며 이 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적대세력들의 침략과 전쟁위협을 저지시키기 위한 국제적인 련대활동을 더욱 과감히 벌려 나갈것이라는것이 지적되여 있다.
또한 미국대통령에게 보내는 항의편지가 랑독되였다.
편지는 현 미행정부가 추구하고 있는 모든 대조선적대시정책들을 세계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전쟁정책으로 규탄하였다.
편지는 현 미행정부가 조선민족끼리 통일을 이룩하는데 장애로 되는 남조선강점 미군을 즉시 철수시키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겨냥한 모든 합동군사연습들과 도발행위들을 그만둘것을 공약함으로써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위험을 해소하고 조선민족의 화해와 자주적평화통일에 조금이라도 기여할것을 요구하였다.
회의참가자들은 조국통일3대헌장과 6.15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며 남조선강점 미군철수를 요구하는 서명문에 수표하였다.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국제민주단체 평양합동회의 결의
인류가 평화에 대한 기대와 념원을 안고 21세기에 들어 선 오늘에도 외세에 의하여 강요된 조선반도의 분렬은 의연히 계속되고 있으며 이로하여 조선인민은 커다란 민족적불행을 겪고 있다.
조선인민이 세기를 이어 겪고 있는 민족분렬의 고통과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는 지역의 안정과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엄중한 요인으로 되고 있다.
분렬된 국토와 민족의 혈맥을 하나로 잇기 위한 조선인민의 장구한 투쟁은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지속에 끊임없이 계속하여 왔다.
특히 세기가 교차되는 력사적인 시기에 북과 남이 합의서명한 6.15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됨으로써 조선민족의 통일운동은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맞이하였으며 유엔은 조선의 북남공동선언을 열렬히 지지환영하였다.
올해는 조선의 통일을 위한 3대원칙이 발표된 때로부터 30돐이 되는 해이다.
우리들 합동회의참가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뜻 깊은 올해를 조선민족끼리 단합과 통일을 촉진하는 해로 선포하였으며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가 6.15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당장 철수시킬것을 요구하는 국제적인 서명운동을 벌릴것을 발기한데 대해 전적으로 지지환영한다.
이에 호응하여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국제민주단체 평양합동회의는 오늘 평양에서 조선인민의 정의의 통일위업을 지지할데 대한 문제들을 토의하고 다음과 같은 결의를 채택발표한다.
1.우리들은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과 조선통일3대헌장에 따라 나라를 통일하며 남조선강점 미군을 철수시키기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지지하는 국제적인 서명운동을 힘 있게 벌려 나갈것이다.
6.15북남공동선언과 조선통일3대헌장은 조선인민이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민족대단결의 힘으로 이룩해 나갈것을 온 세계에 선포한 민족자주선언이며 조선통일의 최고강령이다.
조선의 통일이 당사자들인 북과 남사이에 해결되여야 할 조선민족내부문제이라는 확고한 인식을 가지고 조선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라의 통일을 이룩해 나가도록 각방으로 지원하자.
2.우리들 합동회의참가자들은 조선반도에서의 화해와 단합,통일의 분위기를 가로 막고 6.15북남공동선언을 말살하려는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에 대한 국제적인 압력을 강화해 나갈것이다.
오늘 조선인민의 통일위업은 6.15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는 진보세력과 그를 부정하는 반동세력간의 치렬한 투쟁을 동반하고 있다.
우리들은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을 방해하는 <보안법>을 비롯한 온갖 법적,제도적,물리적장치들을 해체할것을 요구한다.
6.15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에 배치되는 반통일적인 언행들과 그를 부추기는 불순한 시도들에 단호한 타격을 주며 조선의 통일에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마련해 나가자.
3.우리들 합동회의참가자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적대세력들의 침략과 전쟁위협을 저지시키기 위한 국제적인 련대활동을 더욱 과감히 벌려 나갈것이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통일은 세계의 평화와 관련된 중대한 문제이며 그의 주되는 장애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적대시정책과 남조선강점 미군이다.
특히 미국대통령은 최근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모독하는 발언을 련발함으로써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지 않는 자기의 호전적본색을 국제사회앞에 여지없이 드러 내 놓았다.
미국은 주권국가에 대한 중상과 무모한 전쟁위협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태롭게 만든 책임을 인정하고 공식 사죄하라.
조선반도에서의 미군철수를 강력히 요구하는 공동투쟁을 세계적범위에서 벌려 나가자.
미군의 조선전쟁범죄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재판하여 국제사회계에 파문을 던진 지난해 뉴욕에서 진행된 국제전범법정의 의의를 살려 미국이 저지른 모든 범죄행위들과 전쟁정책을 폭로규탄하는 새로운 국제법정을 설립하자.
본 합동회의는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의 모든 진보력량이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지지하는 국제적련대성활동을 과감히 전개해 나감으로써 자유롭고 평화로운 새 세기 건설에 적극 기여하리라는 굳은 확신을 표명한다.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국제민주단체 평양합동회의 참가자일동
2002년 2월 17일
평 양
미국대통령에게 보내는 항의 편지
미합중국 대통령 죠지 더블유.부쉬 앞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에서 열린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국제민주단체 평양합동회의 참가자들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말미암아 최근 조선반도정세가 다시금 악화되고 북남사이의 화해와 통일과정에 엄중한 장애가 조성된데 대하여 깊은 우려를 표시하고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지지하는 다양한 형태의 국제적인 운동들을 벌리기로 결정하였음을 당신에게 알리는바이다.
당신도 아는바와 같이 2년전 조선의 북과 남은 력사적인 최고위급상봉과 6.15북남공동선언에서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조선민족끼리 해결해 나가기로 합의하였으며 유엔을 비롯한 국제공동체는 일치하게 북남공동선언을 공식 지지하였다.
따라서 그 누구도 조선문제에 끼여 들 명분도,간섭할 권리도 없으며 특히 조선반도의 분렬에 책임 있는 미국은 조선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인 6.15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고 그 리행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해야 한다.
미국은 이미 1994년 10월에 체결된 조미기본합의문과 2000년 10월에 체결된 조미공동콤뮤니케를 통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무력위협을 하지 않을것을 공약한바 있다.
당신은 현 미행정부의 최고당국자로서 이전 행정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한 모든 합의들을 존중하고 계속 리행해야 할 의무를 지니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말로는 조선반도의 화해과정을 <환영>한다고 하면서도 실지에 있어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힘의 정책>을 추구하고 있으며 그 정책의 현지 집행자는 남조선강점 미군이다.
최근 당신이 존엄 높은 주권국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모해하다 못해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국가>,<악의 축을 이루는 나라>라고 공개적으로 발언한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힘으로 고립압살하려는 미국의 호전성과 지배주의를 명백히 보여 준다.이것은 유엔헌장이 인정하는 국가의 자주권존중원칙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며 조선인민에 대한 로골적인 위협공갈이고 도발이다.
당신은 선전포고와 같은 이번 대조선적대시발언을 통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지 않는 자기의 호전적본색을 국제사회앞에 여지없이 드러내 놓았다.
본 회의 참가자들은 현 미행정부가 추구하고 있는 모든 대조선적대시정책들을 세계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전쟁정책으로 간주하면서 이를 규탄한다.
우리는 당신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과정을 위태롭게 만든 책임을 인정하고 이번 사건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전체 조선인민앞에 공식 사죄할것을 요구한다.
또한 우리는 미국정부가 그 어떤 전제조건도 없이 조미대화를 재개해야 하며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림시중지를 법제화한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고 새로운 평화보장체계를 수립할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제의에 응해 나옴으로써 자기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종식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와 함께 우리는 현 미행정부가 조선민족끼리 통일을 이룩하는데 장애로 되는 남조선강점 미군을 즉시 철수시키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겨냥한 모든 합동군사연습들과 도발행위들을 그만 둘것을 공약함으로써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위험을 해소하고 조선민족의 화해와 자주적평화통일에 조금이라도 기여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국제민주단체 평양합동회의 참가자일동
2002년 2월 17일
평 양
(끝)
재미동포예술단과 국립교향악단의 합동공연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예술단과 국립교향악단의 합동공연이 17일 윤이상음악당에서 진행되였다.
한성룡,최영림과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또한 류태영부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미동포전국련합회축하단,림용모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련합회축하단을 비롯한 해외동포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재미동포예술단과 국립교향악단의 예술인들은 관현악 <친애하는 지도자동지의 안녕은 우리의 행복>,녀성고음독창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을 공연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21세기의 태양으로 만민의 칭송을 받고 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 그리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 따라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뚫고 나가는 조선인민과 해외동포들의 혁명적기상과 전투적기백을 감명 깊게 형상하였다.(끝)
재일조선인예술단의 공연 진행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2.16경축 재일조선인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 <애국의 꽃>이 17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계응태,김용순비서들,곽범기내각부총리 등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시내 근로자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였다.
또한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 있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허종만책임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축하단,최청산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을 비롯한 해외동포축하단,대표단들과 해외동포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우리가 드리는 꽃 제일 고와라>의 기악과 가무로 공연의 막을 올린 출연자들은 시대와 력사앞에 위대한 업적을 쌓아 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애국의 꽃을 드리고 싶어 하는 재일동포들의 한결 같은 마음을 예술적화폭에 담아 감명 깊게 보여 주었다.
공연은 위대한 장군님께 다함 없는 축원의 인사를 드리는 재일동포들의 심정을 훌륭히 형상한것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연이 끝난 다음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가 전달되였다.(끝)
수중발레모범출연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2.16경축 수중발레모범출연이 17일 창광원 수영관에서 진행되였다.
당과 국가간부들과 시내근로자들,해외동포축하단과 대표단들,해외동포들이 모범출연을 보았다.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외국손님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경축일색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수영관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의 선률이 울려 퍼지자 불멸의 꽃 김정일화를 형상한 꽃송이들을 손에 든 백수십명의 출연자들이 물결우에 아름다운 률동을 펼치였다.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 인민군군인들과 각계층 인민들이 드리는 가장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축원의 마음을 담아 물우에 김정일화꽃바구니를 형상하였다.
출연자들은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정일봉의 우뢰소리>,<장군님과 아이들>,<2월은 봄입니다>,<더 높이 더 빨리>,<강성부흥아리랑> 등의 종목들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위대한 령도자로 높이 모신 조선인민의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행복,강성대국을 향하여 힘찬 진군을 다그치는 우리인민의 불굴의 기상과 랑만에 찬 모습을 박력 있는 체육기교와 민족적색채가 짙은 예술적형상으로 잘 보여 주었다.(끝)
외국손님들 여러곳을 참관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에 참가한 국제기구 대표들과 여러 지역,나라의 대표단,대표들이 17일 주체사상탑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우리 혁명위업과 세계자주화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혁명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는 로동당시대의 대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선 주체사상탑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탑과 군상들을 돌아 보았다.
이어 손님들은 탑전망대에 올라 평양시의 전경을 부감하였다.
이날 손님들은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을 참관하였다.
한편 홍콩하동신탁기금회 주석 하홍장일행은 이날 제6차 김정일화전시회장을 참관하였다.
또한 그들은 평양에 훌륭히 건설되고 있는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관건설장을 돌아 보았으며 창광유치원과 평양미술축전 2.16경축 청소년,아동미술전람회장을 참관하였다.(끝)
2월의 명절에 펼쳐 진 신기한 자연현상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경사스러운 명절인 2월 16일 백두산지구에서 신기한 자연현상이 나타나고 장엄한 해돋이가 관측되였다.
백두산에는 지난 6일부터 안개가 끼고 눈이 내리면서 초당 57m에 달하는 강풍이 불었으나 13일부터 안개가 걷히고 하늘이 열리였다.
그리고 2월 16일 해돋이가 시작되던 아침 7시 20분경 바람이 잦기 시작하였다.
이때 백두산의 기온은 2월 평년에 비하여 가장 높은 령하 14.5도를 기록하였으며 바람속도는 초속 1m에 불과하였다.
하늘은 신기할만큼 맑고 날씨는 매우 온화하였다.
백두산기상관측소와 백두산천지종합탐험대 일군들은 특이한 자연환경속에서 백두산의 해돋이,조선의 해돋이를 크나큰 흥분속에 부감하였다.
한편 백두산밀영지구에서는 지난해 10월 10일 첫눈이 내린 때로부터 지금까지 눈이 내린 날들이 모두 60일이였으며 16일현재 백두산밀영고향집주변의 눈높이가 60센치메터에 이르고 있다는것이 관측되였다.
이 특이한 자연현상과 관측자료를 놓고 관측원들과 전문가들은 오늘의 날씨는 백두광명성이 솟아 오른 력사적인 그날의 날씨를 방불케 하고 있다고 말하였다.(끝)
조선선수들 타이왕컵축구경기대회에서 제1위 쟁취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축구선수들이 타이에서 진행된 타이왕컵축구경기대회에서 제1위를 쟁취하였다.
아시아의 여러 나라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경기대회에서 조선축구선수들은 12일 싱가포르팀과의 경기에서 4:2로 이기였다.
16일에 진행된 결승경기에서 조선선수들은 타이팀을 4:3으로 이기였다.(끝)
미군과 <자위대> 협력강화모의는 전쟁의 불을 지피려는 위험한 움직임/로동신문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8일부는 <불을 즐기는 자들은 불에 타죽는다>는 제목의 론평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미국의 워싱톤에서 미일군부관계자들이 모여 쑥덕공론을 벌리였다.여기에서 미일은 우리의 <대량파괴무기개발>움직임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미군과 일본 <자위대>사이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한편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위한 협력을 계속하기로 하였다.
지금 미국의 대조선압살정책은 매우 위험한 계선에 이르고 있다.미국대통령 부쉬는 우리를 <악의 축>으로 규정하고 우리에 대한 무력사용을 감행할 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놓았다.
바로 이러한 때 미일군부세력들이 우리의 <대량파괴무기개발>을 걸고 들며 미군과 <자위대>사이의 협력강화를 모의한것은 새로운 조선전쟁의 불을 지피려는 위험한 움직임이다.
얼마전 부쉬는 앞으로 미국의 <반테로전>목표에는 <국제테로조직>뿐아니라 <대량살상무기개발국>도 포함될것이라고 공언하였다.미국은 우리를 <대량파괴무기개발국>명단에 올려 놓고 있다.미국은 <반테로>의 간판밑에 조선에서 새로운 침략전쟁을 감행하려 하고 있는것이다.
여기에서 미국은 군사경제적잠재력이 큰 일본을 대조선침략정책수행에 끌어 들이려 하고 있으며 일본은 미제의 조선전쟁마차에 올라 앉아 조선재침야망을 실현하려 하고 있다.
세계가 인정하는바와 같이 우리는 그 누구를 위협하는것이 없으며 위협하려고도 하지 않는다.우리가 미싸일을 만드는것은 더욱더 엄중해 지는 미국의 새로운 조선침략전쟁책동에 대처하여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해서이다.자위적인 국방력을 강화한다고 하여 우리가 미국의 <반테로전>의 대상으로 될수 없다.
오늘 세계에서 진짜 악의 제국은 미국이다.미국은 세계최대의 불량배국가이다.
미국은 핵무기를 비롯한 숱한 대량살륙무기를 가지고 있으며 세계도처에서 주권국가들에 대한 공공연한 군사적간섭과 침략전쟁을 감행하면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교란하고 있다.
미국은 저들의 범죄행위는 뒤전에 밀어 놓고 우리 나라의 있지도 않은 <대량파괴무기개발>을 터무니없이 걸고 <악의 축>이라는 감투를 뒤집어 씌우며 군사적으로 압살하려 하고 있다.
이제 남은것은 미국이 언제 우리 나라를 반대하는 전쟁의 포문을 여는가 하는것뿐이다.
우리는 미국이 황당한 구실을 내대고 새로운 조선전쟁의 불을 지피려고 악을 쓰며 달려 드는것을 절대로 수수방관할수 없다.
우리는 침략자들에게 절대로 관용을 베풀지 않는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선불질을 하는 모든 침략자들에게 천백배의 보복징벌을 안길것이다.미호전세력들은 타격권이 마치도 저들에게만 쥐여 져 있는 특허권처럼 생각하다가는 큰코를 다칠수 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일본반동들 역시 미제와 야합하여 조선전쟁에 뛰여 들어 해외침략야망을 실현하려고 날뛰다가는 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다.
미일반동들은 조선침략정책이 심각한 오유로 된다는것을 알고 들뜬 전쟁열기를 식히는것이 좋을것이다.(끝)
김정일총비서의 략전을 브라질에서 출판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그이의 략전을 브라질 10월8일혁명운동에서 출판하였다.(끝)
기네-비싸우수상 조선인민의 통일위업을 지지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기네-비싸우수상인 기네-비싸우사회개혁당 위원장 알라마라 인치아 냐쎄가 오늘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거둔 성과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네-비싸우인민에게 큰 고무를 안겨 주고 있다고 말하였다.
조선대사 김경신이 6일 기네-비싸우수상을 의례방문하였다.
석상에서 수상은 기네-비싸우와 조선 두 나라 관계는 오랜 력사를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나라의 독립과 새 사회건설을 위한 기네-비싸우인민의 투쟁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해 주시였다.우리는 이에 대하여 잊지 않고 있다.
김일성주석은 인류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신 위대한 수령이시다.
수상은 자기들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빛나는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며 6.15북남공동선언에 따라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를 보낸다고 말하였다.(끝)
도서 <빛나는 별의 나라>를 에짚트에서 출판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에짚트아랍예술문화공보협회 총서기 야흐야 자카리야 헤이룰라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의 현명성에 대하여 쓴 도서 <빛나는 별의 나라>가 에짚트에서 출판되였다.
도서에는 <령장의 영광스러운 발자취>,<사랑과 충성심의 절정>,<친선의 상징,세계보물고>,<훌륭한 예술의 나라> 등 제목이 들어 있다.
도서는 나라와 민족의 발전은 끊임 없는 사색과 창조적노력의 산물이라고 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기적적인 성과는 영웅적수령이신 김정일령도자의 세련된 령도의 결실이라고 강조하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조선은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통일되여 강성대국의 위용을 떨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