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감비아대통령에게 축전
반 쥴
감비아공화국 대통령
야야 에이.제이.제이.쟈메흐박사각하
나는 감비아독립 37돐에 즈음하여 각하와 귀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민족의 단합과 나라의 번영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면서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1(2002)년 2월 13일
평 양
(끝)
홍성남총리가 홍콩하동신탁기금회 주석일행을 만났다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홍성남내각총리는 1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 온 홍콩하동신탁기금회 주석 하홍장일행을 만나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리광근무역상이 참가하였다.(끝)
제6차 김정일화전시회 련일 성황리에 진행,참관자수 50여만명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 진행되고 있는 김정일화전시회장은 이곳을 찾는 참관자들로 련일 성황을 이루고 있다.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과 당,무력기관,정권기관,근로단체,내각 위원회,성,중앙기관,공장,기업소,협동농장의 일군들,근로자들,조선인민군 장병들,청소년학생들을 비롯하여 전시회장을 찾은 참관자수는 지금까지 50여만명에 달하고 있다.
또한 80여개의 외국대표단들과 많은 해외동포들이 전시회장을 찾았다.
전국적으로 근 80개의 우수한 단체들이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는 1만 4,300여상의 김정일화가 전시되여 2월의 명절을 보다 의의 깊게 장식하였다.
인민무력부,인민보안성,내각사무국,국가계획위원회,만수대창작사,황해북도,함경북도,평양시를 비롯하여 전국의 수많은 단위와 가정들에서는 많은 꽃들을 훌륭히 피워 이번 전시회에 내놓았다.(끝)
외국인사들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훈장 및 메달을 수여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에 참가한 외국인사들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훈장 및 메달을 수여하는 의식이 1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있었다.
여기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대외문화련락위원회 허해룡부위원장,<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에 참가한 외국인사들이 참가하였다.
의식에서는 조선통일지지 아시아지역위원회 명예위원장 레기에 라나툰게에게 친선훈장 제1급이,8명에게 친선훈장 제2급이,12명에게 친선메달이 수여되였다.(끝)
로씨야선박선원들의 경축모임 진행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17일 조선동해안의 청진항에서 로씨야선박 <오리엔틀 엑스프레스-1>호 선원들의 경축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에서 한 연설에서 선장과 선원들은 김정일장군님의 탄생일은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경사스러운 명절이라고 하면서 조선인민과 함께 그이의 탄생일을 경축하게 된것을 커다란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세계 평화수호와 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시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난해 로씨야련방을 방문하시여 전통적인 로조친선을 더욱 강화발전시키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존함은 자주와 존엄의 빛나는 상징으로 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강성대국을 건설하고 조국통일을 반드시 이룩할것을 바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김정일장군님을 위대한 령도자로,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조선인민과 군대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축하편지가 채택되였다.(끝)
3대륙인민단결기구 총서기 <한민전>평양대표부 방문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인민단결기구 총서기 후안 까레떼로 이바네스가 18일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평양대표부를 방문하였다.
석상에서 박광기대표는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남녘의 각계층 민중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고 있는데 대하여 언급하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여 조국통일은 반드시 이룩되고야 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최근 미국대통령이 공화국을 함부로 걸고 들며 갖은 악담을 다 퍼부으면서 정세를 악화시키고 있는데 대하여 준렬히 규탄하고 미국은 무분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을 그만두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켜야 한다고 말하였다.
후안 까레떼로 이바네스총서기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숭배심은 날로 더욱 높아 가고 있다고 하면서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인민단결기구는 이에 대해 매우 기쁘게 여기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한민전>이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는 과정에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데 대하여 자기 기구는 높이 평가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총련의 축하단,대표단들의 조국체류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 있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허종만책임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축하단,총련중앙상임위원회 조령현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현본부위원장일군대표단,총련 도꾜도상공회 송원진부리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 젊은상공인대표단이 18일 평양고려호텔에서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 최원삼기사장과 상봉하였다.
기사장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께서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기업소를 여러차례 현지지도하시면서 나아갈 방향과 방도를 제시하시고 종합적인 굴지의 채취설비생산기지로 전변시켜 주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난해 8월 력사적인 외국방문을 마치고 돌아 오시는 길로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전국,전민이 라남의 봉화 따라 창조와 변혁의 진군을 다그칠데 대한 력사적인 발기를 하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펴 주신 라남의 봉화를 높이 추켜 들고 새 세기 강성대국건설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킴으로써 부강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앞당겨 나가겠다고 말하였다.
허종만책임부의장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고 기업소앞에 맡겨 진 무겁고도 아름찬 전투과제를 자체의 힘과 기술,지혜로 빛나게 수행한 라남의 로동계급의 수령결사옹위정신,결사관철의 정신은 우리 모두가 따라 배워야 할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따르며 어떤 과업도 무조건 해내는 라남의 로동계급의 혁명적일본새를 따라 배워 조국의 강성대국건설과 총련애국사업에서 보다 큰 혁신을 가져 올 결의를 표명하였다.
한편 이날 재일본조선인축하단과 총련의 여러 대표단성원들은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 공연을 관람하였다.(끝)
백두산밀영과 삼지연군 상공에 신기한 자연현상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백두산밀영과 삼지연군 상공에 신기한 자연현상이 나타났다.
18일 아침 9시 26분부터 백두산밀영고향집 상공에 해무리가 비끼는 자연현상이 관측되였다.
해무리현상이 나타난 때로부터 13분이 지나 9시 39분부터 또 하나의 해무리가 나타나 10시 5분까지 칠색령롱한 빛을 뿌리였다.
한편 17일 저녁 9시 30분경부터 약 7분동안 삼지연군 상공에서 김정일화를 그림으로 그린듯한 모양의 희한한 구름이 나타나 사람들을 더없이 기쁘게 해주었다.
신기한 자연현상들을 보면서 사람들은 백두산지구의 하늘도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탄생일을 맞이한 우리 인민의 끝 없는 감격과 환희를 아름다운 꽃송이로 장식한듯 싶다고 격정에 넘쳐 이야기하였다.(끝)
해외동포 축하단,예술단이 떠나갔다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조국을 방문하였던 류태영부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미동포전국련합회축하단과 재미동포전국련합회문화예술분과위원회 위원장인 리준무를 단장으로 하는 재미동포예술단이 19일 평양을 떠나갔다.
또한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대표 선경석이 평양을 떠나갔다.(끝)
재미동포전국련합회가 부쉬항의서명운동전개를 호소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전국련합회는 미국대통령이 <년두교서>라는데서 그 무슨 <악의 축>이니 뭐니 하고 우리 공화국을 헐뜯으며 악담을 늘어 놓은것과 관련하여 부쉬에게 보내는 항의문건을 작성하고 각 지역의 모든 동포들이 이에 서명하는 운동을 벌릴것을 호소하였다.
문건은 미국이 조미관계를 협상을 통하여 해결할것과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할것을 요구하였다.(끝)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모신 민족적자부심을 안고 더 큰 승리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전진하자/로동신문 사설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9일부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모신 민족적자부심을 안고 더 큰 승리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전진하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인민과 세계혁명적인민들의 열렬한 흠모와 축원속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뜻 깊게 기념하였다.
올해의 2월명절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업적을 끝 없이 빛내이려는 전당,전군,전민의 드팀 없는 신념과 의지가 힘 있게 과시된 대정치축전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권위가 최상의 높이에서 떨쳐 지는 시기에 맞이한 올해의 2월명절은 우리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장군님에 대한 숭배심이 뜨겁게 넘쳐 나게 하였다.
우리는 절세의 위인을 령도자로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뜻 깊은 올해를 빛내이기 위한 총 진군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새로운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 나가야 합니다.>
령도자에 대한 흠모와 숭배는 혁명하는 인민의 고결한 풍모이다.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전례없이 앙양된 정치적분위기속에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성을 칭송하는 행사들이 성대히 진행되였다.민족최대의 경사가 겹친 올해를 가장 뜻 깊은 영광의 해로 빛내이려는 전체 인민의 드높은 혁명적열의에 의하여 강성대국건설에서 자랑찬 성과들이 이룩되고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새로운 생산적앙양이 일어 났다.
2월의 명절을 인류공동의 최대의 경사로 기념하려는 세계혁명적인민들의 열망은 참으로 뜨거웠다.5대륙의 수많은 지역과 나라들에서 2월의 명절을 경축하는 기념행사들이 광범히 진행되였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축하하여 보내온 축전과 축하편지,꽃바구니와 지성어린 선물들에는 장군님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다함 없는 신뢰가 뜨겁게 어려 있다.
2월의 명절을 맞으며 백두산밀영지구와 평양에서 수많은 외국의 벗들이 참가하는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이 진행된것은 새 세기를 향도해 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절대적권위에 대한 일대 과시로 된다.
온 세상을 들끓게 한 2월의 혁명적분위기는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특출한 정치실력과 비범한 령도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인적풍모가 펼쳐 놓은 자랑찬 화폭으로 된다.
우리 인민이 2월의 명절을 경축한 나날은 대를 이어 누리는 수령복을 가슴 뜨겁게 새기게 한 의의 깊은 나날이였다.
령도자의 위대성은 력사와 업적의 위대성이다.혁명을 이끄는 령도자의 위대한 력사와 업적은 년대와 년대를 이어 가며 인민들의 심장속에 자기 수령,자기 령도자가 제일이라는 숭고한 사상감정이 뿌리 내리게 하는 근본원천으로 된다.
2월의 명절을 기념하면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처럼 위대한 력사와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절대적인 권위를 지니고 계시는 절세의 위인은 이 세상에 없다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세계가 공인하는 현 시대의 가장 걸출한 령도자이시다.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60성상의 로정은 혁명의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귀감을 창조하여 오신 숭고한 도덕의리의 력사이며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령도예술로 혁명과 건설을 백전백승에로 이끌어 오신 실력가형의 위인의 력사이며 인민에 대한 열화 같은 사랑과 절대적인 믿음의 서사시로 수 놓아 진 위대한 인민적령도자의 력사이다.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빛을 뿌리는 주체사상과 불패의 일심단결,백전백승의 혁명적당과 군대,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를 비롯하여 우리의 모든 귀중한 재부와 전취물들은 그 어느것이나 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업적과 하나로 잇닿아 있다.특히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조국과 민족의 운명,사회주의의 운명을 구원하시였으며 강성대국건설의 활로를 열어 놓으신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업적에서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이시야말로 혁명력사의 장구성과 이룩한 업적의 위대성에 있어서 그 어느 위인도 견줄수 없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우리 인민은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력사와 업적이 얼마나 위대하고 귀중한가 하는것을 심장으로 체득한 인민이다.제2,제3의 <고난의 행군>을 한다고 해도 자기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신념,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 따라 혁명의 천만리를 끝까지 걸어 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의지는 영원히 변함이 없을것이다.
2월의 명절을 계기로 위대한 김정일동지와 천만군민이 한마음한뜻이 되고 생사운명을 같이 하는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이 힘 있게 과시되였다.
일심단결은 주체조선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고 우리 인민이 발휘하는 영웅성의 근본원천이다.령도자에 대한 다함 없는 흠모와 절대적인 숭배심에 기초하고 있기에 우리의 일심단결은 무한대한 위력을 가지고 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와 우리 인민은 뜻도 하나,마음도 하나,운명도 하나인 불변의 일심일체이다.경애하는 장군님을 따라 혁명해 오는 오랜 력사적로정에서 장군님의 위인적풍모에 매혹되여 그 품에 심장을 맡기고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긴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고난의 행군>의 나날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위대한 장군님을 령도자로 모신 행운에 대하여 페부로 뜨겁게 절감하게 한 나날이였다.간고한 결사의 행군의 나날에 더욱 강렬해 진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절절한 그리움과 흠모의 정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활화산처럼 분출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자나깨나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2월의 명절을 뜻 깊게 기념하기 위하여 가장 순결한 마음으로 높은 정치적열성을 발휘하였다.위대한 장군님께 올린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인민들의 충성의 편지들과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진행된 정치행사들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수령숭배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긍지높이 보여 주었다.민족최대의 경사의 날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려는 전체 인민의 뜨거운 충성의 열의속에 라남의 봉화가 더 거세차게 타번지고 도처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하늘땅 끝까지 따르고 받들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의지는 세기가 바뀐다고 하여 드팀이 있을수 없다.이 세상에 지구를 깨뜨릴 힘은 있어도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당할 힘은 없다.
2월의 명절을 경축하는 나날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당의 령도 따라 이 땅우에 위대한 김정일강성대국을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결의를 더욱 굳게 가다듬은 의의 깊은 나날이였다.
이 땅우에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사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시려는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다.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한평생 조국과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오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조국광복후부터 지난해까지 무려 1만 1,326개 단위를 찾으시여 5,781일을 현지지도의 길에서 보내시며 105만 8,260여리의 멀고 험한 초소길,공장길,농촌길을 걸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뜻 깊은 올해 2월의 나날에도 인민군부대들을 현지지도하시고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였다.우리 군대와 인민들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우리 조국을 세계적인 강성대국으로 만드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뜻과 의지를 더욱 심장깊이 새기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뜻이자 군대의 의지이고 인민의 지향이다.내 나라,내 조국을 위대한 장군님의 구상과 의도가 전면적으로 꽃 핀 김정일강성대국으로 건설하려는것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이 다지는 철석의 맹세이다.
령도자의 구상과 의도가 위대하고 령도자의 뜻을 받들어 나가는 군대와 인민의 의지가 굳건하기에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의 승리는 확고히 담보되여 있다.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앙양된 정치적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 혁명과 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 나가는것은 당과 수령에게 무한히 충직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랑스러운 혁명적풍모이다.
우리는 2월의 명절을 뜻 깊게 기념한 크나큰 긍지와 충천한 기세로 위대한 수령님 탄생 90돐과 조선인민군창건 70돐을 성대히 경축하기 위한 총 돌격전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 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수령결사옹위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 들고 나가야 한다.
수령결사옹위는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제자들인 우리모두의 투쟁과 삶의 제일좌우명이다.뜻 깊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이 다진 맹세도 김정일결사옹위정신으로 한생을 빛내이려는 드팀 없는 맹세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시고 모든 승리와 영광의 상징이시다.김정일동지께서 계시여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가 끝 없이 흐르고 무적의 군력으로 앞길을 개척해 나가는 우리 조국과 민족의 21세기의 찬란한 미래가 있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수령결사옹위를 삶의 최대의 요구로,투쟁과 실천의 구호로 높이 들고 나가야 한다.순간을 살아도 수령결사옹위로 삶을 빛내이고 한생을 살아도 령도자의 사상과 권위,안녕을 지키는 성스러운 길에서 헌신하려는 확고부동한 신념을 가져야 한다.우리의 총대는 혁명의 수뇌부옹위를 위한 총대이다.인민군장병들은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계속 심화시켜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전통을 굳건히 이어 나가야 한다.위대한 김정일동지와 뜻도 하나,마음도 하나,운명도 하나인 순결의 인간,순결의 동지가 되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의지이다.우리는 <ㅌ.ㄷ>열혈투사들처럼 가장 순결한 마음으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두리에 단결하고 또 단결하여야 한다.말로써가 아니라 사생결단의 각오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구상과 의도를 빛나게 구현해 나가는 실천가형의 충신이 되여야 한다.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희세의 위인을 령도자로 모신 민족적긍지와 자존심을 높이 떨쳐 나가야 한다.
민족적자존심은 부강조국건설의 원동력이다.우리는 1950년대에도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 주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떨쳐 나 재더미우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웠다.민족적자존심이 강한 인민이 발휘하는 힘에는 한계가 없다.
오늘의 강성대국건설 총 진군은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키고 민족의 영예를 높이 떨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다.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받는 우리의 강한 민족적자존심은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남김없이 과시되여야 한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김일성민족제일주의정신을 깊이 간직하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쳐 나가야 한다.우리 수령,우리 사상,우리 군대,우리 제도제일주의를 구현하며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심화시켜 나가야 한다.혁명과 건설에서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고 우리의것을 적극 살려 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조국애와 강한 민족자주정신으로 살고 장군님의 담력과 배짱으로 투쟁하는 사람이 선군시대의 애국자이며 참다운 민족주의자이다.우리는 하나의 건설물을 세우고 하나의 제품을 만들어도 김정일시대를 빛내이겠다는 높은 애국의 일념을 안고 모든 일을 최상의 수준에서 해나가야 한다.
올해공동사설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새로운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
공동사설에는 민족최대의 경사가 겹친 올해를 우리 조국력사에서 가장 뜻 깊은 해로 빛내이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이 다 제시되여 있다.2월의 명절을 계기로 앙양된 기세를 고조시켜 나간다는것은 공동사설관철을 위한 투쟁을 계속 심화시켜 나간다는것이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 탄생 90돐을 맞는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비약의 해로 빛내이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의 력사와 업적을 빛내이기 위한 진군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 나가야 한다.올해공동사설관철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경제건설을 힘 있게 다그치고 인민생활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가져 오는것이다.전력,석탄공업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에서 더 큰 생산적앙양을 일으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이 새로운 활력을 가지고 끓어 번지게 하여야 한다.
황해남도토지정리사업과 개천-태성호물길공사를 비롯하여 중요대상건설을 다그쳐 빨리 끝내야 한다.경제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키고 인민들이 실질적으로 덕을 보게 하는것,이것이 태양절과 건군절을 맞으며 위대한 장군님께 드리는 우리의 가장 큰 로력적선물이다.
당조직들은 2월의 앙양된 혁명적열의가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대고조에로 이어 지게 하기 위한 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나가야 한다.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우리 수령제일주의교양을 심화시켜 온 나라에 수령숭배의 열풍이 세차게 굽이치게 하여야 한다.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1950년대의 견인불발의 정신,라남의 혁명적투쟁기풍이 높이 발휘되게 하여야 한다.누구나 다 충성의 로력적선물을 마련하고 태양절과 건군절을 뜻 깊게 맞이하겠다는 비상한 열정을 가지고 더욱 분발하여 떨쳐 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2월의 명절을 뜻 깊게 기념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세는 대단하다.천출위인을 령도자로 모시고 있고 투철한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령도자를 충직하게 받들어 나가는 군대와 인민이 있기에 우리의 새 세기 혁명적진군은 백승의 서사시로 수 놓아 지고 있다.
모두다 필승의 신심과 락관과 넘쳐 민족최대의 경사가 겹친 뜻 깊은 올해를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높이 떨쳐 지는 영광의 해로 되게 하기 위하여 더욱 억세게 싸워 나가자.(끝)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할데 대한 로작발표 28돐을 기념/로동신문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9일부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할데 대한 강령적로작을 발표하신 28돐이 되는 날에 즈음하여 기념론설을 실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을 주체의 사상,리론 및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로 정식화하시고 주체사상이야말로 조선혁명과 자주시대의 유일무이한 지도사상으로 된다는것을 과학적으로 론증하시였으며 주체사상으로 온 사회를 일색화하는것을 조선로동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였다.
신문은 주체의 기치높이 새 세기의 혁명적진군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의 현명성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주체사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끊임없이 발전풍부화시켜 나가시며 독창적인 선군사상,선군로선을 제시하시고 빛나게 구현해 나가고 계시는데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활동력사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주체사상을 조선혁명의 영원한 생명선으로 틀어 쥐고 그를 시대를 향도하는 불멸의 기치로 발전풍부화해 오신 력사이다.
주체사상을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승리의 기치로 영원히 빛내이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신념과 의지는 최근년간의 어려운 시련의 시기들에 더욱 뚜렷이 과시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선군사상,선군정치방식은 다름아닌 주체사상을 구현한 조선식의 독창적인 혁명사상이며 오늘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 나갈수 있는 위력한 정치방식이다.
총대에 의하여 인민대중의 운명이 지켜 지고 개척되며 그 미래가 담보된다는것이 주체사상에 의하여 밝혀 진 혁명의 원리이며 총대중시사상이다.
주체사상을 구현한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는 오늘 21세기 강성대국건설을 승리에로 추동하는 만능의 보검으로 되고 있다.(끝)
700인 평화선언문을 미국대사관에 전달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문화방송>보도에 의하면 18일 남조선의 <참여련대>와 <경실련>을 비롯한 시민단체들이 학자,종교인 등의 이름으로 발표된 700인 평화선언문을 미국대사관에 전달하였다.
단체들은 미국이 이북을 <악의 축>으로 명명하는 등 조선반도 평화를 크게 위협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이에 항의하였다.
또한 <전교조>,<기독교청년회>들도 각각 평화선언문을 발표하였다.
한편 <민중련대>소속 대표들과 학생들은 18일 서울 광화문에서 기습시국롱성에 들어 갔다.
그들은 미국이 1994년에 발표된 조미기본합의문 등에 립각하여 이북과 평화적인 대화를 계속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부쉬행각 반대투쟁 전개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제1라지오> 등의 보도들에 의하면 18일 <한총련>소속 대학생들이 부쉬의 남조선행각을 반대하여 서울시내에 있는 미상공회의소와 미국대사관에 대한 점거투쟁을 벌렸다.
이날 오후 30여명의 대학생들은 상공회의소안으로 들어 가 <부쉬방한 반대한다>는 내용의 현수막을 창밖으로 내걸었다.
그들은 곧 기자회견을 통해 자기들의 립장을 공식 천명할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단체소속 다른 한조의 대학생들은 이날 오후 <부쉬방한 반대>의 구호를 웨치며 미국대사관을 향하여 진격하면서 거리에 인쇄물을 뿌렸으며 미국성조기를 불 태우려고 하였다.
한편 <광주,전남통일련대>와 시민사회단체련대회의,우리 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는 이날 공동으로 광주공원에서 <부쉬방한 규탄대회>를 가지고 광주<기독교청년회관>앞까지 행진하였다.
또한 <광주,전남민중련대>소속 13개 단체 대표들은 광주역광장에서 천막롱성에 들어 갔으며 려수사랑청년회소속 회원들은 려수 교동의 한 거리에서 규탄대회를 가지였다.(끝)
리비아에서 로작 출판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리비아 따니트출판사에서 3일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단행본은 머리글에 김일성주석께서 조국을 광복하신 후 외부세력의 간섭으로 하여 조선의 통일문제가 초래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조선의 통일문제는 조선민족뿐아니라 세계 여론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중요한 문제이다.
오늘 조선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민족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하여 투쟁하고 있다.
우리는 조선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노력과 발기들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에 기초하여 통일을 이룩하려는 조선인민의 통일방안은 세계적인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김정일동지께서 정립하여 주신 조선통일의 3대헌장은 통일을 갈망하는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지향에 맞는 가장 공명정대하고 합리적인 방도이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김정일동지의 로작은 조선통일의 방도들을 집대성한것이다.(끝)
도서 <위인을 모시여 빛나는 조선> 레바논에서 출판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레바논근로자련맹 총서기 자헤르 알 하티브가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의 위대한 생활력을 서술한 도서 <위인을 모시여 빛나는 조선>이 레바논에서 출판되였다.
필자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온갖 도전과 봉쇄속에서도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모시였기에 조선인민은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강성대국건설의 길로 힘차게 나가고 있다고 하면서 세계정치가들은 조선의 모범을 따라 배워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도서는 <령도자와 민족>,<어머니당이라고 부르는 조선로동당>,<강성대국으로 도약하다>,<조선통일의 향도성> 등 제목으로 구성되여 있다.
필자는 도서에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선군혁명령도로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우리 인민을 강성대국건설에로 힘 있게 불러 일으키신 혁명업적을 사실자료에 기초하여 감명 깊게 서술하였다.(끝)
유럽지역 정당들의 토론회 벨지끄에서 진행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를 반대하는 투쟁과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에 관한 유럽지역 정당들의 토론회가 8일과 9일 브류쎌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유럽지역 25개 나라의 40여개 정당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프랑스주재 우리 나라 총대표부 총대표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대표단이 토론회에 초대되였다.
벨지끄로동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개막연설에서 조선의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는것은 유럽뿐아니라 전 세계진보적정당들앞에 나는 가장 중요한 공동의 과업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도이췰란드공산당,그리스공산당,아일랜드공산당(맑스-레닌주의),영국사회주의레이버당,전련맹볼쉐비크공산당,로므니아사회주의로동당,벌가리아공산당,에스빠냐인민공산당,스웨리예맑스-레닌주의공산당(혁명가),슬로벤스꼬공산당,유고슬라비아로동당을 비롯한 여러 나라 정당대표들이 연설과 토론들을 하였다.
연설자들과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는 세계사회주의위업수행의 확고한 담보로 된다고 하면서 선군정치의 기치밑에 사회주의건설과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을 모든 힘을 다하여 지지성원할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또한 브류쎌선언과 결의,미국대통령 부쉬에게 보내는 항의편지가 채택되였다.
선언은 모든 혁명적당들과 진보적력량은 반제를 공동의 임무로 여기고 견결히 맞서 투쟁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현시기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는것은 반제,반<세계화>투쟁의 시금석이다.
모든 진보적정당,단체들과 평화애호인민들은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계를 위하여,인류의 미래인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세계화>를 반대하고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을 지지옹호하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 나서자.
결의는 반제,평화를 지향하는 세계의 모든 진보적정당들이 미행정부의 새로운 군사적침략기도를 폭로하고 그를 반대배격하는 공동투쟁을 광범한 범위에서 힘 있게 벌려 나갈것을 호소한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대표단은 8일과 9일 이번 토론회에 참가한 여러 나라 정당지도자들을 각각 만났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