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리비아 쑨불라국제친선구락부에서 훈장과 선물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리비아 쑨불라국제친선구락부에서 최고훈장인 <세계친선훈장>과 선물을 드리였다.
훈장과 선물을 전달하는 의식이 2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훈장과 선물을 리비아 쑨불라국제친선구락부대표단 쌀라흐 딘 알 까샤트단장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에게 전달하였다.(끝)
우리 체제에 대한 부쉬의 망발은 우리와의 대화부정선언/조선외무성대변인 담화
(평양 2월 22일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미국대통령 부쉬가 아시아행각기간 우리를 압살해보려는 위험천만한 기도를 드러내 놓은것과 관련하여 22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지난 2월 17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아시아행각기간 미국대통령 부쉬는 우리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내정에 로골적으로 간섭하며 우리를 힘으로 압살해 보려는 위험천만한 기도를 보다 선명하게 드러내 놓았다.
우리에 대해 험담만을 일삼아 오던 부쉬는 이번 행각기간에 한걸음 더 나아가 우리 제도의 <변경>에 대해 운운하고 지어는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악랄하게 중상모독하는 망동까지 부렸다.
이로써 부쉬가 우리를 <악의 축>이라고 망발한것이 그 어떤 무기문제나 <테로와의 련관성>문제가 아니라 국제여론도 평가하고 있는바와 같이 본질상 우리 최고수뇌부와 우리 제도에 대한 부쉬의 체질적인 거부감에서 나온것이라는것이 명백해 졌다.
물론 지금 부쉬에 대한 전 세계적인 평가를 념두에 둘 때 그의 망발을 놓고 심중히 론의할 가치는 없다.
그러나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함부로 건드리고 우리 제도를 헐뜯은데 대해서는 그가 설사 인간으로서의 초보적인 리성마저 잃은 사람이든 정치적미숙아이든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
더우기 부쉬의 이번 망동에는 비록 어리석긴 하지만 우리 최고수뇌부와 인민대중을 갈라 놓아 보려는 제 나름의 <타산>이 엿보이고 있다.
힘과 딸라로 남의 나라 정부를 전복하는데 환장이 된 나머지 이제는 바위를 흙무지로 알고 접어드는 격이다.
우리 나라의 정치체제를 유권자의 절반도 못되는 지지표를 가지고도 대통령감투를 가로챌수 있는 미국의 체제와 같은것으로 보고 있는 부쉬의 <타산>이야말로 가소롭기 짝이 없다.
우리의 제도는 우리 인민이 스스로 선택하고 자기의 생명과 같이 귀중히 여기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이다.
수령,당,대중이 일심단결 되여 있고 인민대중이 참다운 정치적자유를 누리며 서로 돕고 이끄는 우리 사회제도의 독특한 본질에 대해 부쉬는 영원히 알수 없을것이다.
우리 체제에 대한 부쉬의 망발은 그 체제의 바탕을 이루고 있는 우리 인민의 민족적감정에 대한 모독이며 우리와의 대화부정선언이나 같다.
부쉬가 줴치기 좋아하는 <대량살륙무기>요 <기아>요 하는 문제들도 다 다름아닌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추구하며 반세기이상 우리를 군사적으로 위협하고 경제적으로 봉쇄해 온 결과로 산생된 문제들이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부쉬가 흑백을 전도하다 못해 이제 와서는 우리에게 제도변경까지 강박하려 드는것은 그들이 떠드는 대화타령의 진속이 무엇인가를 스스로 드러내 놓은것으로 된다.
우리 역시 우리 인민이 선택한 제도를 힘으로 변경시켜 보려고 망상하고 있는 부쉬패거리와는 상종할 생각이 없다.
미국이 우리 제도를 인정하려 하지 않으면서 침공의 구실만을 찾기 위해 제창하고 있는 그런 대화는 필요 없다.
다시 한번 명백히 말하건대 우리가 가장 경계하는 자들은 바로 조선인민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고 있는 우리의 최고수뇌부와 고귀한 인민적제도를 힘과 강권으로 어째보려는 자들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우리를 힘으로 굴복시켜 저들의 울타리안에 끌어 넣으려는 자들과는 우리 식대로 끝까지 강경대응해 나갈것이며 일단 우리를 건드리는 경우에는 무자비하게 짓뭉개 버릴것이다.(끝)
김영남위원장 브루네이추장에게 축전
반다르 세리 베가완
브루네이 다루쌀람 추장
하지 하싸날 볼키아흐페하
나는 브루네이 다루쌀람 국경절에 즈음하여 추장페하와 귀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진보와 번영을 위한 페하와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1(2002)년 2월 22일
평 양
(끝)
김영남위원장 가이아나대통령에게 축전
죠지타운
가이아나협동공화국 대통령
바라트 쟈그데오각하
나는 가이아나협동공화국선포 32돐에 즈음하여 각하와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나라의 번영을 위한 각하와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하면서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1(2002)년 2월 20일
평 양
(끝)
양형섭부위원장이 리비아 쑨불라국제친선구락부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2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총서기 쌀라흐 딘 알 까샤트를 단장으로 하는 리비아 쑨불라국제친선구락부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전영진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에 대한 높은 존경심과 조선인민에 대한 뜨거운 친선의 정을 안고 조선을 방문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앞으로 경애하는 김정일각하의 위대성과 조선인민의 투쟁에 대하여 널리 소개선전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 가이아나외무상에게 축전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은 가이아나협동공화국선포 32돐에 즈음하여 싸무엘 루디 인싸날리외무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고 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끝)
조선과 오스트랄리아 토양분야 공동연구를 위한 량해각서 조인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오스트랄리아정부사이에 조인된 농업공동연구 및 개발계획에 관한 량해각서에 따라 토양분야에서 두 나라 과학자들사이의 공동연구를 위한 량해각서가 21일 평양에서 조인되였다.
우리측에서 무역성 국제기구협조총국 김명철총국장과 상대측에서 오스트랄리아 국제농업연구쎈터 소장 아르.제이.클레멘쯔가 량해각서에 수표하였다.(끝)
제7차 전국발명 및 새 기술전람회 개막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제7차 전국발명 및 새 기술전람회가 21일 3대혁명전시관에서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1,400여종에 2,200여점의 발명 및 새 기술성과자료들이 실물과 모형,도해 등 여러가지 형태로 전시되여 있다.
전시품들가운데는 인민경제의 주체화,현대화,정보화를 실현하며 생산을 늘이는데 이바지할수 있는 과학기술성과자료들이 들어 있다.
특히 생물미세조작기와 해일피해방지봉사체계,자기마당조사에 의한 석탄탐사방법을 비롯한 첨단과학기술성과자료들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내각 부총리 곽범기와 관계부문 일군들,과학자,기술자,발명가,근로자들,인민군군인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리광호과학원장이 개막사를 하였다.(끝)
민족의상유물전시회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속박물관에서 민족의상유물전시회가 진행되고 있다.
전시회에는 원시시기로부터 리조(1392년∼1910년)시기에 이르는 580여가지의 의상,유물,벽화,그림,사진 등과 과학적보조자료들이 3개호실에 전시되여 있다.
1호실에는 원시시기로부터 고대,삼국(고구려,백제,신라)시기,발해시기에 이르는 의상,유물,각종 자료들이 전시되여 있다.
2호실에는 고려(918년∼1392년)시기와 리조시기의 남자옷들,현대민족의상들이,3호실에는 리조시기의 녀성들의 민족옷들이 전시되여 있다.
전시회장은 지난 시기 공백으로 남아 있던 고조선(B.C.30세기 초∼B.C.108년),고려시기의 옷차림과 관련한 자료들을 새로 발굴 고증하고 전시한것으로 하여 참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끝)
광천자원의 효과적리용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풍부한 광천자원을 개발하여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리용하고 있다.
현재 150여개 지역에서 온천,약수가 광범히 리용되고 있다.치료용 감탕산지도 근 40개소나 된다.
동서해안의 비교적 낮은 지대에 분포 되여 있는 온천들은 주로 라돈천,류황천,광물질희박규토온천,철천,염소염천 등이다.
물온도는 보통 30도씨∼80도씨,최고 100도씨이다.
이 온천들은 소화기계통질환과 고혈압,신경통,만성간염 등의 치료에 효과가 크다.
경성,시중호,삭주 등 특효가 있는 온천지대에는 료양소들이 꾸려 져 있다.
강서,삼방 등에서는 질 좋은 약수를 다량생산하여 주민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평안북도 철산군을 비롯한 여러 곳에 있는 질 좋은 감탕자원도 치료에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이 감탕에서 효능 높은 의약품들도 얻어 내고 있다.
온천터,약수터들은 근로자들의 문화휴양지로도 되고 있다.(끝)
조선에서의 관광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관광계절이 다가오면서 조선에서의 관광을 희망하는 수요자들이 부쩍 늘어 나고 있다.
국제적인 래왕과 교류,호상 협조와 존중을 귀중히 여기는 조선에서는 찾아 오는 손님들을 언제나 반갑게 맞이하고 있으며 신변안전을 확고히 담보하고 있다.
정부는 자주,친선의 리념밑에 세계 모든 나라 인민들과의 단결을 강화하며 더욱 부강하고 문명한 나라를 건설하는데 관광목적을 두고 있다.
나라에서는 주체42(1953)년 8월에 관광교류를 위한 첫 려행사를 조직한 후 정부적관리기구인 국가관광총국을 내오고 관광발전에 힘을 넣어 왔다.
1987년 9월에는 세계관광기구(WTO)의 정성원국으로 되였다.
1997년 4월부터는 아시아태평양려행협회(PATA)에 정식가입하였다.
국가에서는 많은 자금을 들여 명승지들에 관광지들을 개발하고 봉사기지들도 꾸려 놓았다.
현재 수도 평양과 세계굴지의 서해갑문,묘향산,칠보산,구월산 등 명산들을 비롯한 수백개 대상이 관광지로 되고 있다.
조선에서 관광은 주로 오랜 력사와 문화 유적,유물들과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을 참관하거나 아름답고 매력 있는 명승지들에서 휴식과 휴양으로 건강을 보호하고 신체를 단련하는 생태관광이 기본을 이룬다.
치료와 태권도,무용표기법,조선말교육,동식물관찰 등의 관광도 있다.
올해 관광에서 주목되는것은 21세기 최고걸작으로 창작완성되는 10만여명이 출연하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에 대한 관람이다.
작품에 대한 내외인민들의 관람열은 대단하다.
지금 관광총국에서는 날로 높아 지는 대외적수요를 보장 하기 위한 여러가지 사업에 여념이 없다.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힘차게 전진하는 조선의 독특한 모습과 황홀한 예술의 절정,매력 있는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한 관광지망자들은 국가관광총국(주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시 중구역 중성동,전화번호:+850-2-18111,확스번호:+850-2-3814547)과 련계를 가지면 된다.(끝)
김정일총비서께서 쌓으신 업적은 세계를 경탄시키고 있다/로씨야인사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에 참가한 로씨야 까렐리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대표 위또르 예고로브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조선인민과 함께 성대히 경축한것을 커다란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하면서 자기의 격동된 심정에 대해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는 만민의 가장 높은 존경을 받으시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라고 하면서 그이께서 쌓으신 위대한 업적은 세계를 경탄시키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이께서는 탁월한 사상리론활동과 정력적인 령도로 사회주의위업을 현명하게 이끌고 계신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이께서 쌓으신 위대한 업적의 하나는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발전풍부화시키신것이다.
그이께서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사회주의조선을 불패의 보루로 다져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뛰여난 령도력,숭고한 풍모를 지니시고 대외관계발전에서도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였다.
최근시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제적지위와 존엄이 더욱 높아 진 사실이 이를 뚜렷이 실증해 주고 있다.
김정일동지께서 계시여 조선의 통일운동에서는 획기적인 전환이 이룩되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력사의 온갖 도전들을 짓부셔 버리며 승리적전진을 이룩해 나가고 있는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활동을 과감히 전개해 나갈것이다.(끝)
2월의 명절을 해외동포들이 경축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우즈베끼스딴에 사는 동포들이 16일 경축행사를 진행하였다.
행사에서 연설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조선인민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국의 존엄을 온 세상에 떨쳐 주시며 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 나가고 계시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한편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의 주최로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감상회장에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보여 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영화감상회에서 연설자들은 위대한 사상리론가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민족의 령수로 높이 모신 조선민족의 미래는 휘황찬란하다고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조선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련방을 공식방문>을 관람하였다.(끝)
강성대국건설에서 청년들이 돌격대가 되자/로동신문 사설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22일부는 <강성대국건설에서 청년들이 돌격대가 되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고사령관의 별동대,이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조선청년들에게 안겨 주신 값 높은 영예이다.전당,전군,전민이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와 혼연일체를 이룬 천만의 대오속에서 남 다른 영예를 지니고 사는 우리 청년들의 긍지와 자부심은 끝이 없다.드높은 정치적열의와 앙양된 분위기속에서 뜻 깊은 2월의 명절을 경축한 온 나라 전체 청년들의 심장마다에는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비약을 위한 총 돌격전의 앞장에서 영웅적위훈과 기적을 창조하여 청년대오의 값 높은 칭호를 끝 없이 빛내여 갈 충성의 맹세가 끓어 번지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청년들에게 있어서 당의 부름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 청춘의 힘과 지혜와 열정을 바치는것보다 더 보람차고 영광스러운 일은 없습니다.>
청년들이 오늘의 대진군에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가장 활력 있는 전투부대,별동대가 된다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을 결사옹위하고 장군님의 구상과 결심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맨 앞장에서 전진의 돌파구를 열어 나가는 가장 믿음직한 결사옹위,결사관철의 부대가 된다는것이다.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의도를 제일생명선으로 삼고 사생결단의 투쟁으로 무조건 실현하고야 마는것은 우리 청년대오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체질화된 투쟁기풍이다.우리 청년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품속에서 자라나고 혁명의 준엄한 폭풍우속에서 단련된 새 세대답게 위대한 김정일시대를 빛내이기 위한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최고사령관동지의 힘 있고 믿음직한 전투부대,별동대의 영예를 높이 떨쳐야 한다.
오늘 우리 혁명은 위대한 장군님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해 나가는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 섰다.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오래전부터 무르익혀 오신 웅대한 구상을 이 땅우에 활짝 꽃 피우는 성스러운 투쟁이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난 수십성상 이룩하신 업적과 경험에 토대하여 장군님식으로 부강조국건설의 번영기를 열어 나가는 더없이 보람찬 투쟁이다.위대한 장군님의 각별한 사랑과 믿음속에서 혁명하는 본때를 배우고 장군님의 담력과 배짱,일본새를 체질화한 우리 청년들에게 있어서 이 격동적이고 력사적인 투쟁의 앞장에서 고귀한 땀을 바치고 청춘을 빛내이는것보다 더 큰 긍지와 자랑은 없다.새 세기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장엄한 투쟁이 벌어 지는 전투장들은 우리 청년들의 활무대이다.우리의 모든 청년들이 강성대국건설로 들끓는 전투장마다에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힘 있는 전투부대,별동대로서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 갈 때 온 나라가 혁명적앙양으로 들끓고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게 될것이다.
우리 청년들은 21세기 조국건설의 담당자들이며 주인공들이다.오늘의 시대는 새것에 민감하고 진취성이 강하며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청년들이 새로운 기적과 위훈창조의 앞장에 설것을 요구하고 있다.사회주의건설의 어려운 전투장마다에서 새로운 비약과 혁신의 돌파구를 열어 나가야 할 돌격대도 우리 청년들이고 인민경제의 현대화,정보화를 위한 투쟁에서 선구자가 되여야 할 사람들도 다름 아닌 우리 청년들이며 첨단과학기술의 봉우리를 남 먼저 점령해야 할 21세기 주체과학의 주인공들도 우리 청년들이다.우리의 모든 청년들이 1950년대에 재더미우에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고 1970년대 혁명의 북소리,속도전의 진공나팔소리높이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친 혁명의 전 세대들처럼 래일을 위한 오늘에 헌신하며 청춘의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 갈 때 가까운 앞날에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는 김정일강성대국은 빛나는 현실로 펼쳐 지게 될것이다.
지금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우리의 투쟁은 제국주의자들과의 치렬한 대결속에서 벌어 지고 있다.날로 악랄해 지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압살책동을 짓부시고 김일성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떨치기 위한 오늘의 대진군에서 수령결사옹위의 전위대오,최고사령관동지의 별동대로서의 영예를 빛내이려는것은 우리 청년들의 한결 같은 맹세이고 각오이다.위대한 백두의 령장을 모시고 있고 최고사령관 명령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수백만 청년총폭탄대오가 있기에 우리 조국은 오늘 세계에서 온갖 전횡을 일 삼는 제국주의자들도 가장 두려워 하는 무적의 강국으로 되고 있다.
오늘 우리 청년들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믿음과 기대는 대단히 크다.우리 청년들은 금방석에 앉혀도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며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도 온갖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 주시고 가장 어렵고 중요한 대상건설도 통채로 맡겨 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청년중시의 사상과 정치는 새 세기에도 변함없이 이어 지고 있으며 우리 청년들에게 무적의 슬기와 용맹을 안겨 주고 비약의 나래를 달아 주는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되고 있다.
우리 청년들은 세계가 우러르는 위대한 령도자를 앞장에서 받드는 크나큰 영예와 긍지를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김정일시대를 빛내이기 위한 오늘의 대진군에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와 뜻도 하나,운명도 하나가 된 조선청년들의 기상과 위력을 남김없이 보여 주어야 한다.
우리 청년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맨 앞장에서 받드는 2000년대의 <ㅌ.ㄷ>열혈투사가 되여야 한다.
세월이 흐르고 세기가 바뀌여도 꿋꿋이 이어 져야 하는것이 수령결사옹위전통이다.
청년들은 우리 혁명의 려명기에 한별동지를 높이 받든 청년공산주의자들처럼 수령절대숭배정신을 체질화하고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는 육탄영웅이 되여야 한다.제2,제3의 <고난의 행군>을 한다고 해도 위대한 장군님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사선천리를 헤쳐 나가는 우리 청년들의 신념에는 변함이 있을수 없다.백두장군별,백두광명성을 높이 받들어 온 우리 혁명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 나가야 한다.
우리 청년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를 받들어 나가는 전위투사가 되여야 한다.
총대는 곧 국력이며 민족적자주권이다.당의 위대한 선군정치가 있고 총대를 억세게 틀어 쥔 청년총폭탄대오가 있는 한 우리 식 사회주의는 불패이다.
청년들은 조국보위의 직접적담당자이며 기본력량이다.우리 청년들의 가슴속에는 총대를 사랑하고 군사에 헌신하는 정신이 꽉 차넘쳐야 한다.인민군대에 복무하는것을 가장 영예롭고 성스러운 임무로 여겨야 한다.군사를 성실히 배우며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긴장하게,전투적으로 살며 투쟁해 나가야 한다.조선인민군창건 70돐을 맞는 뜻 깊은 올해를 승리자의 열병의 해로 되게 하는데 적극 기여하여야 한다.
선군시대에 사는 청년들답게 인민군대가 높이 발휘하는 혁명적군인정신과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 배우고 경제강국건설에서 선봉대,돌격대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쳐야 한다.
청년들은 인민경제의 어렵고 힘든 부문에 적극 진출하여 위훈을 떨쳐야 한다.전력,석탄,금속공업과 철도운수를 추켜 세우는데서나 공장,기업소들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는데서나 청년들이 돌격대가 되여 돌파구를 열어 나가야 한다.당의 농업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도 청년들이 선봉에 서야 한다.앞을 내다보는 안목과 높은 목표를 점령하겠다는 비상한 각오와 열정을 안고 첨단과학기술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며 인민경제의 기술개건과 현대화를 하루빨리 실현하는데 적극 기여하여야 한다.<고난의 행군>시기 강성대국건설의 대통로를 열어 나가던 그 정신과 기백으로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
계급투쟁은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다.오늘 우리의 사회주의를 내부로부터 와해시키려는 적들의 책동의 초점은 자라나는 새 세대 청년들에게 돌려 지고 있다.
청년들은 언제나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고 착취계급과 착취제도,제국주의를 반대하여 끝까지 투쟁하려는 확고한 사상적각오를 가져야 한다.적들의 파괴암해책동과 내부와해책동에 혁명적경각성을 높이고 무자비하게 짓부셔 버려야 한다.비사회주의적현상의 자그마한 요소도 철저히 반대배격하여야 한다.
청년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선군시대의 새 세대다운 고상한 풍모를 지니고 혁명적으로 일하며 생활해 나가야 한다.참다운 혁명관,인생관을 지니고 언제나 미래를 위하여 투쟁하며 조직성과 규률성이 강하고 혁명적으로,랑만적으로 살며 일하는것은 조선청년들의 자랑스러운 품성이며 생활기풍이다.청년들속에서 혁명동지들과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기풍이 더욱 높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한다.
청년동맹조직들의 역할을 높여야 한다.
청년동맹조직들은 동맹원들의 조직사상생활을 강화하는 사업을 기본으로 틀어 쥐고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청년동맹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켜야 한다.모든 사업을 청년들의 포부와 지향,사상감정에 맞게 참신하고 패기 있게,전투적으로 조직전개하여야 한다.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여야 한다.각급 당조직들은 청년동맹사업이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 잘 진행되도록 당적지도를 실속 있게 하여야 한다.청년동맹조직들의 자립성을 높여 주어 청년들의 특성에 맞게 사업을 창발적으로 하도록 하며 초급일군들이 활기 있게 일해 나가도록 적극 밀어 주어야 한다.
모든 청년들은 21세기 강성대국건설에 청춘의 힘과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침으로써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가장 활력 있는 전투부대,별동대의 영예를 다시금 높이 떨치자.(끝)
수령결사옹위는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기치/로동신문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22일부는 오늘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은 내 나라,내 조국을 사상과 정치,군사와 경제,문화의 모든 면에서 무적필승의 힘을 지닌 세계적인 강대국으로 만들기 위한 새로운 높은 단계의 21세기 조국건설위업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우리가 건설하는 강성대국은 천만군민이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굳게 뭉친 위대한 일심단결의 나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령도자와 군대와 인민이 하나의 사상,하나의 의지로 굳게 뭉친 단결의 힘앞에서는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이나 군사적위협공갈,경제봉쇄도 맥을 추지 못하는 법이다.일심단결이자 강성대국이다.
오늘 세계에는 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나라들이 적지 않지만 지구상을 휩쓰는 그 어떤 정치파동에도 끄떡없이 제국주의초대국과 당당히 맞서 싸우며 존엄 떨치는 나라는 우리 나라밖에 없다.
론설은 우리의 일심단결이 그 어떤 힘으로도 깨뜨릴수 없고 그 어떤 원쑤도 당해 낼수 없는 불패의 단결로 되고 있는것은 수령결사옹위정신에 의하여 형성되고 공고발전되는 단결이기때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지난 반세기동안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책동을 끊임없이 벌려 왔다.특히 20세기 90년대 후반기 우리 인민이 겪은 <고난의 행군>,강행군은 우리 혁명력사에서 그 류례를 찾아 볼수 없는 일대 시련의 시기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악랄해 지고 생활이 어려워 질수록 경애하는 장군님을 중심으로 하는 우리 사회의 일심단결은 더욱 억세여 지고 순결해 졌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이것이 바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만약 그 어떤 원쑤가 감히 우리 혁명의 수뇌부의 안전을 해치려 든다면 지구상 그 어디에 있든지 무자비한 철추를 안기고 끝까지 짓뭉개버리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삶의 좌우명이라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
로작을 로씨야에서 출판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를 7일 로씨야 빨레야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주체71(1982)년 3월 31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주체사상의 창시과정으로부터 그 철학적원리와 사회력사적원리,지도적원칙과 력사적의의에 이르기까지 주체사상에 대한 심오하고 완벽한 리해를 주고 있다.(끝)
2.16기념 뷸레찐특간호 여러 나라에서 발행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10일 에짚트조선친선협회에서 <특출한 정치실력>이라는 제목의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김정일령도자의 특출한 정치실력은 인민들이 나아갈 앞길을 휘황히 밝혀 주는 비범한 예지에서 과시되고 있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내놓으신 사상리론과 로선들은 가장 과학적일뿐아니라 모든 분야를 포함하는 백과전서적인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그이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하여 조선은 행성에서 가장 안정되고 공고한 사회제도를 가진 나라로 되고 있으며 웅대한 목표를 내걸고 확신성 있게 전진하는 가장 전도유망한 나라로 주목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에서도 <탄생일을 축하합니다>,<김정일동지와 사회주의위업,당건설과 국방,경제건설,평화통일>이라는 제목의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상세히 소개하면서 강성대국을 일떠세울데 대한 그이의 구상은 조선에서 현실로 꽃 피고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이딸리아 로마주체사상연구소조 결성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이딸리아 로마주체사상연구소조 결성모임이 15일 로마에서 진행되였다.
이딸리아주체사상연구위원회 위원장 알도 베르나르디니는 모임에서 한 연설에서 존경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을 주체의 사상,리론,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로 정식화하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오늘 그이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위협과 경제적봉쇄,자연재해에도 끄떡하지 않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며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소조책임자가 선출되였다.
모임에서는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병사들을 사랑하라/이전 쏘련군 대장 글 발표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이전 쏘련군 대장 엔.게.랴쉔꼬가 로씨야신문 <빠뜨리오뜨> 제6호에 <병사들을 사랑하라>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필자는 글에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부대들을 자주 시찰하시는데 그 대부분은 군사분계선에서 멀지 않은 최전연초소들에 대한 시찰이라고 지적하였다.
필자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조선인민군 병사들과 미군병사들이 직접 총구를 맞대고 있는 판문점과 조선서해상의 작은 섬초소방위자들도 찾으신데 대하여 썼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늘 <병사들을 사랑하라>고 가르치고 계신다고 하면서 필자는 이 가르치심의 숭고한 뜻의 근저에는 병사들에 대한 위대한 사랑과 은정이 놓여 있으며 이것은 총 잡은 병사들에 대한 단순한 사랑이 아니라 수령과 사상과 뜻을 같이 하는 혁명전우들에 대한 믿음이라고 지적하였다.
필자는 모든 전사들을 한 식솔처럼 여기시며 언제나 그들을 돌보시는 김정일장군의 사랑이야말로 병사들의 무궁무진한 힘과 용감성의 원동력이라고 강조하였다.
필자는 정녕 이 세상에는 자기의 최고사령관과 나라의 운명도 개인의 기쁨도 함께 나누며 조국의 미래에 대한 책임도 함께 걸머지고 군사복무를 하고 있는 조선인민군 병사들보다 더 행복하고 긍지 높은 군인들은 없을것이라고 썼다.
만일 혁명의 운명,민족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준엄한 시기에 령도자께서 투쟁의 선두에 결연히 나서신다면 백만대군이 떨쳐나 그이를 따를것이며 그 길에서는 언제나 승리만이 빛날것이라고 필자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