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대홍단감자가공공장을 현지지도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23일 대홍단감자가공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기남비서와 리용철,장성택제1부부장들,조선인민군 현철해,박재경대장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공장의 확장공사에 대한 해설을 들으신 다음 새로 건설한 분탕직장,물엿직장,술직장을 비롯한 생산공정들을 돌아 보시면서 건설정형과 운영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새로 설치한 기계들의 가동상태와 제품의 질,포장에 이르기까지 자세히 알아 보시고 건설자들이 현대적인 공장을 짧은 기간에 훌륭히 건설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녀성의 몸으로 로동자들을 성심성의로 도와 주고 있는 경공업과학분원 발효연구소 연구사 김명희를 만나시여 그의 숨은 노력을 치하해 주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감자가공공장은 군내 인민들의 식생활을 더욱 향상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것만큼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공장관리운영에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으며 감자가 많이 생산되는 지역들에 현대적인 감자가공공장을 더 건설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이어 현지에서 올해 대홍단군의 감자농사형편에 대하여 료해하시고 감자농사에서 튼튼히 틀어 쥐고 나가야 할 강령적인 과업들을 다시금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감자농사혁명은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중대한 사업의 하나이라는것을 명심하고 고산지대의 다수확작물인 감자농사에 계속 력량을 집중하여 생산을 급격히 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농장에 진출한 제대군인들의 사업과 생활을 알아 보시고 병사시절의 그 정신으로 농업생산에서 핵심적역할을 수행하고 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조선인민군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날 주둔부대 중대군인들의 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였다.(끝)
2.16경축행사 조선재외대표부들에서 진행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네팔,캄보쟈,이란,인디아,방글라데슈,수리아,에티오피아,기네,나이제리아,리비아,뽈스까,도이췰란드,이딸리아,로므니아,프랑스,체스꼬,벌가리아,스웨리예,뻬루,메히꼬,로씨야의 나호드까주재 조선대표부들과 유엔주재 조선상임대표부,유엔사무국 및 국제기구주재 조선상설대표부에서 13일부터 16일까지의 기간에 경축연회,사진 및 도서전시회,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와 지역의 정계,군부,실업계,학계,문화예술계,출판보도계 인사들,각국 외교대표들,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와 주체사상연구조직 책임자들이 초대되였다.
또한 유엔사무국과 산하 협조기구 공무원들,국제기구 및 비정부기구 책임자와 부책임자들이 행사들에 초대되였다.
행사들에서는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김정일령도자께 최대의 영광과 축원의 인사를 드리고 그이께서 조선혁명과 세계의 자주화위업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행사들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련방을 공식방문>,<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영광 빛나는 백두산고향집> 등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끝)
유엔사회발전에 관한 위원회 제40차회의에서 조선대표가 연설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 유엔사회발전에 관한 위원회 제40차회의에서 우리 나라 대표가 연설하였다.
연설에서 그는 사회경제정책을 융합시켜 사회발전을 이룩하는데서 기본은 사회발전에 대한 정부들의 관점을 바로 세우고 사회적시책을 실시하려는 정치적의지를 보여 주는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전반적무료의무교육제,전반적무상치료제,무상주택보장을 비롯한 인민적시책이 실시되여 사람들의 사회생활권리를 완전히 보장해 주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최근년간 거듭되는 자연재해와 적대세력들의 정치경제적압력이 계속되는 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정부의 사회적시책에서는 변함이 없었다.
우리 공화국정부는 무료교육,무상치료와 수만세대의 살림집과 봉사시설건설 등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여러가지 인민적시책비로 국가예산의 많은 몫을 돌리도록 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공화국정부는 국내의 교육분야에 대한 지출을 우선적으로 보장할뿐아니라 해외동포들의 교육발전을 위한 자금지출도 정상적으로 보장하고 있다.
이것은 공화국이 창건된 첫날부터 자기의 모든 활동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이민위천>사상과 언제나 인민의 리익을 첫 자리에 놓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인간중심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였기때문이다.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와 인민적시책을 계속 고수해 나감으로써 유엔사회발전에 관한 위원회 수뇌자회의와 새 천년기유엔수뇌자회의에서 제시된 사회발전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한 국제적노력에 이바지할것이다.(끝)
미제야말로 조선통일의 최대의 방해군/로동신문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대통령 부쉬가 올해 <일반서신연설>에서 우리 공화국을 <악>과 결부시켜 전쟁폭언을 한데 이어 국무장관,국방장관을 비롯한 고위인물들이 <상용무력>이요,<대량살륙무기개발>이요 하는 누구의 그 무슨 <위협>설을 광고하면서 <군사력행사>니 <선제군사행동>이니 하는 호전적폭언을 마구 줴치고 있다.
<로동신문> 24일부는 이러한것은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계획적이고 의도적인 책동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미국은 말로는 조선반도의 통일과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듯이 하지만 실지로는 북남공동선언을 말살하고 조선반도의 정세를 이전의 대결,전쟁상태로 되돌려 세우려고 피를 물고 날뛰고 있다.부쉬가 우리 공화국을 터무니없이 걸고 드는것은 침략군의 남조선강점과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합리화하고 조선반도에서 화해와 통일과정을 차단하며 나아가서 정세를 긴장시켜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기어이 불을 달려는 간악한 속심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조선반도에 모처럼 마련된 화해와 통일의 분위기를 깨고 우리 민족에게 또 한차례의 전쟁을 강요하려는 미제야말로 조선의 통일의 최대의 방해군이며 호전광의 무리이다.
저들의 권력야욕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민족의 원쑤들과도 입을 맞추고 동족을 해치는것도 서슴지 않는 남조선의 반통일세력인 역적무리는 력사와 민족의 심판을 면할수 없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안팎의 반통일세력의 방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 민족의 의지는 변함이 없으며 그 어떤 힘으로도 자주통일로 향한 민족사의 도도한 흐름을 가로 막지 못한다.(끝)
저주와 랭대에 부딪친 부쉬행각/조선중앙통신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대통령 부쉬가 지난 19일 숱한 <핵심참모>들과 <실무진>들을 이끌고 남조선에 기여 들었다가 극도의 저주와 랭대를 받고 21일 날아 갔다.
남조선에서는 이번 부쉬의 행각을 전후하여 <부쉬행각결사반대> 등의 구호하에 청년학생,로동자,농민,종교인,문예인,언론인을 비롯한 광범한 각계각층과 그들을 망라한 60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의 총 발동에 의한 전례 없는 규모의 투쟁이 벌어 졌다.
부쉬를 <악의 화신>으로 단죄하는 목소리가 비발치는 가운데 그에게 보내는 공개편지,공개질의서,평화선언문,항의서한들이 쏟아 져 나왔다.
서울,부산 등 도처에서 미국기발이 불길에 휩싸였는가 하면 부쉬의 오만한 상판을 가장한 시위대오가 떨쳐 나와 그에 대한 극도의 증오와 랭대를 표시하였다.
서울,부산,대구,광주 등지에서 련일 벌어 진 수많은 집회,시위들에서는 부쉬를 전쟁의 주범으로 락인하고 전쟁반대,6.15공동선언고수관철,미군철수 등을 강력히 주장하였다.
특히 <부쉬방한반대> 구호를 웨치면서 벌린 미국대사관 점거투쟁과 대사관앞에서의 기습시위도 있었으며 미국대사관에 오물벼락이 들씌워 지고 반미성명문이 뿌려 졌다.서울의 미상공회의소 유리창에는 <부쉬방한 반대한다>라고 쓴 현수막이 내걸렸다.
반미항전의 직접적동기는 부쉬의 호전적인 <악의 축>폭언과 그것이 제2의 조선전쟁발발과 잇닿아 있으며 나라의 영구분렬과 <민족공멸>을 초래한다는 공통적인식,미국에 대한 극도의 반감이였다.
미국은 남조선에서 전인민적항쟁에 휘말려 불명예스럽게 쫓겨나기전에 조선민족의 의지를 똑바로 보고 하루빨리 미군을 끌어 내가며 조선의 통일을 방해하는 일을 더는 하지 말아야 할것이다.(끝)
로작을 베네수엘라에서 출판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고전적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를 베네수엘라 깐따끌라라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주체86(1997)년 6월 19일에 발표된 이 로작에는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이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견지해야 할 근본원칙으로 되는 근거와 이를 실현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가 밝혀 져 있다.(끝)
여러 나라 인사들 조선대사관을 축하방문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16에 즈음하여 벌가리아 뻬르니크시의회 의장과 부시장,에뜨로뽈레시 시장,지미뜨로브그라드시 시장,벌가리아태권도련맹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8일부터 15일까지의 기간에 조선대사관을 축하방문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초상화에 꽃다발들을 증정하고 경애하는 장군님께 시 및 단체 명의로 드리는 축전을 대사에게 전달하였다.
또한 에짚트의 민족민주당 총비서,민족진보통일련합당 총비서,10월6일도시 시장,주체사상연구위원회 위원장 등 각계 인사들도 13일 조선대사관을 축하방문하고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함께 계시는 사진에 각각 꽃바구니들을 증정하였다.
한편 파키스탄군 합동정보총국장은 16일 조선대사관에 꽃바구니를 보내여 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