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총련 허종만책임부의장을 접견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27일 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허종만책임부의장을 접견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책임부의장과 담화를 하시였다.(끝)


조선과 아르메니야외무상들 축전 교환/외교관계설정 10돐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아르메니야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10돐에 즈음하여 두 나라 외무상들이 축전을 교환하였다.
 백남순과 와르딴 오스까냔은 축전에서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훌륭한 친선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더욱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새해맞이 북남공동모임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책동으로 무산/북측대표단 성명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촉진하기 위한 2002년 새해맞이 북남공동모임> 북측대표단 성명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북과 남의 각계층 민간단체들은 올해의 첫 통일행사로서 금강산에서 새해맞이 공동모임을 진행하기로 합의하고 그에 필요한 모든 준비사업들을 완료하였다.
 이번 행사의 순조롭고도 성과적인 개최는 북남민간급접촉과 대화는 물론 전반적인 북남관계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것이였다.
 그러나 미국과 그의 조종을 받는 남조선의 극우보수세력들의 책동에 의하여 행사를 하루 앞둔 시각에 행사발기단체인 <통일련대> 대표들의 행사참가가 아무런 타당한 근거도 없이 전면 <불허>되는 비정상적인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로 말미암아 남조선의 <전국련합>,<민주로총>,<한국로총>,<민주로동당>,범민련 남측본부,<한총련>,<전농>을 비롯한 통일운동단체대표 90여명이 이번 금강산행사에 참가할수 없게 되였으며 따라서 예정된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촉진하기 위한 2002년 새해맞이 북남공동모임>이 무산되는 참을수 없는 사태가 빚어지게 되였다.
 이것은 매우 심각하고도 우려를 금할수 없는 엄중한 사태이다.
 지금까지 북남통일행사때 남측의 몇몇 인사들의 참가가 불허된 사실들은 있었으나 이번과 같이 남조선의 모든 통일운동단체들과 그 대표들이 통일행사에 집단적으로 참가하지 못하도록 전면적으로 막아 나선 례는 일찌기 없었다.
 이번 사태의 원인은 전적으로 미국의 계획적인 파괴음모책동에 기인하고 있다.
 미국은 6.15북남공동선언자체를 무시하면서 우리 민족끼리 단합하여 통일하는것을 극력 반대하고 있다.
 특히 미국은 이번에 부쉬의 남조선행각직후에 서울에 이어서 금강산에서까지 반부쉬,반미의 목소리가 터쳐 나올것이 두려워 남조선의 극우보수세력들을 부추겨 음으로 양으로 금강산통일행사에 통일운동단체대표들이 참가하지 못하도록 압력을 가하면서 행사자체를 파괴하기 위한 불순한 책동을 집요하게 감행하였다.
 우리는 온 민족의 기대와 관심속에 바야흐로 그 막을 올리려던 금강산행사가 미국의 파괴책동으로 인하여 무산되게 된 사태에 깊은 우려를 표시하면서 미국의 반통일적죄행을 온 민족의 이름으로 단호히 규탄한다.
 아울러 우리는 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한나라당>을 비롯한 극우보수세력에게도 그 책임이 있으며 이들의 압력을 두려워 하는 남조선의 <통일부>에도 문제가 있다고 인정한다.
 미국과 함께 남조선의 반통일세력은 6.15공동선언정신에 따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을 자주적으로 통일하는것을 극도로 두려워하고 있다는것을 이번에 여지없이 보여 주었다.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책동으로 말미암아 이번 금강산공동행사가 예정대로 치르어 질수 없게 된데 대한 책임을 엄격히 추궁하고 그 죄과를 똑똑히 계산할것이다.
 북남대결을 조장하고 정세를 격화시키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책동이 날로 엄중해 지고 있으나 6.15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우리 민족끼리 기어이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려는 7천만 겨레의 의지는 절대로 꺾을수 없다.
 이번의 금강산통일행사는 비록 실현되지 못하였지만 우리는 남조선의 <민화협>과 <7대종단>이 이 행사의 성공적개최를 위하여 기울인 노력을 평가한다.
 우리는 보다 큰 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남조선의 각계층 통일운동단체들과 더욱 굳게 련대하여 6.15공동선언관철을 위한 투쟁을 계속 힘차게 벌려 나갈것이다.

주체91(2002)년 2월 27일
금 강 산

                                       (끝)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대표자회 3월 하순 소집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대표자회가 주체91(2002)년 3월 하순 평양에서 소집된다.
 대표자회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사상감정이 온 나라 청년들속에 차넘치게 하며 새 세기 혁명적진군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해 나갈 조선청년들의 드팀 없는 신념과 의지,최고사령관의 예비전투부대,별동대로서의 청년동맹의 위력을 다시한번 힘 있게 과시하는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다.(끝)


파키스탄대사 연회 마련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 대사 술탄 하비브가 26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백남순외무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술탄 하비브대사는 연설에서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빛나는 예지를 지니신 김정일원수각하께서는 군대를 강화하시여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일원수각하께서는 선군정치로 나라의 전반사업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고 하면서 그이의 현명한 정치는 수령과 인민을 하나로 굳게 결합시키고 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경애하는 김정일원수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하였다.
 양형섭부위원장은 연설에서 조선과 파키스탄사이의 관계는 오래전부터 긴밀한 친선의 뉴대를 맺어 온 관계이라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설정 30돐이 되는 올해에 이 친선협조관계가 여러 분야에 걸쳐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조선인민은 파키스탄의 현 정부가 나라의 안정을 이룩하고 경제를 발전시키며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취하고 있는 긍정적인 조치들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가지고 주시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는 친선적인 귀국인민이 번영하는 파키스탄을 건설하는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바란다고 말하였다.(끝)


로씨야대사관성원들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 참관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로씨야련방 대사 안드레이 까를로브와 대사관성원들이 26일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콩우유직장을 비롯한 여러 생산공정들을 돌아 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대사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워 주시며 그들에게 얼마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 계시는가를 잘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그이의 뜻을 받들고 공장종업원들이 생산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하였다.(끝)


총련의 축하단,대표단 백두산지구 참관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허종만책임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축하단과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조령현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현본부위원장일군대표단이 25일 백두산지구를 참관하였다.
 삼지연대기념비를 찾은 그들은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그이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린후 부주제조각군상들을 돌아 보았다.
 이어 총련의 축하단,대표단은 혁명의 성지 백두산밀영을 방문하였다.
 그들은 김일성대원수님께서 계시던 사령부귀틀집을 돌아 본 다음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탄생하신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하였다.
 그들은 고향집앞에서 기념사진들을 찍었다.
 방문을 마치고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성원인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주상초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하면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위대한 령도자로 모시고 사는 끝 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가슴깊이 간직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탄생은 민족의 새 력사를 알리는 일대 경사였다.
 비범한 예지와 슬기,무비의 담력과 고매한 품성,원대한 뜻을 지니신 그이께서는 수십성상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주체의 사회주의를 승리에로 이끌어 오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우리 조국은 온 세상에 더욱 찬연한 빛을 뿌리고 있다.
 총련현본부위원장일군대표단 성원인 총련도꾜도본부 김수식위원장은 민족의 향도성이 솟아 오른 혁명의 성지 백두산밀영고향집은 온 겨레와 진보적인류의 마음의 고향으로 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는 비록 이역땅에서 살고 있지만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성심을 지니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총련애국사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 나가겠다.(끝)


숭고한 인민관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가장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신 위대한 령도자이시다.
 그이께서는 인민을 <하느님>으로,선생으로 가장 열렬히 숭배하고 존경하며 세상에서 제일 힘 있는 존재로,재능 있는 창조자로 내세워 주고 계신다.
 그리고 인민의 일심단결된 힘으로 이 땅우에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된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는것을 가장 큰 념원으로 여기신다.
 그이의 최대의 기쁨은 인민의 행복에,가장 큰 괴로움은 인민의 불행에 있다.
 인민의 존엄과 리익에 대한 침해는 그이의 가장 큰 분노를 자아낸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 구호는 김정일령도자의 삶의 좌우명으로 되고 있다.
 이것은 김정일령도자께서 지니신 <10대 인민관>의 주요내용을 이룬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이런 인민관을 지니시고 쪽잠과 줴기밥으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 가시며 거룩한 헌신의 낮과 밤을 바쳐 가고 계신다.
 바로 이것으로 하여 조선인민은 비록 경제생활이 어렵지만 가장 긍지로운 수령복을 안고 신심과 락관에 넘쳐 강성대국건설의 진군길을 다그치고 있다.
 조선인민들속에서 발현되고 있는 투철한 혁명적수령관은 령도자의 이 뜨거운 인민관에 원천을 두고 있다.(끝)


조선출판물수출입사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출판물수출입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출판물의 수출입을 맡아 하는 유일한 기관이다.
 이곳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비롯하여 조선에서 발행되는 여러가지 도서와 화첩,엽서 그리고 각종 정기간행물,록음카세트,록화테프,CD-ROM을 수출하며 다른 나라의 출판물을 수입한다.
 수출하는 출판물은 조선어,중어,일어,로어,영어,프랑스어,에스빠냐어,아랍어,도이췰란드어로 되여 있다.
 또한 이곳에서는 여러 나라들에 화첩류,사전류,도서류,교과서,알림책,상표,광고 등 각종 출판물을 위탁 인쇄하여 주고 있으며 조선의 출판물과 전자출판물에 대한 원고와 판권을 판매한다.(끝)


무용 <눈이 내린다>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무용 <눈이 내린다>는 조선에서 4대명작무용중의 하나이다.
 주체56(1967)년에 창작되였다.
 무용은 눈 내리는 고요한 밤에 항일혁명투쟁의 전설적인 옛이야기로 밤을 지새우는 인민들의 아름다운 서정세계를 현실에서 과거로,과거에서 다시 현실로 돌아 오는 이야기식으로 구성하였다.
 펑펑 내리는 함박눈송이와 엄혹한 추위,세찬 눈보라속을 헤치며 붉은 기폭을 높이 추켜 들고 모든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나가는 조선인민혁명군 녀대원의 형상은 혁명가들의 철석 같은 신념과 의지를 생동하게 보여 준다.
 작품은 조선인민혁명군 녀대원의 춤을 기본으로 하면서 여기에 눈송이를 상징하는 녀성무용수들의 춤을 자연스럽게 결합하여 그 사상예술적품위를 돋구어 주고 있다.
 작품은 가요 <눈이 내린다>를 반주음악으로 하고 있어 무용형상의 심오한 세계를 더 잘 부각해 주고 있다.
 또한 작품형상에 리용되는 무대미술의 여러 표현수단들이 그 주제사상을 돋구어 주고 있다.(끝)


조선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치시는 천출명장/로동신문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은 조선민족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의 령도자로 높이 모신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자주통일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27일부 론설의 필자는 온 민족은 지금 경애하는 장군님을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의 위대한 수호자,승리와 영광의 상징,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우러러 받들며 따르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강철의 의지와 무비의 담력,뛰여 난 지략과 탁월한 령군술로 그 어떤 대적도 한손에 거머쥐시고 쥐락펴락하시며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분렬주의세력의 도전을 단호히 물리치시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해 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견지명의 예지와 령활한 지략,정력적이고도 탁월한 령도,무한대한 인간애와 숭고한 광폭정치에 의하여 민족자주통일의 새 시대가 펼쳐 지고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이 열리게 되였다.
 전쟁이냐 평화냐,영구분렬이냐 통일이냐,죽느냐 사는냐 하는 운명적인 시각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최후에 웃는 자가 승리자이며 죽음을 각오한자 무서울것이 없다고 하시며 분렬주의세력의 무모한 도전에 맞받아 나가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시였으며 민족대단결5대방침과 <우리 민족끼리>라는 대의를 내놓으시고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조선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자주통일시대를 열어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누구도 상상할수도 가늠할수도 없는 예지의 빛발과 탁월한 령도,뛰여 난 지략,넓은 도량과 포옹력으로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마련하시고 민족자주통일리정표인 6.15북남공동선언을 탄생시키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민족의 수위에 모신것은 조선민족의 행운중의 행운,영광중의 영광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를 높이 받들어 나가는 여기에 민족자주통일위업의 승리가 있다.(끝)


조선은 미제와 결판을 내고야 말것이다/로동신문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부쉬의 남조선행각을 대결행각,전쟁행각,반평화,반통일행각으로 특징 지었다.
 론평의 필자는 우리는 이번에 부쉬가 힘에 의한 우리의 제도변경을 추구한데 대하여 특별히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생명이고 생활이며 미래인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버릴것을 강요하는것은 우리 인민이 서방식,미국식을 따르고 노예의 길,죽음의 길을 택하라는것과 같다.부쉬가 남조선의 <자유>와 <평화>를 운운하면서 남조선에 미군을 계속 주둔시킬것이라느니,그 누구의 <침략>을 억제하기 위해 힘을 다할것이라느니 한것은 미국의 반통일분렬주의적정체와 침략야심을 여실히 드러내 보인것이다.
 부쉬의 망언은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계속 틀어 쥐고 조선의 분렬을 영구화하며 이곳을 전초기지,전선방위지역으로 하여 공화국북반부를 침공하고 아시아를 정복하려는 미국의 전략적의도와 립장을 다시금 확언한것이라고 말할수 있다.
 론평은 부쉬가 이번 남조선행각시 우리를 <위험한 정권>으로 묘사하며 그 무슨 <대량살륙무기제거>에 대하여 망발한것은 선과 악,정의와 부정의를 뒤바꾸어 놓은 악의 론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명백히 말하는바 우리는 부쉬패당들이 우리에 대하여 그 어떤 험담과 독설을 늘어 놓으며 침략위협을 가하여도 조금도 위축되거나 흔들리지 않을것이며 초강경대응자세를 더욱 강화할것이다.우리는 자위를 위해 미싸일을 개발하고 있다는것을 이미 밝히였다.
 우리는 적들이 반공화국압살책동에 광분할수록 자위적국방력을 더욱 튼튼히 다지고 정의의 전쟁태세를 강화해 나갈것이다.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힘으로 변경시켜 보려는 부쉬패거리들은 우리와 상종할 대상이 안된다.우리는 미국이 우리의 제도를 인정하려 하지 않으면서 북침전쟁의 구실만을 찾기 위해 제창하는 대화에는 전혀 흥미가 없다.그런 대화는 우리에게 필요 없으며 무익하다.(끝)


김정일총비서를 높이 칭송/<통일련대>소속 통일운동가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전한데 의하면 지난 5일 <통일련대>소속 통일운동가 김영찬이 어느 한 토론회에서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를 높이 칭송하였다.
 그는 <한반도정세와 미국>이라는 제목의 토론에서 북을 <악>의 서렬에 세워 헐뜯는 부쉬의 망언을 전쟁광신자의 궤변으로 단죄하면서 미국이 제아무리 이북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패권주의의 더러운 야심을 실현하려고 책동하지만 그것은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오늘 이북의 인민군은 그 어떤 대적도 쳐 물리칠수 있는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위용을 떨치고 있고 군민이 하나로 뭉쳐 온 나라를 철벽의 요새로 다져 놓았다.이북이 그 어떤 침략세력의 위협이나 도전에도 끄떡하지 않는 강위력한 나라로 우뚝 솟아 오르게 된것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장군님께서 선군정치를 국사중의 제일 국사로 틀어 쥐시고 현명하게 령도하고 계시는데 있다.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담력,천변만화하는 지략을 지니시고 그 어떤 대적도 눈아래로 굽어 보시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선군정치를 펴시는 한 이북은 미국의 그 어떤 도발도 제압하고 나라의 존엄을 굳건히 고수해 나갈것이다.(끝)


<민주로총>의 총 파업에 13만여명이 참가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민주로총>은 철도와 발전산업의 수습대책,로동조건 보장을 요구하여 26일 총 파업을 벌렸다.
 이날 총 파업에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현대중공업 등 100여개 사업장에서 13만여명이 참가하였다.
 <민주로총>은 이 파업과 관련하여 로조집행부가 롱성중인 서울대학교와 건국대학교,명동성당에 병력이 투입되는 경우 즉각 대<정부> 총력투쟁에 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6일 현대자동차로조는 로조원 2만 2,000여명의 참가하에 철도와 발전산업을 비롯한 기간산업로조의 총파업에 대한 당국의 긍정적해결대책을 요구하며 파업을 시작하였다.(끝)


공공기업로조원들 계속 파업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25일 새벽 총 파업에 들어 간 공공기업로조원들이 여러 곳에서 파업을 계속하고 있다.
 이날 건국대학교에 집결한 4,000여명의 철도로조원들은 밤 늦게까지 집회를 진행하였으며 서울대학교에 모인 발전산업로조원 4,000여명도 파업을 계속하면서 경찰병력의 투입에 대비한 경계태세를 늦추지 않고 있었다 한다.
 <민주로총> 위원장직무대리와 금속산업로조련맹 위원장은 같은 날 오후 발전산업로조원들의 파업현장을 돌아 보고 그들의 투쟁을 고무하였으며 다음 날 오전까지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금속산업로조련맹도 련대파업을 벌릴것이라고 선언하였다.(끝)


로작을 이란에서 단행본으로 출판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그이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이란 페레슈테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주체86(1997)년 8월 4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에서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과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이 조국통일운동에서 차지하는 지위를 밝히시고 그것을 하나로 체계화하시여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해 주시였다.(끝)


체스꼬에서 뷸레찐특간호 발행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에서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김정일령도자께 협회성원들이 드린 축전과 <2월의 명절을 축하합니다>,<김정일동지의 사상리론 및 령도업적>,<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 등의 글들을 실었다.
 뷸레찐은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혁명과 인류앞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소개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일어 나고 있는 모든 전변들과 성과들은 그이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끝)


여러 나라 국가령도자들 조선의 통일위업을 지지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여러 나라 국가령도자들이 최근 조선대사들의 신임장봉정식 석상에서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을 지지하였다.
 룩셈부르그대공국 대공 앙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가 조선인민의 최대의 숙원인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기울이고 있는 노력에 대해서와 최근년간 북남사이의 여러 갈래의 회담들과 접촉들에 대하여 잘 알고 있다고 하면서 룩셈부르그는 유럽나라들과 함께 조선의 통일과정에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따쥐끼스딴공화국 대통령 에모말리 라흐모노브는 조선이 북남사이의 련계를 보다 적극화하여 평화적통일을 달성하고 민족의 번영을 이룩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따쥐끼스딴정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맺은 친선관계를 귀중히 여기고 있다고 하면서 그는 앞으로도 조선과 호상존중과 호혜의 원칙에서 유익한 협조를 진행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벌가리아공화국 대통령 게오르기 뻐르바노브는 벌가리아와 조선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가 계속 발전하며 조선민족이 평화적인 방법으로 나라를 통일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강조하였다.(끝)


기네 꼬나크리 주체사상연구소조 결성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기네 꼬나크리 주체사상연구소조가 결성되였다.
 연구소조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과 그에 의하여 이룩된 조선의 경험을 연구하고 그것을 각계각층 대중속에 보급하며 자유롭고 번영하는 기네를 건설하기 위하여 결성되였다.
 12일에 있은 결성모임에는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 총서기 모하메드 디우에 포파나,꼬나크리종합대학 교원,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우크라이나최고라다(국회) 공산당그루빠 부쉬의 망발을 규탄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우크라이나최고라다(국회) 공산당그루빠가 5일 성명을 발표하여 조선을 <악의 축>이라고 한 부쉬의 망발을 규탄하였다.
 성명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미국대통령의 망발은 2000-2001년에 진척된 조선반도에서의 대결을 극복하기 위한 긍정적과정을 파괴하고 북과 남사이의 대화과정을 직접적인 위협으로 대치시켜 놓았다.
 이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뿐아니라 전 세계진보적인류의 응당한 격분을 자아내고 있다.
 저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나라들에 대한 미국의 <판결>은 본질에 있어서 다른 나라들이 이 나라들과의 협조를 제한할것을 강요하는것이며 직접적으로는 발전도상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으로 된다.
 우리는 우크라이나정부가 국제기준에 배치되며 직접적으로는 세계를 군사적참화에로 몰아 가는 미국의 립장을 규탄할것을 요구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