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총련의 축하단과 대표단들을 접견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2월 28일 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허종만책임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축하단,총련중앙상임위원회 조령현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현본부위원장일군대표단,금강산가극단 리장준단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인예술단 성원들을 접견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정하철,김기남,김용순비서들과 관계부문일군들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축하단과 대표단성원들은 김정일령도자께 전체 총련일군들과 70만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충성과 경모의 마음을 담아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이에 사의를 표하시고 그들과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이날 총련의 축하단과 대표단성원들을 위하여 만찬을 마련하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 재일조선인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 관람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2월 28일 함흥대극장에서 재일조선인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 <애국의 꽃>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정하철,김기남,김용순비서들과 관계부문일군들,조선로동당 함경남도위원회 리태남책임비서,함경남도인민위원회 김풍기위원장을 비롯한 도의 책임일군들,인민군군인들과 시내 근로자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또한 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허종만책임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축하단,총련중앙상임위원회 조령현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현본부위원장일군대표단 성원들이 공연을 보았다.
 기악과 가무 <우리가 드리는 꽃 제일 고와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녀성독창 <가고파>,혼성2중창 <아버지의 심정>,혼성중창 <아리랑련곡>,노래와 무용 <더 잘 모시리>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공연에서 70만 재일동포들을 따사로운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여 육친적배려를 다 돌려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경모의 정,어버이장군님을 높이 모신 공화국의 해외공민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끝 없는 영광과 행복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과 조국통일을 위한 애국애족의 대진군길을 힘차게 다그쳐 나갈 재일동포들의 충성의 결의를 잘 보여 주었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출연자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시고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끝)


김영남위원장 방코크 도착

 (방코크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타이왕국 수상 탁신 쉬나와트라의 초청으로 이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기 위하여 2월 28일 오후 특별비행기로 방코크에 도착하였다.
 백남순외무상,리광근무역상,리광호과학원장,대외문화련락위원회 문재철위원장대리 기타 수행원들이 함께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타이왕국 부수상 겸 국방상 차왈리트 용차이유드,수상실 상 크라새 차나웡 기타 관계부문일군들 그리고 타이왕국주재 조선대사 조인철과 대사관성원들이 위원장일행을 맞이하였다.
 김영남위원장에게 부수상이 꽃다발을 드리였다.
 김영남위원장은 모터찌클의 호위를 받으며 시내로 향하였다.
 김영남위원장을 환영하는 의식이 이날 저녁 타이왕국 정부청사에서 진행되였다.
 김영남위원장은 탁신 쉬나와트라수상과 함께 타이왕국군 륙해공군명예위병대를 사열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타이수상을 만났다

 (방코크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2월 28일 타이왕국 정부청사에서 이 나라 수상 탁신 쉬나와트라를 만났다.
 여기에는 백남순외무상,타이왕국 주재 조선대사 조인철과 기타 수행원들이 참가하였다. 
 타이왕국 부수상 겸 재정상 쏨키드 자투스리피탁,수상실 상 크라새 차나웡 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김영남위원장은 탁신 쉬나와트라수상과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을 환영하여 타이수상이 연회를 차렸다

 (방코크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타이왕국을 공식친선방문하고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을 환영하여 타이왕국 탁신 쉬나와트라수상이 2월 28일 저녁 연회를 차렸다.
 탁신 쉬나와트라수상은 연설에서 김영남위원장의 이번 방문은 두 나라사이의 쌍무관계발전에서 또 하나의 리정표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이번에 여러 협정들이 체결되면 두 나라와 인민들사이의 경제사회적뉴대의 범위가 보다 확대되고 호상리해를 더욱 두터이 하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와 안전,화해를 위한 대화과정이 계속 되는것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하면서 타이는 이를 위하여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타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지역적인 협조활동에 참가하고 있는데 대하여 적극 환영한다고 수상은 말하였다.
 김영남위원장은 연설에서 두 나라 관계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조선을 방문한 타이왕실성원들과 따뜻한 친교를 맺으신 때로부터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 섰다고 지적하였다.
 조선과 타이사이관계를 여러 분야에 걸쳐 확대발전시키는것은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리익에 부합될뿐아니라 아시아지역의 공동의 번영과 발전을 추동하는데도 긍정적인 기여로 된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우리는 아시아나라들과의 단결과 협조를 강화하여 자체의 힘으로 경제적위기를 타개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번영을 도모하기 위하여 기울이고 있는 타이정부와 인민의 노력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며 앞으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바라고 있다고 김영남은 지적하였다.
 연회에서는 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
 연회에는 김영남위원장일행과 기타 수행원들이 초대되였으며 타이 부수상 겸 재정상 쏨키드 자투스리피탁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리비아 위대한 9월1일혁명의 지도자에게 축전

   타라불스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위대한 9월1일혁명의 지도자
   모아메르 엘 가다피대좌각하

 나는 리비아에서의 공동체선포 25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귀국지도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우리 인민은 리비아인민이 당신의 옳바른 령도밑에 <쟈마히리야>의 구호를 높이 들고 자유롭고 번영하는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데 대하여 진심으로 기뻐 하고 있습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 인민들사이에 맺어 진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할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1(2002)년 3월 1일
평 양

                                      (끝)


김영남위원장 보스니아-헤르쩨고비나 상무위원회 의장에게 축전

   싸라예보
   보스니아-헤르쩨고비나 상무위원회 의장
   베리즈 벨끼츠각하

 나는 보스니아-헤르쩨고비나 국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호상 리익에 맞게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나라의 안정과 재건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1(2002)년 3월 1일
평 양

                                      (끝)


<백두산상>체육축전 페막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지난 2월 11일에 개막되였던 <백두산상>체육축전이 페막되였다.
 이번 축전에서 압록강체육선수단(남자)과 4.25체육선수단(녀자)배구선수들이 우승하였으며 4.25체육선수단 마라손(남,녀)선수들이 1위를 하였다.
 사격,활쏘기,륙상종목경기들에서는 공화국기록이 갱신되였다.
 축전페막식이 2월 28일 청춘거리 력기경기관에서 진행되였다.(끝)


이딸리아 리텐컵국제속도빙상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쟁취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이딸리아에서 진행된 리텐컵국제속도빙상경기대회에서 조선녀자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였다.
 청년A급경기(단거리)에 출전한 백경순은 속도빙상 500메터,1,000메터경기에서 각각 우승하여 종합 1등을 하였다.
 한편 림창금은 청년B급경기(다종목)에서 종합 2위를,고현숙은 청년B급경기(단거리)에서 종합 3위를 하였다.(끝)


종합적인 위생편의시설 은정원 새로 개원/평양시 룡성구역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수도 평양에 또 하나의 종합적인 위생편의시설인 은정원이 새로 개원되였다.
 은정원은 수도교외의 룡성구역에 자리 잡고 있다.
 연건평은 3,000평방메터이다.
 3층으로 된 은정원은 하루 1,000여명을 수용할수 있는 10여개의 목욕실과 리발실,미용실을 갖추고 있으며 봉사매대들이 있다.
 모든 설비와 시설들이 새 세기의 요구와 인민들의 사상감정과 기호에 맞게 훌륭히 갖추어 져 있다.
 홀에는 두 갈래의 폭포를 형상한 대형모자이크벽화와 분수들,대형무리등,라선형계단 등이 있어 사람들의 마음을 더욱 경쾌하게 해주고 있다.(끝)


수자에 비낀 위인성지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나라의 북부국경연선에는 주체조선의 상징인 백두산이 솟아 있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조선혁명의 진로는 이 백두산에서 시작되였다.
 이곳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이 깃들어 있다.
 백두산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고향이다.
 그이께서는 주체31(1942)년 2월 16일 백두산밀영에서 탄생하시였다.
 이로하여 백두산은 혁명의 성지,위인의 성지로 널리 알려 지고 있다.
 최근 백두산천지종합탐험대에서는 백두산의 봉우리가 216개라는것을 새롭게 확증하였다.이곳에는 장군봉(2750메터)를 주봉으로 16개의 기본 봉우리가 있고 그 주위에 200개의 봉우리가 솟아 있다.
 또한 백두산밀영에 솟아 있는 정일봉(1798메터)의 상대높이가 고향집마당에서 216.42메터이며 밀영의 박우물샘이 백두산천지에 시원을 두고 있다는것이 이미 확증되였었다.박우물 샘은 1936년 이곳 밀영 창설당시 김정숙동지께서 자리 잡고 파신것이다.천지로부터 샘물터까지의 거리는 약 16키로메터이다.
 백두산의 자연현상을 특징 짓는 이 수자들은 위인의 탄생일과 너무도 일치하다.
 분명 백두산은 이곳이 위인의 존함으로 불리우는 성지이고 김정일령도자는 백두산의 아들임을 말해 주고 있다.
 오늘 진보적인류는 김정일령도자를 인류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실 21세기 태양으로 높이 칭송하고 있다.
 지난 2윌 13일 백두산에서는 수십개 나라와 지역,국제기구에서 온 수많은 외국의 벗들이 참가한 가운데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이 성대히 진행되였다.(끝)


<3.1월간>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3.1월간>은 항일혁명투쟁시기 조국광복회 기관지로 창간되였던 잡지이다.
 잡지는 조선민족의 총 동원으로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려는 조국광복회의 리념 달성에 이바지하는것을 기본사명으로 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항일무장투쟁에서 새로운 전략적방침을 실현하기 위하여 주체25(1936)년 5월 5일에 조선에서의 첫 반일민족통일전선조직체인 조국광복회를 창건하시였으며 12월 1일에는 <3.1월간>을 창간하시였다.
 잡지의 제호는 주체8(1919)년 3월 1일에 일제침략자들에게 빼앗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기 위해 일으켰던 전민족적인 애국항쟁인 반일인민봉기를 의미하고 있다.
 김일성주석께서는 <3.1월간>의 편집내용을 애국애족과 민족대단합에 관한 사상으로 일관시키도록 하시였다.
 또한 매호에 사론설을 주고 <우리 민족 조국광복운동의 새 소식>,<반일민족혁명전선 각지 승리 소식>,<문답란>,<조국요문>,<국제요문>,<문예란> 등 고정란들을 설정하도록 하시였다.
 그리고 그 첫 편집자,집필자가 되시였다.
 잡지는 민족앞에 지닌 시대적과제를 가장 민감하고 정확하게 반영한것으로 하여 발행되자마자 커다란 반향을 불러 일으켰으며 국내외의 광범한 지역들에 널리 보급되였다.(끝)


부쉬의 남조선행각과 폭언을 규탄/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차상보부의장은 부쉬의 남조선행각과 폭언을 규탄하여 2월 26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부쉬가 본토에서 공화국에 대한 망발과 험담을 하다 못해 남조선에 기여 들어서까지 <악>의 폭언을 한데 언급하고 이것은 조선반도에서의 전쟁도발을 의미하는 공공연한 선전포고이며 그의 행각은 미제의 전쟁계획을 실천에 옮기기 위한것이였다고 까밝혔다.
 그는 미제호전광들의 광란적인 새 전쟁도발책동을 우리 공화국의 신성한 자주권과 존엄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으로,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절절히 바라는 우리 민족에 대한 악랄한 도전으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규탄하였다.
 그는 재중동포들은 반미자주화투쟁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미제의 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는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설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반외세,민족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나아가자/로동신문 사설(전문)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일부는 <반외세,민족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나아가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인민의 반일민족해방운동사에는 빛나는 장들이 기록되여 있다.1919년 3.1인민봉기도 그중의 하나이다.
 3.1인민봉기는 조국의 독립과 민족의 자주권을 위하여 온 겨레가 떨쳐 일어 나 일제침략자들을 반대하여 싸운 전 인민적항쟁이였다.그것은 간악한 일제에 대한 우리 인민의 쌓이고 맺힌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였으며 조선인민은 남의 노예로 살기를 원치 않으며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위해서는 그 어떤 희생도 두려워 하지 않는 자주성이 강하고 불굴의 기개를 지닌 인민이라는것을 남김없이 시위한 거족적인 애국투쟁이였다.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김형직선생님께서 몸소 키우신 애국적청년학생들을 선두로 수많은 각계층 인민들의 참가하에 진행된 봉기는 삽시에 전국각지로 번져 져 전 민족적인 반일봉기로 확대됨으로써 간악한 일제식민지통치에 심대한 타격을 가하였으며 세계민족해방운동발전에 커다란 고무적영향을 주었다.
 3.1인민봉기는 인민대중의 애국적열의가 높고 투쟁정신이 강하다고 해도 탁월한 수령의 령도밑에 옳바른 전략전술을 가지고 조직적인 투쟁을 벌리지 않는다면 실패를 면할수 없으며 침략자들과는 반드시 무장으로 맞서 싸워야 한다는 심각한 교훈을 남기였다.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고 지켜 주며 이끌어 줄 탁월한 수령의 출현을 목 마르게 기다리던 우리 인민의 절절한 념원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민족의 태양으로 모심으로 하여 비로소 성취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일제식민지통치의 암담한 시기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혁명투쟁의 길에 나서시여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으로 겨레의 앞길을 환히 밝혀 주시고 항일혁명전쟁을 승리적으로 조직령도하심으로써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조국땅우에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시다.
 위대한 수령님에 의해 개척된 민족자주위업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해 빛나게 실현되고 있다.경애하는 장군님의 비범한 위인적풍모와 특출한 령도실력으로 하여 오늘 우리 조국은 필승불패의 사회주의정치사상강국,군사강국으로 위용 떨치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은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주체의 원칙,민족자주의 원칙을 변함없이 확고히 견지해 나감으로써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찾아 주시고 일떠세워 주신 내 나라,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고 조국통일을 이룩하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해 나갈것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견결히 고수하고 강성대국건설을 힘 있게 다그쳐 나가며 민족자주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해야 할 영예롭고도 무거운 과업이 나서고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는것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번영을 위한 근본담보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는 우리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다.현 시대의 가장 로련한 정치원로로,백전백승의 무적의 령장으로,21세기의 태양으로 우리 인민과 세계진보적인민들의 한결 같은 칭송과 흠모를 받고 계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의 권위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는 높이 떨쳐 지고 있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을 간직하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충성으로 높이 받들어 모시고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장군님의 로선과 구상을 철저히 실현하여야 한다.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고 우리 혁명의 군사적보루를 더욱 굳건히 다져 나가야 하며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며 강성대국건설의 승리의 기치인 일심단결의 위력을 끊임없이 강화해 나가야 한다.
 조국통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필생의 위업이였으며 우리 대에 기어이 조국을 통일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확고한 결심이다.
 우리 민족은 반외세,민족자주의 기치밑에 힘차게 투쟁하여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을 몰아 내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완수함으로써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여야 한다.
 강토안에 침략군을 두고서는 민족이 편안할수 없다.이것은 3.1인민봉기자들이 항쟁의 거리에서 터친 절절한 웨침이였으며 남조선인민들이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력사를 통해 체험한 피의 교훈이다.
 남조선인민들은 반미자주화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 올려야 한다.강토안에 기여 든 침략군은 절대로 스스로 물러가지 않으며 또 누가 몰아 내주지도 않는다.남조선인민들모두가 투철한 자주의식을 가지고 반외세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설 때 미제침략자들은 배겨 내지 못할것이며 제 소굴로 쫓겨 가고야 말것이다.최근 남조선의 광범한 인민들속에서 미국의 범죄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반대하고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을 철수시키기 위한 투쟁이 세차게 벌어 지고 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며 그것은 온 겨레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외세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고 전쟁위험을 제거하는것은 민족의 생사존망과 관련되여 있는 가장 중대한 과업이다.온 겨레는 이 땅에서 평화를 보장하고 민족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미제국주의자들과 그에 추종하는 일본군국주의,남조선호전광들의 반공화국,반통일책동을 걸음마다 단호히 짓부셔 버려야 한다.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을 철수시키고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며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은 민족반역자들을 반대하는 투쟁과 결부되여야 한다.자기 나라와 민족을 등지고 제국주의자들과 야합하여 민족의 리익을 해치는 반역자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강토안에서 침략군을 몰아 낼수도 없고 나라의 통일과 민족의 자주적발전도 이룩해 나갈수 없다.남조선의 <한나라당>패거리들과 같은 극우익보수세력들과 호전광들은 나라와 민족의 리익을 팔아 일신의 부귀영달과 권력욕을 추구하는 극악한 민족반역자,사대매국노무리이다.남조선인민들은 이미전에 이런 민족반역자들에게 정치적사형을 선고한것만큼 더욱 분연히 떨쳐 일어 나 반통일사대매국노들을 반대하는 투쟁의 도수를 높여야 한다.남조선에서 민족자주정신에 배치되고 민족단합과 통일을 가로 막는 <주적론>을 철회하고 <보안법>과 같은 온갖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인 법적,제도적장치들을 철페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야 할것이다.
 온 민족은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고수하고 리행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서야 한다.민족자주선언이고 자주통일의 기치인 북남공동선언은 오늘도 래일도 조국통일의 리정표이다.북남공동선언을 고수하고 리행하는데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나라와 민족의 완전한 자주독립을 이룩하는 길이 있으며 민족자주통일의 운명이 달려 있다.
 북남공동선언에 대한 태도는 민족자주와 외세의존,통일과 분렬을 가르는 시금석이다.온 민족은 6.15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을 존중하고 옳게 구현해 나가야 하며 그것을 부정하고 말살하려는 온갖 시도들을 단호히 배격해 나가야 한다.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남조선에서 누가 집권하고 어떤 <정권>이 나오든 6.15북남공동선언은 변함없이 고수되고 철저히 리행되여야 한다.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 조국을 통일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민족자주의 기치,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 따라 힘차게 투쟁함으로써 올해를 우리 민족끼리 단합과 통일을 촉진하는 새로운 비약의 해로 빛나게 장식해야 할것이다.
 오늘 제국주의호전분자들과 분렬주의세력의 무분별한 반공화국대결전쟁책동으로 말미암아 나라의 정세는 극도로 긴장해 지고 있으며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운동은 엄중한 장애에 부딪치고 있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절대로 비관을 모르며 통일에 대한 신심에 넘쳐 있다.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며 희세의 천출명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어 우리의 배심은 든든하고 우리의 미래는 락관적이며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 따라 이 땅우에 통일되고 륭성번영하는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억세게 싸워 나가야 할것이다.(끝)


백두산장군의 기백/로동신문 정론(전문)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2월 28일부는 <백두산장군의 기백>이라는 제목의 정론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강대한 민족의 위용 떨치는 불패의 선군대오앞에 한없이 성스럽고 거룩한 모습이 빛나고 있다.
 모질게도 광란하는 지구의 흙먼지바람에도 끄떡이 없이,세월이 흐름에도 진할줄 모르는 무비의 용맹과 푸르싱싱한 청춘기백으로 선군자주화의 승리의 진군로를 용감무쌍히 열어 가시는 강철의 령장 김정일동지,
 그이의 모습은 이 세계에 백두산해돋이마냥 눈 부시게도 빛발친다.
 그이의 용암처럼 펄펄 끓어 솟구치는 왕성한 기백은 인민에게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안겨 준다.
 민족의 모습은 령도자의 모습이며 민족의 기상은 령도자의 기상이다.
 백두의 천출명장 김정일동지의 모습은 그 어떤 어려움도 이겨 내게 하고 그 어떤 천만대적과도 싸워 승리하게 하는 굳건한 마음의 기둥,빛나는 투쟁의 기치이다.
 준엄한 혁명의 년대들에 언제나 승리의 상징으로 우리 인민의 삶과 투쟁을 고무해 온 위대한 수령의 모습은 오늘 전례 없는 매혹과 감화력으로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제국주의전쟁미치광이들의 가소로운 허장성세를 가볍게 눌러 디디며 세계 자주화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 쥐고 나가시는 위대한 정의의 수호자의 모습도 한없이 거룩하다.
 고난의 천만리를 헤쳐 가시며 오로지 내 나라,내 조국의 강성번영을 위하여 끊임 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 가시는 민족의 어버이,사랑의 장군의 모습도 비길데없이 숭엄하다.
 시련의 년대가 끝없이 계속되고 강성대국의 미래가 눈앞에 펼쳐 지고 있는 오늘,세계의 자주화를 다그치며 평화를 수호해야 할 인류의 력사적사명이 자그마한 조선의 어깨우에 실려 있는 오늘 우리에게 류달리 커다란 신심과 기쁨을 안겨 주는것은 왕성한 정력에 넘치신 백두산장군의 모습이다.
 위대한 장군님을 몸가까이 모시고 오래동안 사업해 온 일군들이 한결같이 매혹과 감동을 금치 못하며 하는 말이 있다.
 <우리 장군님의 정력은 정말 신화적이라고 할만큼 비상하고 무진장하다.대극장에서 새날을 맞으시며 가극혁명을 령도하시던 그 모습,그 정열을 그대로 안으시고 오늘도 선군혁명 천만리길을 걸어 가고 계신다.>
 저 백두산의 푸른 기상이 영원한것이듯이 우리 장군님의 혁명열,애국열,투쟁열은 날이 갈수록 더욱 뜨겁게만 불 타고 있다.
 참으로 놀라움과 신비로움을 금할수 없다.
 온 지구의 중압을 한몸으로 감당해 내시며 피눈물의 바다를 헤치고 <고난의 행군>의 폭풍길을 줄달음쳐 오시느라 상상할수 없는 어려움을 겪으신 우리 장군님이시련만 오늘 세계앞에,인민앞에 서신 그이의 기상은 너무도 열정에 넘치고 투지와 희망에 넘쳐 있다.
 혁명의 년륜은 많이도 바뀌였지만 우리의 위대한 백두산장군은 지금도 대극장에서 새날을 맞으시던 그 시절처럼 강성대국의 미래를 열어 가신다.
 얼마전 위대한 장군님의 60성상의 혁명활동나날을 수록한 영화화면을 보고 난 사람들은 주체혁명위업계승의 일대 전성기를 펼치시던 그이의 영상을 형언할수 없는 감회속에 우러르면서 장군님의 정력은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이 없이 무한하고 열렬한것이라고 저마다 뜨거운 심정을 피력하였다.
 백두의 푸른 기상 한몸에 안고 조선에 솟아 오른 향도의 해발이라고 노래하던 그 열정의 시대가 오늘도 이 땅에 흐르고 있다.
 혁명의 북소리는 강산에 넘치고 주체형의 붉은 피는 심장에 끓는다고 웨치던 속도전시대의 열정이 오늘도 계속 이어 지고 있다.
 사람들이여,
 우리 숭엄한 격정을 안고 더듬어 보자.
 이 나라에 고난의 폭풍이 휩쓸고 시련의 눈보라가 사납게도 불어 칠 때 그 모든것을 한몸에 막아 나서신 결사수호의 영웅은 어느분이시였으며 사람들이 제 하나의 운명도 지탱하기 어려운 때 온몸을 불 사르며 강성대국에로 돌진한 기적의 창조자는 어느분이시였던가.
 엄혹한 시련을 헤치고 강행군의 돌파구를 여시려고 우리 장군님 결연히 단행하신 저 강계의 잊지 못할 6천여리 눈보라길이 다 말하고 있다.
 투쟁이 너무도 힘에 부치고 간고하여 폭풍치는 백두산눈보라로 심신을 가다듬으시려 남 몰래 걸으신 령하 40도의 눈보라 10리길이 다 말하고 있다.
 삼복의 무더위와 무더기비,시간차이로 인한 피로도 무릅쓰시고 무려 20여일간이나 유라시아대륙을 누비여 세계를 놀래우신 우리 장군님의 5만여리장정이 다 말하고 있다.
 우리 인민은 아직도 조국의 운명이신 우리 장군님께서 언제 사업을 시작하시고 언제 잠에 드시고 언제 끼니를 에우시는지 모르고 있다.
 잊지 못할 1964년의 그 여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3분의 1에 달하는 시일을 현지지도의 길우에 계셨고 조국과 사회주의의 운명이 판가름되던 지난 준엄한 7년동안에만도 800여개의 무력부문을 비롯하여 1천 수백단위를 찾으시며 근 30만리의 선군혁명령도길을 달음쳐 오신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105만여리!
 이 나라 한끝에서 다른 한끝까지 220번이나 오가신것과 맞먹고 드넓은 지구를 근 11바퀴나 도신것과 맞먹는 이 현지지도길을 어찌 수자로만 외울수 있으랴.
 참으로 백두산이 낳은 김정일장군님께서만이 기록하실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다.
 물어 보자.
 지구상 그 어디에 쪽잠으로 날을 잇고 줴기밥으로 끼니를 에우며 1년 365일 현지지도의 길우에서 혁명령도의 년대기들을 엮는 그런 지도자가 있는가.
 새벽 3시,삼라만상이 깊이 잠든 고요의 이 시간이 우리 인민에게는 너무도 잘 알려 져 있다.우리 장군님께서 인민들이 올린 편지를 비롯하여 조국과 인민의 운명과 관련한 갖가지 문건들을 바로 이 시간에 보아 주신다.
 세상에 정열의 위인들이 많고 많았지만 수십년세월 새벽 3시와 같은 로고의 이야기를 줄곧 남겨 온 위인은 없었다.
 지난해 8월 갈마휴양소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느 한 방에 놓인 침대를 눌러 보시며 나는 평생 이런 고급침대에서는 자볼것 같지 못해,허리가 배겨서 못 잔다고 하신 그 말씀이 왜 그리도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 주었던가.
 우리 장군님은 인간이면 누구나 쉽게 익숙되는 침대의 잠을 달리는 야전승용차의 쪽잠과 바꾸신 위대한 정력의 화신이시다.
 천지를 휘감으며 타래쳐 오르는 화산의 용암도 시간이 흐르면 점차 식어 지고 절벽을 부시며 굽이쳐 흐르는 대하의 흐름도 마를 때가 있다.
 그러나 정의의 수호명장으로,인민의 위대한 령도자로 전진하는 시대의 앞장에 거연히 서신 우리 장군님의 심장의 활력은 영원히 진함을 모르며 그이의 기백과 용맹은 날이 갈수록 하늘에 닿고 있다.
 실로 위대하고도 매혹스러운 모습이다.
 제국주의자들의 기갈앞에 온 세계가 숨 죽은듯이 누워 있는 험악한 형세속에서 무한한 담력과 활기에 넘쳐 계시는 우리 장군님의 영상은 얼마나 크나큰 힘이 되는가.
 인간의 힘과 젊음의 상징인 열정은 사상과 정신의 숭고함,포부와 리상의 아름다움,사랑과 증오의 열렬함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천고의 백두밀림 소백수골에서 눈보라 폭풍치는 2월에 탄생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이시여서 그이의 체질은 남 달리 억세고 강하다.
 그러나 우리 장군님의 무한대의 혁명적정력은 타고 나신 백두산체질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그이의 심장속에 불덩이처럼 이글거리는 혁명열에 그 진함 없는 원천을 두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생전의 뜻을 받들어 조국땅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해야 하며 하루빨리 조국통일을 실현해야 합니다.강성대국을 건설하고 조국을 통일하기전에는 시간을 랑비할수 없는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인간은 성스러운 사명과 과제가 있고 아름다운 꿈과 희망이 있으며 고결한 사랑과 헌신이 있을 때 그리고 그 모든것을 꽃 피울만 한 의지와 힘이 용솟음 칠때 언제나 정력을 잃지 않는다.
 몇해전 1월,락원의 길을 여시려 대소한의 추위가 몰아 치는 북방땅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순간의 휴식도 없이 여러 곳을 돌아 보시고 난 뒤였다.도의 책임일군이 도내 인민들의 지성이 어린 따뜻하고 조용한 곳으로 그이를 모시려 하자 인민들의 성의가 고맙다고 무척 기뻐 하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한동안 생각에 잠기셨다가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받들어 주는 인민들을 생각해서라도 나는 더 긴장하게 강행군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시면서 한사코 렬차숙소로 오르신 장군님이시였다.
 그 나날 굽이굽이 눈 내리는 얼음길로 승용차를 쾌속으로 몰아 가시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하신 말씀,내가 탄 승용차가 너무 빨리 달려 동무들이 따라 오기 힘들다는데 평양을 떠날 때 내가 뭐라고 했는가,이번 길은 전에 없었던 강행군이기때문에 신들메를 단단히 조이라고 하지 않았는가,이제부터 나를 따라 다닐 기질과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은 따라 서지 않는것이 좋다.
 뜨거운 입김을 타고 찌렁찌렁 울려 나온 위대한 장군님의 그 음성에 인민을 위한 정열이 얼마나 세차게 높뛰고 있었는가.
 혁명가의 정력은 육체적젊음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사상과 정신의 위대함과 그것으로 하여 풍기는 생신하고 열렬한 기백에 있다.
 자기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피 타는 헌신으로 책임지는 정치가만이 진정으로 고결하고 끝 없는 정력을 떨칠수 있다.
 력사에는 나라를 다스린다고 하면서 정치의 병풍뒤에서는 인민의 고혈에서 쏟아 지는 사치와 향락의 폭포를 들쓰며 <영원한> 미와 젊음을 추구한 집권자들이 많았다.그런가하면 돈과 권력이 장수의 비결이라고 하면서 치부와 권력쟁탈에 동분서주한 정치가들도 적지 않았다.
 그런 자들의 한생은 자주와 진보를 위한 인류력사에 아무런 향기도 남기지 못하고 저주와 규탄만을 자아냈다.
 혁명과 인민에 대한 사랑이 한없이 진실하고 강렬하기에 우리 장군님의 정력 그리도 비범한것이다.
 인민을 위한 정력,여기에 경애하는 장군님의 왕성한 기백의 고결함과 성스러움이 있다.
 지난해 1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해인사를 올리는 전사들에게 눈물 없이는 들을수 없는 감동 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전사들에게 동무들은 나에게 축원의 인사를 드린다고 하였는데 나는 그런 인사를 받는것을 좋아 하지 않습니다라고 하시면서 왜 나를 보고 새해에도 건강하여 인민을 위하여 더 많은 일을 해달라고 말하는 사람이 없습니까,나는 그런 말을 듣는것이 더 기쁩니다라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장군님은 이런분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무한한 정열은 혁명을 위하여,조국을 위하여 더 많은 일을 하고 싶으신 무한한 사업욕,만족을 모르시는 투쟁욕이다.
 이런 열망,이런 포부로 고동치기에 그이의 심장은 백두산눈보라의 폭풍력보다 더 드세고 강렬한것이다.
 언제인가 밤새 30분밖에 눈을 붙이지 못하시고도 시간이 모자라는것이 안타깝다,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바쳐 오신 수령님의 한평생을 생각하면 잠이 오지 않는다,수령님께서 바라시던대로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 주자면 잠을 못 자고 고생을 더하더라도 뛰고 또 뛰여야 한다고 하시며 동틀무렵 현지지도의 길을 다시 이어 떠나신 경애하는 장군님,
 노래 <더 높이 더 빨리>를 들으시고 나의 의지를 그대로 반영한 시대의 진군가라고 하시며 이 노래를 부르시면서 전선길을 달리신 경애하는 장군님,
 그토록 원대한 포부와 초인간적인 사업열을 안으신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심장이기에 세월의 흐름도 력사의 광풍도 그 억센 고동을 변화시킬수 없는것이다.
 그이의 혁명열은 세월을 이긴다.
 그이의 투쟁열은 고난을 이긴다.
 천만대적이 악을 쓰며 달려 들어도 그이의 든든한 심장앞에서는 무력해 지며 온 우주의 중압이 드리워도 그이의 정력앞에서는 무색해 진다.
 만경대와 백두산혁명일가분들의 성스러운 혁명생애가 다 그러했다.
 력사의 새벽길을 헤치신 김형직선생님께서도 만경대사립문을 나서시여 무송땅에 이르는 생애의 전 기간 남산의 푸른 소나무의 기개를 순간도 잃지 않으시였다.
 우리 수령님께서는 심장의 마지막고동을 멈추는 그날까지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혁명생애를 엮으신 위대한 정의인,열의인이시였다.
 만경대와 백두산혁명가문의 타고 난 혁명체질이며 고귀한 가풍인 용감한 기백과 왕성한 정력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시대에 이르러 신화적인 위인전설로 꽃 펴나고 있다.
 백두산이 사시장철 백설의 기상,푸르른 기개를 떨치듯이 백두산장군은 어제도 오늘도 혁명적열정과 의기에 넘쳐 계신다.
 우리는 군대기백,청년기백으로 살아 나가야 한다,전투적이며 혁명적인 기백을 가지고 살아 나가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말씀이 우리의 가슴가슴을 세차게 두드리고 있다.
 백두산장군은 언제나 강하며 혈기왕성하시다.
 시련 많은 조국을 기어이 륭성번영하는 대국으로 일떠세우기 위하여,고생 많은 인민에게 기어이 세상제일의 행복을 안겨 주기 위하여 우리 혁명은 걸음걸음 그이의 정력을 요구했다.그래서 우리 장군님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한가슴에 안으시고 사나운 눈보라와 비바람을 맞으시고 험한 령과 세찬 파도도 넘고 지뢰밭도 스치면서 선군혁명 천만리를 달리실 때 뜨겁고 눈부시게 흘러 간 청춘시절을 심장으로 소리쳐 부르신것이 아니던가.
 우리 장군님의 사명은 대륙적인 무게를 담고 있으며 우리 장군님의 포부는 우주적인 폭을 안고 있다.
 사회주의수호와 세계의 자주화를 위한 력사적의무가 바로 우리 장군님의 두 어깨우에 지워 져 있다. 분렬된 조국을 통일하며 고난을 이겨 낸 조국을 강성대국으로 일떠세워야 할 거창한 민족사적위업이 우리 장군님께 달려 있다.이 땅에 사는 매 사람의 운명으로부터 사회와 집단,당과 국가의 운명이 오직 한분 우리 장군님께 맡겨 져 있다.
 세계를 한품에 안고 온 민족과 우리 모두를 슬하에 거느리신 우리 장군님이시기에 그이의 심장은 비상한 정열로 높뛰는것이며 그이의 정력은 지구를 통채로 안을만큼 초인간적인 열정의 불길로 되는것이다.
 폭풍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그 정력,세월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그 정력,로고속에서도 시들지 않는 그 정력,
 이것으로 조선이라는 거목은 제국주의원쑤들의 압살의 광풍도 봉쇄의 가물도 꿋꿋이 이겨 내고 아지마다 강성대국의 열매 주렁지우며 나날이 푸르러 키를 솟구기만 한것이다.
 김일성민족의 앞날은 창창하다.
 우리 장군님은 젊으시였고 조국도 인민도 젊었다.
 우리 장군님은 붉은기신념의 피,인민사랑의 피가 펄펄 끓는 열혈장군이시고 인민도 수령숭배,수령결사옹위의 피가 펄펄 끓는 열혈인민이다.
 우리는 어버이수령님께서 한생 들고 오신 사회주의붉은기발을 끝까지 들고 나갈것이며 절대로 다른 길로 나가는것을 허용하지 않을것이다,이것은 백두산장군의 철석의 의지이다.
 천출명장의 서리발기상과 무비의 정력이 전선에 나래쳐 조국은 금성철벽이고 최고사령관의 혁명열이 병사들과 인민들의 천만심장에 불 타올라 혁명적군인정신,강계정신,라남의 봉화가 온 나라에 타래쳐 오르고 있다.
 강철의 령장의 혁명적젊음과 전투적정서가 강산에 끓어 올라 혁명군가의 장쾌한 선률이 끝없이 울리고 강성대국아리랑북소리가 둥둥 울린다.
 백두산해돋이를 받들어 올린 백두산조선은 생동하는 청춘의 나라이며 <자유의 녀신상>아래 전쟁의 폭음이 울리는 악의 제국은 늙고 병들고 괴벽해진 산 송장이다.
 인류의 정의와 조선의 미래가 우리의 위대한 김정일장군님만을 우러르고 있다.
 위대한 장군님을 위하여!
 이것은 지구의 평화와 민족의 강성대국을 위한 력사의 신성한 부름이다.
 백두산장군의 왕성한 정력의 은덕만을 입고 사는 의리 없는 인간이 될것이 아니라 장군님의 정력에 한줄기 빛과 열이라도 더해 주는 충직한 전사가 되자.
 우리 장군님께서 바라시는 일을 하루빨리 실천하고 장군님께 하나라도 기쁨과 만족을 드리는 길이 그이께 의리를 다하는 길이다.
 장군님처럼 살고 장군님처럼 투쟁하고 장군님처럼 젊자.
 우리 천만의 전사들이 이런 숭고한 혁명관을 삶의 좌표로 세우고 일해 나갈 때 우리 조국은 그 어떤 고난도 뚫고 승리할수 있으며 내 나라,내 민족은 백두산의 푸른 기상을 안은 강성하는 대국으로 위용 떨칠수 있다.
 선군혁명붉은기를 높이 드시고 세계와 민족을 자주의 한길로 이끌어 가시는 위대한 정력가,절세의 애국자를 진두에 모시고 전진해 나가는 우리의 앞길을 막을 자 이 세상에 없다.
 조국은 영원히 지지 않는 백두의 푸른 기상을 떨치며 승리와 번영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해 나간다.(끝)


신문들 비키니의 참화는 되풀이 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평양의 신문들은 미국은 48년전의 오늘을 잊지 말아야 하며 비키니의 비극이 되풀이 되게 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신문들은 1954년 3월 1일 비키니섬에서 미제가 감행한 수소탄시험을 인류에 대한 대량살륙을 목적으로 한 또 하나의 핵범죄로 락인하였다.
 오늘 미국이 핵전략에 의한 세계지배를 실현하기 위해 발광하고 있는 사실에 대해 지적하면서 신문들은 모든 사실은 미제야말로 인류에 대한 핵위협의 장본인이며 핵미치광이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미제는 비키니참화의 희생물이 된 령혼들의 절규와 오늘의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규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신문들은 강조하였다.(끝)


사진첩 <태양은 누리를 비친다> 제작/대전시의 사진업자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전한데 의하면 남조선 대전시의 한 사진업자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사진첩 <태양은 누리를 비친다>를 제작하였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해돋이를 앞표지로 한 사진첩의 서문에는 <2월의 명절을 맞으며 만고절세의 위인 김정일장군님을 경모하는 애국민중에게 드리는 선물입니다>라는 글발이 씌여 져 있다.그리고 첫 페지에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초상사진이 모셔 져 있다.
 사진첩에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여러 단위들을 현지시찰하시며 군민들과 담화하시는 사진을 비롯하여 그이의 혁명활동을 보여 주는 사진 60여상이 편집되여 있다.(끝)


미제의 공중정탐행위 2월에 180여차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2월에 들어 와 미제가 각종 사명의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한 회수는 무려 180여차에 달한다.
 26일 <U-2>고공전략정찰기가 덕적도,포천,속초일대상공에서 군사분계선 우리측 지역에 대한 정탐에 날뛰였다.
 14일과 15일에는 <P-3>순찰기가 조선동서해상공에서 해상분계선지역 우리측 해안과 바다밑에 대한 목표탐색에 돌아 친것을 비롯하여 전략정찰기,지휘기,순찰기들에 의한 정탐회수는 40여차나 된다.
 또한 19일부터 22일까지사이에는 매일 10대이상의 전술정찰기들이 포천,화천,린제,서산반도일대상공에 출동하여 공화국북반부의 최전연지역과 중요대상물들에 대한 정탐행위를 벌렸다.
 한편 미제는 19일부터 21일까지 매일 140여대의 전투폭격기,추격습격기,전자장애기들을 내몰아 공중전투훈련,지상목표타격,공중목표포착,먼거리항법비행연습을 벌렸다.
 이 전쟁연습은 <련합전시증원연습>과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앞두고 벌어 진것으로서 미제의 북침작전계획에 따르는 남조선강점 미7항공군의 전투동원준비를 보다 완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끝)


5대륙에서 진행된 2.16경축행사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을 맞으며 세계 5대륙에서 2.16경축행사들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지난해 2월 16일 꼴롬비아의 메델린에서 진행된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특별회의에서는 2002년 2월에 조선의 백두산밀영지구에서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을 진행할것을 결정하였다.그리고 올해 2월 16일을 세계적판도에서 성대히 경축하기 위한 지역 및 나라별 준비위원회를 내오며 다양한 행사들을 조직할데 대하여 세계진보적인민들과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에 호소하는 공식문건과 행동강령을 발표하였다.
 이에 따라 로씨야,몽골,꼬스따리까,에꽈도르,영국,짐바브웨를 비롯한 60여개 나라에서 2.16경축 및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을 위한 특별준비위원회,전국준비위원회,민족준비위원회들을 결성하였다.
 수십개 나라와 지역,국제기구들에서 온 수많은 외국의 벗들이 참가한 가운데 조선에서는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이 국제적인 대정치문화축전으로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세계진보적인류는 2.16에 즈음하여 김정일령도자께 수많은 축전과 꽃바구니,선물,명예칭호를 드리였다.
 세계 100여개 나라에서 정부,정당,단체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경축행사들이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인도네시아대통령,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로씨야정부 부수상 등 국가 및 정부지도자들과 고위인사들 그리고 세계 80여개 나라의 140여개 정당지도자들이 참가하였다.
 이딸리아,브라질,메히꼬 등 40여개 나라에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들인 <주체사상에 대하여>,<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 로선> 등 22종을 28개 어문으로 출판하였다.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주체성,민족성에 관한 인디아주체사상전국토론회와 유럽지역의 25개 나라와 40여개 정당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를 반대하는 투쟁과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에 관한 유럽지역정당들의 토론회가 진행되였다.
 60여개 나라에서 360여회에 걸쳐 경축집회와 모임이,50여개 나라에서 500여회의 영화감상회,사진 및 우표전시회가 진행되였다.
 또한 60여개 나라의 250여종의 출판보도물이 370여회에 걸쳐 특집하였으며 여러 나라들에서 2.16기념도서들을 출판하였다.(끝)


2.16기념 뷸레찐특간호 여러 나라에서 발행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2월 18일 메히꼬인민사회당에서 뷸레찐특간호 <조선인민의 축원의 마음>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진을 모시고 조선인민은 민족적명절이나 국가적행사 등 여러 계기들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동상과 영상이 모셔 져 있는 곳들에 꽃바구니와 꽃송이들을 증정하는것을 전통화하고 있는데 그들은 한결같이 주석의 영생을 기원하며 령도자의 안녕과 건강을 축원한다고 썼다.
 같은 날 프랑스조선친선협회에서도 뷸레찐을 발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