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남조선의 반통일세력은 금강산행사의 파괴자/조평통대변인 담화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담화
이번에 금강산에서 개최하기로 되였던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촉진하기 위한 2002년 새해맞이 북남공동모임>이 파탄된 사태는 온 겨레에게 새로운 민족적각성을 촉구하고 있다.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금강산행사는 새 세기 두번째 해의 첫 통일행사로서 북과 남의 민간단체들의 6.15공동선언을 리행하기 위한 민족단합의 회합,평화와 통일의 대회로 훌륭히 준비되였다.
그러나 이 력사적인 통일행사가 막을 올리지 못하고 파탄된 사태는 온 민족에게 누가 평화와 통일을 원하고 누가 대결과 전쟁,분렬을 추구하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 주었다.
우리는 올해 년초에 평양에서 공화국정부,정당,단체합동회의를 가지고 3대호소,3대제의를 내놓은데 기초하여 남조선의 여러 통일운동단체들은 물론 각계인사들과 폭 넓게 손잡고 이번 금강산행사를 평화와 통일을 위한 대축전으로 장식하기 위하여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였다.
우리의 뜨거운 동포애와 넓은 포옹력에 의하여 금강산현지에는 남조선의 통일운동단체대표들과 각계 인사들을 통일사절로 맞이하고 환대할 준비가 빈틈없이 갖추어 져 있었다.
그러나 남조선에서는 우리와 정 반대의 사태들이 연출되였다.
남조선민간단체들의 통일행사에 간섭하여 불청객인 미국의 입김이 작용하고 그의 앞잡이 노룻을 하는 야당들의 시비질이 계속되였으며 결국은 당국의 부당한 <방북불허>조치라는 차단봉이 내려져 금강산으로 오려던 남조선통일운동단체대표들의 발걸음이 모두 묶이여 버리는 비정상적인 사건이 발생하게 되였다.
민족단합대회의 앞길을 가로 막은 미국과 남조선반통일세력의 이 행위는 의심할바 없이 우리 민족내부의 대결을 부추기고 조장하는 비렬한 파쑈행위였다.
그것은 또한 전쟁과 분렬을 꾀하는 침략행위이며 민족반역행위였다.
미국과 남조선의 반통일세력은 이와 같이 반평화,반통일범죄를 저지름으로써 이번 금강산행사의 파괴자로서 락인되게 되였으며 우리 민족의 한결같은 저주와 규탄을 면할수 없게 되였다.
오늘 정세는 변하였으며 시대는 달라졌다.
오늘은 미국이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주인행세를 하며 남조선인민들의 통일념원을 총칼로 억누룰수 있었던 어제가 아니며 남조선인민들도 미국의 식민지지배에 순종하며 민족적존엄을 유린당하는데 버릇되였던 어제날의 인민이 아니다.
이번 부쉬의 서울행각을 반대하는 남조선의 각당,각파,각계각층 인민들의 대중적인 반미투쟁은 남조선인민들이 더는 미국의 식민지지배를 원치 않고 있으며 자주적으로 살것을 바라고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하여 주었다.
우리는 이번 금강산행사를 파탄시킨 미국의 행위가 남조선에서 통일운동의 그 어떤 좌절을 가져 온것이 아니라 도리여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반미투쟁의 도화선에 대중적인 불을 지피는 결과를 가져 왔다고 인정한다.
미국은 남조선에서 반부쉬,반미기운이 높아 지는것이 두렵고 겁난다면 남조선통일운동단체들의 민족단합과 통일을 위한 투쟁을 가로 막으려 할것이 아니라 자기의 침략군대와 살륙무기를 걷어 가지고 남조선에서 물러가는것이 좋을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이번 금강산행사를 파탄시키려는 미국에 추종함으로써 6.15공동선언에서 민족앞에 한 자기의 확약을 스스로 져버리였다.
우리는 남조선당국과 극우반통일세력들이 민족의 통일념원을 거세하며 말살하는 행위를 걷어 치우고 민족앞에서 6.15공동선언을 리행하려는 진실하고 성실한 태도를 보여야 할것이라고 주장한다.
주체91(2002)년 3월 3일
평 양
(끝)
국제고통련 부쉬의 망발을 규탄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고통련이 부쉬의 전쟁망발을 규탄하여 2월 27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부쉬가 이번 남조선 행각기간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걸고 든 <악의 축>발언에 대해 지지를 얻어 보려고 어리석게 시도한데 대해 비난하였다.
성명은 력사적으로 공화국을 위협하고 있는 나라가 바로 미국이라는것은 세상이 잘 아는 사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부쉬는 한결같이 깨끗한 마음으로 자기 령도자를 추대한 가장 훌륭한 인민과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제도를 <변경>시켜 보려고 헛되게 시도하고 있다.
정치적으로 병든 머리를 가진 부쉬가 존엄 높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어째 보려 하면 할수록 전체 조선인민과 세계 인민들의 더 큰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사회주의수호정신이 맥박치는 불멸의 로작/로동신문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3일부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로작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9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론설을 실었다.
론설의 필자는 로작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견결한 반제투쟁정신이 힘 있게 맥박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사회주의가 <전체주의>,<병영식>,<행정명령식>이라는 사회주의배신자들의 비난이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의 산물이며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된것도 제국주의자들과 반혁명세력의 공모결탁의 산물이라는데 대하여 신랄하게 발가 놓으시였다.또한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전략에 편승하여 사회주의를 악랄하게 헐뜯는 혁명의 배신자들을 제국주의의 앞잡이로 단호히 락인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천재적예지로 원쑤들의 교활한 반혁명적정체를 가려 보지 못하고 사회주의악선전에 속아 넘어간 여러 나라 인민들의 사상적혼란의 원인과 여러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붕괴의 근본원인을 사상론의 견지에서 심오하게 밝혀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로작에서 사회주의를 신념화,도덕화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완성하기 위한 투쟁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원칙적문제들도 뚜렷이 밝혀 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자본주의에 비한 사회주의사회의 본질적우월성을 인민대중을 중심으로 하여 밝혀 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로작에서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로동계급의 당과 정권의 본질과 우월성을 새롭게 밝혀 주시고 사회주의사회에서 로동계급의 당과 국가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고 인민들의 생활을 책임지고 보장해 줄데 대하여 강조하신것은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사랑의 과시로 된다.(끝)
강권과 일방주의는 고립과 파멸의 길/로동신문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이 쓰라린 력사적교훈을 무시하고 강권과 전횡,일방주의에 계속 매달린다면 차례질것은 고립과 파멸뿐이라고 강조하였다.
글의 필자는 세계지배를 위한 미국의 강권과 전횡,힘의 정책은 다른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을 짓밟고 세계평화와 안전을 심히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글은 미국의 강권과 전횡,일방주의는 세계인민들의 강력한 항거에 부딪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손탁에서 벗어 나려는 동맹국들의 움직임이 더욱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로씨야와 중국도 미국의 강권과 일방주의를 반대하며 세계의 다극화추세에 발걸음을 맞추고 있다.
세계도처에서 울려 나오는 반미함성은 세계가 다극화의 길,자주의 길로 나가고 있다는것을 말하여 준다.
세계의 다극화는 자주화의 표현이다.
세계의 자주화는 인류의 지향이며 시대의 요구이다.미국은 시대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국제사회의 미움을 받지 않게 행동해야 할것이다.
지난해 5월 유엔인권기구에서 미국이 축출된것은 강권과 전횡,독판치기를 일 삼는 <유일초대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집단적징벌이였다.
이것은 자주를 위한 세계의 정의의 주먹앞에서는 미국의 강권이 무력하다는것을 보여 준 시대의 경종으로 된다.(끝)
내다보는 세기/새 력사 연구회 인사의 글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의 새 력사 연구회 정진철이 <내다보는 세기>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그는 글에서 20세기는 김일성주석의 존함과만 결부시켜 부를수 있는 뜻 깊은 세기였다면 21세기는 사상도 령도도 덕망도 김일성주석 그대로이신 김정일장군의 존함으로 빛날 세기,김정일세기로 장식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글은 21세기를 향도할 사상도 김정일사상이고 이 세기의 발전을 추동할 정치방식도 김정일정치방식이며 새 세기에 인류가 살게 될 세상도 김정일자주세상이라고 강조하였다.
글은 이전의 세기들과는 대비도 할수 없는 거창하고 심오한 대변혁의 세기,21세기를 이끌 령도자는 다름아닌 김정일장군이시라고 지적하였다.
글은 위인의 높이는 사상과 령도,덕망의 높이이라고 하면서 사상리론에서도 제일이시고 령도예술에서도 최고이시며 인덕풍모에서도 으뜸이신 김정일장군을 모신것은 진정 21세기가 받아 안은 영광중의 영광,행운중의 행운이라고 지적하였다.
글은 인류가 갈망하는 정치방식,21세기의 앞길을 개척할 리상적인 정치방식은 김정일장군의 선군정치밖에 없다고 하면서 그것은 이 정치가 가장 조직화되고 정예화된 군대를 본보기로,기둥으로 삼고 나라도 지키고 민족의 번영도 이룩하는 애국,애족,애민의 참정치이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자주화된 세계에서 살려는 인류의 념원은 김정일장군에 의하여 반드시 실현될것이라고 하면서 글은 그이를 따라 자주의 새 세계를 창조해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발전산업로조의 파업을 지지하는 집회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남조선의 <민주로총>산하 공공련맹소속 50개 로조 간부들과 학생 400여명이 2월 28일 서울에서 발전산업로조의 파업을 지지하는 집회를 가지였다.
참가자들은 발전소를 팔아 치우려는 당국의 처사를 비난하면서 그를 저지하기 위한 총력투쟁을 전개해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공공련맹로조 간부들은 각 단위 사업장별로 파업의 정당성을 알리기 위한 선전사업을 벌리며 당국이 파업을 강경탄압할 경우 총 파업도 마다하지 않을것이라고 주장하였다.(끝)
선군령도업적에 관한 토론회 앙골라와 탄자니아에서 진행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선군령도업적에 관한 토론회가 최근 앙골라와탄자니아에서 진행되였다.
앙골라인민해방운동 국제비서는 토론에서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의 선군령도업적에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위업을 계승하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정치를 펴시여 나라의 국방력을 강화하시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 나가신다.
오늘 미국이 조선을 무력으로 압살하려고 하지만 그것은 망상이다.
사회주의조선은 필승불패이다.
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 위원장은 토론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사회주의조선의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오늘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정치원로로 칭송 받고 계신다.
그이께서는 오늘 독특한 선군정치방식과 뛰여 난 정치실력으로 세계정치의 흐름을 주도해 나가신다.
세계가 그이를 <문무를 겸비하신 리상적인 정치가>,<매혹적인 령도자>로 평하고 있는것은 응당하다.(끝)
유엔은 미국의 극히 위험천만한 처사를 조사하여야 한다/세계직업련맹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직업련맹이 부쉬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비롯한 일부 나라들이 <악의 축>을 이루고 있다고 폭언한데 항의하여 2월 13일 유엔사무총장에게 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는 유엔성원국이며 쁠럭불가담운동성원국들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등을 반대하는 최근 미행정부의 도발적인 발언이 국제안전에 대한 커다란 위협으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세계직업련맹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미국의 극히 위험천만한 처사를 조사하며 모든 유엔성원국들로 하여금 국제법과 유엔헌장을 존중하도록 가능한 조치를 취할것을 요구한다.
세계직업련맹은 모든 대륙에 있는 련맹 지부들과 벗들이 정부와 민족단체들과 함께 이에 대처해 나가며 유엔과 정부간 조직들이 국제법과 유엔헌장의 원칙들을 존중하는 효과적인 조치를 취하도록 할것을 호소한다.(끝)
꽁고와 도이췰란드정당들 부쉬의 망발을 규탄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꽁고와 도이췰란드정당들이 조선을 걸고 든 부쉬의 망발을 규탄하였다.
꽁고사회주의당 정치국은 2월 26일 성명에서 부쉬가 남조선행각시 또다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걸고 드는 망발을 줴친데 언급하고 그것을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으로,조선의 평화통일을 방해하려는 책동의 일환으로 단죄규탄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당장 철회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도이췰란드공산당 중앙위원회는 2월 10일 성명에서 부쉬의 <악의 축>론은 <반테로>의 명목밑에 조선을 비롯한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을 침략하기 위한것이라고 까밝히였다.
미국이 비렬하게 제창하고 있는 군사적선택은 그들의 독점물이 아니라고 하면서 성명은 영웅적조선인민군과 조선인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무력으로 파괴하려는 미국의 경솔한 시도를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것이며 그 어떤 침략자도 무자비하게 짓뭉개 버릴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