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타이수상에게 감사전문

 (방코크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3일 타이왕국을 떠나면서 탁신 쉬나와트라수상에게 감사전문을 보내였다.
 위원장은 감사전문에서 체류기간 열렬히 환영하고 각별히 환대하여 준데 대하여 타이정부와 인민 그리고 수상에게 진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하고 이번 방문을 계기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위원장은 나라의 경제적발전과 사회적진보를 위한 수상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과 그의 건강과 행복,친선적인 타이인민에게 복리와 번영이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방코크 출발

 (방코크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타이왕국에 대한 4일간의 공식친선방문을 끝마치고 3일 특별비행기로 방코크를 출발하였다.
 비행장에서 타이왕국 부수상 겸 국방상 차왈리트 용차이유드와 관계부문 일군들,타이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위원장일행을 전송하였다.
 김영남위원장과 일행은 타이체류기간 방코크시내에 있는 대왕궁을 비롯하여 여러 곳을 참관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벌가리아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벌가리아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게오르기 뻐르바노브대통령에게 3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대통령과 그를 통하여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호상 리익에 맞게 앞으로도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고 확신을 표시하고 나라의 번영과 경제적안정,유럽동맹가입을 위한 대통령과 벌가리아인민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끝)


홍성남총리 벌가리아 내각수상에게 축전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홍성남내각총리는 벌가리아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씨메온 보리쏘브 싹스꼬부르고뜨스끼내각수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와 그리고 벌가리아 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하면서 나라의 경제적발전을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
 백남순외무상도 쏠로몬 이싸크 빠씨외무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


양형섭부위원장이 수리아외무성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부상 쑬레이만 하다드를 단장으로 하는 수리아외무성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궁석웅부상과 조선주재 수리아아랍공화국 림시대리대사 하이쌈 싸아드가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수리아와 조선사이의 친선관계는 오늘 두 나라 지도자들에 의하여 더욱 강화발전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과 군대의 일심단결에 의하여 미국의 책동은 파탄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하면서 수리아인민은 영웅적조선인민의 편에 확고히 서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염주청년양어장 새로 개건확장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염주청년양어장이 새로 개건확장되였다.
 나라의 서북부 평안북도의 염주군에 위치하고 있는 이 양어장은 20여년의 력사를 가지고 있다.
 그 면적은 근 100만이다.
 크기가 서로 다른 80여개의 양어못이 양어학적 요구에 맞게 훌륭히 꾸려 졌다.
 이곳에서는 4월부터 물고기생산에 들어 갈것을 계획하고 있다.
 양어장에서는 바다물과 민물을 리용하여 잉어,붕어,숭어를 비롯한 온수성물고기양어와 함께 조개,새우도 양식하게 된다.
 이미 새우와 숭어를 자체로 인공부화시켜 정상적으로 새끼를 생산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또한 참게와 꽃게,보가지를 비롯한 희귀어족의 생산도 예견하고 있다.
 양어장에는 물고기들의 자연먹이를 해결하기 위한 수백톤능력의 오리고기공장도 있다.(끝)


강력한 암치료약 개발/완치률 100프로 기록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 의학과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의 연구집단이 강력한 암치료약을 개발하였다.
 이 주사약은 암조직국소에 직접 투입되여 1,2기 유선암과 원발성간암을 완전히 치료한다.뇌암 등의 치료에도 쓸수 있다.
 약물의 작용거리는 4센치메터이다.
 이 주사약은 약물이 암조직에만 머물러 있고 면역억제작용이 전혀 없으므로 인체에 아무런 피해도 주지 않으며 특별한 면역부활제를 쓰지 않아도 된다.
 또한 수술적방법에 비하여 환자에게 고통이나 부담을 거의 주지 않는다.
 지난 4년동안 1,2기 유선암,7센치메터까지의 크기를 가진 원발성간암 환자 50여명을 치료하여 지금까지 완치률을 100프로 기록하고 있다.(끝)


총련현본부위원장일군대표단이 떠나갔다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였던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조령현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현본부위원장일군대표단이 3일 평양을 떠나갔다.
 비행장에서 해외동포영접국 김유호국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대표단을 전송하였다.(끝)


지식인들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선구자가 되자/로동신문 사설(전문)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4일부는 <지식인들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선구자가 되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위대한 선군의 기치높이 광명한 미래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천만군민의 혁명대오속에는 우리 지식인들이 당당히 서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 따라 이 하늘 아래,이 땅우에 기어이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지식인들의 기세는 매우 높다.오늘 우리의 전체 지식인들의 심장마다에는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조선지식인의 담력과 기질,지혜와 재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강성대국의 휘황한 미래를 앞당기려는 충성의 맹세가 끓어 번지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강성대국건설은 우리가 주인이 되여 이 땅우에 우리의 힘,우리의 기술,우리의 자원으로 부강조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사업입니다.>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은 사상과 지식,과학기술의 힘으로 건설되는 21세기의 강국이다.정치와 군사,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 본적이 없는 륭성과 번영의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 지게 될 강성대국에로의 지름길은 다름 아닌 지식과 기술에 의하여 개척되게 된다.
 우리의 강성대국은 그 누구의 도움에 의하여 건설되는것이 아니라 우리의 힘과 지혜,우리의 기술로 일떠서는 불패의 강국이다.강성대국건설의 원대한 목표는 준엄한 시련과 난관을 헤치며 우리 식으로 민족번영의 새 력사를 창조해 나가는 강의하고 슬기로운 우리 당과 인민만이 내세우고 실현할수 있는 조국건설리상이다.우리의 지식인들이 시대와 혁명,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더욱 분발하여 일떠설 때 강성대국건설에서는 새로운 비약이 일어 나게 될것이다.
 지식인들을 귀중히 여기고 그들의 역할을 높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 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령도원칙이다.
 우리 당은 일찍부터 지식인들을 혁명의 주체의 한 구성부분으로 내세우고 그들이 혁명과 건설의 매 단계마다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도록 이끌어 왔다.세계 그 어느 나라에도 우리 당과 같이 당마크에 마치와 낫과 함께 붓을 새겨 넣고 지식인을 혁명의 영원한 동행자로 내세운 당은 없다.당의 크나큰 믿음이 있어 우리 지식인들은 새 조국건설시기와 천리마대고조시기,사회주의대건설시기와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오직 당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꿋꿋이 걸어 올수 있었다.최근년간 어려운 속에서도 과학,교육,보건,문학예술 등 여러 분야에서 눈 부신 성과들이 이룩되고 강성대국건설의 도약대가 마련될수 있은것은 지식인들을 누구보다 귀중히 여기시고 그들의 역할을 높이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신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믿음,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오늘 지식인들에 대한 우리 당의 믿음과 기대는 대단히 크다.사상,총대와 함께 과학기술로써 강성대국건설을 다그치고 주체혁명의 새 시대를 열어 나가시려는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의도를 받들어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장엄한 력사적진군에서 개척자,선구자의 역할을 수행하려는 우리 지식인들의 각오와 열의는 비상히 높다.
 우리에게는 백두산천출위인의 슬하에서 자라나고 선군의 혁명적폭풍속에서 단련된 지식인대부대가 있다.
 우리 지식인들은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어려운 시련속에서도 허리띠를 졸라 매며 우리의 사상,우리의 제도,우리의 위업을 견결히 옹호고수하였다.세계를 휩쓴 정치적동란의 소용돌이속에서 그 어떤 변심이나 동요도 없이 혁명적신념을 굳건히 지켜 온 우리 지식인들의 혁명적풍모는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 볼수 없다.하늘땅이 통채로 뒤집히고 <고난의 행군>을 열백번 다시 한다고 해도 오로지 당과 운명을 함께 하려는 철석의 일념으로 피를 끓이고 있는 지식인들의 대부대를 가지고 있는것은 우리 인민의 크나큰 긍지이고 자랑이며 강성대국건설의 커다란 밑천으로 되고 있다.
 지식인들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사상진지를 철옹성같이 다지고 온 사회를 선군사상으로 일색화하는 사상적기수이다.
 사회주의의 불패성은 사상진지의 공고성에 달려 있다.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이 악랄해 지고 우리 혁명앞에 새로운 시대적과업이 나설 때마다 사상의 위력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 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원칙적립장이다.
 지금 오만한 미제는 우리 공화국을 정치군사적으로 압살하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 놓고 있다.제국주의자들의 무모한 침략책동과 사상문화적침투를 짓부시자면 지식인들의 붓대가 위력해야 한다.
 선군사상은 우리 혁명의 최강의 무기이다.천만군민의 심장속에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을 깊이 심어 주어 장군님과 사상과 뜻,운명과 미래를 함께 하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준비시키는것보다 더 중대하고 영예로운 사명은 없다.총대가 굳건하고 사상진지가 억년보루일 때 우리 혁명의 주체의 위력은 백배해 질것이며 우리의 사회주의는 가장 활력 있고 승승장구하는 불패의 사상강국으로 위용 떨칠것이다.
 지식인들은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나라의 과학기술을 세계선진수준으로 끌어 올리고 경제강국건설의 돌파구를 열어 나가는 전초병이다.
 우리의 경제는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 섰다.새 세기 경제강국건설의 큰 걸음을 내짚은 전반적경제분야에서 생산적앙양이 일어 나고 인민경제의 현대화,정보화가 힘 있게 추진되고 있다.
 과학기술이자 경제력이고 국력이다.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의 전도,경제강국건설의 미래가 지식인들에게 달려 있다.모든 과학자,기술자들이 자기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그 어떤 문제도 우리 식으로,우리 힘으로 풀어 나가려는 확고한 주체적립장,먼 앞날을 내다보며 대담하고 통이 크게 설계하고 실천해 나가는 진취적이며 혁명적인 일본새를 지니고 분발하여 떨쳐 나설 때 우리에게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
 지식인들은 온 나라에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분위기가 차넘치게 하는 선군시대 새 문화창조의 선구자들이다.
 우리 지식인들은 각이한 년대기마다 혁명적인 문학예술활동으로 당의 위업을 받들어 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가지고 있다.1970년대 문학예술혁명의 장엄한 포성으로 주체문학예술의 대전성기를 펼친것도 지식인들이고 창조와 건설로 들끓는 사회주의건설장들마다에서 혁명의 북소리가 높이 울리게 한것도 지식인들이다.력사에 류례 없는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 우리 인민이 통강냉이로 끼니를 에우면서도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 올수 있은것도 혁명적문학예술의 위력으로 시대를 선도해 온 지식인들의 역할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오늘의 시대는 위대한 선군기치 따라 전진하는 력사의 새 시대이다.지금이야말로 우리 지식인들이 자기의 재능과 열정을 최대한 발휘할 때이다.지식인들이 혁명의 붓대로 천만군민에게 힘이 되고 투쟁과 삶의 길동무로 되는 문학예술혁명의 포성을 높이 울릴 때 온 나라에 드높은 전투적기백과 랑만이 차넘치게 될것이다.
 우리 조국력사에 길이 빛날 뜻 깊은 명절들이 겹친 올해에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과 령도를 빛나게 구현하여 강성대국건설의 전면적개화기를 안아 오려는것은 우리 인민들의 한결 같은 의지이며 열망이다.모든 지식인들은 선군시대를 빛내이는 오늘의 장엄한 총 진군에서 시대의 기수,선봉투사가 될 각오를 안고 한사람같이 떨쳐 나서야 한다.
 지식인들은 우리의 사상과 위업의 불패성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여야 한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존함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을 가장 존엄 높고 위력한 세계제일의 강국으로 만드시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확고한 결심이다.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선군령도의 손길아래 이룩되고 있는 창조와 변혁의 거창한 현실을 통하여 김정일동지의 천재적인 령도실력을 절감하고 있으며 강성대국건설의 승리를 굳게 확신하고 있다.
 신념이 확고하면 천리도 지척이다.모든 지식인들은 과학기술에는 국경이 없지만 조선의 지식인에게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이 있다는 높은 자부심,위대한 장군님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필승의 신념을 간직하여야 한다.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을 지니고 일편단심 장군님만을 믿고 따르는 순결의 인간,순결의 동지가 되여야 한다.지식인들은 그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사상과 령도의 제일옹호자,선전자,결사관철투사가 되여야 한다.
 내 나라,내 조국을 빛내이는 보람찬 투쟁에서 조선지식인의 슬기와 재능을 다시한번 높이 떨치겠다는 강한 자존심을 가져야 한다.
 애국의 열정으로 끓는 심장이 없이는 원대한 포부도 내세울수 없고 이미 세운 목표도 달성할수 없다.지식이나 재능도 조국과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해 필요하다.
 모든 지식인들은 김일성민족이 사는 내 나라,내 조국은 정치,경제,군사,문화의 모든 면에서 마땅히 세계를 압도해 나가야 한다는 강한 자존심을 가져야 한다.남이 한걸음 걸을 때 우리는 열걸음,백걸음을 내달려야 한다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하나를 설계하고 창조하여도 세계를 내려다 보며 해나가는 담대한 배짱,그 어떤 어려운 난관도 사생결단의 각오로 뚫고 나가는 강의한 의지,이것이 우리 지식인들이 지녀야 할 혁명적기질이다.모든 지식인들은 발명을 해도 세계패권을 쥐는 세계적인 과학자로 될 원대한 포부를 지녀야 하며 공장을 건설해도 최신과학기술에 기초한 현대적인 시대의 창조물로 일떠세우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한편의 노래를 창작하여도 우리 수령,우리 사상,우리 군대,우리 제도제일주의정신이 맥박치고 민족적정서가 흘러 넘치는 명작을 내놓아야 한다.
 실력이 있으면 성공하고 실력이 없으면 <낚시군>이 된다.지식인들은 실력전의 시대의 요구에 맞게 현대과학발전추세에 민감하며 풍부한 지식을 소유하기 위하여 열정을 다 바쳐야 한다.
 지식인들은 들끓는 현실속에 깊이 들어 가 자신을 끊임없이 혁명화,로동계급화,사회주의애국주의화해 나가야 한다.
 혁명화,로동계급화,사회주의애국주의화는 우리 지식인들이 자신을 시대가 바라는 참된 혁명가로 준비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오늘 수령의 기억속에 영생하고 조국과 인민이 잊지 못하는 지식인들은 누구나 례외없이 혁명투쟁의 용광로속에서 신념과 의지를 굳히고 혁명적으로 단련된 시대의 기수들이다.
 강성대국건설로 들끓는 오늘의 거창한 현실은 지식인들의 희망과 포부를 마음껏 꽃 피울수 있는 활무대이며 자신을 혁명화,로동계급화해 나가는 사상단련의 학교이다.모든 지식인들은 현실로 들어 가는것을 생활화,습성화하고 혁명실천속에서 강성대국건설에 이바지할수 있는 새롭고 참신한 종자를 골라 잡아야 한다.사회주의경제관리를 개선하고 인민경제의 현대화,정보화를 실현하자고 해도,대중의 심금을 울리는 혁명적이며 락천적인 문학작품을 창작하자고 해도 현실로 깊이 들어 가야 한다.지식인들은 늘 생산현장과 생산자대중속에 들어 가 그들의 혁명성과 조직성,강의한 의지와 전투적기백을 따라 배워야 한다.특히 혁명의 시련을 겪어 보지 못한 새 세대 지식인들속에서 현실체험을 통하여 자신을 부단히 혁명화,로동계급화,사회주의애국주의화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야 한다.
 온 사회에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인재를 내세우는 기풍을 세워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지식인들을 적극 내세워 주고 그들이 자기의 역할을 다하도록 늘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
 지식인들은 우리 혁명의 영원한 동행자이다.지식인들의 운명이자 강성대국의 미래이며 조국번영의 근본담보이다.
 당조직들은 지식인들의 정치적생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그들이 당과 혁명앞에 지닌 자기들의 시대적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사상교양사업을 짜고 들어야 한다.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지식인들이 창조한 좋은 성과들을 귀중히 여기고 제때에 현실에 받아 들여 실지 은이 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 있게 내밀어야 한다.눈앞의 성과만 바라지 말고 10년,100년 앞날을 내다보며 과학자,기술자들을 믿고 대담하게 투자도 하고 근기 있게 밀어 주어야 한다.지식인들이 자기 맡은 일에 모든것을 다 바칠수 있도록 사업조건과 생활조건을 우선적으로 풀어 주기 위한 사업에도 힘을 넣어야 한다.실력 있고 재능 있는 지식인대부대를 가지고 있는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휘황찬란하다.
 모든 지식인들은 백두의 천출위인을 우리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고 김정일강성대국건설에 자기의 모든 힘과 열정,지혜와 재능을 깡그리 바쳐 나가자.(끝)


우리의 정치체제를 <변경>시켜 보려는것은 상식밖의 추태/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2월 25일 미국대통령 부쉬가 워싱톤에 있는 <미국의 소리방송>본부에 나타나 그 무슨 <연설>이라는것을 통해 존엄 높은 우리의 정치체제를 또다시 <페쇄체제>니 뭐니하고 함부로 중상해 나섰다.
 우리의 정치체제를 련이어 걸고 드는 부쉬의 망발과 최근 남조선을 행각하면서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악랄하게 중상모독하고 제도<변경>에 대해서도 운운한 그의 폭언을 련관시켜 볼 때 여기에는 단순한 도발로써만 볼수 없는 심각한 문제점이 있다.
 그것은 그가 비록 어리석기는 하지만 우리의 최고수뇌부와 인민대중을 분리시켜 놓고 미국식가치관과 <자유>의식을 우리 사회에 주입시키는 한편 군사적압력을 가한다면 자본주의가 복귀된 나라들에처럼 우리의 제도를 <변경>시킬수 있으리라 타산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금 아프가니스탄전쟁에서 방대한 무력을 동원시켜 연약한 정치세력에 불과했던 타리반을 붕괴시킨 미국은 오만하게도 자주적으로 나가는 모든 나라들을 미국주도의 신식민주의지배체제에 얽어 맬 침략적대외정책구상을 국가정책으로 공식 선포하는데까지 이르렀다.
 우리 제도의 <변경>에 대하여 떠들고 있는 부쉬행정부의 호전적구상은 바로 여기에 바탕을 두고 있다.그러나 그러한 <구상>을 내놓은것으로 하여 부쉬와 미국의 대외정책담당자들은 저들이야말로 정치적미숙아임을 스스로 드러 내 놓았다.
 우리의 정치체제는 수령,당,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루고 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체제이다.
 수령과 당,대중이 운명공동체로 결합된 우리의 정치체제를 <변경>시켜 보려는것은 닭알로 바위를 깨보겠다는 격의 상식밖의 추태이다.
 부쉬와 미국의 대외정책담당자들이 정상적인 사고력과 초보적인 리성이라도 가지고 있다면 이것부터 알아야 할것이다.상대가 누구인지조차 모르고 헤덤비고 있다는데 부쉬행정부의 비극이 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자기의 운명이고 미래인 최고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것을 삶의 일차적인 요구로 간주하고 있으며 그가 누구이든 감히 최고수뇌부를 중상하는 자들은 추호도 용서하지 않는다.
 우리 군대의 타격력은 방대하고 무자비하며 그것을 피할곳이란 이 행성에는 없다.(끝)


대미비난회피를 위한 <탄도미사일수출국>발언/로동신문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4일부는 미국방성 부장관 울포위쯔가 우리 공화국이 <탄도미싸일과 그 기술을 파는 세계 제1의 수출국>이라고 하였으며 미중앙정보국 장관이 우리가 <탄도미싸일기술을 수출하는 주요국가>이라고 억지를 부린데 대하여 평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세계최대의 군사장비생산국,무기수출국이라는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우리의 평화적인 미싸일계획을 걸고 들면서 누구에게도 납득될수 없는 억지주장을 하는것은 어처구니 없는 짓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미국집권세력이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 들며 왕청 같은 소리를 내돌리고 있는것은 안팎으로 몰리우는 궁지에서 벗어나 보려는 단말마적발악에 지나지 않는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부쉬의 <악의 축> 망발이 심각한 국제적물의를 일으켜 대미규탄배격의 폭풍이 세계를 휩쓸고 있는데 당황망조한 미국집권세력은 저들에게 쏠리는 국제적비난과 압력을 어떻게 하나 우리에게로 돌려 보려고 잔꾀를 부리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들의 황당무계한 궤변과 어리석은 잔꾀는 오늘의 세계에서 통하지 않는다.
 부쉬집권세력이 아무리 나발을 불어 대도 그를 곧이 믿을 사람은 없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들속에서는 미국과는 그 어떤 타협도 있을수 없으며 오직 끝까지 싸워 결판을 지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더욱 높이 울려 나오고 있다.
 미국은 어리석은 잔꾀를 부리지 말아야 한다.(끝)


김정일총비서의 탄생일 경축행사에 관한 공보 발표/<한민전>중앙위원회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 경축행사에 관한 공보를 1일 발표하였다.
 공보에 의하면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을 맞으며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절 경축준비위원회>를 결성하고 2월 1일부터 28일까지의 기간에 여러가지 경축행사들을 진행하였다.
 15일 <한민전> 중앙위원회에서 진행된 경축보고회에서는 김정일장군님께서 태양의 위업을 빛내이실 백두광명성으로 솟아 오르신것은 5천년 민족사에 특기할 대통운이고 조국과 민족의 창창한 미래를 열어 놓은 일대 력사적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그이께서 인류사상 처음으로 수령영생위업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나게 실현하시고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발악적인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추호의 흔들림없이 특출한 령도실력과 백승의 선군정치로 <한>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수호하시고 새 세기 이북의 강성대국건설과 민족적대번영의 앞길을 열어 주시였다고 강조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그이께서 계시여 조국통일과 인류자주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며 새 세기는 영광스러운 김정일세기로 빛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각도,시위원회들에서도 경축보고회들이 있었다.
 경축보고회들에서는 김정일장군님께 드리는 축하문과 편지,맹세문들이 채택되였다.
 <한민전> 각급 조직들과 애국운동단체들에서도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자체실정에 맞게 조직진행하였다.
 <한민전> 평양대표부에서는 14일 평양에서 내외기자회견을 갖고 김정일장군님을 21세기의 태양으로,조국통일의 구성으로 열렬히 흠모하고 따르는 남녘의 민심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통일조국의 새날을 앞당겨 올 남녘민중의 굳은 맹세를 천명하였다.(끝)


서울에서 민족자주선언대회 진행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와 7대종단의 주최하에 400여명의 대학생들과 여러 단체들이 1일 서울에서 <한반도평화를 위한 민족자주선언대회>를 가지였다.
 사회자인 <전국민중련대> 정책위원장은 3월 1일은 렬사들이 만세를 부르다 일제의 총칼에 쓰러졌지만 민족의 정신을 세계에 떨친 날이라고 말하였다.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사무총장은 3.1정신은 종교,리념,계층의 차이를 넘어 서는것이라고 말하고 통일운동을 함께 해 나간다면 곧 결실을 맺을수 있다고 확언하였다.
 환경운동련합 단장은 앞으로 민간부문의 행사만은 반드시 이어 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서총련>림시의장 정종성과 광운대학교 학생 공혜정이 <3.1항일정신을 계승하고 한반도 평화를 지켜내자>라는 요지의 민족자주선언문을 랑독하였다.
 이어 범민련 남측본부 명예의장은 광복후 모든 민중과 동포는 자주민주통일을 원하고 있다고 토론하였다.
 참가자들은 <3.1정신을 민족자주로 이어 가자>고 다짐하였다.(끝)


2.16맞으며 여러 나라 인사들과 시인들이 많은 도서와 시를 창작 발행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세계 진보적인류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현시대의 가장 걸출한 사상리론가,정치가,로숙한 령도의 거장으로 높이 칭송하고 있다.
 그것은 올해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2.16)을 맞으며 여러 나라 인사들과 시인들이 많은 도서와 시를 창작 발행한데서 찾아 볼수 있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명예리사장 이노우에 슈하찌는 도서 <21세기의 태양 김정일총비서>에서 김정일령도자의 강인담대하고 세련된 령도로 세계자주화위업에서는 커다란 사변들이 일어 나고 있다고 하면서 그이의 령도로 인류의 자주위업은 승리의 한길을 따라 전진할것이라고 썼다.
 수리아 통일사회주의자당 정치국위원인 박사 리야드 쑬레이만 아와드는 도서 <김정일령도자의 나라에서>에서 조선을 방문하여 느낀 소감을 전하면서 김정일령도자는 세계를 움직이는 21세기의 태양이시라고 강조하였다.
 레바논 근로자련맹 총서기 자헤르 알 하티브는 도서 <위인을 모시여 빛나는 조선>에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온갖 도전과 봉쇄속에서도 조선인민은 김정일령도자를 모시였기에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할수 있었다고 하면서 세계정치가들은 조선의 모범을 따라 배워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일본 에히메 <현대조선문제연구소> 대표 나다 다까시,일조문화의 회 대표 가메다 노보루는 자기들이 쓴 시집 <21세기의 태양찬가>,가사집 <태양을 우러러>에서 김정일령도자의 위인적풍모를 격조높이 칭송하였다.
 이외에도 로씨야,네팔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많은 시들이 창작발표되였다.
 김정일령도자의 위대성을 칭송하여 지난해에 세계 여러 나라에서 창작발표한 시들만도 450여편이나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