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말레이시아 국왕을 의례방문
(꾸알라 룸뿌르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4일 왕궁에서 말레이시아 국왕 뚜안꾸 시예드 시라쥬딘 이브니 알마르훔 뚜안꾸 시예드 푸트라 쟈말룰라일을 의례방문하였다.
말레이시아 수상 다뚝 스리 독터 마하디르 빈 모하마드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석상에서는 친선적인 담화가 진행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을 환영하여 말레이시아 국왕이 연회를 차렸다
(꾸알라 룸뿌르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말레이시아를 공식친선방문하고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을 환영하여 말레이시아 국왕 뚜안꾸 시예드 시라쥬딘 이브니 알마르훔 뚜안꾸 시예드 푸트라 쟈말룰라일이 4일 저녁 왕궁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김영남위원장과 함께 백남순외무상,리광근무역상,리광호과학원장,대외문화련락위원회 문재철위원장대리,말레이시아주재 조선 김자룡특명전권대사 기타 수행원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는 말레이시아 국왕 뚜안꾸 시예드 시라쥬딘 이브니 알마르훔 뚜안꾸 시예드 푸트라 쟈말룰라일과 수상 다뚝 스리 독터 마하디르 빈 모하마드,국회의장 딴스리 다뚝 모하메드 자히르 빈 이스마일,상원의장 다뚝 마이클 첸윙산 등이 참가하였다.
말레이시아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말레이시아 국왕은 연설에서 말레이시아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관계는 시종일관 우호적인 관계이라고 하면서 두 나라가 보다 긴밀히 협조함으로써 현존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켜 나가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대화를 통하여 나라의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노력에 지지를 표시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아세안지역연단 성원국으로서 조선반도와 동아시아지역전반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해 나가는데서 노는 중요한 역할에 언급하고 공화국정부가 다른 나라들과 호혜적인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는데 대하여 환영한다고 지적하였다.
김영남위원장은 연설에서 자주적인 쁠럭불가담나라로서 오래전부터 친선관계를 맺고 긴밀히 지지협조하여 온 조선과 말레이시아사이의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복잡한 국제정세속에서도 계속 좋게 발전하고 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이번 방문이 국왕페하와 말레이시아정부의 깊은 관심속에 원만한 성과를 거둔데 대하여 만족하게 생각한다고 지적하고 우리는 말레이시아 정부와 인민이 자주성을 견지하고 국제무대에서 나라의 지위와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며 나라를 선진국으로 건설하기 위한 사업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둘것을 진심으로 축원하고 있다고 말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말레이시아 국왕에게 감사전문
(꾸알라 룸뿌르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말레이시아를 떠나면서 이 나라 국왕 뚜안꾸 시예드 시라쥬딘 이브니 알마르훔 뚜안꾸 시예드 푸트라 쟈말룰라일에게 5일 감사전문을 보내였다.
감사전문은 이번 말레이시아방문이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새 세기에 더욱 확대발전시켜 나가는데서 의의 있는 중요한 계기로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감사전문은 2020년까지 나라를 선진국으로 만들며 지역의 평화와 공동의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국왕페하와 말레이시아정부의 노력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과 페하가 계속 건강하고 행복하며 친선적인 말레이시아인민에게 복리와 번영이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타이,말레이시아방문 끝마치고 조국에 도착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타이왕국과 말레이시아에 대한 6일간의 공식친선방문을 성과적으로 끝마치고 6일 특별비행기로 조국에 도착하였다.
위원장과 일행을 비행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마중하였다.(끝)
미국무성 <인권년례보고서> 비난/조선외무성 대변인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미국이 그 무슨 <인권문제>를 가지고 또다시 우리를 걸고 든것과 관련하여 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답하였다.
대변인은 미국무성이 4일에 발표한 <2001년 인권에 관한 년례보고서>라는데서 <독재>요,<무법>이요 <정치적 및 민사적권리의 결여>요 하면서 우리에 대한 판에 박은 험담을 늘어 놓은데 대하여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혹심한 인권불모지,인권유린지대라는것은 이미 잘 알려 진 사실이다.
그런것으로 하여 미국은 유엔인권기구에서마저 쫓겨 나지 않으면 안되는 가련한 처지에 놓이게 되였다.
이러한 미국이 제 코도 못 씻는 주제에 분수없이 그 무슨 <재판관>처럼 다른 나라들의 인권상황에 대하여 이러쿵저러쿵 하면서 부산을 피우는것이야말로 가소롭기 짝이 없다.
더우기 미국이 <인권문제>를 가지고 수령,당 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룬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어째 보려는것은 닭알로 바위를 깨보겠다는것과 같은 허무맹랑한 망상에 불과하다.우리 나라에서 인권은 법적으로 완벽히 담보되여 있으며 인민은 국가와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서의 참다운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마음껏 향유하고 있다
미국이 우리 제도를 허물어 보려고 발악하면 할수록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영원히 고수해 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는 더욱 굳세여 질뿐이다.
미국은 저들의 <인권기준>을 일방적으로 다른 나라들에 내리먹이려 할수록 오히려 국제사회의 비난과 조소,고립만을 더 초래할뿐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끝)
봄철국토관리총동원사업 시작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봄철국토관리총동원사업이 시작되였다.
뜻 깊은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비약의 해로 빛내이기 위해 힘찬 진군을 다그치고 있는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조국강산을 더 아름답게 변모시키기 위한 사업에 떨쳐 나섰다.
이번 총동원기간에 각 도,시,군들에서는 중요도로와 철길주변들,주민지구와 산들에 수억그루의 아카시아나무와 창성이깔나무를 비롯하여 빨리 자라고 경제적리용가치가 큰 나무들을 많이 심어 도시와 농촌의 풍치를 돋구며 땔나무림과 기름나무림,종이원료림,용재림을 더 조성하게 된다.
한편 이 기간에 강하천들의 제방보수와 정리를 다그치고 600여정보의 호안림을 조성하며 해안방조제들에 수십만의 장석을 쌓아 큰물과 해일에 의한 피해를 미리 막기 위한 사업도 진행되게 된다.(끝)
보람찬 삶을 누리고 있는 조선녀성들의 모습에 감동 표시/조선방문 외국녀성들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한 외국녀성들은 보람찬 삶을 누리고 있는 조선녀성들의 모습을 보고 깊은 감동을 표시하였다.
따쥐끼스딴 정부녀성위원회대표단 단장 나쓰리지노바 라또파뜨 쇼흐무로도브나는 방문기간 여러곳을 돌아 보면서 조선녀성들의 행복한 모습을 직접 목격할수 있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녀성들은 남자들과 꼭같은 정치적권리를 누리고 있으며 국가의 특별한 혜택을 받고 있다.
평양산원,창광유치원,만경대학생소년궁전 등 여러 곳을 참관하면서 나는 조선녀성들과 어린이들을 위해 펼치시는 김정일각하의 정치가 얼마나 위대한가를 깊이 느낄수 있었다.
라오스녀성동맹대표단 단원 캄만 타웡라은 조선녀성들처럼 긍지 높고 행복한 녀성들은 이 세상에 없을것이라고 하면서 자기들은 평양산원을 참관하고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녀성들에게 돌려 주신 뜨거운 사랑을 가슴깊이 느꼈다고 말하였다.
일조음악예술교류회 회장 오가사와라 미쯔꼬는 조선녀성들은 복 받은 녀성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총비서의 사랑과 믿음속에서 녀성들은 가정과 사회의 꽃으로 더욱 활짝 피여 나 향기를 풍기고 있다.
나는 조선녀성들의 정치적지위가 확고히 보장되고 그들의 창조적역할이 날로 높아 지고 있는 현실을 목격하면서 보다 휘황한 조선의 래일을 확신하였다.
위대한 김정일총비서를 높이 모신 조선녀성들은 혁명의 꽃,나라의 꽃으로 더욱 만발할것이다.(끝)
레이자홀로그람의 복사제작기술 새로 개발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준미크론급 미세도형의 새김기술과 다량복제공정을 새로 개발하였다.
과학자들은 간섭무늬의 간격이 1미크로메터이하인 레이자홀로그람(Laser Hologram)의 광학적,물리-화학적,기계적 복사를 실현하고 공정별 홀로그람(Hologram)들의 질평가방법을 수립하였다.
독특한 방법으로 개발한 이 기술은 원가를 적게 들이면서 빛의 파장별 분리,집초,확대,주사,반사,연산을 위한 빛정보처리용 집적광학소자와 초고밀도기록용 홀로그라피(Holography)디스크,고급 립체사진,장식재료 등을 제작케 한다.
또한 각종 증명서,지페,상표 등의 위조검사에도 리용된다.(끝)
관서팔경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예로부터 조선은 나라의 동부와 서부를 관동,관서지방으로 불러 왔다.그리고 관서지방의 이름난 8개의 명승지를 관서팔경이라 하였다.
관서팔경은 수도 평양의 련광정,평안남도 성천의 강선루와 안주의 백상루,평안북도 녕변의 약산동대와 선천의 동림폭포,의주의 통군정,자강도 강계의 인풍루와 만포의 세검정이다.
이중에서도 대동강의 맑은 물에 아름다운 그림자를 던지며 바위우에 높이 서 있는 련광정은 그 풍치가 뛰여 나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절로 시상이 떠올라 붓을 들게 하였다는 유명한 곳이다.련광정은 모란봉기슭을 따라 병풍을 친 청류벽과 비단필을 펼친듯 한 릉라도 그리고 이 일대에 웅장화려하게 일떠선 기념비적건축물들이 조화를 이루어 천하절승을 자랑한다.
<관서 제일루>로 불리워 온 백상루 또한 절경이다.유유히 흐르는 청천강과 한눈에 바라보이는 조선서해,드넓은 벌,웅장화려한 안주시와 조화를 이루고 있는 백상루는 그 일대의 풍치를 돋구어 주고 있다.
약산동대는 구룡강의 맑은 물결우에 기묘한 모습을 비끼며 솟아 있는 층암절벽과 푸른 숲 우거진 동대마루,무지개를 이루며 쏟아 지는 폭포로 하여 이채로운 자연경관을 펼친다.특히 봄철이면 활짝 핀 진달래로 동대마루와 골짜기들을 온통 연분홍색으로 물들이는 특이한 경치는 사람들을 매혹케 한다.
관서팔경은 오늘 인민들의 문화휴식터로 널리 리용되고 있다.(끝)
인민체육인 리영조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체육인 리영조는 태권도 전문가이다.
주체54(1965)년 2월 13일생인 그의 키는 175센치메터,몸무게는 75키로그람이다.
12살때부터 태권도를 수련해 온 그는 10여년간 태권도 감독으로 활동하면서 우수한 태권도 선수들과 감독들을 수많이 키워 냈다.
그중에는 제8차,9차,11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1등을 한 인민체육인 장경옥도 있다.
그리고 인민체육인 김영순,백춘옥과 12명의 공훈체육인들이 있다.
그는 지금 조선태권도위원회 선수단의 훈련과장으로 사업하고 있다.(끝)
반제계급투쟁관점을 지닌 견결한 혁명가가 되자/로동신문 사설(전문)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6일부는 <반제계급투쟁관점을 지닌 견결한 혁명가가 되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ㅌ.ㄷ>에서 시작된 우리 혁명은 오늘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 따라 21세기 주체의 강성대국을 건설하는 높은 단계에 올라 섰다.혁명은 멀리 전진하고 세대와 세기는 바뀌였지만 우리 혁명의 반제계급적성격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변함이 있을수 없다.
지금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우리의 투쟁은 제국주의자들과의 치렬한 대결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우리는 우리 혁명의 앞길을 가로 막으려는 제국주의자들의 도전이 악랄해 질수록 계급투쟁관점을 더욱 날카롭게 세우고 우리의 사상과 제도,우리의 위업을 결사수호하며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 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계급투쟁에 대한 관점을 확고히 세우고 계급투쟁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혁명하는 사람들은 계급투쟁관점이 투철해야 한다.
계급투쟁관점을 세운다는것은 모든 문제를 계급적선에서 보고 판단하며 확고한 원칙성과 계급적자각을 가지고 혁명의 리익,계급의 리익을 수호하기 위하여 비타협적으로 투쟁하는 관점과 립장을 지닌다는것을 말한다.
계급투쟁은 끊임없이 계속된다.이 세상에 제국주의가 남아 있는 한 계급투쟁은 순간도 중단할수 없다.우리는 우리 시대에 벌어 지는 모든 투쟁을 언제나 계급적으로 고찰하며 확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고 혁명적으로 투쟁하며 생활하여야 한다.
조선혁명은 타도제국주의구호를 드는것으로 시작되고 첨예한 반제계급투쟁의 불길속에서 전진하고 승리하여 온 혁명이다.피어린 항일혁명전쟁과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혁명을 비롯하여 우리가 넘고 헤쳐 온 모든 단계,모든 시대의 혁명투쟁은 투철한 계급적자각과 혁명적원칙성이 없이는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는 가장 치렬한 반제계급투쟁이였다.오늘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과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도 제국주의자들과 누가 누구를 하는 사생결단의 대결속에서 진행되고 있다.우리는 언제나 모든 문제를 계급적선에서 예리하게 보고 판단하여야 하며 혁명과 건설이 전진할수록 반제계급투쟁관점을 더욱 날카롭게 세워야 한다.
침략과 전쟁,착취와 략탈은 제국주의의 생존방식이며 제국주의와 계급적원쑤들의 본성은 죽을 때까지 변할수 없다.나라와 민족들의 자주적발전의 길을 가로 막고 세계를 지배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새 세기에 들어 와 더욱 로골화되고 있으며 최근시기 그 실현수법은 날이 갈수록 강도적인것으로 되고 있다.제국주의자들의 지배와 략탈,강권과 전횡이 우심해 짐에 따라 세계적범위에서의 계급적모순은 극도로 첨예화되고 있다.우리 시대야말로 계급적대립과 투쟁이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반제계급투쟁의 시대이다.
오늘 자주와 정의,사회주의를 반대하는 제국주의자들의 공격의 화살은 우리 나라에 돌려 지고 있다.자주의 기치높이 강성대국건설에로 나아가는 우리를 압살하기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 있다.<힘의 과신>에 사로잡혀 오만해 질대로 오만해 진 미제국주의자들은 최근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전포고나 다름 없는 폭언도 거리낌없이 되풀이하며 침략기도를 숨기지 않고 있다.우리 나라는 사상과 정치,군사와 경제,문화의 모든 전선에서 가장 첨예한 반미대결장으로,반제계급투쟁의 최전선으로 되고 있다.조성된 정세는 우리의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반제계급투쟁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 모든 문제를 계급투쟁관점에서 보고 대할것을 절실하게 요구하고 있다.
오늘 우리가 높이 든 강성대국건설의 구호는 견결한 반제계급의지가 맥박치는 계속혁명의 기치,투쟁의 기치이다.그 어떤 원쑤도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힘을 지닌 무적필승의 강국을 건설하여 정치와 군사,경제와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자본주의를 전면적으로 압도하고 사회주의의 확고한 승리를 이룩하려는것이 우리 당과 인민의 혁명적의지이다.제국주의자들의 무모한 침략위협과 고립압살책동속에서 강성대국을 건설해 나가자면 반제계급의식이 강해야 한다.
우리는 혁명의 앞길을 가로 막으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우심해 질수록 확고한 계급적관점과 립장을 철저히 세우기 위한 사업을 더욱 심화시켜야 한다.
계급투쟁관점을 튼튼히 세우는것은 제국주의와 계급적원쑤들과의 준엄한 대결속에서 백전백승을 떨쳐 온 우리 혁명의 긍지 높은 력사와 전통을 세기를 이어 빛내이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우리 혁명의 력사는 제국주의자들과 정면으로 맞서 언제나 승리와 위훈을 떨쳐 온 영광스러운 년대기이다.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과는 추호의 양보나 타협도 없이 민족의 자주권과 사회주의운명을 수호한 20세기의 긍지 높은 력사와 전통을 변함없이 이어 빛내여 나가야 우리는 준엄한 시련의 시기가 또다시 닥쳐 와도 우리의 사상,우리의 제도,우리의 위업을 결사수호하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칠수 있다.
지금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우리의 진군은 새로운 환경과 새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되고 있다.현실은 부단히 변화발전하고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보다 높은 단계에 올라 섰지만 우리의 견결한 반제계급의식은 절대로 변함이 없어야 한다.모든 문제를 계급적관점으로 보고 풀어 나갈 때 우리는 사회주의원칙에서 추호의 물러섬이 없이 더 높이 비약하고 더 빨리 전진할수 있다.
세대는 끊임없이 바뀌고 있다.제국주의자들과의 준엄한 혁명전쟁과 계급투쟁의 시련을 겪어 보지 못한 세대들이 강성대국건설의 주력을 이루고 있는 오늘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계급의식을 높이기 위한 사업은 더욱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 있다.우리에게는 제국주의와 장기적으로 대치하는데서 생길수 있는 사소한 안일과 해이가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은 우리의 일심단결을 허물고 우리의 계급진지를 약화시키기 위한 책동을 어느 하루도 중단한적이 없으며 날로 더욱 교활하고 음흉해 지고 있다.누구나 확고한 계급투쟁관점을 지녀야 제국주의자들의 교활하고 음흉한 책동을 철저히 짓부시고 우리의 혁명진지를 철통같이 다져 나갈수 있다.
우리는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계급투쟁관점을 더욱 확고히 세우고 반제계급투쟁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 나가야 한다.
제국주의와 계급적원쑤들과는 끝장을 볼 때까지 싸우겠다는 투철한 관점과 립장을 가져야 한다.
계급투쟁은 누가 누구를 하는 사생결단의 대결이며 여기에는 그 어떤 타협도 양보도 있을수 없다.우리는 누구나 다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과는 끝까지 싸워야 하며 또 반드시 싸워 이겨야 한다는 확고한 립장과 각오를 가지고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과 공포는 죽음이다.우리는 제국주의자들이 유화정책으로 나오든 군사적강경에 매달리든 언제나 투철한 계급적립장을 가지고 대하여야 한다.허장성세하는 제국주의의 취약성과 멸망의 불가피성을 똑바로 인식하고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투쟁하여야 한다.
높은 계급적안목을 가지고 모든 문제를 계급적선에서 보고 판단하여야 한다.
우리에게 있어서 계급투쟁을 떠난 혁명과 건설이란 생각할수 없다.우리의 일심단결을 철통같이 다지며 경제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켜 나가는것도,우리 식의 생활양식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도 제국주의자들과의 치렬한 투쟁을 동반한다.우리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언제나 높은 계급적안목을 가지고 모든 문제를 보고 대하며 혁명적원칙과 계급적대를 확고히 세워 나가도록 하여야 한다.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인 사상문화적침투에 언제나 혁명적경각성을 높이고 그를 철저히 반대배격하며 우리의 로선,우리의 원칙을 추호도 양보하지 말아야 한다.경제건설도 우리 식대로 다그치며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의것을 내세우고 적극 살려 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친 당과 군대,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우리의 사상,우리의 제도,우리의 위업을 훼손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뭉개 버려야 한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당의 군사중시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가장 철저하고 가장 강력한 반제계급투쟁의 기치이다.제국주의의 군사적침략과 압살공세가 그 어느 때보다도 악랄해 지고 있는 오늘 군사를 중시하고 반제투쟁의 무기를 더욱 날카롭게 벼리는것보다 더 큰 중대사는 없다.
우리는 누구나 다 인민군대의 총창우에 승리가 있고 강성대국의 휘황한 미래가 있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당의 군사중시로선을 철저히 관철해야 한다.우리는 군사가 선차이고 모든것을 자위적국방력을 철벽으로 다지는데 복종시켜야 한다는 립장을 가지고 국방사업에 요구되는것들을 우선적으로 보장해 주어야 한다.
누구나 군사를 성실히 배우고 언제나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에서 살며 일하여야 한다.제국주의자들이 우리에게 감히 불질을 한다면 원쑤격멸의 성전에 한결같이 떨쳐 일어 나 제국주의의 아성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여야 한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속에서 반제교양,계급교양의 도수를 더욱 높여 나가야 한다.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은 언제나 혁명의 다음세대를 노리고 반사회주의책동을 악랄하게 벌려 왔다.오늘도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말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의 초점은 새 세대들에게 돌려 지고 있다.우리는 모든 새 세대들이 혁명선렬들의 숭고한 반제투쟁정신과 계급의식을 지니고 살며 투쟁하도록 교양사업을 더욱 짜고 들어야 한다.모든 교육기관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계급교양사업을 일관하게 틀어 쥐고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실속 있게 벌려 나가야 한다.새 세대들이 반제계급투쟁의 경험과 교훈을 깊이 체득하고 혁명의 대,계급의 대를 굳건히 이어 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켜야 한다.
우리 인민에게 력사적으로 류례 없는 재난과 시련을 강요하고 오늘도 우리 사회주의를 압살하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제국주의자들에 대한 우리의 불 타는 계급적증오심은 강성대국건설에서의 일대 비약으로,조선사람의 강의한 기질과 본때를 보여 주려는 비상한 자각과 열정으로 분출되여야 한다.우리는 경제건설도 제국주의자들과의 총포성 없는 싸움이라는 확고한 립장을 가져야 한다.한키로그람의 석탄을 캐고 한와트의 전기를 생산해도,현대과학의 진리를 한걸음 더 밝혀 내도 원쑤들에게 철추를 내리는 심정으로 기적과 혁신을 이룩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계급교양의 형식과 방법을 대담하고 참신하게 개선하는데 주목을 돌려야 한다. 계급교양의 거점들을 더 잘 꾸리고 특히 신천박물관에 대한 참관과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실속 있게 짜고 들어 진행하여야 한다.
최후의 승리는 혁명적원칙성이 강하고 계급적자각이 높은 군대와 인민에게 있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안겨 주신 배짱으로 원쑤들의 반혁명적공세를 혁명적공세로 짓부시며 위대한 선군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힘차게 다그쳐 나아가자.(끝)
조미기본합의문에 일방적으로 구속되지 않을것이다/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외교당국자와 미국회하원의 일부 의원들이 우리의 핵시설에 대한 <사찰>을 운운하면서 그것이 진행되지 않는 경우 <핵개발계획>을 종식시키기 위하여 조미기본합의문을 파기하며 경수로건설을 중지해야 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주장들이 무분별하게 떠들어 대는 부쉬식<직설화법>을 본 딴 미국정객들의 개인적의사인지 아니면 미행정부와 국회의 공식적립장과 견해를 반영하려 한것인지는 아직 분명치 않다.
그러나 외신들은 이를 두고 미국이 조미기본합의문의 파기문제를 정면에 제기하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일종의 압력과 위협을 가하고 있는것으로 평하고 있다.
명백한것은 현부쉬행정부와 국회하원을 지배하고 있는 공화당의 강경보수세력들이 지금 조미기본합의문의 파기를 기정사실화하려는 위험한 줄타기를 하고 있는것이다.
국제사회가 인정하는바와 같이 조미기본합의문은 조선반도의 핵문제해결을 위한 하나의 리정표로 되며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문건이다.여기에는 조미사이의 비정상적인 관계에서 발생된 핵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도들이 명시되여 있다.
때문에 우리 공화국은 조미기본합의문의 기본정신을 존중하고 시종일관 성실히 리행하여 왔다.
오늘 미국이 제 할바는 하지 않고 우리가 <합의를 위반하고 핵무기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느니 뭐니 하면서 기본합의문파기를 위한 구실을 내대고 있으나 그것은 흑백을 전도한 강도적궤변에 불과하다.조미기본합의문을 리행하기 위한 력사적과정과 오늘의 현실은 미국측이 애당초 합의문을 성실히 리행하려는 정치적의지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으며 특히 현부쉬행정부의 강경매파들은 조미기본합의문에 대한 반감을 로골적으로 표현하면서 합의문수정에 대해 떠들다가 드디여 합의문파기주장으로 저들의 속심을 완전히 드러 내 보였다는것을 립증해 주고 있다.
미국의 일방적이며 적대적인 태도와 립장으로 하여 조미기본합의문의 운명은 지금 경각에 이르고 있다.
조미기본합의문의 리행이 조선반도핵문제해결을 위한 좋은 방도의 하나로 되는것만은 사실이나 미국이 그것을 전면백지화하려는 조건에서 우리는 빈종이장을 놓고 그 의의만을 강조하지 않을것이며 합의문에 일방적으로 구속되지 않고 우리 식대로 나아가는 길을 선택할것이다.
만약 미국이 기어이 조미기본합의문을 파기한다면 그로부터 초래하게 될 정치도덕적 및 물질적보상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측이 지게 될것이다.(끝)
<렬등생>으로 락인된 일본의 수치/로동신문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6일부는 <(렬등생)으로 락인된 일본의 수치>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얼마전에 있은 미국대통령 부쉬의 일본행각과 때를 같이 하여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가 일본이 <렬등생>으로 된데 대한 글을 실었다.
신문은 일본을 <렬등생>으로 보는 근거로 10년전까지만 하여도 일본이 경제대국으로서 <자부심>에 넘쳐 있었지만 10년이 지난 오늘에 와서 일본의 경제형편이 경제대국으로서의 체면을 유지할수 없으리만큼 악화되고 있는 점을 들었다.신문에 의하면 1992년에 현 미국대통령의 아버지 죠지 부쉬가 미국대통령으로서 일본을 행각하였을 때 당시 일본대장성 고관이 그앞에서 경제정책에 대한 강의를 하였는데 그때 미국은 일본식경영방식을 본보기로 삼기까지 하였다고 한다.
신문은 이러한 사실을 렬거하면서 오늘의 강사는 일본이 아니라 미국이며 <일본의 고관은 10년전의 슈퍼맨(가장 우수한 사람)으로부터 세계에서 제일 기억력이 나쁜 학생으로 되였다.>고 혹평하였다.
지난 시기 미국과 일본은 가장 가까운 동료이면서도 가장 말짼 경쟁자로 되여 왔다.한것은 미일사이에 무역,보험 등 경제의 여러 분야에서 마찰이 심한 사정과 관련된다.미국과 일본사이에는 경제의 여러 분야에서 마찰과 분쟁이 그칠새 없었다.상전격인 미국의 강압과 하인격인 일본의 앙탈질로 싸움이 승부가 나지 않는 공회전만을 거듭하였다.몇해전까지도 일본은 미국과의 경제분쟁문제에서 배짱을 부릴수 있었다.그런데 이제 와서는 그렇지 못하다.미국은 일본을 <거의나 무섭지 않은 나라>로 보고 있다.
<뉴욕 타임스>지가 일본을 <렬등생>으로 묘사한것은 경제적파산의 위험계선에 서서 갈팡질팡하는 일본의 현실에 대한 평가인 동시에 제 정신을 잃고 상전에게 맹종맹동하며 비굴하게 놀아 대는 일본에 대한 야유,조롱이다.
오늘 미국은 일본의 불량채권처리문제를 놓고 불 같은 독촉을 하고 있다.다른 나라 같으면 자존심을 세워 보겠건만 일본은 묵묵히 그것을 감수하면서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일본경제라는것이 미국의 리익을 위해 존재한다는 내외의 비난이 울려 나오고 있는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다.
부쉬의 이번 일본행각을 통해서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부쉬는 일본을 <유신을 통해서 발전해 가는 나라>로,현 일본당국자를 <위대한 개혁주의투사>로 추어 주면서 일본에 개혁을 다그칠것을 요구해 나섰다.
이것은 일본의 경제형편이 악화되면 미국경제가 영향을 받을것을 우려한데로부터 나온 요구이다.말그대로 손님이 주인 보고 이래라저래라 훈시질하는 격이 되였다.그런데 일본당국자는 부쉬의 훈시질을 저들의 정책에 대한 지지로 받아 들이면서 감지덕지하여 머리를 조아리였다.
오늘 일본당국자들은 일본의 심각한 경제위기가 미국에 끼치는 손실에 대해 더 <걱정>하면서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확실히 일본은 자주적대가 없는 나라이다.나라와 민족의 생명인 자주성을 줴버리고서라도 상전인 미국의 비위를 건드리지 말자는것이 일본의 태도이다.
여론들은 일본의 처사를 <아량>으로 보아야 할지 아니면 타성으로 보아야 할지 그 결정은 일본사람들이 해야 한다고 하고 있다.일본은 지금 최대의 채권국의 지위를 잃고 있으며 미국의 손발노릇을 하는데로 기울어 지고 있다.
<반테로>를 구실로 미국이 벌린 아프가니스탄전쟁에서도 일본은 미국의 손발노릇을 착실히 하였다.일본은 지난해 아프가니스탄전쟁때 미국이 <얼굴을 보이라>고 하자 인디아양지역에 저들의 함선들을 보내면서 미군에 정보를 제공한다,연료를 공급한다 어쩐다 하고 열성을 부리였다.그러면서도 일본은 저들의 이러한 대미굴종,대미추종이 마치 <국제적공헌>이나 되는것처럼 떠들어 대고 있다.
미국의 <뉴욕 타임스>지가 혹평한바와 같이 일본이 <렬등생>으로,미국의 그림자로 조소 받고 있는것은 백번 싸다.일본당국자들은 자기 나라가 <렬등생>으로 락인된데 대하여 수치를 느껴야 한다.일본이 앞으로 제 정신을 가지고 만사를 대하지 않으면 더 큰 모욕과 조롱을 당할것이다.(끝)
남조선에서의 반미,반부쉬감정의 표현/로동신문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신문들은 남조선에서 민심이 반미,반부쉬쪽으로 확고히 전환되고 있는데 대하여 평하였다.
<로동신문>은 남조선에서 과자를 먹고 졸도한 부쉬를 조소풍자한 노래 <기특한 과자>가 나와 널리 불리워 지고 있는것은 그에게 차례지는 응당한 봉변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에서 반미가요,반부쉬가요가 창작된것은 악의 제국 미국에 대한 사무치는 원한과 부쉬에 대한 분노한 민심의 반영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미국행정부는 집권하자마자 반공화국정책의 도수를 급격히 높이면서 우리를 악랄하게 헐뜯었다.부쉬는 대통령벙거지를 쓰자마자 악의에 차서 우리를 헐뜯다 못해 나중에는 <악의 축>이라고 걸고 들었다.
그 리면에는 존엄 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흐리게 하고 북과 남의 대결을 고취함으로써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시키고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기운을 누르며 남조선에 대한 저들의 강점을 영구화할 속심이 깔려 있었다.
남조선인민들속에서 우리 민족을 노예화하려는 미국과 부쉬에 대한 분노와 규탄의 감정이 급격히 높아 진것은 응당한 일이다.
민심은 반미,반부쉬쪽으로 확고히 전환되였다.
<민주조선>의 론평의 필자는 미제는 시대착오적인 침략야망을 버려야 하며 남조선인민들의 반미의지를 똑바로 보고 침략과 전쟁책동을 당장 걷어 치워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를 칭송/서울 리념써클 성원들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서울시내에서 활동하는 한 리념써클 성원들이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를 열렬히 칭송하면서 소식지 <희망>에 뜻 깊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백두산밀영지구에서 진행된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 행사내용을 특집하였다.
소식지는 모임에서 채택된 백두산선언의 내용을 요지로 수록하였다.
소식지는 서문에 <세계는 김정일장군님을 21세기의 태양으로 선언했다.백두산선언은 절세의 위인에 대한 세인들의 다함 없는 존경과 흠모의 표시이고 김정일장군님을 21세기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받들어 모시려는 심장의 선언이다.만민이 우러르는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의 수위에 모신것은 우리 민족의 더없는 영광이고 자랑이다>라고 쓰고 경애하는 그이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하였다.(끝)
<한민전> 중앙위원회 부쉬집권 1년간의 죄악상을 고발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는 부쉬행정부가 6.15북남공동선언리행에 제동을 거는것과 관련하여 2월 13일 이를 규탄하는 백서를 발표하였다.
<6.15공동선언리행을 차단시킨 부쉬행정부의 죄악백서>라는 제목으로 된 장문의 이 문건은 <1.북미관계를 뒤집어 놓은 죄악>,<2.남북화합을 차단해 온 죄악>,<3.전쟁위기를 몰아 온 죄악>으로 되여 있다.
백서에 의하면 지난 1년간 부쉬행정부의 등장으로 6.15공동선언의 리행에는 제동이 걸리고 조미대화와 함께 북남대화는 교착상태에 빠지게 되였으며 조선반도에는 랭전이 다시금 밀려 들게 되였다.
백서에는 요지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지적되여 있다.
부쉬행정부는 출현하자부터 조미관계를 차단하는것으로 6.15공동선언리행에 제동을 걸기 시작했다.그것이 바로 조선민족의 통일대사를 망치게 한 <3대 뒤집기>작전인 <북미정상회담 뒤집기>,<북미기본합의문 뒤집기>,<북미협상 뒤집기>작전들이였다.
지난해 근 5개월간의 정책검토를 거쳐 발표된 부쉬의 대북정책성명은 대화거부성명,조미관계개선 부정성명이다.
부쉬는 지난해 3월 7일에 <한>미정상회담에서 <북한은 믿을수 없다>,<북의 핵개발과 미싸일문제에서는 불투명한 점이 많다>고 하면서 북남관계를 미국의 승인밑에 할것을 강박해 나섰다.
부쉬행정부의 등장으로 북남간의 화해와 대화가 교착상태에 빠지고 교류와 협력이 무산되고 래왕과 상봉이 두절되게 되였다.
그 출신자체가 화약내 풍기는 <국방색정권>으로 생겨 나고 <전쟁내각>으로 등장한 부쉬정권이 <한>미관계기조로 삼고 있는 <한미공조체제>란 <한국>을 미싸일방위체계에 끌어 들이고 미일에 편입시키며 <반테로전>에 결박할것을 겨냥한 전쟁<공조>체제이다.
부쉬행정부는 공화국에는 일방적으로 무기축감을 강박하고 남조선에는 지난해부터 미싸일을 비롯한 총 10조원에 이르는 무기들을 들이밀고 있다.
<대량파괴무기>라는 선동적인 용어로 북침전쟁구실을 만들어 가지고 공화국을 압박해 오던 부쉬호전광은 지난 1월 30일 <년두교서>에서 북을 이라크,이란과 함께 <악의 축>이라는 악담을 줴쳤다.이것은 <반테로확대전>의 목표를 이북으로 공시한 북에 대한 공공연한 선전포고였다.
부쉬정권의 새로운 21세기 군사전략의 기본 과녁은 공화국이다.<9.11사건>후 지금까지의 움직임은 북을 <반테로전쟁>의 목표로 삼고 그것을 실천에 옮기기 위한것이였다.2월 19일 부쉬의 서울행각은 이것을 현지에서 확인하고 실전에로 넘어 가기 위한 전쟁행각이다.
백서는 우리 민중은 부쉬의 서울행각으로 조선민족의 자주통일강령인 6.15공동선언이 백지화되고 이 땅에서 민족공멸을 가져 올 전쟁의 불꽃이 튕기는것을 방관시 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백서는 미국과 총 결산을 짓고 6.15공동선언을 리행하여 이 땅에 자주,평화,통일을 안아 오려는 우리 민중의 정의의 투쟁에 국제사회가 적극적인 지지와 련대를 표시해 주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끝)
2월명절에 즈음하여 로작을 세계 43개 나라에서 번역출판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뜻 깊은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세계 43개 나라에서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 로선>,<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 등 22종의 로작들을 단행본으로 번역출판하였다.
라오스국가출판사,끼르기즈스딴 대통령행정부산하 출판사,로씨야 빨레야출판사,슬로벤스꼬공산당출판사,메히꼬로동당출판사,뽀르뚜갈조선친선협회 등 여러 나라의 정당,단체,국가 및 국제기구의 이름 있는 출판사들에서 로작들을 출판하였다.
김정일령도자의 초상화와 혁명활동사진들이 모셔 져 있는 단행본들은 로어,영어,프랑스어,에스빠냐어,아랍어,로므니아어,싱할어,쑤쑤어,슬로벤스꼬어,뽈스까어,뽀르뚜갈어,끼르기즈스딴어,암하라어,도이췰란드어,스와힐리어,페르샤어,우르두어,라오스어,이딸리아어,벨라루씨어 등 28개 어문으로 2만 7,000여부 발행되였다.
벨라루씨에서는 로작 <혁명선배를 존대하는것은 혁명가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이다>,<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대학교육을 강화할데 대하여>를 수록한 문헌집을 발행하였다.(끝)
여러 나라 정당,단체들 부쉬의 망언을 규탄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여러 나라 정당,단체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걸고 든 미국대통령 부쉬의 망언을 단죄규탄하였다.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는 성명에서 부쉬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악의 축>이라고 망발한것은 정치적미숙아의 표현이라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부쉬의 망발은 조선의 북남사이의 대화를 가로 막는 대화부정태도이라고 하면서 미국은 조선에서 손을 떼라고 강조하였다.
메히꼬인민사회당은 자기 나라 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부쉬의 망발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유엔이 세계평화와 관련한 자기의 책임을 다할것을 요구한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그 어떤 침략도 메히꼬에 대한 침략으로 인정하고 형제적조선인민에게 보다 적극적인 련대성을 보낼것을 전체 인민들에게 호소한다.
아시아아프리카인민들과의 련대성 및 협조로씨야협회는 성명에서 부쉬의 망언은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행동을 감행하려고 획책하고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고 단죄하였다.
아시아아프리카인민들과의 련대성 및 협조로씨야협회는 각국의 정당,정부,국제기구들,단체,세계의 모든 선량한 사람들이 <반테로전쟁>을 주권국가들과 자주적인 인민들을 반대하는데 악용하려는 미국의 시도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기 위한 실천적대책을 취할것을 호소한다고 지적하였다.
뽀르뚜갈조선친선협회는 부쉬의 망언은 미국이 감행한 1950-1953년의 치 떨리는 조선전쟁을 련상케 한다고 하면서 미국의 호전성을 부추기는 부쉬를 강력히 단죄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