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꾸알라 룸뿌르 출발
(꾸알라 룸뿌르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말레이시아에 대한 공식친선방문을 성과적으로 끝마치고 5일 밤 특별비행기로 꾸알라 룸뿌르를 출발하였다.
김영남위원장은 출발에 앞서 왕궁에서 말레이시아 국왕 뚜안꾸 시예드 시라쥬딘 이브니 알마르훔 뚜안꾸 시예드 푸트라 쟈말룰라일페하와 작별하였다.
석상에서 김영남위원장은 국왕페하와 말레이시아 정부가 이번 방문이 성과적으로 진행되도록 깊은 관심을 돌려 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시하고 앞으로 두 나라가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호상 노력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국왕페하는 위원장의 이번 방문기간은 짧았지만 협정과 량해각서를 체결한것은 좋은 일이라고 하면서 과학기술분야에서도 협조하기로 한것은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것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국왕페하는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고위지도자들사이의 래왕이 자주 있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이번 방문을 통하여 친선의 씨를 뿌려 놓은 조건에서 앞으로 훌륭한 열매가 맺어 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김영남위원장은 이에 앞서 숙소를 방문하여 온 말레이시아 수상 다뚝 스리 독터 마하디르 빈 모하마드를 만났다.
김영남위원장과 일행은 5일 쎌랑고르주에 있는 샤알람민족자동차공장,사이버자야다매체개발회사를 참관하였다.
그리고 이 나라에서 가장 높은 쌍탑건물의 전망대에 올라 꾸알라 룸뿌르시의 전경을 부감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가나대통령에게 축전
아크라
가나공화국 대통령
죤 아기에쿰 쿠푸오각하
나는 가나독립 45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진보와 번영을 위한 당신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1(2002)년 3월 5일
평 양
(끝)
미군만행진상조사단 성원들 전쟁피해자들의 증언 청취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군만행진상조사단 성원들이 6일 평양의 국제문화회관에서 전쟁피해자들의 증언을 청취하였다.
발언자들은 구체적인 사건,사실자료들을 들어 가며 미국의 조선침략사에 대하여 증언하였다.
그들은 미제침략군의 치 떨리는 만행에 의하여 사랑하는 혈육들을 잃고 원한의 상처들을 입은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미제침략자들이야말로 가장 극악한 살인마,승냥이들이라고 규탄하였다.
조사단 단장인 미국 <평화를 위한 로병조직> 대표 브라이언 윌슨은 북과 남의 인민들의 증언을 듣고 미군이 저지른 만행에 대해 잘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이것을 세계면전에 폭로하는것은 자기들에게 있어서 의무로 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미군이 조선에서 감행한 만행들은 인정하지 않을수 없는 력사적사실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통일을 방해하는 장본인은 미군이라고 하면서 이는 세계에 널리 알려 져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조선꾸바단결위원회 년차회의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꾸바단결위원회 년차회의가 6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조선꾸바단결위원회 위원장인 변영립교육상,대외문화련락위원회 전영진부위원장 등 조선꾸바단결위원회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주재 꾸바공화국 대사 에스떼반 로바이나 로메로와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반제자주,사회주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고 있는 꾸바인민과의 친선단결을 위한 위원회의 지난 1년간 사업정형이 총화되였으며 올해 활동계획이 토의되였다.(끝)
꾸바대사관 성원들 조선혁명박물관 참관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혁명의 최고지도자 피델 까스뜨로 루쓰의 조선방문 16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꾸바공화국 대사 에스떼반 로바이나 로메로와 대사관 성원들이 6일 조선혁명박물관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국과 인민,시대와 혁명앞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을 보여 주는 혁명실록실의 사적물들과 자료들을 돌아 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대사는 조선혁명박물관에는 세계 혁명가들이 반드시 보아야 할 귀중한 자료들이 전시되여 있다고 말하였다.
조선인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를 만능의 보검으로 틀어 쥐고 강성대국건설에서 큰 성과를 이룩하고 있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꾸바와 조선 두 나라는 미제를 반대하는 공동투쟁의 한 전호속에 언제나 함께 서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강계시에 외장재연구소가 나왔다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북단 자강도 강계시에 외장재연구소가 새로 나왔다.
이곳 연구소에서는 조선에 흔한 원료와 자재로 생산할수 있는 색감들과 점착재료 등을 연구하게 된다.
색감연구실과 점착연구실,실험실 등으로 이루어 져 있는 연구소에서는 건재부문에서 오래동안 일한 경험 있는 과학자,기술자들과 새 세대 건재전문가들이 연구사업을 하고 있다.
그들은 여러가지 질 좋은 외장재들을 연구해 내기 위하여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고 있다.(끝)
인공혈관 연구완성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독특한 방직구조를 가진 인공혈관을 연구완성하였다.
혈관은 가지형(직경 16/8미리메터,20/10미리메터)과 직선형(직경 8,10,12,14,16,20,22미리메터)으로 되여 있다.
혈관의 유공성은 1,500미리리터∼2,000미리리터/평방센치메터×분이며 벽 두께는 450미크로메터,질량은 20그람/센치메터이다.
림상실천에서 높은 치료효과를 기록하고 있다.
이 혈관으로 페쇄성동맥경화증과 페쇄성혈전성혈관염을 비롯한 혈관질병환자 100여명(32살부터 65살까지의 남자)을 치료하였는데 수술후 3개월부터 5년까지 치료효과가 88.2프로였다.
이 혈관은 국가과학원 경공업과학분원 방직연구소 의료용섬유제품연구실에서 개발완성하였다.(끝)
개성고려인삼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개성고려인삼은 세계에 널리 알려 져 있는 조선의 특산이다.
조선의 옛 국가 고려의 수도였던 개성지방에서 많이 재배되여 왔다고 하여 그 이름도 고려인삼,개성인삼이라고 부른다.
이 지방의 특이한 토질과 수질,고유한 기상학적요인과 독특한 재배,가공방법 그리고 특수한 약효과로 하여 고려인삼제품들은 대외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고려인삼은 가공방법에 따라 홍삼,백삼,당삼으로 나눈다.
고려인삼은 인체내의 5장을 보호하고 뇌,심장,혈관계통에 좋은 영양을 미치며 내분비선을 자극하여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특히 최근년간 개성고려인삼의 항방사능,항암작용이 새로 밝혀 져 그에 대한 수요가 더욱 높아 지고 있다.
조선에서는 인삼으로 고려인삼감초간염단알약,고려인삼알약,인삼대보알약,인삼찔광이건위단물약,인삼정액,인삼주사를 비롯한 여러가지 약재들과 술,차,사탕,과자 등을 만들어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널리 리용하고 있다.(끝)
장군님과 일화(3)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1시간을 앞당기신 리유
주체63(1974)년 5월 왕재산혁명전적지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기 위해 렬차에 오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현지도착시간을 1시간 앞당길수 없겠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들은 그 1시간을 어떤 요긴한 일에 쓰려고 그러시는것이라고 생각하며 도중에 예견되였던 휴식시간을 단축하여 시간을 앞당기겠다고 대답 올렸다.
시간을 앞당겨 현지에 도착하자 일군들은 일정계획대로 그이를 숙소로 모시려 하였다.
그러자 그이께서는 날이 저물기전에 건설장을 돌아 보고 청년건설자들도 만나보아야 하겠다고,그래서 시간을 앞당기지 않았는가고 말씀하시며 현장으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산원공원>
주체68(1979)년 9월 13일,건설중에 있는 평양산원을 찾으신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건물앞 넓은 공지에 중요한 대상건물을 세우기로 예견하고 있다는것을 료해하시고 잠시 생각에 잠기시였다가 거기에 공원을 만들자고 말씀하시였다.
그리고 의아해 하는 일군들의 심중을 헤아리신듯 미소를 지으시며 산원과 같은 좋은 건물을 지어 놓고 그 가까이에 다른것을 세우면 집이 가리워 지게 되고 또 앞으로 이곳에는 면회 오는 사람들도 많겠는데 공원이 없어서야 되겠는가고 하시였다.
훌륭하게 꾸려 진 산원공원은 이렇게 생겨 났다.
낮아 진 밥상
주체70(1981)년 11월 30일,김정일령도자께서는 개관을 앞둔 청류관을 찾으시였다.
청류관의 설비들을 하나하나 료해하신 그이께서는 가족식사칸에 이르시여 자개를 박고 옻칠을 한 밥상을 보시고 조선식으로 잘 만들었다고 치하하시였다.그리고 허리를 굽혀 살펴 보기도 하시고 한걸음 뒤로 물러 서시여 바라보시다가 밥상이 좀 높다고 하시며 여기서 온 가족이 둘러 앉아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를 해야겠는데 아이들이 불편해 하면 부모들의 마음이 즐거울수 있겠는가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밥상을 아이들에게 지내 높지 않게 좀 낮추라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그후 청류관 가족식사칸의 밥상은 아이들에게 알맞춤한 키 낮은 밥상으로 바뀌여 졌다.(끝)
혁명적문학예술의 위력으로 선군시대를 빛내이자/로동신문 사설(전문)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7일부는 <혁명적문학예술의 위력으로 선군시대를 빛내이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이 땅우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 따라 주체의 강성대국을 일떠세우는 격동적인 시대가 펼쳐 졌다.
지금이야말로 우리의 문학예술이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 진군길우에 진격의 포성,승리의 포성을 높이 울려 자기의 위력을 다시한번 힘 있게 과시하여야 할 때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시대의 전진에 앞장 서나가며 자주적으로 살려는 인민대중의 투쟁을 선도하는 문학예술이라야 생활의 참다운 교과서로,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에로 힘 있게 불러 일으키는 사상적무기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다.>
문학예술은 시대를 선도하는 강력한 사상적무기이다.
시대의 앞장에서 인민대중을 불러 일으켜 혁명과 건설을 힘 있게 떠밀어 나가는데 혁명적문학예술의 참다운 가치와 사명이 있다.
거대한 견인력과 감화력으로 사람들의 심장을 틀어 잡고 혁명의 불,투쟁의 불을 지펴 주며 시대의 흐름을 거세차게 떠밀어 나가는 문학예술의 역할은 그 무엇으로도 대신할수 없다.혁명적이며 전투적인 문학예술이 시대를 진감하고 전체 인민이 문학예술의 진정한 창조자,향유자가 될 때 혁명과 건설이 활력있게 전진한다.
혁명적인 문학예술의 위력으로 천만을 불러 일으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 나가는것은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우리의 문학예술은 언제나 혁명의 포성을 드높이 울리며 군대와 인민을 승리에로 고무추동하였다.항일혁명의 눈보라길과 전화의 나날 불 타는 고지들에서,전후의 빈터우에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고 무에서 유를 창조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랑스러운 투쟁력사는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자주시대의 문학예술로 새롭게 태여난 우리 문학예술의 전투적인 위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혁명과 건설에서 노는 문학예술의 거대한 위력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주체문학예술의 대전성기가 펼쳐 진 지난 세기 70년대에 뚜렷하게 과시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펴 주신 문학예술혁명의 불길속에서 영화,가극,음악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 걸쳐 종래의 낡고 뒤떨어 진것이 완전히 타파되고 주체시대의 요구에 맞는 새형의 문학예술이 탄생하였다.
1970년대의 문학예술혁명은 전당,전민을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와 새로운 사회주의대건설에로 힘차게 부르는 총 진군의 드세찬 포성으로 되였다.위대한 장군님의 령도 따라 시대를 선도하는 문학예술혁명의 포성이 온 나라를 진감하고 속도전의 불바람이 세차게 휘몰아 친 1970년대는 우리 혁명력사에 가장 빛나는 로동당시대의 전성기로 찬란히 아로새겨 져 있다.
세기는 바뀌고 시대는 끊임없이 전진하고 있으며 문학예술에 대한 혁명의 요구도 더욱 높아 지고 있다.
우리의 주체문학예술이 새 세기에도 변함없이 시대를 선도하는 전위적기치로서의 사명을 다하자면 다시한번 1970년대와 같은 문학예술혁명의 포성을 울려야 한다.
21세기에 새로운 문학예술혁명을 일으키는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가 전면적으로 구현되여 나가는 오늘의 시대적요구이다.
오늘의 시대는 위대한 선군정치의 위력으로 전진하고 승리하는 새로운 력사적시대,선군시대이다.선군정치에 의하여 우리 시대의 인간과 사회,투쟁과 생활 모든것이 새롭게 변모되고 있다.혁명의 주력군인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는 우리 인민의 지향과 요구,감정과 정서는 비할바없이 높은 단계에 이르고 있다.
위대한 선군의 기치밑에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이 일어 나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 문학예술의 역할을 더욱 높일것을 절실하게 요구하고 있다.우리의 문학예술은 선군시대인간들의 사상정신적높이와 미학정서적요구,강성대국건설의 현실적조건에 맞게 새로운 혁명의 포성을 높이 울려 혁명과 건설의 위력한 무기로서의 위력을 다시한번 남김없이 떨쳐야 한다.
21세기 문학예술혁명은 곧 선군혁명문학예술의 전면적인 개화발전이다.
선군혁명문학예술은 <고난의 행군>시기 혁명군대에서 창조되고 커다란 위력을 발휘한 새 시대의 문학예술이다.
총대와 함께 문학예술을 백승의 무기로 틀어 쥐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우리 혁명에서 가장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 전례 없는 창작적앙양이 일어 나고 선군혁명문학예술이 탄생하였다.최고사령관의 나팔수가 되여 선군혁명천만리를 앞장에서 종군한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은 선군시대문학예술창조의 자랑스러운 전위대이다.인민군대의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문학예술을 본보기로 주체문학예술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선군혁명실록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생사를 판가리하는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창조된 선군혁명문학예술은 천만군민을 영웅적돌파전에로 부르는 혁명의 붉은기,진격의 나팔소리가 되였다.선군혁명문학예술이라는 강위력한 무기가 있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최악의 역경도 웃으며 헤치고 <고난의 행군>에서 승리할수 있었다.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천만군민의 심장이 끓게 하고 격렬한 전투성과 호소성으로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선군혁명문학예술이야말로 21세기 주체문학예술의 본보기이다.문학,영화예술,무대예술,미술,음악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 걸쳐 선군혁명문학예술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 올리는데 21세기 문학예술혁명의 포성이 시대를 진감하게 하는 길이 있다.
선군혁명문학예술은 전당,전군,전민을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무장시키는 위력한 무기이다.
조선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인 수령결사옹위정신은 선군시대에 최상의 높이에 이르렀다.령도자와 뜻도 하나,마음도 하나,운명도 하나가 되는것이 선군시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인생관이며 우리 사회의 자랑스러운 모습이다.군대와 인민의 수령결사옹위정신을 형상원천으로 하고 있는 선군혁명문학예술의 사상적견인력과 정서적감화력은 대단히 크다.새로운 문학예술혁명의 포성이 높이 울릴 때 우리 혁명대오는 수령결사옹위의 결정체로 백승의 위력을 더 높이 떨쳐 갈것이다.
선군혁명문학예술은 강성대국건설의 강력한 추동력이다.
혁명적군인정신의 체현자를 시대의 인간전형으로 내세우는데 선군혁명문학예술의 사상예술적높이가 있다.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사생결단하여 관철해 나가는 혁명적군인정신은 오늘의 선군시대에 전 사회적,전 인민적인 투쟁정신으로 확고히 전환되였다.결사관철의 투지와 용맹이 세차게 맥박치게 하는 선군혁명문학예술의 위력이 높이 떨쳐 질 때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 진군에서는 끊임 없는 비약이 일어 날것이다.
선군혁명문학예술은 풍만한 정서로 선군시대를 꽃 피우는 위력한 수단이다.
혁명군대의 사상정신과 투쟁기풍만이 아니라 감정정서까지 본 받으려는것은 선군시대인민들의 한결 같은 지향으로 되고 있다.우리 인민은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어도 병사의 열렬한 조국애와 뜨거운 동지애,락천적기백과 혁명적랑만으로 충만된 노래와 춤을 제일 사랑한다.군대와 인민의 미감에 맞는 명작,명곡,명화들이 련이어 쏟아 져 나올 때 온 사회에는 아름답고 고상한 정서적분위기가 차넘치고 우리 조국땅우에는 21세기의 새로운 문예부흥이 펼쳐 지게 될것이다.
새로운 문학예술혁명의 직접적담당자는 우리 문학예술인들이다.사람들에게 투쟁의 진리,생활의 진리를 깨우쳐 주고 필승의 락관을 심어 주는 혁명적문학예술인들이야말로 선군시대를 꽃 피워 가는 자랑스러운 기수이다.모든 창작가,예술인들은 마땅히 오늘의 시대적부름에 피 끓는 심장으로 호응해 나서야 한다.새로운 창작성과로 21세기를 거창한 창조와 풍만한 부흥의 년대기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로 군대와 인민을 힘 있게 불러 일으키는데 격동하는 선군시대와 함께 숨 쉬는 문학예술인들의 영예와 긍지가 있다.
21세기의 새로운 문학예술혁명을 일으키는데서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백두산3대장군의 위대성을 형상한 작품들을 더 많이,더 훌륭하게 창작하는것이다.
1970년대 문학예술혁명이 인민들속에서 자기 수령,자기 령도자에 대한 충성심을 활화산같이 분출시킬수 있은것은 수령형상창조를 주체문학예술건설의 핵으로 틀어 쥐였기때문이다.
백두산3대장군형상을 창조하는것은 우리 주체문학예술이 21세기에도 변함없이 틀어 쥐고 나가야 할 첫째 가는 과업이다.
선군시대의 창작가,예술인들은 지난 시기의 경험과 성과에 토대하여 새 세기에 백두산3대장군의 위대성을 형상창조하는데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선군의 기치높이 주체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위대한 령장이시며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고 미래이시다.위대한 백두령장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형상을 창조하는것은 선군시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절절한 념원이고 끝 없는 열망이다.
천리혜안의 예지와 강철의 담력과 배짱,무한한 정력으로 시대를 이끄시며 뜨거운 인덕으로 선군시대 사랑의 화원을 펼쳐 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장으로서의 위대한 풍모를 진실하고 깊이 있게 형상하여야 한다.위대한 선군령장의 60성상의 장구한 혁명력사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체계적으로,전면적으로 그려야 한다.우리 문학예술인들이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지니고 백두산장군의 위대성을 형상한 문학예술작품창작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킬 때 우리 조국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나라로 더욱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 따라 강성대국건설의 총 진군에 떨쳐 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적풍모와 투쟁위훈을 형상한 문학예술작품창작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켜야 한다.
새 시대 인간의 본보기형상을 창조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투쟁과 생활의 교과서를 안겨 주는데 오늘 문학예술의 중요한 사명이 있다.
선군령장숭배는 우리 시대 인간의 가장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이다.문학,영화예술,무대예술,미술분야에서는 적후천리에서도 최고사령부를 우러러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의 노래를 절절히 부른 강연옥과 같은 열렬한 수령숭배자들의 형상을 끊임없이 창조하여 이 땅우에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흠모와 숭배의 대하가 세차게 굽이치게 하여야 한다.음악예술분야에서 위대한 장군님을 그리며 따르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감정세계를 반영한 명곡들을 수많이 창작하여야 한다.
혁명적군인정신을 체질화한 시대의 영웅들,전형들을 진실하고 깊이 있게 형상하여야 한다.인민군대의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일본새,선군시대결사관철투사들의 숨결이 맥박치는 작품들을 더 훌륭히 창작하여 전체 인민이 강성대국건설에서 군대와 발걸음을 함께 하는 시대의 영웅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새로운 문학예술혁명의 포성을 높이 울리기 위하여서는 주체적문예사상과 리론을 변함없이 창작실천의 지침으로 확고히 틀어 쥐고 나가야 한다.
<영화예술론>,<주체문학론>,<미술론>,<음악예술론>을 비롯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들은 우리 시대 문학예술창조의 백과전서적인 교과서이며 명작창작의 불멸의 대강이다.창작가,예술인들은 주체적문예사상과 리론의 견결한 옹호자,투철한 관철자가 되여야 하며 선군시대의 모든 작품들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되게 하여야 한다.
종자론은 실천을 통하여 그 진리성과 생활력이 확증된 주체문예리론의 정수이다.문학예술인들은 종자론을 창작과 형상창조에 철저히 구현하여 한편한편의 작품들이 씨앗이 똑바로 박히고 쇠소리가 나는 선군시대의 걸작들로 되게 하여야 한다.
1970년대에 문학예술혁명을 일으키던 그 정신,그 정열로 창조활동을 벌려야 한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한 자위단원의 운명>을 수십일동안에 훌륭하게 영화로 옮기던 그때의 그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변함없이 구현해 나가야 한다.모든 창작가,예술인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모시고 문학예술혁명의 불길을 일으키던 그때의 환희와 열정,창작적흥분과 기백으로 창조활동을 다그쳐야 한다.
모든 창작가,예술인들은 배낭을 메고 라남의 봉화가 타번지는 현실속에 몸을 푹 잠그고 무한한 열정과 패기로 창작활동을 벌려 나가야 한다.
인민대중은 문학예술의 창조자이며 향유자이다.대중속에서 나오고 대중의 심장을 틀어 잡는 문학예술의 생명력은 거대하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벅찬투쟁과 생활속에서 대중예술활동을 활발히 벌려야 한다.평범한 군인들과 로동자,농민들속에서 창조와 변혁으로 들끓는 현실을 노래하는 시인,작가,음악가들이 많이 나오고 온 나라에 대중예술활동의 북소리가 높이 울릴 때 선군시대 주체문학예술의 화원은 더욱 만발하고 강성대국건설은 활력에 넘쳐 전진하게 된다.
온 사회에 혁명적인 문화정서생활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살며 투쟁하는 모든 곳에서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숭고한 조국애,혁명적락관주의로 충만된 혁명의 노래,투쟁의 노래가 울려 퍼지게 하여야 한다.누구나 강성대국건설시대에 사는 혁명가답게 높은 문화적소양을 지니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령도자,위대한 스승의 슬하에서 글을 배우고 재능을 키운 창작가,예술인들의 대부대가 있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김정일동지께서 진두에서 이끄시고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심장으로 받드는 혁명적인 문학예술인들이 있어 선군혁명문학예술의 앞길은 창창하다.
21세기 문학예술혁명의 포성이 이 땅우에 더 높이,더 힘차게,더 장엄하게 울려 퍼질 때 우리 시대는 선군정치가 전면적으로 승리하는 격동적인 시대로,우리 조국은 번영하는 김정일강성대국으로 영원히 빛날것이다.(끝)
부산에서 <경축의 밤>행사 진행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탄생일을 경축하여 남조선의 부산시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2.16경축준비위원회가 <경축의 밤>행사를 가지였다.
행사에서는 뜻 깊은 명절을 축하하는 여러 인사들의 발언이 있은 다음 <통일의 태양을 따릅니다>,<김정일세상이 온다> 등 10여편의 시가 랑송되였으며 <김정일장군의 노래>,<2월은 봄입니다>,<정일봉의 우뢰소리>를 비롯한 공화국북반부 노래들과 북극성메아리악단에서 형상한 노래 <통일의 장군>,<태양찬가> 등 10여편이 연주되였다.(끝)
서울에서 민간통일운동 선별탄압규탄 및 6.15선언실현 결의대회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들에 의하면 6.15남북공동선언 실현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통일련대(통일련대)의 주최로 <민간통일운동 선별탄압규탄 및 6.15남북공동선언실현 결의대회>가 2일 서울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통일련대>소속 회원 150여명이 참가하였다.
범민련 남측본부 의장 리종린을 비롯한 연설자들은 6.15공동선언이 7천만 겨레,전 세계 민중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하면서 6.15를 살리는데 목숨을 걸어야 하며 단결로써 엄혹한 력사를 뚫고 전진하자고 호소하였다.
대회에서는 결의문이 랑독되였다.
결의문에는 <통일부>가 더이상 민간통일운동을 탄압하지 못하도록 대응하며 6.15공동선언실현을 위한 범국민적단결을 확고히 실현하여 조국통일을 실현하고야 말 확고한 결의가 표명되여 있다.(끝)
악의 축을 이루는 나라는 바로 미국/수리아외무성 부상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수리아아랍공화국 외무성 부상 쑬레이만 하다드는 조선에 대하여 험담을 늘어 놓은 미국대통령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미제야말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장본인이라고 락인하였다.
그는 부쉬가 조선에 대하여 <테로지원국>이라느니,<대량살륙무기를 개발>하고 있다느니 하면서 <악의 축을 이루는 나라>로 규정하고 조선을 위협해 나서고 있는것은 언어도단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미국이 <반테로>의 미명하에 무고한 주민들을 살륙하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고 악의 축을 이루는 나라는 바로 미국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결코 힘으로 굴복시킬수 있는 약한 나라가 아니다.
힘은 미국만이 사용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만일 미국이 조선을 반대하여 무력을 사용한다면 조선의 일심단결의 위력,자위적군사력에 의하여 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다.
조선인민과 군대의 의지를 꺾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그는 수리아인민은 평화를 사랑하고 정의를 위해 투쟁하는 조선인민의 편에 언제나 서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각국 정당,단체들 부쉬의 망발 규탄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대통령 부쉬가 아시아지역을 행각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걸고 든 망발을 단죄규탄하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 가고 있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는 성명에서 우리는 부쉬의 험담과 관련한 조선인민의 정당한 립장에 동감을 표시하며 조선인민에게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민주꽁고 진정한 루뭄바주의투사민족운동,민주꽁고사회주의인민련합,민주꽁고로동계 시민련합,민주꽁고-조선친선협회는 공동성명에서 조선의 자주권을 존중하여야 하며 그 어떤 군사적위협과 압력도 중지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딸리아인민민주주의통일좌익 전국지도부는 성명에서 미국대통령의 처사는 매우 어리석고 비렬한짓이라고 하면서 자기들은 저들의 리익을 위해 세계를 분쟁지역들로,죽음과 파괴가 지배하는 화약고로 만들려는 자들을 경멸한다고 지적하였다.
끼르기즈스딴주체사상연구소조는 자국주재 미국대사관에 보낸 편지에서 조선의 제도변경을 운운한 부쉬의 망동은 조선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내정에 로골적으로 간섭하며 조선을 힘으로 압살하려는 무모한 행위로 된다고 하면서 우리는 그가 조선인민앞에 사죄할것을 요구한다고 강조하였다.
조선통일지지 도미니까위원회는 성명에서 미국이 남조선에서 미군을 지체없이 철수하고 조선에 대한 내정간섭을 그만두며 화해와 단합,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려는 조선인민의 앞길에 장애를 조성하지 말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