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5차회의를 3월 27일 평양에서 소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 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를 소집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결정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 제92조에 따라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5차회의를 주체91(2002)년 3월 27일 평양에서 소집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주체91(2002)년 3월 7일
평 양
(끝)
최고인민회의소집에 대한 공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소집에 대한
공 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5차 회의를 주체91(2002)년 3월 27일 평양에서 소집함을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에게 알린다.
대의원등록은 주체91(2002)년 3월 25일과 2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주체91(2002)년 3월 7일
평 양
(끝)
조선외무성대변인 미국 <년례마약통제보고서> 규탄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미국이 <마약문제>라는것을 거들며 또다시 우리를 걸고 든것과 관련하여 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얼마전 미국무성은 <년례마약통제보고서>라는데서 확고한 증거도 없이 마약제조니,밀수니 하면서 우리를 도발적으로 걸고 들었다.
이것은 어떻게 하나 우리 제도를 헐뜯고 고립압살해 보려는 부쉬행정부의 강권정책의 일환이며 황당무계하기 짝이 없는 날조품에 지나지 않는다.
건전하고 고상한 생활양식이 확립되여 있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하에서는 사람들을 정신적불구자로 만드는 마약의 생산과 거래,사용이 법적으로 철저히 금지되여 있다.
이와 함께 약품생산 및 과학연구사업을 위한 정신자극성물질의 수입은 국가의 승인에 의해서만 이루어 지는 엄격한 질서가 확립되여 있으며 이 분야에서 국제마약통제리사회와의 호상통보 및 협력도 잘 보장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쉬행정부가 우리를 걸고들다 못해 이제는 <마약문제>라는것까지 내들면서 도발을 거는것은 정신착란증에 걸린 자들의 추악한 몰골만을 세상에 드러내 보일뿐이다.(끝)
군민련환식수모임 진행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군민련환식수모임이 7일 평양의 문수봉혁명사적지에서 진행되였다.
문수봉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주체36(1947)년 4월 6일에 몸소 오르시여 나무를 심으시면서 이곳을 아름다운 공원으로,수도시민들의 문화휴식터로 꾸릴데 대한 구상을 펼쳐 주신 곳이다.
모임에서는 군민의 일심단결된 위력으로 온 나라를 수림화,원림화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빛나게 관철할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모임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문수봉혁명사적지에 분홍꽃아카시아나무,이깔나무,평양뽀뿌라나무,진달래 등 4,500여그루의 나무들을 심었다.
이날 조선인민경비대 청년군인들과 근로자들은 군민련환공연도 하면서 군민의 정을 더욱 두터이 하였다.(끝)
조로친선각 개관
(라선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라선시 두만강역지구에 특색 있게 건설된 조로친선각이 개관되였다.
조로친선각은 조선과 로씨야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는 기념비적건축물이다.
개관식이 7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기남비서는 개관사에서 어버이수령님께서 전통적인 조로친선관계의 기초를 마련해 주시고 조선과 로씨야 두 나라사이의 친선의 화원을 가꾸어 오신데 대하여 언급하고 이 관계는 오늘 우리 장군님에 의하여 더욱 활력 있게 발전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인민과 로씨야인민의 마음속에 친선의 정을 영원히 간직하게 해주는 기념비적건축물로 건설된 친선각이 조로친선의 상징으로 빛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안드레이 까를로브대사는 축하연설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존경하는 김정일동지와 로씨야련방 대통령이신 존경하는 뿌찐동지의 의지와 노력에 의하여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빨리 발전되고 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개관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친선각의 중앙홀에 모신 김정일장군님께서 로씨야련방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과 상봉하시는 사진앞에 꽃바구니들과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
벌가리아국경절에 즈음한 영화감상회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벌가리아국경절에 즈음한 영화감상회가 7일 천리마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영화감상회에는 조선주재 벌가리아공화국 림시대리대사 게오르기 얀체브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벌가리아친선협회 부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전영진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시내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벌가리아예술영화를 감상하였다.(끝)
전쟁로병군의가 생일 일흔돐상을 받았다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한영복소속병원 과장 오광렬이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주신 은정어린 생일 일흔돐상을 받았다.
오광렬은 조국해방전쟁시기 용약 전선으로 달려 나가 원쑤격멸의 성전에 한몸 바쳐 싸웠으며 오늘까지 혁명의 군복을 벗지 않고 생을 참답게 빛내이고 있다.
그는 지난 40여년간 군의부문의 중요한 초소에서 일하면서 많은 효능 높은 치료방법과 치료기재들을 연구완성하고 과학론문들을 집필하여 환자치료사업과 나라의 의학기술발전에 이바지하였다.
하여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표창장과 4개의 국기훈장 제1급을 비롯한 높은 국가수훈의 영예를 지니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신 생일 일흔돐상이 6일 그에게 전달되였다.(끝)
고조선시기의 민족의상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속박물관 학술연구실에서 지금까지 공백으로 남아 있던 고조선(B.C.30세기-B.C.108년)시기의 민족의상을 연구 고증하였다.
이 시기의 민족의상은 남자는 바지와 저고리,녀자는 치마(주름치마)와 저고리이며 저고리는 허리를 넘게 길고 앞은 터져 져 옷의 앞자락을 오른쪽 또는 왼쪽으로 겹쳐 입게 되여 있다는것이 고증되였다.
중국의 옛 문헌들인 <삼국지>,<후한서>에는 고조선시기에 저고리를 입었다는것과 고대시기에 비단을 짰다는 기록이 있다.
평안남도 온천군 궁산리원시유적에서 뼈바늘에 베실이 달린것과 여러 원시유적들에서 가락바퀴가 나온 사실은 이 시기에 벌써 베와 비단을 짰다는것으로 고증된다.
조선에서 고대사회의 옷차림풍습은 일련의 공통성을 가지고 있다.이 시기 조선에는 고조선,부여,진국,구려 등 여러 나라가 존재하였으나 의상은 기본적으로 같았으며 그것이 조선민족의상의 기본원형으로 되였다.
물론 옷감의 재료,치레거리,허리띠,신발 등에서는 뚜렷한 신분적 차이를 가지고 있었다.
이로써 조선민족의상이 국가형성초기부터 단일의상으로 발전되여 왔다는것을 알수 있다.(끝)
녀성찬가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는 녀성들이 혁명의 꽃,나라의 꽃,사회의 꽃으로 불리우고 있다.
다심한 어머니,살뜰한 안해,정다운 누나로 불리우는 녀성들의 밝은 얼굴과 명랑한 웃음은 가정의 행복과 사회의 화목을 꽃 피우고 있다.
3.8국제부녀절을 맞으며 녀성찬가들이 많이 불리워 지고 있다.
특히 최근년간에 창작된 <안해의 노래>,<영웅의 안해될줄 꿈에도 몰랐어요>,<준마처녀> 등이 그 대표적찬가들이다.
가요들은 말없이 남편의 일을 도와 주고 가정을 알뜰하게 꾸리며 자식들을 영웅으로 키우는 조선녀성들의 아름다운 모습과 꿈에도 생각 못한 영웅의 안해 된 녀성의 기쁨,로동생활에서 녀성들의 근면성을 생동하게 반영한것으로 하여 사람들에게 커다란 감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지난시기에도 녀성찬가들이 많이 창작되여 인민들속에서 널리 불리웠다.
그중에는 <녀성은 꽃이라네>,<녀성의 노래>,<사랑하시라>,<그네뛰는 처녀>,<비단짜는 처녀>,<처녀들은 귀속말로 속삭이였네>,<우리 공장 처녀들>,<평양의 딸들>,<처녀의 손수건> 등도 있다.(끝)
녀성체육인들의 성과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녀성체육인들이 국제경기들에서 련이어 성과를 거두고 있다.
조선의 녀자선수들은 지난 2월 이딸리아에서 진행된 리텐컵국제속도빙상경기대회 청년 A급(단거리)경기에서 종합 1위를,B급(다종목,단거리)경기에서 종합 2,3위를 쟁취하였다.
녀성체육인들의 성과는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에서 쎄빌랴의 신화를 창조한 <마라손녀왕> 정성옥의 뒤를 이어 눈에 띄게 나타났다.
지난해 중국대북에서 열렸던 제13차 아시아녀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조선선수들은 세계적인 강팀들을 이기고 선수권을 쟁취하여 아시아는 물론 세계축구계를 들었다 놓았다.
제26차 올림픽경기대회에서 단연 1위를 쟁취하였던 계순희선수는 2001년세계유술선수권대회와 뮨헨국제유술강자경기대회에서 련전련승하여 금메달을 받았다.
김현희,리경옥,하선비선수들은 세계탁구계의 강자,아시아유술계의 혜성,<무쇠주먹>의 강자로 당당히 등장하였으며 로성희,장옥순선수들도 뛰여난 태권도기술과 매혹적인 수중발레동작으로 관중의 심장을 틀어 잡아 세계최우수선수로 되였다.(끝)
녀성들은 강성대국건설의 힘 있는 력량이다/로동신문 사설(전문)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녀성들은 강성대국건설의 힘 있는 력량이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은 3.8국제부녀절이다.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의 전투적호소 따라 강성대국건설을 다그쳐 나가는 격동적인 시기에 이날을 맞는 우리 녀성들의 가슴마다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속에서 살며 혁명하는 크나큰 긍지와 행복이 넘쳐 나고 있다.
녀성들을 강성대국건설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 나가는 당당한 역군으로 내세워 주시고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 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 따라 21세기 조국의 미래를 개척하는 보람찬 투쟁에서 조선녀성들의 슬기와 혁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치려는것은 우리의 전체 녀성들의 한결 같은 신념이며 맹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나라 녀성들은 당에 대한 충성심이 높으며 혁명과 건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녀성들의 역할을 높이는것은 혁명과 건설에서 매우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
인구의 절반이나 되는 녀성들이 사회주의건설에 적극 참가하고 그를 힘 있게 떠밀어 나가야 온 사회에 생기와 활력이 넘치고 혁명과 건설에서 보다 큰 앙양이 일어 날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찍부터 녀성들을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메고 나갈 힘 있는 력량으로 보시고 녀성문제해결에 온갖 심혈을 다 기울이시였다.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고 강반석녀사께서 반일부녀회를 무으심으로써 우리 나라 녀성들은 처음으로 대중적녀성조직에 망라되여 혁명운동에 힘차게 떨쳐 나서게 되였으며 녀성의 참다운 자유와 권리를 위한 투쟁을 적극적으로 벌려 나갈수 있게 되였다.
녀성해방위업실현을 위한 자랑스러운 로정우에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찬란히 아로새겨 져 있다.항일혁명투쟁시기에 이어 새 조국건설의 나날에도 우리 녀성들을 참다운 혁명가로,조국건설의 역군으로 키워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굳게 묶어 세우고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자기의 역할을 다해 나가도록 따뜻이 손 잡아 이끌어 주신 김정숙동지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업적은 오늘도 우리 녀성들의 심장마다에 뜨겁게 간직되여 있다.
녀성문제해결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이어 우리 녀성들에게 사회적인간의 가장 보람찬 삶을 안겨 주시고 조선녀성의 존엄과 영예를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 주시는 위대한 스승,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해 오시는 전 기간 언제나 녀성들의 역할을 높이는데 커다란 관심을 돌리시고 우리 녀성들에게 친어버이의 사랑과 은정을 끊임없이 베풀어 주시였다.<고난의 행군>,강행군의 어려운 시기에도 녀성들을 위한 은정어린 시책들을 수많이 베풀어 주시고 현지지도의 길에서도 녀성군인들과 녀성일군들의 수고를 먼저 헤아리시며 친어버이사랑을 부어 주시는분이 경애하는 장군님이시며 녀성들의 혁명과업수행은 물론 옷차림문제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관심을 돌려 주시는분이 우리의 장군님이시다.경애하는 장군님의 크나큰 사랑의 손길아래 산골마을의 새 생명을 위해 비행기가 날고 산꿀과 귀한 보약재들이 산모들과 갓 태여나는 아이들에게 먼저 돌려 지는것과 같은 전설 같은 이야기들,<녀성해안포병과 약크림>과 같은 혁명일화들이 수없이 꽃 펴나고 있다.참으로 위대한 령도자의 따뜻한 사랑속에서 사회적인간의 가장 보람찬 삶을 누려 가는 우리 녀성들처럼 행복하고 긍지 높은 녀성들은 그 어디에도 없다.
오늘 우리 녀성들은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보람찬 투쟁속에서 조선녀성의 혁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쳐 가고 있다.
력사에 류례 없는 시련속에서도 우리 녀성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견결히 옹위하고 장군님만을 절대적으로 받들어 나가고 있다.백두산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이 깃들어 있는 구호나무를 지켜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고 뜻밖의 수해로 조성된 위급한 정황속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초상화를 끝까지 보위한 우리 시대 참다운 녀성혁명가들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는 사람들을 경탄시키고 있다.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이 거창하게 벌어 지는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부문,모든 초소마다에서는 우리 녀성들이 큰 몫을 맡아 해제끼고 있다.우리 녀성들속에는 한생을 후대들을 위한 성스러운 교육사업에 묵묵히 바쳐 가는 숨은 애국자도 있고 모든 지혜와 정력을 쏟아 부으며 현대과학의 높은 경지를 개척해 나가는 미더운 과학자도 있으며 어려운 일터들에서 말없이 고귀한 땀을 바쳐 가는 공로자,로력혁신자들도 수없이 많다.우리 녀성들속에서 자강도안의 모범적인 녀성일군들과 같이 위대한 장군님께 기쁨을 드린 녀성일군들이 나오고 정성옥,박옥희,현영라와 같은 녀성영웅들이 끊임없이 배출되고 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긍지이고 자랑이다.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숭고하고 아름다운 정신세계를 지닌 우리 녀성들이 강성대국건설의 한쪽수레바퀴를 힘 있게 떠밀고 나가고 있기에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우리 혁명이 크나큰 활력에 넘쳐 전진하고 우리 사회는 언제나 끝 없는 생기와 열정,미래에 대한 희망과 락관이 차넘치고 사랑과 화목이 꽃 펴나는 대가정으로 되고 있다.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어버이품속에서 자라나고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지닌 우리 녀성들이야말로 사회의 꽃,나라의 꽃,혁명의 꽃이다.
오늘 우리 녀성들앞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 따라 새 세기 강성대국건설을 힘 있게 다그쳐 나가야 할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 있다.
우리 녀성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에 살며 혁명하는 크나큰 영광과 긍지를 심장마다에 새기고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비약을 위한 오늘의 총 진군에서 조선녀성의 슬기와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야 한다.
녀성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을 지니고 경애하는 장군님을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야 한다.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은 혁명전사들의 제일가는 생명이다.녀성들은 자신들에게 오늘의 긍지 높고 보람찬 삶을 마련해 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은덕을 한시도 잊지 말고 장군님을 언제나 깨끗한 량심과 순결한 도덕의리로 받들어 모셔야 한다.백두산3대장군의 위업에 끝없이 충실하여 온 조선녀성들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위대한 장군님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억세게 걸어 갈 굳센 각오를 가져야 한다.모든 녀성들은 수령결사옹위의 숭고한 모범을 보여 주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를 따라 배워 어떤 역경속에서도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 바쳐 보위하는 견결한 녀성혁명가가 되여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다.
우리의 모든 녀성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의 독창성과 정당성을 심장깊이 새기고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나가야 한다.
녀성군인들은 혁명의 총을 잡고 최고사령관동지를 받드는 제일근위병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쳐야 한다.일당백구호를 높이 들고 전투정치훈련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만능병사가 되여야 한다.
최고사령부의 작식대원,녀성혁명가의 고귀한 칭호를 지니고 위대한 장군님을 충성으로 받드는 군인가족녀성들은 우리 녀성들이 따라 배워야 할 본보기이다.모든 녀성들은 군인가족녀성들처럼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사상의 절대적인 숭배자,열렬한 옹호자가 되여야 한다.가정혁명화를 다그쳐 온 나라 가정을 엄복순동무의 가정과 같은 총대가정,혁명적군인가정으로 꾸려 나가야 한다.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병사들을 친어머니,친누이의 심정으로 아끼고 사랑하며 인민군대를 물심량면으로 원호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힘 있게 밀고 나가야 한다.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투장마다에서 조선녀성의 슬기와 기개를 더욱 높이 떨쳐야 한다.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고상하고 혁명적이며 지혜롭고 강의한 조선녀성의 기질을 남김없이 발휘하여야 한다.1950년대 가렬한 전화의 나날과 전후복구건설시기에 우리 녀성들속에서 발휘되였던 영웅적투쟁정신과 혁명적기백이 새 세기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 진군에서 꿋꿋이 이어 져야 한다.
조국의 미래를 위해 고귀한 삶의 자욱을 남기겠다는 불 타는 애국의 열정을 안고 자기가 일하는 모든 초소마다에서 끊임 없는 혁신과 위훈을 창조해 나가야 한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일하는 녀성들은 부닥치는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 맡겨 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해 나가야 한다.인민경제의 현대화,정보화를 위한 투쟁에서도,당의 농업혁명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도 녀성들이 한몫을 단단히 맡아 해야 한다.과학,교육부문의 녀성들은 원대한 포부를 안고 강성대국건설에서 나서는 절실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며 새 세대들을 당의 선군정치를 충성으로 받드는 믿음직한 역군으로 키우기 위한 사업에 모든 힘을 다하여야 한다.출판보도,문학예술부문 녀성들속에서도 선군시대를 진감하는 기사,편집물들과 인식교양적의의가 큰 훌륭한 문학예술작품들이 폭포처럼 쏟아 져 나오게 하여야 한다.
강성대국건설의 요구에 맞게 생산문화,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에서 녀성들이 앞장 서야 한다.
모든 거리와 마을,가정과 일터의 면모를 새 세기 맛이 나게 혁명적으로 일신하는데서 녀성들의 몫이 대단히 크다.모든 녀성들은 자강도녀성들처럼 자기 사는 일터와 마을을 사회주의맛이 나게 꾸리며 보다 혁명적이고 문화적인 생활환경을 마련하기 위하여 이악하게 노력하여야 한다.녀성들이 살며 일하는 모든 일터마다에 언제나 혁명적기백과 랑만이 넘치고 생활의 정서와 향기가 꽃 피게 하여야 한다.
허리띠를 졸라 매는 <고난의 행군>의 어려운 시련속에서도 가정의 궂은 일,마른 일을 묵묵히 도맡아 해가며 남편들과 자식들을 맡은 혁명과업수행에 충실하도록 말없이 떠밀어 온 우리 녀성들의 수고를 조국은 언제나 잊지 않고 있다.모든 녀성들은 조국과 혁명의 미래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안고 어려울수록 생활을 더욱 이악하게 랑만적으로 꾸려 나가며 자식들을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지닌 위대한 장군님의 참된 아들딸,최고사령관동지의 병사들로 훌륭히 키워 내세워야 한다.자기자신뿐아니라 가족과 후대들이 성스러운 백두의 혈통을 굳건히 이어 나가도록 교양하고 적극 이끌어야 한다.
혁명하는 시대의 녀성들에게는 순간의 안일과 해이도 허용될수 없다.모든 녀성들은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언제나 긴장된 분위기속에서 혁명적으로,전투적으로 살며 일해 나가며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명령만 내리시면 한결같이 동원될수 있게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우리는 언제나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에 혁명적경각성을 더욱 높이며 부르죠아사상문화의 사소한 침습도 절대로 허용하지 말고 단호히 배격해야 한다.
모든 녀성들은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며 반제자주를 지향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진보적녀성들과의 련대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한다.
우리의 모든 녀성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 따라 21세기 강성대국건설의 총 진군을 힘 있게 다그쳐 나가는 보람찬 투쟁에서 조선녀성의 존엄과 기개를 온 세상에 힘 있게 떨쳐야 할것이다.(끝)
당조직사업과 사상사업 개선강화할데 대한 로작 40돐을 기념/로동신문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8일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고전적로작 <당조직사업과 사상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하여>발표 40돐에 즈음하여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로작은 모든 당조직들이 집체적령도기관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원만히 해나가도록 당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강화하게 한 불멸의 지침으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에서 당사업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과 당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 오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 주시였다고 하면서 론설은 결과 각급 당조직들과 당세포들이 수령의 유일적령도를 앞장에서 받들어 나가는 충성의 전위대오로 강화되고 전당에 혁명적인 사업방법,사업기풍이 철저히 세워 지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로작은 또한 각계각층의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하나로 묶어 세워 당의 령도적지반을 굳건히 다지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 온 강령적지침이라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은 우리 당을 사상의 순결체로 튼튼히 꾸리게 한 고귀한 지침으로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해 굳건히 계승발전되여 나가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첫 시기부터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높이는데 선차적힘을 넣으시고 당의 전투력과 위력을 백방으로 높여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이끌어 오시였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우리 당은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공세가 극도에 이르고 국제혁명운동안에 기회주의가 대두하여 여러 나라 사회주의집권당들이 변질붕괴되는 복잡한 사태속에서도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전진시켜 올수 있었다.(끝)
신문들 수리아 혁명절 39돐을 기념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평양의 신문들은 수리아아랍공화국 혁명절 39돐을 기념하였다.
<로동신문>은 수리아에서의 혁명승리는 자주와 평화,진보와 번영을 지향하는 이 나라 인민들의 투쟁에서 력사적인 계기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수리아인민이 바샤르 알 아싸드대통령과 아랍사회부흥당의 두리에 뭉쳐 선대지도자가 실시해 온 로선과 정책을 계승하면서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며 현대적인 수리아를 건설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조선인민은 수리아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적극 지지하고 있으며 그들이 거둔 모든 성과들에 대해 진심으로 기뻐하고 있다.
수리아인민은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변함없이 지지하여 왔다.
조선인민은 수리아인민과 같이 용감하고 의리가 있는 인민을 벗으로 가지고 있는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민주조선> 론설의 필자도 조선인민은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변함없이 반제자주를 위한 투쟁의 길에서 수리아인민과 어깨 겯고 나아갈것이라고 하면서 수리아인민의 앞으로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몽골에서 교원대학 기자학급을 <김정일학급>으로 명명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몽골 <고르왕-에르데네>교원대학 3학년 기자학급이 <김정일학급>으로 명명되였다.
대학행정리사회 회의에서는 3학년 기자학급을 조선의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의 존함을 모신 학급으로 명명한다고 결정하였다.(끝)
로작을 라오스에서 출판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를 1일 라오스국가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단행본은 머리글에서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라오스인민의 친근한 벗이신 그이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며 력사에 쌓아 올리신 그이의 업적을 길이 전하기 위하여 로작을 단행본으로 출판한다고 강조하였다.(끝)
따쥐끼스딴과 일본의 단체들 미국대통령에게 항의편지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따쥐끼스딴과 일본의 단체들이 조선을 걸고 든 미국대통령에게 항의편지를 보내였다.
따쥐끼스딴 김정일장군명칭 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는 2월 27일 자국주재 미국대사관에 보낸 항의편지에서 부쉬가 최근 아시아행각기간 또다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걸고 든것은 자주적인 국가에 대한 내정간섭이며 조선의 사회주의제도를 전복하려는 어리석은 기도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라고 까밝혔다.
조선문제는 조선인민 내부문제이며 이것은 그들자체로 해결하여야 할 문제이라고 하면서 항의편지는 만약 미국이 21세기에 들어 선 오늘까지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위협과 정치적압력을 기도한다면 조선인민은 침략자들에게 무자비한 징벌을 안길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한편 일본의 비정부조직인 <평화의 배>도 최근 미국대통령에게 보낸 항의편지에서 부쉬가 <악의 축>발언을 취소할것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철회할것을 요구하였다.(끝)
여러 나라 인사들 조선에 대한 미국의 압살책동중지를 요구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여러 나라 인사들이 최근 또다시 조선을 걸고 든 부쉬의 망발을 규탄하였다.
기네통일진보당 정치국 위원이며 국회 제2부의장인 쎄쿠 얀싸네는 2월 28일 담화에서 부쉬가 조선이 대량살륙무기를 개발보유하고 <수출>하고 있기때문에 마치 저들에게 <위협>이나 되는듯이 떠벌인 데에는 모든 나라들을 <반테로련합>에 얽어 매놓고 저들에게 맞서는 나라들을 제마음대로 다스리려는 속심이 깔려 있다고 지적하였다.
만약 미국이 조선을 다른 나라와 같이 보고 덤벼 든다면 그들에게는 죽음밖에 차례질것이 없을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기네인민은 언제나 조선인민의 편에 서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같은날 인디아대외친선문화협회 위원장인 국회의원 케이.엠.칸은 성명에서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악의 축>으로 묘사한것은 무근거한것이라고 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무분별한 압살책동을 즉시 중지할것을 미국정부에 요구하였다.
나이제리아 아부쟈시국립도서관 관장 엘.엔.익파힌디는 2월 27일 담화에서 부쉬가 아시아행각기간에 조선에 대하여 연구해 보거나 가늠해 보지도 않고 함부로 발언함으로써 자기의 정치적저렬성을 집중적으로 로출시키고 미국을 망신시켰으며 미국을 세계적인 항의와 조소의 대상으로 만들었다고 말하였다.
전인디아진보전선 중앙위원회 국제비서 쥐.데바라쟌도 2월 25일 담화에서 부쉬가 <악의 축>이라는 망발을 하여 국내외의 비난을 받고도 최근 또다시 아시아행각기간에 조선인민이 스스로 선택한 제도를 변경시키려고 책동한데 대해 규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