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수리아대통령에게 축전

   디마스끄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
   바샤르 알 아싸드각하

 나는 수리아아랍공화국에서의 3월8일혁명 39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그리고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지난 39년간 귀국에서 이룩된 모든 승리와 성과들은 아랍사회부흥당과 수리아아랍인민의 영원한 전진의 지도자 하페즈 알 아싸드각하의 현명한 령도와 업적을 떠나 생각할수 없습니다.
 나는 귀국인민이 앞으로도 당신을 수반으로 하는 아랍사회부흥당의 령도밑에 골란고원을 되찾고 아랍민족의 통일을 실현하며 나라를 현대화하고 발전과정을 다그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1(2002)년 3월 7일
평 양
                                    (끝)


3.8국제부녀절 92돐기념 중앙보고회

 (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3.8국제부녀절 92돐기념 중앙보고회가 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이 참가하였다.
 조선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성원들의 부인들과 외국녀성들이 보고회에 초대되였다.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박순희위원장은 기념보고에서 조선녀성운동이 백두산3대장군들에 의하여 빛나게 개척되고 승리적으로 전진하여 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혁명의 개척기에 백두밀림에서 조선녀성들의 첫 혁명조직인 반일부녀회가 결성되여 주체적인 조선녀성운동의 시원이 열리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조선녀성들이 최고인민회의를 비롯한 각급 주권기관의 대의원으로,당과 국가기관,공장,기업소,협동농장의 일군으로 일하고 있으며 여러 분야에서 창조적재능을 마음껏 꽃 피우고 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자라나는 후대들을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로 튼튼히 키우는것은 우리 녀성들이 조국과 민족앞에 지닌 성스러운 의무이라고 하면서 그는 모든 어머니들이 아들딸들을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결사옹위하는 열혈투사로 키울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21세기에도 주체의 조선녀성운동을 더욱 강화발전시키며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의 모든 진보적녀성들과의 친선과 련대성을 강화해 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누구나 직접 보아야 할 <아리랑>/중국 홍콩,마카오<아리랑>관광고찰단 단장

 (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의 종합연습과정을 참관하기 위하여 중국 홍콩,마카오<아리랑>관광고찰단이 조선을 방문하고 있다.
 단장인 중국 광동(마카오)려유유한공사 총경리 좌위는 최근년간 우리는 대중보도수단들을 통하여 조선의 집단체조와 교예에 대하여 깊이 파악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속담이 있듯이 조선의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직접 보지 않고서는 그 진면모에 대해 다 알수 없다.
 오늘 나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의 일부 연습장면들을 직접 보았다.
 매우 주도세밀하게 조직되고 세련된 기교로 충만된 희한한 장면들을 본 나의 심정을 어떻게 표현하였으면 좋겠는지 모르겠다.
 공연준비과정이 너무도 손색이 없는데 대하여 진심으로 탄복하였다.
 조선의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누구나 직접 보아야 할 걸작품으로 되고 있다.
 공연이 풍만하고도 훌륭한 결실을 맺게 되리라고 확신한다.(끝)


미군만행진상조사단 신천박물관 참관,전쟁피해자들의 증언 청취

 (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 <평화를 위한 로병조직> 대표 브라이언 윌슨을 단장으로 하는 미군만행진상조사단이 8일 신천박물관을 참관하였다.
 조사단성원들은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제가 가장 잔인하고 악랄한 방법으로 조선인민을 학살하는 죄악을 저지른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살인만행을 보여 주는 증거물들과 직관물들을 돌아 보았다.
 그들은 전 신천군당방공호,원암리화약창고와 400어머니묘,102어린이묘를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 보면서 미제침략군이 감행한 살륙만행의 진상들을 조사하였다.
 조사단 단장은 신천박물관은 미군이 어떤 죄악을 저질렀는가에 대해 잘 보여 주고 있다고 하면서 미국은 자기 병사들이 조선에서 감행한 만행이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게 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이어 조사단성원들은 미제침략군에 의해 커다란 불행과 고통을 강요 당한 전쟁피해자들의 증언을 청취하였다.
 민선홍,최경녀,정근성,리인화는 미제침략군에 의하여 혈육들이 무참히 학살당한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배 고파 우는 어린이들에게 휘발유를 뿌리고 수류탄을 던진 미군이야말로 두 발 가진 승냥이,살인귀들이라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산천이 변한다 해도 미제침략자들의 죄행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고 하면서 미국은 조선에서 저지른 죄악에 대하여 응당 조선인민에게 사죄하고 보상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김윤문,주상원은 신천땅에 기여든 미제살인귀들이 무고한 주민들을 닥치는대로 잡아 가두고 잔인한 방법으로 무참히 죽인데 대하여 사실자료들을 들어 가면서 구체적으로 까밝히였다.
 그들은 조사단성원들이 이 땅에서 감행한 미제침략군의 만행을 면밀히 조사확증하고 이를 세계면전에 낱낱이 고발하고 단죄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끝)


무한대한 정력으로 강성대국의 미래를 열어 나가시는 위대한 혁명가/로동신문

 (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9일부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지칠줄 모르는 무한대한 정력으로 사회주의강성대국의 찬란한 미래를 열어 나가시는 위대한 정력가이시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정력적인 사색으로 조선혁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끄시는 위대한 사상리론가,위대한 전략가이시라고 하면서 그이의 사색은 마를줄 모르는 강줄기와도 같이 정지와 답보를 모르는 열정적인 사색,낮과 밤의 계선이 따로 없는 정력적인 사색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왕성한 정력은 온 나라 방방곡곡을 찾아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 가시는데서와 불철주야로 분투하시며 나라의 전반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시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현지지도는 강성대국건설위업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독특한 령도방식이다.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사무실에서 회의를 하는 방법으로가 아니라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현실에 들어 가 걸린 문제를 하나씩 하나씩 풀어 나가는 방법으로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 진군을 이끌어 나가고 계신다.
 오늘 강성대국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 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의 범위는 비상히 넓다.여기에는 당건설과 군건설,경제건설과 문화건설,조국통일과 대외관계 등 나라의 모든 부문,모든 분야의 문제들이 다 포함되여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렇듯 나라의 크고작은 모든 일들을 다 관심하시며 혁명과 건설의 전반사업을 령도하시느라고 낮과 밤이 따로 없이 하루를 백날,천날맞잡이로 일하고 계신다.
 론설은 혁명이 전진하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왕성한 정력으로 숭고한 헌신의 자욱을 새겨 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풍모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 대한 높은 사명감의 발현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물지게군삯도 받지 못하는 일본/로동신문 론평(전문)

 (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9일부는 <물지게군삯도 받지 못하는 일본>이라는 제목의 론평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남의 물지게를 실컷 져주고도 보수 한푼 받지 못하는 사람을 놓고 머저리라고 한다.
 일본이 그렇게 되였다.
 얼마전 미국방성은 저들의 <반테로전쟁>을 지원한 26개 나라들의 명단을 발표하였다.
 그런데 실수인지,고의적인지 일본을 빼놓았다.
 일본이 미국의 <반테로전쟁>을 지원한것으로 말하면 명단에 첫번째로 올라야 할것이였다.
 일본이 미국의 <반테로전쟁>을 무조건 전면적으로 지지하고 <자위대>함선들을 인디아양에 파견하여 미국군함들에 병참지원을 하는데서 최대의 열성을 발휘했다는것은 세상에 잘 알려 져 있다.
 일본의 군사,외교부문 관계자들은 미국상전의 눈에 들기 위해 일본만큼 <충성>을 보인 나라는 없다고 자부하고 있었다.
 그런데 미국나으리들은 일본을 <공헌명단>에 조차 넣지 않았던것이다.
 아마도 지원에 더 열성을 보이라는 신호인지 아니면 일본을 하대하는 미국의 태도인지는 명백치 않다.
 일본으로서는 분통이 터질만도 한 일이였다.
 일본이 대미지원에 얼마나 극성을 부렸는가.
 그래서인지 일본은 노발대발하며 <강한 불쾌감>을 표시하고 <항의>를 들이대는 등 일대 소동을 벌리였다.
 그러자 미국은 <실수>라느니,사죄한다느니,명단을 수정한다느니 하며 일본을 투정질하는 철부지아이 다루듯 하였다.
 그러나 한번 쏟은 물은 주어 담을수 없는것이다.
 무엇을 위해서 일본이 대미지원에 그토록 열성을 보였는가.
 그것은 일본이 세계의 면전에서 군사대국,정치대국의 지위를 시위하고 미국의 후원으로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대렬에 들어 서기 위해서였다.
 일본의 이번 <병참지원>조치는 1991년 페르샤만전쟁때의 쓰라린 체험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그때 일본은 미국을 위하여 130억딸라라는 가장 많은 액수의 전쟁비용을 제공하였으나 군사정치대국의 대접을 받지 못하였었다.
 <군사적공헌>을 하지 않았다는것이 그 리유였다.
 그것을 봉창할 기회를 노리던 일본은 미국의 <반테로전쟁>이 시작되자 <군사적공헌>을 인정 받기 위해 미군에 대한 <병참지원>에 발 벗고 나선것이다.
 미국대통령 부쉬는 얼마전에 일본국회에서 한 연설에서 <반테로전쟁>에 대한 일본의 지원에 <사의>를 표시하고 일본을 <미국의 최대의 가장 성실한 벗>이라고 추어 올리였다.
 부쉬의 찬양을 곧이곧대로 받아 들이고 엄지손가락을 내대며 자기 과신에 빠져 있던 일본지배층에게 있어서 미국방성이 <공헌명단>에서 일본을 빼놓은것은 마른 하늘의 벼락과 같은것이였다.
 겉과 속이 다른것은 제국주의승냥이들의 공통된 특징이지만 이 점에서도 미국이 일본보다 한수 더 높은것이다.
 작은 승냥이인 일본은 깜짝수에서는 제노라고 자부하고 있지만 큰 승냥이인 미국의 음흉한 진속은 다는 알리가 없는것이다.
 부쉬가 일본을 춰올린것은 앞으로 침략전쟁을 벌리는데서 일본을 돌격대로 내세우고 그의 군사경제적잠재력을 최대한 동원리용하자는 타산에서 나온것이다.
 다시말해서 일본으로부터 전쟁비용을 한껏 짜내고 위험한 전쟁마당에 총알받이로 일본군대를 더 많이 끌어 내자는것이다.
 그러나 미국은 일본이 군사정치대국으로 되여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자리를 차지하려는데 대해서는 강한 경계심을 늦추지 않고 있다.
 일본이 상임리사국이 되면 미국의 고삐를 벗어 던지고 세계패권쟁탈에서 미국과 맞설수 있기때문이다.
 미국은 진주만에서 일본의 기습공격을 당한 력사적인 실책을 언제나 잊지 않고 있다.
 일본을 최대한 리용은 하되 경계하라,이것이 일본에 대한 미국의 기본립장이다.
 한마디로 일본은 미국의 리용물에 불과한 것이다.
 미국방성이 발표한 <공헌명단>은 이것을 그대로 반영한것이다.
 일본은 미국의 <공헌명단>에 자기 이름이 빠진것이 마치 상전의 눈밖에 나서 몸값이 떨어 진것처럼 야단법석하고 있다.
 까놓고 말해서 <공헌명단>은 그 나라가 미국에 얼마나 고분고분 굽신거리는가 하는 추종정도를 보여 주는 수치스러운 징표이다.
 자존심이 있는 나라라면 거기에서 빠진것을 오히려 다행으로 생각할것이다.
 진짜로 일본의 몸값을 떨구는것은 수치스러운 <공헌명단>에 이름이 빠진것을 두고 큰 변이나 난것처럼 가슴을 치며 분통을 터뜨리는 일본당국자들의 비굴한 대미추종자세이다.
 일본은 미국의 비위를 맞추는데 급급하던 나머지 미국이 흰것도 검다고 하면 그대로 되뇌이고 국제문제처리에서도 미국의 뒤꼬리를 그림자처럼 따라 다니는것이 체질화되였다.
 부쉬의 <반테로전쟁>확대정책과 <악의 축>론은 미국이 세계제패야망을 드러낸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유럽동맹국들까지 떨쳐 나서 반대배격하고 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이를 무조건 전면적으로 지지협력하고 있는것은 세계에서 유독 일본뿐이다.
 일본은 자기 나라가 주동이 되여 집행해야 할 국제협정인 <교또의정서>에서 미국이 타퇴한데 대해서도 격분은 커녕 항의 한마디 하지 않았다.
 유럽동맹국들이 격분해서 미국 없이도 이 협정을 비준하고 실행하자고 들고 일어 난데 대하여 오히려 일본은 미국을 대신해서 이 나라들을 설복하는 변호인의 역을 노는 추태를 부리는것도 서슴지 않았다.
 일본은 응당 격분을 표시해야 할데서는 입을 다물고 미국에 대한 추종등급을 보여 주는 수치스러운 명단에서 빠진데 대해서는 분노해서 푸들거리고 있으니 이것을 어찌 주대가 있고 민족적존엄이 있는 나라의 행동이라 하겠는가.
 사람이 사대주의를 하면 머저리가 되고 나라가 사대주의를 하면 골탕을 먹게 된다.
 일본야당들과 사회계가 얼마나 수치와 모멸을 느꼈으면 미국에 대한 일본정부의 <절대복종>,<비굴한 추종>자세에 격분을 표시했겠는가.
 일본이 미국의 <공헌명단>에 첫 자리를 차지한다면 그것은 일본의 호전성이 미국 다음으로 세계의 두번째라는것을 의미한다.
 현실적으로 일본은 미국과 함께 평화를 위협하는 위험한 전쟁국가로 되였다.
 일본이 미국을 등에 업고 해외침략의 길에 나서는것은 스스로 화를 몰아 오는 재난의 길이다.
 대미추종과 전쟁은 일본에 고립과 파멸밖에 가져 올것이 없다.
 일본은 력사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평화와 자주의 길로 나가야 한다.(끝)


남조선에서의 미군철수를 요구하는 서명운동 여러 나라로 확대

 (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2월 23일 체스꼬에서 6.15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당장 철수시킬것을 요구하는 서명운동개시선포식이 있은데 이어 이 운동이 여러 나라로 확대되고 있다.
 기네에서는 8만 5,000여명의 근로자들과 공보일군들,기자,편집원들을 대표하여 기네전국근로자련맹 총서기 라비아뚜 쎄라 디알로와 기네전국공보위원회 위원장 에밀 톰빠빠,기네신문 <호로야> 책임주필 이브라히마 쏘리 디엥이 서명문에 각각 수표하였다.
 에티오피아에서는 1만 7,000명의 국제태권도수련생 및 애호가들을 대표하여 남부지구 왈쏘국제태권도쎈터 지배인 하일데 모하메드와 샤스메네국제태권도쎈터 지배인 테스호메 베게나가 서명문에 각각 수표하였다.
 또한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 게오르기 쓰또야노브는 성명을 발표하고 2,480명의 협회성원들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끝)


세계적으로 규탄받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

 (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세계적으로 규탄받고 있다.
 따쥐끼스딴공산당 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는 2월 26일 발표한 성명에서 부쉬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이란,이라크를 <악의 축>이라고 망발하였으며 조선의 정치체제의 변경에 대해 줴쳤다고 하면서 이것은 자주적인 나라에 대한 내정간섭이며 당당한 유엔성원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침해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지중해지역사회주의자조직 상설서기국은 1일 성명에서 부쉬의 망발은 미행정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강경정책을 계속 추구함으로써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종식시키지 않으려 한다는것을 보여 준다고 까밝혔다.
 같은날 전인디아로조대회도 성명에서 부쉬의 망발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고립압살하려는 미국당국자의 의도가 얼마나 파렴치하고 악랄한가를 뚜렷이 보여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그러면서 미국은 조선인민이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의 정신에 따라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어떤 외세의 간섭도 없이 조선민족끼리 해결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인권을 위한 아프리카,아시아변호사련맹은 4일 성명에서 미국은 무모한 대조선강경정책과 전쟁위협으로 조선의 통일을 고의적으로 방해하고 있는 책임을 인정하고 조선문제에 대한 간섭을 당장 중지하며 남조선에서 자기의 군대를 철수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인디아로조중앙 총서기 엠.케이.판데이는 2월 25일 유엔사무총장에게 보낸 편지에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규탄하고 모든 유엔성원국들이 국제법과 유엔헌장의 원칙들을 존중하고 준수하도록 응당한 조치를 취할것을 유엔에 요구하였다.(끝)


단마르크의 인사 부쉬의 망발을 규탄

 (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안데르스 크리스텐센은 미국은 말로만 <랭전의 종식>과 <긴장완화>에 대하여 떠들고 있지 실지로는 랭전시대의 유물인 <힘의 정책>에 계속 매여 달리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최근 미국대통령 부쉬는 존엄 높은 주권국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모해하다 못해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국가>,<악의 축을 이루는 나라> 등의 갖은 악담을 늘어 놓았다.
 부쉬의 망발은 완전히 날강도적인 론리이다.
 진짜 테로의 원흉,악의 장본인은 바로 미국이다.
 세계적으로 핵무기를 비롯한 대량살륙무기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것도 미국이고 그것을 함부로 휘두르며 다른 나라들을 위협하고 침략하는것도 다름 아닌 미국이다.
 부쉬의 이 망언에는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힘차게 전진하는 조선의 영상을 어떻게 하나 흐려 보려는 음흉한 정치적목적이 깔려 있다.
 6.15북남공동선언의 발표와 더불어 조선통일의 앞길에 새로운 국면이 펼쳐 지고 조선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데 겁을 먹은 미국은 이를 막아 보려고 별의별 책동을 다하고 있다.
 미국지배층은 이번 망발에 대하여 조선인민앞에 공식사죄하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끝장내야 한다.
 이와 함께 조선민족끼리 통일을 이룩하는데서 기본장애로 되는 남조선강점 미군을 즉시 철수시키며 조선을 겨냥한 각종 전쟁연습과 도발행위들을 당장 걷어 치워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