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배전략실현을 위한 대조선압살정책/로동신문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0일부는 미국이 우리 공화국의 있지도 않는 <군사적위협>을 구실로 대조선압살정책의 도수를 점점 더 높이고 있는데 대하여 폭로한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미국정책작성자들이 우리의 <군사적위협>을 코에 걸고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을 벌리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싸일체계수립은 본질에 있어서 세계를 틀어쥐기 위한 공격무기의 확대이며 우주의 군사화책동이다.
미국이 우리의 <군사적위협>을 세계지배전략실현의 대의명분으로 써먹으려는것은 저들의 대조선압살정책에 대처한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를 그 누구에 대한 <위협>으로 거꾸로 걸어 선전하면 세계를 납득시킬수 있으며 따라서 저들의 침략정책도 얼마든지 추진시킬수 있다고 타산한데서부터이다.
미국의 호전세력들은 우리의 있지도 않는 <대량살륙무기개발>이 미국에 대한 <실질적인 위협>으로 된다고 하면서 미국은 <반테로전쟁>에서 계속 힘을 과시할것이라고 을러 메고 있다.미국에 의해 조선반도정세는 전쟁전야의 국면에 접어 들고 있다.새로운 조선전쟁은 미국이 지금까지 치른 전쟁과는 다르게 결판될것이다.우리는 그 어떤 방식의 전쟁에도 주동적으로 대응할수 있는 모든 준비가 되여 있다.(끝)
2.16동지회 특보 발간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경기도 수원시에서 활동하는 2.16동지회 회원들이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김정일장군님의 위인상을 보여 주는 특보 1,2를 발간하였다.
특보 1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초상사진이 모셔 져 있다.
그리고 헌시 <2월의 명절을 노래합니다>를 비롯하여 경애하는 장군님을 칭송하는 글 <만대에 빛날 영원불멸의 업적>,<만민이 우러르는 21세기의 태양>,<우리는 김정일장군님만을 믿고 삽니다> 등이 편집되였다.
특보 2는 <위인의 거룩한 발자취>라는 제목아래 평양방송이 김정일장군님께서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지니시고 조국광복후부터 지난해까지 105만 8,260여리의 머나먼 길을 걸으시여 1만 1,326개 단위를 현지지도하시였다고 전한 소식을 실었다.
또한 경애하는 장군님을 우러러 따르는 인민들의 한결 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금강산 자연바위에 <천출명장 김정일장군>이라는 특대형 글발을 새겨 놓은 소식도 전하였다.(끝)
위대성칭송도서들 여러 나라에서 출판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위대성을 칭송하는 각종 도서들이 세계 여러 나라에서 출판되였다.
올해에 들어 와 일본,레바논,네팔,에짚트,수리아,뽀르뚜갈에서 시집 <21세기의 태양찬가>,가사집 <태양을 우러러>,도서 <위인을 모시여 빛나는 조선>,<조국애와 조선에 대한 생각>,<빛나는 별의 나라>를 비롯하여 김정일령도자의 초상화와 백두산 3대장군의 혁명활동사진들을 모신 출판물이 발행되였다.그리고 중국에서 <사랑의 정치가 김정일>,<김정일세상이 온다>,로씨야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김정일동지의 로씨야방문> 등의 도서들이,뻬루와 브라질에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략전들이 특제본으로 출판되였다.(끝)
새 사회건설에 관한 세계정당들의 제6차토론회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새 사회건설에 관한 세계정당들의 제6차토론회가 메히꼬시에서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조선로동당,메히꼬로동당,중국공산당,꾸바공산당,베트남공산당,로씨야련방공산당을 비롯한 아시아,아프리카,유럽,아메리카의 44개 나라에서 온 89개 정당 및 투쟁단체대표단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자본주의,신자유주의,세계화의 현 실태>,<현 정세에서 주목되는 문제> 등 의제에 따르는 토론들이 있었다.
또한 조선반도정세와 팔레스티나문제를 비롯한 현 시기 세계정치계의 주목을 끌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보충토론들이 있었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토론회에서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는 공동성명이 채택되였다.
성명은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이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고 제국주의자들의 계속되는 고립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면서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식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빛내이며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이룩한 커다란 전진과 성과들을 높이 평가하였다.
성명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과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을 맞으며 세계의 모든 진보적정당들이 여러가지 다채로운 행사들을 광범히 조직진행하여 이 뜻 깊은 날들을 세계진보적인민들의 공동의 명절로 성대히 기념할것을 호소하였다.
성명은 미국대통령 부쉬가 <년두교서>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악의 축을 이루고 있는 나라>라고 걸고 든것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미국이 조미관계정상화를 위한 대화의 마당에 전제조건 없이 나서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당장 철수시킬것을 요구하였다.
성명은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을 말살하려는 분렬주의세력의 책동을 준렬히 규탄하며 남조선에서 <주적론>을 철회하고 <보안법>을 비롯한 일체 법률적,제도적장치들이 하루빨리 철페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지난 1월에 진행된 공화국 정부,정당,단체 합동회의에서 제기한 3대호소,3대제의를 지지하는 활동을 적극 벌려 나갈것을 세계의 모든 진보적정당들에 호소하였다.(끝)
중국신문이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소개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신문 <료녕조선문보> 2월 22일부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소개하였다.
신문은 조선에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의 대본이 완성되고 본격적인 작품형상에 들어 갔다고 하면서 이미 수 많은 가요와 관현악곡들이 작품의 성격에 맞게 편곡되였으며 경기장의 립체적인 공간을 장식하기 위한 최신과학기술 도입사업이 마지막단계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대형화,률동화,립체화,과학화수준이 높은 단계에서 겸비된 배경대의 조화와 함께 펼쳐 질 공연의 황홀경에 대하여 상세히 소개하였다.(끝)
여러 나라 인사들 부쉬의 망언을 규탄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여러 나라 인사들이 미국대통령 부쉬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걸고 든것을 규탄하였다.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 토마스 뢴스트롬과 부위원장 크리스테르 룬드그렌은 공동으로 발표한 담화에서 부쉬가 조선이 대량살륙무기를 가지고 미국과 다른 나라들을 <위협>하고 있다고 떠벌인것은 평화적인 자주독립국가에 대한 공개적인 선전포고이라고 언명하였다.
담화는 부쉬행정부가 클린톤행정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합의를 뒤집어 엎고 계통적으로 적대시정책을 실시해 온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조성된 정세는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을 막기 위하여 세계인민들이 미국의 전쟁정책을 규탄하고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할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담화는 지적하였다.
기네 전국공보위원회 위원장 에밀 톰빠빠,호로야신문사 책임주필 이브라히마 쏘리 디엥,전국근로자련맹 총서기 라비아뚜 쎄라 디알로는 담화들에서 미국대통령의 <악의 축>론은 부쉬의 정치적미숙성을 여실히 보여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팔레스티나인민투쟁전선 정치국 대변인은 담화에서 부쉬가 남조선행각시 조선을 또다시 걸고 든것은 아시아와 세계 평화와 안정에 대한 위협으로,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노력을 파탄시키기 위한 책동의 일환으로 규탄하였다.(끝)
외국인들 조선에 대한 미국의 적대시정책을 단죄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2월에 있은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국제민주단체 평양합동회의에 참가하였던 외국의 벗들이 조선에 대한 미국의 적대시정책을 규탄하였다.
베네수엘라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대표 마리쏠 루이스는 미국대통령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악의 축>을 이루고 있는 나라들중의 하나라고 한것은 선전포고나 같은것으로서 조선인민에 대한 미국의 계속되는 위협공갈의 표현이라고 말하였다.
미국은 힘의 정책으로 조선을 굴복시킬수 없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세계평화리사회 집행비서 아타나시오스 파필리스는 미국에서 최근에 벌어 진 모든 사태들은 미국의 그릇된 정책이 빚어 낸 후과이라고 지적하고 미국은 존엄 높은 사회주의나라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압살하려는 야망을 버려야 한다고 말하였다.
조선통일지지 아시아지역위원회 서기장인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 서기장 옴 프라카쉬 만뜨리는 미국이 6.15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된 이후 조선반도의 정세를 고의적으로 격화시키고 있는것은 미국이야말로 조선통일의 파괴자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 주고 있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