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남총리 모리셔스수상에게 축전
(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홍성남내각총리는 모리셔스공화국 수상 아니루드 쥬그노스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모리셔스독립 34돐과 공화국선포 10돐에 즈음하여 그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보다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평양시 고등중학교 졸업반학생들 조선인민군입대를 탄원
(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 고등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이 10일 김일성광장에서 모임을 가지고 조선인민군입대를 열렬히 탄원해 나섰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평양시위원회 장용철1비서는 모임에서 한 발언에서 고등중학교 졸업반학생들에게 있어서 성스러운 조국보위 초소로 달려 나가는것보다 더 영예로운 일은 없다고 하면서 그들이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보위하는 길에서 결사옹위의 투사가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고등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은 결의토론에서 졸업후 가야 할 곳은 많고 많지만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군대가 되여 조국보위 최전연초소에서 총을 쥐고 보람찬 청춘시절을 빛내이고 싶은것이 자기들의 희망이며 포부이라고 말하였다.
학부형,제대군인대학생,전쟁로병은 발언에서 조선인민군입대를 탄원해 나선 수도의 고등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을 열렬히 축하하고 총대로 경애하는 장군님을 결사옹위하고 조국을 보위하는 길에서 모두가 영웅이 될데 대하여 당부하였다.
모임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시가요 <조국보위의 노래>를 비롯한 전투적이며 혁명적인 노래를 부르며 수도의 거리들을 힘차게 행진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조선인민군 리종산차수와 관계부문 일군들,전쟁로병들이 평양시 고등중학교 졸업반학생들과 함께 모임에 참가하였다.(끝)
<아리랑> 관광고찰단들의 활동 시작
(평양 3월11일발 조선중앙통신)21세기 최고걸작으로 완성되고 있는 조선의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에 대한 내외 인민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 가고 있는 가운데 관광고찰단들의 활동이 시작되였다.
지난 7일 중국(홍콩,마카오)에서 온 홍콩봉황텔레비죤방송국,마카오일보사,광동성신회시세기려행사 등 근 20개단위 대표 30여명이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의 종합훈련과정을 보았다.
민족성이 짙은 명곡,명무용들과 배경대의 변화무쌍한 조화를 본 그들은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하면서 진심으로 탄복한다고,돌아가면 널리 소개하여 보다 많은 중국사람들이 이 황홀한 공연을 직접 볼수 있는 행운을 지니도록 하겠다고 한결같이 말하였다.
고찰단은 수도 평양에서 만수대대기념비와 만경대,인민대학습당,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주체사상탑,당창건기념탑,지하철도 등을 참관하고 명성 높은 조선의 교예공연도 관람하였다.
그리고 묘향산에 있는 국제친선전람관과 보현사,개성의 고려박물관과 왕건왕릉,판문점도 돌아 보았다.(끝)
중국방문 조선외무성대표단 출발
(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는 김영일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표단이 11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평양역에서 관계부문 일군과 조선주재 중국대사가 대표단을 전송하였다.(끝)
왕재산회의
(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3월 11일은 력사적인 왕재산회의가 진행된 날이다.
지금으로부터 69년전 이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반일인민유격대(당시)의 한 부대를 친솔하시고 조국땅 함경북도 온성지구에 진출하시여 왕재산마루에서 국내 지하혁명조직책임자 및 정치공작원회의를 소집하시였다.
주석께서는 회의에서 <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주석께서는 연설에서 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발전시킬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고 항일무장투쟁과 전반적조선혁명을 힘 있게 밀고 나가는데서 나서는 강령적과업을 밝히시였다.
회의는 조선혁명수행에서 주체를 튼튼히 세우며 무장투쟁을 비롯한 전반적조선혁명을 가일층 앙양시킬수 있게 하는 획기적인 계기로 되였다.
조선인민은 이 불멸의 혁명업적을 후세에 길이 전하기 위하여 주체64(1975)년 10월 이곳에 왕재산대기념비를 건립하였다.
6만평방메터의 부지를 가진 대기념비는 주석의 동상과 중심군상,봉화탑으로 된 기본주제상 그리고 부주제상들,부각상,왕재산혁명사적비,왕재산혁명박물관으로 이루어 져 있다.
또한 회의장소에는 당시에 있던 한 그루의 참나무가 력사의 증견자로 푸르싱싱 자라고 있으며 표식비가 세워 져 있다.(끝)
가요 <동지애의 노래>
(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가요 <동지애의 노래>는 조선인민들속에서 널리 불리워 지고 있는 노래들중의 하나이다.
이 가요는 주체70(1981)년에 예술영화 <조선의 별>의 주제가로 창작(리종순 작사,성동춘 작곡)되였다.
가요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초기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시기에 그이와 청년공산주의자들간에 맺어 진 가장 아름답고도 숭고한 혁명적동지애를 노래하고 있다.
노래는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앞을 가로 막아도 동요하거나 주저함이 없이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수령앞에 다진 맹세를 변함없이 지켜 싸워 나가야 한다는 사상을 담고 있다.
또한 동지애로 시작되고 승리하여 온 조선혁명의 전 로정을 가슴 뜨겁게 돌이켜 보게 하며 혁명의 길에서 운명을 함께 하는 령도자와 전사들간의 고결하고 순결한 동지적 믿음과 사랑,의리를 격조 높이 구가하고 있다.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맥박치고 있는 이 노래는 오늘 선군시대의 찬가로 온 나라에 메아리치고 있다.
조선인민은 이 불멸의 찬가를 높이 부르며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진군길을 더욱 다그치고 있다.(끝)
4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로동신문 사설(전문)
(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1일부는 <4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이제 멀지 않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0돐을 맞이하게 된다.뜻 깊은 태양절이 다가오는 지금 온 나라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한 없는 경모의 정이 더욱 세차게 끓어 넘치고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신 4월 15일은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새로운 전환의 계기를 열어 놓은 민족최대의 경사의 날이다.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심으로써 식민지약소민족으로 버림 받던 우리 인민은 오랜 수난의 력사를 끝장내고 보람찬 혁명의 새 시대를 맞이할수 있었으며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이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자랑 떨칠수 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조국과 인민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하고 자랑스러운 모든것은 그 어느것이나 다 수령님의 존귀하신 성함과 잇닿아 있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0돐은 주체혁명의 새 시대에 맞이하게 되는 뜻 깊은 혁명적명절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웅대한 강성대국건설구상을 전면적으로 꽃 피우는 보람찬 시대에 들어 섰다.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 따라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수령님의 생전의 뜻과 념원을 빛나게 실현해 나가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다.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 돌격전이 힘 있게 벌어 지는 력사적인 시기에 위대한 수령님 탄생 90돐을 맞이하게 되는것은 우리 인민의 정치생활에서 매우 뜻 깊은 사변으로 된다.
지금 우리 인민들과 세계혁명적인민들속에서는 뜻 깊은 태양절을 가장 성대히 기념하기 위한 사업들이 활발히 벌어 지고 있다.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의 준비사업이 힘 있게 추진되고 있으며 전국각지의 공장,기업소들과 협동농장들에서 태양절을 맞으며 생산과 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이 힘 있게 벌어 지고 있다.전통적인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도 전례 없는 규모에서 준비되고 있다.
세계 수많은 나라들에서도 위대한 수령님 탄생 90돐을 맞으며 다채로운 기념행사들과 모임들을 계획하고 있다.이것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세계혁명적인민들의 신뢰심과 흠모심이 얼마나 높고 뜨거운가를 뚜렷이 보여 주고 있다.
우리는 시대의 요구와 인류의 념원을 심장깊이 새기고 4월의 대축전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해 나가야 한다.
오늘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0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는것은 김일성민족의 숭고한 정신도덕적풍모를 온 세상에 힘 있게 과시하는 성스러운 사업으로 된다.
우리 인민은 오랜 세월 자기 수령이 제일이며 수령의 존함으로 빛나는 태양민족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존심을 가지고 억세게 투쟁하여 왔다.우리 수령제일주의는 조선민족의 재생과 륭성을 가져 다 준 생명수였으며 우리 인민의 무비의 영웅성과 강의성,높은 창조적위력의 근본원천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90돐은 오랜 혁명투쟁의 나날에 자기 수령제일주의정신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한 우리 인민의 숭고한 정신도덕적풍모를 과시하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전체 인민이 떨쳐 나 이번 태양절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때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영원한 수령으로 우러러 모시고 수령님의 전사,제자로서의 본분을 끝까지 다하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상이 온 누리에 힘 있게 떨쳐 지게 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0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보람찬 사업으로 된다.
강성대국건설은 위대한 수령님의 생전의 뜻이였으며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철의 의지이다.오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높이 받들어 이 땅우에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온갖 심혈과 로고를 바치고 계신다.위대한 장군님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 피워 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숭고한 의무이다.이 무겁고도 영예로운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 나가자면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90돐을 맞으며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 나가야 한다.전체 인민이 높은 정치적열의를 가지고 산악같이 떨쳐 일어 나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 나갈 때 강성대국의 찬란한 미래가 더욱 앞당겨 지게 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기념일을 맞으며 혁명과 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 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우리는 이 고귀한 전통을 이어 올해의 태양절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해 나가야 한다.
무엇보다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걸출한 위인상과 불멸의 혁명업적을 심장깊이 체득하고 수령님에 대한 충실성을 더욱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절세의 위인이시며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은 21세기 강성대국건설의 만년초석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태양절을 맞으며 탁월한 사상리론가,희세의 정치가,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살며 투쟁하여 온 김일성민족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심장깊이 새겨야 한다.위대한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전 인민적사상감정이 온 사회에 꽉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 따라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도전을 짓부시고 강성대국의 령마루로 비약해 나가는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현실을 통하여 불패의 당과 군대를 건설하시고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여 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이 얼마나 거대한것인가를 똑똑히 알아야 한다.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이 어려 있는 혁명의 고귀한 전취물들을 목숨과 같이 귀중히 여기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사업을 철두철미 수령님식대로 해나가야 한다.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을 옹호하고 계승하는 사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더욱 심화시켜야 한다.
공산주의자들이 다른 사람들과 구별되는 특징은 혁명적량심을 지니고 혁명선배,혁명의 수령에 대한 도덕의리심이 강한것이다.력사를 놓고 보면 진정한 혁명가들은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혁명앞에 그 어떤 고난과 시련이 닥쳐 오든 수령에 대한 도덕의리를 목숨으로 지켰다.전체 인민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혁명적도덕관을 적극 따라 배워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철저한 수령님의 전사,제자로 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강성대국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더 높이,더 빨리 내달려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유훈은 우리 당과 인민이 영원히 틀어 쥐고 나가야 할 삶과 투쟁의 좌우명이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일관성 있게 틀어 쥐고 철저히 관철해 나가야 한다.전력,석탄,금속공업부문과 철도운수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생전에 자기 부문,자기 단위에 주신 교시가운데서 이미 관철한것과 아직 집행하지 못한것을 엄격히 따져 보고 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완강하게 벌려 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심장깊이 새기고 <고난의 행군>,강행군을 하는 그처럼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현대적인 기계설비를 제작하고 새로운 생산기지들을 일떠세운 라남로동계급의 숭고한 풍모와 투쟁기풍은 전체 인민이 따라 배워야 할 귀감이다.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펴 주신 라남의 봉화 따라 사생결단의 각오와 의지를 지니고 과감히 떨쳐 나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해 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제일 큰 념원은 우리 인민들을 남부럽지 않게 잘 살게 하는것이였으며 인민들의 행복은 수령님의 기쁨이였고 락이였다.우리 인민들이 잘 먹고 잘 입고 좋은 집에서 부럼없이 살게만 되면 더 바랄것이 없다고 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말씀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 주고 있다.최근년간 <고난의 행군>을 하는 어려운 속에서도 토지정리를 비롯한 대자연개조사업도 하고 인민생활에 복무하는 현대적인 공장들과 기념비적창조물들도 많이 일떠세웠지만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자면 아직도 해결하여야 할 문제들이 적지 않다.우리는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 있게 벌려 나가야 한다.황해남도의 토지정리사업과 개천-태성호물길공사를 최상의 수준에서 하루빨리 다그쳐 끝내야 한다.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새로 일떠선 현대적인 닭공장들과 기초식품공장들을 비롯한 생산기지들에 대한 관리운영사업을 잘하여 인민들이 실지 그 덕을 보게 하여야 한다.
뜻 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온 나라가 혁명적분위기로 들끓게 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90돐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가장 큰 경사의 날이다.우리 인민에게 기쁨과 환희의 명절은 많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 탄생하신 4월 15일보다 더 경사스럽고 의의 있는 명절은 없다.전국각지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90돐을 가장 성대히 기념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더욱 활발히 벌려 나가야 한다.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최대의 걸작으로 완성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 나가야 한다.모든 기관,기업소들과 협동농장들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기념일을 맞으며 수령님의 위대성과 업적을 칭송하는 모임들을 비롯한 선전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특색 있게 조직진행하여야 한다.또한 군중문화예술활동과 대중체육사업을 활발히 벌려 온 나라가 혁명적랑만과 정서로 들끓고 흥성거리게 하여야 한다.태양절을 맞으며 평양시를 비롯한 전국각지에서 거리와 마을,가정과 일터를 위생문화적으로 알뜰히 꾸리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 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90돐을 맞으며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김일성민족의 긍지를 깊이 심어 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 있게 벌려 나가야 한다.태양절기념행사를 높은 정치사상적수준에서 의의 있게 진행하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뜻 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누구나 다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위훈과 혁신을 끊임없이 창조해 나가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나가야 한다.
뜻 깊은 태양절까지는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지금이야말로 전체 인민이 드높은 정치적열의에 넘쳐 과감히 떨쳐 일어 나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 나가야 할 때이다.
모두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0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하여 용기백배,기세드높이 힘차게 투쟁해 나가자.(끝)
자주적평화통일의 장애물들은 제거되여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1일부는 나라의 평화를 위협하고 통일을 장애하는 요인을 제거하는데 민족자주통일의 담보가 있다고 강조한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신문은 남조선강점 미군은 위험한 침략세력이며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가로 막는 기본장애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지적하였다.
남조선강점 미군은 철두철미 북침을 위한 무력으로 조선반도에서 군비경쟁을 초래하고 전쟁의 위험을 몰아 오는 기본화근이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함에 있어서 조선반도를 교두보로 틀어 쥐자는것이 미국의 전략적목적이다.
미국의 호전계층이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의 기본명분으로 들고 나오는 <북의 위협>론은 완전한 거짓이고 날조이다.그것은 미제침략군에 <전쟁억제력>,<평화의 수호자>라는 비단보자기를 씌워 남조선에 대한 영구강점기도를 실현하고 전 조선과 나아가서 동북아시아를 지배하려는 파렴치한 수작이다.
신문은 또한 동족을 <주적>으로 몰아 대고 그 무슨 <안보>의 구실밑에 외세와의 <공조>를 떠들어 대며 북침전쟁불집을 터치지 못해 발광하는 남조선의 반통일세력들을 민족안에 두고 있는것자체가 비극이며 수치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동족끼리 대결하고 전쟁하는것은 외세에 어부지리를 주는 자멸행위이다.우리 민족끼리 통일을 하자고 하면서 우리 삶의 터전을 동족끼리의 싸움마당으로 되게 할수 없다.
오늘의 현실에서 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한사코 가로 막는 <보안법>의 존재는 극히 시대착오적인것이다.
신문은 조선민족은 통일운동을 방해하는 그 어떠한 시도도 단호히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라는 근본리념을 끝까지 고수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향일회 회원들 2.16 태양맞이모임 진행
(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향일회 회원들이 2.16 태양맞이모임을 가지였다.
2월 16일 새벽 동해의 해맞이명소에 도착한 그들은 장쾌하게 떠오르는 붉은 태양을 바라 보며 <21세기의 태양 김정일장군 만세>,<민족수호의 천출명장 김정일장군 만세>의 환호성을 터치였다.
모임에서 회장은 지난 날 우리 겨레가 김일성주석님을 맞이하여 수난의 력사를 끝장내고 광복을 이룩했다면 오늘은 김정일장군님을 모시여 민족의 운명이 수호되고 조국통일의 길이 열리고 있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