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최고사령관 조선인민군 제319군부대 군인들의 군사훈련 시찰
(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11일 조선인민군 제319군부대 군인들의 군사훈련을 보시였다.
조선인민군 김영춘총참모장,김일철인민무력부장,조선인민군 리명수,현철해,박재경대장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김기남,김용순비서들과 리용철,장성택제1부부장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의 훈련기재와 시설들을 돌아 보신 다음 관람대에 오르시여 군인들의 군사훈련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군군인들의 용감무쌍한 훈련모습을 보시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훈련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인민군대를 필승불패의 혁명무력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영광스러운 항일의 전통을 계승한 조선인민군은 수령결사옹위정신,총폭탄정신,육탄정신을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한 혁명강군으로 자라났다고 하시면서 70년에 걸치는 장구하고도 간고한 투쟁속에서 강철로 다져 진 이 무적의 대군을 가지고 있기에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금성철벽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훈련에 참가한 군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날 인민군군인들이 새로 건설한 311호닭공장을 돌아 보시고 공장관리운영에서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최근년간 닭공장,메기공장,오리공장을 비롯한 현대적인 공장들이 도처에 수많이 건설되여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한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으며 벌써 크게 은을 내고 있다고 하시면서 이 자랑찬 성과는 나라사정이 그처럼 어려웠던 시기에도 조국의 먼 래일을 내다 보며 강성대국의 기틀을 하나하나 실속 있게 쌓아 올린 우리 당의 인민적시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힘 있는 과시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모든 부문,모든 단위들에서 경제적효과성이 높은 닭공장,오리공장,돼지공장,소목장,염소목장과 메기공장,양어장을 더 많이 건설하고 이미 마련된 축산 및 양어기지들을 실속 있게 운영하여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한 생활을 하루육리 마련해 주자고 말씀하시였다.(끝)
공산주의혁명투사 전창철의 반신상에 화환 진정
(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공산주의혁명투사 전창철의 서거 20돐을 맞으며 11일 대성산혁명렬사릉에 있는 그의 반신상에 화환이 진정되였다.
전창철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고 조국의 광복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끝까지 투쟁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신 화환이 반신상앞에 놓여 있었다.
화환진정에는 당,정권기관,근로단체,성 일군들,유가족들,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당,정권기관,근로단체,성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끝)
태양절을 맞으며 로동자예술축전 진행
(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태양절을 맞으며 전국로동자예술축전이 진행되고 있다.
축전참가자들은 로동계급을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워 주시고 참된 삶을 안겨 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와 절절한 그리움으로 가슴을 적시고 있다.
각도들에서 성악,무용,화술,기악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되는 축전무대들에서 참가자들은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업적과 고매한 덕성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사상예술적으로 훌륭히 펼쳐 보이고 있다.
그리고 당을 따라 끝까지 한길을 가려는 로동계급의 신념과 창조적인 로동생활을 반영한 다채로운 작품들도 잘 보여 주고 있다.
축전에서 당선된 종목들은 3월 하순경부터 평양에서 중앙경연에 참가한다.
4월 초부터는 중앙로동자문화회관에서 종합공연을 진행하게 된다.(끝)
<한민전>평양대표부 대표 반미,반부쉬투쟁에 언급
(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한민전>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는 최근 남조선에서 미국대통령 부쉬의 행각을 계기로 반미,반부쉬투쟁이 힘차게 벌어 진것과 관련하여 1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대표는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부쉬방한결사반대> 등의 구호를 들고 치렬하게 벌린 이번 투쟁은 전례 없는 반미성전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번 투쟁에서 주목되는 점은 그것이 단순한 반미항전에 그친것이 아니라 6.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인 민족자주의 기치아래 민족의 단합과 공조를 실현하는 운동으로 발전하고 광범위한 대중이 동참한 범국민적인 투쟁으로 가열차게 전개된것이라고 말하였다.
대표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과 부쉬의 죄행을 준렬히 심판한 이남민중의 이번 투쟁은 오만과 독선,탐욕에 사로잡혀 분별없이 날뛰면서 조선반도에서 북침전쟁과 영구분렬에 광분하는 미국의 반평화,반통일정책의 총 파산을 선언하였으며 6.15공동선언을 지켜 내고 철저히 리행하여 자주의 새 세상,통일의 새날을 기어이 안아 올 각계민중의 불퇴전의 의지를 만방에 과시하였다.
미국은 이제 더 이상 6.15남북공동선언의 리행을 가로 막지 말아야 하며 이남에서 침략군을 철수시키고 식민지지배의 손을 떼야 한다.(끝)
조선선수들 제7차 까타르국제공개탁구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쟁취
(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선수들이 제7차 까타르국제공개탁구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였다.
이번 선수권대회 녀자복식경기에서 김현희,김향미선수들은 2등을 쟁취하였다.
한편 청년급 남자개인단식경기에서 오수영선수는 영예의 1등을,김성철선수는 2등을 하였으며 최영란선수는 녀자개인단식경기에서 3등을 하였다.(끝)
이름난 관광지들
(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조선에는 이름난 관광지들이 많다.
그 대상은 수백개나 된다.
나라의 관광중심지인 수도 평양에는 주체사상탑,개선문을 비롯한 수많은 기념비적건축물들과 특색 있는 교육,과학,문학예술,보건기관들,력사박물관 등이 있다.
또한 만경대,모란봉,룡악산,대성산 등 명승지들과 단군릉,동명왕릉,대동문,보통문을 비롯한 유적들,옛 성터,성문,정각들도 많다.
나라의 북단에는 지형과 지질,이상기후,동식물 등의 특이한 현상들에 대한 인식,지적요구를 만족시켜 주는 백두산관광지구가 있다.여기에서는 혁명전적지,사적지 참관,자연관찰,관상식물찾아보기,동식물생태조사,설경,스키 등 다양한 관광을 할수 있다.
금강산관광지구는 세계적으로 이름난 금강산의 절승경개와 의의 있는 력사문화유적들로 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으는 곳이다.
묘향산지구에도 국제친선전람관,지하명승 룡문대굴 등 인기 있는 관광대상들이 있다
이밖에도 독특한 산악미와 계곡미를 자랑하는 구월산,칠보산,정방산 등과 치료관광에 좋은 광천지들이 많다.
앞으로 금강산지구의 별금강,소금강과 지하명승들인 백령대굴,송남동굴,개천꽃동굴 그리고 <황해금강> 장수산을 새로 개발하게 된다.
조선의 관광로정은 대체로 평양-묘향산(160키로메터),평양-개성(160키로메터),평양-남포-서해갑문(73키로메터),평양-원산-금강산(300키로메터),평양-백두산(385키로메터),평양-칠보산(460키로메터) 등으로 되여 있다.
평양-백두산,평양-칠보산로정은 비행기로,나머지 로정은 뻐스로 려행한다.(끝)
김일성주석과 일화(22)
(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돌려 보내신 전열기
광복후 김일성주석께서 계시던 집은 오래된 단층집이였는데 창문이 많고 벽이 얇아 아무리 불을 때도 도무지 랭기를 막을수 없었다.그래서 군불이라도 때려고 하면 주석께서는 굳이 만류하시였다.그러시고는 산에서 싸울 때처럼 외투를 걸치고 새벽일을 보군 하시였다.
이렇게 세번째 겨울을 맞던 주체36(1947)년 11월 중순 어느날 일군들은 자그마한 전열기를 하나 구해다가 그이의 방에 설치하였다.
주석께서는 나라의 전기사정이 매우 긴장한 때에 전열기를 놓으면 방안공기는 덥힐수 있어도 자신의 마음을 덥힐수 없다고 하시면서 자신을 진정으로 위해 주려면 전열기를 도로 걷어 가라고 하시였다.
그리하여 일군들은 하는수 없이 전열기를 도로 가져 갔다.
한밤중에 내려 진 최고사령관의 전신명령
일시적인 전략적후퇴가 진행되던 주체39(1950)년 11월 어느날 주석께서는 어느 한 인민군구분대를 돌아 보시다가 그곳 군인들이 소를 잡은것을 알게 되시였다.잡은 소로 말하면 군인들이 후퇴하던 길에 끌어 온 임자 없는 여러 마리의 소들가운데서 다리가 부러진것이였다.
하지만 주석께서는 이를 <비상사건>으로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지금 적들이 소를 마구 잡아 먹고 있는데 우리가 이 구실,저 구실 붙여 소를 잡으면 장차 한마리도 남지 않을것이라고 하시며 군무자회의를 열고 사상투쟁을 벌리도록 하시였다.
그리고 최고사령부로 돌아 오신 그날밤중으로 소도살을 엄격히 금지하는 최고사령관 전신명령을 련합부대들에 하달하시였다.
전쟁시기 실시한 무상치료제
주체41(1952)년 1월 20일이였다.
미제의 세균전만행과 관련한 대책안을 문건으로 보고 드리면서 적지 않은 자금을 요구한 보건성의 한 일군은 주석의 접견을 받게 되였다.
전쟁의 중하를 한몸에 걸머지신 그이께 걱정을 끼쳐 드려 송구해 하는 일군에게 주석께서는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아낄것이 없다고 하시면서 필요한 자금을 풀어 주도록 하시였다.
그리고 당시 인민들로부터 받는 치료비를 알아 보시고 형편은 곤난하지만 인민들의 생명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다고 하시며 무상치료제를 실시해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후 주체41(1952)년 11월 13일 <전반적무상치료제를 실시할데 관하여>라는 내각결정 제203호가 세상에 공포되였다.(끝)
미국의 핵공격계획에 대응조치 취한다/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미국의 부쉬행정부가 국방성에 적어도 7개국을 상대로 핵무기를 사용할 비상계획을 작성하고 이에 필요한 소형핵무기들을 제작할것을 지시하였다고 한다.
이에 따라 1월 8일 미국회에 제출된 국방성의 기밀보고서에는 우리 나라를 비롯한 7개 나라를 핵무기로 공격할데 대해 지적되였으며 핵무기가 사용될수 있는 3가지 류형의 상황도 언급되였다.
국방장관 람스펠드가 서명한 이 보고서는 현재 미전략사령부가 핵전쟁계획을 준비하는데 리용되고 있다 한다.
이것은 부쉬행정부가 우리 행성과 인류를 핵참화에 몰아 넣기 위한 위험천만한 핵전쟁준비에 본격적으로 들어 섰다는것을 보여 준다.
이 사실은 또한 부쉬행정부의 등장을 전후하여 미국의 강경매파들속에서 랭전을 복귀하려는 호전적경향이 끊임없이 강화된것이 결코 우연한 현상이 아니였다는것을 립증해 준다.
미국의 핵전쟁계획은 인류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서 세계적범위에서의 핵군비경쟁을 유발시키고 조선반도를 비롯한 세계정치군사정세를 극도로 긴장격화시키는 반인륜적행위이다.
미국이 지난 세기 중엽 원자탄을 개발하고 제2차세계대전에서 이미 패전한것이나 다름 없는 일본을 대상으로 그것을 처음 사용한 때로부터 반세기 이상 실시하여 온 랭전정책수행의 기본원칙의 하나가 핵공갈정책이였다는것은 잘 알려 져 있다.
그러나 미국의 력대행정부들은 국제사회의 여론을 고려하여 저들의 핵정책을 표방함에 있어서 미국의 핵무기가 전쟁억제력이라는 점을 강조해 왔다.
오늘의 부쉬행정부는 이번 보고서를 통하여 핵무기와 관련한 지난 시기의 거치장스러운 외교적공약에서 벗어나 저들의 일방적판단에 따라 특정한 나라들의 임의의 대상을 임의의 순간에 핵무기로 공격하겠다는 범죄적기도를 현실적인 정책으로 전환시켰다.
미국의 부쉬행정부가 이번에 핵공격대상인 7개 나라에 우리 공화국을 포함시킨데 대하여 우리는 결코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며 강력한 대응조치를 취해 나갈것이다.
미국이 핵무기로 우리를 직접 공공연하게 위협하여 나선 오늘의 정치군사적정세는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노력이 얼마나 정당하였는가를 다시금 실증하여 준다.
미국이 우리 공화국의 임의의 령토를 일본의 히로시마처럼 생각하고 핵공격을 가하려 한다면 그보다 어리석은 오산은 없다.
미국의 핵광신자들이 우리에게 핵전쟁을 강요하는 경우 그것은 무엇보다 먼저 핵참화속에서의 미국의 파멸을 의미하게 될것이다.(끝)
각계 인사들 시국선언 발표/공기업의 민영화 반대
(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종교계,학계,법조계,시민사회 단체 등 각계 인사 988명이 7일 서울에서 당국이 민영화를 강행하고 있는것과 관련한 시국선언을 발표하였다.
선언은 최근 공기업의 민영화를 반대하여 로동자들이 파업에 나선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강행하려는 당국의 태도는 옳지 않다고 지적하였다.
선언은 발전소를 팔아 넘기는 문제는 국민생활과 직결되여 있다고 하면서 당국이 이 문제에 대한 <충분한 국민적합의>를 거쳐야 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끝)
로조원들의 투쟁/발전소매각,민영화반대
(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들에 의하면 남조선의 <민주로총>소속 로조원 5,000여명이 10일 서울에서 발전소매각반대 련대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그들은 발전소를 미국이나 재벌에 팔아 넘기는 경우 전력혼란을 초래할 위험이 크다고 하면서 <국민의 동의를 거치지 않은 발전소매각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발전산업로조의 파업을 지지하여 2차 련대총파업을 벌릴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발전산업로조원 3,000여명이 서울,인천 등 4개 지역에서 민영화반대를 위한 결의대회를 진행하였다.
지난 2월 26일부터 남조선 각지에 흩어 져 파업을 벌리던 그들은 이날 요구조건을 끝까지 관철할것을 주장하였다.
또한 이날 발전산업로조원들은 파업참가자들에 대한 경찰당국의 부당한 체포소동을 규탄하여 서울에서 롱성을 벌렸다.(끝)
수리아정부 조선의 평화적통일 지지
(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4일 수리아정부수상 무함마드 무스타파 미로가 인민회의 회의에서 정부강령을 발표하였다.
이 강령에는 <수리아는 대화와 평화적방법에 의한 조선인민의 통일을 지지한다.>는 내용이 지적되여 있다.(끝)
태양절기념 민주꽁고전국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기념 민주꽁고전국준비위원회 결성식이 5일 킨샤사에서 진행되였다.
결성식에서 민주꽁고-조선친선협회 위원장과 연설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시대와 인류앞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면서 태양절은 인류공동의 명절이라고 강조하였다.
결성식에서는 태양절에 즈음하여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진행할데 대한 구체적인 계획들이 토의결정되였다.(끝)
세계사회계 부쉬의 <악의 축>발언을 비난
(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대통령 부쉬가 조선과 이란,이라크를 <악의 축>이라고 떠벌인것과 관련하여 세계사회계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2월 15일 꾸바정부는 성명을 발표하여 국제사회는 조선과 이라크,이란에 대한 미국정부의 무근거한 비난을 받아 들일수 없다고 하면서 무력으로 위협하는것은 현 미행정부의 수법이라고,미국의 위협은 엄중한 충돌을 야기시킬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로씨야외무상 이고리 이와노브는 2월 15일 프랑스신문 <피가로>와의 회견에서 조선과 이란,이라크를 <악의 축>으로 규정한것을 <랭전의 딱지>로 평가하였다.
에스빠냐수상 아쓰나르는 기자회견에서 조선과 이란,이라크를 <악의 축>으로 묘사한 부쉬의 인식과 거리를 둘 자세를 표명하였다.
도이췰란드외무상은 <동맹국은 위성국이 아니다.>라고 비난하였으며 프랑스외무상은 국제적인 반테로련합이 다른 나라들을 반대하여 그 어떤 행동을 취하기 위한 기초로 결코 될수 없다고 언명하였다.
2월 17일 핀란드와 뛰르끼예외무상들도 이른바 <악의 축>교리와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타격계획을 반대하였다.
영국신문 <파이낸셜 타임스> 2월 9일부는 미국은 조선,이란,이라크를 <악의 축>이라고 한 부쉬의 발언과 관련하여 우방들의 비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캄보쟈신문 <랴스마이 캄보쟈> 3월 1일부는 부쉬의 <악의 축>발언에 대하여 보도하면서 그 목적은 미국이 궁지에 빠진 저들의 전략을 실현하기 위한데 있다는것을 폭로하였다.
이밖에 일본의 <마이니찌신붕>,이따르-따쓰통신,로씨야의 소리방송도 미국대통령의 <악의 축>론에 대하여 세계가 공감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하였다.(끝)
미국이야말로 국제테로의 <왕초>/여러 나라 정당 지도자들
(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 여러 나라 정당 지도자들이 조선을 <악의 축>을 이루는 나라라고 한 미국대통령의 망발을 규탄하고 있다.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마누엘 페르난데스 플로레스는 국제테로의 <왕초>인 부쉬가 세계제패를 추구하면서 지껄인 조선을 반대하는 전쟁포고에 접하였다고 하면서 우리는 조선인민과 함께 제국주의자들의 새로운 침략에 대처하여 싸울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체히-모라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미로슬라브 그레베니체끄는 미국이 조선을 그 무슨 <악의 축>을 이루는 나라라고 한것은 미국의 패권주의적야망을 실현하는데 장애로 되는 나라들을 제거하기 위한 시도중의 하나이라고 지적하였다.
평화와 사회주의를 위한 핀란드공산주의로동당 위원장 한누 하르유는 미국은 사실과 맞지도 않게 구실을 부여 자주적인 국가의 내정에 간섭하려 하고 있다고 하면서 미행정부와 부쉬대통령이 조선을 <불량배국가>로,<테로지원국가>로 지명한것은 평화적국가에 대한 란폭한 모욕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스웨리예맑스-레닌주의공산당(혁명가) 중앙위원회 위원장 안데르스 칼쏜은 미제가 강권을 행사하는 한 진정한 평화란 있을수 없다고 강조하고 조선에 대한 미국의 위협은 사회주의와 자주위업을 말살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지적하였다.
뻬루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 위원장 헤나로 레데스마 이스끼에따는 미제는 영웅적조선인민이 추켜 든 사회주의기치가 피압박인민들을 각성시키며 계속 빛을 뿌리고 있는데 대하여 달가와 하지 않고 있다고 하면서 그러나 미제는 조선의 군사력앞에서는 저들의 목적을 실현할수 없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볼리비아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마르꼬스 도미츠와 칠레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글라디스 마린 밀리에도 부쉬의 망발을 규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