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한 모든 합의들을 전면검토/조선 외무성대변인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
최근 미국출판물들의 보도에 의하면 부쉬행정부가 로씨야와 중국 그리고 우리 나라와 수리아,리비아,이란,이라크 등 7개 국가를 핵공격대상으로 지정하고 <한정핵공격>을 위한 소형전술핵무기를 개발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미국은 이 나라들에 대해 상용무기로는 파괴할수 없는 지하목표에 대한 공격,생화학무기공격에 대한 보복공격,예측할수 없는 군사적상황변화에 대처한 대응 등의 목적으로 이러한 핵공격계획을 세웠다고 한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집권벽두부터 세계제패에 대한 광신적인 야망과 무모성으로 걸음걸음 세상을 경악시켜 온 부쉬집단이 이제는 력대 선임행정부들이 준수해 온 핵불사용담보공약마저 헌신짝처럼 내던지고 있다는것을 보여 주는것으로 된다.
알려 진바와 같이 핵무기소유국들이 비핵국가들에 대한 핵불사용담보를 공약한 1978년의 유엔군축특별총회에서 미국은 비핵국가가 <다른 핵무기소유국과 련합하여 미국이나 그 동맹국들을 공격해 오지 않는 한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정책성명을 발표하였다.
이것이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을 비롯한 모든 국제적인 핵군축합의들을 실현,유지해 온 근본기초였다.
특히 우리 나라의 경우 미국은 1993년의 조미공동성명과 1994년의 조미기본합의문을 통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해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으며 핵무기로 위협하지도 않는다>는 보다 특정적인 담보를 하였었다.
이 담보에 기초하여 우리는 지난 8년간 조미사이에 우리의 핵시설동결 대 미국의 경수로제공을 골자로 하여 조미관계의 개선을 지향한 기본합의문에 따르는 의무를 성실히 리행해 왔다.
그러나 이번에 폭로된 부쉬집단의 핵공격계획은 미국이 그 어떤 국제적합의에도 아랑곳 없이 오직 힘으로 세계제패를 추구하고 있으며 그에 장애로 된다고 보는 나라에 대해서는 쌍무적합의도 다 뒤집어 엎고 핵공격을 하려 한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이처럼 미국이 부쉬의 집권하에 평화애호인민들과는 함께 살수 없는 핵불량배국가로 군림하려 하고 있는 사실앞에서 온 세계가 충격과 우려를 금치 못해 하고 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부쉬집단의 핵공격계획은 핵무기를 사용해서라도 우리 제도를 없애 버리며 그를 위해서는 핵전쟁의 참화로 전체 조선민족을 지구상에서 없애 버리는것도 서슴지 않으려는 무분별한 망상이다.
핵광신자집단이 백악관에 틀고 앉은 오늘의 사태에 대처하여 우리는 미국과 한 모든 합의들을 전면검토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
우리에 대한 미국의 핵공격계획이 사실로 확증되는 경우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부득불 그 어떤 조미합의에도 구애됨이 없이 그에 대응한 실질적인 조치를 취해 나갈수밖에 없게 하는 새로운 정세를 조성하게 될것이다.
주체91(2002)년 3월 13일
평 양
(끝)
미제의 세균전,화학전 만행을 폭로하는 좌담회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의 세균전,화학전 만행을 폭로하는 좌담회가 12일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조선 의학과학원 연구사들과 미군만행진상조사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교수,박사 김성중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침략자들이 평안남도와 강원도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 수많은 세균탄을 투하하여 조선인민을 대량적으로 살륙한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미군이 감행한 세균전만행의 진상에 대하여 구체적인 자료들을 들어 가며 론증하였다.
원사,교수,박사 김락제와 교수,박사 현창부는 미군이 화학무기를 사용하여 무고한 주민들을 질식시키고 중독시켜 죽이는 죄악을 감행한데 대하여 까밝히면서 미국은 국제법을 란폭하게 위반한 자기들의 죄행에 대해 조선인민에게 사죄하고 반드시 보상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조선에서 감행한 미군의 세균전,화학전 만행들은 세계 면전에 낱낱이 폭로되여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조사단 성원들이 미군의 만행을 미국인민을 비롯한 세계 인민들에게 널리 알려 주고 준렬히 단죄하여 주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조사단 단장인 미국 <평화를 위한 로병조직> 대표 브라이언 윌슨은 미군의 생화학전 만행에 경악을 금치 못해 하면서 이것은 세계에 널리 알려 져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미군만행을 단죄하는 새로운 국제법정이 설립되여 오늘 만난 사람들의 발언이 공개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우즈베끼스딴대사 신임장 봉정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조선주재 우즈베끼스딴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이스마띨라 이르가쉐브가 13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궁석웅부상이 참가하였다.
위원장은 신임장을 받은 다음 대사와 담화를 하였다.(끝)
수리아에서의 3월8일혁명 39돐 기념집회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수리아에서의 3월8일혁명 39돐에 즈음하여 조선수리아친선협회와 대외문화련락위원회의 주최로 12일 평양에서 기념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조선주재 수리아아랍공화국 림시대리대사 하이쌈 싸아드와 대사관성원들,수리아류학생들,조선에 체류하고 있는 수리아손님들이 초대되였다.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문재철위원장대리,조선수리아친선협회 부위원장인 교육성 전극만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시내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연설이 교환되였다.
집회에서는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에게 보내는 축하편지가 채택되였다.(끝)
학생들의 글작품집 출판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 교육도서출판사에서는 뛰여 난 창작적재능을 가진 학생들의 글작품집 <빛나라 김정일장군의 나라>(2)를 출판하였다.
작품집에는 전국의 고등중학교 학생들가운데서 60여명의 문학창작적재능이 있는 학생들이 쓴 220여편의 다양한 문학작품들이 편집되여 있다.
작품집에는 내 나라,내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대들을 위하여 한생을 바쳐 오신 백두산3대장군의 위대성을 주제로 한 작품들과 경애하는 장군님을 하늘 땅 끝까지 따르려는 학생소년들의 충성의 결의를 담은 작품들,위대한 장군님의 은혜로운 사랑속에 지덕체를 겸비한 미래의 주인으로 준비해 가는 학생들의 자랑찬 모습을 보여 주는 작품들이 편집되여 있다.
작품집은 글쓰기에 소질 있는 학생들과 글짓기 지도교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하여 이름 있는 작가들의 창작경험과 학생들의 우수한 작품들에 대한 소개글과 사진도 동심에 맞게 편집하였다.(끝)
<만경대상> 체육축전 진행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만경대상> 체육축전이 진행되고 있다.
이 축전은 경사스러운 4월의 명절을 계기로 해마다 진행되고 있다.
이번 축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을 맞는 시기에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체육인들과 애호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축전은 평양,남포,원산,함흥,정주를 비롯한 전국의 여러 곳에서 축구,롱구,배구,권투,예술체조,수영,수중발레,사격,활쏘기,속도빙상,빙상호케이,씨름,바둑,보링 등으로 나뉘여 진행되고 있다.
축전에서는 평시에 련마한 기술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우수한 성적을 쟁취한 팀과 개별적선수들에게 컵과 메달을 수여하게 된다.(끝)
황홀경과 아름다움의 절정을 이루는 <아리랑>공연/중국손님들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의 종합연습과정을 참관한 중국손님들은 감탄을 금치 못해 하면서 자기들의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중국 광동성 중산시해외려유공사 경리 양영매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세계 그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훌륭한것이다.
이런 훌륭한 공연은 난생 처음 본다.
황홀경과 아름다움의 절정을 이루는 <아리랑>공연을 보니 마치 신비스러운 세계에 들어 선듯한 감이 든다.
조선사람들의 지혜와 슬기,민족성에 크게 감탄하였다.
중국 마카오일보사 기자 류요광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아리랑>의 종합연습과정을 보고 조선인민의 강한 조직력과 단결력에 대해 잘 알게 되였다.
조선의 현실은 서방이 떠드는것과는 매우 큰 차이를 가지고 있다.
조선이야말로 훌륭하고 매력 있는 나라,공고한 정치체제를 가진 나라이라는것을 확신하게 되였다.
중국 홍콩봉황텔레비죤방송국 감독 온항성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아리랑>공연을 보면서 내가 하늘 나라의 신비경에 들어 서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까지 하였다.
마치 콤퓨터와 같이 움직이는 배경대와 우아하고 아름다운 률동을 펼쳐 보이는 바닥 장면들은 황홀경의 세계에로 나를 이끌어 갔다.
돌아 가면 <아리랑>에 대해 널리 소개선전할 결심이다.(끝)
주석과 평양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혁명생애와 뗄수 없는 유서 깊은 성지이다.
주석께서는 일제의 군사적강점으로 민족의 운명이 칠성판에 올랐던 1912년 4월 15일 평양의 만경대에서 탄생하시였다.
10대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20성상의 혈전으로 일제에게 빼앗긴 조국을 찾아 주신 그이께서는 바로 이 평양에서 조국개선의 첫 연설을 하시였다.
평양은 주석께서 모든 로선과 정책을 작성하시고 조선혁명과 인류의 자주위업을 령도하여 오신 혁명의 책원지이다.
주석께서는 생전에 평양에서 수많은 불멸의 저서들을 집필발표하시였으며 수백명에 달하는 각국의 당 및 국가,정부 수반들과 수많은 인사들을 만나시여 인류의 자주위업을 위한 고견과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주석께서는 평양의 면모를 새 조선의 수도답게 일신시키시였다.
광복직후 보통강개수공사를 발기하시고 주체35(1946)년 5월 21일 착공식장에 나오시여 몸소 첫 삽을 뜨시며 평양건설의 새 력사를 개척하시였으며 전후시기에는 몸소 평양시복구위원회 위원장이 되시여 수도건설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평양에 일떠선 40여개의 주요 거리들중 그 어느 거리,어느 건축물에도 주석의 불멸의 업적이 깃들지 않은 곳이 없다.
하기에 수도의 곳곳에는 주석의 동상과 사적비,헌시비,유래비,기념탑이 세워 져 그이의 업적을 길이 전하고 있다.
주체의 최고성지로 완벽하고 가장 숭엄하게 꾸려 진 금수산기념궁전에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석께서는 오늘도 끝없이 번영하는 평양과 더불어 영생하고 계신다.(끝)
관록 있는 성악가 조청미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청미는 조선에서 관록 있는 성악배우이다.
일본 후꾸오까현에서 출생한 그는 16살 되던 해인 주체62(1973)년 10월에 귀국하여 평양음악무용대학에서 가수로 성장하였다.
1980년 1월 그는 나라의 이름 높은 <피바다>가극단의 배우로 되였다.배우생활기간에도 그는 음악학원의 연구사로,음악무용대학의 수재반 연구생으로 있으면서 가수로서의 자질을 완전히 갖추었다.
그는 지난 기간 음악무용서사시 <영광의 노래>와 <축원의 노래>를 비롯한 여러차례의 대공연들에서 합창선창과 녀성3중창,혼성2중창을 잘 형상하여 작품의 사상예술성을 높이는데 기여하였다.
특히 혁명가극 <피바다>에서 주인공 어머니역과 <사랑의 바다>에서 주인공의 안해역을 훌륭히 수행하여 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그는 혁명영화 <밀림이 설레인다>와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의 최현편,로동계급편,카프작가편 등의 주제가도 훌륭히 형상하였다.
그는 여러 나라들에 예술단성원으로 파견되여 수십차의 공연활동을 통해 20세기 문예부흥을 이룩한 조선예술의 일단을 잘 보여 주기도 하였다.
그리고 1987년 10월 제33차 프랑스 뚤루주국제성악콩클에서 특별상도 받았다.
그는 1987년에 공훈배우,1997년에 인민배우로 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그의 공연을 보아 주시면서 조청미가 노래형상을 색갈 있게 잘 한다고,혁명가극 <피바다>의 품위에 맞는 진짜 주인공감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끝)
신문들 주체위업계승완성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신 주석의 업적에 대해 강조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이곳 신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로작 <사회주의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하여> 발표일을 맞으며 주체위업계승완성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신 주석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강조한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김일성주석께서는 로작에서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지니신 걸출한 위인상과 그이께서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전면적으로 밝히시고 전당,전군,전민이 장군님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 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로동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력사를 놓고 보면 당대에 혁명을 개척하고 승리에로 이끈 령도자들이 적지 않았지만 나라와 인민의 앞날을 내다보며 생전에 령도의 계승문제를 훌륭히 해결한 걸출한 수령은 오직 위대한 김일성동지뿐이시다.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선견지명이 있었기에 우리는 20세기 마지막년대의 준엄한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단독으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고 혁명의 전취물과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었으며 승리자의 존엄과 영예를 온 누리에 떨칠수 있었다.
그러면서 신문은 로작이 조선인민에게 자기 수령제일주의정신을 더욱 깊이 새겨 주는 고귀한 재부로,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북 돋아 주는 고무적기치,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필승의 진로를 밝혀 주는 등대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민주조선>은 경애하는 장군님께 일편단심 충성을 다할것을 맹세하고 장군님의 령도를 받들어 백두밀림에서 시작된 주체혁명위업을 전진시켜 나가는 충신의 천만대오를 가지고 있기에 조선혁명의 계승발전은 확고히 담보되여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대규모통합전쟁연습계획 발표는 선전포고나 다름 없다/로동신문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남조선<련합군사령부>가 21일부터 27일까지 <련합전시증원연습>과 <독수리>군사훈련을 통합하여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벌릴것이라고 발표하였다.
13일부 평양의 신문들은 이번 통합훈련은 말이 훈련이지 실지에 있어서는 전면적인 북침공격작전이라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로동신문>은 내외호전광들은 통합훈련을 통해 여러갈래로 감행하는 북침전쟁연습들을 하나의 선에 꿰여 최종단계에서 종합적으로 완성하며 임의의 시각에 우리를 반대하는 실전에로 넘어 갈수 있는 준비를 갖출것을 꾀하고 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악의 축>망발을 줴치며 반공화국대결,전쟁바람을 미친듯이 일쿠는 호전광 부쉬의 남조선행각직후에 우리를 반대하는 대규모통합전쟁연습계획을 발표한것은 우리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고 계획적인 북침도발이며 사실상 선전포고나 다름 없다.그것은 지난 시기에 중단했던 북침핵시험전쟁인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의 재연으로서 우리 민족을 핵참화속에 몰아 넣기 위한 극히 위험천만한 침략전쟁의 서막이다.
현실은 미국이 떠드는 <대화>요 뭐요 하는것이 한푼의 가치도 없는 완전한 거짓이고 미제의 대조선침략정책이 극히 무모한 실천단계에 들어 섰으며 우리를 힘으로 압살하려는 미제의 야망에는 추호의 변화도 없다는것을 더욱 똑똑히 보여 주고 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고 불뭉치를 들고 미쳐 날뛰는 내외원쑤들의 모험적인 책동을 경각성 있게 지켜보고 있다.
<민주조선>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군사적힘으로 우리 공화국을 굴복시킬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라고 하면서 내외의 한결같은 항의규탄에도 불구하고 미제가 끝끝내 우리와의 군사적대결의 길로 나간다면 그들에게 차례질것은 쓰디쓴 참패와 죽음뿐이라고 강조하였다.(끝)
학생단체들 대규모합동군사연습들의 중지를 요구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단체들이 오는 21일부터 미제와 남조선당국이 벌리려는 대규모합동군사연습들을 규탄하였다.
<한총련> 대변인은 9일에 발표한 론평에서 <련합전시증원연습>이 1994년부터 악명 높았던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개칭하여 벌려 온 군사연습으로서 <전쟁발발 초기상황>을 가상하여 실전과 같은 수준에서 진행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면 <독수리>훈련은 년례적으로 벌려 오는 야외기동훈련으로서 침투훈련의 성격을 띠고 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이번 대규모 합동군사연습은 <한>반도에서 기어이 전쟁의 피를 보고야 말겠다는 미국의 속심으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악의 축>발언으로 하여 긴장된 조선반도에서 다시 대규모의 실전연습이 준비되고 있는것은 조미사이의 합의들의 기본정신과 전면 배치되며 6.15공동선언정신을 훼손시킬뿐아니라 조선반도의 화해와 평화의 기운을 심각하게 해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은 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을 당장 중지하고 북미기본합의문과 북미공동콤뮤니케의 기본정신을 인정하고 진정한 세계평화를 위한 북미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충북총련>은 11일 성명에서 실전적인 2개의 합동군사연습을 동시에 진행하는것은 조선반도전체를 긴장속으로 몰아 넣었던 과거의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의 명백한 부활이라고 단죄하였다.(끝)
국제사회계 조선의 일심단결을 찬양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 여러 나라 정계,출판보도계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조선인민의 일심단결에 경탄을 표시하였다.
브라질10월8일혁명운동 총비서 끌라우디오 깜뽀스는 조선에서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높은 경지에서 실현된 수령,당,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은 력사상 가장 숭고하고 공고한 사회관계,혁명적단결의 정화이라고 지적하였다.
일심단결의 기반우에 솟아 있기에 조선식사회주의는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하고 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라오스국가라지오방송은 조선의 일심단결이 위력하고 공고한것은 바로 전체 인민이 김정일령도자를 중심으로 하여 사상의지적으로,도덕의리적으로 단합된데 있다고 하면서 그이는 조선의 일심단결의 중심이시라고 강조하였다.
전인디아진보전선 총비서 데바브라따 비스와스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인덕정치에 의하여 조선인민의 일심단결이 이룩되였다고 말하였다.
벨라루씨신문 <웨르네르>는 최근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이 다른 나라들에 대해서는 제 마음대로 전횡을 부리면서도 조선만은 건드리지 못하고 있는것은 군대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루고 있는 이 나라의 힘이 두렵기때문이라고 썼다.
이란신문 <이란뉴스>는 김정일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일심단결은 승리의 담보이라고 하면서 자기 령도자의 두리에 일심단결되여 있는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최후승리는 필연적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부쉬의 망발은 조선인민에 대한 모독/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기구 상설서기국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기구 상설서기국이 아시아행각기간 또다시 우리를 걸고 든 부쉬의 망발을 규탄하여 6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부쉬의 발언이 그 어떤 <무기>나 <테로>때문이 아니라 국제여론도 평가하고 있는바와 같이 본질에 있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제도에 대한 그의 체질적인 불만에서 나온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우리는 부쉬의 망발이 조선인민의 민족적감정에 대한 모독이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대화부정선언과 같은것이라고 주장한다고 하면서 성명은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끝)
인디아공산당이 부쉬의 망발을 규탄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인디아공산당 전국리사회가 남조선을 행각하면서 줴친 부쉬의 망발을 규탄하여 7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부쉬의 망발은 전 세계 특히는 조선반도에서 패권을 장악해 보려는 미국의 호전적이며 발악적인 책동의 일환이라고 폭로하였다.
성명은 부쉬의 망발은 공화국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조선의 통일과정을 가로 막아 보려는 시도외에 아무것도 아니라고 까밝혔다.
인디아공산당은 미행정부의 이러한 극악무도한 책동을 규탄하며 그것을 반대해 나설것을 광범한 세계여론들에 호소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
여러 나라 정당들 조선인민의 투쟁에 련대성 표시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 여러 나라 정당들은 부쉬의 망발을 조선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침해하고 침략전쟁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 내 놓은것이라고 단죄하였다.
로므니아근로당 총비서 니꿀라에 이온 크리스띠안은 전문에서 부쉬의 망발은 국제법과 국가들사이의 관계에 대한 엄중한 침해로 되며 조선반도에서의 긴장완화와 조국통일,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기울이고 있는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꾸준한 노력에 대한 란폭한 도전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인디아혁명적사회주의당 중앙위원회 비서 아바니 로이는 전문에서 부쉬가 자기의 망발에 대하여 즉시 사죄하여야 하며 조선반도에서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남조선에서 미군무력을 당장 철수시키고 6.15북남공동선언리행을 가로 막는 행위를 걷어 치워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딸리아통일공산당 프로레타리아로선편집국은 전문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부쉬의 호전적망발에 단호히 대답한것은 당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친 조선인민의 일심단결의 표시이라고 지적하였다.
우리는 언제나 혁명과 건설에서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하고 평화와 정의,조국통일을 위해 견결히 투쟁하는 조선 당과 정부,인민의 편에 서 있을것이라고 전문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