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최고사령관 고 리두익의 령전에 화환

 (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인 조선인민군 차수 리두익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 14일 고인의 령전에 화환을 보내시였다.(끝)


고 리두익의 령구를 찾아 조의 표시

 (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인 조선인민군 차수 리두익의 서거에 즈음하여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과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들,항일혁명투사들,당,무력기관,정권기관,성,중앙기관 일군들,인민군장병들,각계층 인민들,해외동포들이 14일 서장구락부에 안치되여 있는 고 인의 령구를 찾아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신 화환이 령구옆에 놓여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과 항일혁명투사 일동,인민무력부,성,중앙기관,평양시내 당,정권기관,조선인민군 부대들,군사학교들 등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조객들은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실하였던 고인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그들은 고인의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시하였다.(끝)


전국농근맹초급일군열성자회의 진행

 (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농근맹초급일군열성자회의가 13일과 14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농근맹초급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여 동맹원들을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끝없이 충직한 혁명전사로 키우며 농업생산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 쌀로써 강성대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토의되였다.
 회의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주체61(1972)년 2월 16일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2차대회에서 하신 연설 <농업근로자동맹의 중심과업에 대하여>를 록음으로 청취하였다.
 회의에서는 농근맹중앙위원회 승상섭위원장의 보고와 농근맹초급일군들이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농근맹초급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켜야 한다고 지적하고 우리 수령,우리 사상,우리 군대,우리 제도제일주의를 농근맹사업에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밀고 나갈데 대하여 말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원회 김중린비서와 관계부문일군들이 회의에 참가 하였다.(끝)


농근맹중앙위원회 제42차전원회의 진행

 (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제42차전원회의가 14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기 위한 농근맹조직들의 과업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승상섭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진행된 전원회의에서는 해당한 결정서가 채택되였다.(끝)


평양에서 제2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성대히 진행되게 된다

 (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인류공동의 가장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에서 제2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성대히 진행되게 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0돐이 되는 뜻 깊은 시기에 진행되는 이번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주체시대의 새 력사를 펼쳐 주시고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을 위한 길에 쌓아 올리신 경애하는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높이 칭송하며 세기를 이어 빛내여 가려는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예술인들의 한결 같은 지향과 념원을 반영하여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더욱 의의 깊은 세계적인 예술축전으로 된다.
 축전은 경애하는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 나가시며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사회주의조선의 부강번영과 자주적인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 나가시는 21세기의 태양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과 령도의 현명성,고매한 풍모에 대한 인류의 다함없는 칭송의 노래가 높이 울려 퍼지게 되는것으로 하여 보다 뜻깊게 장식될것이다.
 세계 5대륙의 60여개 나라에서 오는 국제국내콩클수상자들과 명배우들로 구성된 90여개의 예술단,교예단 그리고 해외동포예술단들과 우리 나라 예술인들이 참가하는 이번 축전무대들에는 성악,기악,무용,교예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오르게 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려는 인류의 열화 같은 흠모의 정이 뜨겁게 분출되는 가운데 진행될 이번 축전은 자주,평화,친선의 리념밑에 세계 여러 나라 인민들과 예술인들사이의 친선과 단결,문화적교류와 협조를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다.(끝)


해외동포들 만수대동상을 찾아 경모의 정 표시

 (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을 찾아 14일 재일본조선청년대표단 성원들을 비롯한 해외동포들이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그이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


휴대용용접봉 개발

 (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휴대용용접봉을 개발하였다.
 이 용접봉으로는 임의의 장소에서 즉시에 용접작업을 할수 있다.
 한대의 무게가 60g인 용접봉 끝에는 불을 달아 주는 심지가 달려 있고 그 안에는 금속산화물가루와 환원제가루가 일정한 비률로 다져 져 있다.
 심지에 불을 달면 용접봉끝에서 세찬 불길이 일어 나며 용접면을 녹이는데 연소온도는 2,600∼2,800도이다.
 이 용접봉 한대로 30초동안 용접작업을 진행할수 있고 작업량이 많을 때에는 련속하여 쓴다.
 한대의 용접가능두께는 1.5∼4미리메터이며 두께가 그 이상일때에는 여러 대를 묶어서 쓴다.
 실용성이 높은 이 용접봉은 철도과학분원 재료연구소에서 연구완성되였다.(끝)


함경남도내 혁명전적지와 사적지들

 (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동해연선에 자리잡고 있는 함경남도에는 백두산 3대장군의 불멸의 혁명업적이 깃들어 있는 혁명전적지와 사적지들이 많다.
 조선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를 백두산 3대장군으로 칭송하고 있다.
 신흥지구혁명전적지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숙동지께서 항일무장투쟁시기 이 지구에 나오시여 조선인민혁명군 소부대와 정치공작원들의 활동을 몸소 조직지도하신 곳이다.
 또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시기 위하여 불멸의 자욱을 찍으신 곳이다.
 금창,성곡,석우,송파 혁명전적지들에는 김정숙동지께서 항일무장투쟁시기 주석의 조국광복로선을 관철하기 위하여 눈부신 활동을 벌리신 영광의 업적이 새겨 져 있다.
 그리고 동흥산혁명사적지를 비롯하여 도내에 수많이 전개되여 있는 혁명사적지들은 백두산장군들이 광복직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도내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 주신 력사가 수 놓아 져 있다.
 도에서는 함흥시의 동흥산언덕을 비롯하여 풍치 좋은 곳들에 주석의 동상을 모시였으며 혁명 전적지와 사적지들에 혁명 사적관과 사적비,표식비,표식주들을 세우고 사적물들을 원상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오늘 이곳들은 백두산3대장군 위대성교양의 훌륭한 거점으로 되고 있다.(끝)


조류자원의 보호

 (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조류자원이 늘어나고 있다.
 과학원 생물분원 자연보호쎈터에서 지금까지 조사연구한 자료에 의하면 그 종수는 420여종(아종포함)에 이른다.
 그 가운데는 클락새,저어새,흰두루미,재두루미,황새,비오리,물개리,너화,작은부리도요,알락꼬리마도요,검은머리멧새 등 세계적으로 희귀한 새들도 적지 않다.
 국가에서는 희귀한 새들에 대한 조사연구와 함께 새들의 서식환경보호에 큰 관심을 돌리고 있다.
 산림과 하천,호수,저수지,간석지 등에 살이터,번식구역을 설정하고 새들이 서식활동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해 주고 있다.
 그리하여 동서해의 여러 섬들에 설정된 바다새번식보호구에서는 해마다 수천수만마리의 새들이 새끼치고 있다.
 희귀한 새들을 보호하기 위한 과학지식보급사업도 여러가지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조선은 철새들의 이행경로,도중중계지,번식지,겨울나이장소로 되고 있어 새들의 생활환경을 과학적으로 고찰하는데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
 주체83(1994)년부터 <생물다양성협약>의 체약국으로 된 조선은 여러 나라 자연보호 연구기관,단체들과 협동연구도 진행하고 있다.(끝)


사상론을 구현해야 창조의 기상 나래친다/로동신문 사설(전문)

 (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5일부는 <사상론을 구현해야 창조의 기상 나래친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조국은 사상의 강국이며 우리 당은 사상론을 틀어 쥐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령도하는 위대한 향도자이다.
 사상의 위력으로 만난을 헤치고 승승장구해 온 우리 혁명은 오늘 사상제일주의구호를 높이 추켜 들고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우리는 혁명과 건설이 보다 높은 단계에 올라 선 현실적조건에 맞게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사상교양사업을 더욱 심화시켜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사람들의 사상이 기본이며 사람들의 사상에 의하여 모든것이 결정된다는 사상론을 주장합니다.>
 사상론은 주체사상의 원리를 구현한 당사상사업지침이다.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한다.사람들을 먼저 사상의 강자,신념의 강자로 키우고 그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발동할 때 못해 낼 일이 있을수 없다.
 사상론을 틀어 쥐고 나가면 역경도 순경으로,불가능도 가능으로 전변시킬수 있으며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기적을 낸을수 있다는것은 우리 혁명의 실천적경험이 보여 주는 고귀한 진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일찌기 우리 당사업을 령도하시던 첫 시기부터 사상중시로선을 일관하게 틀어 쥐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 오시였다.혁명의 북소리,속도전의 진공나팔소리높이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친 지난 세기 70년대와 80년대 사회주의대건설의 장엄한 영웅서사시는 우리 당의 사상론이 안아 온 자랑찬 결실이다.우리는 20세기 마지막년대의 준엄한 시련도 총대와 함께 사상의 위력으로 돌파하고 승리자의 영예를 높이 떨칠수 있었다.
 오늘 우리 혁명은 새로운 단계에 들어 섰다.21세기는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밑에 이 땅우에 주체의 강성대국이 일떠서 자랑 떨치게 될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이다.혁명의 폭풍우를 과감히 헤치며 창조와 변혁의 대진군을 힘차게 다그쳐 나가기 위해서는 사상론을 틀어 쥐고 사상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해 나가야 한다.
 사상론을 틀어 쥐고 사상교양사업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선군시대의 사상정신적풍모를 지닌 참다운 혁명가로 키우기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선군정치는 21세기의 시대적요구를 반영하고 준엄한 시련속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검증된 주체혁명의 백승의 무기로,우리 시대의 공인된 사조로 되고 있다.혁명과 건설의 모든 사업이 선군의 원칙에서 진행되고 위대한 선군사상이 전면적으로 승리하는 오늘 사람들의 사상정신적풍모를 시대가 요구하는 높이에 올려 세우자면 결정적으로 사상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신념으로 받드는 견결한 투사로 준비시키자고 하여도 그들을 당의 선군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켜야 하고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리의 일심단결을 더욱 철통같이 다지고 온 사회에 혁명적기백과 전투적랑만이 차넘치게 하기 위해서도 누구나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도록 사상공세를 진공적으로 벌려야 한다.사상을 기본으로 틀어 쥐고 사상사업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심화시킬 때 사람들의 사상정신적풍모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 나고 우리 혁명은 선군의 기치 따라 승리하는 불패의 혁명으로 그 위력을 더 높이 떨칠것이다.
 사상론을 틀어 쥐고 사상교양사업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비약을 위한 총 진군이 힘 있게 벌어 지는 오늘의 현실의 중요한 요구이다.
 21세기 강성대국건설은 투철한 사회주의신념과 불 타는 애국적헌신성을 지닌 인민들의 사상적힘에 의하여 건설되는 새로운 높은 단계의 사회주의건설이다.사상제일주의구호를 높이 들고 사상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야 우리 식,우리의 힘과 지혜로 당이 내세운 강성대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하루빨리 점령할수 있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사상교양사업을 심화시켜 우리 당의 사상과 방침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누구나 확고한 민족자주정신과 애국주의정신,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투쟁기풍과 일본새로 살며 투쟁하도록 할 때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투장마다에서 세상을 들었다 놓는 위훈이 창조되게 될것이다.
 새 세기의 앞길을 개척해 나가는 우리 혁명의 앞길은 의연히 간고하고 정세는 그 어느 때보다도 복잡하고 첨예하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은 세계적판도에서 더욱더 로골화되고 있으며 우리 식 사회주의를 허물어 버리기 위한 원쑤들의 책동은 더욱 악랄해 지고 있다.현실은 반제계급교양을 비롯한 사상교양사업을 그 어느 때보다도 강화할것을 요구하고 있다.
 사상진지만 든든하면 제국주의자들의 도전이 아무리 악랄해도 두려울것이 없고 경제강국건설도 문제가 없다.
 우리는 사상론자들이다.사상사업에서는 순간의 답보나 침체도 있을수 없고 끊임없이 심화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일관한 립장이다.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어려운 시련도 사상의 힘으로 이겨 내고 사상의 위력으로 강성대국건설의 돌파구를 열어 놓은것처럼 우리 당의 사상론을 틀어 쥐고 사상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 나가야 한다.
 주체사상교양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더욱 심화시켜 나가야 한다.
 주체사상은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며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영원한 생명선이다.주체사상이 가리키는 길에 영원한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것은 우리 인민이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간직한 철의 신념이다.우리는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기가 바뀌였다고 하여도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주체사상이 가리키는 길에서 순간의 탈선도 있을수 없다.
 우리는 주체사상을 뿌리로 하여 선군정치가 나오고 주체사상을 구현하는 투쟁속에서 일심단결도,우월한 사회주의제도도 생겨 났다는것을 똑똑히 인식하여야 한다.모든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근로자들속에서 주체의 세계관을 세우기 위한 원리교양과 주체사상이 구현된 우리 혁명실천을 통한 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밀고 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을 우리 당의 선군로선으로 무장시키는것은 현 시기 사상교양의 주되는 과업이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로선은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는데서 우리 당이 견지하고 있는 기본전략적로선이다.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선군혁명령도의 길에서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생동한 실물과 자료를 가지고 실속 있게 벌려 나가야 한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당의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불패의 위력을 깊이 인식하고 온 사회에 총대중시기풍을 확고히 세우며 혁명적군인정신과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 배우도록 하여야 한다.
 민족적자존심을 높이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
 민족적자존심은 자기 민족의 존엄을 귀중히 여기는 정신이며 그것을 끝까지 지키려는 높은 자각과 의지이다.우리는 오늘의 세계에서 민족적자존심이 없이는 망국노의 운명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명심하고 민족적자존심을 높이기 위한 사상사업을 계속 강화하여야 한다.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령토가 크고 인구수가 많은 나라가 대국이 아니라 사상이 강하고 단결된 나라가 대국이라는 주체적관점,작은 나라도 능히 대국을 건설할수 있고 진정한 대국은 사회주의강성대국이라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을 깊이 심어 주어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여 나가도록 하여야 한다.사람들속에 국가와 사회의 주인이라는 태도,나라의 번영에서 자신의 행복을 찾는 관점을 확립하여 모든 사람들이 이악하고 성실한 로동을 바쳐 높은 로력적성과를 이룩하도록 하여야 한다.
 새 세기 강성대국건설은 치렬한 계급투쟁을 동반한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우리 식 사회주의에 대한 갖은 악선전을 일 삼고 있으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책동을 더욱 로골화하고 있다.우리는 조성된 정세를 예리하게 주시하며 자기의 계급적본분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한다.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계급투쟁의 진수를 명심하고 언제어디서나 계급적원칙,반제투쟁원칙을 철저히 지키도록 하여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에 언제나 경각성을 높여 우리 내부에 제국주의사상문화와 날라리풍이 조금도 스며 들지 못하게 하여야 한다.우리 식의 생활양식을 확립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리며 낡은 사회의 도덕과 생활인습을 뿌리 뽑기 위한 투쟁도 강하게 벌려야 한다.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구체적현실에 발을 붙이고 모든 형태의 사상교양사업을 참신하고 실효성 있게 해나가야 한다.
 사상사업에서 낡은 재래식방법을 없애고 항일유격대식선전선동방법을 적극 구현해 나가야 한다.사상사업에서 만능의 처방이란 있을수 없다.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언제나 들끓는 현실속에서 격식과 틀이 없이 화선식으로 대중의 심장을 틀어 잡는 선전사업을 하여야 한다.당선전일군들을 비롯한 모든 일군들은 자신들의 정치실무수준을 끊임없이 높이는것과 함께 창조적인 사색과 진지한 탐구로 대중의 심리와 준비정도에 맞는 사상교양방법을 찾아 내여 좋은 열매를 거두어 들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간편하고 기동적이며 전투적인 선전선동방법을 능란하게 활용하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에서는 사상사업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틀어 쥐고 당의 사상제일주의구호를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전투적으로 벌려 나가야 한다.특히 당선전일군들과 5호담당선전원들,선동원들이 우리 당의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대중속에 깊이 들어 가 그들을 적극 불러 일으키는 유능한 선전교양자,선동가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가야 한다.(끝)


미국이 핵참화를 들씌우려 한다면 미국땅도 무사치 못할것이다/로동신문

 (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5일부는 핵전략의 초점을 일부 대국들과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작은 나라들에 돌리고 <유사시>핵선제공격도 할것이라고 한 부쉬행정부의 이번 핵공격계획은 본질상 랭전시대의 핵전략을 재검토하고 정립한 21세기의 핵전략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핵무기를 <국가안보>의 <기둥>으로 삼으며 핵무기를 먼저 사용하는 정책을 계속 실시할뿐아니라 그 범위를 작은 나라,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로 확대한 사실에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부쉬행정부는 력대 선임행정부들이 준수해 온 핵불사용담보공약을 헌신짝처럼 내던지였다.미국의 기도는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핵위협으로 하나하나 제거해 버리자는 것이다.
 미제는 핵전략의 주되는 공격화살을 우리 공화국에 돌리고 여기에서 힘의 대결정책을 실현하려 하고 있다.
 미국은 조미기본합의문에서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으며 핵무기로 위협하지도 않는다는 담보를 우리에게 하였다.그런데 미국이 우리가 핵활동을 동결상태에 두고 있는 때에 우리를 반대하여 핵무기의 사용가능성을 공공연히 운운하고 있는것은 매우 무책임한 행동이 아닐수 없다.
 이러한 사태에 대처하여 우리는 미국과 한 모든 합의들을 전면재검토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미국이 우리에 대한 핵무기사용을 계속 추구한다면 우리도 부득불 그에 대응한 실질적인 조치를 취할것이다.
 우리는 지난 수십년간 미국의 항시적인 핵위협속에서 살아 왔으며 그만큼 핵전쟁에도 만단의 준비가 되여 있다.만일 미국이 우리에게 핵참화를 들씌우려 한다면 미국땅도 무사치 못할것이다.(끝)


공동선언리행과 관련하여 우리를 헐뜯은 리회창을 단죄/로동신문

 (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의 <한나라당> 총재 리회창이 미일상전들의 환심을 사서 권력의 자리를 따 보려고 동분서주하면서 벌리고 있는 민족반역행위를 단죄하였다.
 리회창은 얼마전 일본에 가서 6.15공동선언이 리행되지 않고 흩어 진 가족,친척방문이 계속되지 못하고 있는 책임이 마치 우리에게 있는듯이 허튼소리를 하면서 우리 공화국의 정치체제까지 걸고 들었으며 부쉬의 <악의 축>망발을 적극 지지하는 망발도 서슴지 않았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리회창이 한쪼각의 민족적량심이라도 있고 공동선언을 지지하는 마음이 티끌만큼이라도 있다면 응당 공동선언리행을 악랄하게 반대하는 미국에 항의해야 옳았다.그런데 그는 공동선언을 유린말살하려는 미국을 추어 주면서 공동선언리행을 위해 온갖 성의와 노력을 다하고 있는 우리를 악의에 차서 헐뜯었다.
 리회창이 부쉬의 <악의 축>망발과 대북강경정책을 쌍수로 지지환영해 나선것도 역적만이 할수 있는 행위이다.
 리회창과 같은 사대매국노,민족반역자가 권력의 자리에 들어 앉을 때 자기들에게 또 어떤 가혹한 운명이 차례질것인가 하는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는 남조선인민들은 리회창역도를 절대로 가만 놔두지 않을 것이다.(끝)


남에 대한 의존은 망하는 길/로동신문

 (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5일부는 외세에 의존하는 나라는 자기의 주견과 신념을 내세우지 못하게 되고 남의 풍에 놀아 나며 결국은 망하게 된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동유럽나라들의 실태가 그것을 보여 주고 있다고 하면서 그 나라들의 사태는 자주성을 견지하면 살고 남에게 의존하면 사대주의에 빠지고 혁명과 건설을 망친다는 뼈 저린 교훈을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외세에 대한 의존심을 버리고 자주성을 견지하는것은 오늘 제국주의자들의 교활한 책동과 관련하여 더욱 중요하게 나서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사회경제적난관이나 민족분쟁의 재난을 겪고 있는 나라들은 그 해결방도를 자체로 찾아야 하며 제국주의자들의 <원조>나 <처방>에 절대로 기대를 걸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조선혁명의 실천적경험은 자주적립장과 주체성을 지킬 때 나라의 자주권과 리익을 지킬수 있고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일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 주고 있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인민들은 아무리 엄혹한 난관과 시련에 부닥쳐도 자주적신념,주체성을 잃지 말아야 하며 자주의 길로 변함없이 걸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김일성주석은 진보적인류의 자애로운 어버이/조선녀성과 련대하는 일본부인련락회 대표

 (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나의 일생에서 가장 행복한 때가 있었다면 그것은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을 만나 뵈옵던 잊을수 없는 나날들일것이다.>
 이것은 얼마전 조선을 방문한 조선녀성과 련대하는 일본부인련락회 대표 시미즈 스미꼬가 기자회견에서 한 말이다.
 김일성주석의 접견을 받던 나날들을 감회깊이 되새겨 보게 된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인류력사에 위대한 김일성주석 같으신 걸출한 인민의 수령은 일찌기 없었다.
 정녕 그이는 뜨거운 조국애와 인간애,인류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희세의 위인,진보적인류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그이의 한생은 조국과 인민,인류를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불멸의 자욱을 남기신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위인의 빛나는 한평생이였다.(끝)


조선의 통일을 지지하는 국제적서명운동 계속 진행

 (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당장 철수시킬것을 요구하는 국제적서명운동이 여러 나라와 지역기구에서 진행되였다.
 에티오피아에서는 3만 4,000여명의 주체사상신봉자들과 교직원,학생들,태권도애호가들을 대표하여 여러 단위의 책임자들이 서명문에 수표하였다.
 뻬루에서는 뻬루사회혁명당을 대표하여 총비서 빅또르 올리바 미겔이,수리아에서는 100만명의 동맹원들을 대표하여 수리아농민총동맹 위원장 이브라힘 샤미에가 서명문에 수표하였다.
 한편 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기구를 대표하여 위원장 무라드 갈레브와 총서기 누리 아브델 라자끄 후쎄인이,핀란드주체사상신봉자들을 대표하여 주체사상연구핀란드전국위원회 위원장 유하 끼에스끼가 서명문에 수표하였다.(끝)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창립 25돐기념집회

 (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창립 25돐기념집회가 9일 빠리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명예위원장들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과 국제기구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창립 25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나라 정당,단체들 그리고 국제기구들에서 국제련락위원회앞으로 보내여온 축전들이 소개되였다.
 집회에서는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 기 듀프르가 보고를 하였으며 프랑스주재 조선총대표와 여러 나라 대표들이 축하연설을 하였다.
 보고자와 연설자들은 지난 기간 국제련락위원회가 20여차례의 국제적인 행동깜빠니야와 조선문제에 관한 40여차례의 국제 및 지역회의를 조직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위업에 이바지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특히 그들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애국애족의 대용단으로 북남최고위급상봉을 마련하시고 6.15북남공동선언을 채택하심으로써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의 앞길에 밝은 전망이 열리게 된데 대하여 일치하게 강조하였다.
 그들은 최근 미국대통령 부쉬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과 호전적인 망발들을 련발하면서 조선의 북남사이의 관계를 격화시키고 있는데 대하여 폭로규탄하고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련대성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벌려 나갈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집회끝에 련환공연과 기념연회가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