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에게 체스꼬대사 신임장 봉정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조선주재 체스꼬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또마슈 스메딴까가 2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최수헌부상이 참가하였다.
 위원장은 신임장을 받은 다음 대사와 담화를 하였다.(끝)


로씨야대사 연회 마련/조로 경제,문화협정체결 53돐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경제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체결 53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로씨야련방대사 안드레이 까를로브가 19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김용삼철도상,외무성 궁석웅부상,전기석탄공업성 오광홍부상,무역성 김영재부상,문화성 조찬구부상,조선로씨야친선협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전영진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김일성주석께서 주신 땅은 신념의 토양이였다/비전향장기수 전진의 글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비전향장기수 전진이 <수령님 주신 땅이 내 신념의 토양이였다>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필자는 글에서 민족의 태양 김일성주석님께서 주신 귀중한 땅,그 한줌 흙을 부둥켜 안고 거기서 조선로동당의 고마운 은정과 공화국의 따뜻한 숨결을 느끼며 살아 온 자기의 삶에 대하여 쓰고 있다.
 글은 남조선 전라북도 옥구에서 태여난 그가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대에 의하여 해방된 고향에서 김일성장군님께서 무상으로 분여해 주신 땅을 받은 행복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글은 그가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고향땅의 흙을 한줌 주머니에 넣어 그것을 몸에 지니고 유격투쟁에 나서 용감히 싸웠으며 놈들에게 체포된후에도 장군님께서 주신 땅이 전향을 거부하라고 이르고 있다고 하면서 38년동안 굴함없이 지조를 지킨데 대하여 썼다.
 진정 흙주머니는 그의 삶과 투쟁의 든든한 벗이였고 그것은 수령님 주신 땅이였고 꿈결에도 안기고 싶은 공화국품이였다고 하면서 글은 바로 거기에서 수령님을 믿고 따르는 혁명적신념과 의지가 뿌리 내리고 줄기차게 자라 그를 불굴의 투쟁에로 떠밀어 주었던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글은 그가 사시절 풍우에 씻기우면서도 변함을 모르는 땅처럼 한생 곧은 마음 지니고 삶의 순간순간을 이어 왔기에 판문점분리선을 떳떳이 넘을수 있었다고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이 세상 그 누구보다도 땅을 귀중히 여기시는 애국자중의 애국자이시라고 하면서 그이께서 강성대국으로 꽃 피워 가시는 이 땅을 더욱 풍요롭게 가꾸자고 글은 강조하였다.(끝)


세금 없는 나라 조선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은 세금이 완전히 없는 나라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일찌기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조국광복회10대강령(1936년)에서 일본제국주의자들의 반인민적인 세금제도를 철페하고 공정한 세금제도를 세울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광복후 주석께서는 인민정권을 통하여 그 과업을 빛나게 실현하도록 이끌어 주시였다.
 그후 단계별로 세금을 점차 없애면서 여러 차례에 걸쳐 세금을 계통적으로 낮추었다.
 특히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가 강화되고 근로자들의 사상의식수준이 높아 져 사회주의건설에서 세금의 의의는 점차 없어 지게 되였다.
 주석께서는 농촌경리에 대한 국가의 지원과 국가부담에 의한 근로자들의 생활보장이 전면적으로 확대되고 근로자들의 국가와 사회에 대한 헌신성이 더욱 높아 진 조건에 맞게 주체55(1966)년에는 농업현물세도 완전히 페지하게 하시였다.
 주체63(1974)년 3월 21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5기 제3차회의에서는 <세금제도를 완전히 없앨데 대하여>에 관한 력사적인 법령이 채택되였다.
 법령은 이해 4월 1일부터 실시되였다.
 하여 수천년을 내려 오면서 조세부담에서 벗어 나려던 인민들의 세기적인 념원이 빛나게 실현되였다.(끝)


범안양어장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범안양어장은 평양-개성고속도로옆에 선경으로 펼쳐 진 황해북도 서흥군 범안리에 자리 잡고 있다.
 주체89(2000)년 12월 24일에 준공되였다.
 부지면적은 30만평방메터이며 양어면적은 21만여평방메터이다.
 여기에는 각이한 크기의 근 70개의 양어못과 알받이장,알깨우기실 등이 규모 있게 꾸려 져 있다.
 양어장에는 초당 650리터의 샘물이 솟아 나는 원소를 가지고 있다.그 면적은 870평방메터이며 물온도는 겨울에 섭씨12도,여름에 섭씨13도로서 칠색송어 양어에 리상적이다.
 이곳에서는 칠색송어,잉어,붕어 등을 층층으로 기르고 있다.
 그 생산능력은 년간 수백톤이다.
 양어장에는 단백먹이서식장과 비교적 큰 규모의 돼지사와 오리사도 가지고 있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지난해 7월 11일 이곳 양어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만점짜리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끝)


권위 있는 의학자 류식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류식은 조선의 권위 있는 의학자이다.
 함흥의학대학출신인 그는 현재 남산병원 부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24살때 첫 수술칼을 쥐고 집도자로 나섰던 그는 지난 40여년동안에 7,000여건의 크고 작은 수술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그 나날에는 30년동안이나 앉은뱅이로 있던 한 녀성이 대지를 활보하게 된 사실과 36일간이나 의식을 잃고 생사기로에서 헤매던 환자를 기적적으로 살려 낸 일화도 있다.
 그는 림상외과 참고서를 비롯하여 10여건의 단행본과 40여건의 소론문,경험기사 등 나라의 의학발전과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는 많은 의학서적과 참고교재를 집필하였다.그중에는 건강과 섭생,100년 장수에로의 길,60청춘의 비결 등 통속도서도 많다.
 그는 4명의 의학박사와 10여명의 학사도 키워 냈다.
 1997년 4월에 그는 공훈의사로 되였다.
 교수,박사 류식은 오늘도 인간생명의 기사,수호자라는 높은 자각과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안고 보건사업에 깨끗한 량심을 바쳐 가고 있다.(끝)


<네데를란드 유럽-아시아집단>남새화초온실합영대표단 도착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네데를란드 유럽-아시아집단> 총재 양빈을 단장으로 하는 <네데를란드 유럽-아시아집단>남새화초온실합영대표단이 20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평양원예총회사 김동규총사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대표단을 맞이하였다.(끝)


백두의 선군전통을 계승한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백승을 떨칠것이다/로동신문 사설(전문)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20일부는 <백두의 선군전통을 계승한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백승을 떨칠것이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백두산은 조선혁명의 시원이 열리고 주체의 혁명전통이 마련된 혁명의 성산이다.
 백두산에서 마련된 우리 혁명의 영광스러운 전통에서 핵을 이루는것은 선군전통이다.선군의 길에서 우리 혁명무력이 탄생하고 조선혁명의 백전백승의 길이 열리였다.선군을 떠나서 우리 혁명의 어제와 오늘,주체혁명의 종국적승리와 강성대국의 찬란한 미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백두의 선군전통을 세기를 이어 끝없이 빛내여 나가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철의 신념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총대로 우리의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변함 없는 신념이며 의지입니다.>
 백두의 선군전통은 백두산3대장군의 위대한 선군사상과 리론,선군령도업적과 경험의 집대성이며 주체혁명의 명맥을 이어 주는 김일성민족의 가장 고귀한 혁명적재부이다.
 우리 혁명에서 선군전통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마련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주체의 원리를 구현하여 자체의 강력한 군력으로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결사수호하고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킬데 대한 탁월한 선군사상을 제시하시였다.
 주체의 선군사상의 기치밑에 군대부터 창건하시고 군대를 주력군으로 하여 자주시대 혁명의 새로운 길을 열어 놓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불패의 혁명무력에 의거하여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두단계의 사회혁명,여러 단계의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 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백두의 선군전통은 총대를 혁명승리의 가장 위력한 무기로 내세우고 건군위업에 최대의 힘을 넣는 군중시전통이며 혁명무력에 의거하여 준엄한 난국을 타개하고 혁명위업전반을 힘 있게 밀고 나가는 백승의 전통이다.백두의 선군전통에는 군대를 수령의 군대로 키우고 강위력한 자립적국방공업을 일떠세운 업적,필승의 군력으로 제국주의자들을 제압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한 경험을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선군령도의 길에서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과 고귀한 경험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 있다.
 총대에 의하여 계승되는 혁명위업계승완성의 합법칙성을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추대하시고 전군이 최고사령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도록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온갖 심혈을 바치시였다.이것은 혁명위업계승문제를 선군의 원칙에 기초하여 빛나게 해결한 시대적귀감으로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선군의 길에서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으로 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백두의 선군전통에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찬연히 빛나고 있다.
 백두의 녀장군 김정숙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선군사상을 받들고 조국광복위업에 불멸의 위훈을 세우시였으며 광복후 건군위업수행에 특출한 공헌을 하시였다.우리 군대의 자랑스러운 전통인 수령결사옹위의 최고귀감도 항일의 녀장군 김정숙동지에 의하여 창조되였고 백두산혁명강군으로 위용 떨쳐 온 우리 혁명무력의 전투적행로에도 김정숙동지의 거룩한 자욱이 력력히 새겨 져 있다.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백두광명성을 안아 올리시여 주체의 선군전통을 꿋꿋이 계승해 나갈수 있게 하신것은 선군혁명의 길에서 쌓아 올리신 특출한 업적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마련하신 백두의 선군전통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일찍부터 총대를 틀어 쥐고 혁명을 끝까지 완성하시려는 철의 신념을 지니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하신 백두의 선군전통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 오시였다.근 40성상을 헤아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사는 총대를 혁명의 가장 위력한 무기로 내세우고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어 오신 성스러운 력사이며 인민군대에 의거하여 당과 국가건설,경제건설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일대 전성기를 열어 오신 영광스러운 년대기이다.특히 1990년대 <고난의 행군>의 나날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백두의 선군전통을 전면적으로 계승발전시켜 주체혁명의 새 시대,선군시대를 열어 놓으신 잊을수 없는 년대기로 빛나고 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선군사상과 선군혁명령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계승발전시켜 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그 어떤 정세와 환경속에서도 주체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떠밀어 나갈수 있는 고귀한 재부가 마련되게 되였다.
 백두의 선군전통을 계승발전시켜 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의 위대성은 선군로선을 자주위업승리의 지도적혁명로선으로,선군정치를 사회주의의 기본정치방식으로 내세우신데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최근년간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으로 더욱 엄혹해 지는 정세속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선군혁명령도업적과 경험을 전면적으로 체계화하여 선군을 우리 시대 혁명의 지도로선으로 내세우시였다.군대이자 당이고 국가이며 인민이라는 군중시철학과 군력강화에 최대의 힘을 넣을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사상은 혁명에서 총대가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새롭게 해명한데 기초한 독창적인 사상이며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속에서 전진하는 우리 시대 혁명발전의 요구를 정확히 반영한 가장 정당한 사상이다.위대한 장군님의 주체의 선군사상에 의하여 우리 시대에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 나갈수 있는 만능의 보검이 마련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의 선군사상에 기초하여 사회주의정치사에서 처음으로 선군정치방식을 확립하시고 그것을 혁명을 완성할 때까지 끝까지 틀어 쥐고 나가야 할 전략적인 정치방식으로 내세우시였다.이것은 백두의 선군전통을 계승발전시켜 나가는데서 력사적전환기를 열어 놓은 획기적사변으로 된다.선군정치방식이 확립됨으로써 선군의 원칙이 당과 국가활동전반에 철저히 구현되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깊이 뿌리 내리게 되였으며 주체혁명의 새 시대,선군시대가 펼쳐 지게 되였다.
 그 어떤 정세속에서도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고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 나갈수 있는 무적필승의 군력을 마련하신것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백두의 선군전통을 계승발전시켜 나가시는 길에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이다.
 언제나 군력강화를 중심에 놓고 모든 문제를 풀어 나가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영광스러운 선군전통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군사를 국사중의 최대국사로 내세우시고 인민군대의 강화발전과 국방사업에 가장 큰 힘을 넣어 오시였다.<고난의 행군>시기 군력강화에 제일차적힘을 넣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용단은 백두의 선군전통을 이어 강력한 총대로 사회주의를 결사수호하시려는 장군님의 확고한 의지의 분출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20세기 사회주의수호전의 년대들처럼 오늘도 백두의 선군길,전선시찰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 가고 계신다.이 길에서 우리 인민군대가 수령결사옹위정신이 꽉 들어 차고 최고사령관의 령군체계와 군풍이 확고히 선 수령의 군대로,주체적인 군사전법으로 철저히 무장되고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갖춘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되고 있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기 위하여 악랄하게 책동하고 있다.그러나 백두의 선군전통이 살아 높뛰는 이 땅우에서 제국주의자들이 얻을것이란 파멸의 운명뿐이다.
 백두의 선군전통을 빛내여 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의 현명성은 인민군대를 본보기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꾸리고 인민군대를 주력군으로 하여 조국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 나가시는데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마치와 낫우에 총대가 있다는 심오한 혁명의 원리를 천명하시고 혁명의 주체를 다지는 사업도,전반적사회주의건설도 인민군대를 틀어 쥐고 해나가고 계신다.일찌기 항일의 나날 유격대원들의 숭고한 정치사상적풍모로 인민들을 감화시켜 혁명의 길에 떨쳐 나서게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방법이 오늘 인민군대를 본보기로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해 나가는 선군정치방식으로 심화발전되였다.인민군대를 주력군으로 내세워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힘 있게 밀고 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는 무장투쟁을 주류로 하여 전반적조선혁명을 일대 앙양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방식의 계승이다.
 백두의 선군전통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 나가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우리 사회의 밑뿌리는 튼튼히 다져 지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이 일어 나고 있다.인민군대의 수령결사옹위정신,결사관철의 정신,영웅적희생정신이 온 나라에 차넘치고 혁명적군인정신에 기초한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가 확고히 실현되여 나가는것이 우리 사회의 자랑스러운 현실이다.군민일치에 선군시대 일심단결의 참모습이 어리여 있으며 강성대국에로 비약해 나가는 우리 조국의 기상이 높뛰고 있다.백두의 선군전통이 세기를 이어 꿋꿋이 이어 지는 한 우리 사회의 밑뿌리는 영원히 끄떡 없으며 강성대국의 미래는 반드시 앞당겨 질것이다.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 와도 우리 혁명을 승리의 길로 드팀없이 전진시켜 나갈수 있는 백두의 선군전통을 가지고 있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 따라 백두의 선군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 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의 선군혁명력사를 깊이 체득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력사에는 항일의 불길속에서 창조되고 혁명의 년대와 년대를 이어 끊임없이 발전풍부화되여 온 백두의 선군전통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 있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영광 찬란한 선군혁명력사에 대한 학습을 강화하여 백두산장군들의 선군사상과 리론,선군령도의 업적과 경험을 깊이 체득하여야 한다.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깊이 있게 학습하여 백두의 선군전통이 어떻게 마련되였으며 얼마나 고귀한 재보로 되는가를 똑똑히 알아야 한다.선군의 기치높이 20세기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실록을 심장깊이 새겨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야 한다.
 오늘 우리가 백두의 선군전통을 세기를 이어 빛내여 나간다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충성으로 받들고 철저히 구현해 나간다는것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사상의 절대적인 신봉자,선군정치의 견결한 옹호자,철저한 구현자가 되여야 한다.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선군정치를 제일선에서 받드는 혁명의 기둥,주력군의 영예를 더 높이 떨쳐야 한다.전체 인민군장병들은 총대로 혁명의 수뇌부를 앞장에서 옹위하는 수령결사옹위의 결사대,조국수호의 성새가 되여야 하며 인민들에게 혁명적인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을 심어 주는 선도자,훌륭한 본보기가 되여야 한다.전체 인민군장병들은 혁명적군인정신으로 강성대국건설의 돌파구를 열어 나가는데서 계속 모범을 보여야 한다.
 인민군장병들은 미제국주의자들이 전쟁책동을 강화하면 할수록 혁명적경각성을 더욱 높이고 조국의 방선을 굳건히 지켜야 한다.적들이 감히 침략의 선불질을 한다면 우리 인민군군인들은 위대한 령장의 선군령도밑에 다지고 다져 온 무적의 군력으로 침략자들에게 섬멸적타격을 주고 적들의 아성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것이며 조국통일의 민족사적위업을 성취하고야 말것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선군시대에 사는 인민답게 우리 군대제일주의구호를 높이 들고 철저히 구현해 나가야 한다.제국주의자들이 있는 한 절대로 총대를 놓지 않으려는 견결한 반제계급적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인민군대를 강화하고 국방력을 다지는데 요구되는것을 우선적으로 보장하며 당의 전민무장화,전국요새화방침을 더욱 철저히 관철해 나가야 한다.
 혁명적군인정신으로 강성대국건설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켜 나가야 한다.
 혁명적군인정신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백두의 선군전통을 계승발전시키는 길에서 창조하여 주신 선군시대의 혁명정신이며 강성대국건설의 위력한 무기이다.
 우리는 혁명대오의 일심단결도 혁명적군인정신에 기초하여 철통같이 다져 나가며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활로도 혁명적군인정신의 위력으로 열어 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들은 혁명적군인정신과 투쟁기풍으로 준엄한 시련을 돌파하던 <고난의 행군>때처럼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비약과 혁신을 창조해 나가야 한다.
 일군들은 인민군대지휘관들처럼 모든 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작전하고 패기 있게 내밀며 높은 실력으로 당과 수령을 받들어 나가야 한다.인민군대의 강한 조직성과 규률성,혁명적동지애와 락천적인 생활기풍,알뜰한 살림살이기풍이 온 사회에 확고히 지배하게 하여야 한다.
 사회주의붉은기를 높이 추켜 들고 우리가 끝까지 가야 할 혁명의 길은 백두에서 열린 선군의 길이며 세기를 이어 끝없이 빛내여 나가야 할 혈통은 백두의 선군전통이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 따라 백두의 선군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 나감으로써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 나가자.(끝)


<보수출정식>은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도전,우리에 대한 도발/로동신문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리회창을 비롯한 <한나라당>패거리들은 <자민련>의 일부 <의원>나부랭이들을 꼬드겨 이른바 <보수출정식>이라는 주제로 <후원의 밤>행사라는것을 벌려 놓고 저들의 집권야욕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으며 지어 감히 존엄 높은 우리의 체제를 걸고 악담질을 해대는 망동까지 저질렀다.
 20일부 <로동신문>은 이 광대놀음을 벌린것은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반미자주통일을 지향하는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며 우리에 대한 도발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리회창으로 말하면 나라와 민족이야 어찌되든 오직 제 하나의 향락과 집권욕만 생각하는 너절한 시정배이다.이번의 <보수출정식>이라는 광대놀음은 바로 골수에까지 들어 찬 그의 권력야욕의 구체적발로이다.
 그들이 <악의 축>망발에 이어 <핵공격도 불사>하겠다는 위험천만한 호전적폭언을 련발하며 조선민족을 핵전쟁희생물로 만들지 못해 악을 쓰는 미국을 <평화의 사도>로 추어 올린것도,통일애국자들을 <정신병환자>로 모독한것도,우리 체제를 감히 걸고 든것도 다 상전의 환심을 사서 어떻게 하나 집권해 보려는 비렬한 속심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위해,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해 리회창패당과 같은 우환거리는 한시바삐 들어 내야 한다.
 남조선인민들은 친미반동보수세력이 벌리는 반민족적,반통일적,호전적공세를 거족적인 반미자주통일투쟁으로 단호히 짓부셔 버릴것이다.(끝)


<자위대> <비군사작전>기한연기 요구한 미국의 속심 폭로/로동신문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20일부는 미국이 얼마전 미일공동군사연습을 감행한데 이어 일본정부에 <자위대>의 <비군사작전>기한의 연기를 요구하는 등 일본반동들의 해외팽창책동을 더욱 조장시키는 길로 나가고 있는데 대하여 평하였다.
 론평은 미일공동군사연습의 강화와 <자위대>무력을 <반테로전쟁>에 깊숙이 끌어 들이려는 미국의 기도는 그를 돌격대로 내세워 조선을 침략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배야망을 실현해 보려는 검은 속심의 발로이라고 폭로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현시기 미국이 아시아지역에 대한 군사적지배야망을 실현하는데서 첫번째 공격대상으로 지목하고 있는것은 조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을 먹어야 아시아지역에서 완전한 군사적지배권을 쥘수 있는 길이 열린다고 보는것이 미호전세력들의 견해이다.
 이 세력들은 바로 일본반동들을 끌어 들여 새로운 조선전쟁을 도발하려 하고 있는것이다.
 우리 나라를 <악의 축>으로 규정한 미국은 일본반동들과 협력하여 우리를 무력으로 압살하려 하고 있다.
 오늘에 와서 미호전세력들은 일본반동들과 공모결탁하여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핵전쟁을 일으키려 하고 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감히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을 건드리는 자들에게는 무자비한 징벌을 안길것이다.
 미일반동들은 우리를 얕잡아 보고 어리석게 달려 들다가는 절대로 무사치 못할것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끝)


공무원로동조합 결성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공무원로조준비위원회가 16일 서울에서 공무원로동조합 결성식을 가지였다.
 단체는 전라북도공무원직장협의회 회장인 리정천을 공무원로동조합 초대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정치를 비롯한 사회생활전반의 개혁 등을 위해 노력할것을 다짐하였다.(끝)


김일성주석회고모임 여러 나라에서 진행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12일 우간다전국운동서기국의 주최로 캄팔라에서 김일성주석회고모임이 진행되였다.
 우간다전국운동서기국 대외관계국 부국장은 모임에서 한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인민의 자유와 행복,인류의 진보를 위한 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것으로 하여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신뢰를 받고 계신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주석께서는 자주,자립,자위의 조선식사회주의를 건설하시였으며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세계사회주의위업과 평화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김일성주석의 생애는 세계 모든 혁명가들의 귀감으로 되고 있다.
 20세기 위인중의 위인이신 김일성주석께서는 태양절과 더불어 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생하실것이다.
 14일 윈에 있는 김정일주체사상연구청년소조에서도 김일성주석회고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에서 소조책임자는 경애하는 수령님의 위대성과 혁명업적에 언급하면서 그이는 탁월한 사상리론가이시며 한 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천재적인 군사전략가이시라고 지적하였다.(끝)


태양절기념 도서 및 사진전시회 우간다에서 진행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기념 도서 및 사진전시회가 13일 우간다에서 진행되였다.
 전시회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초상화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초상화가 모셔 져 있었다.
 전시회장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불멸의 혁명업적을 보여 주는 도서들과 사진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우간다력사박물관 관장은 전시회개막연설에서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존함은 온 세상에 널리 알려 져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이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실뿐아니라 정의를 사랑하는 모든 인민들의 수령이시며 스승이시였다.
 김일성주석의 사상과 업적은 20세기 정치사에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한다.
 그이는 위대한 사상리론가,비범한 군사전략가,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