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총본산 미제에게 죽음을 주라/현장규탄집회들 계속 진행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의 대규모통합전쟁연습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조선 각지에서 계속 힘 있게 울려 나오고 있다.
평양과 함흥,신의주 등 각지의 로동계급과 청년대학생들을 비롯한 각계층 인민들은 22일 자기들의 일터와 교정들에 반미구호들을 내걸고 현장규탄집회들을 진행하였다.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은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진행되는 이번 통합군사연습은 악명 높은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훨씬 릉가하는 사상최대규모의 전쟁불장난으로서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계획적인 도발책동이라고 격분에 넘쳐 규탄하였다.
함흥수리동력대학과 신의주농업대학의 교직원,대학생들은 이번 전쟁연습이 임의의 시각에 실전으로 넘어 가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고 하면서 신성한 조국강토와 사랑하는 우리 인민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참화를 들씌우려는 미제와 그 주구들을 단죄하였다.
그들은 조선로동당의 선군령도아래 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난 혁명적무장력과 더불어 이 땅의 수백만 청춘들의 쌓이고 쌓인 분노가 폭발할 때 악의 총본산 미제는 수치스러운 파멸과 죽음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집회장들에서는 <미제와 그 주구들의 북침전쟁연습소동을 견결히 규탄한다>,<미제에 의해 우리 민족이 흘린 피값을 천백배로 받아 내자>,<미제를 몰아 내고 조국을 통일하자> 등의 힘찬 구호들이 연방 울려 나왔다.(끝)
백두산3대장군의 혁명사적자료전시실이 새로 꾸려 졌다/봉화혁명사적관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백두산3대장군의 혁명사적자료전시실이 평양시 강동군 봉화리에 있는 봉화혁명사적관에 새로 꾸려 졌다.
혁명사적자료전시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김형직선생님으로부터 두자루의 권총을 물려 받으시고 아버님의 뒤를 이어 혁명투쟁의 길에 나서신데 대한 사료들과 이에 대하여 일제의 어용신문과 일본잡지가 소개한 자료들이 전시되여 있다.
전시실에는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령도자께서 사적관을 돌아 보시는 영상을 모신 사진 등 사진문헌자료들이 전시되여 있다.
전시실에는 또한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경애하는 장군님과 함께 계시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영상을 모신 사진문헌과 광복직후 어머님께서 봉화땅에 력사의 자욱을 남기신 사실을 전하는 신문,도서자료들이 전시되여 있다.
전시실에는 이밖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봉화혁명사적지에 세울 혁명사적비의 비문을 지도해 주신데 대한 자료와 김형직선생님의 동상제막식,봉화혁명사적관 개관식 진행 등을 보여 주는 사료들도 전시되여 있다.(끝)
재일본조선청년대표단 성원들 비전향장기수들과 상봉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대표자회에 참가한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김성훈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청년대표단 성원들이 23일 평양고려호텔에서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인 비전향장기수 우용각,송상준,김용수동지들과 상봉하였다.
석상에서 비전향장기수들은 수십년세월 해빛 한점 들지 않는 남조선의 독감방들에서 형언할수 없는 정신육체적고통을 받은데 대하여 언급하고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만을 믿고 혁명적지조를 끝까지 지켜 낸데 대하여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국과 인민앞에 별로 한일도 없는 자기들을 신념과 의지의 강자,통일애국투사로 내세워 주시고 온갖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 주시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충성으로 높이 받들어 모시고 그이의 령도 따라 나아갈 때 우리 조국은 더욱 부강번영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성훈단장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마음의 기둥으로 굳게 믿고 혁명적신념과 지조를 끝까지 지켜 싸운 통일애국투사들의 불굴의 투쟁정신은 새 세대들을 크게 고무해 주고 있다고 말하였다.
대표단성원들은 비전향장기수들과 함께 <동지애의 노래>를 부르면서 경애하는 장군님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 길을 억세게 걸어 나갈 굳은 의지를 표명하였다.(끝)
도이췰란드 물리공학연구소대표단 도착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법제계량위원회 제1부위원장 겸 도이췰란드 물리공학연구소 부소장인 만프레드 콕시크를 단장으로 하는 도이췰란드 물리공학연구소대표단이 23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각지에서 강한 황사현상 관측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전반적지역에서 보기 드문 황사현상이 관측되였다.
지난 3월 16일과 17일 강계,해주,평양을 비롯한 일부 지방에서 약한 황사현상이 관측된데 이어 21일과 22일에는 전반적지역에서 최근 년간 볼수 없었던 강한 황사현상이 일어 났다.
이 황사현상은 중국의 하북지방과 동북지방에서 강한 저기압에 의하여 발생한 흙먼지들이 2∼4키로메터 높이의 상층바람을 따라 조선에 이동하여 오면서 생긴것이다.
조선의 전반적지역을 휩쓴 황사현상에 의하여 이 기간 기온이 현저히 낮아 졌다.
20일 저녁에는 평양을 비롯한 조선 서해안지역의 하늘에서 번개가 치고 우뢰가 울면서 흙비가 내렸다.
황사현상에 의하여 생긴 흙먼지는 사람들의 건강을 해치고 자연환경을 심히 오염시키고 있으며 정밀기계들의 정상가동에 지장을 주고 있다.
해당부문과 각지 근로자들은 지금 황사현상에 의한 피해를 가시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면밀히 세워 나가고 있다.(끝)
조선전쟁은 세계적인 전쟁으로 번져 질것이다/로동신문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23일부는 지금 미국이 남조선에서 방대한 력량을 동원하여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벌리고 있는데는 우리 공화국을 먹고 조선전쟁을 세계적범위로 확대하려는 위험한 기도가 깔려 있다고 폭로하였다.
글의 필자는 미국은 이 전쟁연습을 단순히 우리 공화국만을 겨냥하고 진행하는 전쟁연습으로가 아니라 아시아와 세계에 대한 군사적 지배를 노리고 그에 맞게 전쟁장비들을 동원하고 각이한 형태와 방식의 작전과 지휘체계를 완성하기 위한 전쟁연습으로 벌리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따라서 미국이 조선에서 일단 전쟁의 불길을 지피면 그것은 조선반도의 경외를 벗어나 쉽사리 세계의 넓은 지역으로 확대될수 있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호전세력들이 조선반도에서 핵무기를 사용하는 경우 그것은 예측할수 없는 사태로 번져 져 주변나라들에도 치명적인 후과를 미칠수 있다.
조선에서 전쟁이 일어 나면 전선은 조선반도에만 국한되지 않을것이며 적들이 있는 모든 곳,모든 지역이 전쟁지역으로 될것이다.미국이 핵무기까지 써가면서 우리 조국강토를 황페화시키고 우리 민족을 멸살시키려고 하는 조건에서 우리 역시 자위를 위하여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할것이다.(끝)
대규모통합전쟁연습은 핵선제공격을 노린 군사적도발/로동신문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23일부는 지금 남조선에서 광란적으로 감행되고 있는 대규모통합전쟁연습에 대해 론평하였다.
미국본토와 일본,괌도 등 해외로부터 쓸어 든 침략군무력과 남조선강점 미군 도합 4만 3,000여명이 무려 50여만에 달하는 남조선군과 함께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공을 가상한 총포성을 터치고 있다.
론평은 우리 공화국을 <악의 축>으로 몰아 댄 호전광 부쉬가 남조선에 대한 행각후 우리를 <핵공격대상>으로 삼겠다고 으르렁대고 있는것과 때를 같이 하고 있는 이번 불장난은 우리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노린 계획적인 군사적도발이라는것을 실증해 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호전광들이 6.15북남공동선언정신을 짓밟고 우리를 반대하는 미제의 핵전쟁머슴군으로 발 벗고 나선데 대해서도 간과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남조선호전광들이 미제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하여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보장하고 자주통일을 이룩하자고 하는 동족에게 총부리를 들이대고 있는것이야말로 천추에 용납할수 없는 범죄행위이다.
우리는 우리 공화국을 기어이 힘으로 압살해 보려고 핵몽둥이와 전쟁불뭉치를 휘두르며 미쳐 날뛰고 있는 미제는 물론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호전광들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으며 그들에게 추호의 자비도 베풀수 없다.
불은 불로 다스리고 보복에는 보복으로,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 대답하는것이 우리의 혁명적기질이며 불변의 의지이다.
만약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이 우리의 경고를 무시하고 끝끝내 우리 공화국에 선불질을 한다면 제가 지른 불에 부나비처럼 타죽고 말것이다.(끝)
일본외상의 <문제국가>발언 문제시하지 않을수 없다/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일본외상 가와구찌가 최근 동아시아의 안보와 인도주의적문제들에 대하여 운운하면서 <북조선이 동아시아지역에서 유일한 문제의 국가>라고 함부로 중상해 나섰다.
외교가 국가정치의 연장이라고 할 때 한 나라의 외교당국자의 발언은 그 나라 대외정책의 직접적반영으로 된다.
일본외상이 우리 나라를 <문제국가>라고 한것은 일본의 뿌리 깊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로골적인 표현으로서 우리에 대한 편협한 립장을 보여 주는것이다.
우리는 일본이 조금도 변함없이 우리에 대한 중상모독을 계속 일삼고 있는 사실에 대해 문제시하지 않을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시종일관 자주,평화,친선을 자기의 대외정책적리념으로 삼고 있는 자주적이며 평화애호적인 주권국가이다.
자기의 전 력사를 놓고 보아도 우리는 언제한번 다른 나라를 침략하거나 위협해 본적이 없다.
국제사회가 공인하고 있는 바와 같이 우리가 그 누구에게도 위협으로 되지 않는다는 엄연한 사실을 외면하고 의도적으로 <문제국가>의 딱지를 붙이려는 일본외상의 불순한 발언의 진 의도는 다른데 있는것이 아니다.
그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세계의 공정한 여론을 오도하여 공화국의 국제적영상을 훼손시키며 동아시아지역에서 우리의 고립을 꾀하려는 어리석은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문제의 엄중성은 최근 미국이 일부 나라들을 대상으로 위험천만한 핵공격계획을 발표하고 우리에 대한 압살책동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 있는 때에 미국과 맞장구를 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집요한 고립압살책동에 추종하고 아부하는 일본의 저렬한 정치방식을 드러낸 또 하나의 정치만화가 아닐수 없다.
일본이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에 편승하여 얻을것이란 국제사회의 비난과 배격뿐일것이다.(끝)
일본은 <평화국가>너울을 벗어 던진 위험한 전쟁국가/로동신문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23일부는 일본이 20세기보다 더 위험한 전쟁국가,침략세력으로서의 모습을 뚜렷이 나타내고 있는데 대해 폭로한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신문은 <전수방위>를 떠들던 일본에서 <자위대>함선들과 비행기들이 인디아양지역에 진출하여 미국의 아프가니스탄전쟁을 적극 도와 주었으며 지금도 이곳에서 맹렬히 활동하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면서 이것은 본질상 전쟁참가이며 해외침략의 서막이라고 까밝혔다.
신문은 일본의 군사력은 세계적으로 일류급수준에 이르렀으며 일본은 해외에 침략무력을 마음대로 진출시킬수 있는 법적담보와 전례를 만들어 놓았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일본당국자가 집권후 오늘까지 자기의 경제공약은 다 집어 던지고 군사대국화와 해외침략을 위한데만 정신을 팔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일본은 더욱 반동화,파쑈화,침략화되여 가고 있다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실지로 해외침략의 발을 내디딘 일본군국주의는 아시아를 재침하고 정복하며 세계를 거머쥐려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하며 지어 인류에 대한 핵참화도 마다하지 않을 자세이다.
바로 여기에 일본군국주의의 보다 큰 위험성이 있다.
현실은 <평화국가>로부터 전쟁국가로 탈바꿈한 일본을 고도의 각성과 경계심을 가지고 대하며 반일의 기치를 높이 들어야 한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신문은 일본반동들은 패망의 쓰디쓴 맛을 되풀이 하는 우둔한 짓을 그만두는것이 좋을것이라고 경고하엿다.(끝)
민주조선 세계기상의 날을 기념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민주조선> 23일부는 세계기상의 날을 기념하였다.
글의 필자는 현시기 자연재해로부터 인명피해와 재산손실을 막는것은 인류앞에 나서고 있는 공동의 과업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인류가 이상기후에 의한 자연재해의 위험에서 완전히 벗어 나자면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다.
매개 나라들이 민족기상수문기관들의 활동을 높은 기술적토대우에 올려 세워 예보사업의 현대화,과학화를 실현하며 기상정보자료의 국제적교류,해당 국제기구들과의 협력을 보다 활발히 벌려 나가는것이 중요하다.
조선은 기상수문분야에서 많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기상수문국이 물질기술적으로 튼튼히 꾸려 지고 각도와 그 아래 수백여개의 기상 및 수문관측소들이 정연한 자료통신체계를 구성하고 매일 기상 자료통신을 진행하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세계기상기구와의 련계를 강화하고 앞으로 기상수문분야에 더 큰 힘을 넣음으로써 인간의 생명안전과 안정된 생활보장을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해 나갈것이다.(끝)
새로 결성된 공무원로조를 <불법>단체로 규정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17일 남조선의 <행정자치부>가 새로 결성된 <한국공무원로동조합총련맹>을 <불법>단체로 규정하고 위원장을 비롯한 로조핵심 10여명에 대한 명단을 검찰기관에 통보하였다.
<행정자치부>는 단체위원장을 전라북도 전주 중부경찰서에 20일까지 나오도록 강박하였으며 다른 성원들은 해당 기업체들에서 처벌하도록 하였다.(끝)
미국상품불매운동 전개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련합뉴스>에 의하면 남조선 부산지역 시민,청년학생들속에서 반미감정이 고조되고 있다.
부산기독교녀자청년회와 우리 물산장려운동본부를 비롯한 9개 단체는 18일 미국상품불매운동 부산시민대회를 열었다.
단체들은 미국이 <힘>의 강도적론리를 앞세워 미국전투기의 구매를 강요하고 세계무역질서를 파괴하는 무역전쟁을 선포하는 등 부당한 강권행위를 일삼고 있는데 대해 규탄하였다.
단체들은 각계각층을 조직화하여 미국상품에 대한 불매운동을 전개해 나갈것을 선언하였다.
이에 앞서 부산시민통일운동련대는 16일과 17일 <무기강매와 전쟁,한미일군사훈련반대 시민행동선포대회>를 가지였다.또한 부산대학교총학생회는 11일부터 대학교정문앞에서 반미시위에 들어 갔다.(끝)
태양절에 즈음한 행사들 여러 나라에서 진행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적도기네,이란,라오스에서 16일부터 19일까지의 기간에 조선영화감상회와 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사진전시회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업적을 보여 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행사들에서는 <위대한 생애의 1994년>,<영원히 인류의 마음속에> 등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행사들에서 연설자들은 김일성주석각하의 한평생은 조선인민을 영웅적인 인민으로 되게 하시고 조선을 인민의 락원으로 꾸려 주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한생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각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를 모심으로 하여 조선은 세계가 다 아는 나라로 될수 있었다고 지적하였다.(끝)
끼르기즈대통령 조선인민의 성과들을 축하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령도자이신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나라의 번영을 위한 길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끼르기즈공화국 대통령 아스까르 아까예브가 강조하였다.
조선 신임특명전권대사 리철광이 15일 끼르기즈대통령에게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석상에서 대통령은 김정일각하께서 력사적인 로씨야방문에서 이룩하신 성과들과 그이의 정력적인 대외활동은 세계무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권위를 비상히 높이였으며 로씨야는 물론 끼르기즈스딴과 독립국가 협동체나라들과 조선사이의 관계발전을 추동한 결정적인 요인으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북남수뇌분들의 평양상봉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인민이 조선의 통일을 위한 길에서 이룩한 성과들에 대하여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6.15북남공동선언의 정신대로 조선민족자체의 힘으로,평화적으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려는 공화국정부와 인민의 노력이 꼭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끝)
김형직선생님의 혁명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네팔인사들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한 네팔청년자력갱생연구회대표단 성원들은 봉화혁명사적지를 참관하고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께서 쌓으신 불멸의 업적에 경탄을 표시하였다.
그들은 김형직선생님께서는 일찍부터 <지원>의 사상을 내놓으시고 조선의 독립은 외세에 의해서가 아니라 조선사람자신의 힘에 의하여 이룩해야 한다는 립장을 견지하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사적지참관을 통하여 옳바른 지도사상이 있고 일심단결된 힘이 있으면 못해 낼 일이 없다는것을 확신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조선국민회를 결성하시고 이끄신것만 보아도 김형직선생님의 조직력과 령도력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잘 알수 있다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여러가지 형태의 투쟁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지도하심으로써 조선인민의 반일혁명투쟁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였다고 말하였다.
<지원>의 사상,3대각오,동지획득의 사상,두자루의 권총,이것이 김형직선생님께서 아드님께 물려 주신 유산이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선생님의 숭고한 사상과 리념,백절불굴의 의지와 무한한 헌신성은 조선인민을 반일투쟁에로 힘있게 불러 일으켰다고 강조하였다.(끝)
스위스인사 미국의 핵공격계획을 규탄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통일지지스위스위원회 위원장 마르틴 뢰체르가 조선에 대한 미국의 핵공격계획을 규탄하여 14일 담화를 발표하고 미국대통령에게 항의편지를 보내였다.
그는 담화에서 미국의 핵공격위협은 부쉬가 전 조선을 지배하고 조선을 저들의 침략적인 아시아전략실현을 위한 기지로 만들기 위해서는 그 어떤 범죄행위도 서슴지 않을것이라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통일지지스위스위원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조선인민에 대한 부쉬도당의 핵전쟁계획을 격분과 분노에 넘쳐 단죄한다.
영웅적조선인민군과 조선인민은 미제가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한다면 이 살인무리들을 무덤속에 처박아 넣을것이다.
한편 그는 미국대통령에게 보낸 항의편지에서 부쉬가 조선반도정세를 핵전쟁에로 몰아 갈뿐아니라 전 세계에 재난을 들씌우려 하고 있다고 하면서 미국이야말로 악의 제국,모든 악의 근원,가장 큰 국제테로국가이라고 규탄하였다.
그는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핵공격하는 경우 미국에는 참혹한 후과가 차례질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에짚트인사 조선인민의 통일위업 지지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한 에짚트조선친선협회 대표 무함마드 카말 알 까디는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그는 조선통일은 전체 조선인민의 한결 같은 념원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조선의 통일을 달가와 하지 않고 있으며 방해책동을 일삼고 있다.
미국의 이러한 행위는 통일을 바라는 조선민족과 인류의 량심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 된다.
우리는 조선인민의 정의의 자주적통일위업을 적극 지지한다.
세계진보적인민들은 6.15북남공동선언을 열렬히 환영하고 있으며 훌륭히 리행되기를 바라고 있다.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가는 조선인민이 가까운 앞날에 나라의 통일을 반드시 이룩하리라고 우리는 굳게 확신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