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인디아공산당 제18차대회에 축전
(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는 인디아공산당 제18차대회에 24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인디아공산당이 지난 기간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근로인민대중의 생활상권리를 옹호하며 세계 진보적력량의 단결을 강화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 왔다고 하면서 이번 대회는 당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의의 있는 력사적계기로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우리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당사이에 맺어 진 전통적인 친선관계가 앞으로 더욱 공고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당 대회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축전은 지적하였다.(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브라질공산당 중앙위원회에 축전
(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는 브라질공산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24일 브라질공산당 중앙위원회에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브라질공산당이 지난 80년간 반제자주,사회주의의 기치밑에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근로인민대중의 민주주의적권리를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우리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당사이의 훌륭한 친선관계가 평화와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투쟁을 통하여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당을 강화하고 진보적력량의 통일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브라질공산당의 활동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한다고 축전에는 지적되여 있다.(끝)
침략자들에게 무자비한 징벌을 안길것이다/각지에서 현장규탄집회
(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와 남조선호전세력들이 벌려 놓은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폭로단죄하는 현장규탄집회가 각지에서 계속 진행되고 있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개성고려인삼술공장,김책공업종합대학,강계제2사범대학에서 진행된 집회에서 연설자들은 미제와 남조선호전분자들이 대규모적인 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고 있는것은 우리 인민의 머리우에 또다시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 오려는 용납 못할 전쟁도발책동이라고 단죄하였다.
지금 미제침략자들의 광란적인 북침전쟁소동으로 말미암아 나라의 정세는 극히 위험한 전쟁접경으로 치닫고 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화약내 짙은 전쟁연습이 어느 시각에 우리 공화국을 침공하는 전면전쟁으로 번져 질지 예측하기 어렵다고 지적하였다.
연설자들은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 버리려는것이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단호한 립장이라고 하면서 로동계급과 청년대학생들은 일단 명령만 내리면 마치와 펜을 총으로 바꾸어 잡고 당과 수령을 위하여,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 싸울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무용예술과 관련한 도서들을 출판
(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문학예술출판사에서는 지난 기간 주체의 무용예술분야에 쌓아 올린 조선로동당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반영한 수많은 도서들을 출판하였다.
그중에는 4대명작무용총보 <조국의 진달래>와 음악무용서사시 <영광의 노래> 종합총보 <강선의 노을>,<달맞이>,<부채춤>,<장고춤>,<목동과 처녀> 등 70여편의 무용작품들이 편집된 도서들이 있다.
이 총보들과 무용소품집들은 우리 식 무용표기부호를 리용하여 무용작품들을 오늘만이 아니라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없이 보존하고 재현할수 있게 편집되여 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우리 식의 무용표기법을 만들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이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여 력사상 처음으로 과학적이며 통속적인 주체적무용표기법을 창제하도록 하시였다.
도서들에는 무용형상에 필요한 음악과 의상,소도구들도 구체적으로 표기되여 있다.
도서 <무용표기법>은 우리 식 무용표기부호들의 창제원칙과 그 결합방법들을 과학적으로 해설하고 상대관계표기방법과 무용총보작성방법에 이르기까지 무용실천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이 알기 쉽게 서술되여 있다.
출판사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 몸소 창작하시고 지도해 주신 무용작품들에 대한 해설과 무용동작들을 수록한 도서 <항일혁명무용동작>을 비롯한 도서들도 편집출판하였다.
이와 함께 혁명가극 <피바다>,<꽃 파는 처녀>,<당의 참된 딸>,<밀림아 이야기하라> 종합총보들과 민족가극 <춘향전> 종합총보에는 음악총보,무용총보,무대미술총보,무대원화 및 의상소도구,장면사진,대사에 이르기까지 작품의 모든 요소들이 특색 있게 편집되여 있다.(끝)
로씨야대통령악단 도착
(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모스크바 크레믈리 위수사령관 쎄르게이 스뜨리긴중장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대통령악단이 24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인민군 박재경대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지재룡부부장 등 관계부문일군들과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대사 안드레이 까를로브와 대사관성원들이 손님들을 맞이하였다.
또한 예술인들과 근로자들이 대통령악단을 환영하였다.(끝)
제국주의와 끝까지 싸우려는것은 조선인민의 혁명적립장/로동신문
(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24일부는 제국주의침략전쟁에 대한 견결한 혁명적립장을 확립하는것은 현시기 조성된 정세의 절박한 요구이며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를 충성으로 받들기 위한 중요한 담보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침략전쟁은 혁명전쟁으로,불은 불로 다스리는것이 바로 조선로동당의 주체적인 전쟁관점의 핵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제국주의침략전쟁에 대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견결한 혁명적립장은 두차례의 준엄한 반제대전의 불길속에서 억세여 지고 근 반세기동안 횡포한 미제와의 치렬한 대결속에서 벼리여 진것으로 하여 그 어떤 힘으로도 꺾을수 없는 사회주의조선의 기개로,원쑤들과의 그 어떤 대결전에서도 백승할수 있게 하는 정신력의 원천으로 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국주의침략전쟁에 대한 우리 인민의 견결한 혁명적립장은 조선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건드리는 자들에 대해서는 추호의 용서도 없이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려는 결사의 각오에서 과시되고 있다.
전쟁에 대한 우리 인민의 혁명적립장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최고사령관으로 모신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필승의 신념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군인대중중심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리론,천만대군을 한사람같이 원쑤격멸에로 불러 일으키는 비범한 통솔력과 그 어떤 광풍이 불어 와도 드놀줄 모르는 혁명적신념과 불굴의 의지,불리한 전국을 순간에 역전시키는 단호한 결단력과 신묘한 지략,병사들과 인민들에 대한 열화와 같은 사랑은 우리 시대 명장이 지녀야 할 품격과 자질의 최고귀감으로 되고 있다.
제국주의침략전쟁에 대한 우리 인민의 견결한 혁명적립장은 언제 어디서나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려는 견인불발의 의지에서 발현되고 있다.
선군정치는 제국주의자들을 정치사상적으로뿐아니라 군사적힘으로 제압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 나갈수 있게 하는 만능의 보검이며 우리 시대의 가장 위력한 사회주의정치방식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밑에 오늘 우리의 정치사상적,군사적위력은 최상의 경지에 올라 섰다.
최후의 승리는 언제나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것이다.(끝)
신문들 미제와 남조선호전세력들의 통합전쟁연습을 규탄
(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이곳 신문들은 미제의 대조선침략전쟁각본에 따라 남조선에서 감행되는 이번 전쟁연습은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고 세계에 대한 패권전략을 실현하려는 부쉬패당의 대조선침략정책의 산물이라고 지적하였다.
<로동신문>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이번의 통합전쟁연습은 <9.11사건>을 계기로 반테로라는 전쟁의 합법적간판을 내걸게 된 부쉬패거리들이 조선반도의 지정학적요인과 우리에 대한 뿌리깊은 적대감으로부터 출발한것으로서 군사연습으로 위장된 북침전쟁광란이다.
외세가 동족을 전쟁으로 덮치려 하고 민족을 핵참화속에 빠뜨리려 한다는것이 명백한 지금 동족의 편에 서지는 못할망정 외세의 전쟁책동에 추종해 나서는것은 조선사람이기를 그만둔 자들만이 할수 있는 세상에 더 없는 역적행위이다.
남조선호전광들이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민족앞에 불뭉치를 들고 나선것은 민족반역,반통일행위를 하는 대가로 외세의 비호를 받아 잔명을 부지하려는 범죄적속심의 발로이다.
그러나 그것은 오산이다.
우리 민족은 미제와 남조선호전세력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침략자들이 이 땅에서 핵전쟁을 일으키는 경우 우리를 해치려고 미쳐 날뛰는 외세는 물론 그에 추종해 나서는 자들도 자기들의 반역행위에 대한 응당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민주조선> 론평의 필자는 우리는 우리 공화국과 사회주의제도를 압살해 보려고 미쳐 날뛰는 미제와 남조선의 호전분자들을 그냥 두지 않을것이며 침략자들을 단호히 소탕하고야 말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합동군사연습 규탄성명/<한민전>대변인
(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대변인은 남조선에서 대규모전쟁연습을 감행하고 있는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들을 규탄하여 22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이번 합동군사훈련은 그 규모와 내용,성격에 있어서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훨씬 릉가하는 핵예비전쟁이며 철두철미 핵선제타격에 의한 북침전면전쟁을 가상한 침략공격훈련이라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이번 합동군사훈련을 우리 민족을 핵전쟁의 참화속에 몰아 넣으려는 극악한 침략전쟁의 전주곡으로,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용납 못할 범죄행위로 락인하고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 나면 민족공멸의 참혹한 결과밖에 가져 올것이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한 일이다.
각계 애국민중은 평화냐 전쟁이냐 하는 이 엄숙한 시각에 6.15공동선언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 들고 거족적인 반미,반전투쟁에 결연히 분기해 나서야 할것이다.(끝)
6.15선언 지지,미군철수 요구 국제적서명운동 계속 확대
(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당장 철수시킬것을 요구하는 국제적서명운동이 10일부터 18일까지 기간에 여러 나라 정당,단체들과 지역기구들에서 광범히 진행되였다.
수리아에서는 민족진보전선 서기장과 전선산하 아랍사회주의동맹당 총비서,아랍사회주의자운동 총비서,통일사회주의자당 총비서가,팔레스티나에서는 해방민주주의전선을 대표하여 대외관계책임자가,기네에서는 119만 3,272명의 성원들을 대표하여 통일진보당 전국청년리사회 부위원장이,레바논에서는 민주청년동맹 위원장이 서명문에 각각 수표하였다.
에티오피아에서는 1만 4,000명의 각계층 근로자들을 대표하여 아디스 <아이벡스>호텔 부지배인,아디스어문학교 교장,<자유기업>회사 사장,<민족은행> 검사장,베르타건설회사 지배인이 서명문에 수표하였다.
우간다에서는 우간다전국운동 서기국 대외관계국 부국장,주체사상연구 우간다전국위원회 위원장,대통령부 상급고문,우간다전국대학생협회 위원장을 비롯한 80여명의 인사들이 서명문에 수표하였다.
한편 인권을 위한 아프리카,아시아변호사련맹에서는 1만 5,000명의 련맹성원들을 대표하여 위원장이 서명문에 수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