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대통령의 특사가 4월 초 평양을 방문한다

 (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김대중대통령의 특사가 4월 초에 평양을 방문한다.
 쌍방은 민족앞에 닥쳐 온 엄중한 사태와 함께 서로 관심하는 북남관계문제들에 대하여 협의하게 된다.(끝)


김영남위원장 방글라데슈대통령에게 축전

   다 카
   방글라데슈인민공화국 대통령
   에이.큐.엠.바드루도자 쵸우두리각하

 나는 방글라데슈독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1(2002)년 3월 25일
평 양

                                      (끝)


홍성남총리와 백남순외무상 방글라데슈독립절로 축전

 (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홍성남내각총리는 독립절에 즈음하여 방글라데슈인민공화국 칼레다 지아수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여러 분야에 걸쳐 계속 확대발전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과 친선적인 방글라데슈인민에게 행복과 번영이 있을것을 축원하였다.
 백남순외무상도 방글라데슈 엠.모르쉐드 칸외무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


국방위원회에서 로씨야대통령악단을 위하여 연회 마련

 (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에서는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로씨야련방 대통령악단을 위하여 24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모스크바 크레믈리 위수사령관 쎄르게이 스뜨리긴중장을 단장으로 하는 악단 성원들,조선주재 로씨야련방 대사 안드레이 까를로브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김일철차수 등 관계부문 일군들,예술인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조선인민군 박재경대장은 연설에서 로씨야의 이름 있는 많은 배우들이 조선을 방문한것은 조선인민에 대한 존경하는 뿌찐대통령동지와 로씨야인민의 커다란 신뢰의 표시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대통령악단은 이번에 훌륭한 예술공연으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강성대국건설에 떨쳐 나선 조선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고무하여 줄것이며 조로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로씨야인민이 존경하는 뿌찐대통령동지의 령도밑에 강력한 로씨야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하였다.
 쎄르게이 스뜨리긴단장은 연설에서 대통령악단의 조선방문은 로조 두 나라사이의 경제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체결 53돐이 되는 시기에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큰 상징적의미를 가진다고 말하였다.
 그는 대통령악단의 평양에서의 공연들이 로조 두 나라사이의 문화적교류에서의 큰 사변으로 될것이며 두 나라사이의 우호적관계발전에 이바지하리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대통령악단의 조선방문은 두 나라사이의 모든 분야에서의 친선과 협조를 강화하려는 로씨야와 조선 최고지도자들의 의지의 뚜렷한 발현으로 된다고 단장은 말하였다.(끝)


몰이 사냥터유적 발굴

 (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몰이 사냥터유적(10여만년전)을 새로 발굴하였다.
 유적은 평양에서 동쪽으로 약 24키로메터 떨어진 상원군 로동리 고령산줄기의 석회암언덕에 있다.
 이곳은 자연적으로 형성된 수직굴 15개가 함정 체계를 이루고 있어 몰이 사냥을 하기에 유리하다.
 유적의 어느 한 수직굴에서는 2,000여점의 짐승뼈화석이 발굴되였다.
 여기에서는 큰쌍코뿔이의 뼈화석이 3개체분,다리뼈는 1개,사슴의 뼈화석은 32개체분과 9개의 다리뼈가 나왔다.
 큰쌍코뿔이는 몸무게가 3.5톤이상,큰뿔사슴의 몸무게는 300키로그람정도였다.
 이것들의 뼈화석들에서 다리뼈가 적은것은 당시 사람들이 식용으로 쓰기 좋은 다리부분만을 잘라 간것으로 인정되고 있다.
 이번에 발굴된 몰이 사냥터유적은 구석기시대 중기 선조들의 지혜와 슬기를 보여 주는 극히 희귀한 력사유적이다.(끝)


주석과 노래

 (평양 3월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노래를 무척 사랑하시였다.
 기쁠 때나 괴로울 때나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나 노래는 주석의 길동무였다.
 주석께서는 열네살 나시던 해에 조국광복의 큰 뜻을 품으시고 압록강을 건느실 때에도 <압록강의 노래>를 부르시며 빼앗긴 조국을 기어이 찾을 굳은 결의를 다지시였다.
 항일무장투쟁시기인 주체24(1935)년 1월 조선혁명이 생사기로에 이르렀을 때 주석께서는 촉한으로 몸을 가늠할수 없는 상태였지만 몸소 지으신 <반일전가>로 대원들에게 승리에 대한 신심을 안겨 주시였다.
 그리고 <사향가>에서 힘과 용기를 얻으시며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를 광복했고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를 때려 부시였다.
 어느해인가는 민요 <그리운 강남>을 불러 주시며 군인들에게 뜨거운 조국애를 심어 주시고 고난이 막아 설 때에는 <적기가>로 필승의 신념과 의지를 다지시였다.
 주석께서는 80고령에 이르신 주체81(1992)년 12월 어느 날에는 <사향가>를 부르시며 옛시절을 회고하시였다.
 노래로 시작되고 노래와 함께 전진하여 온 조선혁명의 갈피마다에는 주석의 이 숭고한 노래애가 깃들어 있다.(끝)


태권도 국제사범 전철준

 (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태권도 국제사범 전철준은 6단소유자이다.
 주체52(1963)년 2월생인 그는 11살 때부터 태권도를 배우기 시작하였다.
 특기는 주먹타격이 위력한것이다.
 키는 172센치메터,몸무게는 75키로그람이다.
 1984년에 그는 국제사범이 되였다.
 전철준은 마쟈르(1988년)와 카나다(1990년)에서 태권도 시범활동을 벌렸다.
 벨라루씨(1991년-1996년)에서 사범으로 활약하면서 그는 많은 태권도 수련생들을 키웠다.(끝)


위대한 선군사상의 결사관철자가 되자/로동신문 사설(전문)

 (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25일부는 <위대한 선군사상의 결사관철자가 되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을 높이 받들고 제국주의전쟁책동을 짓부시며 이 땅우에 민족사에 길이 빛날 조국번영의 전환적개화기를 열어 나가기 위한 총 돌격전을 힘 있게 벌리고 있다.
 멀지 않아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90돐과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을 민족최대의 경사의 날로 맞게 되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백두의 선군령장들을 모시고 세기의 폭풍우를 헤치며 주체조선의 존엄과 기상을 높이 떨쳐 가는 한 없는 긍지와 자부심이 넘쳐 나고 있다.
 우리는 위대한 선군의 기치 따라 주체혁명의 백승의 전통을 이어 나가는 세대답게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그 실현을 위해 투쟁하는 견결한 혁명가로 더욱 철저히 준비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전당,전군,전민이 당의 선군령도,선군정치를 잘 받들어 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선군사상은 위대한 백두령장들의 특출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선군령도의 업적과 경험이 집대성되여 있는 우리 시대 혁명의 백승의 기치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에 주체의 원리를 구현하여 자체의 강력한 군력으로 무장한 적을 때려 부시고 조국광복을 이룩할데 대한 독창적인 사상을 내놓으시였다.우리 혁명의 전 행정에서 선군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여 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적인 선군사상에 기초하여 군대를 먼저 창건하고 당과 국가를 건설하시였으며 국방력강화에 최대의 힘을 넣어 오시였다.위대한 수령님의 선군사상과 령도는 우리 인민이 새 조국건설과 조국해방전쟁,사회주의건설시기를 비롯하여 준엄한 혁명의 폭풍속을 승리적으로 뚫고 올수 있게 한 근본원천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최근년간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으로 조성된 엄혹한 정세에 대처하여 군대이자 당이고 국가이며 인민이라는 독창적인 군중시철학을 내놓으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선군사상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더욱 심화발전시키시였다.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 있고 제국주의의 침략책동이 계속되는 한 우리는 절대로 총대를 놓을수 없으며 총대를 튼튼히 틀어 쥐여야 주체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할수 있다는것,우리를 압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과는 끝까지 결판을 내자는것이 선군사상에 맥박치는 기본정신이다.선군사상의 심화발전은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주력군으로 내세우고 혁명과 건설을 밀고 나가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방식의 출현을 가져 왔으며 자주위업승리의 새로운 시대를 펼쳐 놓았다.
 오늘의 시대는 선군시대이며 선군사상은 새 세기의 위대한 혁명적기치이다.
 지금 세계는 위대한 선군의 기치 따라 력사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며 백승을 떨쳐 가는 우리 조국의 영웅적기상에 경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선군사상은 오늘 공인된 시대적사조로 되고 있으며 선군정치는 제국주의의 침략과 군사적강권책동을 짓부시고 자주화된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위력한 정치방식으로 세상사람들의 경탄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우리는 누구나 위대한 선군사상의 조국에서 살며 혁명하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의 절대적인 옹호자,철저한 관철자로 튼튼히 준비하여야 한다.
 선군사상의 절대적인 옹호자,철저한 관철자가 된다는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생명선으로 삼고 견결히 고수하며 그를 실현하기 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는 투사가 된다는것을 말한다.
 선군사상은 위대한 장군님과 뜻과 운명을 함께 하며 주체혁명의 새 시대를 열어 나가는 선군시대 혁명가들의 고귀한 혁명적량식이다.
 선군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확고부동한 신념이며 의지이다.경애하는 장군님을 따라 조국통일과 강성대국건설위업을 실현하며 기어이 주체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해야 할 우리 시대 혁명가들의 삶과 투쟁의 표대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이다.선군사상을 절대화하고 그를 체질화할 때 누구나 총대와 같이 변함 없는 확고한 신념을 지니고 그 어떤 풍파와 시련이 닥쳐 와도 위대한 장군님과 끝까지 생사운명을 함께 하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튼튼히 준비될수 있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선군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는것은 우리 일심단결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성스러운 사업이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하나의 사상에 기초한 불패의 통일체이며 오늘 우리 일심단결의 사상적기초는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사상이다.전당,전군,전민이 위대한 장군님의 총대중시,군사중시로선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고 끝까지 혁명을 하려는 한결 같은 신념과 의지로 불 타고 있기에 우리의 일심단결은 그 어떤 원쑤도 깨뜨릴수 없는 철통 같은것으로 되고 있다.우리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인민군대의 총대우에 민족의 자주권과 혁명의 승리가 있다는 견결한 혁명적립장을 지니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받드는 길에서 영원히 뜻과 운명을 같이 하는 결사의 대오로 더욱 굳게 뭉칠 때 혁명의 주체의 위력은 백배해 질것이며 우리 혁명은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승리만을 떨치게 될것이다.
 지금 우리는 제국주의자들과의 첨예한 대결속에서 강성대국을 건설하고 있다.
 오늘에 와서 미제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군사적으로 압살하려는 흉계를 숨기지 않고 있다.제국주의자들과 생사결단의 혈전을 치르어야 할 준엄한 반제계급투쟁의 시대에 살며 혁명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마다에는 우리의 군력을 천백배로 다져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소탕하고 다시한번 영웅적조선인민의 기상과 본때를 보여 주겠다는 드높은 각오와 투지가 더욱더 끓어 오르고 있다.우리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고 당의 선군혁명로선을 충성으로 받들어 나갈 때 우리 조국은 천하대적도 감히 덤벼 들수 없는 불패의 성새로 그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칠것이다.
 우리의 강성대국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이 빛나게 구현된 무적필승의 강국이다.오늘 새 세기의 혁명적진군길에서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적,군사적진지가 비할바없이 다져 지고 온 나라에 혁명적군인정신이 힘차게 나래쳐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비약의 돌파구가 열리고 있는것은 우리 당의 선군사상이 구현되여 이룩된 자랑찬 결실이다.우리는 위대한 선군의 기치 따라 전진하고 승리하는 오늘의 현실적요구에 맞게 선군사상으로 무장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심화시킴으로써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위업을 빛나게 실현해 나가는 선군시대의 참다운 혁명가로 튼튼히 준비하여야 한다.
 우리 인민은 누구나 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따라 시련에 찬 혁명의 천만리길을 걸어 오는 나날에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이 제일이며 장군님의 사상을 받들어 나가는 길이 곧 승리와 영광의 길이라는것을 심장깊이 체득한 인민이다.만민이 21세기의 진로를 밝히는 투쟁의 홰불로 공감하며 따르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사상을 백승의 기치로 높이 들고 나가는 우리 인민처럼 긍지 높은 인민은 이 세상에 없다.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살며 투쟁하는 길에 자신들의 행복도,조국의 후손만대의 번영도 있다는 투철한 신념을 변함없이 간직해야 한다.열백번 다시 태여난다 해도 오직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만을 생명선으로 틀어 쥐고 나가는 참된 혁명가,어떤 역경속에서도 장군님의 사상을 옹호하며 그를 철저히 관철하는 길에서 값 높은 삶을 빛내이겠다는 각오로 심장을 불 태우는 열혈의 투사가 되여야 한다.
 우리 당의 선군사상에 맥박치는 혁명적립장을 체질화하고 철저히 구현해 나가는것이 중요하다.
 우리 당의 선군사상에는 우리를 압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과는 추호의 양보나 타협이 있을수 없고 최후의 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싸워야 하며 싸워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혁명적립장이 반영되여 있다.백두에서 시작된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기어이 완성해 나가시려는 김정일동지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죽음을 각오한 사람을 당할 자 이 세상에 없다는 천만군민의 사생결단의 각오가 구현되여 있는것이 바로 우리 당의 선군사상이다.
 치렬한 반제계급투쟁의 시대에 살며 혁명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마다에는 우리의 피 맺힌 원쑤인 미제국주의자들과는 무자비하게 싸우며 반드시 피값을 받아 내겠다는 견결한 립장과 투지가 맥박쳐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총대와 같이 견결한 원칙적립장을 지니고 선군사상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 들어야 한다.주체의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충정,혁명의 원쑤들에 대한 증오와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우리의 존엄을 건드리는 자들을 용서치 않으려는 강한 민족적자존심을 간직하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선군사상의 요구를 철저히 구현해 나가야 한다.
 위대한 선군사상의 기치밑에 승리하여 온 우리 혁명의 력사와 전통을 깊이 체득하고 더욱 빛내여 나가야 한다.
 선군을 떠나 우리 혁명의 영광스러운 어제와 오늘,래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선군령도의 길에서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과 경험,력사와 전통을 깊이 체득하여야 한다.특히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준엄했던 시련의 시기에 이룩하신 선군혁명실록을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로 길이 빛내여 나가야 한다.온 사회에 총대를 중시하고 군사를 성실히 배우는 혁명적기풍을 세워야 한다.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인민군군인들을 친혈육과 같이 도와 주고 우리 군대제일주의의 전통적미풍이 더 활짝 꽃 펴나게 해야 한다.새 세대 청년들은 군사복무를 공민의 가장 신성한 의무로 여기고 인민군대에 적극 탄원하여 나서야 한다.
 당조직들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선군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에 더 큰 힘을 넣어야 한다.
 선군사상의 제일체현자,제일옹호자,제일관철자들인 인민군군인들의 숭고한 모범을 따라 배우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 있게 벌려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인민군군인들이 발휘하고 있는 수령결사옹위정신,결사관철정신의 산 모범들을 가지고 사상교양사업을 현실성 있게 해나가야 한다.정세가 복잡하고 조건이 어려울수록 우리 당의 선군정치의 위력을 굳게 믿고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살며 일해 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사상교양사업을 참신하게,새맛이 나게 해나가야 한다.당일군들은 대중속에 들어 가 그들의 준비정도와 특성에 맞게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선군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해설침투하며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선군사상을 옹호하고 관철하는 투사가 되게 하여야 한다.모든 선전선동수단들을 총 동원하여 온 나라에 높은 정치적열정과 혁명적분위기가 차넘치게 함으로써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을 맞는 뜻 깊은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비약의 해로 빛내여 나가야 한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을 체질화하고 그 실현을 위해 적극 투쟁하는 선군시대의 참다운 혁명가로 더욱 튼튼히 준비해 나가자.(끝)


민족을 핵참화속에 몰아 넣기 위한 위험천만한 불장난/로동신문

 (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25일부는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이 벌리고 있는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은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계획적인 군사적도발이며 우리 민족을 핵참화속에 몰아 넣기 위한 극히 위험천만한 불장난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얼마전에 부쉬가 남조선에 기여 들어 현지침략군,호전광들과 전쟁모의를 벌리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은 이번 전쟁연습을 통해 북침공격준비를 최종적으로 검토완성하며 나아가서 기회를 보다가 그것을 그대로 실전으로 넘겨 보려고 하는것이다.
 우리는 조선반도에 조성된 이 위험천만한 사태를 절대로 수수방관할수 없다.침략자들에 대한 우리의 립장은 단호하다.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자들의 군사적위협공갈의 도수가 높아 지면 높아 질수록 우리는 자위적국방력을 천백배로 더욱 강화할것이다.우리의 총대는 침략자들에게 무자비하다.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의 불질은 곧 그들의 자멸행위로 될것이다.
 미제침략자들과 남조선호전광들은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핵개발>선전소동에 대처할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로동신문

 (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25일부는 얼마전 미중앙정보국 고관이라는 자가 우리가 <핵>으로 미국본토를 공격할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싸일의 발사시험준비>를 추진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고 미국방장관이 우리가 <생화학무기>와 <핵무기> 등 <대량살륙무기개발>에 적극적이라고 한 사실에 대하여 평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핵위협에 대하여 말한다면 그것은 우리가 미국에 대고 할 소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에는 2만여개의 핵탄두가 저장되여 있다.특히 미국은 1,000여개의 핵무기를 남조선에 배치해 놓고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부쉬호전집단은 우리에 대한 핵공격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실천에 옮기려 하고 있다.이런 자들이 우리의 <핵문제>를 입버릇처럼 외워 대며 중풍에 걸린 자들처럼 놀아 대고 있으니 정말 세상 웃기는 노릇이 아닐수 없다.
 미국의 호전세력들이 우리의 <핵개발>설을 입이 닳도록 외위대는것은 어떻게 하나 우리의 <핵위험성>을 세계에 인정시켜 그를 우리에 대한 핵선제공격의 구실로 삼자는것이다.이 세력들은 새 세기 조선반도에서 첫 핵버섯구름을 피워 올리려 하고 있다.이에 따라 우리의 그 무슨 <핵위협>에 대한 미국의 거짓선전도수는 더욱 높아 지고 핵전쟁준비가 맹렬하게 다그쳐 지고 있는것이다.
 우리는 미호전세력들이 떠들어 대는 우리의 <핵개발>선전소동에 각성을 높이고 있으며 그에 대처할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우리는 미제가 핵무기로 달려 들든,상용무기로 달려 들든 그에 강력한 보복으로 대답할것이다.(끝)


로작을 오스트리아에서 출판

 (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북과 남이 힘을 합쳐 나라의 평화와 통일의 길을 열어 나가자>를 오스트리아의 요제프 게바우에르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단행본의 첫페지에는 <조선인민의 영원한 주석이신 김일성각하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로작을 출판한다>라는 글이 씌여 져 있다.
 출판사 사장은 자기 출판사에서 주체사상의 창시자이시며 세계 정치원로이신 가장 걸출한 위인의 로작을 출판하게 된것을 커다란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하였다.(끝)


끼르기즈수상 조선에서의 성과에 언급

 (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끼르기즈스딴인민은 조선인민이 이룩한 성과들에 대해 진심으로 기뻐하고 있다고 끼르기즈공화국 수상 꾸르만베크 바끼예브가 말하였다.
 조선대사 리철광이 15일 끼르기즈수상을 의례방문하였다.
 석상에서 수상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여러해째 계속되는 혹심한 자연재해속에서도 나라의 경제를 현대적으로 개건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큰 전환을 이룩하였으며 강성대국을 건설할수 있는 도약대를 마련해 놓았다고 강조하였다.(끝)


네팔인사 선군정치로 빛나는 조선식사회주의를 찬양

 (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한 네팔까브레조선통일지지위원회 위원장 쑤바쉬 까지 쉐레스타는 선군혁명의 기치밑에 사회주의를 빛나게 옹호고수해 나가고 있는 조선인민의 모습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하였다.
 그는 선군정치는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전진시키는데서 반드시 틀어 쥐고 나가야 할 가장 완성된 정치방식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런 정치방식은 선행리론에서도,인류정치사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 볼수 없다.
 사회주의위업실현에서 끊임 없는 성과가 이룩되고 있는것은 김정일동지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가 있기때문이다.
 사회주의위업이 빛나게 실현되여 나가고 있는 조선의 현실은 선군정치야말로 가장 정당하고 위대한 정치라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조선식사회주의는 선군정치로 빛나는 불패의 사회주의라고 나는 확신한다.
 독특한 선군정치를 펼치시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조선은 끝없이 부강번영할것이며 조선식사회주의는 영원히 승리만을 이룩해 나갈것이다.(끝)


세계사회계 부쉬행정부의 조선침략야망을 규탄

 (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사회계가 부쉬행정부의 조선침략야망을 강력히 규탄하고 있다.
 조선통일지지 기네위원회 위원장은 담화에서 조선반도에서는 미국과 남조선에 의해 의연히 긴장상태가 지속되고 전쟁위험은 더욱 커 지고 있다고 하면서 미국과 남조선은 조선에서의 새 전쟁 도발책동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벌가리아신문 <라보뜨니체스끼 베스뜨니크>는 글에서 미국은 이미 1950년대초에 북조선을 침략하기 위해 전쟁을 일으켰으며 그것이 참패로 끝난 후에도 정전협정을 유린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침략책동을 끊임없이 벌려 왔다고 지적하였다.
 전련맹볼쉐비크공산당 중앙위원회는 성명에서 미국이 1950-1953년 조선전쟁에서 청소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패하였다는 사실에 대해 잊고 있는것 같다고 하면서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일으켜도 자기들은 벌을 받지 않을것이라고 심히 오산하고 있다고 경고하였다.
 에짚트조선친선협회는 성명에서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이 잘 리행되여 조선반도에서 화해와 평화,통일이 실현되기를 바라는 전체 조선인민과 국제공동체의 념원에 역행하는 대규모군사연습을 즉시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가이아나로동동맹 위원장은 성명에서 남조선당국이 미국의 반공화국전쟁책동에 동조하여 이번 전쟁연습에 기어이 가담한다면 그것은 북남공동선언에 대한 로골적인 배신행위로서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을 받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중국의 <해방군보>는 글에서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은 대화상대방을 군사적으로 위협하지 말데 대한 조미기본합의문의 정신과 북남공동선언의 정신을 위반하고 조선반도에서 화해와 협조,평화의 훌륭한 분위기를 파괴하였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