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대통령의 조선방문에 대하여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의 초청에 의하여 인도네시아공화국 대통령 메가와띠 수카르노뿌뜨리각하가 곧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공식친선방문하게 된다.(끝)
조선로동당대표단과 몽골인민혁명당대표단사이의 회담 진행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대표단과 몽골인민혁명당대표단사이의 회담이 26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자기 당활동정형에 대하여 통보하였으며 두 당,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더욱 발전시킬데 대해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기남비서와 관계부문 일군들,몽골인민혁명당 총비서 드.이데브흐텐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성원들과 조선주재 몽골대사 쟌치브도르쥔 롬보가 회담에 참가하였다.
회담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몽골인민혁명당대표단 도착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총비서 드.이데브흐텐을 단장으로 하는 몽골인민혁명당대표단이 26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박경선부부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조선주재 몽골대사 쟌치브도르쥔 롬보가 대표단을 맞이하였다.(끝)
조선과학원과 로씨야과학원 씨비리분원사이의 과학협조에 관한 협정체결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과학원과 로씨야과학원 씨비리분원사이의 과학협조에 관한 협정이 22일 노보씨비르스크에서 체결되였다.
여기에는 강동근부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과학원 대표단성원들과 로씨야과학원 씨비리분원 원장 니꼴라이 도브레쪼브와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끝)
로씨야대통령악단 평양에서 첫 공연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로씨야련방 대통령악단이 25일 4.25문화회관에서 첫 공연의 막을 올렸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김일철차수,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하철비서 등 시내 예술인들과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또한 로씨야련방 대통령악단 단장인 모스크바 크레믈리 위수사령관 쎄르게이 스뜨리긴중장과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대사 안드레이 까를로브,대사관성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조선 애국가와 로씨야련방 국가로 시작된 이날의 공연에서 로씨야의 예술인들은 독창과 합창,관현악들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독특한 음색과 풍부한 성량으로 노래에 담겨 진 주제와 내용을 깊이 있고 섬세하게 형상하였다.
녀성독창가수 라리싸 루다꼬바는 조선노래 <사회주의락원일세>를 조선말로 류창하게 잘 불러 관람자들을 기쁘게 해주었다.그는 지난해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모시고 진행한 공연에서 노래를 잘 불러 그이의 높은 평가를 받았었다.
로씨야예술인들은 합창 <깔린까>와 <글로리아> 등의 종목들에서 로씨야인민의 자기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전통적인 생활풍습,민족적정서를 특색 있게 펼쳐 보이였다.(끝)
평양에 온 크레믈리음악사절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 평양에서 첫 막을 올린 로씨야예술인들의 공연은 조선인민을 기쁘게 해주고 있다.
이들중에는 로씨야련방 대통령악단과 함께 <모스크바 크레믈리>박물관합창단,국립아까데미야대극장 가수들도 있다.
이들의 평양방문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초청에 의한것이다.
로씨야련방 대통령악단은 지난해 8월 로씨야를 방문하신 김정일령도자께 훌륭한 공연을 보여 드려 그이께 커다란 기쁨과 만족을 드린것으로 하여 조선인민들속에 잘 알려 져 있다.
오랜 창립력사를 가지고 있는 악단은 조국전쟁시기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음악들로 쏘련군대와 인민들을 전쟁승리에로 고무추동하였다.
특히 조국전쟁승리경축 열병식에 즈음하여 붉은 광장에서 진행된 음악회에 출연한것은 이 악단의 커다란 자랑으로 되고 있다.
대통령악단과 합동하여 국가행사를 보장하는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 <모스크바 크레믈리>박물관합창단도 로씨야에서 가장 수준 높은 예술단체의 하나로 인정 받고 있다.
로씨야 예술인들속에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명배우들이 많다.
로씨야련방 대통령악단 작곡가 대좌 빠웰 보리쏘비치 오브샨니꼬브는 악단 수석지휘자이며 로씨야인민배우이다.
국립아까데미야대극장 가수인 로씨야공훈배우 라리싸 루다꼬바는 세계적인 명배우이다.
그는 지난해 경애하는 장군님을 모시고 진행한 공연에서 노래를 잘 불러 그이의 높은 평가를 받았었다.
이외에도 크레믈리음악사절들속에는 국제적으로 이름 있고 재능 있는 명배우,예술가들이 많다.
악단 단장인 크레믈리 위수사령관 쎄르게이 스뜨리긴중장은 비행장에서 자기 나라 대통령이 품고 있는 김정일령도자에 대한 높은 존경의 마음을 안고 평양에 왔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지난해 모스크바에서 그이께 보여 드린 공연종목들을 그대로 살려 가지고 왔다고 말하였다.(끝)
조선반핵평화의사협회창립 10돐 기념토론회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반핵평화의사협회창립 10돐 기념토론회가 25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조선반핵평화의사협회 최창식위원장과 협회성원들,반핵평화를 위한 조선원자탄피해자협회 일군들과 원자탄피해자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연설들과 토론들이 있었다.(끝)
각지에서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의 합동군사연습을 규탄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이 벌려 놓은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폭로단죄하는 현장규탄집회들이 조선 각지에서 계속 진행되고 있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6월4일차량공장,김형직사범대학,사리원지질대학에서 진행된 집회들에서 연설자들은 불구대천의 원쑤인 미제와 그 주구들이 전례 없는 전쟁연습을 감행하고 있는것은 우리의 생명이며 생활인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를 압살하고 우리 로동계급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빼앗으려는 극히 날강도적이며 파렴치한 범죄행위이라고 규탄하였다.
미제와 그 주구들이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벌려 놓으면서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고 발광하고 있지만 그것은 어리석은 자들의 단말마적발악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그들은 우리는 우리를 건드리는 침략자들에 대해서는 지구상 그 어디에 있건 무자비하게 타격하고 섬멸할수 있는 멸적의 의지와 힘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하였다.(끝)
세상에 둘도 없는 훌륭한 작품/외국의 관광고찰단,기자단들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의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의 일부 연습장면들을 보고 외국의 관광고찰단,기자단들이 크나큰 감동을 표시하고 있다.
일본 오피스 투 완주식회사<아리랑>관광고찰단 단장 가라끼다 유지는 지난 시기 조선에서 집단체조를 여러차례 보았지만 이번처럼 규모가 크고 훌륭한 작품은 보지 못했다고 하면서 작품에는 유구한 력사를 가진 조선민족의 전통이 잘 반영되여 있다고 말하였다.
일본 해외려행선전쎈터<아리랑>관광고찰단 단장 구리하라 다께시는 지난해 10월 조선에 왔을 때 다음해에 <아리랑>을 주제로 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이 진행된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몇달 안되는 짧은 기간에 이처럼 높은 수준의 작품을 준비하리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다고 말하였다.
중국 료녕성국제려행사<아리랑>관광고찰단 단장 김무성은 짧은 연습장면들을 보면서 조선민족의 단결성과 위력을 느낄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일본 <아리랑>광보기자단 단장 기무라 히데도시는 사람의 힘으로 이런 거대하고 우아하고 황홀한 작품을 창작한다는것이 믿어지지 않는다고 하면서 일본에 돌아 가면 선전활동을 활발히 벌려 많은 사람들이 이 공연을 보도록 하겠다고 말하였다.(끝)
도서 <백두산천지탐험기> 출판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금성청년출판사에서는 도서 <백두산천지탐험기>를 출판하였다.
도서는 백두산천지종합탐험대가 1980년대 초부터 오늘에 이르는 20여년간의 탐험과정에 있은 이야기들을 시기적순차성과 내용별로 서술하고 있다.
도서는 백두산천지의 최대 물깊이가 384m라는데 대해서 확정하고 천지의 물원천,압록강의 시작점 등을 조사해명하기 위해 벌린 탐험대원들의 투쟁이야기를 담고 있다.
도서는 천지호반에서 서식하는 동물들에 대하여서와 천지의 얼음세계의 비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백두산천지가 펼치는 기이한 자연현상들에 대하여 생동하게 보여 주고 있다.
도서 마감부분에는 사진들이 편집되여 있다.(끝)
지하자원탐사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여러 지구에서 금,은,연,아연,니켈,중석과 천연비료자원을 새로 찾아 냈다.
또한 5개지구에 대한 세부탐사를 진행하여 개발대상지를 확증하였다.
서부지구철탐사단에서는 세리움,희토류희유원소광물 매장지를 탐사확증하고 연,아연 광체를 찾아 냈다.
황해북도에서는 10여종의 지하자원을 찾아 내고 12개 대상의 탐사 및 개발후보지를 마련하였으며 광상평가에 필요한 지형도를 완성하였다.
그리고 수백만톤의 초무연탄 매장지를 찾아 냈다.
또한 봉산,은파지구의 지질구성의 특성을 과학적으로 체계화하여 새로운 광체들을 찾아 냈다.
함경북도에서는 무산지구에서 고질품위의 유색금속광맥을 찾아 냈다.
함경남도에서는 금야지구의 세부탐사를 심화시켜 소석회,마그네시움 비료로 쓸수 있는 천연광상을 찾아 냈다.(끝)
선경으로 펼쳐진 범안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황해북도 서흥군 범안리는 평양-개성도로옆에 자리 잡고 있다.
수십정보의 양어장을 앞에 두고 양지 바른 산기슭에 즐비하게 일떠선 100여동의 살림집과 공공건물들,규격포전으로 정리된 논벌들이 조화되여 선경을 이룬다.
1동 1세대살림집들에는 3칸의 살림방과 전실,목욕탕이 있으며 농촌실정에 맞게 창고,위생실,집짐승우리가 규모 있게 꾸려 졌다.
논벌의 한복판을 흐르는 서흥강에는 수백능력의 발전소 2개가 건설되여 양어장과 리소재지마을의 조명과 난방을 보장하고 있다.
마을 뒤산에는 수십정보의 과원이 펼쳐 져 봄이면 꽃향기 그윽하고 가을에는 열매 주렁진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지난해 7월 이곳을 찾으시고 양어장과 살림집,발전소를 돌아 보시면서 훌륭하다고,여기가 바로 로동당시대의 무릉도원이라고 하시였다.(끝)
로씨야를 방문하였던 조선 최고인민회의 의장일행 귀국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를 방문하였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일행이 26일 귀국하였다.
비행장에서 최고인민회의 장철 부의장과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안드레이 까를로브대사가 일행을 마중하였다.(끝)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5차회의에 참가할 총련의 대의원들 도착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5차회의에 참가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인 총련 조선대학교 남시우명예교수와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김일순상임고문이 26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관계부문 일군들이 그들을 맞이하였다.(끝)
김일성주석과 일화(24)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새로 제정된 재정항목
주체46(1957)년 1월 내각회의를 지도하시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한 일군에게 재일동포자녀들에 대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은 국가예산의 어느 부문에 넣었는가고 물으시였다.
그는 재정형편이 너무 긴장하여 별도로 림시 외화계획에 넣으려 한다고 말씀드리였다.
당시 조선은 전쟁으로 파괴된 경제를 추켜세우는데서 많은 자금이 필요하였다.
주석께서는 우리가 공장을 한두개 못짓는 한이 있더라도 이국땅에서 고생하는 동포들에게 아이들을 공부시킬 돈을 보내주어야 한다고,배워야 할 어린이가 있는 이상 계속 보내주어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그때부터 나라의 국가예산에는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이라는 새 항목이 제정되였다.
최고사령관과 녀전사
주체52(1963)년 10월 어느날 한 녀전사의 어머니가 딸이 보고 싶어 그가 복무하는 부대로 찾아 왔다.
이 사실을 아신 김일성주석께서는 그 녀전사를 부르시여 군복입은 딸이 얼마나 보고싶었으면 어머니가 찾아왔겠는가고 하시며 래일 어머니를 모시고 시내구경을 하라고,그리고 점심식사는 자신께서 같이 하겠다고 은정 깊은 사랑을 베풀어 주시였다.
그로부터 얼마후 녀전사는 주석께서 짜주신 일정대로 고향방문길에도 올랐다.
사무실로 옮겨진 탁아소
주체45(1956)년 2월 초 어느 한 광산을 찾으신 김일성주석께서는 먼저 광산탁아소에 들리시여 실태를 료해하시였다.
전쟁이 끝난지 얼마 되지 않은 때여서 광산탁아소는 위생문화적으로 잘 꾸려지지 못하였다.
주석께서는 광산전망이 크다고 자랑만 하지 말고 광산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아이들을 귀중히 여길줄 알아야 한다고 하시며 일군들을 나무람하시였다.그리고 광산에서 새로 지은 당위원회사무실을 탁아소와 바꾸어 리용하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리하여 밝고 넓은 사무실들은 탁아소로 훌륭히 꾸려 졌다.(끝)
혁신적인 안목으로 당의 경제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자/로동신문 사설(전문)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혁신적인 안목으로 당의 경제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당은 빛나는 계승과 혁신으로 조국번영의 전성기를 펼쳐 나가는 위대한 당이다.오늘 우리 당은 새 세기 강성대국건설의 요구를 반영한 혁명적인 경제정책을 제시하고 전당,전국,전민을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힘 있게 불러 일으키고 있다.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웅대한 강성대국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이 땅우에 21세기 주체강국을 일떠세우자면 모든 일군들이 혁신적인 안목으로 당의 경제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일군들은 무슨 일을 하나 하여도 낡은 관념을 버리고 새롭게 보고 하여야 합니다.>
혁신적인 안목을 지닌다는것은 기성의 관념이나 재래식사고에서 완전히 벗어 나 모든것을 새롭게 보고 대하며 변화된 환경과 조건에 맞게 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무슨 일이나 발전적견지에서 해나가는 관점과 태도를 가진다는것이다.첨단과학기술에 토대하여 나라의 경제를 건설하고 과학적인 계획과 구체적인 타산에 기초하여 경제를 관리운영하며 기발한 착상과 대담한 실천으로 최대한의 실리를 보장해 나가는 일군이 혁신적인 안목을 지닌 참된 혁명의 지휘성원이다.
시대는 발전하며 혁명과 건설의 조건과 환경은 끊임없이 달라 진다.경제사업에서 끊임 없는 혁신과 앙양을 일으키자면 사회주의경제발전의 합법칙적요구와 변화된 조건에 맞게 혁신적인 안목을 지니고 일해 나가야 한다.
21세기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세기이다.오늘 현대과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이전에는 상상할수 없었던 문제들이 제기되고 있다.기계설비들의 갱신주기가 비할바없이 빨라 지고 정보기술을 비롯한 첨단기술의 발전으로 새로운 생산부문들이 출현하고 있다.전통적인 생산부문이나 생산방법에만 매달리는 구태의연한 안목으로는 새로운 경제적성과를 이룩할수 없으며 나라의 경제를 전진시킬수 없다.고정격식화된 틀에서 완전히 벗어 난 새로운 안목을 가져야 세기적인 변혁이 이룩되는 21세기의 요구에 맞게 경제건설전반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고 나라의 경제력을 튼튼히 다져 나갈수 있다.
새로운 안목에서 새로운 혁신,새로운 성과가 창조된다.우리는 끊임없이 높은 속도로 발전하는 오늘의 현실적조건에 맞게 혁신적인 안목으로 모든 경제사업을 진행해 나가야 한다.
오늘 우리 인민은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조건에서 사회주의경제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을 벌리고 있다.우리의 투쟁과업은 비할바없이 방대하지만 우리에게는 부족한것,모자라는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현실은 모든 경제사업을 실리보장의 원칙에서 더욱 깐지게 혁신적으로 해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 있다.
혁신적인 안목이 있어야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생산력을 발전시키고 생산과 경영을 과학적으로,효률적으로 해나가며 기발한 착상과 대담한 실천으로 더 높은 성과를 창조할수 있다.고칠것은 대담하게 고치고 새롭게 창조할것은 적극적으로 창조하는 혁신적인 안목으로 모든 경제사업을 진행해 나갈 때 있는 자재,있는 로력으로 보다 큰 경제적성과를 달성할수 있으며 경제강국을 더 빨리,더 훌륭히 건설해 나갈수 있다.
우리는 모든것이 어려운 조건에서 경제강국을 건설하는 오늘의 현실적조건을 똑바로 보고 혁신적인 안목으로 생산과 건설을 진행하여야 한다.
오늘 우리 당은 새 세기 강성대국건설의 요구를 구현한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경제정책들을 제시하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 나가고 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경제 여러 부문을 끊임없이 현지지도하시면서 변화된 환경에 맞게 나라의 경제를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현명한 방침들을 제시하시고 경제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풀어 나가는 숭고한 모범을 보여 주고 계신다.
사회주의원칙을 지키면서 가장 큰 실리를 얻을수 있게 경제관리방법을 개선할데 대한 방침,인민경제를 정보화,현대화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개건방침,현대적과학기술에 기초하여 자력갱생할데 대한 방침,생산과 건설을 과학기술적요구대로 할데 대한 방침,종자혁명방침과 두벌농사방침,국토건설과 토지정리방침 등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경제정책들은 그 어느것이나 변화된 환경과 현실적조건,우리 혁명발전의 요구를 정확히 반영하고 있다.지난 몇해동안 토지정리와 같은 대자연개조사업이 힘 있게 진행되고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들과 인민생활에 복무하는 현대적공장들이 수많이 일떠섰으며 경제건설전반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 난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가 얼마나 정당하고 현명한가를 뚜렷이 보여 주고 있다.현실은 혁신적인 안목으로 경제사업을 진행해 나갈 때 온 나라에 새로운 비약과 혁신의 폭풍을 일으킬수 있으며 새 세기 경제강국건설투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 주고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당의 혁명적경제정책을 경제강국건설의 전투적기치로 틀어 쥐고 혁신적인 안목에서 모든 경제사업을 진행해 나감으로써 뜻 깊은 올해를 경제강국건설의 자랑찬 성과로 빛내여야 한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혁명적경제정책의 정당성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모든 사업을 김정일동지식으로 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희세의 실력가형의 위인이시며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시다.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혁명적경제정책에는 새 세기의 요구와 나라의 경제형편을 과학적으로 통찰하시고 전환의 길을 밝히시는 비범한 창조의 예지가 깃들어 있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대한 현지지도과정에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경제사업을 혁신적으로 진행해 나가는 빛나는 본보기를 창조하고 계신다.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의도를 받들어 나갈 때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것은 오늘 우리 인민이 지닌 절대불변의 신념이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혁명적경제정책의 견결한 옹호자,철저한 관철자가 되여야 한다.위대한 김정일동지식으로 경제사업에서 종자를 확고히 틀어 쥐고 통이 크게 일판을 벌리며 대담하게 실천해 나가야 한다.공장을 하나 건설하고 제품을 하나 만들어도 경제적타산을 바로 하고 과학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켜야 한다.
새것에 민감하고 언제나 새것을 지향해 나가는 진취적인 태도를 지녀야 한다.
일군들은 누구나 당경제정책의 요구를 똑똑히 알고 어떻게 하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일을 혁신적으로 해나가겠는가 하는것을 늘 사색하여야 한다.우리 일군들에게는 새것에 민감하지 못하고 낡은것을 고집하는 사업태도가 있을수 없다.
현 시대는 과학과 기술의 시대,정보산업시대이다.새것을 지향하는 진취적인 태도는 새 기술을 적극 받아 들이기 위하여 머리를 쓰고 아글타글 애 쓰는데서 나타나게 된다.
모든 일군들은 현대적인 새 기술을 받아 들여 생산도 발전시키고 내부예비도 최대한으로 동원하며 실리도 보장하는 원칙적립장을 견지하여야 한다.자기 부문,자기 단위의 발전을 위한 전망계획을 똑똑히 세우고 무조건 집행해 나가는 제도를 세워야 한다.과학기술발전의 세계적추세와 나라의 구체적조건에 맞게 중요하고 절실한 부문과 대상들,그중에서도 비교적 적은 자금으로 빨리 은을 낼수 있는 대상들부터 개건하는 방법으로 공업의 기술적개건과 현대화를 실현해 나가야 한다.
생산과 건설을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해나가야 한다.공장,기업소들에서는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공법의 요구대로 생산과 건설을 진행하며 협동농장들에서는 지대적특성과 농작물의 생물학적요구에 맞게 모든 농사일을 과학기술적으로 하는 기풍을 세워야 한다.
오늘의 자력갱생은 현대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이다.인민경제 모든 부문,모든 단위들에서는 기술혁신운동을 힘 있게 벌려 자체의 힘과 지혜로 당이 맡겨 준 전투적과업을 무조건 수행하여야 한다.과학기술을 적극 받아 들여 자체의 힘으로 현대적기계설비를 만들어 낸 라남로동계급의 혁신적인 일본새가 온 나라에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새것을 받아 들이는 길은 결코 순탄하지 않다.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보수주의와 기술신비주의를 불사르며 끊임없이 새 기적을 창조한 1950년대의 그 투쟁정신으로 온갖 애로와 난관을 극복해 나가야 한다.
혁신적인 안목으로 당의 경제정책을 관철하는데서 현실속에 들어 가 대중의 혁신적지향을 깊이 체득하는것이 중요하다.
들끓는 현실은 혁신의 활무대이며 인민대중은 창조와 변혁의 담당자이다.발전하는 현실속에 깊이 들어 가 대중의 혁명적지향을 온몸으로 느낄 때 혁신적인 안목으로 당의 경제정책을 집행해 나갈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혁신의 기상이 나래치는 생산현장에서 자기 사업을 새롭게 연구하고 설계하며 실천해 나가야 한다.자기 단위에서 낡고 뒤떨어 진것들을 하나하나 찾아 내고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대담하게 고쳐 나가야 한다.
새것을 지향하는것도 인민대중이며 새것을 창조하는것도 인민대중이다.생산자대중의 집체적협의를 강화하고 그들의 창조적의견을 적극 받아 들여 생산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풀어 나가야 한다.특히 기술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고 기술자들속에서 제기되는 새로운 기술안,혁신안들을 적극적으로 실현시켜야 한다.
혁신적인 안목으로 당의 경제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자면 경제사업에서 실리를 철저히 보장하여야 한다.
경제사업에서 실리를 보장하는것은 사회주의경제의 본성이며 당의 혁명적경제정책의 중요한 요구이다.우리의 사회주의자립경제토대가 은을 내게 하는 비결도 실리보장에 있고 인민생활을 빨리 높이는 중요한 방도도 경제사업에서 실리를 철저히 보장하는데 있다.
계획을 실리보장의 원칙에서 현실성 있게 세우고 어김없이 집행하는 강한 규률을 세워야 한다.경제적타산을 앞세우고 경영활동을 면밀히 짜고 들어 생산을 실제적인 리익이 나게 하여야 한다.절약투쟁을 강화하여 제품의 원단위소비기준을 결정적으로 낮추고 원에 의한 통제를 강화하여야 한다.자기 단위의 경제사업을 어디까지나 나라의 전반적경제발전을 다그치는데 지향시키고 복종시켜 나가는 원칙에서 해나가야 한다.
혁신적인 안목으로 일해 나가자면 높은 실력이 있어야 한다.
세계과학기술발전추세를 잘 알고 새것을 보는 눈이 있어야 경제사업을 혁신적으로 진행해 나갈수 있다.
누구나 학습을 꾸준히 하여 시야를 부단히 넓혀 나가야 한다.선진적인 기술과 경험을 창조하고 받아 들일수 있는 자질과 능력을 갖추기 위한 과학기술학습을 강화하여야 한다.
당의 혁명적경제정책관철에서 경제지도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경제지도일군들은 경제강국건설의 운전대를 틀어 쥔 혁명의 지휘성원이다.경제지도일군들의 사상관점과 투쟁기풍,일본새에서 혁신이 일어 나야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 날수 있으며 당의 경제정책이 철저히 관철될수 있다.경제지도일군들은 자기 단위의 경제사업은 자신이 책임진다는 주인다운 립장에서 모든 경제사업을 설계하고 완강하게 내밀어야 한다.
경제지도일군들은 누구나 위대한 김정일동지식으로 면밀하게 작전하고 대담하게 일판을 전개해 나가며 끝장을 볼 때까지 밀고 나가는 정열적인 사색가,창조의 능수,용감무쌍한 지휘관이 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혁신적인 안목으로 당의 경제정책을 철저히 관철해 나감으로써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90돐을 맞는 올해를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의 자랑찬 성과로 빛나게 장식하여야 할것이다.(끝)
불의의 침공을 노린 전쟁연습소동/로동신문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26일부는 내외호전광들이 벌려 놓은 이번 통합전쟁연습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불의의 침공을 목적한 침략전쟁소동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호전광들이 통합전쟁연습을 그 무슨 <방어훈련>으로 광고하고 있는것은 이번 전쟁연습의 공격적성격을 가리우기 위한 궤변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와 남조선호전분자들이 우리를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범죄적목적밑에 통합전쟁연습을 벌려 놓았다는것은 불 보듯 뻔하다.
그러나 호전광들은 심히 오산하고 있다.
조선인민은 어제날의 약소민족이 아니다.강철의 령장의 손길아래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자존심이 강철 같고 그 누구와도 맞서싸워 이길수 있는 배짱과 힘을 가진 강대한 군대와 인민으로 자라났다.미제가 우리를 먹어 보겠다고 으르렁대고 있는 오늘 조선인민은 혁명의 보루를 무적필승으로 다진 우리 당의 선군정치가 얼마나 정당한것인가를 절감하고 있으며 사생결단의 각오를 가지고 원쑤들과 끝까지 싸워 천백배로 피값을 받아 내고야 말 의지로 심장을 끓이고 있다.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여 전쟁을 일으킨다면 그것은 자기들을 파멸에로 몰아 가는 자멸행위로 될것이다.(끝)
죽음을 각오한 우리를 당할 자 없다/로동신문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26일부는 만일 미제침략자들이 새로운 조선전쟁의 포성을 울린다면 그것은 아메리카장송곡으로 변할것이며 <유일초대국>의 비참한 종말을 가져 올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우리를 <악의 축>으로 선포한 부쉬의 호전적망발에 뒤이은 그의 남조선행각과 전쟁준비태세검토,미국의 <핵태세검토>보고서와 공개,이에 뒤따라 감행되는 최대규모의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은 미제의 침략적인 세계전략,<반테로>전략의 주공목표가 우리 공화국이며 우리를 힘으로 압살하려는 부쉬호전집단의 광증이 도수를 넘어 극한점에 이르고 있다는것을 말해 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의 호전광들이 핵공격위협,전쟁소동으로 우리를 놀래우고 위압하려고 획책하고 있지만 오히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민족자주정신은 더욱 높아 지고 멸적의 기상은 하늘에 닿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백두산형의 장군,희세의 령장을 위대한 령도자로,최고사령관으로 모시고 있다.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은 유사시 일단 명령만 떨어 지면 자기의 모든것을 총 동원하여 침략의 무리들을 모조리 무주고혼으로 만들것이다.
전민무장화가 실현되고 온 나라,전 지역이 금성철벽,난공불락의 요새로 되여 있는 우리 나라는 그 어떤 침략자들이 달려 들어도 무서울것이 없으며 끄떡하지 않을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제호전광들의 군사적광증을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고 날뛰는 격으로 놀아 대는 자들의 군사유희로 밖에 보지 않는다.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들속에서는 이번 기회에 미제호전광들에게 우리의 총대맛을 보이고 결판을 보아야 한다는 주장이 강하게 울려 나오고 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은 대미분노와 복수심에 세차게 높뛰고 있다.
부쉬호전집단이 미국의 운명과 장래에 대하여 생각한다면 독단주의와 패권주의악몽을 털어 버리고 대조선강경압살정책을 바꾸어야 한다.(끝)
발전산업로조가 당국의 탄압에 항의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남조선의 발전산업로조가 당국의 로조탄압에 항의해 나서고 있다.
로조지도부 성원들은 25일 당국이 대화를 통해 사태를 해결하자는 로조의 요구를 무시하고 무력을 사용했다고 규탄하면서 앞으로 <민주로총>과의 련대투쟁 등 총력투쟁을 벌려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22일 로조지도부 성원들은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로조원들이 대량 해고된다 하더라도 민영화를 철회하기 위한 로조의 투쟁은 계속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또한 지도부 성원들은 인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선전활동을 비롯하여 적극적인 투쟁을 전개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발전산업로조원들은 25일 경찰당국이 43개 중대 3,500여명의 전투경찰병력을 내몰아 로조의 롱성을 강제진압하고 300여명의 로조원들을 련행하여 간데 대해 격분을 터뜨리면서 그들이 갇혀 있는 경찰서들의 앞에서 시위를 벌렸다.(끝)
국제로동기구가 남조선로조원들의 석방과 공무원로조설립의 인정을 요구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22일 국제로동기구가 부당하게 구속된 로조원들을 석방하며 그들에 대한 기소를 철회할것을 남조선 <정부>당국에 요구하였다.
단체는 또한 공무원로조설립과 관련하여 당국이 모든 공무원들의 결사의 자유권과 로조가입권을 인정할것 등을 주장하였다.(끝)
북침공중전쟁연습과 공중정탐행위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미제와 남조선의 호전광들이 남조선지역 상공에서 북침공중전쟁연습을 벌려 놓고 있다.
여기에는 미본토와 해외기지들로부터 숱한 전투폭격기들과 특수작전기,지휘기들이 동원되고 있다.
24일 해외기지로부터 리륙한 <KC-135>공중급유기가 동쪽해상 상공에서 지상지원,공중차단연습에 돌아치는 전투기들에 공중급유하였다.
또한 3∼4대씩 편대를 지은 <F-15>,<F-16>전투폭격기들이 수십차에 걸쳐 남조선강점 미공군기지로부터 번갈아 출동하여 지적된 대상물들을 신속히 <타격>하는 종심대상물타격연습을 벌렸다.
21일부터 25일까지 공중정탐행위에 동원된 전략 및 전술정찰기는 무려 40여대나 된다.
이러한 전쟁연습과 공중정탐행위는 북침전쟁을 위한 실동연습,<시험전쟁>으로서 미제가 임의의 시각에 공화국북반부의 전략적대상물들을 공중으로부터 불의에 타격할것을 노린 침략전쟁연습이다.(끝)
민족자주는 김정일각하의 위대한 통일철학/스리랑카인민조선친선협회 서기장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한 스리랑카인민조선친선협회 서기장 더블유.에이.두민두와르다네는 경애하는 김정일각하는 특출한 정치실력,령도실력으로 민족자주통일의 새 력사를 펼쳐 가시는 조선통일의 위대한 구성이시라고 칭송하였다.
그는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다른 모든 사업에서와 마찬가지로 김일성주석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는 길에서 거대한 업적을 쌓으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주석께서 내놓으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선통일의 3대헌장으로 정립하신것은 위대한 김정일각하께서 민족자주통일위업에 이룩하신 불멸의 공적으로 된다.
특히 세계를 격동시킨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의 발표는 그이의 정력적인 활동의 고귀한 결실이다.
북남최고위급상봉과 북남공동선언의 발표는 세계적판도에서 커다란 파문을 일으켰다.
특히 세계정계와 사회계는 김정일각하의 담대한 모습과 능란한 수완에서 커다란 충격을 받았다.
참으로 김정일각하는 주체적인 애국관에 기초하여 민족운명개척의 진로를 밝혀 주시고 조선민족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민족자주는 김정일각하의 위대한 정치철학,통일철학이다.
김정일각하를 모시여 조선은 머지않아 통일된 강성대국으로서의 존엄을 온 세상에 떨치게 될것이다.(끝)
민주꽁고-조선친선협회에서 뷸레찐특간호 발행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9돐에 즈음하여 민주꽁고-조선친선협회에서 11일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였다.
특간호는 <조선의 태양절>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태양으로 모시고 있는것은 그이의 사상과 령도,인품이 위대하고 거룩하기때문이라고 해설하였다.
특간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추대 9돐을 맞으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라는 제목의 글에서 조선인민이 강성대국건설에서 이룩하고 있는 성과들은 김정일동지께서 펼치시는 독특한 선군정치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끼르기즈스딴정당 지도자들 조선로동당의 정책을 지지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끼르기즈스딴공산주의자당 중앙집행위원회 위원장 아.마쌀리예브와 끼르기즈스딴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클라라 아쥐베꼬바가 16일과 18일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를 만났다.
아.마쌀리예브위원장은 석상에서 김정일동지께서는 오랜 기간 조선로동당을 령도하여 오시면서 영광으로 가득찬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은 세계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조선식사회주의를 꿋꿋이 고수하고 빛내여 나가고 있으며 우리는 조선의 사회주의에서 큰 힘을 얻고 있다고 말하였다.
끼르기즈스딴공산주의자당은 언제나 조선로동당의 정책을 지지할것이며 조선로동당과의 친선과 협조를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위원장은 강조하였다.
클라라 아쥐베꼬바제1비서는 석상에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은 사회주의건설투쟁에서 단 한번의 실수와 오유도 없이 조선인민을 현명하게 령도하여 세계<유일초대국>이라고 하는 미국도 감히 건드리지 못하는 강력한 사회주의 국가를 일떠세웠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의 사회주의는 세계의 모범으로 되고 있으며 세계공산주의자들의 희망의 등대이라고 말하였다.(끝)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합동군사연습을 규탄/벌가리아와 우간다단체들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벌가리아와 우간다단체들이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침략적인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였다.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와 조선통일지지벌가리아위원회는 20일에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그 규모에서 이전에 진행된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릉가하며 조선반도에 엄중한 정세를 조성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부쉬와 남조선당국은 전쟁을 촉발할수 있는 무모한 군사적도발행위를 감행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조선의 통일을 위한 6.15북남공동선언 합의사항들을 파괴하고 있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우간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는 21일 성명에서 자기들은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그만두고 남조선으로부터 침략무력을 지체없이 철수시킬것을 요구한다고 지적하였다.성명은 또한 남조선호전세력이 동족을 힘으로 압살하려는 미국의 책동에 합세하는것을 그만두며 6.15북남공동선언의 정신에 역행하는 모든 행위를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