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로씨야대통령악단 지휘성원들과 주요배우들을 접견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령도자께서는 27일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로씨야련방 대통령악단 단장인 모스크바 크레믈리위수사령관 쎄르게이 스뜨리긴중장을 비롯한 악단의 지휘성원들과 주요배우들을 접견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조명록,조선인민군 총참모장 김영춘,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정하철 등과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안드레이 까를로브가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대통령악단 단장은 김정일령도자께 보내온 로씨야련방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의 선물을 정중히 전달해 드리고 악단의 명의로 된 선물을 올리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이에 사의를 표하신 다음 로씨야련방 대통령악단의 우리 나라 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고 손님들과 따뜻하고 친선적인 담화를 나누시였다.
 그이께서는 이날 로씨야련방 대통령악단예술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 로씨야대통령악단의 공연 관람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27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악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관람자들은 환호를 올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로씨야련방 대통령악단 예술인들은 그이께 꽃바구니를 드리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조명록,조선인민군 총참모장 김영춘,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정하철,김국태,김기남,김용순 등과 기타 간부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또한 로씨야련방 대통령악단 단장인 모스크바 크레믈리위수사령관 쎄르게이 스뜨리긴중장과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안드레이 까를로브를 비롯한 대사관성원들이 공연을 보았다.
 공연은 우리 나라 애국가와 로씨야련방 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되였다.
 로씨야련방 대통령악단은 관현악 <가극 루슬란과 류드밀라의 서곡>,합창 <깔린까>와 조선노래들인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사회주의락원일세>를 비롯하여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공연은 <김정일장군의 노래>와 로씨야련방 대통령악단의 예술단장이며 수석지휘자인 빠웰 오브샨니꼬브가 우리 나라 방문기간에 우리 인민과의 친선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려는 념원을 반영하여 작곡한 노래 <우리 친선 영원하리>의 합창으로 끝났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 대통령악단 예술인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그들에게 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서 총련의 조선대학교와 금강산가극단에 배려금을 보내시였다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28일 총련의 조선대학교와 금강산가극단에 거액의 배려금을 보내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총련 조선대학교 학생들의 1,000명 대합창공연과 관련하여 일본돈으로 1억 3,242만엔(100만딸라)의 배려금을 보내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또한 사회주의조국에서 공연활동을 벌리고 있는 총련 금강산가극단에 일본돈으로 2억 7,000만엔의 배려금을 보내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 재일동포들을 위하여 해마다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 주시고 이번에 또다시 많은 배려금을 돌려 주신것은 총련의 후대교육사업과 민족문화예술을 발전시키는데 큰 의의를 가진다.(끝)


인도네시아대통령 평양 도착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의 초청에 의하여 조선을 공식친선방문하는 인도네시아공화국 대통령 메가와띠 수카르노뿌뜨리각하가 28일 특별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대통령과 함께 남편 따우피크 끼에마스,외무상 누르 하싼 위라유다,연구 및 과학기술담당 국무상 하따 라쟈싸,체신 및 공보담당 국무상 샴술 무아리프,국무비서 겸 내각비서 밤방 께쏘워 등 일행이 왔다.
 비행장에는 평양시내 수천명의 군중들이 두 나라 기발과 꽃다발을 들고 나와 있었다.
 김영남위원장과 외무상 백남순,무역상 리광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보위원회 위원장이며 문화상인 강능수,과학원장 리광호와 관계부문 일군들이 손님들을 맞이하였다.
 조선주재 인도네시아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부하리 에펜디와 대사관성원들,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비행장에 나와 있었다.
 대통령을 환영하는 의식이 비행장에서 진행되였다.
 인도네시아 국가와 조선 애국가가 주악되였다.
 김영남위원장과 메가와띠 수카르노뿌뜨리대통령이 조선인민군 륙해공군명예위병대를 사열하였다.
 대통령에게 녀성근로자가 꽃다발을 드렸으며 군중들이 대통령과 그 일행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김영남위원장과 메가와띠 수카르노뿌뜨리대통령이 함께 탄 승용차는 시내로 향하였다.(끝)


인도네시아대통령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김일성주석께 경의 표시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인도네시아공화국 대통령 메가와띠 수카르노뿌뜨리각하와 그 일행이 28일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동행하였다.
 김일성주석의 립상을 우러러 조선인민군 륙해공군명예위병대가 정렬해 있었다.
 주석의 립상에 대통령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김일성주석의 립상을 우러러 대통령은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대통령은 조선 인도네시아친선의 력사적뿌리를 마련하시고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신 김일성주석께서 생전의 모습 그대로 모셔 져 있는 홀에 들어 섰다.
 김일성주석께 메가와띠 수카르노뿌뜨리대통령은 가장 경건한 심정으로 인사를 드리였다.
 대통령은 방문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인도네시아대통령 김영남위원장을 의례방문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인도네시아공화국 메가와띠 수카르노뿌뜨리대통령이 28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을 의례방문하였다.
 여기에는 대통령의 남편 따우피크 끼에마스와 누르 하싼 위라유다외무상을 비롯한 대통령일행이 참가하였다.
 백남순외무상,리광근무역상,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보위원회 위원장인 강능수문화상 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김영남위원장과 메가와띠 수카르노뿌뜨리대통령은 친선의 정 넘치는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과 인도네시아대통령사이의 회담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과 인도네시아공화국 메가와띠 수카르노뿌뜨리대통령사이의 회담이 2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선대지도자들의 각별한 친분관계에 기초하여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킬데 대하여서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상정된 문제들에 대한 견해의 일치를 보았다.
 회담에는 조선측에서 백남순외무상,리광근무역상,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보위원회 위원장인 강능수문화상 등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상대측에서는 누르 하싼 위라유다외무상,하따 라쟈싸 연구 및 과학기술담당 국무상,샴술 무아리프 체신 및 공보담당 국무상 등 이 참가하였다.
 회담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인도네시아대통령에게 조선 국기훈장 제1급 수여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인도네시아공화국 메가와띠 수카르노뿌뜨리대통령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훈장을 수여하는 의식이 2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랑독된 다음 김영남위원장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에 대한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의 정을 안고 오랜 전통을 가진 조선과 인도네시아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대를 이어 공고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활동하고 있는 인도네시아공화국 메가와띠 수카르노뿌뜨리대통령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훈장 제1급을 수여하였다.
 여기에는 백남순외무상,리광근무역상,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보위원회 위원장인 강능수문화상 등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인도네시아공화국 대통령의 남편 따우피크 끼에마스,누르 하싼 위라유다외무상,하따 라쟈싸 연구 및 과학기술담당 국무상,샴술 무아리프 체신 및 공보담당 국무상 등과 그밖의 일행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끝)


인도네시아대통령을 환영하여 음악무용종합공연 진행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인도네시아공화국 메가와띠 수카르노뿌뜨리대통령을 환영하여 28일 동평양대극장에서 만수대예술단 예술인들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이 진행되였다.
 공연관람에는 메가와띠 수카르노뿌뜨리대통령과 함께 남편 따우피크 끼에마스,누르 하싼 위라유다외무상,하따 라쟈싸 연구 및 과학기술담당 국무상,샴술 무아리프 체신 및 공보담당 국무상과 그밖의 일행,인도네시아대사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과 백남순외무상,리광근무역상,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보위원회 위원장인 강능수문화상 등과 관계부문 일군들,시내 근로자들이 손님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무대에는 다채로운 음악,무용작품들과 인도네시아노래들이 올랐다.
 음악무용종합공연은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메가와띠 수카르노뿌뜨리대통령은 김영남위원장과 함께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무대에 올라 가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를 전하고 그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끝)


몽골인민혁명당대표단이 선물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몽골인민혁명당대표단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몽골인민혁명당 총비서 드.이데브흐텐단장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기남비서에게 전달하였다.(끝)


몽골인민혁명당대표단 금수산기념궁전 방문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27일 총비서 드.이데브흐텐을 단장으로 하는 몽골인민혁명당대표단이 그이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손님들은 조선과 몽골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과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주석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 안고 생전의 모습 그대로이신 그이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김일성주석께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수여해 드린 훈장들과 메달들,울음홀을 돌아 보았다.
 그들은 또한 주석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 그리고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렬차와 승용차를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끝)


몽골인민혁명당대표단 만경대방문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총비서 드.이데브흐텐을 단장으로 하는 몽골인민혁명당대표단이 27일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손님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혁명적가정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사적물들을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
 손님들은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다.
 한편 이날 대표단은 조선인민군교예극장에서 종합교예공연을 관람하였다.(끝)


침략자들은 종국적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다/현장규탄집회들 진행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근로자들과 학생들은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신성한 우리 조국땅에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종국적파멸의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원산사범대학,김종태해주제1사범대학에서 진행된 현장규탄집회들에서 연설자들은 이번 전쟁연습은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계획적인 군사적도발이며 우리 민족을 핵참화속에 몰아 넣기 위한 극히 위험천만한 불장난이라고 단죄규탄하였다.
 그들은 침략의 무리들이 감히 우리의 행복한 삶의 요람을 짓밟으려 한다면 조선인민은 인민군대와 함께 원쑤들의 아성을 재더미로 만들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하고야 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한민전>이 반미반부쉬결사항전을 호소/평양대표부 대표가 기자회견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가 조선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사태와 관련하여 전 <국민>에게 반미반부쉬결사항전에 결연히 떨쳐 나설것을 호소하는 서한을 발표하였다.
 28일 평양에서 진행된 국내외기자회견에서 <한민전> 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가 이 서한을 소개하였다.
 서한은 부쉬의 <악의 축>악담과 서울행각을 계기로 폭발된 우리 민중의 반미진출이 미제의 날로 로골화되고 있는 핵전쟁도발책동을 분쇄하기 위한 투쟁으로 이어 지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지금 <한>반도에는 우리 민족의 생존을 위협하는 핵전쟁의 불구름이 밀려 들고 있다고 하면서 서한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북에 대한 군사적위협공갈은 곧 이남민중에 대한 선전포고이고 북에 대한 핵공격은 곧 한반도를 핵참화속에 몰아 넣는 민족전멸책동이다.
 우리 국민은 범국민적인 투쟁으로 미국의 침략전쟁도발흉계를 저지파탄시켜야 한다.
 민족의 안녕과 한국의 자주화를 위해서는 이 땅에 도사리고 있는 주한미군과 핵기지부터 추방하고 미국의 무기강매책동과 살인흉기반입을 저지분쇄하여야 한다.
 우리 국민은 미국과의 전쟁공조를 짓부시고 동족과의 평화공조,통일공조를 실현하기 위한 의로운 투쟁에 나서야 한다.
 반미반부쉬투쟁은 곧 6.15공동선언을 고수하고 실천하기 위한 투쟁이다.
 우리 국민은 미국의 정치개입을 차단하고 대선에서 친미주구 리회창을 락선시켜 정치적으로 완전히 매장해 버려야 한다.
 반미투쟁에서의 승리는 민족민주운동의 단결에 있다.
 서한은 미제의 전쟁연습책동과 영구강점책동,6.15공동선언리행방해행위를 저지분쇄하며 이 땅에서 미제침략군과 핵무기를 철수시키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 나갈것을 각종 반미투쟁단체들에 호소하였다.
 이어 최근 남조선에서 거세차게 벌어 지고 있는 인민들의 반미반부쉬투쟁의 일부를 보여 주는 록화물이 방영되였다.(끝)


주석께서 지니신 비상한 기억력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인간의 기억력에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지니신 기억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것은 오늘 진보적인류가 걌불멸의 혁명총서걎로 높이 칭송하고 있는 주석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가 실증해 주고 있다.
 주석께서는 팔순에 이르시여 시작한 회고록에서 유년기에 겪으시였던 일들로부터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있었던 모든 일들을 상세하게 회상하시였다.
 회고록에는 주석께서 혁명의 새로운 길을 찾으시려고 보신 책들과 그 내용들 그리고 국내외에서 벌어 진 사변,사건들과 그 관계자들,지하투쟁과 무장투쟁시기에 있었던 일들이 상세히 서술되여 있다.
 또한 혁명조직성원들과 유격대원들의 이름과 용모,습관,그들과 나누신 이야기의 세부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이 생동하게 밝혀 져 있다.
 주석의 기억력에 의하여 사진 한장 남기지 못하고 수십년전에 떠나간 항일혁명투사들이 혁명렬사릉에 생전의 모습으로 영생하고 있으며 그들의 참군 날자와 전사한 날자,투쟁공로,생김새와 지어 웃을 때의 입모습까지 생동하게 재현되여 후세에 전해 지게 되였다.
 이뿐아니라 주석께서는 철학,정치경제학,문예학은 물론 력사학,법학,언어학,당건설과 국가,군건설리론에 이르기까지,수학과 물리학,화학을 비롯한 자연과학과 기술공학상의 제문제들에 이르기까지 한번 새기신 학문상의 문제들도 다 생생히 기억하고 계시였다.
 실로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비상한 기억력은 주석께서 지니고 계신 천품이였다.(끝)


가요 <축복 받은 나의 삶>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조선에서 가요 <축복 받은 나의 삶>(작사 최준경,작곡 김건일)이 사람들속에 널리 불리워 지고 있다.
 노래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어버이로,영원한 삶의 태양으로 높이 모신 조선인민군대와 인민의 크나큰 영광과 민족적긍지,그 어디에도 비길데 없는 행복을 잘 반영하고 있다.
 노래는 푸른 꿈 키워 준 그 손길 없다면 날개 없는 새와 같으리라는 가사를 통해 조선인민의 모든 희망,삶,미래는 오직 김정일령도자의 품속에서만 꽃 펴 날수 있다는 진리를 밝혀 주고 있다.
 선률은 은은하고도 절절한 감정을 안고 흐르면서 삶의 위대한 은인에 대한 서정적주인공의 다함 없는 흠모와 감사의 내면세계를 음악적으로 잘 형상하였다.
 또한 노래는 점차적으로 고조되는 감정정서에 맞게 부드럽고 폭 넓은 선률을 적절히 배합함으로써 독창곡으로서의 예술적면모를 훌륭히 갖추고 있다.
 가요는 선군시대에 창작완성된 또 하나의 명곡이다.(끝)


평양농업대학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평양농업대학에서 무비루스감자조직배양을 위한 천연액을 개발하고 감자씨앗을 리용한 1대잡종 채종체계와 재배방법을 확립하였다.
 이 대학은 농업과학일군들과 평양시 주변농촌들에 필요한 농업부문 기술일군들을 키워 내는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평양시 서북쪽 룡성구역에 자리 잡고 있는 이 대학은 주체70(1981)년 3월 28일에 창립되였다.
 부지면적은 6만 7,000평방메터이다.
 여기에는 8층,6층으로 된 현대적인 교사와 기숙사,회관,도서관,식당 등이 갖추어 져 있다.
 대학에는 농학부,농기계학부,수의축산학부,농업생물학부 등에 필요한 강좌와 학과들을 두고 있다.
 또한 농업과학연구소와 박사원이 있다.
 이 대학졸업생들은 지금 나라의 농업과학기술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끝)


희귀한 새-북올빼미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중앙동물원에 북올빼미가 새로 나타났다.
 부엉이과 올빼미속에 속하는 이 새는 몸길이가 약 53센치메터,한쪽 날개의 길이가 48센치메터정도이며 몸무게는 810그람정도이다.
 이마는 진한 갈색이고 목은 흰색이며 여기에 갈색의 무늬가 있다.
 등면과 배부분에 새겨 진 흰색바탕의 세로 간 무늬가 다른 올빼미들과 구별되는 특징적인 차이점이다.
 기록된 자료에 의하면 이 새는 주체1(1912)년에 처음으로 조선에 나타난 이후 주체9(1920)년에 한번 더 나타났었다.지금까지 거의 자취를 감추다싶이 해온 이 새는 얼마전 백두산지구에서 발견되여 중앙동물원에 보내여 왔다.(끝)


재일본조선청년대표단이 떠나갔다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대표자회에 참가하였던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김성훈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청년대표단이 28일 평양을 떠나갔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토계획법

제1장 국토계획법의 기본

 제1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토계획법은 국토계획의 작성과 비준,실행에서 제도와 질서를 엄격히 세워 국토관리를 계획적으로 하는데 이바지한다.
 제2조 국토계획은 국토와 자원,환경의 관리에 관한 통일적이며 종합적인 전망계획이다.
 국토계획에는 전국국토건설총계획과 중요지구 국토건설총계획,도(직할시)국토건설총계획,시(구역),군국토건설총계획이 속한다.
 제3조 국토계획을 바로 작성하는것은 자연을 개조하고 만년대계의 창조물을 건설하며 인민들에게 훌륭한 생활환경을 마련하여 주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국가는 국토계획작성에서 중앙집권적,통일적지도를 확고히 보장하면서 아래단위의 창발성을 높이 발양시키도록 한다.
 제4조 국토계획의 비준은 작성한 계획을 심의,승인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국가는 국토계획의 심의,승인에서 과학성과 현실성을 보장하도록 한다.
 제5조 국토계획을 철저히 실행하는것은 국토의 면모를 개변하기 위한 기본방도이다.
 국가는 토지정리와 산림조성,주민지구와 산업지구건설,도로건설,자원개발,환경보호 같은 국토관리를 국토계획에 엄격히 준하여 하도록 한다.
 제6조 국토계획은 기본건설계획과 설계작성의 기초이다.
 국가는 기본건설계획과 설계를 국토계획에 맞게 작성하고 실행하도록 한다.
 제7조 국가는 국토계획사업체계를 바로 세우며 인민들속에서 사회주의애국주의교양을 강화하여 그들이 국토를 아끼고 사랑하며 국토관리사업에 적극 참가하도록 한다.
 제8조 국가는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국토계획부문의 기술자,전문가들을 전망성 있게 양성하며 국토계획사업을 현대화,과학화하도록 한다.
 제9조 국가는 국토계획부문에서 다른 나라,국제기구들과의 교류와 협조를 강화하도록 한다.

제2장 국토계획의 작성

 제10조 국토계획의 작성은 국토계획사업의 첫 공정이다.
 전국국토건설총계획과 중요지구 국토건설총계획의 작성은 중앙국토환경보호지도기관이,도(직할시),시(구역),군국토건설 총 계획의 작성은 도(직할시)국토환경보호기관이 한다.
 제11조 국토계획작성에서 지켜야 할 원칙은 다음과 같다.
 1.부침땅을 침범하지 말아야 한다.
 2.도시규모를 너무 크게 하지 말아야 한다.
 3.해당 지역의 기후풍토적특성을 고려하여야 한다.
 4.경제발전전망과 실리를 타산하여야 한다.
 5.국방상 요구를 고려하여야 한다.
 6.환경을 파괴하지 말아야 한다.
 제12조 국토계획의 전망기간은 50년이다.
 필요한 경우 국토계획의 전망기간을 50년보다 짧게 할수 있다.
 제13조 국토계획작성의 기준은 국가의 국토관리정책이다.
 중앙국토환경보호지도기관은 국가의 국토관리정책에 근거하여 국토계획작성과제를 설정하고 지도서를 만들어 해당 기관에 내려 보내야 한다.
 제14조 국토실태를 조사,장악하지 않고는 국토계획을 작성할수 없다.
 국토환경보호기관은 국토계획작성에 필요한 국토실태를 조사,장악하여야 한다.
 제15조 국토환경보호기관은 국토계획작성에 필요한 자료를 해당 기관,기업소,단체에 요구할수 있다.
 기관,기업소,단체는 국토환경보호기관이 요구하는 자원상태,인구수,경제발전전망,건설실태,기상수문예보와 관측자료,환경실태,위성사진,지도 같은 정보자료를 제때에 보장하여야 한다.
 제16조 국토환경보호기관은 국토실태를 연구,분석하고 국토계획초안을 작성하여야 한다.이 경우 관계기관과 협의하여야 한다.
 국토계획초안에는 국토개발전략과 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의 보호,부침땅과 산림,하천,호소,바다의 리용,자원개발,도시와 마을의 형성,휴양지구개발,산업지구와 하부구조의 건설,자연환경의 조성과 보호,국토정리와 미화사업 같은것을 반영하여야 한다.
 제17조 전국국토건설총계획은 경제,문화발전전망 같은것을 고려하여 작성한다.
 중요지구 국토건설총계획과 도(직할시)국토건설총계획의 작성은 전국국토건설총계획에,시(구역),군국토건설총계획의 작성은 도(직할시)국토건설총계획에 기초한다.

제3장 국토계획의 비준

 제18조 국토계획의 비준절차를 엄격히 지키는것은 국토계획의 정확한 실행을 담보하기 위한 중요조건이다.
 국토환경보호기관은 작성한 전국국토건설총계획과 중요지구 국토건설총계획을 내각에,도(직할시),시(구역),군국토건설총계획을 도(직할시)인민위원회에 제기하여야 한다.
 제19조 내각은 전국국토건설총계획과 중요지구 국토건설총계획을 최고인민회의 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의 비준에 제기하여야 한다.이 경우 전원회의 또는 상무회의에서 토의하여야 한다.
 제20조 전국국토건설총계획과 중요지구 국토건설총계획은 최고인민회의에서 심의하고 승인한다.
 최고인민회의 휴회기간에 제기된 국토건설총계획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에서 심의하고 승인한다.
 제21조 도(직할시),시(구역),군국토건설총계획은 도(직할시)인민회의에서 심의하고 승인한다.
 도(직할시)인민회의 휴회기간에 제기된 국토건설총계획은 도(직할시)인민위원회에서 심의하고 승인한다.
 제22조 국토환경보호기관은 비준된 국토계획을 1개월안으로 국가계획기관,국가건설감독기관,지방정권기관을 비롯한 해당 기관,기업소,단체에 내려 보내야 한다.

제4장 국토계획의 실행

 제23조 국토계획의 실행은 국토와 자원,환경을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관리하기 위한 대자연개조사업이다.
 국토환경보호기관과 해당 기관,기업소,단체는 국토관리를 국토계획에 따라 하여야 한다.
 제24조 국토계획을 시달 받은 기관,기업소,단체는 국토계획실행을 위한 당면 또는 전망과제와 년차별,대상별 순차를 바로 정하여야 한다.
 제25조 국토계획실행을 위한 대상과제를 받은 기관,기업소,단체는 기술과제와 건설총계획을 작성하여야 한다.
 작성한 기술과제와 건설총계획은 국토환경보호기관의 합의를 받아야 한다.
 제26조 국토를 건설하거나 자원을 개발하려는 기관,기업소,단체는 국토환경보호기관에 신청문건을 내야 한다.이 경우 부지조사,환경영향평가보고서 같은 문건을 첨부하여야 한다.
 국토환경보호기관은 제기된 신청문건을 제때에 검토하고 승인하거나 부결하여야 한다.
 제27조 국토환경보호기관은 국토건설과 자원개발을 승인한 경우 건설위치지정서 또는 국토개발승인서를 발급하여 주어야 한다.
 건설위치지정서의 발급은 건물,시설물의 건설 같은 경우에,국토개발승인서의 발급은 자원의 조성과 개발,도시 및 산업지구의 건설,보호구역과 특수구역의 설정 같은 경우에 한다.
 제28조 도시와 산업지구 령역안의 건설대상에 대하여서는 건설위치지정서를 발급하지 않는다.
 제29조 건설주기관,기업소,단체는 건설위치지정서 또는 국토개발승인서에 근거하여 건설명시,건설허가,토지리용허가,자금지출허가 같은것을 받아야 한다.그러나 자원을 개발하거나 보호구역을 설정하려 할 경우에는 건설명시를 받지 않는다.
 제30조 건설주기관,기업소,단체는 건설위치지정서 또는 국토개발승인서에 지적된대로 국토를 건설하거나 자원을 개발하여야 한다.
 정해 진 기간에 국토건설,자원개발에 착수하지 못하였을 경우에는 해당한 승인을 다시 받아야 한다.
 제31조 해당 기관,기업소,단체는 국토계획대상과 그 관련시설을 종합적으로 건설하여야 한다.이 경우 반복공사를 없애며 로력과 자재,자금을 랑비하지 말아야 한다.
 제32조 국토계획을 실행한 기관,기업소,단체는 그 정형을 국토환경보호기관에 제때에 보고하여야 한다.
 내각과 국토환경보호기관은 국토계획의 실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총화하여야 한다.

제5장 국토계획사업에 대한 지도통제

 제33조 국토계획사업에 대한 지도통제를 강화하는것은 국가의 국토관리정책을 정확히 집행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국가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국토계획사업에 대한 지도체계를 바로 세우고 지도통제를 강화하도록 한다.
 제34조 국토계획사업에 대한 지도는 내각의 통일적인 지도밑에 중앙국토환경보호지도기관이 한다.
 중앙국토환경보호지도기관은 국토계획을 바로 세우고 어김없이 실행하도록 지도하여야 한다.
 제35조 중앙국토환경보호지도기관은 국토계획작성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보존,봉사할수 있는 국토계획정보기지를 튼튼히 꾸려야 한다.
 지방국토환경보호기관은 국토환경의 변동실태를 정상적으로 장악하여 중앙국토환경보호지도기관에 보고하여야 한다.
 제36조 지방정권기관과 해당 기관,기업소,단체는 토지와 하천정리,산림조성,도로와 중소형발전소건설 같은 사업을 시(구역),군국토건설총계획에 따라 하여야 한다.
 제37조 국가계획기관과 로동행정기관,해당 기관은 국토계획부문에 필요한 로력,설비,자재,자금을 제때에 보장하여야 한다.
 국토계획부문의 로력과 설비,자재,자금은 다른 부문에 돌려 쓸수 없다.
 제38조 국토계획사업에 대한 감독통제는 국토환경보호기관과 해당 감독통제기관이 한다.
 국토환경보호기관과 해당 감독통제기관은 국토계획사업정형을 엄격히 감독통제하여야 한다.
 제39조 승인없이 국토건설을 하거나 자원개발을 하는것 같은 행위는 중지시킨다.
 제40조 국토계획과 어긋나게 건설명시를 주었거나 토지리용허가를 하여 생긴 손해는 보상시킨다.
 제41조 이 법을 어겨 국토계획사업에 엄중한 결과를 일으킨 기관,기업소,단체의 책임 있는 일군과 개별적공민에게는 정상에 따라 행정적 또는 형사적책임을 지운다.(끝)


신문들 인도네시대통령의 조선공식친선방문을 환영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평양의 신문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의 초청에 의한 인도네시아공화국 메가와띠 수카르노뿌뜨리대통령의 조선공식친선방문을 환영하여 사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조선과 인도네시아사이의 친선관계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수카르노대통령사이의 친분관계에 기초하고 있는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이라고 강조하였다.
 메가와띠 수카르노뿌뜨리대통령의 이번 조선방문은 조선인도네시아친선관계를 새로운 단계에로 끌어 올리는 중요한 계기로 되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다그치며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투쟁하고 있는 조선인민에 대한 고무로 된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오늘 인도네시아인민이 새 사회건설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 있게 벌리고 있는데 대하여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메가와띠 수카르노뿌뜨리대통령을 수반으로 하는 새 정부는 인도네시아의 국가리념인 <빤짜실라>의 정신에 맞게 문명하고 정의롭고 번영하는 새 사회건설구상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인도네시아정부는 통일국가를 보존하는 원칙에서 나라의 분렬을 막고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정부는 대외적으로 다른 나라와 그 어떤 군사동맹도 체결하지 않고 자기 나라에 대한 외국군사기지설치를 절대로 허용하지 않는 원칙을 견지하고 있다.
 조선인민은 나라의 안정과 발전을 위한 인도네시아정부와 인민의 노력에 관심을 돌리고 있으며 커다란 성과가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민주조선>은 조선인민은 두 나라의 선대수령들에 의하여 마련된 조선,인도네시아친선관계를 귀중히 여기고 있으며 그를 끊임없이 발전시켜 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미국의 <반테로전쟁>은 세계제패전략/조선중앙통신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은 지금 전 세계적범위에서 신랭전의 검은 구름을 몰아 오기 위한 <반테로전쟁>을 대대적으로 벌리려 하고 있다.
 미국대통령 부쉬는 3월 11일 <우리는 반테로전쟁의 제2단계에 들어 섰다>고 하였으며 이에 앞서 한 <년두교서>라는데서는 조선과 이란,이라크를 공공연히 <악의 축>으로 규정하고 <우리는 세계를 전장으로 보고 있다>는 독선적이고 일방적이며 전면적인 <반테로전쟁>을 선포하였다.
 이것은 세계에 대한 미국의 공식적인 선전포고나 다름 없는것이다.
 미국의 <반테로전쟁>은 본질에 있어서 미국의 전횡에 맞서 자주적으로 나가는 주권국가들을 <힘>으로 제압하고 경쟁대상으로 될수 있는 대국들을 견제하고 통제하며 저들의 지휘봉에 따라 전 세계를 움직이기 위한 철두철미 세계제패전략이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로골적인 침략기도는 그 어떤 무기문제나 <테로와의 련관성>문제가 아니라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전략적요충지인 조선반도전체를 타고 앉아 이 지역을 정치군사적으로 지배하기 위한 야망의 발로이다.
 이로부터 부쉬는 집권초기에 벌써 우리를 <제1주적>으로 선포하고 <9.11사건>이 터지자 때를 만난듯이 <반테로전쟁>의 불길을 세계적범위로 옮겨 가면서 북침공격시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 놓았다.
 미국이 <승리>를 운운하는 <아프가니스탄전쟁>은 사실상 우리를 공격하기 위한 <시험전쟁>,<예비전쟁>이였다고도 말할수 있다.
 미국은 이미 조선반도 <유사시>에 69만여명의 침략무력과 항공모함을 비롯한 각종 함정 160여척,<F-18>전투폭격기 등 1천 600여대의 비행기를 동원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러한 가운데 부쉬행정부는 최근 우리 나라와 로씨야,중국을 포함하여 7개 나라를 상대로 핵무기를 사용할 비상계획을 작성하고 이에 필요한 소형핵무기를 제작할것을 지시하였다.
 미국이 이번에 로씨야와 중국을 핵전쟁계획의 대상으로 포함시킨것은 <반테로전쟁>의 공격목표가 대국들에게도 돌려 지고 있다는것을 시사해 주고 있으며 <반테로전쟁>이라는것이 전 세계를 제패하기 위한 침략적대외정책의 산물이라는것을 자인한것이나 같다.
 최근 부쉬행정부가 지난 20년래의 최대규모로 되는 3,790억의 군사비지출을 예견한 2003회계년도 국방예산을 국회에 제출하고 무력증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미국은 <알 카에다>조직의 <박멸>이라는 구실밑에 <반테로전쟁>을 전 세계적범위에로 확대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미국의 <반테로전쟁>은 국제관계의 최고원칙으로 되고 있는 국가자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의 원칙을 란폭하게 위반하는 부정의의 전쟁이며 국제평화와 안정의 초석인 령토완정의 원칙과 무력에 의한 위협,무력의 사용금지원칙을 혹심하게 유린하는 반인륜적범죄행위이다.
 반전반미의 시대적흐름속에서 <반테로전쟁>은 반드시 파산되고 세계전쟁사에 지울수 없는 오명을 남기게 될것이다.(끝)


김정일장군님을 칭송/<한민족아리랑련합회> 회원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민족아리랑련합회> 회원 김성준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칭송하였다.
 그는 얼마전 동료들에게 평양에서 진행되게 될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 준비작업이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 있는데 대해 소개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이미전부터 이북의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사상예술성에서나 규모에서나 손색 없는 최고의 걸작으로 칭송되여 왔다.
 이번 <아리랑>공연에도 10여만명의 청소년학생들이 출연하여 온갖 조화를 다 부린다고 하니 상상만 해도 황홀감을 금할수 없다.
 창조와 예술의 천재이신 김정일장군님을 모셨기에 이북은 세계적인 걸작품을 펼칠수 있는 예술의 활무대로 찬양 받고 있다.어서 빨리 통일이 되여 경애하는 장군님을 통일광장에 높이 모시고 온 겨레가 함께 모여 <아리랑>공연을 보았으면 좋겠다.(끝)


<민주로총>이 2차 총 파업 결의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민주로총>이 23일 긴급 대표자회의를 열고 발전로조원 5,000여명에 대한 당국의 해고조치가 취해 질 경우 2차 총 파업에 들어 갈것을 결의하였다.
 <민주로총>은 25일부터 일에 착수하지 않으면 로조원들을 무더기로 해고하겠다는 당국의 탄압책동을 비난하면서 2차 총 파업의 규모와 범위는 대의원대회에서 결정할것이라고 밝혔다.(끝)


합동군사연습에 련이은 새로운 북침훈련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남조선군 합동참모본부가 28일부터 4월 3일까지 경기도 려주와 리천,남한강일대에서 야외기동훈련을 실시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여기에는 륙군 2개 군단을 비롯하여 공군과 륙군항공작전사령부의 일부 부대도 참가하여 도하훈련을 포함한 각종 훈련을 벌릴것이라고 한다.
 미제와 함께 사상 전례 없는 대규모 합동군사연습을 벌려 온 남조선호전세력들은 련이어 새로운 전쟁연습을 또 감행하기로 함으로써 북침전쟁분위기를 더욱 고취하고 있다.(끝)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들 화학오염제독훈련 감행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미제가 남조선 전 지역에서 벌어 지고 있는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의 하나로 25일 남조선군과 화학오염제독훈련을 감행하였다.
 호전광들은 <전시 적 화학공격에 대비한 합동작전 능력과 부대운영능력을 숙달>한다는 간판밑에 이날 미군 23화학대와 남조선군의 목포해역방어사령부 화학대,륙군 31사단 화학대를 동원하여 화학전분위기를 조성하고 전쟁연습에 돌아 쳤다.(끝)


태양절기념행사 여러 나라에서 진행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일인 태양절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16일부터 22일사이에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태양절기념집회가 메히꼬인민사회당과 체스꼬에서,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업적에 대한 토론회가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의 주최로 쁘라하에서,주체사상에 관한 사회과학자들의 토론회가 나이제리아에서 진행되였다.
 또한 태양절기념 사진전시회월간 개막식이 우간다에서,영화감상회가 싱가포르에서 진행되였다.
 한편 태양절과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에 즈음하여 뻬루에서 영화상영주간이 개막되였다.
 행사들에서는 김일성주석은 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조선에 인민대중중심의 참다운 사회주의를 건설하시였으며 인류의 자주화위업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걸출한 정치가이시라는데 대해 강조되였다.
 행사들에서는 조선영화 <영원히 인류의 마음속에>,<위대한 생애의 1994년> 등이 상영되였다.(끝)


로작을 메히꼬에서 출판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20일 메히꼬로동당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주체86(1997)년 8월 4일에 발표된 이 로작에는 김일성주석께서 조국통일위업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과 그이의 업적을 고수하며 조국통일의 주체적로선과 방침을 관철할데 대하여 지적되여있다.(끝)


네팔과 우간다단체들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규탄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네팔과 우간다단체들이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였다.
 네팔조선친선협회와 네팔주체연구소는 공동성명에서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미국이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훨씬 릉가하는 사상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을 벌리고 있는데 대하여 우려하지 않을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우리는 부쉬행정부가 광란적인 군사연습을 벌리고 있는데 대하여 강력히 규탄하며 남조선군사당국이 동족을 반대하는 미국의 침략전쟁연습에 참가하는것과 같은 반민족적행위를 당장 그만둘것을 경고한다고 공동성명은 지적하였다.
 네팔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위원회와 네팔평화행동위원회는 공동성명에서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합동군사연습은 명백히 새로운 세계대전과 핵전쟁의 참화를 몰아 오는 위험천만한 전쟁연습이며 세계평화와 조선의 북남사이의 관계개선과 통일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는 행위로 된다고 규탄하였다.
 네팔 까브레,까뜨만두,랄리뜨뿌르자력갱생연구회들은 공동성명에서 부쉬행정부에 의하여 연출되고 있는 합동군사연습은 조선에 대한 <핵선제타격계획>을 실전에 옮기기 위한 전면전쟁연습이라고 지적하였다.
 우간다전국청년리사회는 성명에서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들이 조선에 대한 적대시정책과 전쟁도발책동에 계속 매여 달린다면 세계진보적인민들의 더 큰 저주와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