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콤퓨터수재양성기지들에 최신교육설비와 통학뻐스 기증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만경대학생소년궁전과 평양학생소년궁전,금성제1고등중학교와 금성제2고등중학교에 꾸려 진 콤퓨터수재양성기지들에 최신교육설비들과 통학뻐스들을 보내시였다.
 이 최신교육설비들과 통학뻐스들에는 미더운 콤퓨터수재들을 키워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나라의 과학기술을 빨리 발전시키며 이 땅우에 기어이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그이의 한없이 숭고한 조국애,민족애가 뜨겁게 어려 있다.
 전달모임이 3월 31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과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김경호1비서 등 관계부문 일군들,교직원,학생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에게 방글라데슈대사 신임장 봉정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조선주재 방글라데슈인민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후마윤 에이.카말이 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김영일부상이 참가하였다.
 위원장은 신임장을 받은 다음 대사와 담화를 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이 방글라데슈대사를 만났다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은 1일 의례방문하여 온 조선주재 방글라데슈인민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후마윤 에이.카말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한나라당>패거리들의 망동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천도교청우당 대변인 담화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가 남조선의 <한나라당>의 반공화국대결소동을 달아 오른 겨레의 통일열망에 찬물을 끼얹고 동족사이의 반목과 대결을 조장하고 전쟁을 유발시키기 위한 반민족적범죄행위로 락인하고 이를 단호히 규탄하였다.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3월 31일에 발표한 담화에서 <한나라당>이 이번에 꾸며 낸 <대북기본로선>이라는것은 철두철미 우리의 존엄 높은 정치체제를 부정하고 북남사이의 협력교류를 차단하며 민족적불화와 대결로 일관된 극악한 분렬선언,전쟁선언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천도교청우당의 전체 당원들과 천도교인들은 반공화국대결의 광신자무리인 <한나라당>패거리들의 망동을 결코 가만히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대변인은 남조선의 천도교인들과 각계각층 인민들이 민족앞에 지은 죄악으로 하여 궁지에 몰린 리회창역도와 그 패거리들을 완전히 매장해 버리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 올릴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끝)


새 학년도 시작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조선에서 새 학년도가 시작되는 날이다.
 교육사업을 다른 모든 사업에 앞세우는것을 국가의 시종일관한 정책으로 삼고 있는 조선에서는 나라사정이 어려운 조건에서도 교육사업에 투자를 늘이고 있다.
 올해에도 지난해에 비하여 이 부문에 대한 투자를 106.3프로로 늘이였다.
 새 학년도를 맞으며 전국가적인 관심과 지원속에서 학교들에 교편물과 교구비품,실험실습에 필요한 기구,설비 등이 새로 갖추어 졌거나 보충되였다.
 또한 학생들에게 교과서와 학습장 등 학용품들이 우선적으로 보장되고 있다.
 지역별,지대별 특성에 맞는 선택과목교육을 위한 교원들의 교수강습과 방식상학 등도 이미 있었다.(끝)


금수산기념궁전지구에서 4,100여그루 식수/평양시내 청소년학생들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을 맞으며 금수산기념궁전지구에 평양시내 청소년학생들이 3월 31일 4,100여그루의 진달래와 철쭉꽃나무들을 심었다.
 청소년학생들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사랑하시던 꽃들이 금수산기념궁전지구에 더욱 만발하게 하려고 정성 다해 꽃나무들을 마련하였다.
 형제산구역,사동구역,상원군,강동군을 비롯한 시내 여러 구역(군) 청소년학생들이 준비한 꽃나무들을 가지고 주체의 최고성지에 왔다.
 진달래와 철쭉꽃나무들을 청년동맹일군들과 청소년학생들이 금수산기념궁전광장주변에 심었다.(끝)


조선에서만 볼수 있는 세계적인 명작/<아리랑>공연고찰단 성원들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의 일부 련습장면들을 3월 29일에 본 여러 나라 고찰단 성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해 하였다.
 여러 나라 관광관계자,기자들로 무어진 <아리랑>공연고찰단 단장인 전순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실지 와서 보니 듣던것보다 더 황홀하고 규모가 대단히 큰 세계적인 작품이라고 하면서 이에 대하여 세상에 널리 선전하여 많은 사람들이 보도록 하겠다고 말하였다.
 중국국제려행사총사 처장 풍위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정말 훌륭한 작품이라고 하면서 매 장면들이 멋 있을뿐아니라 대단히 인상 깊어 공연이 시작되면 꼭 다시 와서 보겠다고 말하였다.
 네데를란드신문 <더 텔레그라프> 기자 류 티이잉은 작품의 며개 련습장면을 통해서도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의 규모와 예술성을 잘 알수 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작품은 오직 조선에서만 볼수 있는 세계적인 명작이라고 말하였다.
 일본 엔 에취케이텔레비죤방송 총국장인 와끼따 데쯔시는 공연의 일부 장면을 보면서 규모의 방대함에 놀랐다고 하면서 이런 작품을 난생처음 보았다고 말하였다.
 프랑스 제2텔레비죤방송 기자 필리쁘 로쇼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우리뿐아니라 세계 모든 사람들이 보아야 한다고 말하였다.(끝)


백두산을 우러른다/<한민전>평양대표부 대표 글 발표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한민전>평양대표부 대표 박광기가 <백두산을 우러른다>라는 제목으로 된 글을 발표하였다.
 글에서 박광기는 백두산은 태양의 성산,혁명의 성산,통일의 성산이며 백두태양은 민족운명개척의 길을 밝혀 주고 온 겨레를 통일된 강성대국창조에로 이끌어 주는 민족의 태양이라고 썼다.
 글은 오늘 백두산에는 3대천출위인이신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숙녀사,김정일장군님의 혁명력사가 새겨 져 있다고 하면서 이 산은 그분들의 불멸의 업적을 안고 있는것으로 하여 세계적인 명산으로,지구우에 우뚝 솟아 빛을 뿌리고 있다고 썼다.
 글은 백두산이 조선민족에게 있어서 변혁과 승리의 상징,민족의 상징으로 되고 있는것은 이 산이 민족재생의 발원지,민족자주위업의 발생지,그 완성의 사령탑으로 되고 있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글은 특히 백두산이 낳은 희세의 위인이신 김정일장군님께서 백두의 사상과 정신으로 시대의 진로를 개척해 나가시고 백두의 의지와 담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이끄시고 계시는데 대하여 썼다.
 그이께서는 백두산에 고향을 둔 백두산의 아들이시기에 사상과 성격,취미도 신통히도 백두산을 닮으셨다고 글은 지적하였다.
 글은 백두의 혁명정신,총대정신을 구현한 선군정치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과 더불어 세기와 세기를 이어 가며 인류의 자주위업완성의 그날까지 필승의 보검으로 그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글은 백두산이 우리 민족통일운동의 새 력사가 창조되는 통일의 성산으로 되고 있는데 대하여 썼다.
 백두산의 넋을 지니고 백두산장군의 뜻을 따를 때 사회의 민주화도,조국통일도 이룩된다는것이 바로 우리 이남민중의 신념이며 의지이라고 글은 지적하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백두산마루에 거연히 서시여 조선민족의 통일운동을 승리에로 향도하고 계신다고 하면서 글은 백두산을 마음의 고향으로,억센 신념의 기둥으로 안고 사는 이남민중의 고결한 신념과 의지는 21세기에도 백두산과 더불어 영원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주석의 위인적품격과 자질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탁월한 령도력,한없이 숭고한 인덕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천품으로 되고 있다.
 주석께서는 천리혜안의 통찰력과 명철한 분석판단력,특출한 탐구력과 창조적사색력,비상한 기억력과 무한대한 식견을 지니시고 한평생을 조국과 인민을 위해 다 바치시였다.
 주석께서는 가장 현명하고 과학적인 령도로 근 70성상 단 한번의 로선상 착오나 편향도 없이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식민지민족해방운동으로부터 시작된 조선혁명은 남달리 어려웠고 시련과 난관은 엄혹하였다.
 하지만 주석께서는 강철의 의지를 지니시고 역경을 순경으로,화를 복으로 전환시키시며 20성상의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광복을 이룩하시였다.미제가 일으킨 지난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물론 전후에도 백전백승의 령도력으로 전민을 이끄시여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시였으며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였다.
 주석께서는 인민에 대한 열화 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인민대중과 생사고락을 같이하시며 가장 훌륭한 인덕정치로 조선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존엄 있고 긍지 높은 인민으로 되게 해 주시였다.
 참으로 주석께서는 사상도,령도도,덕망도 제일인 위인중의 위인이시다.(끝)


무용 <조국의 진달래>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무용 <조국의 진달래>는 주체60(1971)년에 창작되였다.
 이 무용은 조선에서 4대 명무용의 하나이다.
 작품은 광복된 조국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높이 모시고 충성 다해갈 조선인민혁명군 녀대원들의 조국애와 혁명적락관을 보여 주고 있다.
 무용은 백두산이 바라보이는 삼지연 못가에서 붉게 핀 진달래의 향기와 구수한 흙냄새를 맡으며 꿈결에도 그립던 조국땅을 밟은 녀투사들의 격동된 심정을 예술적으로 잘 형상하였다.
 우아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약동적이고 활달한 률동,섬세한 동작들은 녀투사들의 고상한 내면세계를 더욱 부각시켜 주고 있다.
 작품은 가요 <조국의 진달래>와 혁명가요 <녀성해방가>를 반주음악으로,진달래꽃묶음을 소도구로 리용하고 있다.(끝)


로씨야대통령악단 귀국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모스크바 크레믈리 위수사령관 쎄르게이 스뜨리긴중장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대통령악단이 3월 31일 귀국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인민군 박재경대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지재룡부부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조선주재 로씨야련방 대사 안드레이 까를로브와 대사관성원들이 손님들을 전송하였다.
 군중들이 대통령악단 성원들을 열렬히 환송하였다.(끝)


선군정치는 우리 시대 반제투쟁의 위력한 무기이다/로동신문 론설(전문)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선군정치는 우리 시대 반제투쟁의 위력한 무기이다>라는 제목의 론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21세기는 반제계급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 나가야 할 시대이다.오늘 제국주의자들은 다른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짓밟고 사회주의를 말살하기 위하여 그 어느 때보다 악랄하게 책동하고 있다.
 제국주의의 무분별한 침략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는것은 21세기 나라와 민족의 운명,인류의 전도와 관련되는 초미의 문제로 되고 있다.오늘의 현실은 제국주의와의 투쟁에서 사생결단하면 최후의 승리자가 되고 물러 서면 노예가 된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선군로선을 틀어 쥐고 제국주의와 견결히 맞서 싸우는 위대한 영웅서사시를 창조하고 있다.선군정치야말로 치렬한 반제투쟁이 벌어 지는 오늘의 시대적요구를 반영한 가장 보편적인 정치방식이다.선군정치는 앞으로도 제국주의침략책동을 짓부시고 인류의 자주위업을 수행하는 투쟁에서 커다란 위력을 발휘하게 될것이다.

사생결단의 반제정신으로 일관된 정치방식

 제국주의와의 투쟁은 필연적으로 총대를 요구한다.총칼에 의거하지 않는 제국주의란 없으며 총대를 떠난 반제투쟁이란 있을수 없다.무장한 제국주의는 무장으로 격멸해야 한다는것은 력사의 엄연한 진리이다.
 력사에는 군사를 중시할것을 내세운 정치가 적지 않았다.오늘도 수많은 나라들에서 날로 횡포해 지는 제국주의의 책동에 대처하여 군사에 힘을 넣는것을 중요한 국책으로 삼고 있다.
 오늘의 세계에서 우리 나라처럼 군사중시를 국사중의 최대의 국사로 내세우고 제국주의와 견결히 맞서 나가는 나라는 없다.선군정치는 령토도 작고 인구도 적은 나라를 반제투쟁의 가장 위력한 보루로 전변시킨 기치이며 최악의 역경속에 있는 인민이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련전련승하는 기적을 창조하게 한 원천이였다.반제자주위업에 끝까지 충실하자면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구현하시는 선군정치를 따라야 한다는것이 시대적흐름으로 되고 있다.
 우리의 선군정치가 반제투쟁의 가장 위력한 무기로 되고 있는것은 죽음을 각오하고 제국주의와 맞서 싸우는 불굴의 혁명정신을 구현하고 있는데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죽음을 각오한 사람을 당할 자 이 세상에 없다,이것이 우리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신념이고 배짱입니다.>
 반제계급투쟁은 누가 누구를 하는 치렬한 결사전이다.침략과 략탈을 본성으로,생리로 하고 있는 제국주의는 반혁명의 길에서 스스로 물러 서는 일이 없다.악을 쓰고 달려 드는 제국주의원쑤와 맞서는데서 첫째도,둘째도 중요한것이 사생결단의 각오이다.
 사람이 죽음을 각오하면 무서울것이 없고 군대가 죽음을 각오하면 타승 못할 적이 없다.이런 군대와 인민은 역경도 웃으며 맞받아 나가며 최후의 시각에도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다.제국주의자들은 그 어떤 현대적인 무기보다 결사의 정신력을 지닌 군대와 인민을 가장 무서워 한다.
 오랜 반제투쟁사는 무장이 갖추어 졌다고 해서 반드시 승리하는것은 아니라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우리가 말하는 혁명의 총대란 사상정신적힘과 결합된 총대이다.총대 더하기 결사의 의지,이것이 반제투쟁의 승리의 비결이다.
 오늘의 제국주의는 <힘의 론리>에 환장이 되고 전쟁열에 미친 가장 포악한 제국주의이다.제국주의자들은 지금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대하여서는 <핵타격도 불사>할것이라고 하면서 세계제패를 위한 침략책동을 더욱 로골화하고 있다.
 극악한 전쟁미치광이,핵불량배들인 제국주의자들에게는 오직 강경한 립장으로 맞서나가야 한다.죽음을 두려워 하면 한걸음두걸음 물러 서게 되고 오히려 더 큰 희생을 당하게 된다.결사의 의지를 지닌 군대와 인민만이 끝까지 존엄을 지키고 반제투쟁에서 최후의 승리자가 되는 법이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사생결단의 의지에서 나온 정치방식이며 그 의지로 하여 위력 떨치는 백전백승의 정치이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가 창조된 시기는 우리 혁명에서 가장 엄혹한 시련이 겹쌓인 시기였다.제국주의자들은 우리 인민이 반만년력사에서 일찌기 있어 본적이 없는 민족의 대국상을 당하고 혹심한 경제적난관을 겪는것을 기화로 사회주의조선을 영영 말살하기 위한 전례 없는 고립압살공세를 들이대였다.
 대결이냐 굴종이냐 하는 판가리갈림길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단호히 선군의 길을 선택하시고 다박솔초소에 대한 현지지도를 진행하시였으며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을 사회주의수호전에로 이끄시였다.선군정치의 개시,이것은 죽음을 각오한 사람을 당할 자 이 세상에 없다는 사회주의조선의 비장한 의지를 과시한 사변이였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의 견결한 반제적성격은 세상에 널리 알려 져 있다.선군정치는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기본력량인 군대를 혁명의 기둥으로 내세우는 정치이며 제국주의의 그 어떤 침략책동에도 대처할수 있게 군사를 확고히 선행해 나가는 정치이다.군대는 곧 당이고 국가이며 인민이라는 선군의 원리에도 견결한 반제정신이 맥박치고 있고 국방을 위주로 하는 우리의 독특한 국가정치체제에도 반제투쟁의 기치를 끝까지 고수해 나가려는 확고한 립장이 구현되여 있다.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시대에 내놓으신 사회주의건설방침과 대외전략들도 견결한 반제계급투쟁관점에서 나온것이다.사생결단,바로 여기에 선군정치의 핵이 있고 본질적특성이 있다.
 오늘 선군정치는 그 투철한 반제투쟁정신으로 하여 사회주의를 수호하는 혁명실천속에서 커다란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선군정치는 한목숨 바쳐 혁명을 보위하는 무적필승의 군대를 키워 낸 위력한 정치방식이다.
 혁명군대는 신념과 의지로 제국주의군대와 대결한다.혁명군대가 갖추어야 할 기질가운데서 가장 중요한것이 희생을 두려워 하지 않는 용맹성이다.
 군대를 현대적장비로 무장시키는것도 쉬운 일이 아니지만 군인들을 사생결단의 투사로 준비시키는 사업은 그에 대비도 할수 없이 어려운 일이다.총대와 사상을 경시하는 정치,황금만능의 정치는 백년이 가도 신념과 의지의 강군을 키울수 없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밑에서 우리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위력은 일찌기 있어 보지 못한 높이에 이르고 있다.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장령으로부터 전사에 이르기까지 전군이 총폭탄영웅,자폭용사로 튼튼히 준비되여 있다.혁명의 수뇌부의 안전을 위하여 자폭의 길을 서슴없이 택한 길영조영웅과 망망대해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초상화를 가슴에 품고 장렬하게 최후를 마친 수령결사옹위투사들의 위훈은 선군시대 우리 인민군대의 참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우리 인민군대가 높이 발휘하고 있는 혁명적군인정신이야말로 사생결단의 의지의 구현이다.총폭탄이 될 결사의 각오가 매 병사,매 지휘관들의 몸에 배이고 전군에 지배하는 군풍으로 되고 있는 우리 군대를 당할 힘은 이 세상에 없다.
 력사에는 평상시에 결사를 부르짖다가도 정작 제국주의가 총구를 내대면 뒤걸음치고 흰기를 드는 실례가 적지 않았다.사생결단이란 말 그대로 목숨을 내대는것이지 허세를 부리는 구호도 아니고 그 누구를 놀래우기 위한 술책도 아니다.적과의 대결에서 허장성세하는것은 비겁성과 나약성의 다른 표현이다.
 오늘 우리 군대가 높이 든 결사의 구호는 결코 빈 말이 아니다.우리 군대는 최고사령관이 일단 명령만 내리면 죽음판에도 물불을 가리지 않고 뛰여 드는 결사의 대오이다.한번 한다면 결판이 날 때까지 하고 한목숨 바친다면 기꺼이 바치는것이 우리 군대의 기질이다.앞으로 있게 될 제국주의와의 판가리결전에서 우리 군대의 결사의 정신이 어떤 무서운 힘으로 폭발하겠는가에 대하여서는 누구도 예측할수 없다.
 선군정치는 총대를 목숨처럼 귀중히 여기는 불굴의 인민을 낳은 위대한 정치이다.
 인민대중은 선군의 지반이고 군력강화의 무궁무진한 저수지이다.온 나라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만들자고 해도 인민이 견결해야 하고 군대가 무한대한 종심과 후방을 가진 불패의 무력으로 되자고 해도 인민의 적극적인 지지성원이 있어야 한다.
 인민들이 총대를 멀리하고 싫어 하는것은 결코 스쳐 지나갈 문제가 아니다.총대경시,그자체가 제국주의와 사생결단하려는 의지가 없다는것을 보여 주는것이다.총대의 귀중함을 모르는 사람에게서는 혁명성이 나올수 없고 원군기풍도 바랄수 없다.총대중시야말로 혁명에 대한 태도와 립장을 검증하는 시금석이다.
 우리 인민은 총대와 함께 운명을 개척해 온 인민이며 총대의 귀중함을 뼈와 살로 새긴 인민이다.총대우에 자신의 행복도,후대들의 미래도 있고 총대에서 혁명의 모든 귀중한 재부들이 나온다는것이 우리 인민이 지닌 투철한 총대관이다.
 우리 인민은 지난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 허리띠를 졸라 매면서도 우리 당의 총대중시사상을 심장으로 받들고 구현해 왔다.자강도 인민들을 비롯한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이 사탕알은 없어도 살수 있지만 총알이 없으면 살수 없다는 비장한 결심을 가지고 국방력강화에 최대의 힘을 기울여 왔다.풀죽을 먹으면서도 혁명초소를 떠나지 않으며 죽어도 기계설비만은 베고 죽겠다는 우리 인민의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은 세상사람들을 경탄케 하였다.
 한때 현대수정주의자들은 무원칙한 <평화적공존>을 부르짖으면서 피땀을 들인 땅크와 대포까지 녹이고 방위력을 약화시켰다.전쟁의 포성이 울리지 않는 평화적건설시기라고 하여 군사선행의 원칙을 줴버리는것은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는 길이다.이것은 결국 제국주의에 대한 투항이고 혁명에 대한 배반이다.
 우리 인민의 군사에 대한 투철한 관점은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뀐다고 해도 변할수 없다.총대를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인민이 있기에 우리의 군력은 날이 갈수록 더욱 억척같이 다져 지게 될것이다.
 선군정치는 천만군민이 끝까지 생사를 같이하는 위대한 단결을 낳은 힘 있는 정치이다.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단결은 생명과 같다.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단결에서 적들을 전률케 하는 영웅주의도 나오고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승리를 확신하는 락관주의도 나오게 된다.
 20세기 세계전쟁사를 분석해 보면 승리의 비결도 단결의 위력에 있고 패배의 요인도 단결의 와해에 있다는것을 알수 있다.단결되지 못한 대오에서는 형세가 불리해 지면 상층부는 변절하고 하층은 도주하기 마련이다.반제투쟁에서 배신과 변절이야말로 최대의 화근이다.지도부와 대중이 단결하고 군대와 인민이 혼연일체가 될 때 그 어떤 제국주의강적도 타승해 나갈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단결은 제국주의의 총구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단결,결사의 의지에 기초한 단결이다.령도자를 따르는 길에서 살아도 같이 살고 쓰러져도 함께 쓰러지겠다는 불변의 의지,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목숨은 버릴지언정 동지적의리는 절대로 저버리지 않겠다는 혁명적량심,이것이 오늘의 반제투쟁시대가 요구하는 단결의 정신이다.이런 단결이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핵무기와 같은 위력을 발휘하게 되는것이다.
 우리의 선군사상에는 천만군민을 굳게 믿고 만난을 뚫고 나가시려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동지애의 철학이 깃들어 있고 장군님을 따르는 길에서 한마음한뜻이 되려는 군대와 인민의 뜨거운 지향이 담겨 져 있다.선군시대에 령도자와 군대,인민이 생사운명을 끝까지 같이 해나가는 위대한 화폭이 펼쳐 지고 있다.령도자는 군인들을 나의 아들딸,나의 병사라고 하면서 극진히 사랑하고 군대와 인민은 령도자를 어버이로,태양으로 믿고 따르는것이 우리의 일심단결의 자랑스러운 모습이다.전당,전군,전민이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의 노래를 심장으로 부르면서 장군님께서 걸으시는 선군천만리길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온갖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나가고 있는것은 우리 일심단결의 힘찬 과시로 된다.
 제국주의자들은 언제나 단결이 약화되는 곳에 침략의 검은 마수를 뻗친다.단결된 인민에 대해서는 어쩌지 못하면서도 내부에 틈만 생기면 때를 만났다고 물밀듯이 달려 드는것이 제국주의의 상투적인 수법이다.우리가 <고난의 행군>을 하는 어려운 시기에조차 제국주의자들이 우리의 신성한 땅에 포탄 한발 쏘지 못한것은 철옹성과 같이 다져 진 일심단결이 있었기때문이다.우리의 단결의 힘을 보지 못하고 우리 나라를 군사적으로 제압하려는것은 맨발로 바위를 차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일이다.
 위대한 선군정치가 있는 한 우리 조국은 영원히 단결로 백승을 떨치는 불패의 나라로 빛을 뿌릴것이다.

반제투쟁의 영웅서사시를 창조한 위대한 정치

 우리 당의 선군정치가 창조된 때로부터 여러해가 지나갔다.이 기간은 제국주의가 그 어느 때보다도 반사회주의적책동을 로골화한 시기였으며 사회주의운동력사에서 가장 격렬한 반제투쟁이 벌어 진 시기였다.우리 나라는 세상사람들이 주시하는 반제투쟁의 전초선으로,세계정치의 초점으로 되여 왔다.
 혁명투쟁의 시대적귀감은 혁명정세가 가장 첨예한 시기에,사생결단의 계급투쟁이 벌어 지는 곳에서 창조되는 법이다.
 선군정치는 세계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가장 간악한 제국주의를 타승해 나가는 시대적귀감을 창조한 정치방식이며 제국주의포위속에서 사회주의리념을 꽃 피워 나가는 본보기를 보여 준 정치방식이다.반제자주의 기치를 끝까지 고수하자면 사회주의조선에서와 같이 선군의 길로 나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세계도처에서 울려 나오고 있다.
 선군의 길은 민족자체의 힘으로 반제자주위업을 끝까지 수행해 나갈수 있는 가장 정당한 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절대로 그 누가 도와 줄것을 바라서는 안되며 어디까지나 우리자신의 힘을 믿고 우리의 주체적힘에 의하여 원쑤와의 판가리싸움을 하여야 합니다.>
 반제투쟁은 민족자주를 위한 위업이며 민족자체의 힘으로 수행해야 할 력사적위업이다.간악한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언제나 의거해야 할것은 오직 자기 인민의 힘이며 자체의 군력이다.자기 힘으로 강대한 제국주의를 타승한다는것은 매우 힘겨운 일이지만 오늘날에 와서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고수하는 길은 이 길밖에 없다.
 남을 쳐다보고 남의 지원을 바라면서 제국주의와 대결하는것은 모든것을 그르치는 길이다.물론 반제투쟁에서는 국제적력량과의 련대도 중요하다.그러나 오늘의 시대는 남에게 전적으로 기대를 걸고 반제투쟁을 벌리는 시대가 아니다.좋을 때는 죽자살자 하다가도 일단 총포소리가 나면 싸우는 인민을 외면하는 일이 얼마나 많았는가.지금은 제국주의에 먹히워도 어데 가서 하소할데가 없다.혁명하는 인민들은 죽으나사나 제힘을 키우고 자기 힘으로 제국주의와 맞서겠다는 확고한 결심과 기개를 가져야 한다.
 선군정치는 그 어떤 환경에서도 자기 운명을 자체의 힘으로 개척해 나가는 자주의 신념으로 일관된 정치이며 자기 혁명을 보위할수 있는 불패의 군력과 국가경제력을 다지게 하는 정치이다.우리는 선군을 하였기에 제국주의가 련합하여 달려 드는 속에서도 단독으로 우리의 사상,우리의 위업을 굳건히 고수하였고 제 정신을 가지고 우리 식대로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 왔다.선군사상과 정치가 없었더라면 남들처럼 대세에 따라 흔들렸을것이며 사회주의전취물을 고수하지 못하였을것이다.
 오늘 우리 혁명에 대한 국제적련대성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 지고 있는것도 선군정치로 다져 진 우리의 정치군사적위력이 비할바없이 강하기때문이다.우리의 혁명실천은 자체의 주체적력량이 강해야 남들이 동정도 하고 지지도 하며 국제적인 지원을 받아도 떳떳하고 당당하게 살아 나갈수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자주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근본정치리념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팀 없는 신념이다.자주가 생명처럼 귀중하기에 우리 인민은 남들 같으면 열백번도 피할 결사의 길에도 서슴없이 나서는것이다.우리 인민은 설사 온 세계가 제국주의의 <세계화>풍에 놀아 난다고 해도 자주의 기치를 버리지 않으며 <고난의 행군>보다 더한 시련이 닥쳐 온다고 해도 남에게 절대로 굴복하지 않는다.함께 싸우는 익측이 없고 그 누가 우리를 도와 주지 않는다 해도 끝까지 제힘으로 제국주의를 타승해 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선군의 길은 제국주의와 초강경으로 맞서싸우게 하는 견결한 투쟁의 길이다.
 제국주의가 스스로 자기의 침략기도를 포기하는 일은 있을수 없다.양보하면 할수록 더 기고만장해서 침략의 몽둥이를 휘두르는것이 제국주의의 본성이다.적들과 결판을 내고야 말 의지로 강경하게 맞서 나가는 길만이 제국주의를 수세에 몰아 넣고 승리를 이룩해 나가는 길이다.
 횡포한 제국주의에 대하여 저자세를 취하는 리면에는 공포가 놓여 있다.제국주의를 두려워 하면 비굴하게 비위를 맞추고 무원칙하게 타협하고 양보하게 되며 나아가서는 반제투쟁자체를 포기하게 된다.제국주의에 겁을 먹고 뒤걸음치는 나라와 민족이 얼마나 큰 치욕을 당하는가를 혁명하는 인민들은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한다.
 선군정치를 구현하는 길에서 제국주의에 대한 우리의 강경고압의 자세와 립장은 비할바없이 확고해 졌다.제국주의자들이 우리의 존엄을 조금만 건드려도 백배천배로 답새기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기질이다.우리를 <악의 축>이라고 몰아 붙이면서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계획>을 실천에 옮기기 위한 사상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까지 벌린 미제호전광들의 망동을 단호히 규탄하며 만단의 전투태세를 갖추고 있는것은 우리 당과 군대의 강경한 립장의 발현으로 된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만약 미제가 무분별하게 침략의 불을 지른다면 놈들의 침략의 아성을 불바다로 만들 멸적의 기세에 넘쳐 있다.조선이 없는 지구란 있을수 없으며 원쑤들이 감히 핵타격을 가해 온다면 지구를 깨버리겠다는것이 죽음을 각오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결사의 의지이다.
 우리의 강경한 립장은 결코 정세의 추이에 따르는 그 어떤 림시변통이 아니다.우리는 지난 날에도 강경고압이고 오늘도,앞으로도 강경고압이다.적들이 우리 인민을 정세가 유리할 때는 큰 소리를 치다가도 정세가 긴장해 지면 위축되는 그런 나약한 인민으로 본다면 큰 오산이다.
 우리 나라는 령토가 큰 나라도 아니고 인구가 많은 나라도 아니다.우리 나라가 제국주의강대국에 당당히 맞서 초고압자세를 견지하고 있는것은 력사에 류례 없는 일이다.큰 나라라고 해서 강경한 반제적립장을 취할수 있는것은 아니다.력사에는 령토도 크고 발전된 경제와 강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총 한방 쏘지 못하고 제국주의에 굴복한 실례도 있다.오늘날의 대국이란 사생결단의 의지를 가지고 제국주의와 강경하게 맞서 나갈수 있는 나라이다.우리는 견결한 자세로 제국주의와 맞서 민족의 존엄을 떨쳐 온데 대하여 응당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게 된다.
 선군의 길은 정치,군사,경제,외교의 모든 분야에서 반제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해 나갈수 있게 하는 길이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자기의 침략적인 야욕을 실현하기 위하여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각방으로 책동하고 있다.제국주의와의 대결은 말그대로 전면전이다.여기에서는 그 어느 분야에서도 파렬구가 생겨서는 안된다.사상전선에 틈이 생기면 부르죠아사상문화가 침투하게 되고 경제가 침체되면 제국주의의 경제적침략을 막아 낼수 없게 된다.군사에서도 승리하고 정치외교에서도 압도하며 경제기술분야에서도 자립해 나가게 하는 정치가 제국주의침략책동을 단호히 분쇄할수 있는 가장 현명한 정치이다.
 선군정치가 오늘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는것은 단순히 군력강화 그자체만을 목적으로 하는것이 아니라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힘 있게 다그쳐 나가는 만능의 정치방식으로 되고 있는데 있다.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가 있었기에 국방을 위주로 하는 우리 식의 독특한 경제구조가 튼튼히 다져 지고 경제강국을 건설할수 있는 확고한 토대가 마련되였으며 나라의 과학기술과 사회주의문화발전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게 되였다.
 우리는 사상문화전선도 든든하고 경제적토대도 확고하며 군사적진지도 철벽이다.제국주의자들이 그 어느 분야에 고립압살의 마수를 뻗쳐도 우리는 능히 대처할수 있으며 끝까지 맞서 싸울수 있다.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가장 첨예한 분야는 정치외교분야이다.나라의 자주권을 고수하기 위한 외교전의 배경에는 정치군사적힘이 놓여 있다.외교의 성패는 힘의 함수라고 말할수 있다.적들을 궁지에 몰아 넣는 령활한 외교전략도 허공에서가 아니라 자기의 주체적힘이 가져다주는 담력에서 나오는것이다.
 <고난의 행군>,강행군을 하는 그 어려운 속에서도 정치외교분야에서는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는 커다란 승리가 이룩되였다.선군으로 다져 진 불패의 국력이 있었기에 우리는 제국주의와의 담판장에서도 할 소리를 다하고 우리 민족의 최고리익을 견결히 고수할수 있었다.우리의 외교는 남이 뭐라고 하든 흔들리지 않는 자주적인 외교이며 배짱과 담력으로 맞받아 나가는 강경한 외교이다.우리 군대와 인민에게는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위협과 공갈도,감언리설이나 유혹도 통하지 않는다.우리는 앞으로도 적들의 위협에는 강인담대한 의지로 맞서고 원쑤들의 회유기만은 혁명적원칙성으로 과감히 짓부셔 버릴것이다.
 선군정치가 실시되여 온 지난 7년간 우리는 몇십년에 해당한 참으로 많은 일을 해놓았다.그 하나하나의 성과는 우리가 사생결단의 각오로 반제투쟁을 벌린 빛나는 결실이다.반제자주의 기치를 지키면 승리요,버리면 죽음이라는것이 선군의 길에서 우리가 페부로 체득한 신념이다.

최후의 승리는 결사의 각오로 싸우는 우리 인민에게 있다

 선군정치는 반제자주를 위한 투쟁에서 무궁무진한 생명력을 가진 영원한 정치방식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선군혁명로선,선군정치는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 있고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이 계속되는 한 항구적으로 틀어 쥐고 나가야 할 전략적인 로선이며 정치방식입니다.>
 제국주의와의 대결은 끊임없이 계속된다.정세의 변동에 따라 전술은 달라 질수 있어도 총대로 승리를 이룩해 나가는 혁명의 원리는 절대불변이다.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 있고 혁명이 계속되는 한 선군정치가 영원한 생명력을 발휘하리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선군사상이 세계가 공인하는 사조로 되고 있는 오늘의 현실이 선군정치의 영원한 생명력을 뚜렷이 보여 주고 있다.
 오늘 사상과 리념을 달리하는 수많은 국가지도자들과 저명한 정계인사들이 선군정치에 공감하고 있으며 선군의 길로 나가는 우리 혁명에 적극적인 련대성을 표시하고 있다.선군사상은 반제투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싸우는 인민들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 잡고 있으며 그들을 새로운 승리에로 고무해 주고 있다.지어 적들까지도 우리의 선군정치에 대하여 인정하고 있으며 그 위력앞에서 공포와 불안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선군정치와 같이 세상에 나온지 불과 몇해밖에 안되는 기간에 세계정치에 커다란 영향을 주고 리상적인 정치방식으로 빛을 뿌린 례는 일찌기 없었다.
 바다로 도도히 굽이쳐 가는 대하의 흐름을 멈춰 세울수 없듯이 선군정치의 견인력은 절대로 막을수 없다.반제투쟁이 격렬해 질수록 더욱 위력을 발휘하는것이 우리의 선군정치이고 시대가 전진할수록 더욱 굳세여 지는것이 선군을 따르려는 혁명적인민들의 지향이다.인류의 미래는 선군에 있다.
 오늘의 장엄한 현실에서 우리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선군의 길을 억세게 걸어 온것이 천만번 정당하였다는것을 신념으로 새기게 된다.선군은 곧 사생결단이며 결사의 의지가 맥박치는 곳에 사회주의승리의 기치가 휘날리게 된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결사의 의지로 선군사상과 로선을 철저히 구현해 나가야 한다.
 우리는 선군로선을 우리 시대의 영원한 지도적혁명로선으로 튼튼히 틀어 쥐고 나가야 한다.
 혁명위업의 불패성은 지도로선의 위대성에 있다.
 선군로선은 장구한 반제투쟁사의 력사적경험과 교훈이 집대성된 혁명로선이며 우리 시대의 전도와 혁명투쟁의 합법칙성을 밝히고 있는 과학적인 로선이다.오늘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의 원리에 기초하여 모든 로선과 정책,전략과 전술을 세워 나가고 계신다.당건설과 정권건설,경제건설,문화건설을 비롯한 모든 분야의 사업에서 기준으로 되는것도 선군로선이고 사람들의 사상관점과 활동방식,사업기풍에 관통되여야 할 시대정신도 선군사상이다.선군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의 진수이며 모든 체계와 내용에 하나로 관통되여 있는 철칙이다.
 주체사상이 우리 시대 혁명의 영원한 지도사상이라면 선군로선은 주체사상에 기초한 혁명의 전략적지도로선이라고 말할수 있다.바로 여기에 선군로선의 력사적지위가 있고 거대한 변혁적의의가 있다.
 오늘날의 참된 혁명가는 선군사상의 절대적인 숭배자이다.선군의 길만이 살 길이고 민족의 존엄을 고수하는 길이라는 확고한 믿음,죽으나사나 선군로선을 관철해 나가려는 강의한 의지,이것이 우리 시대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풍모이다.
 우리는 어떤 환경에서도 혁명과 건설에서 군사선행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야 하며 인민군대를 강화하는 사업에 최대의 힘을 기울여 나가야 한다.인민군대가 창조한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 배우기 위한 전 사회적기풍을 철저히 세우며 혁명적군인정신에 기초한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확고히 실현해 나가야 한다.우리 인민이 살며 일하는 모든 곳에서 우리 군대제일주의구호가 높이 울리게 하여야 한다.
 투철한 반제계급투쟁관점을 가지고 제국주의침략책동을 단호히 짓부셔 버려야 한다.
 우리 시대에 벌어 지는 모든 투쟁은 계급투쟁으로 일관되여 있다.혁명하는 인민에게서는 세월이 흘렀다고 하여 계급적근본을 잊고 반제투쟁을 외면하며 거기에서 물러 서는것은 절대금물이다.제국주의자들은 호시탐탐 침략의 기회만을 노리고 있는데 어떻게 인민들이 계급적각성을 늦추고 제국주의에 대하여 환상을 가질수 있겠는가.확고한 계급투쟁관점을 가져야 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 와도 혁명의 리익을 견결히 고수해 나가는 계급의 전위투사가 될수 있고 사회주의계급진지를 튼튼히 다져 나갈수 있다.
 반제계급투쟁에서는 원쑤가 죽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는 비장한 각오를 가지는것이 중요하다.피를 물고 달려 드는 제국주의원쑤에게는 자비가 있을수 없고 관용이 있을수 없다.제국주의와의 첨예한 대결장에 나선 군대와 인민의 심장에는 원쑤들에게서 기어이 피값을 받아 내겠다는 복수심이 용암처럼 불 타야 하며 우리의 총창은 원쑤들의 간담을 서늘케 하는 서리발치는 총창으로 되여야 한다.만약 제국주의자들이 침략의 칼을 들고 달려 든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수십년동안 쌓이고 쌓인 계급적증오심을 총 폭발시켜 원쑤들에게 무자비한 징벌을 가하고 죽음만을 안길것이다.
 제국주의원쑤들은 언제나 혁명의 수뇌부를 노리고 있다.수령옹위는 최고의 계급투쟁이다.제국주의와 추호의 타협도 모르고 견결히 싸우는 혁명가의 의지와 결심은 수령결사옹위에서 나타나게 된다.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옹위하는 길에서는 살아도 영광이고 죽어서도 영생한다는 확고한 자각을 가지고 장군님을 위하여 한목숨 바쳐 싸워 나가야 한다.전당,전군,전민이 절해고도에서도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따르고 단두대우에서도 장군님 만세를 부르며 과감히 싸우는 견결한 수령결사옹위투사가 되여야 한다.
 최후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간직하고 반제투쟁의 기치를 끝까지 고수해 나가야 한다.
 최후에 웃는 자가 승리자이다.결사의 각오는 최후의 승리를 굳게 믿는 신념에서 우러나오게 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 날 구멍이 있다는 필승의 신념,고난의 천리를 가면 행복의 만리가 온다는 락관을 가지고 가장 간악한 일제와 미제를 쳐부시는 두차례의 혁명전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으며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어려운 시련도 영웅적으로 돌파하였다.수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위대한 사상이 있으며 불패의 군대가 있는 한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념만 있으면 수적으로나 기술적으로 우세한 그 어떤 강적도 능히 타승할수 있다는것,이것이 우리의 반제투쟁사가 보여 주는 진리이다.
 지금 혁명의 원쑤들은 우리에 대하여 갖은 비난과 험담을 늘어 놓고 있지만 그것은 오히려 우리 인민에게 주체위업의 정당성과 불패성에 대한 신념을 더욱 굳게 하여 줄뿐이다.적들로부터 칭찬을 받는다는것은 반제투쟁의 길에서 탈선하고 있다는것이다.반제투쟁에 나선 혁명가는 적들이 추어 주는 달콤한 말에서 무서운 독소를 볼줄 알고 적들이 비방하고 중상할수록 필승의 신념을 가다듬을줄 알아야 한다.제국주의자들이 그 어떤 궤변을 늘어 놓든 최후승리를 확신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은 절대로 흔들리지 않을것이다.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튼튼히 다져 나가야 한다.
 제국주의와의 투쟁은 나라의 총력을 기울여야 할 힘의 대결이다.강력한 군사력도 나라의 전반적위력에 의하여 담보된다.
 지금 약육강식의 침략교리가 골수에 밴 제국주의자들은 약자들이라면 서슴없이 강권을 행사하고 있다.국력이 약하면 제국주의와 당당히 맞설수 없고 제국주의의 강도적인 요구를 감수하지 않을수 없게 된다.제국주의의 노예로 굴러 떨어 지는 길이 다른데 있는것이 아니다.나라의 대외적권위를 저락시키고 예속을 가져 오는 근본요인은 국력의 쇠퇴에 있다.
 나라의 전반적인 국력을 다지는 길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강성대국건설구상을 실현하는 길이다.강성대국건설위업은 제국주의와 끝까지 견결하게 싸워 나가기 위한 국력을 완성해 나가는 보람찬 위업이다.강성대국이자 곧 반제투쟁의 강력한 보루이다.강성대국을 건설하면 사상에서나 군사에서나 경제에서나 제국주의를 결정적으로 압도하고 타승할수 있고 민족의 존엄을 후손만대에 높이 떨쳐 나갈수 있다.우리 당이 강성대국건설을 총적목표로 내세운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우리는 불 타는 애국애족의 정신을 지니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새 세기 혁명적진군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 나가야 한다.
 원쑤들의 악랄한 전쟁도발책동에 견인불발의 의지로 맞서 나가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훌륭한 전통이다.오늘의 정세는 그 어느 때보다 긴장하다.지금 인민군대는 불 타는 강을 건느던 1950년대의 그 정신,대담한 공격전을 벌린 <고난의 행군>시기의 그 기백으로 억세게 싸워 나가고 있다.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인민군대처럼 원쑤의 가슴팍에 총창을 박는 멸적의 기세로 오늘의 총 돌격전을 힘 있게 다그쳐 나가야 한다.전체 인민이 라남의 봉화를 높이 추켜 들고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대고조의 열풍을 일으켜 나갈 때 견결한 반제계급투쟁정신과 강한 민족적자존심을 지닌 김일성민족의 혁명적기개가 높이 떨쳐 지게 될것이다.
 선군의 기치밑에 전진하는 우리 혁명의 전도는 끝없이 양양하다.21세기 치렬한 대결전에서 적들에게 차례질것은 수치와 패배뿐이며 우리가 얻을것은 번영하는 강성대국이고 조국통일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선군의 길은 조국과 민족의 찬란한 미래를 지켜 주고 꽃 피워 주는 성스러운 길이다.선군이 있기에 우리 조국이 끄떡 없고 우리의 미래가 확고히 담보되여 있다.
 위대한 선군의 기치 따라 결사의 각오를 안고 반제자주의 길로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끝)


대군수독점체들의 눈에 들기 위한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로동신문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일부는 부쉬행정부가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강행하고 있는것은 미국의 대군수독점체들의 눈에 들기 위해서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며칠전에 미국방성이 미싸일요격시험에서 <성공>하였다고 떠들어 댄것은 <이지스>반항공체계를 남조선에 팔아 미국의 대군수독점체들의 주머니를 불리워 주자는데 있다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모든 대내외정책이 대군수독점체들의 리익을 위해 작성,집행되고 있다.미행정부는 사실상 대군수독점체들의 손바닥우에서 놀아 나는 정치인형에 불과하다.군수독점체들의 눈에 들면 정치의 주역처럼 놀아 댈수 있지만 그들의 눈밖에만 나면 자연히 권력의 자리에서 밀려 나게 되여 있는것이 미국집권자들의 운명이다.
 현 미행정부와 군수독점체들은 서로의 리익을 위해서 그 어떤 짓도 가리지 않는다.미국집권층은 다른 나라들에 <불량배국가>,<테로지원국>,<악의 축>이라는 루명도 서슴없이 씌우는가 하면 고의적으로 지역위기사태를 조성하고 국제정세를 긴장시키고 있다.
 미국은 우리에 대한 <미싸일위협>설을 지금도 집요하게 내돌리고 있다.남조선호전세력들을 반북대결에로 부추겨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긴장시키고 <이지스>반항공체계와 같은 군사장비들을 남조선에 대량 팔아 먹는것을 정당화하자는것이다.
 미국이 첨단무장장비들을 남조선에 팔아 먹는것은 자기의 리익을 위해 조선반도를 전쟁의 재난속에 밀어 넣는것도 서슴지 않는 범죄행위로밖에 되지 않는다.
 론평은 우리가 배를 곯으면서도 허리띠를 졸라 매고 자위적국방력강화에 계속 큰 힘을 넣고 있는것은 지극히 정당한 일이라고 하면서 미국이 그렇게 하도록 만들고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한민전>대변인 주체사상의 신봉자,관철자로 튼튼히 준비해 나갈데 대하여 강조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대변인이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 발표 20돐에 즈음하여 3월 30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전일적으로 체계화하고 그 심원한 원리들과 사상리론들을 가일층 심화발전시킨 주체사상의 불멸의 총서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오늘 세계 100여개 나라들에서 1,100여개의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이 결성되여 활동하고 있으며 주체사상에 관한 연구토론회가 세계적규모에서 광범히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은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삶의 좌우명으로,투쟁의 지침으로 되고 있다고 하면서 <한민전>의 전위투사들은 그이의 혁명사상,주체사상의 절대적인 신봉자,관철자로 더욱 튼튼히 준비해 나갈것이며 전 국민과 함께 주체의 기치높이 6.15공동선언실천을 위한 과감한 투쟁으로 민족자주통일의 새날을 앞당겨 오고야 말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로조성원들에 대한 탄압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남조선 검찰당국이 3월 26일 <전국공무원직장협의회총련합> 부위원장 설남순과 서울지역공무원직장협의회련합 대표 김경신을 구속하였다.
 서울지방검찰청은 최근에 진행된 <전국공무원로조> 결성식에 참가하였다고 하여 <공무원법> 위반으로 몰아 그들을 구속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민주로총> 등 65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공동대책위원회는 구속된 로조간부들을 즉시 석방할것을 요구하였다.
 한편 검찰은 3월 26일 연세대학교에서 련행한 발전로조 부지부장 4명과 대학생 1명에게 <건조물침입> 등의 혐의를 씌워 구속령장을 청구하고 40여명을 불구속립건하였다.(끝)


태양절기념 캄보쟈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기념 캄보쟈준비위원회가 3월 26일 프놈 펜에서 결성되였다.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의 지시에 따라 왕궁담당 부수상 콩 쌈올이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에서는 태양절을 맞으며 영화감상회,사진전시회,친선문화의 밤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조직하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출판보도물들을 통하여 광범히 소개선전할데 대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끝)


회고록 160여개 나라에서 애독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가 발표된 때로부터 10년이 된다.
 이 기간 회고록은 세계적판도에 널리 보급되였다.
 회고록 제1부-항일혁명편 1,2권이 발표되여 6개월 남짓한 기간에만 하여도 세계 70여개 나라에서 150여개의 출판보도물들이 회고록의 구성체계와 장,절들의 전문과 상세한 내용을 앞을 다투어 보도하였다.
 인디아,캄보쟈,벌가리아,뽈스까,에티오피아,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이름 있는 출판기관들과 단체들에서는 회고록을 출판하였다.
 회고록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14개의 어종으로 번역출판되였는데 그것은 수십만부에 달한다.
 중국과 로씨야에서는 회고록의 항일혁명편 1권부터 8권까지 9만 1,200여부 발행하였다.
 네팔에서는 1권부터 7권까지 발행한데 이어 8권에 대한 출판사업을 다그치고 있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에서는 회고록 1,2,3권을 백봉문고로 발행하였으며 그 전문을 잡지 <주체사상연구>에 련재하여 세계 130여개 나라에 배포하였다.
 회고록은 오늘 여러 나라의 책방과 도서관들,사회단체들을 통해 널리 퍼져 각계층 인사들과 인민들속에서 커다란 감동을 자아냈다.
 그리하여 회고록은 세상에 나온 후 세계5대륙의 160여개 나라에 급속히 보급되였다.
 몽골,민주꽁고, 뽀르뚜갈,뻬루를 비롯한 세계 100여개 나라들에서 회고록에 대한 연구토론회,감상발표회,강연회,독보회 등이 해마다 진행되였으며 파키스탄,탄자니아,나이제리아,베네수엘라에서는 전국적규모의 련합토론회들이 진행되였다.
 네팔에서는 전국청소년학생들의 문답식학습경연이 조직되였으며 말리에서는 4월 15일부터 7월 8일까지를 회고록 독서월간으로 설정하였다.
 부르끼나파쏘 대통령,뽀르뚜갈 전 대통령,적도기네 전 수상을 비롯한 수많은 나라의 정계인사들이 또한 회고록을 애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