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영국녀왕에게 위문전문
런 던
대브리텐 및 북아일랜드련합왕국 녀왕
엘리자베스2세페하
나는 페하의 어머니가 사망하였다는 비보에 접하여 페하를 비롯한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1(2002)년 4월 2일
평 양
(끝)
김영남위원장 기네대통령에게 축전
꼬나크리
기네공화국 대통령
란사나 꽁떼장군각하
나는 기네에서의 제2공화국선포 18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친선적인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적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1(2002)년 4월 1일
평 양
(끝)
김영남위원장 세네갈대통령에게 축전
다 까 르
세네갈공화국 대통령
아브둘라이 와드각하
나는 세네갈독립 42돐에 즈음하여 각하와 귀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나라의 번영과 발전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1(2002)년 4월 1일
평 양
(끝)
황해남도 10만여정보 토지정리공사 완공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대자연개조구상에 따라 진행되여 온 황해남도 10만여정보의 토지정리가 완공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을 앞두고 이 공사는 1년반이라는 짧은 기간에 진행되였다.
황해남도는 조선 서해안지대의 이름 난 쌀생산지이다.
이 공사로 도의 모든 포전들이 800∼1,500평씩의 기계화 규격포전으로 정리되였다.그리하여 73만 8,000여개의 논배미가 절반으로 줄어 들었으며 근 5만키로메터의 논두렁이 3분의 1로,1만여키로메터의 수로가 1,000여키로메터로 줄어 들었다.
또한 많은 밭이 논으로 되였으며 논두렁과 물웅뎅이,공지들이 정리되여 근 2,000정보의 새땅이 생겨 났다.(끝)
제2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기념우표 발행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제2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기념우표가 나왔다.
우표는 웃부분에 <제2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라는 글을 새기고 화면 중심에 축전마크와 기발 그리고 비둘기를 형상하였다.
그리고 왼쪽 아래부분에 축전상을,오른쪽 아래부분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어린시절 발자취가 새겨 진 만경봉과 태양절(4.15)을 노래하는 5대륙의 예술인들을 형상하였다.
우표에는 또한 가요 <평양축전가>의 일부가 그려 져 있다.
우표의 크기는 36미리메터×45미리메터이며 액면은 10전이다.
발행부수는 10,000(천공),500(비천공)이다.
올해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주석의 탄생 90돐을 성대히 기념하여 진행하는 인류공동의 경축무대이다.(끝)
새 학년도 개학모임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4월 1일 조선의 각지 학교들에서는 새 학년도 개학모임이 진행되였다.
학령전 의무교육과정을 마치고 인민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들과 고등중학교 입학생들,그들을 축하하는 학부형들과 교직원들로 학교들은 명절처럼 흥성거리였다.
홍성남,한성룡,최태복을 비롯한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내각 위원회,성,중앙기관,지방 당,정권기관 일군들이 각지 학교들의 개학모임에 참가하여 신입생들을 축하해 주었다.
개학모임들에서는 모든 학생들이 열심히 배우고 또 배워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를 높은 학과실력으로 받들어 나가며 교직원들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교육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나갈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모임들이 끝난 다음 새 학년도의 첫 수업이 진행되였다.(끝)
<아리랑>을 못보면 일생 후회할것이다/일부 연습장면들을 본 외국인들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의 일부 연습장면들을 본 외국인들이 커다란 감탄을 표시하였다.
중국 료녕성 단동시 <아리랑>관광고찰단 단장인 단동시인민정부 부시장 우회락은 몇개의 연습장면들을 보고 이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이 세계일류급의 작품으로 되리라고 굳게 믿는다고 말하였다.
단동시려유사업관리국 국장 리량중은 예술체조와 무용,음악 등 작품의 모든 구성요소들이 째여 있고 출연자들이 높은 예술적재능과 기술을 발휘하고 있는 <아리랑>은 아주 완벽한 작품이라고 하면서 중국사람들이 조선에 와서 <아리랑>을 보면 매우 경탄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료녕성려유국 부국장 곡장지는 오늘 <아리랑>의 일부 장면을 보았지만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이 완벽한 작품으로 되리라고 확신하게 된다고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관람할수 있게 선전활동을 활발히 벌려 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일본 파이브 스타 크라브주식회사 <아리랑>관광고찰단 단장인 데무라 다까유끼는 일본에서 <아리랑>에 대한 소식을 들은바가 있지만 오늘 눈으로 직접 보니 정말 흥분을 금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런 큰 규모의 걸작품을 볼수 있는 곳은 오직 조선밖에 없으며 <아리랑>을 보지 못한 사람은 일생 후회하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세계적인 대문호 백인준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백인준(1920.10.27-1999.1.20)은 세계적인 대문호이다.
그는 조선의 서북부 평안북도 운산군 영웅리의 한 농가에서 출생하였다.
청년시절부터 시인이 될 꿈을 안고 모대기던 그의 진정한 창작은 광복후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품속에서 비로소 실현될수 있었다.
그는 당,정권기관을 비롯한 여러 직책에 있으면서 정력적인 창작활동을 벌렸다.
주체36(1947)년에 주석의 위대성을 칭송한 태양송가 <그대를 불러 우리의 태양이라 노래함은>을 발표하는것으로 새로운 문학활동을 시작한 그는 50여년동안에 20여편의 영화문학과 10여편의 가극,희곡,수십편의 가사들을 비롯한 명작들을 창작하여 주체문학예술의 보물고를 더욱 풍부히 하였다.
그는 조선의 문학예술사에서 수령형상창조 선구자들중의 한사람이다.
송가 <수령님의 만수무강 축원합니다>,가사 <장군님은 조선의 운명>,서정시 <크나큰 그 이름 불러>,영화문학 <민족의 태양> 등이 그 대표작이다.
그는 희곡,풍자시 등 그 어떤 형식의 글도 가장 훌륭하게 만들어 낼줄 아는 다재다능한 대문호였고 문학예술계의 백전로장이였다.
시집으로는 <인민의 노래>,<소박한 사람들의 목소리>,<백인준시선집> 등이 있다.
그는 <꽃파는 처녀>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을 영화와 가극,연극에 옮기는 사업에서도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
그는 <김일성훈장>수훈자,<김일성상>계관인,<조국통일상>수상자,로력영웅이다.(끝)
총련의 대의원들이 떠나갔다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5차회의에 참가하였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 총련 조선대학교 남시우명예교수가 2일 평양을 떠나갔다.
이에 앞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김일순상임고문이 비행기로 평양을 떠나갔다.(끝)
김일성주석과 일화(25)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비판 받은 부관
광복(1945.8)직후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리용하시던 숙소의 가구는 침실의 쇠침대와 응접실의 원탁이 전부였다.
어느날 부관이 가구상점에서 침대와 책상,주단을 사다가 방을 새롭게 꾸렸다.
저녁늦게 숙소에 돌아 오신 주석께서는 새로 꾸려 진 방안을 보시고 부관에게 조국은 광복되였으나 인민들이 가난한 생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하시면서 누구를 물론하고 인민들의 생활수준을 초과해서는 안된다고 엄하게 말씀하시였다.
그리하여 주석의 숙소는 예전대로 간소하게 꾸려 졌다.
군의소에 보내주신 쌀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주체40(1951)년 초 어느날이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오래간만에 찾아 온 삼촌과 함께 식사를 하시였다.식사라야 조밥에 시래기국,김치 한보시기가 전부였다.
집으로 돌아 온 삼촌은 요긴하게 쓰려고 보관하고 있던 얼마 안되는 벼를 정성껏 찧어 장군께 꼭 이 쌀로 밥을 지어 대접해 달라는 당부를 적은 편지와 함께 최고사령부로 보냈다.
허지만 주석께서는 그 쌀마저 최고사령부가까이에 있는 군의소에 보내주시였다.
온 나라 인민들이 미국놈들과 싸우느라 허리띠를 졸라 매고 있는 때에 따로 흰쌀밥을 자실수 없다는것이 주석께서 지니신 생활의 본령이였다.
진행하지 못한 공사
주체80(1991)년 봄 일군들은 김일성주석께서 집무를 보시던 금수산의사당 구내도로를 다시 포장하려 하였다.
포장한지 오래된 도로는 터갈라진 곳이 많았던것이다.
주석께서 이를 승인하지 않으시였다.
일군들은 생각던 끝에 그이께서 현지지도로 지방에 나가신 기회에 공사를 진행하려 하였다.
이 사실을 알게 되신 주석께서는 자신께서는 인민들이 잘 살수 있게만 된다면 아무리 험한 길이라도 매우 기쁘게 걷겠다고 하시며 쓸데없는 공사를 벌려 놓지 말고 어느 산간마을 학교길이라도 하나 더 포장하라고 일군들을 질책하시였다.
그리고 생애의 마지막 날까지 터갈라진 곳이 많은 그 길을 걸으시였다.(끝)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유훈을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을 힘 있게 다그치자/로동신문 사설(전문)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2일부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유훈을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을 힘 있게 다그치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뜻 깊은 태양절이 다가오는 지금 온 나라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열화 같은 경모의 정으로 세차게 끓어 번지고 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태양과도 같은 모습이 그리울수록 수령님께서 생전에 주신 유훈을 심장에 새기며 영원히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 따라 충성의 한길을 가고 가리라는 맹세를 굳게 다지는것은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한결 같은 심정이다.
세기가 바뀌고 해가 갈수록 위대한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우리의 신념은 더욱 굳세여 지고 있으며 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심화시켜 나갈 불 타는 의지는 천백배로 억세여 지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백년이고 천년이고 대대손손 위대한 수령님을 영원히 높이 모셔야 하며 모든 사업을 수령님식대로 해나가야 합니다.>
수령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는것은 혁명하는 인민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혁명전사들과 인민들에게 남기신 유훈에는 다진 맹세 변치 말고 영원히 혁명에 충실할것을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과 기대,당의 령도를 받들어 반드시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 나가야 한다는 간곡한 당부가 어리여 있다.수령에 의하여 참다운 생을 받아 안고 행복을 누려 온 인민들에게 있어서 수령의 유훈을 실현하는 투쟁에 한몸 바치는것보다 숭고한 도덕적의무는 없다.
우리 인민은 자기 수령의 유훈에 끝없이 충직한 인민이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생존해 계셨을 때는 물론 오늘도 수령님에 대한 변함 없는 충성심을 높이 발휘하고 있는 우리 인민의 모습은 지금 세상사람들의 커다란 경탄을 자아내고 있다.세상에는 우리 인민처럼 수령을 영원토록 진심으로 받들고 수령의 유훈을 빛나게 실현해 나가는 인민은 없다.
이 땅우에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덮쳐 든 20세기 마지막년대는 주체혁명위업을 계승해 나가는데서 준엄한 시련의 시기였다.우리의 앞길을 가로 막는 역경도 사상최악의것이였고 우리가 겪어야 했던 시련도 형언할수 없이 컸다.
하지만 우리 인민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혁명위업을 전진시켜 나가는 길에서 단 한걸음도 물러 서지 않았다.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심장에 깊이 새기고 참기 어려운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오직 수령님의 뜻대로,수령님식으로 영웅적투쟁을 벌려 나갔다.<고난의 행군>,강행군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유산인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고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강성대국건설의 돌파구를 과감히 열어 제낀것은 우리 인민이 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한 자랑찬 성과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생전의 념원과 구상이 실현되여 가는 오늘의 빛나는 현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이다.백두에서 개척된 우리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력사의 폭풍우를 뚫고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대로 주체조선의 빛나는 승리의 력사를 꿋꿋이 이어 놓으신것이야말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조국과 력사앞에 이룩하신 불멸의 위대한 업적으로 된다.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가 있는 한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생전의 뜻대로 반드시 조국통일과 주체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할수 있다는것이 우리 인민이 실생활을 통하여 체득한 진리이다.
오늘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위업,주체혁명위업을 전면적으로 완성하는 새로운 력사적시대에 들어 섰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키워 주신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기상,수령님께서 마련하여 주신 김일성조선의 무한한 국력을 만천하에 과시하여야 할 오늘의 시대적과제는 대단히 무겁고 방대하다.
우리는 강성대국건설의 총 진군이 힘차게 다그쳐 지고 있는 오늘의 현실적요구에 맞게 위대한 수령님의 념원과 구상을 이 땅우에 더욱 활짝 꽃 피우기 위한 투쟁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더욱 심화시켜 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더욱 철저히 관철해 나가는것은 수령님의 력사가 세기를 이어 영원히 흐르게 하기 위한 더없이 성스럽고 숭고한 투쟁이다.
5천년의 우리 민족사에서 20세기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세기로 빛나고 있다.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수령님을 높이 모시여 사회주의강국으로 빛을 뿌리는 오늘의 조선이 있고 인간의 참다운 행복을 누려 가는 우리 인민의 값 높은 존엄과 긍지가 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력사를 천세만세 영원히 이어 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며 우리 인민의 열화와 같은 지향이다.위대한 수령님의 생전의 념원과 구상을 꽃 피우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 나갈 때 우리 수령님은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서 인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시며 우리 조국의 력사는 변함없이 수령님의 력사로 빛날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유훈 관철을 위한 투쟁을 더욱 심화시켜 나가는것은 이 땅우에 주체의 강성대국을 일떠세워 수령님의 생전의 념원과 구상을 빛나게 실현해 나가는 보람찬 투쟁이다.
강성대국은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한생의 념원이였으며 수령님의 위대한 한생은 곧 조국번영을 위한 불면불휴의 로고의 력사이다.우리 조국의 그 어디를 가보아도 인민의 행복을 위해 걷고 걸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자욱이 새겨 져 있고 정치,군사,경제,문화 등 그 어느 부문에나 수령님께서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비범한 사색과 끊임 없는 혁명실천과정에 밝혀 주신 고귀한 지침들이 있다.
강성대국건설의 구호를 높이 드시고 군대와 인민을 정력적으로 이끌어 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도 위대한 수령님의 념원과 구상을 하루빨리 이 땅우에 꽃 피우시려는데 있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삶의 확고한 좌우명으로 간직하고 투쟁해 나갈 때 수령님의 생전의 념원과 구상이 꽃 펴나는 강성대국의 미래가 하루빨리 앞당겨 지게 될것이다.
아흔번째로 맞이하는 올해의 뜻 깊은 4월 15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빛내이는 성스러운 투쟁에서 의의 깊은 계기로 된다.
해마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기념일을 사회주의건설에서의 새로운 비약과 기적으로 빛내여 온것은 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우리는 이 전통을 이어 뜻 깊은 올해에 수령님의 유훈 관철을 위한 투쟁을 한계단 더욱 심화시켜 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전 인민적감정이 온 사회에 꽉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20세기가 낳은 가장 걸출한 수령이시며 천만년이 흘러도 변함 없을 우리 인민의 영원한 수령,우리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이 준엄한 폭풍우를 뚫고 승승장구하는 오늘의 거창한 현실을 통하여 오늘도 래일도 우리는 수령님과 함께 살며 투쟁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여야 한다.우리는 혁명과 건설의 환경이 변화될수록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의 영원한 진리성과 불멸의 생명력에 대한 절대적인 신념을 백배천배로 다져 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참다운 공산주의자들이 혁명의 수령을 어떻게 모셔야 하는가를 실천적모범으로 보여 주신 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시다.우리는 언제어디서나 경애하는 장군님처럼 위대한 수령님을 받들어 모시는 숭고한 도덕의리의 체현자가 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심화시켜 나가기 위하여서는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높이 받들어 나가야 한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생전에 일군들과 인민들에게 가장 절절히 당부하신것이 바로 경애하는 장군님을 잘 받들어야 한다는것이다.끊임 없는 전선시찰과 현지지도의 길에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밝혀 주시는 투쟁과업과 방도에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가장 정확한 지름길이 있다.라남의 현실이 보여 주는것처럼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의 뜻을 현실로 꽃 피워 나가는 단위들에는 반드시 열렬한 숭배심과 투철한 결사관철의 각오로 경애하는 장군님을 받드는 참된 충신들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대로 전당,전군,전민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무적필승의 무기인 일심단결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야 한다.경애하는 장군님을 따르는 길이 곧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끝까지 관철하는 길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장군님의 령도를 결사의 정신으로 높이 받들어야 한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들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관철을 위한 투쟁을 전면적으로 심화발전시켜야 한다.
수십성상 조선혁명을 령도하여 오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수많은 가르치심은 강성대국건설의 귀중한 지침들이다.정치,군사,경제,문화를 비롯한 모든 부문들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생전에 자기 부문,자기 단위에 주신 교시가운데서 이미 관철한것과 일관하게 틀어 쥐고 나가야 할것을 따져 보고 이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 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틀어 쥐고 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켜 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최대의 념원은 우리 인민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 사는 인민으로 되게 하는것이였다.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인민들의 행복을 위해 경제부문 책임일군협의회를 소집하시고 사회주의경제발전의 앞길을 밝혀 주시던 어버이수령님의 거룩하신 모습은 오늘도 우리의 심장속에 뜨겁게 새겨 져 있다.
우리는 누구나 위대한 수령님 탄생 90돐을 맞는 올해에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가져 오기 위해 몸 바쳐 투쟁하여야 한다.
경공업공장들을 비롯한 인민생활에 복무하는 공장,기업소들을 현대적기술로 개건하고 생산능력을 개선하여 인민소비품을 더 많이,더 좋게 생산하여야 한다.최근 우리 당은 나라의 경제형편이 어려운 조건에서도 인민생활을 위하여 귀중한 자금을 들여 전국도처에 닭공장,메기공장,기초식품공장을 비롯한 현대적인 생산기지들을 꾸려 놓았다.위대한 수령님의 인민에 대한 사랑을 이 땅우에 활짝 꽃 피워 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의도대로 이 생산기지들에 만부하를 걸어 우리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덕을 주게 하여야 한다.농업부문에서는 올해의 농업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함으로써 한평생 험한 포전길을 걸으신 우리 수령님의 령도업적이 더욱 빛이 나게 하여야 한다.
라남로동계급이 추켜 든 봉화는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사생결단의 각오와 의지로 떨쳐 나설 때 점령 못할 목표가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 주고 있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라남의 봉화를 더욱 세차게 지펴 올려야 한다.전력,석탄,금속,철도운수를 비롯한 공업부문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하여 주신 우리 경제토대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양시켜 뜻 깊은 태양절을 새로운 생산적앙양으로 빛내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지도일군들에게 달려 있다.
우리의 지도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과 믿음을 받아 안으며 자라난 혁명의 지휘성원답게 수령님의 유훈 관철에서 앞장 서나가야 한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자기 단위에 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에 완전히 정통하고 모든 사색과 실천을 수령님의 유훈관철에 철저히 지향시켜 나가야 한다.지난 시기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 관철에서 이룩된 성과를 총화한데 기초하여 새 세기의 현실,강성대국건설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높이에서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을 펼쳐야 한다.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떠밀줄 아는 강한 장악력과 통제력,풍부한 실력과 완강한 집행력을 지닌 일군이 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90돐을 맞으며 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힘 있게 벌려야 한다.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을 깊이 심어 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실속 있게 진행하여야 한다.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는 길이 곧 경애하는 장군님을 받들어 강성대국을 건설하는 길임을 똑바로 알려 주어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유훈관철에 한결같이 떨쳐 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유훈이 우리의 앞길을 환히 밝히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군대와 인민을 현명하게 이끄시기에 강성대국건설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 따라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김일성민족의 무궁한 번영을 이룩하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 나가자.(끝)
국방력강화는 자주독립국가건설의 근본담보/로동신문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2일부는 자위적국방력은 제국주의침략세력의 강권과 전횡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며 자주독립국가건설을 위한 믿음직한 담보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제국주의자들이 주권국가들에 대해 군사적간섭과 침략행위를 서슴없이 감행하는것은 그 나라들의 군사력이 약하기때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군대가 강하고 나라의 군사적진지가 튼튼하면 제국주의자들이 아무리 기승을 부려도 배심이 든든하고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한 신심이 생기는것이다.반대로 군사력이 약하면 무엇을 하나 해도 먼저 주위환경을 살피게 되고 남의 비위를 맞추는데 자연히 신경을 쓰게 된다.
이렇게 하는것은 사실 자주적인 정치라고 말할수 없으며 그것은 본질에 있어서 예속된 정치,굴욕적인 행동으로밖에 되지 않는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는 미호전세력들이 제 아무리 발광을 해도 조금도 겁나하지 않으며 위축되지도 않는다.우리는 미제가 총을 내들면 대포를 내들것이며 그들이 대포를 내들면 우리는 그보다 더 위력한 무기를 내들것이다.
조선인민과 군대가 지니고 있는 배심은 가장 혁명적이고 철저한 반제계급의식에 뿌리를 둔것인 동시에 강위력한 군사적수단들을 가지고 있는데서 나오는 자신심이다.(끝)
조미기본합의문이 깨여 져 나가는 경우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이 져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2일부는 미국의 부당하고 호전적인 태도로 조미기본합의문이 깨여 져 나가는 경우 그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자신이 져야 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조미기본합의문을 제대로 리행하지 않고 조미관계를 오늘과 같은 극단한 상황에로까지 악화시킨 장본인은 다름 아닌 미국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조미관계개선의 기초로 되고 있는 조미기본합의문의 사항들을 뒤집어 엎고 제대로 리행하지 않고 있다.
미국이 제입으로 약속한 경수로제공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러나 경수로건설은 기초단계를 벗어 나지 못한 상태에서 엄청나게 지연되고 있다.미국이 기한내에 경수로를 우리에게 제공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미국은 1993년도 6월에 발표된 조미공동성명에서 합의된 원칙들도 란폭하게 위반하고 있다.
우리는 한번 한 약속을 어기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매우 어려운 조건에서도 조미사이에 합의된 문제들을 성실히 리행하여 왔다.
우리가 자기의 계획대로 평화적인 핵에네르기개발을 추진시켜 왔다면 이미 우리의 어려운 전력사정은 타개되였을것이다.그러나 우리는 1kw의 전력이 귀중한 상황속에서도 미국과 한 약속을 어기지 않았다.
보건대 미국은 생억지를 부리면서 조미기본합의문이 리행되지 않고 조미관계가 최대로 악화되고 있는 책임을 우리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타산하고 있는것 같다.
론평은 미국이 조미기본합의문을 리행할 의사와 우리에 대한 호전적인 강경압살태도를 바꿀 용의가 없다면 우리도 제 갈길을 갈것이라고하면서 사실 우리는 미국에 기대하는것도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전 민족적인 반미반전투쟁에 민족의 전도가 달렸다/로동신문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2일부는 그 어떤 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불 타는 념원을 안고 힘차게 전진하는 조선민족의 앞길을 가로 막을수 없으며 반미,반전,반핵,평화통일의 기치높이 결사의 각오를 안고 합류하는 민족적단합의 거세찬 진군을 멈춰 세울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땅에서 핵전쟁을 막고 민족의 안녕과 평화를 보장해야 할 주인은 어디까지나 우리 조선사람자신이며 누구도 우리를 대신하여 이 재난을 막아 줄수 없다.
미제호전광들이 상용무기로든 핵무기로든 우리를 공격하면 우리는 부득불 자위적인 반격을 가하지 않을수 없게 될것이다.
전쟁을 막기 위한 투쟁에서는 사상과 리념,제도와 신앙의 차이가 론의될수 없다.
미제가 <핵우산>으로 누구를 <보호>한다고 떠드는것은 저들의 더러운 침략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조선반도를 핵전쟁터로 만들며 조선민족을 핵전쟁의 제물로 만들려는 간교한 기만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론설은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위험을 제거하고 민족의 안녕과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자면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과 핵무기를 비롯한 모든 살인무기들을 철수시켜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조선을 강점하고 있는 미군은 <벗>도 <보호자>도 아니고 간악한 침략자이며 전쟁의 <억제력>이 아니라 전쟁,핵전쟁의 화근이다.
오늘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위험이 조성된것은 남조선이 미제의 핵기지로 되고 있기때문이다.
리회창과 같은 극우익보수세력과 반통일호전세력들은 미제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전쟁도발책동에 적극 추종하면서 남조선을 미국의 핵전쟁화약고로,민족을 핵전쟁의 제물로 섬겨 바치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나라안에 이런 역적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침략세력을 내쫓을수도 없고 핵전쟁위험도 막을수 없다.
론설은 해내외의 전체 조선동포들은 민족공동의 전취물인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굳게 단결하여 전쟁을 방지하고 자주,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억세게 싸워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한나라당>의 <대북기본로선>을 규탄/로동신문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2일부는 남조선의 <한나라당>의 <대북기본로선>은 우리의 체제를 부정하고 사회주의제도를 허물기 위한 극히 도발적이고 음모적인 반공화국전쟁선언이며 조국통일을 가로 막고 우리와 끝까지 대결하겠다는 반민족적분렬대결선언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우리의 체제는 전체 인민의 의사에 따라 수립된 자주적이고 민주주의적인 체제이며 온 세상사람들이 공감하고 부러워 하는 가장 인민적인 체제이라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한나라당>의 <분리원칙>은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의 체제를 허물고 사회주의제도를 압살하며 <북침통일>을 이루어 보려는 허황한 개꿈이다.
리회창패거리들이 들고 나온 <상호주의>는 군부독재시기의 북남대결론의 변종이며 <투명성>이라는것은 외세의 힘을 빌어 우리 체제를 허물고 <북침통일>야망을 실현해 보려는 속심의 발로이다.이로써 <한나라당>은 미제의 졸개정당,침략의 하수인,민족안에 더이상 그냥 둘수 없는 반역무리로서의 정체를 낱낱이 드러냈다.
론평은 <한나라당>이 꾸며 낸 <대북기본로선>은 오직 미국의 개가 되여 반민족,반통일,반공화국대결행위에 발 벗고 나서서 <북침통일>만을 꿈꾸는 반역의 무리 리회창패당을 한시바삐 매장해 버려야 하겠다는 의지를 굳게 해주고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김일성주석은 20세기를 대표하는 위인중의 위인/수리아정당지도자들의 좌담회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9돐,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수리아정당지도자들의 좌담회가 3월 27일 디마스끄에서 진행되였다.
좌담회에서 통일사회주의자당 총비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각하께서는 한평생 사회주의위업과 인류의 자주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고 하면서 그이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위대한 수령이시며 위인중의 위인이시라고 지적하였다.
아랍사회주의동맹당 총비서는 조선인민은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전체 인민의 일심단결된 불패의 무기로 미국의 고립압살책동과 온갖 난관을 물리치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리고 있다고 말하였다.
아랍사회주의자운동 총비서는 나라의 자주권과 권리수호를 위한 두 나라 인민들의 정의의 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며 지배세력의 책동은 패배를 면치 못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좌담회참가자들은 반제자주위업을 위한 공동투쟁에서 조선로동당과 자기 당들사이의 단결과 련대성을 계속 강화발전시켜 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끝)
김일성주석에 대한 높은 흠모심 표시/몽골인민혁명당 총비서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한 몽골인민혁명당 총비서 드.이데브흐텐은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인류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신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에 대한 높은 흠모심을 표시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각하께서는 몽골과 조선사이의 친선관계발전과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체류기간 나는 국제친선전람관을 참관하고 깊은 감동을 받았다.
전람관에 전시된 선물들은 위대한 김일성각하와 존경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세계 여러 나라 국가수반들과 인민들의 높은 흠모심을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
세계의 평화와 자주화위업에 쌓으신 위대한 공적으로 하여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각하께서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
그는 계속하여 조선방문인상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가 본 대기념비적건축물들마다에는 조선인민의 자기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창조력이 깃들어 있다.
우리는 이르는 곳마다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과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조선인민이 경애하는 김일성각하의 사상을 받들어 경제건설에서 힘찬 전진을 이룩하고 있는 모습을 목격할수 있었다.
조선은 사상의 강국,군사의 강국이다.(끝)
주체사상에 관한 따쥐끼스딴전국토론회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에 관한 따쥐끼스딴전국토론회가 3월 23일 두샨베에서 진행되였다.
따쥐끼스딴공산당 위원장 쉐.데.샤브돌로브는 축하연설에서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혁명의 력사적환경과 새 시대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신데 기초하여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자기자신에게 있다는 진리를 발견하시고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주체사상을 발전풍부화시켜 나가시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은 오늘과 같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나라로 강화발전되였다고 말하였다.
토론회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20세기는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에 의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이 새롭게 개척되고 승리적으로 전진하여 온 자주의 세기이며 이 세기는 그이의 존함과만 결부하여 부를수 있는 김일성세기이라고 하면서 21세기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이 결정적승리를 이룩해 나가는 세기로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토론회에서는 따쥐끼스딴의 전체 주체사상신봉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호소문은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시고 김정일령도자께서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심화발전시키신 주체의 사상과 리론들은 그 정당성과 진리성으로 하여 21세기에도 인류가 높이 추켜 들고 나가야 할 전투적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끝)
태양절기념행사 여러 나라에서 진행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스웨리예,벌가리아,기네,싱가포르,적도기네에서 3월 20일부터 26일까지의 기간에 조선영화상영 주간 및 월간 개막식,사진전시회 개막식,강연회,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업적을 보여 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행사들에서는 <위대한 생애의 1994년>,<영원히 인류의 마음속에> 등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벌가리아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는 사진전시회 개막식에서 김일성주석의 한평생은 인민을 위하여 온갖 로고를 다 바치신 위대한 혁명가,위대한 인간의 한생이였다고 말하였다.
기네국방성 군의국장은 <조선의 행운>이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김일성주석각하께서는 조국광복을 이룩하시고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였으며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를 실현함으로써 조선혁명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시였다고 말하였다.(끝)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에서 태양절기념 뷸레찐 발행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에서 3월 27일 태양절기념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시며 국제로동운동의 저명한 령도자이신 김일성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면서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그이의 혁명업적을 회고한다고 썼다.
뷸레찐은 <조국광복회10대강령>,<민주주의적정부수립을 위한 투쟁>,<조선통일을 위한 투쟁>이라는 제목의 글들을 실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