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대통령의 특사 평양 도착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김대중대통령의 특사인 외교안보통일특별보좌역 림동원이 3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김완수부위원장이 특사일행을 맞이하였다.(끝)


조미뉴욕접촉 진행,케도와의 협상을 재개/조선 외무성대변인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최근 뉴욕에서 있은 조미접촉과 관련하여 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답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난 3월 13일과 20일 뉴욕에서는 유엔주재 우리 대표와 미국무성 대조선협상전담특사사이의 접촉들이 있었으며 거기에는 백악관 아시아담당국장도 참가하였다.
 접촉에서는 현 조미관계에서 제기되고 있는 일련의 문제들이 론의되였다.
 미국측은 접촉에서 중단된 조미대화재개와 관련한 현 행정부의 립장을 전달하였다.
 또한 경수로제공의지를 재확인하면서 중단된 케도와의 협상을 재개할것을 우리측에 요청하였다.
 우리측은 미국측의 립장을 심중히 검토하였으며 대방의 요청을 고려하여 케도와의 협상을 재개하기로 하였다.
 우리는 뉴욕접촉들에서 우리에 대한 무근거한 험담이 재발되지 말아야 하며 만일 그것이 재발되는 경우 미국측의 립장을 허위기만으로 간주할것이라는 립장을 밝히였다.
 지금 우리는 미국의 움직임을 엄밀히 지켜 보고 있다.(끝)


이딸리아공산주의재건당 제5차대회에 축전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3일 이딸리아공산주의재건당 제5차대회에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이딸리아공산주의재건당이 지난 대회이후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당을 강화발전시키고 근로인민대중의 리익을 옹호하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려 온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이당의 정당한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한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이 기회에 두 당사이에 맺어 진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공동투쟁속에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고 이딸리아공산주의재건당 대회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지적하였다.(끝)


타이대사 신임장 봉정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조선주재 타이왕국 신임특명전권대사 돈 프라무드위나이가 3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김영일부상이 참가하였다.
 위원장은 신임장을 받은 다음 대사와 담화를 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이 타이 신임대사를 만났다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은 3일 의례방문하여 온 조선주재 타이왕국 신임특명전권대사 돈 프라무드위나이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전국주체사상토론회 진행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을 조선인민과 세계진보적인민들이 인류공동의 명절로 성대히 맞이 하고 있는 뜻 깊은 시기에 전국주체사상토론회가 2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정하철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김일성고급당학교 제1부교장 교수 리창화,사회과학원 원장 교수,박사 태형철,김일성종합대학 학부장 박사 김춘근,민주조선사 부주필 한내철,로동신문사 부주필 로영,조선로동당출판사 부사장 박승백,김일성정치대학 학장 교수,박사 차경일,황해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로배권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민대중의 운명개척을 위한 가장 옳바른 길을 밝혀 주시고 이를 혁명실천에 전면적으로 구현하시여 20세기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 올리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주체사상을 전일적으로 체계화하시고 우리 시대의 지도사상,혁명철학으로 완성하시였으며 위대한 선군정치방식을 창시하시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과 인류의 자주위업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 주시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조선혁명의 전로정은 주체사상의 진리성과 정당성,불패의 생활력을 뚜렷이 확증해 주고 있다고 하면서 이에 대하여 해설하고 론증하였다.(끝)


전국예술사진전람회 개막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기념 전국예술사진전람회가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힘찬 투쟁모습을 보여 주는 120여점의 예술사진들이 전시되여 있다.
 전람회장에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기념궁전>,<장군봉의 위용>,<백두의 광풍을 이겨 내며>를 비롯하여 경애하는 수령님은 영원히 위대한 태양의 모습으로 영생하고 계신다는 사상감정을 보여 주는 사진들과 어버이수령님의 생전의 뜻을 받들어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위인상을 보여 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 있다.이와 함께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자라난 조선인민군대의 위력을 보여 주는 <멸적의 기세로>,<실전의 분위기로> 등과 <천지개벽의 새 력사>,<고난의 천리를 가면 행복의 만리가 온다>를 비롯한 예술사진들이 전람회장에 전시되여 있다.
 2일 동평양대극장에서 개막식이 진행되였다.(끝)


미군학살만행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 공동백서(1)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군학살만행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전민특위)는 지난 조선전쟁시기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조사위원회가 조사장악한 미군이 남반부지역에서 저지른 무고한 주민들에 대한 살륙행위를 비롯한 만행자료들과 최근 남반부에서 새로 발굴된 자료들 가운데서 그 일부를 묶어 2일 공동백서를 발표하였다.
 백서의 첫째부분은 다음과 같다.

미제의 살륙,략탈,파괴행위는 잔악무도한 반인륜적범죄
미군학살만행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 공동백서(1)

 세월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잊을래야 잊을수 없고 지울래야 지울수 없는것이 바로 미군이 지난 조선전쟁시기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천인공노할 살인,략탈,파괴행위이다.
 산천초목도 분노에 떨게 하는 미군의 이 치 떨리는 만행은 세상에 그 류례가 없는 범죄로서 마땅히 조선민족과 인류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
 미군학살만행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전민특위)는 지난 조선전쟁시기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조사위원회가 조사장악한 미군이 남반부지역에서 저지른 무고한 주민들에 대한 살륙행위를 비롯한 만행자료들과 최근 남반부에서 새로 발굴된 자료들 가운데서 그 일부를 묶어 공동백서를 발표한다.

주민들에 대한 야수적학살만행

 미제침략자들은 조선전쟁을 도발한 후 공화국북반부지역은 물론 남반부지역들에 대한 야수적폭격만행을 련일 감행하여 무고한 주민들을 닥치는대로 학살하였다.
 1950년 7월 5일 남조선강원도 신탄에 날아 든 4대의 미제침략군 공중비적들은 맹폭격으로 농촌주민 10여명을 살해하고 충청북도 제천군 제천면 활산리에 날아 든 미군비행기 4대는 산으로 피신하는 주민들에게 20여개의 폭탄을 퍼붓고 기총사격을 가하여 25명을 살해하고 30여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7월 9일 당시 전라북도 김제군 룡지면(이하 당시 지명)에 날아 든 미군폭격기 4대는 폭탄을 퍼부어 철도로동자 김재근,황영규 등 170여명의 주민들을 살해하였으며 충청북도 영동군 산익리에 날아 든 2대의 미군비행기는 산으로 피신하는 농민들에게 4개의 폭탄을 투하하여 9명을 살해하고 15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충청북도 음성군 소이면에 날아 든 미군전투기 2대는 7월 10일 대장리부근 나무밑에서 젖을 먹이고 있는 녀성에게 기총사격을 가하여 현장에서 어린애와 함께 즉사케 하였으며 이날 경기도 려주군 려주읍에 날아 든 3대의 미군폭격기는 수많은 폭탄을 퍼부어 녀자 38명,어린이 48명,로인 11명을 포함한 151명의 평화적주민들을 무참히 살해하였다.
 미제공중비적들은 7월 11일 경기도 수원지구에서 주민 15명을 살해한데 뒤이어 11일부터 14일까지 전라북도 리리일대에 대한 야수적폭격으로 철도공무원 54명을 사살하고 학생과 시민 450여명을 죽이거나 부상을 입히였다.
 놈들은 7월 12일 충청북도 영동주변의 산에 피신중인 310명의 주민들에게 대형폭탄 10여개를 떨구고 기총사격을 가하여 6명을 살해하고 20여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미제공중비적들은 7월 15일,16일,19일 3차에 걸쳐 야수적폭격으로 경기도 평택지구 주민 77명을 살해하였으며 인천에서는 <동양방직>공장을 파괴하고 그것도 성차지 않아 밭에서 김매기를 하는 8명의 농민들을 기총소사로 살해하였다.
 7월 16일 서울에 날아 든 미군폭격기들은 맹폭격을 감행하여 1,096명의 주민들을 살해하고 1,201명에게 중경상을 입혔으며 7,000여명의 리재민을 내게 하였다.
 7월 20일 전라북도 김제군 죽산면 죽산리에 날아 든 놈들은 폭격과 기총사격으로 농민 200여명을 살해하였다.
 7월 25일 미군폭격기 2대는 전라북도 익산군 왕궁면 구덕리 문둥병환자수용소에 기총사격을 가하여 환자 6명을 살해하고 4명에게 중상을 입혔으며 여러대의 미군전투기가 충청북도 청주에서 김을 매고 있던 농민과 길가에서 놀고 있던 어린 학생들에게 기총사격을 가하여 5명을 살해하고 8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7월 25일부터 4일동안 미제는 충청북도 영동군 로근리 철길 및 쌍굴다리에 700여명의 주민들과 피난민들을 몰아 넣고 기총사격으로 300여명,폭격으로 100여명을 살해하였다.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파주군에 날아 든 미군비행기의 폭격으로 63명이 사망하고 572명이 부상 당하였으며 남조선강원도 춘천시에서는 미군의 폭격으로 농민 리수영 외 3명,로동자 김학환의 안해 증매자(24살)와 그의 아들,강가에서 빨래하고 있던 김성숙(16살)과 목욕하던 그의 동생 김영숙(11살),인민학교 학생 리기훈(8살)도 미군비행기의 기총소사에 의하여 무참히 살해되였다.
 미제공중비적들은 7월 30일 충청북도 청원군 강외면 강외인민학교에 여러개의 폭탄을 투하하고 교실에서 뛰여 나오는 학생들에게 기총사격을 가하여 학생 5명을 살해하였으며 19명을 부상시켰다.그리고 8월 초 충청북도 청주시에 날아 든 미군전투기는 주변농촌상공을 저공비행하면서 산으로 대피하는 농민들에게 기총사격을 가하여 12명을 살해하고 11명을 부상 입혔으며 영동군 심천면 금정리에서는 소이탄 투하와 기총사격으로 30여명의 농민들을 살해하였다.
 7월 31일 경상남도 사천군 곤명면 마곡리 하천제방에 피난을 나와 점심을 먹고 있는 이 지역 주민들에게 미군전투기 5대가 갑자기 달려 들어 약 30분간에 걸쳐 폭격과 기총사격을 가하여 강남덕의 아버지와 3명의 동생 등 13명을 살해하고 8명에게 부상을 입히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8월 2일 전라북도 김제군 광활면에 날아 든 미군전투기 26대는 논밭에서 김을 매고 있던 농민들에게 기총사격을 가하여 농민 2명과 가정부인 1명을 살해하고 처녀 1명에게 중상을 입혔으며 인천시 부평에 날아 든 미군전투기들은 소이탄을 떨구어 주택지구에 불을 지른 다음 불을 끄려 동원된 군중들에게 기총사격을 가하여 11명을 살해하고 15명에게 부상을 입혔다.또한 이날 경상남도 사천군 곤명면 조장리에 날아 든 미군폭격기 4대는 피난 가던 주민 약 300명에게 폭격과 기총사격을 가하여 150여명을 살상하였다.
 8월 3일 미군전투기 2대는 인천시 룡현동 선창에서 떠나려고 하는 려객선에 기총사격을 가하여 녀자 4명을 포함한 14명의 려객을 살해하였으며 대구쪽에서 날아 든 미군비행기 2대는 대전시 신안동거리를 걸어 가던 시민들에게 기총사격을 가하여 3명을 즉사시키고 4명에게 중상을 입혔다.
 또한 이날 미군전투기편대는 경상남도 진주시 강남동,망경동 등의 주민 수백명이 대피한 주약동 약골의 진치령 굴에 대한 2차례의 폭격에 이어 다음날 오후 5시에 또 다시 나타나 저녁을 먹으려던 피난민들에게 폭격과 기총사격을 가하여 50여명을 사살하고 50여명에게 부상을 입히는 만행을 감행한것으로 하여 굴안에는 떨어져 나간 사람의 팔과 다리들이 널려 져 차마 눈 뜨고 볼수 없는 광경이 펼쳐 졌다.
 8월 4일 인천시 석남동에 날아 든 미군전투기 3대는 집을 잃고 다리밑과 오막살이에서 살고 있는 리재민들에게 기총사격을 가하여 52명을 살해하고 13명에게 중상을 입혔다.
 이날 경기도 고양군에 날아 든 공중비적들은 참외를 팔고 있는 상인들에게 기총사격을 가하여 3명을 살해하고 44명에게 부상을 입혔으며 충청북도 청원군 강외면 봉산리에 여러개의 폭탄을 떨구어 15명의 평화적주민들을 무참히 살해하였다.
 8월 5일 미군폭격기 8대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날아 들어 무차별폭격을 가하여 3개의 동을 완전히 불 태우고 153명의 시민들을 살상하였다.
 8월 6일 미군전투기 2대는 전라남도 광산군에 날아 들어 도선장에서 나루배에 탄 주민 10명을 기총소사로 즉사 시키고 5명에게 중상을 입혔으며 경기도 룡인군 기흥면 상갈리에 날아 든 미군전투기 2대는 길 가는 행인들에게 기총사격을 가하여 3명을 살해하고 6명에게 부상을 입히였다.이날 경상남도 진주시 수곡면 원당리에 날아 든 미군전투기는 강가매(당시 12살)어린이가 아침밥을 먹고 놀러 간 사이 그의 집과 이웃집들에 폭탄을 떨구고 기총사격을 가하여 집에 있던 강가매의 어머니를 비롯하여 가족 4명을 즉사시키였으며 이웃에 있던 임신부녀성이 폭격으로 놀라 죽은 아이를 낳고 그후 그도 죽게 하였다.
 8월 7일 남조선강원도 녕월군 녕월면과 전라북도 전주시 하천일대와 진북동,고사동 등지에 날아 든 여러대의 미군전투기들의 무차별적인 폭격과 기총소사로 강가에서 빨래하던 부녀자들과 목욕하던 아이들을 비롯하여 373명의 주민들이 살상되였다.
 이날 오후 1시경 경상남도 마산시 진전면 진목리 진목마을상공에 날아 든 미군전투기의 폭격과 기총사격으로 황맹성 외 4명이 살해되고 황근성 외 2명이 부상을 당하였다.
 8월 8일 충청남도 연기군 조치원면 신흥동에 날아 든 미군전투기들은 일터로 나가는 김종록에게 기총사격을 가하여 팔에 부상을 입히고도 성차지 않아 그가 대피한 집에 폭탄을 퍼부어 집을 완전히 파괴하고 김종록과 그 집에 있던 사람 4명을 살해하였다.
 8월 9일 미군폭격기와 전투기 20대는 서울시 서대문구 연초공장상공에 날아 들어 작업중인 로동자들에게 기총사격을 가하여 11명을 살해하고 39명에게 부상을 입혔으며 서울시 룡산구상공에 날아 든 미제공중비적들은 녀성상인 4명을 살해하여 젖먹이 어린애가 피 흘리며 쓰러진 어머니의 젖을 찾으며 애처롭게 울게 하는 비참한 사실까지 산생시켰다.
 8월 10일 인천시 신흥동에서는 그전날 폭격으로 불 타고 있는 주택들에 대한 불끄기작업에 동원된 주민들에게 미군전투기 8대가 달려 들어 기총소사로 13명을 살해하고 17명에게 부상을 입히였으며 경기도 룡인군 룡인면 남리에서는 길 가는 사람들에게 수백발의 기총사격을 가하여 12명을 살해하고 련이어 이 군 이동면 천리(무내미고개)에서 7명을 살상하였다.
 이날 충청북도 충주군 충주면 하담리에 날아 든 미군전투기 4대는 하담리 인민학교교사에 기총사격을 가하여 수업중이던 교원 변윤수,학생 김경환을 비롯한 수많은 학생들을 살상하였으며 리재민들이 림시로 거처하고 있는 룡산중학교를 폭격하여 204명을 살해하고 240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또한 이날 경상남도 마산시 진전면 곡안리에 날아 든 미군전투기는 뒤산에 피난한 100여명의 주민들을 향하여 기총사격을 가하여 80여명의 주민들을 살상하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8월 10일,12일 량일간에 걸쳐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세브란스병원에 날아 든 미군전투기들은 폭탄을 퍼부어 환자 3명을 즉사시켰으며 입원중인 환자 2명을 살해하고 그들을 간호하던 간호원들과 다른 환자 5명에게 중상을 입혔다.
 8월 11일 오후 1시경 경상남도 의령군 화정면 상일리 보천마을 상공에 날아 든 미군전투기 4대는 피난민임을 육안으로 확인할수 있을 정도로 저공비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폭탄을 투하하여 마을을 불 태우고 살아 남은 주민들이 불 타는 집에서 뛰쳐 나오는것을 보고 기총사격을 가하여 유지곡 외 23명을 죽이고 수십명에게 부상을 입히였다.
 8월 12일과 13일 2일간에 걸쳐 미군비행기 19대가 충청북도 괴산상공에 날아 들어 50여개의 소이탄과 폭탄을 투하하고 폭격을 피하여 산으로 대피하는 주민들과 화재현장에서 아우성치고 있는 부녀자들에게 기총사격을 가하여 121명을 살해하고 376명을 부상시켰다.
 8월 14일 전라북도 익산군 룡안면 흥왕인민학교에 8.15조국광복기념준비를 위하여 전교 학생들이 모여 있을 때 미군전투기 4대가 불의에 날아 들어 폭탄 2개를 퍼붓고 기총사격을 가하여 학생 13명을 즉사시키고 19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8월 16일 미제공중비적들은 충청북도 청주군 북이면 석성리 학교마당에서 급히 교실로 대피하는 어린이들에게 폭탄을 떨구고 기총사격을 가하여 학교를 심히 파괴하고 여러명의 학생들을 살해하였으며 진천군 덕산면 룡몽리 우물에서 3명의 부녀자들이 물 긷는것을 발견하고 기총사격으로 1명을 살해하고 2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이날 미군전투기는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신교리 농촌에서 밭일을 끝내고 돌아 오는 농민들에게 기총사격을 가하여 6명을 살상하였으며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 삼성리에서는 참외밭에서 참외 따는 농민 3명을 살해하였다.
 8월 18일 충청남도 대전시에 날아 든 미제공중비적들은 기총사격으로 판암동 335번지에 사는 대전중학교 1학년 리경무(15살)를 즉사시키고 6살 되는 그의 동생에게는 중상을 입혔다.
 8월 20일 미군전투기들은 경상남도 함안군 군북면 장지리 일대에 모여 든 2,000여명의 피난민들에게 무려 2시간이나 폭격과 기총사격을 가하여 170여명을 죽이고 100여명을 부상시켰으며 같은 면 수곡리에서는 심육갑의 일가족 3명과 타지역에서 온 피난민 2명을,가야읍에서는 김종곤의 부친 등 4명을,의령군 의령읍 만천리에서는 12명을,부림면 단원리에서는 피난민 13명을 무차별적인 폭격으로 살해하였다.
 8월 21일 대전시에 날아 든 미군전투기는 룡운동 과수원에서 포도를 따고 있는 15살 난 어린 소년에게 기총사격을 퍼부어 그 자리에서 숨 지게 하였다.
 이날 미군폭격기 12대와 전투기 8대는 서울시 영등포구에 날아 들어 수많은 폭탄과 소이탄을 투하하고 저공비행하면서 기총사격을 가하여 평화적주민 33명을 살해하고 52명을 중상시켰으며 동부동에서는 어린이 28명을 포함한 676명을 살해하고 많은 주민들을 부상시켰다.
 8월 22일 공중비적들은 대전시의 한 포도밭에서 포도를 따고 있는 가정부인 김현숙에게 사격을 가하여 즉사케 하였으며 충청남도 대덕군 구즉면 송강리에서는 논김을 매고 있는 최인기와 그의 아들 최승은을 목표로 폭탄 5개를 투하하여 살해하고 200여평의 논을 못 쓰게 만들었다.
 또한 경상남도 의령군 룡덕면 정동리에 날아 든 미군전투기 4대가 저녁준비를 하는 마을주민들에게 기총사격을 가하여 33명을 즉사시키고 30여명에게 부상을 입히였다.
 8월 23일 미군폭격기들은 경기도 고양군 지도면상공에 날아 들어 무차별폭격으로 20명의 농민들을 살해하고 전라북도 군산시에서 밤중에 모기불을 피우고 잠든 농가들에 폭탄을 떨구어 잠 자던 농민가족 7명을 살해하였으며 24일 서울시 룡산구에서 물건을 파는 상인들에게 기총사격을 가하여 24명을 살상하였다.
 8월 25일 미군폭격기 8대는 서울시 서대문구 은평면 수색동에 1톤짜리 폭탄 10여개를 퍼부어 주민 34명을 살해하고 48명에게 부상을 입히였으며 충청북도 충주읍에 150개의 폭탄을 투하하여 주민 89명을 살해하고 200여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7월 12일부터 8월 25일까지 여러차례에 걸쳐 충청북도 괴산군 증평면에 날아 든 미제침략군 비행기들은 100여개의 폭탄을 투하하여 농민 68명을 살해하고 124명에게 부상을 입히였는데 사망자중에는 부녀자 39명과 어린이 13명이 포함되여 있었다.
 8월 27일과 30일 미군전투기들은 서울시 룡산일대와 충청북도 청주에 날아 들어 밭일을 하는 사람들과 대피호에 피신하는 사람들,소를 몰고 가는 사람과 빨래하는 녀인들을 가리지 않고 닥치는대로 살해하였다.
 1950년 가을 경상남도 진주시 금산면 중천리에 날아 든 미군전투기는 산청군 미천방향으로 피난을 가기 위해 부흥나루에서 배를 타고 강을 건느던 16명의 피난민들에게 기총사격을 가하여 정용환의 어머니 등 4명을 사살하였으며 진주시 반성면에서는 주민들이 방공호로 들어 가는것을 보고 무차별적으로 폭격을 가해 10여명을 살해하였다.
 9월 2일과 3일,4일에 서울에 날아 든 미군폭격기와 전투기 12대는 주민들이 집결하고 있는 곳에 기총사격을 가하고 폭탄을 떨구어 79명을 살해하였다.
 미제침략자들은 공중에서뿐아니라 지상에서도 남반부의 무고한 주민들을 악랄하게 학살하였다.
 7월 2일 남으로 쫓겨 가던 미군은 충청북도 충주군 충주면 충의동에서 로동자,농민,학생들을 체포한 후 총부리를 들이대고 제놈들이 퇴각하는 곳으로 끌고 가면서 아들,딸들을 따라 나온 늙은 부모들을 총창으로 무참히 찔러 죽이였다.
 7월 8일 미군은 기관총 5정을 자동차에 싣고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면 매천리에 달려 들어 부락주민들에게 피난시켜 준다고 하면서 산으로 끌고 가 52명을 학살하고 19명에게 부상을 입히였다.
 7월 19일 인민군대가 충청남도 대전시 근방에 육박하자 이에 바빠 맞은 미군은 이날 아침 6시경부터 중동,정동,대흥동,인동 등 대전시의 각 지역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질러 3,740호의 살림집과 35개의 기관건물,140개소의 평화산업시설,9개의 학교,12개의 병원을 재더미로 만들었다.
 이날 미제침략자들은 대전시 판암동 623번지에서 사는 여신용(68살)과 그의 아들 여남복(12살)이 판암동 한 철길굴속에 숨어 있는것을 발견하고 총살하였다.
 6월 28일부터 7월 4일까지의 사이에 미제침략자들은 경기도 수원에서 형무소와 류치장에 구금하였던 1,146명의 애국자들을 살해하고 충청북도 충주에서는 시민 739명을 체포하여 이원국민학교 교사에 가둔 다음 7월 5일 학교 뒤산에서 23명을 학살하였으며 나머지 716명은 손발을 결박하여 트럭에 싣고 가다가 보은군 내북면 아곡리 앞산 등지에서 10명 혹은 15명씩 묶어 놓고 기관총으로 학살하였다.
 충청남도 공주에서도 미제야수들은 600여명의 시민을 체포하여 산골짜기에 몰아 넣고 무참히 살해하였다.
 미제침략자들은 이와 류사한 방법으로 평택에서 600여명,안성에서 500여명,부여에서 2,000여명,조치원에서 158명,대전에서 8,644명,청주에서 2,000여명,전주에서 4,000여명,군산에서 400여명,공주에서 600여명,안양에서 400여명,충주에서 2,060여명을 학살하였다.
 미제침략자들은 1950년 9월부터 서울과 인천을 비롯한 남조선지역에 다시 기여 들어 평화적주민들에 대한 학살만행을 더욱 악랄하게 감행하였다.
 1950년 9월 16일 인천에 상륙한 미제야수들은 첫 하루동안에 1,300여명의 무고한 시민들을 학살한데 이어 9월 28일부터 11월 13일까지의 기간에 5만 5,900여명의 주민들을 <공산분자>로 몰아 투옥학살하였으며 인천시 금곡동지구에서만도 1,500여명의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포함한 2,700명의 인민들을 학살하였다.
 미제침략자들은 서울에서 9월 28일부터 3일동안에만도 3만 8,800여명의 무고한 주민들을 학살하였다.
 9월 30일 미국놈들은 서울 전차 차고 로동자 600여명을 <부역자>라는 혐의로 체포하여 야수적고문을 하던 끝에 30명을 즉석에서 학살한데 이어 직맹위원장 최금목과 123호전차 녀차장을 창으로 가슴을 찔러 죽이였다.
 1951년 1월 4일 미제야수들은 경기도<경찰부>가 차지하고 있던 창영국민학교에서 48명,18일에는 동인천<경찰서> 창고에서 422명,인천<경찰서>에서 28명을 학살하고 불 태워 버리였다.
 양동,양신,금포,양촌에서도 애국자들과 그 가족 400여명이 학살되였다.
 1950년 여름부터 1951년 여름까지 전쟁 1년동안에 미제야수들에 의하여 희생된 남조선인민들의 수는 초보적으로 조사확정한데 의하더라도 무려 100만여명에 달한다.

녀성들에 대한 추악한 만행

 미제침략자들은 남조선각지에서 살인,방화,략탈을 하였을뿐아니라 수많은 녀성들을 릉욕강간하는 비인간적이며 야만적인 만행을 감행하였다.
 1950년 7월 초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면 회동리에 침입한 미제침략군 5명은 이 마을 가정부인 김심순을 대구로 피난시켜 준다고 트럭에 싣고 가다가 산골짜기에서 륜간하고 총살하였다.
 7월 15일 충청남도 대전시 목동에 기여든 미제야수 2명이 한 녀성의 집에 뛰여 들어 가 그를 륜간한것을 비롯하여 놈들은 시내에 머물러 있는동안 수많은 부녀자들을 닥치는대로 릉욕강간하였다.
 7월 18일 충청남도 대덕군 기성면에 침입한 미군 3명은 농가에 뛰여 들어 남자들은 피난 가라고 강요한 후 부녀자들을 강간하고 심지어 가정부인 김한녀를 강간하고 그 자리에서 총살하였으며 충청남도 대전시 류천동에 사는 농민의 안해 리갑순이 앞내가에서 빨래를 하다가 집으로 들어 가 대문을 잠그자 미군야수는 담장을 뛰여 넘어 그를 강간하고 국부에 총을 쏘아 즉사시켰다.
 7월 19일 미군야수 10명은 대전시에서 한 집에 뛰여 들어 남편을 강제로 내쫓은 다음 그의 안해를 산속에 끌고 가 륜간하여 인사불성에 이르게 하였다.
 미제침략자들은 우리 인민군대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서울과 인천을 비롯한 남조선지역에 또다시 침입하여 수많은 부녀자들을 릉욕강간하는 귀축 같은 만행을 감행하였다.
 미제침략자들은 1950년 9월부터 12월까지 서울에서만도 875명의 녀성들을 강간한 다음 무참히 학살하였다.
 9월 18일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은행직원 권백모의 집에 침입한 미제침략군 6명은 그의 처를 붙잡아다가 3일동안 감금해 놓고 륜간하여 실신시켰으며 10월말 미제침략군 야수들은 송림동에 사는 최모의 14살나는 딸과 한모의 15살나는 딸이 우물에서 물을 길어 가지고 가는것을 랍치하여 1주일간 감금해 놓고 집단륜간한 다음 죽여 버리였다.
 10월초 어느날 미제침략군 3명은 서울시 금곡동에 거주하는 40살난 과부 김씨의 집에 침입하여 아들들을 총으로 위협하고 구타하면서 밤새도록 녀성을 륜간하였으며 그 다음날에는 김씨로인의 집에 뛰여 들어 어린 소녀를 강간하려는것을 제지시켰다고 하여 총탁으로 로인을 때리고 그의 얼굴과 목을 칼로 찔러 죽이였다.
 12월 15일 서울에 사는 김인수의 옆집에 침입한 야수들은 녀자의 몸에서 출생후 2주일된 어린아이를 빼앗아 방바닥에 내던지고 산모를 륜간한 다음 그것도 성차지 않아 다른 집으로 가서 어머니가 있는데서 그의 딸을 강간하였다.
 12월 25일 서울교외 광장리에서는 미제침략군 3명이 무기로 위협하면서 50살나는 녀성을 야만적인 방법으로 강간하였다.
 이에 격분한 녀성이 한 자의 생식기를 잡아 당겨 그 자리에서 즉사하게 하자 남아 있던 2명은 그 녀자를 총살하였다.
 또한 12월말에 미제침략군 여러명은 삼간동 부락에서 처녀를 붙잡아 륜간하고 산속수풀속에 던져 버렸다.
 이외에도 성북동과 은진리에서 300여명의 가정부인과 녀대학생,어린 처녀들이 강간당한것을 비롯하여 미제침략자들의 더러운 발길이 닿는 곳마다에서 부녀자들에 대한 릉욕강간만행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감행되였다.

인민의 재산과 문화시설의 략탈,파괴만행

 미제침략자들은 남조선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인민의 재산과 문화시설에 대한 략탈과 파괴행위를 꺼리낌없이 감행하였다.
 1950년 7월 초순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면에 침입한 미제침략자들은 이 부락인민들에게 피난 가라고 강요하여 내쫓은 다음 주민들의 재산을 략탈하였으며 갈춘자의 집에 뛰여 들어 그의 할아버지(70살)와 아들이 피난 가지 않았다고 하면서 권총으로 쏴 죽이고 집재산을 모두 털어 냈다.
 10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사이에 미제침략자들은 서울시 리태원일대에서 여러 기관들에서 일하던 일군들의 가정 21세대와 의용군에 나간 가정 45세대를 습격하여 의복류,침구,가구,식량 등 일체 재산을 략탈한것을 비롯하여 습격략탈행위를 매일과 같이 계획적으로 감행하였다.
 12월중순 미제침략군 3명은 남대문로 3가에서 한 회사원이 은행에서 타 가지고 오는 현금 25만원을 백주에 략탈하였으며 12월 26일 충무로 3가에서 미군야수들은 갈월동에 거주하는 임영동이 가지고 있던 현금 30만원을 략탈하여 가지고 달아 났다.
 12월 27일 미제침략군 2명은 명동의 큰길가에서 대낮에 회사원 지인봉을 권총으로 협박하여 현금과 소지품 등 40만원어치를 강탈하였다.
 지어 미제침략자들은 1951년 1월 3일 20여대의 자동차를 타고 돈암동에 침입하여 조금이라도 값 나가는 물건은 모조리 략탈하는 집단강도행위까지 서슴지 않았다.
 1950년 7월 4일 경기도 련천군 련천읍에 날아 든 미군전투기 4대가 초급남자중학교,고급남자중학교,잠업기술학교에 기총사격을 가한 후 소이탄을 떨구어 불 태워 버렸으며 15일과 16일,19일 3일동안 경기도 평택시에 맹폭격을 가하여 평택인민학교와 병원 4개를 파괴하였다.
 7월 16일과 20일,23일,30일 미군폭격기들은 맹폭격으로 서울시 룡산구에서 병원 14개와 교육기관 2개,카톨릭교회 및 고아원 1개,충청남도 대전시의 대전공업중학교 본관 14개 교실과 신관 8개 교실 그리고 그 안에 있던 일체 교수용 비품을 완전히 불 태워 버렸으며 대덕군 구즉면 구즉인민학교,충청북도 옥천군 이원면 신흥리 인민학교와 농업중학교,이 면에 있는 지정리 대신인민학교를 전부 파괴하거나 완전히 불 태워 버리였다.
 8월 4일 미제침략군 전투기 4대는 경기도 부천군 소사면에 날아 들어 인민학교에 기총사격을 가하여 학교의 일부를 파괴하였으며 미군전투기 3대는 경기도 양주군 로해면 공덕리 공과대학을 폭격하여 그 대부분을 파괴하였다.
 8월 5일 남조선강원도 강릉시에 날아 든 미군전투기 4대는 약 20차에 걸쳐 저공비행으로 무차별폭격과 기총사격을 가하여 강릉인민학교와 강릉상업중학교,강릉옥적인민학교를 파괴하였을뿐아니라 기타 학교들에도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8월 8일부터 14일까지 수십대의 미군폭격기들은 폭격과 기총사격으로 충청북도 제천읍 제천인민학교와 제천인민병원,서울시 룡산구 룡산인민학교,중구 세브란스병원의 일부와 간호원 기숙사 1동,대방동의 병원 1개와 제약소 1개,학교 2개,인천시 인천자림극장,전라북도 익산군 룡안면 흥왕인민학교를 완전히 파괴하였다.
 8월 15일과 16일 충청북도 음성군 원남면 보천리와 제천군 제천면 활산리,청원군 북이면에 대한 미군폭격기의 무차별적인 폭격으로 보천리인민학교와 활산리인민학교가 불 타버렸으며 석성리인민학교와 내추리인민학교가 여러개의 폭탄을 맞고 완전히 파괴되였다.
 충청남도 일대에서는 인민군대에 의하여 해방된 때로부터 8월 25일까지사이에 미제침략군 공중비적들의 야만적폭격으로 수많은 문화기관 청사들과 기타 기관들이 심히 파괴되였는데 아산군에서는 병원 7개,대덕군에서는 병원 2개,학교 13개,기타 3개의 문화시설,연기군에서는 병원 6개,학교 16개,기관청사 15개,천안군에서는 병원 4개,학교 1개,보령군에서는 병원 4개,기관청사 6개,론산군에서는 병원 14개가 파괴되였다.이 기간 남조선강원도 삼척군 근덕면 일대에서는 12차에 걸친 미제침략자들의 함포사격으로 근덕인민학교 및 기타 문화시설들이 파괴되였다.
 미제침략자들은 서울에 있는 학교 76개를 완전히 파괴 또는 불 태워 버리고 79개 학교의 내부시설,38개 병원과 의료시설들을 파괴하였으며 방송국 2개,극장 6개,박물관 1개,신문사 4개를 불 태워 버렸다.
 미제침략군 야수들은 종로의 종각과 덕수궁 석조전을 불 태워 버리는 등 서울시내의 많은 력사고적들과 유적들을 파괴하고 경복궁안의 국립박물관에 보존되였던 신라시기의 금관을 비롯하여 많은 국보적진렬품들을 략탈하였으며 남산에 있는 민족박물관,창경원박물관,서울대학박물관의 귀중한 진렬품들을 전부 략취 또는 파괴하였다.
 미제침략자들은 덕수궁미술관에 진렬하였던 유명한 고서화들을 전부 도적질하고 국립도서관,시립도서관,서울대학도서관 등에 있는 력사고서들과 귀중한 도서들도 불 태워 버렸으며 인천영화관,동방극장 등의 영사기와 기타 기구들을 략탈 또는 파괴해 버리였다.
 이와 같이 미제침략자들이 조선전쟁을 도발한 후 남반부지역에서 감행한 야수적살륙,략탈,파괴행위는 력사에 그 류례를 찾아 볼수 없는 잔악무도한것이였다.
 제반사실들은 미제승냥이들이 남반부지역에서 저지른 반인륜적범죄는 그들이 지금 떠벌이는것처럼 결코 그 어떤 우발적인 요인에 의한것이 아니라 조선민족말살을 목적으로 감행한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살륙,략탈,파괴행위였다는것을 똑똑히 보여 준다.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을 목숨같이 귀중히 여기는 조선민족은 결코 미제식인종들에게 당한 치욕을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
 우리 민족은 천인공노할 미제의 죄행을 총결산하고 쌓이고 맺힌 한을 기어이 풀고야 말것이다.

주체91(2002)년 4월 2일
평 양

                                                 (끝)


<한나라당>의 <대북기본로선> 규탄/직총,농근맹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사회단체들이 최근 남조선의 <한나라당>이 반통일선언인 <대북기본로선>이라는것을 꾸며 낸것과 관련하여 성명을 각각 발표하였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는 성명에서 <대북기본로선>이라는것은 본질에 있어서 정치적야망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짓도 서슴지 않는 극악한 사대매국노,민족반역의 무리들만이 고안해 낼수 있는 북남대결선언이고 반공화국 전쟁선언이라고 락인하였다.
 성명은 미제의 반공화국전쟁정책실현의 앞잡이가 되여 날뛰는 <한나라당> 패거리들의 반민족적,반통일적죄행을 준렬히 단죄하였다.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는 성명에서 이번에 <한나라당>패거리들이 <대선>을 앞두고 <대북기본로선>이라는것을 조작해 낸것은 저들이 앞으로 집권하게 되면 6.15공동선언을 날려 보내고 북남관계를 극도로 악화시키며 우리와 끝까지 대결하겠다는 속심을 그대로 드러낸것이라고 까밝혔다.
 성명은 우리 겨레가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6.15북남공동선언리행에 제동을 걸고 나서는 민족반역의 무리들을 철저히 제거해 버려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인민에 대한 주석의 숭고한 사랑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이민위천,인민을 하늘 같이 여긴다는 이것이 나의 지론이고 좌우명이였다.>
 이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회고록에 쓰신 한 대목이다.
 주석께서는 한평생 이 숭고한 뜻을 지니시고 인민대중을 절대적으로 숭배하면서 그들을 위해 억만재부도 아낌없이 바쳐 오시였다.
 폭파 해 버린 성진제강소(당시)의 원철로(5기)와 평양산원의 중앙현관홀에 깔린 35톤의 진귀한 천연보석과 대형구슬무리등에 대한 이야기는 오늘도 인민들속에 전설처럼 전해 지고 있다.
 주체36(1947)년 9월에 성진제강소를 찾으신 주석께서는 먼지가 떠도는 속에서 일하는 로동자들을 보시고 가슴 아파 하시며 원철로를 폭파해 버리도록 하시였다.
 당시는 광복직후여서 철 한톤이 천금같이 귀중한 때였지만 강철이 아무리 귀해도 로동자들의 건강과 바꿀수 없다는것이 주석의 립장과 관점이였다.
 력사는 로동자들의 건강을 위하여 나라의 큰 재부를 한순간에 하늘로 날려 보낸 그런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다.
 오직 인민에 대한 열화 같은 사랑을 지니신 김일성주석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대용단이였다.
 주석의 이러한 사랑의 정치에 의하여 어느 한 로동자지구의 생활환경을 위해 광물생산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던 광산이 페광되고 몇명의 주민들을 위한 진료소와 분교가 생겨 났다.
 오늘도 한 인간의 생명을 위해 군용기가 날고 대양을 항행하던 대형무역선이 항로를 바꾸는것과 같은 사실이 보편적인 일로 되고 있다.
 조선인민들속에서 높이 발양되고 있는 수령숭배심은 바로 주석의 이 숭고한 인덕에 원천을 두고 있다.(끝)


정주읍성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정주읍성은 리조시기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쌓은것이다.
 성은 평안북도 정주시를 키모양으로 둘러 싸고 있다.
 성의 둘레는 약 3키로메터,성벽의 높이는 3∼5메터이며 동,서,남,북에 성문이 있었다.남쪽은 겹성(내성과 외성)으로 되여 있다.
 성은 방어에는 유리하고 공격하기에는 불리한 지형을 리용하여 매우 견고하게 쌓았다.
 성은 1812년 평안도농민전쟁시기 농민군의 근거기로 리용되였다.
 성벽의 북쪽과 서북쪽 자연바위들에는 성의 래력을 기록한 정주성증수비가 있다.
 정주읍성은 리조시기 성 축조 기술과 형식을 잘 보여 준다.(끝)


청동기시대의 피리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피리는 예로부터 조선인민이 널리 애용하여 온 민족악기이다.
 라선시에 있는 서포항유적 청동기초기시대층에서 발견된 피리가 그 연원을 실증하여 준다.
 피리는 새의 다리뼈 가운데부분으로 만들어 졌다.
 혀쪽부분은 조금 부러 져 현재 남은 길이는 13.5센치메터정도이다.
 혀쪽부분의 직경은 1.5센치메터,끝부분의 직경은 1센치메터 정도이다.
 끝에서 1.3센치메터정도 되는곳으로부터 혀쪽으로 가면서 직경 3∼4.5미리메터정도의 구멍이 0.7∼1센치메터사이를 두고 나란히 뚫려 있다.
 량쪽 끝 부분에 뚫려 있는 구멍들의 간격이 더 성기고 크기도 작다.
 조개무지속에 묻혀 있었던 피리는 전혀 썩지 않았다.
 1960년대에 여러 차례에 걸쳐 발굴조사된 서포항유적에는 구석기,신석기,청동기 시대의 문화층이 겹놓여 있다.(끝)


우리 인민의 고상한 도덕생활기풍을 활짝 꽃 피우자/로동신문 사설(전문)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3일부는 <우리 인민의 고상한 도덕생활기풍을 활짝 꽃 피우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사회는 아름답고 고상한 사회주의도덕이 지배하는 건전하고 생기발랄한 사회이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인덕정치아래 모든 사람들이 순결한 량심과 도덕의리심을 안고 강성대국건설에 헌신하는 숭고한 정신도덕적풍모가 활짝 꽃 펴나고 있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어버이로 모신 화목한 대가정의 고상한 도덕기풍을 발양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더욱 심화시켜 나감으로써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힘 있게 과시하고 선군시대를 끝없이 빛내여 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도덕교양을 강화하여 온 사회에 공산주의적도덕기풍을 확립해 나가야 합니다.>
 혁명과 건설이 심화되는데 따라 도덕교양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찍부터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도덕교양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시고 여기에 커다란 힘을 기울이시였다.<공산주의교양에 대하여>를 비롯한 수많은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고 사회주의건설을 이끄시는 전 기간 도덕교양을 끊임없이 강화하도록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사상과 신념이 강할뿐아니라 순결한 량심과 고상한 도덕의리를 지닌 혁명적인민으로 자라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도덕교양을 당사상사업의 중요한 고리로 내세우시고 우리 군대와 인민을 높은 정신도덕적풍모를 지닌 혁명가로 키우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 오시였다.혁명선배를 존대하는 혁명적도덕의리의 최고귀감을 보여 주시고 우리 인민을 수령에 대한 의리를 지키고 사회와 집단,혁명동지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숭고한 도덕의리의 소유자로 키워 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는 이 땅우에 혁명적도덕의리의 화원이 활짝 꽃 펴나게 하였다.
 오늘 위대한 령도자를 어버이로 높이 모신 우리 사회에서는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경애하는 장군님만을 그리고 따르는 고결한 풍모가 높이 발휘되고 있으며 집단과 동지들을 위하여 피와 생명도 아낌없이 바치고 혁명선배와 스승을 존대하고 사람들사이에 서로 돕고 이끄는 아름다운 미풍이 끊임없이 꽃 펴나고 있다.이 세상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 볼수 없는 우리 인민의 이 숭고한 정신도덕적풍모는 우리 당의 혁명적인 도덕교양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
 오늘 우리는 위대한 선군기치 따라 강성대국을 일떠세우는 격동적인 시대에 살며 투쟁하고 있다.
 인민군대의 혁명적인 사상과 정신,도덕이 사회에 차고 넘쳐 사람들의 사상정신적풍모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 나고 있다.인민군대의 수령결사옹위정신,결사관철정신과 인민군군인들속에서 높이 발휘되고 있는 혁명적동지애와 고상한 도덕생활기풍이 전 사회적인 풍모로 전환되고 있다.
 우리가 건설하는 강성대국은 혁명적인 사상과 투쟁기풍과 함께 고상한 사회주의도덕이 온 사회에 꽉 차넘치는 사회이다.우리 당은 지금 강성대국의 체모에 맞게 사람들의 도덕생활분야에서도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것을 요구하고 있다.
 우리는 사상과 도덕의 위력으로 제국주의를 압도하고 이 땅우에 사랑과 충성,숭고한 의리와 화목이 꽃 펴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려는 당의 의도를 깊이 명심하고 우리 사회의 정신도덕적풍모를 새로운 높이에 올려 세워야 한다.
 현 시기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도덕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받드는 우리 사회의 고상한 도덕적풍모를 더욱 활짝 꽃 피우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운명의 수호자,삶의 태양으로,자애로운 어버이로 모시고 받드는것은 우리 인민의 고결한 혁명적의리이며 그것은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새 세기 진군길에서 더욱 높이 발휘되고 있다.위대한 장군님 따라 천만시련을 넘고 헤쳐 오는 나날에 장군님의 품을 떠나서는 순간도 살수 없고 죽어도 전사의 의리를 저버릴수 없다는것을 확고한 신념과 량심으로 간직하였기에 우리 인민은 자나깨나 경애하는 장군님만을 그리며 선군혁명의 길에 순결한 충정을 바쳐 가고 있다.자기의 신념과 량심으로부터 위대한 장군님을 결사옹위하며 준엄한 날에나 평범한 날에나 오직 장군님만을 그리고 따르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고결한 정신세계에 세계가 경탄을 금치 못하고 원쑤들은 전률하고 있다.도덕교양을 더욱 강화하여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받드는 선군시대의 참다운 혁명가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킬 때 우리 일심단결의 위력은 천백배로 강화되게 될것이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도덕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사회의 고상하고 아름다운 인간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 우리 제도제일주의를 더욱 활짝 꽃 피우기 위한 보람찬 사업이다.
 오늘의 선군시대는 인민군군인들이 창조한 사상과 정신,도덕을 체질화한 새형의 인간들이 태여나는 보람찬 시대이다.위험에 처한 혁명동지를 생명을 바쳐 구원하고 부모 잃은 아이들의 친부모,영예군인들의 영원한 길동무가 되여 주며 자기를 배워 주고 내세워 준 스승들을 잊지 않고 존대하는 아름다운 소행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선군시대에 우리 인민의 정신도덕적풍모가 비상히 높은 경지에 올라 서고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 주고 있다.전체 인민이 한가정,한식솔이 되여 생사고락을 같이 하면서 시련과 난관도 함께 헤치는 우리 사회의 아름답고 고상한 모습은 극단한 개인주의가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다.당원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도덕교양을 더욱 강화하여 온갖 낡고 썩어 빠진 부르죠아도덕이 우리 사회에 절대로 침습하지 못하게 하고 선군시대에 맞는 인간관계를 아름답게 꽃 피울 때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 볼수 없는 우리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이 남김없이 발휘될것이다.
 우리는 이제 멀지 않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0돐을 뜻 깊게 맞이하게 된다.지금 우리 인민들은 어버이수령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 따라 혁명하는 한 없는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있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수령님의 아들딸로,장군님의 전사,제자로 싸워 나갈 충성의 결의를 다지고 있다.
 각급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도덕교양사업을 심화시켜 나감으로써 자기 수령께 충성과 의리를 다하는 김일성민족의 고결한 정신도덕적풍모가 더욱 높이 발휘되게 하여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지니신 숭고한 도덕관을 적극 따라 배우고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가장 숭고한 도덕의리를 지니신 위인중의 위인이시다.금수산기념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꾸려 위대한 수령님을 생전의 모습 그대로 모시고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완전무결하게 계승해 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도덕의리는 공산주의도덕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빛나는 귀감으로 세상사람들을 경탄시키고 있다.혁명선배들과 동지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고 전사들의 정치적생명과 사업과 생활의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따뜻이 보살펴 주시는 김정일동지의 혁명적도덕의리는 이 땅우에 고상한 도덕의리가 꽃 피는 새 사회를 일떠세우게 한 원천으로 되고 있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혁명적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풍모를 따라 배워 실생활에 철저히 구현해 나가야 한다.우리는 <혁명선배를 존대하는것은 혁명가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이다>를 비롯한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깊이 학습하고 장군님께서 지니신 순결한 도덕의리를 체득하여야 한다.어버이수령님을 받드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혁명적의리를 따라 배우고 구현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주체사상은 공산주의도덕의 사상적기초이다.우리는 도덕교양을 주체사상교양의 중요한 고리로 틀어 쥐고 심도 있게 벌려 나가야 한다.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혁명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닐수 있고 사상은 량심화,도덕화되여야 진실하고 공고한것으로 될수 있다는것을 깊이 인식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이 인민군군인들의 혁명적동지애를 적극 따라 배워야 한다.
 오늘 인민군대에서는 터지는 수류탄을 한몸으로 막아 혁명동지들을 구원하고 인민들의 생명재산을 지켜 물과 불속에도 서슴없이 뛰여 드는 영웅적위훈이 끊임없이 창조되고 있다.지휘관들은 병사들을 친동생과 같이 사랑하고 병사들은 지휘관들을 맏형,맏누이와 같이 존경하고 따르는 상하일치,관병일치는 우리 군대에서만 찾아 볼수 있는 고상한 도덕기풍이다.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뜨거운 동지적사랑과 전우애를 지닌 위대한 장군님의 병사들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의 높이에 자신을 끌어 올리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여야 한다.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단결의 위력으로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대중적영웅주의를 높이 발휘하도록 하여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사회생활에서 사회주의도덕규범의 요구를 자각적으로 지키도록 하여야 한다.
 누가 보건말건 깨끗한 량심을 지니고 사회공동생활의 모든 면에서 공중질서와 례의도덕을 자각적으로 지켜 나가는 사람이 참된 인간이다.우리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하루를 살아도 깨끗한 량심을 가지고 떳떳하게 살겠다는 자각을 깊이 간직하도록 하여야 한다.사람들에게 사회공동생활에서 지켜야 할 도덕규범과 질서를 옳게 인식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끊임없이 강화하여야 한다.웃사람을 존경하고 스승과 선배들을 존대하는 우리 인민의 미풍량속이 높이 발휘되도록 하며 늙은이들과 어린이,녀성들과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따뜻이 돌봐 주는 사회적기풍을 세우는데 계속 큰 주목을 돌려야 한다.가정생활과정에 맺어 지는 부부사이,부모와 자식사이,형제자매사이의 육친적인 사랑을 존중히 여기고 그것이 참다운 동지적사랑으로 이어 지도록 교양사업을 짜고 들어야 한다.
 나라와 민족의 전도는 청년들의 정신도덕적풍모에 달려 있다.오늘 우리 청년들의 정신도덕적풍모는 숭고한 높이에 이르고 있다.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순결한 량심과 의리를 안고 준엄하였던 <고난의 행군>시기에나 오늘에나 조국의 부강을 위해 청춘의 피와 땀을 서슴없이 바치고 영예군인들과 기꺼이 한생을 같이 하며 조국보위의 최전연초소에로 앞을 다투어 달려 나가는 순박하고 성실하고 용감한 청년들을 가지고 있는것은 우리 당의 크나큰 자랑이다.
 당조직들은 우리의 모든 청년들이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충성으로 받들고 조국과 인민에게 충실하며 아름답고 건전한 정신도덕적품성을 지닌 훌륭한 혁명가로 자라나도록 교양사업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청소년들에게 혁명의 전 세대들이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시기와 조국해방전쟁시기,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의 어려운 시기에 당과 수령을 어떻게 받들었으며 혁명의 난국을 뚫고 나가는 길에서 어떻게 살며 투쟁하였는가 하는것을 똑바로 알려 주어야 한다.리수복영웅과 같이 스승을 존경하며 고향땅을 귀중히 여길줄 아는 사람이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결사전에서 육탄,자폭용사가 될수 있다는것을 깊이 인식하도록 하여야 한다.
 지금 우리는 제국주의자들과 총포성 없는 전쟁을 하고 있다.제국주의자들은 우리 내부에 썩어 빠진 부르죠아 도덕과 생활양식을 퍼뜨리려고 그 어느 때보다 악랄하게 책동하고 있다.
 우리는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에 대하여 경각성을 높여야 하며 그것을 철저히 짓부셔 버려야 한다.사소한 비사회주의적요소도 절대로 허용하지 말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 민족의 고상한 례의범절과 풍습,생활양식을 살려 나가기 위한 투쟁을 강화하여야 한다.
 우리 인민들속에서 발휘되는 긍정적모범을 적극 내세우고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야 한다.
 오늘 우리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는 그 어떤 안락과 보수도 바람이 없이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성실하게 일하는 훌륭한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우리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높이 발휘되고 있는 공산주의적미풍을 적극 내세우고 널리 소개선전하며 그 모범을 따라 배우는 사업을 전 사회적운동으로 힘 있게 벌려 나가야 한다.
 사회주의의 승리는 사상과 신념의 승리인 동시에 혁명적도덕의 승리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혁명적도덕기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기 위한 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 나도록 하여야 한다.(끝)


과거청산이 기본핵-<랍치>문제 떠들어 대는 일본 비난/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일본내 반동언론들과 극우익세력들은 있지도 않는 그 무슨 <랍치>문제를 가지고 계속 떠들어 대고 있다.
 이것은 인도주의적립장으로부터 출발하여 호상관심사로 되는 문제를 가지고 편리한 시기에 일본과 회담을 진행하려는 우리의 성실한 립장과 태도에 찬물을 끼얹는 심히 불순한 처사로 밖에 달리는 평할수 없다.
 가소롭기 그지없는것은 일본반동들이 랍치전범국가로서의 제허물은 덮어 두고 그 피해자인 우리를 아무런 근거도 없이 함부로 걸고 들고 있는것이다.
 랍치문제를 놓고 말하면 그것은 우리에게 있는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일본에 있으며 그것은 인류력사가 공인하는 엄연한 사실로서 그 무엇으로써도 부정할수 없다.
 일제는 조선강점통치시기에만도 600여만명의 청장년들을 랍치,강제련행하였고 100여만명을 살륙하였으며 근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성노예로 끌어 갔다.
 또한 일제는 우리 인민이 조상대대로 물려 받은 귀중한 문화유산들을 닥치는대로 파괴,략탈하고 막대한 량의 자연부원과 일체 생산물들을 빼앗아 갔다.
 일본은 한세기에 걸쳐 우리 나라를 침략하고 략탈하였으며 최대의 인적,물적 피해를 준 력사적사실을 절대로 묻어 둘수 없다.
 일본이 지난 날 우리 인민에게 이루 다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안겨 준 야수적행위야말로 천추에 용납 못할 특대형의 반인륜적범죄행위이며 인류력사에 전무후무한 최악의것이였다.
 계산하려면 바로 이런것부터 철저히 계산하여야 한다.
 그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그 무슨 우리의 <랍치>문제에 대해 떠들면서 <시기상조>니,<유화책>이니 하고 떠들어 대고 있는 일본반동들의 처사야 말로 교활하기 짝이 없는것이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그들이 미국과 일본이 압력을 가했기 때문에 우리가 수그러 들었다느니 뭐니 하는 따위의 잡소리들까지 내돌리고 있는 사실이다.
 이것은 모든 대외적문제를 자기의 신념과 의지에 따라 해결해 나가는 자주적인 주권국가인 우리 공화국에 대한 우롱이며 자주성을 생명으로 하는 우리 민족에 대한 모독으로 된다.
 조일관계에서는 과거청산이 기본핵이며 일본이 죄많은 과거를 사죄하고 보상하기전에는 아무것도 해결될수 없다.
 우리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우리 대에 일본의 과거죄행을 반드시 결산하고야 말것이다.
 만약 일본반동들이 전체 조선민족의 참을수 없는 원한과 분노를 외면하고 계속 비뚤어진 소리를 하면서 아전인수격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면 반드시 그에 대한 응당한 대가가 차례지게 될것이다.(끝)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이지스>반항공체계 매각획책을 론평/민주조선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민주조선> 3일부는 미국이 미싸일방위체계구축망에 남조선을 끌어 들이려 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서 남조선에 12억딸라에 달하는 <이지스>반항공체계를 넘겨 주려고 획책하고 있는것을 평하였다.
 신문은 부쉬행정부는 방대한 자금을 쏟아 부어 미싸일방위체계를 구축하는것을 통하여 군수독점체들의 환심을 사며 나아가서 저들의 재집권에 유리한 조건과 환경을 마련해 보려 하고 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이지스>반항공체계를 매각하려는데도 매우 위험한 속심이 깔려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군사전략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조선반도를 타고 앉아야 저들의 아시아태평양전략을 손 쉽게 이룩할수 있다는것이 미국의 타산이다.
 이로부터 미국은 반통일분자들에게 현대적인 무장장비를 쥐여 주면서 그들이 조선반도정세격화에 나서도록 부추기고 있다. 
 미국호전분자들의 새로운 조선침략전쟁책동으로 말미암아 북과 남사이에는 대결과 불신의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으며 이 지역은 물론 아시아태평양지역,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이 크게 위협 당하고 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선반도정세를 의도적으로 격화시키고 있는 미국의 책동을 높은 각성을 가지고 예리하게 주시하고 있다.(끝)


제주도의 한을 풀어야 한다/민주조선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민주조선> 3일부는 제주도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54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1948년 4월 3일 제주도인민들이 미제와 그 주구들의 5.10망국<단독선거>를 반대하여 벌린 봉기는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배격하고 조국의 통일독립과 사회의 민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의롭고 정당한 애국항쟁이였다.
 제주도인민들의 거세찬 투쟁에 당황한 미제는 저들의 주구를 내세워 도 총 인구의 4분의 1에 해당되는 주민들을 무참히 학살하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신문은 제주도인민봉기는 압제와 억압을 반대하고 자유와 민주주의,조국통일을 위하여 싸우는 남조선인민들의 불굴의 투지와 애국적기개를 남김없이 보여 주었다고 지적하였다.
 미제를 그대로 두고서는 조선민족이 한시도 마음 놓고 살수 없다고 하면서 신문은 미제를 남조선에서 내쫓고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는 길만이 조선민족이 살길이고 번영과 행복을 이룩하는 길이라고 지적하였다.
 남조선인민들은 살인마들에 대한 저주와 증오를 품은채 희생된 제주도인민봉기자들의 복수를 위하여 미제침략자들에게 단호한 징벌을 안겨야 하며 남녘땅에서 하루빨리 미군을 내쫓아야 한다고 신문은 강조하였다.(끝)


<한민전> 미국의 핵전쟁도발책동을 반대하여 투쟁할것을 호소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대변인은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미국의 핵전쟁도발책동이 더욱 악랄하게 감행되는것과 관련하여 1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부쉬의 서울행각은 대북핵선제공격계획의 최종점검이였으며 이번 대규모 <한>미통합군사훈련은 그 계획실행을 위한 실동연습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미국의 호전광들이 공해상에서의 이북선박나포와 격침문제까지 떠들어 대고 있는 사실에 언급하고 제반 사실은 <핵태세검토>보고서가 명백한 핵전쟁계획이며 <한>반도에서의 미국의 대북핵전쟁발발은 시간문제로서 이제 전쟁도화선에 불을 다는것만이 남아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한국민족민주전선>은 미국의 무분별한 핵전쟁도발책동을 우리 민족을 전멸시키려는 천추에 용납 못할 범죄행위로,세계를 핵참화속에 몰아 넣으려는 반인륜적행위로 락인하고 전 국민의 이름으로 단호히 반대규탄한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전 국민은 사생결단의 각오로 미국의 대북핵전쟁기도를 짓부시고 민족의 생존과 평화를 지키기 위한 반미반전투쟁에 한사람같이 일떠서야 하며 호전분자들의 반민족적인 외세<공조>를 저지파탄시키며 민족공조로 자주적평화통일의 새날을 앞당겨 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태양절기념강연회 여러 나라에서 진행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업적에 대한 강연회가 3월 23일과 27일 체스꼬의 체히-모라바공산당과 베닌 김정일장군만세친목회에서 진행되였다.
 체히-모라바공산당 중부체스꼬주 님부르끄군위원회 위원장은 강연에서 20세기 정치사에 불멸의 자욱을 남기신 김일성주석은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류가 나아 갈 앞길을 밝히신 탁월한 사상리론가이시였으며 사랑과 믿음의 정치,인덕정치로 조선인민뿐아니라 인류에게 진보와 번영을 안겨 주신 위인이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김일성주석의 위업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에 의하여 확고히 계승되고 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베닌 김정일장군만세친목회 위원장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은 인류력사에서 그 류례를 찾아 볼수 없는 절세의 위인이시라고 칭송하였다.(끝)


태양절기념 뷸레찐특간호 에짚트에서 발행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에짚트조선친선협회에서 3월 24일 <조선의 행운>이라는 제목의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글에서 김일성주석을 모심으로써 조선인민은 자기 운명에서 극적인 전환을 가져 올수 있었고 국제사회에서 긍지 높은 인민으로 될수 있었다고 강조하였다.
 김일성주석은 조선민족의 구세주이시며 태양이시라고 하면서 뷸레찐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이께서는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항일대전을 전개하시여 조국광복을 이룩하시였으며 민주개혁을 실시하시고 공화국을 창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미제의 침략을 물리치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시였으며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를 완성하시였다.
 김일성주석의 령도밑에 조선은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인민대중중심의 나라로 전변되였다.
 실로 그이는 20세기의 위인중의 위인이시며 세계정치사에서 가장 성공적인 정치가이시다.
 조선인민은 그이를 <영원한 주석>으로 호칭하면서 그이의 탄생일인 4월 15일을 태양절로 성대히 기념하고 있다.(끝)


벌가리아와 메히꼬에서 로작연구토론회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님을 영원히 높이 모시고 수령님의 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자>에 대한 벌가리아공산주의적정당들의 련합토론회가 3월 25일 쏘피아에서 진행되였다.
 벌가리아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알렉싼더르 빠우노브는 토론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업적과 거룩한 모습은 조선인민뿐아니라 벌가리아인민들의 가슴속에 깊이 간직되여 있다고 말하였다.
 그이께서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에 기초하여 건당,건국,건군위업과 조선식 사회주의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였으며 국제공산주의운동에서 자주성과 련대성의 모범을 보여 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김일성동지의 혁명위업은 오늘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완성되고 있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벌가리아공산당(맑스주의자) 중앙위원회 집행리사회 위원장 보리스 뻬뜨꼬브는 토론에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산주의자들의 도덕적풍모는 수령을 충성으로 받들어 모시는데서 표현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수령을 받드는 전사의 자세와 국제공산주의운동안에 참다운 공산주의도덕관을 세우는데서 실천적모범을 보여 주시였다고 말하였다.
 3월 25일 메히꼬주체철학연구소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고전적 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의 셋째부분에 대한 연구토론회가 진행되였다.(끝)


조선에 대한 비방중상자들은 공개적인 사과를 표시해야 한다/베닌인사 담화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베닌 김정일장군만세친목회 위원장이며 베닌 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위원장인 헤쑤 꼬호비가 3월 22일에 발표한 담화에서 최근 미국이 조선인민에 대한 도발적인 비방중상을 일삼고 있는데 언급하면서 미국이야말로 조선반도분렬의 장본인이며 조선인민의 모든 불행의 화근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에 있어서 평화적인 인민을 반대하여 유치한 위협을 일삼기보다는 차라리 조선과의 솔직하고 책임적이며 떳떳한 대화와 협조를 발전시키는 편이 나을것이다.
 조선에 대한 비방중상자들은 정신을 차리고 당장 모든 비방중상을 그만두며 공개적인 사과를 표시해야 한다.
 그 어떤 힘으로도 조선인민을 굴복시킬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