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김대중대통령의 특사일행을 접견

 (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4일 평양을 방문한 김대중대통령의 특사인 림동원외교안보통일특별보좌역과 그 일행인 국가정보원 차장 김보현,통일부 국장 조명균,청와대 국장 서훈을 접견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용순비서와 림동옥제1부부장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특사는 김정일령도자께 보내온 김대중대통령의 친서를 정중히 전해 드리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이에 사의를 표하시고 특사와 따뜻한 담화를 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특사일행을 위하여 만찬을 마련하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서 평안북도에 영농물자를 보내시였다

 (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의 서북부에 있는 평안북도의 농촌들에 영농물자를 보내시였다.
 그이께서는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인 대규모토지정리의 새 력사를 펼치시고 이 도에서 5만여정보의 토지를 정리하는 전변을 이룩하게 하여 주시고 이번에 또다시 많은 영농물자를 보내주시였다.
 영농물자를 전달하는 평안북도군중대회가 4일 신의주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조선인민군 리용무차수가 영농물자전달사를 하였다.(끝)


남측 특사일행을 위한 오찬 마련

 (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을 방문하고 있는 남측 특사일행을 위한 오찬이 5일에 있었다.
 오찬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용순비서와 강능수문화상,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안경호국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남측 특사인 림동원외교안보통일특별보좌역과 국가정보원 김보현차장,통일부 조명균국장,청와대 서훈국장 등 일행이 오찬에 초대되였다.
 오찬은 호상 리해의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장철 위원장이 일본에 있는 남조선가수 김련자일행을 만났다

 (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제2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조직위원회 장철 위원장은 5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일본에 있는 남조선가수 김련자일행을 만나 동포애의 정 넘치는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축전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인 문화성 송석환부상,평양시인민위원회 조영화부위원장이 참가하였다.(끝)


태양절에 즈음한 인민무력부 발표회

 (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을 맞으며 그이의 위대성에 대한 인민무력부 발표회가 4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발표회에서는 조선인민군 조명록총정치국장과 김영춘총참모장,김일철인민무력부장,조선인민군 박재경대장이 출연하였다.
 출연자들은 김일성주석께서 80여성상의 장구한 기간 불면불휴의 로고와 끝 없는 헌신으로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여 조국과 인민,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빛나는 업적을 이룩하신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투쟁의 고귀한 경험을 사회주의제도가 선 새로운 환경에 구현하시여 전군간부화와 전군현대화,전민무장화,전국요새화를 당의 군사로선으로 제시하시고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는 전 인민적,전 국가적방위체계를 확립하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전국로동자,사무원가족예술소조경연 진행

 (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을 맞으며 전국로동자,사무원가족예술소조경연이 3일과 4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경연참가자들은 현실속에서 예술소조활동을 활발히 벌리는 과정에 준비한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주석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송시와 합창 <김일성장군님은 우리의 태양>,시와 노래 <수령님 만고풍상 못잊습니다>,합창 <태양절 봄명절> 등 종목들에서 열렬히 칭송하였다.
 그들은 또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위대성을 설화이야기와 노래 <장군님 여기는 최전연입니다>,제창이야기 <원군의 길에 꽃 핀 자랑> 등의 종목들에 담았다.(끝)


평양-하바롭스크 정기항로 개설

 (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과 로씨야 두 나라 정부사이의 항공로에 관한 협정에 따라 평양-하바롭스크 정기항로가 개설되였다.
 정기항로의 비행기는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9시 50분에 평양을 출발하여 하바롭스크에 12시(현지시간으로 14시)에 도착하였다가 14시 (현지시간으로 16시)에 그곳을 출발하여 16시 10분에 평양에 도착하게 된다.
 정기항로의 첫 려객기가 5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평양-하바롭스크 정기항로의 개설은 날로 좋게 발전하고 있는 조로친선관계발전에 기여하며 려객들의 래왕을 도모하게 될것이다.(끝)


천도교창도 142돐 <천일기념식> 진행

 (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천도교창도 142돐 <천일기념식>이 5일 천도교회중앙교당에서 진행되였다.
 기념식에는 조선천도교회 중앙지도위원회 류미영위원장,오익제고문,중앙지도위원회 교직자들,평양시안의 천도교인들이 참가하였다.
 천도교례식에 따라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류미영위원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1860년 4월 5일 1세교조 최제우에 의한 천도교의 창도경위와 선렬동덕들이 벌려온 애국애족적인 활동들에 대하여 개괄하였다.
 그는 또한 조국이 광복된후 새 조선 건설과 조국해방전쟁 그리고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에서 발휘한 천도교동덕들의 투쟁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를 높이 받들고 올해 강성대국건설과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민족의 단합과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하여 천도교동덕들앞에 나서는 과업에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예술영화 <우물집녀인>이 나왔다

 (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예술영화촬영소에서는 예술영화 <우물집녀인>을 만들어 내놓았다.
 영화는 황해남도 어느 농촌마을의 한 녀인이 걸어 온 인생행로를 통하여 조선로동당의 인덕정치,광폭정치의 정당성과 생활력 그리고 미제야말로 조선 인민이 겪는 모든 재난과 불행의 화근이라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영화의 주인공 순녀는 남편이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의 강요와 회유기만에 의하여 남조선으로 갔지만 우리 당은 언제나 모든 사람들에게 차별없이 사랑과 믿음을 안겨 준다고 하는 세포위원장의 말에서 힘을 얻고 성실하게 일한다.
 그러나 가정주위환경이 복잡한 그는 반동들의 책동으로 하여 마음속 고충을 겪는다.
 이러한 때 어버이수령님께서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리에 오시여 순녀를 비롯하여 마음속고충을 겪는 사람들을 만나시고 그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면서 앞으로 일을 잘하여 당원도 되고 영웅도 되며 대의원도 되라고 크나큰 믿음을 안겨 주시였다.
 그후 순녀는 성실하게 일하여 인민주권기관의 대의원이 되며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보살피심속에 더욱 성장하게 된다.
 영화는 이러한 예술적화폭들을 통하여 우리 당의 인덕정치는 천만사람 모두를 차별없이 따뜻이 안아 주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이며 광폭정치라는것을 감동 깊게 보여 주고 있다.(끝)


평양미술축전이 진행되게 된다

 (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기념 평양미술축전이 진행되게 된다.
 이번 평양미술축전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을 높이 칭송하며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 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 나가려는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뜨거운 념원을 반영한 다양한 미술작품들로 성황을 이루게 될 뜻 깊은 미술축전이다.
 축전은 국가미술전람회,신인미술전람회,산업미술전람회,청소년,아동미술전람회,조선민족옷전시회,기념품전시회,콤퓨터미술경연 등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축전장들에는 국보적가치가 있는 미술작품들과 세계 여러 나라 미술가들,해외동포들이 창작하여 보내여 온 미술작품들도 전시되게 된다.
 축전기간에 <현시대와 민족미술발전에 관한 미학토론회>가 진행되며 우리 나라 미술가들과 외국의 미술가들,해외동포 미술가들이 혁명사적지와 명승지들에서 공동으로 현지습작한 작품들로 습작전시회도 있게 된다.(끝)


30만년전의 인류화석 발굴

 (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30만년전의 인류화석을 발굴고증하였다.
 화석이 발굴된 곳은 조선의 북동부 함경북도 화대군 석성리이다.
 화산용암속에 뭍혀 있던 뼈를 감정한데 의하면 어른(녀성),미성년,어린애였다.
 고고학자들은 어머니가 두 아이와 함께 재난을 당하여 용암속에 뭍힌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인류화석을 싸고 있던 용암을 측정한 결과 화석의 절대년대가 약 30만년전으로 고증되였다.
 그리고 현지조사과정을 통하여 유적일대에서 5개의 화산분화구를 발견하였다.
 또한 세 사람을 용암속에 몰아 넣은 화산분출이 지질학적 제4기 최신세 중부(약 70만년∼10만년전)에 있었다는것을 해명하였다.
 인류화석의 절대년대는 유적의 지질학적상대년대와 일치하다.
 고고학자들은 이 인류화석을 <화대사람>으로 이름 지었다.
 전문가들은 <화대사람>을 이른시기의 고인으로 보고 있다.(끝)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희한한 작품/싱가포르<아리랑>관광고찰단 성원들

 (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5월1일경기장에서 종합연습단계에 있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의 일부 장면들을 본 싱가포르<아리랑>관광고찰단 성원들이 커다란 감동을 표시하고 있다.
 고찰단단장인 림 난씨는 자기는 여러 나라들에 가보았고 공연도 수많이 보았지만 그처럼 규모가 방대하고 형상수준이 대단히 높은 공연은 조선에서 처음 보았다고 하면서 이 희한한 작품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한다고 말하였다.
 싱가포르 코먼웰스려행사 직원 로에 쌀리는 조선의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에 대하여 말로만 들어 오다가 실지 와서 보니 너무도 황홀하여 흥분된 심정을 몇마디 말로 다 표현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싱가포르 코먼웰스려행사 경리 얍 셜리는 작품의 매 장면장면들은 감동없이는 볼수 없는것들이라고 하면서 이번에 조선에 와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본것을 행운으로 생각한다고 말하였다.(끝)


총석정

 (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총석정은 돌기둥이 신기하고 경치가 류달리 아름다와 예로부터 조선의 관동8경(동부지방의 이름난 8개의 명승지)의 하나로 일러 왔다.
 총석정은 강원도 통천군 통천읍 바다가 기슭에 위치 하고 있다.
 화산작용에 의해 생긴 이곳의 절벽은 6각,8각 돌기둥을 묶어 세운듯 하다.
 신비하게 생긴 수십수백개의 돌기둥은 바다가를 따라 1,000메터 구간에 솟아 있으며 그 생김새에 따라 립총,좌총,와총으로 나눈다.
 그 사이에는 돌다리와 의좋게 서있는 부부암,거북바위 등 묘하게 생긴 바위들도 있다.
 그리고 절벽우와 그 주변에 펼쳐 진 사철 푸른 소나무들은 이곳의 풍치를 더욱 돋구어 주고 있다.
 특히 총석정에서 맞이하는 조선동해의 아침해돋이와 달빛으로 물든 이곳의 밤경치는 그야말로 장관이다.
 그리하여 예로부터 사람들은 총석정을 명산으로 세상에 널리 알려 진 금강산에 비유해 <통천금강>이라고 하였다.
 총석정주변 바다는 전복,해삼,이면수를 비롯한 고급어족들의 집중살이터로 되고 있어 관광객들의 호감을 더욱 자아 내고 있다.(끝)


김일성주석과 일화(26)

 (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신기한 예언

 주체78(1989)년 4월 어느날 김일성주석께서 사업하시던 금수산의사당정원의 소나무가지에 흰까치 두마리가 날아 와 앉았다.
 조선에서 500여년만에 처음 보는 희한한 광경이였다.
 그런데 한 일군이 촬영기를 가지고 나오는 사이 흰까치들은 날아가 버렸다.
 아쉬워하는 일군들에게 주석께서는 이제 틀림없이 또 날아 올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예언대로 이틀후 오후 금수산의사당정원에 흰까치들이 다시 날아 왔다.
 그것들은 촬영기렌즈속에 찍혀 져 온 나라 인민들이 볼수 있게 되였다.

주석께서 찾아 주신 샘줄기

 어느해 봄날 저녁 김일성주석께서는 평양시 교외의 어느 한 농촌마을을 찾으시였다.
 주석께서는 하루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 온 녀성들이 우물에서 물을 길어 가고 있는것을 보시고 그들의 수고를 헤아리시며 농장일군들에게 마을에 수도를 꼭 놓아 주자고 말씀하시였다.
 그후 다시 농장마을을 찾아 주신 그이께서는 아직까지 샘줄기를 찾지 못해 수도를 놓지 못하고 있는 사실을 료해하시고 함께 찾아 보자고 하시며 마을주변의 지형을 살펴 보신 후 농장일군들을 데리고 그리 멀지 않은 골짜기 어귀에 이르시였다.그리고 주변 지세를 살펴 보시다가 한 지점을 가리키시며 그곳을 파보라고 하시였다.
 농장원들이 그곳을 파헤치니 신기하게도 샘줄기가 터져 나왔다.
 그리하여 이 마을사람들은 물고생을 하지 않게 되였다.

명당자리

 주체70(1981)년 5월 어느날 김일성주석께서는 단 한번의 배길로 서해갑문건설에서 난문제로 제기되고 있던 위치문제를 확정해 주시였다.
 그이께서 정해 주신 자리는 바다물과 대동강물이 합쳐 진 곳이였다.
 전문가들은 맑은 바다물과 퇴적물로 하여 흐려 있는 대동강물사이의 계선이 마치 자를 대고 긋기나 한것처럼 확연한것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바다밑의 지질조건이 좋은것은 물론이고 바다 한 가운데 피도가 버티고 있기때문에 방대한 량으로 흘러 내리는 대동강물을 막을 때에도 그 섬을 지탱점으로 하여 공사를 쉽게 할수 있었다.
 바로 이 명당자리에 조선의 국력을 과시한 서해갑문이 5년동안에 완공되였다.(끝)


로동신문 미제를 조선인민의 백년숙적,철천지원쑤로 단죄

 (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5일부는 미국은 세계제패의 야망밑에 조선인민의 존엄과 자주권을 유린하는 흉악한 침략자이며 우리 민족의 불구대천의 원쑤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민족의 자주권확립과 통일적발전의 길을 가로 막고 반세기이상이나 민족을 불행과 고통에 몸부림치게 한 장본인은 바로 미국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미제가 조선 인민에게 민족분렬을 강요하고 민족의 통일위업실현을 한사코 가로 막아 나서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민족분렬을 반대하고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을 류혈적으로 탄압한것도 미국이고 남조선분렬주의세력을 민족반역에로 추동한 배후세력도 미국이다.나라가 분렬된 때로부터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통일운동의 현실과 우리 민족의 요구에 맞는 현실적이며 정당한 제안과 방침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였다.우리의 제안과 노력이 실현되지 못하고 오늘까지도 조국통일이 이룩되지 못하고 있는것은 전적으로 미국때문이다.
 미국은 6.15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되여 좋게 발전하던 북남화해과정을 차단하고 정세를 대결시대로 되돌려 세우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고 있다.
 론설은 미국이 남조선을 침략적군사기지화하고 인민들을 총칼폭력의 노예로 만든 범죄는 현대력사에서 최악의것으로서 민족배타적침략과 테로를 생존방식으로 하는 미제국주의의 강도성과 야만성에 대한 산 증거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미제가 우리의 사회주의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대조선고립압살책동에 광분해 온데 대해 언급하였다.
 미제의 조선전쟁은 인류력사에 일찌기 있어 본적이 없는 살륙과 파괴의 극치였다고 하면서 론설은 미제에 대한 원한은 아직도 조선민족의 가슴속에 복수의 피가 끓게 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최근 부쉬가 우리의 체제까지 걸고 들며 우리에 대한 적대감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는데서 명백한바와 같이 미국의 우리에 대한 압살기도는 한계를 넘어 서고 있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미제는 자기의 침략적리해관계와 불순한 정치적목적으로 우리 민족에게 돌이킬수 없는 피해를 입히고 자존심을 상하게 함으로써 전체 조선민족의 백년숙적으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끝)


<랍치>문제를 가지고 법석 고아 대는 일본반동언론들을 비난/로동신문

 (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5일부는 일본의 일부 언론들이 우리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가 발표된 이후 허튼 소리들을 내돌리고 있는것은 조선민족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여론에 대한 기만,우롱이라고 지적하였다.
 일본의 못된 언론들은 우리가 그 무슨 <고립으로부터 벗어 나기 위해 전술을 쓴>다느니,누구의 <압력을 받고 수그러 들었다>느니 하면서 현실과 전혀 맞지 않는 엉터리 없는 소리를 하고 있으며 있지도 않은 우리의 <랍치>문제를 가지고 법석 고아 대고 있다.
 일본의 반동언론들이 입을 모아 우리에 대하여 험담을 하는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는 너무도 뻔하다고 하면서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그것은 조일관계에서 중핵적인 문제인 일본의 과거죄행청산을 회피하는데 유리한 여론을 조성하기 위한 기도에서 출발한것이다.
 다시금 명백히 하건대 조일관계에서는 일본의 과거죄행청산이 기본핵이며 이 문제가 풀리기전에 아무것도 기대할것이 없다.
 우리를 심히 자극하는 일본의 못된 언론들의 잡소리는 우리로 하여금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우리 대에 일본의 과거죄행의 피값을 기어이 받아 내고야 말것이라는 결심과 의지를 더욱 굳건히 가다듬게 하고 있다.
 일본의 언론들은 공정성을 잃고 우리에 대한 여론을 오도하고 일본의 과거죄행청산을 훼방하는 그릇된 행동을 그만두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여러 나라에서 토론회 진행/태양절과 조선인민군창건 70돐

 (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과 조선인민군창건 70돐에 즈음하여 방글라데슈,민주꽁고,뻬루에서 3월 26일부터 28일까지의 기간에 토론회들이 진행되였다.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은 토론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제국주의의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자주화를 위한 위업에 실로 거대한 공헌을 하시였다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20세기를 대표하는 가장 걸출한 정치가로 칭송 받고 계신다고 강조하였다.
 뻬루 김일성주의연구소조 위원장은 김일성주석은 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신 위대한 사상리론가이시며 사랑과 믿음의 정치,인덕정치로 인민들에게 참다운 삶과 행복을 꽃 피워 주시고 특출한 인품으로 만사람을 매혹시키는 위인이시였다고 지적하였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토론자들은 조선인민군이 무적의 강군으로 강화발전될수 있은것은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끝)


회고록에 대한 토론회 여러 나라에서 진행

 (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항일혁명편 3권에 대한 토론회가 3월 30일 로므니아근로자협회에서 진행되였다.
 협회위원장은 토론에서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인민을 믿고 인민에 의거하여 항일무장투쟁을 승리에로 이끌어 오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의 혁명위업은 위대한 김정일각하께서 계심으로 하여 빛나게 계승완성되고 있다고 하면서 그는 경애하는 그이의 선군령도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한편 3월 7일 민주꽁고청년주체사상연구소조에서는 회고록 항일혁명편 5권에 대한 토론회가 있었다.
 소조위원장을 비롯한 토론자들은 김일성주석은 한평생 인민들과 함께 계시면서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시였다고 강조하였다.(끝)


미국은 상대가 누구인가를 똑똑히 알아야 한다/에스빠냐인사

 (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한 에스빠냐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 알레한드로 까오 데 베노스는 부쉬가 공화국을 <악의 축>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터무니 없는 악담을 늘어 놓은것을 규탄하였다.
 그는 미국은 상대가 누구인가를 똑똑히 알아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인민은 민족의 존엄을 조금이라도 건드리거나 나라의 자주권을 침해하는 자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
 조선인민에게는 그 누구도 감히 어쩌지 못하는 무적의 힘이 있다.
 위대한 선군혁명령도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사회주의의 불패의 보루로 굳건히 다져 나가시는 천출명장 김정일동지께서 계시고 그이의 손길아래 천하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난 영웅적조선인민군이 있기에 조선인민의 배심은 언제나 든든하다.
 조선통일을 방해하고 전쟁을 추구하는 미국의 책동은 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다.
 우리는 부쉬가 자기의 망발에 대하여 즉시 사죄하여야 하며 6.15북남공동선언리행을 가로 막는 행위를 걷어 치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언제나 평화와 정의,조국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편에 확고히 서있을것이다.(끝)


6.15선언지지,미군철수요구 국제적서명운동 여러 나라에서 진행

 (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당장 철수시킬것을 요구하는 국제적서명운동이 여러 나라에서 진행되였다.
 끼르기즈스딴에서는 3월 16일과 18일에 끼르기즈스딴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가 8,000명의 당원들을 대표하여,끼르기즈스딴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인 <스뜨로이메하니자찌야>주식회사 사장이 120명의 소조성원들과 회사원들을 대표하여,끼르기즈스딴대외친선협조협회련맹 위원장인 끼르기즈스딴 아.말디바예브명칭 민족아까데미야 가극 및 발레극장 총지배인이 3,000여명의 련맹성원들과 예술인들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각각 수표하였다.
 베닌에서는 3월 25일 베닌 김정일장군만세친목회 위원장인 베닌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위원장이 9,000명의 산하 성원들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
 한편 3월 24일 수리아아랍사회부흥당 민족지도부 대외관계부 지도성원들도 서명운동에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