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동결되였던 북남관계를 원상회복/북남사이의 공동보도문 발표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북남사이의 공동보도문이 발표되였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공동보도문
남측의 요청에 따라 주체 91(2002)년 4월 3일부터 5일까지 김대중대통령의 특사인 림동원 청와대 외교안보통일특별보좌역이 평양을 방문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김정일위원장께서는 남측 특사와 일행을 접견하여 주시고 김대중대통령이 보내온 친서를 전달 받으시였으며 만찬을 차려 주시였다.
체류기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용순비서와 림동원 청와대 외교안보통일특별보좌역 사이에 회담이 있었다.
이 과정에 쌍방은 최근 조성된 조선반도 정세와 민족앞에 닥쳐 온 엄중한 사태 그리고 북남관계에서 제기되는 제반 문제들에 대하여 폭 넓게 협의하고 다음과 같이 합의하였다.
1.쌍방은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에 부합되게 서로 상대방을 존중하고 긴장상태가 조성되지 않도록 노력하기로 하였다.
2.쌍방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라의 통일문제를 자주적으로 풀어 나갈데 대한 공동선언의 합의사항에 따라 그동안 일시 동결되였던 북남관계를 원상회복하기로 하였다.
3.쌍방은 북남사이의 끊어 진 철도와 도로를 련결하는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아래 동해지구에서 새로 동해선철도 및 도로를,서해지구에서 신의주-서울사이의 철도 및 개성-문산사이의 도로를 빨리 련결하기로 하였다.
4.쌍방은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①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2차회의를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다.
이와 함께 철도와 도로련결,개성공업지구건설,림진강수해방지대책 등을 토의하기 위한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아래 분과들을 가동하기로 하였다.
②금강산관광활성화를 위한 제2차 당국사이의 회담을 6월 11일부터 금강산에서 진행하기로 하였다.
③제4차 흩어 진 가족,친척상봉을 4월 28일부터 금강산에서 진행하기로 하였다.
④북측은 이미 합의한 경제고찰단을 5월중에 남측에 보내기로 하였다.
⑤쌍방은 이상의 합의사항들이 리행되고 진척되는데 따라 제7차 북남상급회담을 개최하기로 하였다.
5.쌍방은 북남군사당국자사이의 회담을 재개할데 대해 군사당국에 건의하기로 하였다.
6.쌍방은 동포애와 인도주의,상부상조의 원칙에서 서로 협력하기로 하였다.
주체 91(2002)년 4월 5일
평 양
(끝)
김용순비서와 림동원특사사이의 2차회담 진행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용순비서와 김대중대통령의 특사인 림동원외교안보통일특별보좌역사이의 2차회담이 5일에 진행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난국을 타개하고 동결된 북남관계를 풀어 나가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을 협의하였다.
쌍방은 북남관계를 전반적으로 개선하고 발전시킬수 있는 공동보도문을 합의하였다.
공동보도문은 평양과 서울에서 동시에 발표하기로 하였다.(끝)
김대중대통령의 특사가 돌아 갔다
(판문점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측의 요청에 따라 평양을 방문하였던 김대중대통령의 특사인 림동원외교안보통일특별보좌역이 6일 판문점을 통과하였다.
판문점에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김완수부위원장,관계부문 일군들이 특사일행을 전송하였다.(끝)
비전향장기수 오형식에게 생일 일흔돐상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 오형식에게 생일 일흔돐상을 보내시였다.
생일상이 5일 그에게 전달되였다.
주체21(1932)년 4월 5일 경기도 시흥시의 빈농민가정에서 출생한 그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용약 의용군에 탄원하여 인민군대에서 미제침략자들과 그 주구들을 반대하여 영웅적으로 싸웠으며 전후 조국통일을 위하여 투쟁하다가 적들에게 체포되였다.
그는 31년간이나 철창속에서 교형리들의 온갖 야수적인 고문과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혁명적신념을 지켜 끝까지 싸웠다.
조선로동당은 혁명전사로서의 절개와 지조를 꿋꿋이 지켜 낸 그를 사랑의 품에 안아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조국통일상수상자로 내세워 주고 행복한 삶을 마음껏 누리도록 따뜻이 보살펴 주고 있다.(끝)
조선음악가동맹 고문 고 김원균의 령전에 화환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며 조선음악가동맹 중앙위원회 고문인 김원균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 6일 고인의 령전에 화환을 보내시였다.(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아랍사회부흥당 민족지도부에 축전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아랍사회부흥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6일 이 당 민족지도부에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아랍사회부흥당은 창건후 지난 기간 수리아인민의 영원한 전진의 지도자인 하페즈 알 아싸드의 현명한 령도밑에 당을 강화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며 자주적인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달성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당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반제자주를 위한 공동투쟁을 통하여 앞으로도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시하고 바샤르 알 아싸드총비서의 옳바른 령도밑에 현대적이고 번영하는 새 수리아를 건설하기 위한 아랍사회부흥당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평화자동차종합공장 준공식 진행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평화자동차종합공장 준공식이 6일에 진행되였다.
준공식에는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김용순위원장과 관계부문 일군들,공장 건설자들과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평화자동차종합공장 준공식에 참가하기 위하여 온 대표단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준공식에서는 준공보고와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준공테프가 끊긴 다음 참가자들은 공장을 돌아 보았다.
이날 공장준공과 관련한 연회가 있었다.(끝)
김용순위원장이 평화자동차종합공장 준공식에 참가한 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김용순위원장은 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평화자동차종합공장 준공식에 참가한 대표단을 만나 동포애의 정 넘치는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끝)
일본에 있는 남조선가수 김련자일행을 위한 연회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제2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조직위원회에서는 일본에 있는 남조선가수 김련자일행을 위하여 5일 저녁 인민문화궁전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축전조직위원회 장철 위원장과 부위원장들인 문화성 송석환부상,평양시인민위원회 조영화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시내 예술인들이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중앙과학기술축전 진행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기념 중앙과학기술축전이 2일부터 5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축전에서는 500여건의 과학기술성과자료들이 전력,석탄,물리수학,생물,정보 등 25개 분과별로 발표되였다.
축전기간 참가자들은 현대적과학기술성과자료들과 정보과학기술분야의 성과자료들,기초과학분야의 최첨단과학기술성과자료들을 소개하였으며 경험들을 광범히 교환하였다.
중앙과학기술축전 페막식이 5일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와 변영립교육상,오수용전자공업상 등이 페막식에 참가하였다.
페막식에서는 이번 축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축전참가자들에게 축전컵과 메달이 수여되였으며 해당한 시상이 있었다.(끝)
조로 문화 및 과학교류에 관한 계획서 조인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로씨야련방 정부사이의 2002-2004년 문화 및 과학교류에 관한 계획서가 3일 모스크바에서 조인되였다.
조인식에는 조선측에서 대외문화련락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정부문화대표단 성원들과 로씨야련방 주재 우리 나라 박의춘대사가,상대측에서 로씨야련방외무성 알렉쎄이 페도또브부상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끝)
주석의 빛나는 한평생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을 맞으며 조선인민과 외국의 벗들은 그이의 위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추억하고 있다.
주석은 위대한 수령,위대한 혁명가,위대한 인간이시였으며 위대한 철학가,위대한 정치가,위대한 군사전략가,위대한 령도예술가이시였다.
주석께서는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인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에게 영원한 광명의 빛을 안겨 주시였다.
그이께서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주체15(1926)년 10월 타도제국주의동맹의 강령을 작성하신 때로부터 주체83(1994)년 7월 6일까지 집필발표하신 수많은 로작들가운데서 지금까지 출판된 로작들은 3,000여건에 달하고 있다.
로작들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절절한 념원과 시대의 요구에 따라 108개 나라에서 63개의 민족어로 출판되였다.
오늘 세계인민들은 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따라 배우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지금까지 세계 수많은 나라에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이 나와 주체사상을 연구보급하는 사업을 활발히 벌리고 있다.
그이께서는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계시며 인민을 위해 한평생을 다 바치시였다.
근 반세기동안 그이께서는 8,000여차에 걸쳐 전국의 1만 8,000여개의 단위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장장 55만여의 로정을 이어 가시였다.
주석께서는 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다.그이께서는 광복후부터 지금까지 50여차에 걸쳐 연 80여개 나라를 공식 및 비공식방문하시였으며 국가수반,당수반,정부수반을 비롯하여 연 7만여명의 외국손님들을 접견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주체혁명위업과 세계자주화위업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원수칭호와 공화국영웅칭호(3차),로력영웅칭호를 받으시였다.
그리고 세계 70여개 나라와 국제기구들로부터 최고훈장과 메달,30여개 도시의 명예시민칭호,외국의 이름 있는 20여개 대학들에서 명예교수와 명예박사칭호를 받으시였다.그리고 170여개 나라 당 및 국가,정부수반들,진보적인민들로부터 16만 5,000여점의 선물을 받으시였다.
주석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경모의 정이 발현되여 중국과 몽골에 그이의 동상이 건립되고 세계적으로 <국제김일성상>이 제정수여되고 있으며 100여개 나라 480여개의 거리,기관,단체들에 주석의 존함이 모셔 졌다.
김일성주석의 혁명생애는 20세기와 더불어 흘러 온 절세의 위인의 거룩한 한생이였다.(끝)
라오스방문 민주조선사대표단 출발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라오스를 방문하는 홍동철부주필을 단장으로 하는 민주조선사대표단이 6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평양역에서 민주조선사 한내철부주필과 조선주재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대사관성원이 대표단을 전송하였다.(끝)
단마르크공산당(맑스-레닌주의)대표단 도착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위원장 욘 피터슨을 단장으로 하는 단마르크공산당(맑스-레닌주의)대표단이 6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지재룡부부장이 대표단을 맞이하였다.(끝)
여러 나라 대표단과 예술단 도착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몽골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스.쑤렌쟈브를 단장으로 하는 몽골태양절기념대표단이 6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또한 제2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할 몽골예술단,교예단과 축전기간에 진행될 제5차 현 시대와 민족예술에 관한 미학토론회에 참가할 몽골대표단,위원장 얀 월도르프를 단장으로 하는 스웨리예국제공업리사회대표단이 도착하였다.(끝)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발표 9돐을 기념/로동신문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우리 조국과 더불어 영원할 민족의 만년재보이며 온 민족의 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한 튼튼한 밑천이라고 강조하였다.
6일부 신문은 로작발표 9돐에 즈음하여 개인필명의 기념론설을 실었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이 로작에서 자주적이고 평화적이며 중립적인 통일국가를 창립하는것을 전 민족대단결의 총적목표로 규정하시고 민족애와 민족자주정신에 기초하여 단결하며 공존,공영,공리를 도모하고 조국통일위업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단결할데 대한 민족대단결의 리념적기초와 근본원칙에 대하여 명철하게 밝혀 주시였다.
신문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김일성주석께서 천명하신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 창립방안과 함께 조국통일의 3대헌장으로 그 지위를 뚜렷이 밝혀 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김일성주석께서 한평생을 바치시여 마련해 주신 민족대단결,조국통일위업실현의 튼튼한 밑천이 있고 김정일장군님의 세련되고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우리 민족의 배심은 든든하다고 지적하였다.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책동을 짓부시며 자주통일의 기관차를 더욱 세차게 몰아 갈것이라고 신문은 강조하였다.(끝)
부쉬가 또다시 <악의 축>론을 제창한것은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모독/로동신문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우리는 부쉬가 또다시 <악의 축>론을 제창하는것을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모독으로,로골적인 침략위협으로 받아 들이지 않을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부쉬에게는 집안에서 <악의 축>론을 다시 떠드는것이 필요했던 모양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보건대 부쉬는 세상이 비웃고 있는 <악의 축>론에 그 어떤 타당성이라도 있는듯 한 인상을 풍겨야 올해 국회중간선거에서 자기가 저지른 실수로 공화당이 받게 될 타격을 막을수 있다고 생각하는것 같다.
국제무대에서 정세를 계속 긴장시켜야 자기에게 정치자금을 듬뿍 안겨 주는 군수독점재벌들의 은혜에 보답할수 있다는 타산도 있을것이다.
사실 <악의 축>론은 <충격료법>으로 그 누구를 놀래우고 위압하는 동시에 더러운 리기심을 실현하기 위해 탁상우에서 고안해 낸것이다.
부쉬의 <악의 축>론이 <대외용>이 아니라 <국내용>이라는 여론이 나돌고 있는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다.
론평은 부쉬집단이 못되게 놀수록 미국에 대한 조선 군대와 인민의 복수의 감정은 더욱 북받쳐 오르고 있다고 하면서 부쉬집권세력은 현실을 랭철하게 보고 심사숙고하는것이 좋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대북기본로선>은 뒤집어 놓은 <북침통일>로선/로동신문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6일부는 남조선의 <한나라당>패거리들이 꾸며 낸 <대북기본로선>이라는것은 뒤집어 놓은 <북침통일>로선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한나라당>패당이 이른바 <과도기>의 <시범적사업>과 <상징적사업>을 운운하는것은 그 무엇을 하는것처럼 흉내나 피우고 체면이나 지키면서 껄렁껄렁 지내며 우리 내부에 쉬를 쓸어 보자는 범죄적속심의 발로이라고 지적하였다.
<한나라당>패당은 결국 우리를 압살하려고 발광하는 미제에게 잘 보여 권력의 자리를 따내 보자는것인데 이것은 역적행위를 생리로 하는 자들만이 할수 있는 짓이라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역적패당이 민족을 핵참화속에 빠뜨리려는 외세에 추종하여 <북부개발계획>을 망상하지만 그것은 실현될수 없는 개꿈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한나라당>의 <대북기본로선>은 그것이 나온 시기나 추구하는 목적과 론조로 보아 이 반역정당의 괴수 리회창의 창안품임에 틀림 없다.다음기 <대통령>벙거지를 노리는 리회창은 분명 미국상전의 환심을 사고 제 몸값을 높여 보려고 그런 범죄적인 <로선>을 고안해 냈을것이다.
우리는 민족사의 흐름과 시대의 요구에 도전하여 우리 공화국을 감히 넘겨다 보며 <북침통일>의 칼을 벼리는 <한나라당>패거리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며 역적배들이 죄악의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할것이다.(끝)
김일성주석은 통일조선의 영원한 수령/조선통일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 글 발표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 기 듀프르가 <김일성주석은 통일조선의 영원한 수령>이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그는 글에서 조선통일의 구성이신 김정일령도자를 모시고 있기에 조선인민은 반드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고야 말것이며 김일성주석각하께서는 통일조선의 수령으로 영생하실것이라고 썼다.
그는 자기가 조선인민의 통일위업에 나서게 된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만나뵈온 후부터였다고 하면서 진보적인류로부터 가장 걸출한 수령으로 높이 칭송 받으시는 그이를 만나뵙던 영광의 순간들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주석께서 자기를 여러차례 만나주시고 조선의 통일방안과 원칙,조선인민의 통일위업을 지지하는 국제적련대성운동이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가르쳐 주신 사실에 대하여 지적하면서 그이의 말씀들에서 주석께서 조선의 통일을 위하여 얼마나 고심하며 끝 없는 정력을 기울이고 계시는가를 알게 되였다고 썼다.
그는 오늘 조선의 통일위업이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조선의 통일위업에 쌓으신 업적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김일성주석각하의 남다른 믿음과 뜨거운 사랑을 받아 온데 대하여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해 더 과감히 일 해나갈 결의를 피력 하였다.(끝)
태양절과 건군절에 즈음한 행사 여러 나라에서 진행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과 조선인민군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인디아,에짚트,뻬루,메히꼬에서 조선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와 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가 3월 27일부터 30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의 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초상화가 모셔 져 있었다.
또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을 보여 주는 사진들,불후의 고전적로작들,조선도서들과 수공예품들이 행사장들에 전시되여 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영원히 인류의 마음속에>,<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 등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한편 태양절에 즈음하여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벌가리아에서는 발칸태권도구락부경기대회가 진행되였다.(끝)
태양절기념뷸레찐 우간다에서 발행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1일 우간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에서 <김일성,영원히 빛나는 존함>이라는 제목의 기념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김일성주석께서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민족해방,계급해방,인간해방의 길을 전면적으로 밝혀 주심으로써 인민대중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전환을 이룩하시고 인민대중이 력사의 주인으로 된 새 시대,자주시대를 열어 놓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그이께서 개척하신 주체위업은 그이의 사상과 령도력,풍모를 그대로 체현하고 계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에 의하여 계승완성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김일성주석의 존함은 세기를 이어 조선인민만이 아닌 전체 진보적인류의 승리의 기치로 영원히 빛날것이라고 뷸레찐은 지적하였다.(끝)
<자주의 항로> 창간호 발행/아프리카지역주체사상연구위원회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아프리카지역주체사상연구위원회에서 3월 27일 잡지 <자주의 항로> 창간호를 발행하였다.
창간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초상화를 모시고 그이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항일혁명편 2권에서 <카륜회의>를 게재하였다.
창간호는 또한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초상화를 모시고 그이의 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의 전문을 게재하였다.
창간호는 아프리카지역주체사상연구위원회 리사장의 글 <위대한 사상리론가,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주체사상연구 기네전국위원회 위원장의 글 <위대한 김정일각하는 주체사상을 심화발전시키시는 탁월한 사상리론가이시다>,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서기장의 방문기 <주체위업의 계승>,주체사상을 해설하는 글 <주체철학의 사명에 대한 리해>,주체사상신봉자들이 쓴 시들을 비롯한 여러건의 글들을 편집하였다.
창간호는 아프리카지역주체사상연구위원회 총서기가 쓴 글도 실었다.
총서기는 글에서 김일성주석은 주체사상을 창시하신 위대한 사상리론가이시라고 하면서 이 사상의 창시는 인류사상사와 인민들의 자주위업수행에서 위대한 사변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