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위원장추대 9돐경축 중앙보고대회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9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8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주체82(1993)년 4월 9일 최고인민회의 제9기 제5차회의에서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국방위원회의 권능과 지위를 새롭게 높인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되시였다.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이 경축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조선인민은 김정일령도자를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심으로써 위대한 선군시대를 열어 놓고 나라의 정치,군사,경제적력량전반을 불패의것으로 강화하여 준엄한 력사의 풍랑속에서도 조국의 존엄과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었으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 나갈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그이께서 국방중시의 정치,선군정치를 우리 국가의 기본정치방식으로 내세우시고 군사력강화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시여 자위적국방력의 핵심인 인민군대를 필승불패의 강군으로 발전시킴으로써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굳건히 받들어 나가는 무장적담보를 확고히 마련하신데 대하여 보고자는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그이의 선군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속에서 우리 인민군대는 최고사령관과 혼연일체를 이룬 충성의 대오로,그 어떤 대적도 타승할수 있는 일당백의 전투대오로 장성강화되였으며 온 나라가 난공불락의 요새로 전변되고 위력한 국방공업이 건설되였다고 말하였다.
인민군대를 핵심으로,본보기로 하여 혁명의 주체가 튼튼히 꾸려 지고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더욱 강화됨으로써 나라의 사회정치적지반이 반석같이 다져 진것은 김정일령도자의 특출한 선군령도업적이라고 보고자는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갖추며 우리의 군력을 불패의것으로 더욱 튼튼히 다져 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인민군대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싸움준비를 철저히 갖추어야 한다고 하면서 보고자는 인민군장병들은 우리의 자주권을 침해하는 그 어떤 원쑤들도 일격에 격멸소탕하고 우리의 사회주의조국과 혁명의 전취물을 믿음직하게 수호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김영춘은 미국의 집권계층이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무력으로 압살할 침략기도를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면서 우리는 미국의 극도로 오만하고 횡포무도한 도발책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천백배로 대응해 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만약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끝끝내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허리띠를 졸라 매며 다져 온 군사적잠재력과 쌓이고 쌓인 원한과 분노를 터쳐 침략자들을 모조리 격멸소탕하고 적들의 아성이 지구상 그 어디에 있건 송두리채 짓뭉개버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나라의 국방공업발전에 계속 큰 힘을 넣으며 전민무장화,전국요새화를 실현할데 대한 당의 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을 옳게 구현하며 안팎의 반통일세력들의 방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의 민족적숙원을 앞당겨 실현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끝)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 국제친선전람관 참관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을 맞으며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과 우당위원장들,성,중앙기관 책임일군들이 7일 국제친선전람관을 참관하였다.
국제친선전람관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지니신 높은 국제적권위와 조선혁명위업에 대한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굳은 련대성을 보여 주는 김일성조선의 국보들이 전시되여 있는 곳이다.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은 먼저 향산읍에 모신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주석께 세계5대륙의 170여개 나라 당,국가,정부 수반들을 비롯한 진보적인사들과 조직들이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16만 5,800여점의 선물들을 보내온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그들은 전람관의 선물관들을 돌아 보았다.(끝)
전국청소년학생들 만경대고향집에로의 답사행군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을 맞으며 전국청소년학생들의 만경대고향집에로의 답사행군이 7일 진행되였다.
행군에는 청년동맹일군들,전국 각지에서 온 근로청년들과 청소년학생 4,000여명이 참가하였다.
청소년학생들은 행군에 앞서 평양의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꽃바구니들과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평양시민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연도에서 행군참가자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만경대에 도착한 청소년학생들은 김보현선생님과 리보익녀사,김형직선생님과 강반석녀사의 묘에 화환과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그분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그들은 만경대혁명사적관을 돌아 본 다음 김일성주석께서 탄생하시여 혁명의 큰 뜻을 키우신 유서 깊은 만경대고향집을 방문하였다.(끝)
제15차 <만경대상> 국제마라손경기대회 진행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제15차 <만경대상> 국제마라손경기대회가 7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노르웨이,남아프리카,영국,에티오피아,우즈베끼스딴,중국,케니아,조선(1,2조)선수단과 선수들이 이번 경기대회에 참가하였다.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된 개막식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체육지도위원회 박명철위원장의 개막연설에 이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기와 경기대회 상징 기발이 게양되였다.
경기대회에서는 남자 모똘로켕 싸오팔렐웨즈(남아프리카)가,녀자 함봉실(조선)이 1위를 하였다.(끝)
선전화 <민족최대의 명절인 태양절 만세> 출판발행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선전화 <민족최대의 명절인 태양절 만세>를 출판발행하였다.
선전화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을 맞는 온 나라 인민의 한결 같은 마음을 잘 반영하고 있다.
선전화에는 태양의 미소를 지으신 주석의 영상을 중심에 모시고 아래에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기념궁전과 주체사상탑,개선문,천리마동상이 형상되여 있다.
그리고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조선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존엄 있고 긍지로운 인민으로 되게 해 주시고 인류자주위업의 앞길을 환히 밝혀 주신 주석을 우러르는 각계층 인민들의 환희로운 모습도 반영되여 있다.
선전화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선군령도 따라 강성대국건설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하는 조선인민의 기상을 잘 반영하였다.(끝)
조선주재 무관단이 축하편지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9돐에 즈음하여 그이께 조선주재 무관단이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축하편지를 8일 무관단 단장인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무관 엄강풍이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김일철차수에게 전달하였다.(끝)
스웨리예대사 신임장 봉정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조선주재 스웨리예왕국 신임특명전권대사 폴 베이에르가 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최수헌부상이 참가하였다.
위원장은 신임장을 받은 다음 대사와 담화를 하였다.(끝)
단마르크공산당(맑스-레닌주의)대표단 금수산기념궁전 방문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7일 위원장 욘 피터슨을 단장으로 하는 단마르크공산당(맑스-레닌주의)대표단이 그이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손님들은 온 세계자주화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김일성주석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 안고 생전의 모습 그대로이신 그이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주석께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수여해 드린 훈장들과 메달들,울음홀을 돌아 보았다.
그들은 또한 김일성주석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 그리고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렬차와 승용차를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끝)
민족의 가수로서 하나된 조국에서 노래 부르고 싶다/김련자가 기자회견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에 있는 남조선가수 김련자가 6일 평양에서 진행된 기자들과의 회견에서 민족의 가수로서 하나된 조국에서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말하였다.
그는 지난해 4월 김정일장군님의 접견을 받은데 대하여 감회깊이 회고하면서 그날의 영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형상수준을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였다고 말하였다.
자기는 언제나 통일열망으로 가슴 불 태워 왔다고 하면서 그는 하루 빨리 우리 조국이 통일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정일장군님을 다시 만나뵈올 그 날을 그리며 더 열정적으로 노래를 부르겠다고 강조하였다.(끝)
각지에서 강한 황사현상 또다시 관측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전반적지역에서 전례없이 강한 황사현상이 또다시 관측되였다.
7일 오전 9시경에 신의주,수풍,초산,신계지역에서 황사현상이 처음으로 관측되였으며 12시경에는 황해남도를 제외한 서해안과 북부내륙지역들에서,16시경에 이르러서는 나라의 전반적지역들에서 관측되였다.
지난 3월 중순경에 있은 황사현상이 서서히 나타났다면 이번 황사현상은 처음부터 매우 짙게 나타난것이 특징이다.
4월 5일 고비사막과 중국의 황하중류지방에서 강한 저기압에 의하여 발생되여 상층바람을 따라 이동하여 온 먼지구름으로 조선에서는 해가 보이지 않고 태양복사률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그리고 먼지알갱이들로 하여 보임거리는 300메터안팎에 있다.
해당 기관에서는 이 황사현상이 하루 더 계속될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지금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는 황사현상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 나가고 있다.(끝)
주석의 친필 명작들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뜻 깊은 태양절이 다가오고 있는 요즘 조선에서 다양한 주제의 시가작품들이 많이 애창,애독 되고 있다.
그중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몸소 지으신 명작들도 많다.
시 <묘향산 가을날에>(1979.10)도 그중의 하나이다.
이 시는 태고적부터 천하절승인 묘향산에 국제친선전람관이 솟아 푸른 추녀 나래 펴니 민족의 존엄이 빛나 비로봉(묘향산의 주봉)이 더욱 높다고 노래하고 있다.
시는 묘향산의 가을 단풍도 로동당시대에 와서 더욱 붉게 물들었다고 하면서 사대와 망국으로 수난 많던 땅에 온 세계의 친선사절이 구름같이 찾아 들어 5천년력사국에 처음 꽃 핀 이 자랑을 금수강산과 더불어 후손만대에 물려 주리라고 강조하고 있다.
조선의 과거와 현재,미래가 함축되여 있고 그 위대함이 비껴 있는 이 시는 조국에 대한 사랑을 더욱 뜨겁게 불러 일으키고 있다.
주석께서는 벌써 10대부터 수많은 혁명적인 문학작품들과 노래들을 지으시여 인민들을 투쟁에로 고무하시였다.
명성 높은 조선의 혁명가극 <꽃 파는 처녀>,<피바다>,<한 자위단원의 운명>,혁명연극 <3인1당>,<딸에게서 온 편지>,가요 <사향가>,<조선의 노래>,<반일전가>,<토벌가> 등 그 원작들은 모두 주석의 친작이다.
작품들에는 조국의 광복과 진정한 삶의 권리를 찾자면 혁명의 길에 떨쳐 나서야 한다는 진리와 열렬한 조국애가 담겨 져 있다.
주석께서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 50돐을 축하하여 지으신 송시 <광명성찬가>는 혁명시가의 본보기로 되고 있다.
김정일령도자를 시대의 향도성으로 높이 모신 민족의 긍지와 만민의 칭송을 주옥 같은 시어와 어휘들로 집대성한 이 송시는 만사람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 주고 있다.(끝)
금수산기념궁전 수목원에 온갖 새들이 날아 든다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뜻 깊은 4월의 명절을 맞으며 주체의 최고성지인 금수산기념궁전 수목원에 많은 새들이 날아 들고 있다.
조류학자들의 말에 의하면 세계적으로 이름난 조선꿩과 사철새들인 딱따구리,찍박구리,까치,박새는 물론 봄철에 날아 온 찌르러기,할미새 등 모두 100여종의 새들이 이곳에 보금자리를 잡았다.
해마다 수목원에 잣나무,종비나무,느티나무,백살구나무,정향나무와 진달래,철쭉 등 수종이 좋은 나무들,꽃나무들을 심고 가꾸며 새둥지도 만들어 주는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군인들의 성의 있는 노력에 의하여 이곳에는 더 많은 새들이 깃을 펼수 있는 좋은 조건이 마련되였다.
또한 키 큰 나무사이로 날아 예는 딱따구리들,푸르러지는 나무들과 땅우를 오가는 박새,티티새,찌르러기,할미새들도 수목원의 풍치를 돋구고 있다.
번식기에 들어 선 방울새,박새,까치 등의 모양은 더욱 곱다.
새들의 청아한 울음소리는 수목원의 정서를 더 깊게 해주고 있다.(끝)
성대히 진행될 제2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4.15)을 맞으며 평양에서는 제2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성대히 진행되게 된다.
이 축전은 주체71(1982)년부터 해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기념일을 맞으며 진행하는 국제적인 예술회합이다.
주석의 탄생 90돐을 맞는 올해의 축전에는 세계 5대륙의 60여개 나라에서 오는 국제국내콩클수상자들과 명배우들로 구성된 90여개의 예술단체들 그리고 해외동포예술단과 조선예술인들이 참가하게 된다.
성악,무용,기악,교예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오르게 될 축전에는 외국의 예술인들만도 근 1,000명이나 참가하게 된다.
단독 및 조별 공연의 형식으로 진행되는 축전에서는 우수한 단체와 개인들에게 상장과 상금,상이 수여된다.
축전에서는 <제5차 현시대와 민족예술에 관한 미학토론회>도 진행된다.
축전기간 참가자들은 조선의 기념비적건축물들과 룡문대굴을 비롯한 명승지들을 참관하게 된다.
또한 내외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준비되고 있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관람하는 특전도 누리게 된다.(끝)
해외동포예술단들 도착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제2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할 재일조선인예술단,재중조선인예술단,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예술단이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과 평양역에서 관계부문 일군들이 예술단들을 맞이하였다.(끝)
<동지애의 노래> 높이 부르며 혁명의 천만리를 끝까지 걸어 가자/로동신문 사설(전문)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8일부는 <(동지애의 노래) 높이 부르며 혁명의 천만리를 끝까지 걸어 가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조국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천만 군민이 동지애로 굳게 뭉친 무적필승의 나라이다.살아도 죽어도 위대한 최고사령관과 끝까지 운명을 같이 할 결사의 맹세로 피를 끓이는 충직한 군대와 인민이 있기에 그 어떤 원쑤도 우리를 건드리지 못하고 있다.
백전백승의 선군기치 따라 21세기 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를 향하여 질풍같이 내달리는 이 땅,이 하늘가에는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원한 투쟁과 신념의 노래,<동지애의 노래>가 힘차게 울려 퍼지고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동지애로 개척하신 우리 혁명을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동지애의 사상을 높이 받들고 끝까지 완성해 나가려는것이 뜻 깊은 태양절을 맞이하며 우리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다지는 철석의 신념이며 맹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혁명적동지애는 우리 당의 정신력이며 우리 혁명의 추진력입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동지애의 노래>를 부르며 승리를 떨쳐 가는 긍지 높은 군대이며 인민이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끝까지 가야 할 혁명의 길에 영원히 변함 없을 결사의 각오와 맹세를 장엄하고도 비장한 선률속에 새겨 주는 <동지애의 노래>와 같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을 세차게 끓이는 혁명의 노래는 없다.
<동지애의 노래>가 나온지 수십년이 되고 세기도 바뀌여 졌지만 이 노래는 력사의 폭풍우를 뚫고 승승장구하는 주체혁명의 진군가로 이 땅우에 더욱 높이 울리고 있다.오늘 위대한 최고사령관과 천만 군민이 <동지애의 노래>를 부르며 시련을 함께 헤쳐 나가는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의 일대 과시로 된다.
<동지애의 노래>는 오늘의 선군시대에 사는 혁명가들이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할 심오한 혁명의 뜻을 심장마다에 새겨 주는 위대한 혁명의 메아리이다.
혁명에서 뜻과 생사를 같이 하는 동지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으며 동지적사랑보다 더 위력한 힘은 없다.그 어떤 리해관계로가 아니라 뜻과 의지와 사랑으로 하는것이 혁명이다.동지애는 죽음도 초월하는 비상한 정신력을 발휘하게 한다.
지금 우리는 적들과 치렬한 대결전을 벌리고 있다.제국주의자들과 언제든지 한번은 최후의 승패를 결단하여야 할 우리에게 있어서 부모처자의 사랑도 대신할수 없는것이 동지애이고 그 어떤 핵무기보다 귀중한것이 혁명동지이다.운명을 같이 하는 동지만 있으면 천리 불바다도 뚫고 나갈수 있고 천만 대적과도 싸워 이길수 있다.
피로써 개척되는 혁명의 천만리길에서 같이 싸우고 같이 승리하려는 비상한 각오,세상이 열백번 변한다 해도 동지적의리를 절대로 저버리지 않겠다는 투철한 립장,이것이 새 세기에 울리는 <동지애의 노래>의 근본정신이다.죽음도 두려워 하지 않는 혁명가들의 사생결단의 의지를 반영하고 있는 <동지애의 노래>야말로 누가 누구를 하는 치렬한 계급투쟁의 기치로,붉은기정신의 상징으로 되고 있다.
<동지애의 노래>,이것은 위대한 혁명가 김정일동지의 철의 신념과 동지관이 집대성되여 있는 선군시대의 주제가이다.
김정일동지께 있어서 동지애는 모든 혁명활동의 출발점으로 되고 있다.동지들이 있기에 최고사령관이 있고 천만의 동지들이 있는 한 그 무엇도 두려운것이 없다는 철석의 신념을 지니시고 사선 천리길도 서슴없이 헤치시는분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이시다.
<동지애의 노래>에는 동지애를 혁명의 천하지대본으로 내세우고 동지애로 백승을 떨치시려는 김정일동지의 혁명철학이 깃들어 있다.세상에 우리의 위대한 김정일동지와 같이 <동지애의 노래>를 사랑하시고 <동지애의 노래>에서 무적의 힘을 얻으시며 혁명전사들과 함께 준엄한 천만리길을 헤치시는 위대한 동지,위대한 혁명가는 없다.
동지애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구현하시는 선군정치의 근본초석으로 되고 있다.총대도 혁명동지를 위해 필요하며 동지애가 있어야 총대가 위력을 발휘할수 있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총대관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민족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그 엄혹한 시기에도 동지들을 믿고 선군의 길을 택하시였고 혁명동지들과 고락을 함께 하시며 선군혁명 천만리를 드팀없이 걸어 오시였다.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보다 뜨거운 동지애에서 위대한 선군정치방식이 태여났고 세계가 경탄하는 백두산혁명강군이 자라났다.살아도 같이 살고 죽어도 같이 죽자는 사생결단의 동지적사랑이 있었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최악의 역경도 승리적으로 뚫고 20세기의 영웅서사시를 창조할수 있었다.<고난의 행군>,강행군의 승리야말로 위대한 장군님의 동지애사상이 가져다 준 일심단결의 승리이다.
오늘 이 땅우에 울리는 <동지애의 노래>는 천지풍파가 닥쳐 와도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충직한 동지로 살며 싸우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비상한 각오와 맹세의 분출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령도자에 대한 도덕의리를 생명보다 귀중히 여기는 인민이다.위대한 령도자와 뜻과 운명을 같이 하려는 우리의 동지애의 세계에는 사심과 사리가 없고 가식과 변심이 있을수 없다.
우리 혁명전사들은 일찍부터 숭고한 동지적의리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당과 군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였고 그이의 령도 따라 년대와 년대를 이어 가며 위대한 승리의 력사를 수 놓아 왔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순결의 동지들의 대오에는 항일의 혈전만리와 전화의 불비속을 뚫고 온 오랜 혁명가들도 있고 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위업을 앞장에서 실현해 온 충직한 전사들도 있으며 <고난의 행군>의 시련을 영웅적으로 돌파한 결사관철투사들도 있다.전당,전군,전민이 위대한 장군님의 동지애의 사상으로 숨 쉬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과 운명을 같이 할 결사의 맹세로 가슴 불 태우기에 우리 혁명대오가 필승의 위력을 떨치고 있다.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동지애의 력사는 세기를 이어 계속되고 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동지애의 노래>는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하는 그날까지 높이 불러야 할 영원한 투쟁의 진군가이다.
백년이 가고 천년이 가도 <동지애의 노래>에 담겨 진 사상과 철학은 절대로 생명력을 잃을수 없다.우리 혁명의 앞길에 <고난의 행군>과 같은 시련이 또다시 닥쳐 와도 우리가 변함없이 불러야 할 노래가 <동지애의 노래>이며 제국주의원쑤들과의 최후의 혈전에서 높이 울려야 할 노래도 <동지애의 노래>이다.
<동지애의 노래>는 제국주의를 타승하고 사회주의기치를 끝까지 고수하게 하는 멸적의 승전가이다.
동지애가 발휘하는 위력은 핵무기보다 강하다.혁명의 원쑤들에게 무서운 공포와 전률을 주는 최대의 무기는 령도자와 군민이 생사를 같이하는 동지애의 위력이다.
오늘 세계적범위에서 무분별한 강권과 전횡에 매달리고 있는 미제국주의자들은 우리를 군사적으로 압살하려는 흉계를 더는 숨기지 않고 있다.극도의 오만과 과신에 사로잡혀 핵무기까지 휘두르려는 제국주의의 횡포앞에 우리는 추호도 물러 설수 없다.
제국주의와 생사를 판가름하는 피의 결전에서 우리가 높이 들고 나가야 할 구호는 동지애의 구호이다.위대한 장군님의 동지애의 품을 떠나서는 순간도 살수 없고 장군님을 따르는 길에서는 죽어도 생을 잃지 않는다는 철석의 신념이 맥박치는 대오에서 길영조와 같은 수천수만의 자폭용사,수령결사옹위투사들이 배출되고 동지를 위하여 천리 불바다도 서슴없이 헤치는 불굴의 영웅들이 나오게 된다.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동지애의 심장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삶도 죽음도 함께 하려는 천만 군민이 있는 한 우리를 건드리려는 원쑤들은 파멸의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다.
<동지애의 노래>는 만난을 헤치며 강성대국의 미래에로 힘차게 나아가게 하는 장엄한 진군가이다.
우리는 맨주먹밖에 가진것이 없고 령이나 다름 없는 어려운 조건에서 동지적단결의 힘으로 당도 건설하고 국가도 세우고 사회주의영웅서사시도 창조하였다.동지가 있고 동지적단결만 있으면 천하도 얻을수 있고 그 어떤 기적도 창조할수 있다는것이 조선혁명의 력사가 보여 주는 진리이다.
제국주의고립압살책동이 날로 악랄해 지고 모든것이 어려운 오늘의 조건에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최대의 밑천,최대의 힘은 동지애로 뭉친 일심단결이다.우리 군대도 영원히 최고사령관과 뜻과 운명을 같이 하는 동지애의 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고 우리의 제도도 동지애의 정신이 차넘치는 혼연일체의 대화원으로 더욱 굳게 다지려는것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철의 의지이다.새 세기의 진군길에 <동지애의 노래>가 더 높이 울릴 때 불사조와 같이 싸우는 영웅조선의 기개가 높이 떨쳐 지고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끊임 없는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게 될것이다.
우리의 모든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동지애의 노래>에 새겨 진 심오한 철리를 심장에 새기고 위대한 장군님 따라 선군혁명의 천만리를 끝까지 걸어 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무한대한 동지애의 세계를 깊이 체득하여야 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한없이 숭고한 동지애의 세계에서 자라나고 혁명가의 참된 삶을 누려 온 김정일동지의 아들딸들이다.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김정일동지는 령도자이시기전에 위대한 인간,위대한 동지이시며 천만의 운명을 지켜 주시는 어버이이시고 스승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동지애의 사상에는 나는 곧 그대이고 그대는 곧 나라는 위대한 믿음의 철학도 있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고 천만 심장을 뜨겁게 울리는 숭고한 사랑이 있으며 동지들만 있으면 천하대적도 반드시 타승한다는 백승의 철리도 있다.
우리는 <동지애의 노래>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뜨거운 동지적사랑과 의리의 세계를 체득하고 그것을 삶의 거울로 삼아야 한다.동지를 믿어도 김정일동지처럼 굳게 믿고 김정일동지식으로 동지적단합을 이룩하여 그 어떤 폭풍도 맞받아 뚫고 나가야 한다.전당,전군,전민이 위대한 장군님의 동지애의 사상으로 숨 쉬고 혁명하는 불패의 대오가 되여야 한다.
동지애로 승리만을 떨쳐 온 우리 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세기를 이어 빛내여 나가야 한다.
조선혁명의 력사는 동지애의 력사이며 우리 혁명의 전통은 곧 동지애의 전통이다.<동지애의 노래>에는 일찌기 가장 엄혹한 조건에서 먼저 동지를 얻고 그 다음에 총을 얻고 당도 정권도 건설하시였으며 그 위력으로 우리 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 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력사가 깃들어 있다.혁명동지 한사람을 얻기 위해 사선 천리도 헤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뜨거운 동지애의 세계에서 우리 혁명의 시원인 <ㅌ.ㄷ>가 태여났고 항일의 무장대오가 자라났으며 혁명의 앞길이 열리였다.천금 주고도 살수 없는 동지적사랑을 피 끓는 심장마다에 새겨 안고 다진 맹세 끝까지 지키는 동지애의 전통이야말로 주체혁명의 명맥을 끝까지 이어 주는 만년재부이다.
우리는 백두의 동지애전통을 꿋꿋이 이어 나가는 21세기 <ㅌ.ㄷ>열혈투사가 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고 동지애의 빛나는 전통을 창조한 <ㅌ.ㄷ>의 열혈투사들은 수령을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받들어 온 진정한 동지들이였고 끝까지 생사운명을 같이 한 전우들이였다.
혁명의 준엄한 길을 헤쳐 나가야 할 우리 혁명전사들은 <ㅌ.ㄷ>의 용사들처럼 죽어도 동지적의리는 베고 죽겠다는 비장한 각오를 가져야 한다.우리는 절해고도에 홀로 있어도 <동지애의 노래>를 부르고 죽음판에서도 최고사령부를 찾아 오는 수령결사옹위의 전위투사가 되여야 한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고상한 미풍이 높이 발휘되게 하여야 한다.
우리 사회는 혁명적동지애로 뭉친 하나의 대가정이다.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동지애가 생명수가 되고 젖줄기가 되여 모든 사람들이 친혈육과 같이 서로 돕고 이끌며 장군님의 한식솔로 굳게 뭉친것이 우리 사회의 참모습이다.
나이와 생활경위,초소와 직무는 서로 달라도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과 하나의 피줄로 이어 진 혁명전우이고 동지이다.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누구나 <동지애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위대한 장군님의 구상을 꽃 피워 나가야 하며 제국주의자들과의 최후의 결전에도 함께 뛰여 들어 승리해야 한다는 각오와 의지를 가져야 한다.누구나 동지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고 동지를 위하여 피와 살도,생명도 아낌없이 바치는 선군시대의 참된 인간이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동지애의 사상을 꽃 피우는데서 인민군대가 앞장에 서야 한다.
혁명군대는 동지애를 가지고 적과 싸운다.사생결단의 무기인 총대를 틀어 쥔 혁명군대에 있어서 동지적단결을 강화하는것보다 더 중대한 사업은 없다.
오늘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대를 나의 병사,나의 아들딸이라고 하시며 인민군대의 충성심과 불패의 위력을 믿고 간고한 선군혁명의 길을 헤쳐 나가고 계신다.
지금 우리 인민군대의 사상정신상태는 <고난의 행군>시기와 다름이 없다.전체 인민군장병들은 전민의 앞장에서 준엄한 시련을 헤치던 그때처럼 혁명의 수뇌부를 옹위하는데서나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실현하는데서 최고사령관의 총 쥔 동지로서의 영예를 끝없이 빛내여 나가야 한다.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고 최고사령관을 끝까지 따르는 위대한 김정일혁명강군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야 한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사생결단의 동지애로 굳게 뭉쳐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위업을 끝까지 받들어 나가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위대한 장군님의 동지애의 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심도 있게 벌려야 한다.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김정일시대의 참된 혁명가로 키우는데서 <동지애의 노래>의 감화력은 참으로 크다.지도일군으로부터 로동자,농민,청소년들에 이르기까지 전민이 <동지애의 노래>를 사랑하고 즐겨 부르며 모든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동지애의 노래>가 높이 울려 퍼지게 하여야 한다.
혁명의 길은 아직도 멀고 간고하다.
가는 길 아무리 험난하다 해도 끝까지 가야 할 길이 주체혁명의 천만리길이며 불바람 휘몰아 쳐 와도 생사를 같이 하여야 하는것이 우리의 군대와 인민이다.동지애가 없으면 혁명도 없고 미래도 없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높이 모시고 동지애의 자랑스러운 력사를 개척하여 온것처럼 앞으로도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따라 <동지애의 노래>를 최후승리의 진군가로 높이 부르며 21세기의 진군을 힘차게 다그쳐 나갈것이다.(끝)
최현서거 20돐/로동신문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8일부는 항일혁명투사 최현의 서거 20돐에 즈음하여 편집국 론설을 실었다.
최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충실한 혁명전사,훌륭한 혁명동지였으며 미일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혁명전쟁의 로정우에 커다란 공적을 쌓은 용감하고 재능 있는 군사지휘관이였다.
그는 일편단심 혁명의 수령을 총대로 받들어 모시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싸웠다.
신문은 최현의 생애는 김일성주석께 끝없이 충직한 혁명전사의 한생이였으며 당과 혁명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운 불굴의 혁명가,참다운 충신의 한생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최현의 혁명적생애가 그토록 고귀하고 빛나는것은 그의 혁명투쟁의 전 로정이 혁명적수령관으로 일관되여 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신문은 그가 항일무장투쟁시기와 광복직후,조국해방전쟁시기에 김일성주석에 대한 충실성을 발휘한 감동적인 사실에 대하여 썼다.
신문은 최현의 투철한 수령관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의 순결한 계승성을 보장하는 영광의 길에서 추호도 변함이 없었다고 지적하였다.
최현은 사람들에게 대를 이어 계승되는 충실성이 참다운 충실성이라는 생활의 진리를 산 모범으로 보여 준 혁명가의 귀감이였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최현의 고귀한 정신과 위훈은 선군혁명시대와 더불어 더욱 빛나고 있으며 그의 모습은 김정일장군님을 결사옹위하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마음속에 언제나 충신의 모습으로 살아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로골화되는 미행정부의 반공화국정보모략책동/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미의회조사국은 최근 의회에 제출한 미국남조선관계보고서라는데서 우리가 금강산관광사업대가금을 군사용으로 <전용>했다느니 뭐니 하며 우리를 반대하는 모략소동을 벌리고 있다.
보고서에 반영된 자료들이 미중앙정보국과 남조선강점미군사령부의 날조자료를 되받아 옮긴것이라는 점을 주목할 때 의회무대를 배경으로 한 이 소동의 정치적동기와 목적은 명백해 진다.
이번 소동은 한마디로 6.15북남공동선언의 리행과 북남협력교류를 가로 막으려는 미행정부의 로골화되는 반공화국정보모략책동의 일환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머지않아 조선민족은 조국통일의 리정표인 6.15북남공동선언발표 2돐을 맞이하게 된다.
이를 계기로 조선반도에서는 6.15북남공동선언의 정신에 따라 우리 민족끼리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려는 인민들의 의지와 노력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부쉬행정부가 우리에 대한 비방을 계속하는 한편 그를 정당화하기 위해 정보기관과 군부를 조종하여 허위적인 정보자료를 조작류포시키고 있는데서 그들의 불순한 정치적기도가 드러나고 있다.
미행정부의 이러한 책동은 결국 조선반도에서 새전쟁을 도발하려는 저들의 기도를 합리화하고 남조선인민들의 반미자주화지향을 거세하며 남조선당국에 압력을 가하여 더 많은 무기를 팔아 넘기는 동시에 북과 남사이의 협력의 상징으로 되여 있는 금강산관광사업을 파탄시켜 북남관계를 악화시키려는 목적에서 출발한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는 미국이 리성을 가지고 건전하게 행동할것을 이미 여러번 경고한바 있다.
미국이 우리의 경고를 무시하고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고집하면서 6.15북남공동선언의 리행과 북남협력교류를 가로 막기 위한 정보모략책동에 계속 매여 달린다면 그것은 우리 인민의 반미감정을 더욱 촉발시키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다.(끝)
과거청산이 없는 조일관계개선은 있을수 없다/로동신문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8일부는 <과거청산이 없는 조일관계개선은 있을수 없다>라는 제목의 론평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요즘 일본에서 있지도 않은 우리의 <랍치>문제에 대한 허튼 잡소리들이 소란스럽게 울려 나오고 있다.특히 반동언론들과 극우익세력들이 그 무슨 <랍치>문제를 만들어 가지고 이러쿵저러쿵 못된 소리를 내돌리며 우리를 가해자로 몰아 붙이려고 소동을 피우고 있다.그러면서도 조일관계의 기본핵으로 되는 일본의 과거죄행청산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다.
일본반동들의 우리의 <랍치>문제에 대한 소동은 조일관계개선에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우리의 <랍치>문제에 대하여 떠들면 떠들수록 일본의 랍치흠집이 더 드러나고 커질뿐이다.일본반동들의 <랍치>문제소동은 조일관계개선에는 백해무익하다.
일본이 조일관계개선의 의지가 있다면 조일관계의 선결문제로 되는 일본의 과거죄행청산에 응당 낯을 돌려야 한다.
일본의 과거죄행청산은 조일관계의 가장 중핵적인 문제이다.
일본은 지난 날 조선인민에게 용납 못할 대범죄를 저지른 가해자이다.일본은 20세기 전반기에는 무력으로 조선을 침략하고 가장 야만적인 강점통치를 실시하였으며 20세기 후반기에는 우리 나라에 대한 적대시정책과 압살책동에 매달려 조선의 통일과 발전에 장애를 조성하였다.이로 하여 일본은 우리 인민의 백년숙적으로 되였으며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서 일본에 대한 원한과 분노의 감정은 새 세기에 들어 와서 더욱 격렬해 지고 있다.
조일관계는 피해자와 가해자사이의 관계이다.조일관계를 개선하자면 가해자인 일본이 피해자인 우리 인민에게 과거죄행에 대하여 철저히 사죄하고 보상하여야 한다.피해자의 마음의 상처가 가셔 져야 가해자에 대한 원한과 분노가 사라지고 상대를 바로 보게 되며 신뢰의 기초가 마련되게 된다.
죄를 지었으면 깨끗이 씻어야 한다.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자기의 죄과에 대하여 사죄,보상하는것은 법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너무나도 응당한것이다.이렇게 하는것은 개별적인 사람들사이의 관계에서뿐아니라 나라들사이의 관계에서도 적용되는 보편적인 관례이다.
그런데 일본은 패망후에 제때에 처리했어야 할 과거청산문제를 반세기가 넘는 오늘까지 이러저러한 부당한 구실을 내대고 미루어 왔다.일본이 응당 리행해야 할 사죄,보상의무를 회피하고 있는것으로 하여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웃인 조일 두 나라는 의연히 적대관계에서 벗어 나지 못하고 있다.
일본이 진정으로 조일관계개선을 바란다면 과거청산에 성근한 자세로 나와야 한다.일본의 과거청산이야말로 조일관계개선의 근본의 근본이며 기본열쇠이다.그런것만큼 일본이 죄 많은 과거에 대하여 우리 인민에게 사죄,보상을 하지 않는다면 언제 가도 조일관계개선이란 있을수 없다.
우리는 조일관계개선에 절실한 리해관계가 있는것도 아니며 일본에 대하여 그 어떤 기대를 가지는것도 없다.
우리가 일본으로부터 사죄와 보상을 받아 내는것은 우리의 당당한 권리이다.
우리가 일본에 대하여 과거청산을 요구하는것은 단순히 며푼의 돈을 받아 내자는 경제실무적문제가 아니다.그것은 조선민족이 자기의 존엄과 자주적권리를 옹호하고 행사하기 위한 중대한 정치적문제이다.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우리 대에 일본의 과거죄행을 반드시 결산하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한결 같은 의지이다.
일본이 과거청산을 오래 끌면 끌수록 죄는 덧쌓이고 빚은 늘어 나게 될것이다.
성근한 사죄와 보상은 일본자신을 위해서도 필요한것이다.
일본반동들이 일본에 대한 전체 조선민족의 피 맺힌 원한과 분노를 외면하고 삐뚤어 진 소리를 계속하면서 과거청산을 회피하려 한다면 그에 대한 응당한 대가가 차례지게 될것이다.
일본은 문제의 심각성을 똑바로 인식하고 하루빨리 과거청산을 위한 정치적용단을 내려야 한다.(끝)
로작을 뻬루에서 단행본으로 출판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고전적로작 <주체철학은 독창적인 혁명철학이다>를 1일 뻬루 무레지음 디히딸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끝)
혁명사적도서 <우의의 장정>을 중국에서 출판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중국 흑룡강성에서 도서 <우의의 장정>을 출판하였다.
도서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초기혁명활동시기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중국혁명을 피로써 도와 주시고 조중친선을 강화발전시켜 오신 불멸의 업적과 숭고한 혁명적의리,위인적풍모,그이에 대한 중국인민들의 다함 없는 신뢰와 경모의 정을 보여 주는 생동한 사실적자료들이 수록되여 있다.
도서에는 만면에 환한 태양의 미소를 지으시는 김일성주석의 영상이 모셔 져 있다.
도서에는 또한 김일성주석께서 모택동주석을 비롯한 중국의 당 및 국가지도자들,항일연고자들과 그 가족들을 만나시는 사진들,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강택민주석을 만나시는 사진이 모셔 져 있다.
도서에는 김일성주석의 업적을 칭송하여 쓴 강택민주석의 글 <공적은 탁월하고 위업은 영원하리>가 편집되여 있다.
도서에는 주석의 항일혁명사적과 관련한 사진들과 그이의 초기혁명활동시기와 항일무장투쟁시기 연고자들과 연고자들의 자녀들,항일사를 전문하는 중국의 전직 및 현직학자들,문인들이 쓴 20여편의 글들과 일화,전설 등 수십편의 짧은 글들과 함께 중국 동북각지에서 그이를 칭송하여 널리 불리워 졌던 수십편의 가사들도 편집되여 있다.
도서의 부록에는 중국의 당 및 국가지도자들이 김일성주석께 보낸 전문들과 그이의 업적을 칭송하여 한 연설문들(발취),조선인민혁명군과 중국반일부대들의 공동투쟁년대표와 련합작전지역략도들이 첨부되여 있다.(끝)
태양절과 건군절에 즈음한 집회 진행/로므니아공산당과 도이췰란드공산당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과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에 즈음하여 2일과 3일 로므니아공산당과 도이췰란드공산당 청사들에서 기념집회가 진행되였다.
로므니아공산당 중앙위원회 조직비서는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한생은 인류사와 국제공산주의운동사에 가장 빛나는 장으로 아로새겨 져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독창적인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하여 조선의 현실과 결부하여 상세히 언급하였다.
도이췰란드공산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은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책동속에서도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 오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오늘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의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계신다고 하면서 도이췰란드공산당은 언제나 사회주의를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