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위원장추대 9돐경축 조선인민군군악단 공연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9돐경축 조선인민군군악단 공연이 8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과 우당 위원장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들과 후보위원들,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당,무력기관,정권기관,사회단체,성,중앙기관 일군들,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조선인민군 장병들과 각계층 근로자들,해외동포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출연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을 높이 모시고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위용 떨쳐 가는 끝 없는 영광과 긍지,조선로동당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성으로 받들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와 조국통일을 위하여 억세게 싸워 나가려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힘 있게 과시하였다.
공연은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끝)
평양시청년학생들의 집회/국방위원장추대 9돐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9돐경축 평양시청년학생들의 집회가 8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집회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김경호1비서의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태양민족의 무궁한 번영을 확고히 담보하는 력사적사변이였다고 강조하고 그이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 올리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모든 청년들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조선로동당과 국가,군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주체형의 혁명가로,계급의 전위투사들로 튼튼히 준비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국가표창 수여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을 맞으며 당,국가,군대,행정경제기관,사회단체 일군들과 군인들,근로자들에게 국가표창이 수여되였다.
국가표창수여식이 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과 김윤혁서기장,관계부문 일군들,공로 있는 일군들과 군인들,근로자들이 수여식에 참가하였다.
수여식에서는 여러 부문의 중요직책에서 특출한 공로를 세운 126명에게 <김일성훈장>이,3명에게 <김일성상>이,49명에게 김일성주석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이,40명에게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표창장이 수여되였다.
또한 국기훈장 제1급이 133명에게,로력훈장이 229명에게,국기훈장 제2급이 279명에게,국기훈장 제3급이 238명에게,공로메달이 65명에게 수여되였다.(끝)
기념우표들이 새로 나왔다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을 맞으며 조선우표사에서는 소형전지 4종과 기념우표를 만들어 내놓았다.
소형전지에는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타향에서 봄을 맞으며>,<수령님과 전사들>,<수령님과 전사>가 있다.
기념우표에는 혁명의 요람 만경대고향집과 불멸의 꽃 김일성화를 형상하여 주석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 모시려는 조선 인민의 신념과 의지를 반영하였다.
이밖에 조선우표사에서는 2종의 기념봉투들도 만들어 내놓았다.(끝)
콤퓨터미술경연 개막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기념 평양미술축전 콤퓨터미술경연이 개막되였다.
경연은 콤퓨터미술전시회부문과 콤퓨터미술창작경연부문으로 나뉘여 진행된다.
콤퓨터미술전시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영상을 형상한 콤퓨터선전화들과 콤퓨터도안들이 전시되여 있다.
이밖에도 나라의 콤퓨터미술창작수준을 보여 주는 각종 콤퓨터미술도안들과 콤퓨터보석화,콤퓨터기념비형성안 등이 전시되여 있다.
한편 콤퓨터미술창작경연장에서는 참관자들에게 환등과 콤퓨터화면을 통하여 콤퓨터미술 동화상작품들과 창작과정을 보여 주게 된다.
개막식이 8일 인민대학습당에서 진행되였다.(끝)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태양절기념행사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1일부터 5일까지의 기간에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영화감상회 및 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장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보여 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행사에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대병국 등 당과 군대,사회단체,과학,교육,출판보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참가자들은 전시된 사진들을 돌아 보았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중국을 방문>(1991.10.3-10.13) 등 우리 나라 영화들을 감상하였다.
한편 4일 조선대사관에서 중국의 항일혁명투쟁연고자들의 회고모임이 진행되였다.(끝)
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 여러 곳 참관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9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8일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참관하였다.
사적지는 김일성주석께서 주체40(1951)년 1월부터 주체42(1953)년 7월까지 이곳에 자리잡고 있던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에 계시면서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을 전쟁승리에로 이끄신 곳이다.
외국손님들은 최고사령부 지휘처와 주석께서 리용하신 작전실을 비롯한 여러 곳을 돌아 보았다.
이날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은 지하철도건설박물관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평양지하철도가 시대의 대기념비적창조물로 건설된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전시된 사적물들과 사료들을 돌아 보았다.
그들은 감상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집행위원회 제9차회의/4월 중순 평양에서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인류사상사에 영원히 빛날 위대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세계 자주화위업에 불멸의 공적을 쌓아 올리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을 성대히 기념하는 뜻 깊은 시기에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집행위원회 제9차회의가 4월 중순 평양에서 진행되게 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총화하고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을 더욱 강화할데 대한 문제와 주체사상세계대회 조직과 관련한 문제,주석께서 개척하신 세계자주화위업을 힘 있게 추진시킬데 대한 문제들을 토의하고 해당한 결정들을 채택하게 된다.
회의에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집행위원회 위원들과 세계 여러 지역의 20여개 나라에서 오는 주체사상연구조직 대표들이 참가하게 된다.(끝)
일본에 있는 남조선가수 김련자의 2일공연 진행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제2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온 일본에 있는 남조선가수 김련자의 2일공연이 8일 봉화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가수는 이날 공연에서도 민족적정서가 짙은 곡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노래 <반갑습니다>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녀성은 꽃이라네>,<림진강>을 비롯한 노래들과 계몽기가요들,가수의 애창곡들이 올랐다.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가수에게 꽃바구니가 전달되였다.
강능수문화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시내 예술인들,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끝)
김일성주석은 위대한 혁명가,절세의 위인/단마르크공산당(맑스-레닌주의) 위원장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단마르크공산당(맑스-레닌주의) 위원장 욘 피터슨이 높이 칭송하였다.
그는 7일 평양에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회견에서 세계진보적인류가 주석의 탄생 90돐을 인류공동의 가장 경사스러운 명절로 성대히 기념하고 있는 시기에 조선을 방문하게 된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은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신 위대한 혁명가이시다.
우리는 경애하는 주석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기념궁전과 그이께서 탄생하신 만경대고향집방문을 통하여 김일성주석의 위대성을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조선이 오늘처럼 강위력한 나라로 전변될수 있었다.
경애하는 주석께서 시대와 인류앞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세계혁명적인민들에게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안겨 준다.
참으로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은 세계공산주의운동사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기신 위대한 혁명가,절세의 위인이시다.
경애하는 주석께서는 세계진보적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생하실것이며 그이의 사상과 업적은 인류력사와 더불어 더욱 찬연한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끝)
난생 처음 보는 황홀한 공연/<아리랑>의 일부 장면들을 본 고찰단,대표단 성원들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여러 나라에서 온 고찰단,대표단 성원들이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의 일부 장면들을 보고 커다란 경탄을 표시하고 있다.
제2차 로씨야<아리랑>관광고찰단 단장인 로씨야 웰캄려행사 사장 쎄르게이 흐로미흐는 난생 처음 이처럼 거대하고 황홀한 공연을 보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작품의 내용과 형식,각이한 장치물들과 출연자들의 화려한 의상과 소도구들은 우리의 마음을 틀어 잡았다.
이처럼 훌륭한 공연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 주면 대단히 기뻐 할것이다.
로씨야 웰캄려행사 과장인 나딸리야 꼬노노바는 <아리랑>은 세계에 그 류례를 찾아 볼수 없는 규모가 큰 대걸작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관광일군으로서 많은 나라에 가보았지만 이런 황홀한 공연은 그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다.로씨야사람들은 조선에 와서 이 훌륭한 <아리랑>을 꼭 보아야 한다.
로씨야 원동항공회사 제1부사장 류드밀라 듸르지나는 자기는 배경대에 각양각색의 그림들이 한순간에 희한하게 펼쳐 지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하면서 로씨야사람들에게 이 작품을 보여 주면 그들이 조선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영국외국기업개발협회 사장 로져 바리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아리랑>은 조선인민의 높은 문화예술발전수준을 보여 주는 최상의 작품이다.
특히 배경대가 대단히 훌륭하다.
배경대를 보면 마치 살아 움직이는것과 같은 느낌이 든다.
전 미국무장관이 배경대를 보고 콤퓨터로 하지 않는가고 의문을 가졌다고 하는데 그럴만도 하다.
<아리랑>작품은 조선사람들의 민족성과 예술적기교가 아주 높다는 산 증거로 된다.(끝)
재일본조선인대표단 도착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대표단이 9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해외동포영접국 김유호국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대표단을 맞이하였다.(끝)
재일조선합영경제교류협회대표단 도착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려성근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합영경제교류협회대표단이 9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해외동포영접국 김유호국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대표단을 맞이하였다.(끝)
민족의 긍지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4월 9일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9돐이 되는 날이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고난의 행군>과 강행군의 엄혹한 나날에 김정일령도자를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민족적긍지와 영광을 더욱 뜨겁게 절감하고 있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수십성상 조선로동당과 군대,인민을 령도하시여 사회주의위업을 굳건히 고수하시고 줄기차게 전진시켜 오시였다.
특히 지난 9년간 강철의 의지와 무비의 담력,비범한 지략으로 제국주의자들과의 총포성 없는 전쟁을 승리에로 령도하시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구원해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가장 어려웠던 시기에 선군정치를 국가정치의 기본방식으로 내세우시고 그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였다.
그리고 오성산과 대덕산을 비롯한 수많은 최전연 초소들과 군부대들을 찾으시여 인민군대를 사상의 강군,신념과 의지의 강군으로 키우시고 강력한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일당백의 전투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또한 인민군대를 강성대국건설의 제일기둥으로 내세우시고 사회주의건설에서도 돌파구를 열어 나가도록 이끌어 주시였다.
안변청년발전소,구월산유원지,청류다리,현대적인 가금기지들과 양어장 등은 인민군대가 엄혹한 시기에 건설한 창조물들이다.
인민군대가 발휘한 이 혁명적군인정신은 온 나라에 파급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앙양이 일어났다.
진정 선군청치는 조선혁명의 만능의 보검이다.
이 보검이 있어 조선혁명은 승승장구하고 있다.(끝)
주체사상로작전시관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4.15)을 맞으며 주체사상로작전시관을 찾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 나고 있다.
요즘 그 수는 하루 수천명에 이른다.
최근년간 근 50만명의 각계각층 사람들이 이곳을 참관하였다.
그중에는 외국손님들과 해외동포들도 적지 않다.
주체87(1998)년 12월에 개관된 전시관의 연 건평은 1만여평방메터이다.
전시관은 3개부문으로 구성되여 있다.
첫째부문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근 70년간 집필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3,300여건중에서 그 대부분이 력사적시기에 따라 영상사진문헌,친필원고를 비롯한 자료들과 함께 특색 있게 전시되여 있다.
둘째부문에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1960년 9월부터 집필하신 로작들가운데서 그 일부가 전시되여 있다.
셋째부문에는 세계 근 110개 나라에서 60여종의 민족어로 출판한 로작들이 대륙별,나라별로 종합전시되여 있다.
전시관(2층)에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혁명생애와 활동을 보여 주는 력사적인 사진문헌들과 국보적인 미술작품들,혁명사적물들,국내외에서 출판한 로작들과 도서들이 전시되여 있다.(끝)
수산자원보호사업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4월과 7월은 수산자원보호월간으로 되고 있다.
이 월간을 맞으며 국가에서는 물고기자원을 보호증식하기 위한 여러가지 사업들을 계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수산자원의 서식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 있다.
해삼,생복,성게 등 특별히 보호되는 어종들은 종어장,배양장들에서 인공적으로 길러 그 자원을 증식시키고 있다.
강하천,호수 그리고 각지 양어장들에서 물풀을 비롯한 자연먹이조성과 함께 필요한 시설물들을 만들어 주고 있다.
이 사업은 전국각지에서 진행되고 있다.
최근년간 나라의 수산자원이 불어 나고 있다.
주목되는것은 조개자원이 10배로 늘어 나고 사멸되여 가던 대합조개자원이 다시 회복되고 있는것이다.
대동강,청천강,례성강,장자강을 비롯한 강하천들의 물고기자원이 늘어 나고 있다.(끝)
김일성주석과 일화(27)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고쳐 주신 일정계획
주체47(1958)년 7월말 자강도의 수많은 대상들에 대한 현지지도를 계획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한 일군을 찾으시여 구체적인 일정을 짜보라고 이르시였다.
일군은 주석의 부담을 덜어 드리기 위해 일부 대상들을 뽑고 20일간으로 된 일정계획을 세웠다.
주석께서는 그것을 일일이 검토하시고 왜 이렇게 날자를 많이 잡았는가고 하시며 손수 계획을 다시 짜시였다.
기일을 7일간으로 앞당기면서도 예견되였던 대상들을 모두 넣은 일정계획을 일군에게 주시며 주석께서는 우리에게 차례진 시간은 인민을 위해 일하는 귀중한 시간이기때문에 분과 초를 쪼개써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지키지 못한 약속
주체54(1965)년 7월 김일성주석께서는 일정한 기간 창성군에 머무르게 되시였다.
일군들은 주석께서 경치 좋은 이곳에서 다문 얼마간이라도 휴식하시기를 바라며 낚시대와 등산모 등을 준비하였다.
그런데 그이께서 도착하신지 얼마 안되여 숙소로 지방의 책임일군들이 찾아 왔다.
주석께서 평양을 떠나시면서 그들을 이곳으로 부르시였던것이다.
그이께서는 오랜 시간 그들과 담화하시고 그들이 돌아 간 다음에는 또다시 여러 단위를 현지지도 하시였다.
일군들은 피로를 푸실사이도 없이 분망한 나날을 보내시는 주석께 호수가에 나가시여 잠시나마 휴식 하실것을 청원하였다.
그러나 그이께서는 시간이 없다고 하시며 떠나는 날 호수가에 나가보겠다고 약속하시였다.
여러 날이 흘렀지만 주석께서는 이곳을 떠나실 때까지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하시였다.(끝)
신문들 국방위원장추대 9돐에 즈음하여 사설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평양의 신문들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9돐에 즈음하여 사설을 실었다.
신문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조선로동당과 국가,군대의 최고령도자이시며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시라고 하면서 지금으로부터 9년전 그이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조국의 전도와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로동신문>은 김정일령도자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것은 그이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의 표시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그이께서 지난 9년간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시고 우리 혁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끌어 오신데 대하여 지적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가장 간고하였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강성대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 놓을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혁명의 최고수위에 모시였기에 우리 조국의 존엄과 권위가 최고의 경지에 이르게 되였고 우리의 사회주의가 무궁무진한 생명력과 불패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할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 9년간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로 군건설의 최성기를 펼쳐 오시였으며 우리 조국을 무적필승의 군사강국으로 더욱 튼튼히 다져 오시였다.
신문은 탁월한 정치가이시며 천하제일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 따라 싸워 나가는 조선인민과 인민군대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빛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민주조선>은 김정일령도자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감으로써 우리 조국을 금성철벽으로 다지고 김일성조선의 위용을 온 세상에 더욱 힘 있게 떨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위대한 령장을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우리 공화국은 필승불패이다/로동신문 사설(전문)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9일부는 <위대한 령장을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우리 공화국은 필승불패이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백전백승의 선군기치 따라 전진하는 우리 조국은 그 어떤 원쑤도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강국으로 존엄 떨치고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0돐을 맞으며 온 나라에 끝 없는 기쁨과 환희가 차넘치고 있는 때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9돐을 뜻 깊게 맞이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우리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령도자이시며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시다.지금으로부터 9년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조국의 전도와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주체조선의 상징이며 미래입니다.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앞으로 주체혁명위업은 승승장구할것입니다.>
조국의 존엄과 영예는 국가와 무력을 통솔하는 령장의 위대성에 달려 있다.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을 모신 인민만이 제국주의와의 첨예한 대결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영예롭게 수호할수 있으며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조국의 부강번영을 이룩해 나갈수 있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당과 국가,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심으로써 대를 이어 수령복,령장복을 누리는 긍지 높은 인민으로 자랑 떨치고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탁월한 정치가,희세의 령장이시다.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 수십성상 우리 군대와 인민을 령도하시면서 특출한 정치실력과 령군술을 지닌 위대한 령장으로서의 자질과 풍모를 남김없이 보여 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것은 김정일동지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의 표시로 된다.우리 나라에서 국방위원회 위원장의 중임은 나라의 정치,군사,경제력량의 총체를 통솔지휘하여 사회주의국가의 국가체제와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며 전반적국방력을 강화발전시키는 사업을 조직령도하는 국가의 최고직책이며 우리 조국의 영예와 민족의 존엄을 상징하고 대표하는 성스러운 중책으로 되고 있다.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우리 혁명,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심으로써 조국과 민족의 영원한 강성을 위한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당과 국가,군대의 진두에 모신것이 얼마나 커다란 행운으로 되는가를 날이 갈수록 절감하고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 9년간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시고 우리 혁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끌어 오시였다.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혁명령도로 인민군대를 그 어떤 대적도 물리칠수 있는 불패의 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우리의 전반적국력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 세우시였다.우리 군대와 인민이 가장 간고하였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강성대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 놓을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혁명의 최고수위에 모시였기에 우리 조국의 존엄과 권위가 최고의 경지에 이르게 되였고 우리의 사회주의가 무궁무진한 생명력과 불패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할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우리 조국은 무적필승의 군사강국으로 위용 떨치고 있다.
국력이자 곧 군력이다.나라와 민족의 불패의 위력은 어떤 침략자도 타승할수 있는 강력한 국방력에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 9년간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로 군건설의 최성기를 펼쳐 오시였으며 우리 조국을 무적필승의 군사강국으로 더욱 튼튼히 다져 오시였다.김정일동지께서는 끊임 없는 현지지도로 인민군대를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사상의 강군,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키우시고 자립적국방공업의 위력을 더욱 튼튼히 다지시였다.우리 조국을 무적필승의 군사강국으로 빛내이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는 전민이 무장하고 온 나라가 요새화된 우리 조국의 현실에도 비껴 있다.
오늘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력은 무적의 군력에 의하여 확고히 담보되여 있다.전군에 혁명적령군체계가 확고히 서고 전체 인민군장병들이 총폭탄정신,자폭정신으로 만탄창되여 있다.우리 혁명무력은 그 어떤 전쟁에도 대처할수 있는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추고 있다.온 사회에 총대중시기풍이 차넘치고 전국이 난공불락의 요새로 전변된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을 건드릴 자는 이 세상에 없다.
지금 미제는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고 그 어느 때보다도 악랄하게 책동하고 있다.그러나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위용 떨치는 우리 나라에는 미제의 강권정책이 추호도 통할수 없다.선군시대에 천백배로 다져 진 강력한 국방력이 있기에 우리는 언제나 배심 든든하며 승리만을 떨쳐 갈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우리 조국은 일심단결의 강국으로 위력 떨치고 있다.
단결은 국력의 기본을 이룬다.나라와 민족의 위력은 철통 같은 사상의지적단결에서 힘 있게 과시된다.
일심단결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혁명철학이다.시련이 겹쌓일수록 우리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다지고 그 위력으로 혁명을 전진시키는것이 김정일동지의 일관한 혁명령도방식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숭고한 동지적사랑과 인덕으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굳게 묶어 세우시였으며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였다.전체 인민이 인민군군인들의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 배우도록 하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는 우리의 일심단결이 천백배로 다져 지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오늘 우리의 천만군민은 사생결단의 각오로 혁명의 수뇌부를 옹위하려는 일념으로 굳게 결속되여 있다.우리 인민군장병들의 심장속에 끓어 번지는것도 수령결사옹위정신,결사관철의 정신,영웅적희생정신이며 우리 인민들의 가슴속에 차넘치는것도 어떤 역경이 닥쳐 와도 위대한 령도자와 생사운명을 함께 하려는 동지적의리와 혁명적지조이다.우리 나라와 같이 군대와 인민이 자기 령도자의 두리에 사생결단의 각오로 굳게 결속된 정치강국은 이 세상에 없다.령도자는 숭고한 인덕으로 군대와 인민을 이끌어 주고 군대와 인민은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숭배하고 따르는 위대한 혼연일체가 있기에 우리 조국은 그 어떤 천지풍파도 뚫고 힘차게 전진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심으로 하여 우리 조국은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전환기를 열어 나가고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는 나라의 군사정치적위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 세웠을뿐아니라 경제강국건설의 전면적개화기를 열어 놓게 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과 련이어 들이닥친 혹심한 자연재해로 나라의 경제형편이 최악의 상태에 놓여 있던 엄혹한 시기에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선에 인민군부대들을 파견하시여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 나가도록 하시였다.전체 인민이 인민군군인들의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부닥치는 난관을 맞받아 뚫고 나가도록 하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는 온 나라에 전투적열정과 기백이 세차게 약동하게 하고 경제강국건설의 전환기를 열어 놓게 한 근본원천으로 되였다.
최근년간 어려운 시련속에서도 대규모토지정리와 개천-태성호물길공사와 같은 대자연개조사업이 힘 있게 벌어지고 현대적인 생산기지들이 도처에 수많이 일떠섰으며 인민경제의 현대화,정보화가 적극 다그쳐 지고 농업과 경공업발전을 위한 확고한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지펴 주신 라남의 봉화를 높이 들고 새 세기의 강성대국건설에서 비약과 혁신의 폭풍을 일으켜 나가고 있다.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밝혀 주신 경제강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가 있고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살며 일하는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인 투쟁이 있기에 우리 조국은 가까운 앞날에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위용 떨치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우리 조국은 앞으로도 무적필승의 강국으로 그 위력을 더욱 높이 떨칠것이다.우리는 혁명의 폭풍우속에서 억척같이 다져 진 이 신념을 굳게 간직하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억세게 걸어 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는 우리 조국과 민족의 생명선이며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이다.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를 철저히 구현해 나가야 강성대국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치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 나갈수 있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하던 그날의 격정과 환희를 언제나 심장에 간직하고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야 한다.
우리는 위대한 강철의 령장을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모신 높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곧 우리의 당이고 군대이며 국가이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우리 혁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하여야 한다.김정일동지의 사상이 제일이며 장군님을 높이 모신 우리 군대와 우리 제도,우리 인민이 으뜸이라는 높은 민족적자존심을 간직하여야 한다.
우리는 누구나 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을 간직하고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해 나가야 한다.김정일동지와 뜻도 하나,마음도 하나,운명도 하나가 되는 순결의 인간,순결의 동지가 되여야 한다.말로써가 아니라 사생결단의 각오와 높은 실적으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받드는 선군시대의 참된 충신이 되여야 한다.
자위적국방력의 핵심인 우리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한다.
인민군대는 선군정치를 받드는 제1선대오이다.전체 인민군장병들은 모든 면에서 사회의 본보기가 되고 인민의 거울이 되며 혁명대오의 기수가 되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밀고 나가야 한다.전군에 최고사령관명령에 절대복종하고 한결같이 움직이는 혁명적령군체계와 군풍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에게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투쟁기풍을 발휘함으로써 혈연적군민관계를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이 당의 군사중시로선을 튼튼히 틀어 쥐고 나라의 방위력을 다지는 사업을 계속 힘 있게 밀고 나가야 한다.
우리는 국방을 우선시하고 국방에 필요한것을 선차적으로 보장해 주는 원칙에서 생산과 건설을 진행하여야 한다.총대를 사랑하고 군사를 성실히 배우는 군사중시기풍이 온 나라에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도발책동에 언제든지 대처할수 있게 온 나라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더욱 튼튼히 다져 나가야 한다.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언제나 확고한 계급투쟁관점을 가지고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에서 혁명적으로 생활하며 일해 나가야 한다.위대한 장군님께서 명령만 내리시면 군민이 산악같이 떨쳐 일어 나 원쑤들에게 무자비한 타격을 가하고 김정일군사강국의 위력을 온 세상에 떨쳐야 한다.
군민의 단합된 힘으로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 나가야 한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맞받아 뚫고 나가 이 땅우에 주체의 강성대국을 건설하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선군시대의 강력한 국가경제력을 마련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자기 몫을 하고 실적을 올리는 사람이 진짜배기충신이며 애국자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라남의 봉화를 높이 들고 1950년대의 그 정신,그 기백으로 살며 투쟁해 나가야 한다.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현대과학기술을 적극 받아 들이고 실리를 따지는 원칙에서 경제사업을 진행해 나가야 한다.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90돐과 조선인민군창건 70돐을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여야 한다.
우리 혁명의 앞길에는 어려운 시련이 가로 놓여 있지만 최후의 승리는 우리의것이다.탁월한 정치가이시며 천하제일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 따라 싸워 나가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빛날것이다.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당과 국가,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 나가자.(끝)
신문들 <F-15K>전투기를 남조선에 판매하려는 미국을 규탄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이곳의 신문들은 최근 미국이 핵무기를 실을수 있는 <F-15K>전투기 수십대를 남조선에 팔아 먹으려고 책동하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론평들을 실었다.
<로동신문>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력증강책동의 범죄적속심을 폭로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미국이 작전반경이 조선반도경내를 훨씬 벗어 나는 <F-15K>전투기를 남조선에 들이밀려는것은 남조선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배권확립의 군사전략적거점으로,남조선무력을 대아시아전략실현의 돌격대로 써먹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더우기 남조선에 대한 무기판매는 저들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다른 민족을 희생시키는것도 서슴지 않는 미국의 날강도적인 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내 보여 주고 있다.알려 진데 의하면 미국,남조선련합군사령관과 미국보잉회사 부회장은 <F-15K>전투기판매문제와 관련하여 남조선군부에 압력을 가했다.지어 <F-15K>생산공장이 있는 미주리주출신의 미상원의원 크리스토퍼 본드는 남조선이 문제의 전투기를 사지 않으면 <불행한 사태>를 맞게 될것이라고 로골적으로 협박했다.
저들의 아시아태평양전략의 실현을 위해 사용할 대량살륙무기들을 사전에 현지에 배비하면서도 그 부담을 남조선에 지우고 무기장사로 막대한 돈까지 벌어 제 주머니에 채우는 미국의 행위는 철면피하기 그지없다.
<민주조선> 론평의 필자는 미국은 사태를 바로 보고 무력증강책동을 걷어 치우며 남조선강점 미군을 철수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조은간또신용조합에 대한 테로행위는 반총련책동의 연장/민주조선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의 가나가와현 요꼬하마시에 있는 조은간또신용조합 본점에 정체불명의 괴한들이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으며 이와 때를 같이하여 이 조합 요꼬하마지점밖에 있던 자동현금출납기실의 유리창이 어떤 괴한에 의해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민주조선> 9일부는 이것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해 앙심을 품고 있는 우익반동세력들의 계획적이며 도발적인 테로행위이며 날강도적인 범죄적책동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간또신용조합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련이은 테로행위는 반총련책동의 연장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일본당국은 력사적견지에서 보나 국제법적견지에서 보나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민주주의적권리를 보장하여야 할 법적,도의적의무를 지니고 있다.일본당국이 이것을 외면하고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모해하고 탄압하는 행위를 계속 감행한다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
총련은 우리 공화국의 권위 있는 해외교포단체이다.총련에 대한 적대행위는 곧 우리에 대한 적대행위로 된다.우리는 일본반동들의 반총련책동을 결코 수수방관할수 없다.
일본당국은 이번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고 그 범인을 체포하여 엄격히 처벌하며 다시는 그런 범죄행위가 일어 나지 않도록 모든 대책을 취하여야 할것이다.(끝)
<김일성략력>을 뻬루에서 출판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략력>을 1일 뻬루 무레지음 디히딸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략력의 머리글에는 <조선인민의 영원한 주석이신 김일성각하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그이의 략력을 출판한다.김일성각하께서는 1994년 7월 8일에 애석하게 서거하시였지만 그이의 빛나는 생애는 력사와 더불어 영원할것이다.>라고 씌여 져 있다.(끝)
김일성주석께서는 세계로동자들과 함께 계신다/세계직업련맹 총서기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세계직업련맹 총서기 알렉싼드르 자리꼬브가 <세계로동자들과 영원히 함께 계시는 김일성주석>이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그는 글에서 김일성주석은 격동하는 20세기의 한 복판에 거연히 서시여 인간해방의 홰불을 높이 드시고 자주시대를 개척하신 가장 위대한 사상리론가,인류해방의 구성이시며 천만년 인류의 앞길을 밝혀 주신 태양이시라고 칭송하였다.
그는 주체사상에 공감되여 위대한 수령님을 숭배하게 된 경위에 대해 쓰고 김일성주석은 만민의 하늘,인류의 영원한 태양이시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김일성주석께서 가르쳐 주신 자주화의 구호는 자주의 길을 따라 나아가는것이 그 어떤 힘으로도 막을수 없는 기본추세로 되고 있는 현 시대의 요구를 그대로 반영한 세계직업련맹의 유일한 수호의 길,승리의 길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일성주석을 숭배하는 진보적인류는 그이께서 태양처럼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며 세계를 광명한 미래에로 이끌어 주실것을 절절히 바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썼다.
김정일동지의 위대성이 세계를 놀래울수록 그이를 하루빨리 만나 뵙고 싶은 소망은 더더욱 절절해 진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영원히 세계로동자들과 함께 계신다.(끝)
평양선언에 벌가리아정당들이 서명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선언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발표 10돐에 즈음하여 벌가리아공산주의자동맹,갱신된 벌가리아공산당,벌가리아공산당(볼쉐비크),벌가리아 정의와 인도주의를 위한 운동이 3월 26일 선언에 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