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 새로 건설된 인민무력부선물관을 돌아 보시였다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새로 건설된 인민무력부선물관을 돌아 보시였다.
 선물관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올린 인민군군인들의 지성어린 선물을 만년대계로 보전할수 있는 나라의 또 하나의 귀중한 재보이다.
 총 건평 1만여평방메터에 달하는 선물관에는 인민군군인들이 군건설위업에 쌓으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최고사령관의 불멸의 령도업적,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자라난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위용과 주체혁명위업을 무력으로 견결히 옹호보위할 자기들의 충성의 결의를 반영하여 창작한 조선화,유화,보석화,조각,공예품을 비롯한 수많은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 있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선물관의 외부와 내부를 돌아 보시면서 건설정형을 료해하시고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건축물을 훌륭히 일떠세운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건설자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인민군군인들이 각이한 재질을 리용하여 창작한 다양한 미술작품들을 보시고 사상예술성이 높은 우수한 작품들을 많이 창작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군인들의 창작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들의 집체적지혜와 재능이 깃들어 있는 창작품들은 모두가 다 국보적가치를 가지는 대걸작들이라고 하시면서 이런 보기 드문 훌륭한 작품은 당의 군대,혁명의 군대인 우리 군대에서만 나올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우리의 군인들은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일당백의 강군일뿐아니라 높은 문화예술적소양을 겸비한 자랑스러운 보배들이라고 하시면서 모든 면에서 모범인 조선인민군이 우리 혁명의 기둥으로,주체혁명위업완성의 주력군으로 억세게 서있기에 우리 혁명은 필승불패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군인들이 생산한 여러가지 악기들도 보아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군군인들이 자체로 질 좋은 악기들을 많이 생산하고 있는것은 대단히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부대들에 각종 악기들을 더 많이 생산공급하여 모든 병사들이 항상 문화정서적으로,명랑하고 락천적으로 생활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혁명무력을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사상사업은 언제나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할 가장 중요한 문제이라고 하시면서 군인들의 정치사상교양에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조명록총정치국장과 김영춘총참모장,김일철인민무력부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리용무부위원장,조선인민군 리명수,현철해,박재경대장들과 김윤심,오금철상장들을 비롯한 장령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정하철,김기남,김용순비서들을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문화예술,보도부문 책임일군들이 동행하였다.(끝)


김정일국방위원장께 로씨야 뿌찐대통령이 축전

   평 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김 정 일 동 지

 존경하는 김정일동지
 나는 민족적명절인 태양절에 즈음하여 당신께와 전체 조선인민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나는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 시원을 열어 놓으신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선린관계가 우리들사이에 이룩된 합의에 기초하여 더욱 발전완성되리라고 확신합니다.
 나는 당신의 령도밑에 조선반도에서 안전과 안정이 이룩되고 그에 기초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복리와 번영이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존경하는 김정일동지
 나는 당신께서 건강하시고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새로운 성과가 있을것과 아울러 조선인민에게 평화와 행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로씨야련방 대통령
웨.뿌 찐
2002년 4월 9일
모스크바,크레믈리

                                                    (끝)


공산주의혁명투사 최현 서거 20돐 중앙추모회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공산주의혁명투사 최현 서거 20돐 중앙추모회가 10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추모회에는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과 성,중앙기관일군들,인민군장병들,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김일철차수가 추모사를 하였다.
 그는 최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선군사상의 기치 따라 한평생 총대로 주체혁명위업을 굳건히 받들고 영용하게 싸운 조선혁명의 원로이며 백전로장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일찌기 손에 총을 잡고 혁명의 길에 나선 최현은 주석을 충직하게 받들어 영광스러운 항일혁명투쟁사에 빛나는 업적을 기록한데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광복후 최현은 김일성주석의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의 창건과 정규무력건설을 위하여 전심전력하였으며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사단장,군단장으로서 전쟁의 승리를 이룩하는데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
 전후에는 당과 국가,군대의 중요한 직책에 있으면서 당의 통일단결을 강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며 조국통일위업을 앞당기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였다.
 최현의 생애는 수령과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을 지니고 총대로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한 선군혁명투사의 빛나는 한생이였으며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친 참다운 공산주의혁명가의 한생이였다.
 그의 혁명적생애와 투쟁업적은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군건설위업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 오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정력적인 혁명활동을 충직하게 받들고 보좌한것으로 하여 더욱 숭고하게 빛나고 있다.
 일찌기 백두광명성의 탄생을 민족의 대경사로 맞이한 때로부터 김정일령도자를 주체혁명위업의 창창한 미래를 열어 나가실 시대의 향도성으로 높이 받들어 온 최현은 그이의 령도를 군건설의 모든 분야에 구현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였다.
 참으로 그가 걸어 온 혁명활동의 전 로정은 수령과 전사,령도자와 전사사이에 믿음과 충성,사랑과 보답으로 이어 진 혁명가의 참된 삶의 길이였다.
 추모사는 모두가 김정일령도자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백두에서 휘날린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 들고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 나아가자고 강조하였다.(끝)


최현의 반신상에 화환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공산주의혁명투사 최현의 서거 20돐을 맞으며 10일 대성산혁명렬사릉에 있는 그의 반신상에 화환이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신 화환이 반신상앞에 놓여 있었다.
 화환진정에는 김일철,최태복,양형섭,김기남,리종산과 당,무력기관,성,중앙기관 일군들,유가족들,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인민무력부,성,중앙기관,출판기관의 명의로 된 화환들과 꽃다발들이 최현의 반신상에 진정되였다.(끝)


국가도서전람회 개막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기념 국가도서전람회가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발표하신 고전적로작들과 조선과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발행한 출판물들가운데서 2만 1,300여종에 3만 8,000여부의 도서와 잡지들이 전시되여 있다.
 전람회장은 서관과 16개의 관으로 되여 있다.
 전시회장에는 <김일성전집>,<김일성저작집>,회고록 <세기와 더불어>,<김정일선집> 등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고전적로작들을 비롯한 당과 수령의 위대성과 업적을 보여 주는 도서들,혁명전통도서들 그리고 주체사상과 그 구현인 당정책을 해설한 도서들과 사회정치 및 경제,과학기술 도서,잡지들이 전시되여 있다.
 또한 총련에서 출판한 신문,도서,잡지들과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김정숙동지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여 출판한 도서들이 전시되여있다.
 일심단결된 조선인민의 모습과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소개한 도서들도 전시되여 있다.
 개막식이 9일 인민대학습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와 곽범기내각부총리 등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끝)


꾸바대사 연회 마련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꾸바공화국 대사 에스떼반 로바이나 로메로가 9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에스떼반 로바이나 로메로대사는 연설에서 김일성동지께서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두터운 친분관계를 맺으시고 마련해 주신 두 나라사이의 불패의 형제적친선관계는 오늘 두 나라의 최고령도자들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와 최고사령관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계속 좋게 발전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꾸바인민은 자기들의 투쟁에 대한 조선인민의 확고한 지지에 대하여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9돐에 즈음하여 그이께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하면서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과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는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은 우리 조국과 인민에게 민족재생과 부강번영의 넓은 길을 열어 주고 인류자주위업실현의 휘황한 미래를 기약해 준 력사적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과 꾸바사이의 관계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생전에 꾸바혁명의 최고지도자이신 존경하는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맺으신 깊고도 각별한 동지적친분관계에 기초하고 있는 전통적이며 특별한 친선협조관계로서 오늘도 두 나라 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변함없이 공고발전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사회주의꾸바와의 친선협조관계를 정치,경제,문화의 여러 분야에 걸쳐 계속 활력 있게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최태복은 강조하였다.(끝)


몽골예술단 평양에서 공연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제2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온 몽골예술단이 축전개막에 앞서 9일 동평양대극장에서 공연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인 평양시인민위원회 최윤식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시내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또한 조선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손님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봄축전장으로 남먼저 달려 온 몽골예술인들은 성의껏 준비한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몽골노래들과 무용들에서 몽골인민의 전통적인 문화와 풍습,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을 우아하면서도 풍부한 성량과 아름다운 률동으로 생동하게 형상하였다.
 그들은 조선의 노래들도 잘 불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연은 계속된다.(끝)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을 앞두고 들끓는 평양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제2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을 앞둔 평양은 지금 환희로 들끓고 있다.
 해마다 진행되는 행사이지만 이번 축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을 맞는 해에 막을 올리게 되는것으로 하여 내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명절일색으로 단장된 수도의 거리들에는 곳곳에 공화국기와 축전기,무리기들이 나붓기고 5대륙의 친선사절들을 맞이하는 환영 구호들과 대형그림판들,장식물들이 설치되고 있다.
 도처에 나붙은 다양한 주제의 선전화들이 또한 축전분위기를 돋구고 있다.
 준비를 끝낸 만수대예술극장,평양대극장,봉화예술극장 등 시내 극장들이 축전참가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만경대와 주체사상탑,개선문,만경대학생소년궁전 등 많은 참관대상지들과 호텔들도 손님들을 맞이할 준비를 끝냈다.
 축전참가자들은 세기의 걸작으로 창작 완성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도 관람하게 된다.
 자주,평화,친선의 정을 안고 찾아 오는 예술사절들은 축전도시 평양에 도착한 순간부터 조선인민의 뜨거운 환대속에 즐거운 나날을 보내게 될것이다.
 지금 수도 평양의 하늘가에는 인류의 태양,절세의 위인에 대한 다함 없는 흠모와 칭송의 송가가 끝없이 울려 퍼지고 있다.(끝)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기념 행사들 진행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을 맞으며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다.
 9일 농업근로자들의 <태양의 노래>모임이 만경대혁명사적관 앞마당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주석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회고하는 출연자들의 절절한 이야기와 함께 태양칭송의 노래들이 울려 나왔다.
 이날 평양미술축전 조선민족옷전시회가 개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중앙과 지방의 의상미술도안가들과 애호가들이 창작한 1,000여점의 의상도안들가운데서 우수하게 평가된 도안들로 만든 150여벌의 조선민족옷들이 전시되여 있다.
 한편 이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9돐,조선인민군창건 70돐을 맞으며 조선인민군 청년군인 웅변대회가 진행되였다.(끝)


국방위원장추대 9돐경축 행사들 진행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9돐에 즈음하여 여러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5일 인민문화궁전에서는 농업근로자들의 모임이 있었다.
 모임에서는 농근맹중앙위원회 승상섭위원장의 경축연설과 농업근로자들의 예술소품공연이 있었다.
 이날 녀성회관에서는 녀맹원들의 시,노래모임 <우리는 선군시대에 산다>가 진행되였다.
 모임에서 출연자들은 독시 <장군님은 우리앞에 서계신다>,중창 <조선의 메아리>,시와 합창 <동지애의 노래>,대화시 <우리의 가풍> 등을 비롯한 종목들에서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조선인민과 녀성들의 다함 없는 감사와 끝 없는 경모의 정을 가슴 뜨겁게 보여 주었다.
 9일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된 전국로동자예술소조종합공연에서 출연자들은 김정일령도자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받들고 일터마다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 가는 조선로동계급의 영웅적투쟁과 랑만에 넘친 모습을 뚜렷이 과시하였다.
 9일 저녁 나라의 각지에서 청년학생들의 야회와 인민보안성 청년전위들의 야회가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천출명장 김정일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려는 청년전위들의 드팀 없는 신념과 혁명적기상을 힘 있게 과시하였다.(끝)


홍성남총리가 스웨리예국제공업리사회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홍성남내각총리는 1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 온 위원장 얀 월도르프를 단장으로 하는 스웨리예국제공업리사회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 김정기위원장과 조선주재 스웨리예왕국 대사 폴 베이에르가 참가하였다.(끝)


경제 및 기술협조합의서 조인/조선 국제무역촉진위원회와 스웨리예국제공업리사회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와 스웨리예국제공업리사회사이의 경제 및 기술협조에 관한 합의서가 1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조인되였다.
 조인식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 김정기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위원장 얀 월도르프를 단장으로 하는 스웨리예국제공업리사회대표단 성원들,조선주재 스웨리예왕국 대사 폴 베이에르가 참가하였다.
 김정기위원장과 얀 월도르프위원장이 합의서에 수표하였다.(끝)


라진혁명사적관 개관식 진행

 (라선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을 맞으며 라선시에 라진혁명사적관이 새로 건설되여 개관하였다.
 사적관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여러차례 이 일대를 찾으시여 조국의 광복과 새 조국건설,사회주의건설을 위한 길을 환히 밝혀 주시고 정력적으로 이끌어 주신 불멸의 령도업적을 보여 주는 혁명사적자료들과 사적물들이 부문별,시기별로 13개의 전시실과 6개의 혁명적구호문헌 보존 및 교양실에 전시되여 있다.
 라선시의 일군들과 건설자들,근로자들은 백두산3대장군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령도사적을 대를 이어 길이 전해 갈 충성의 한마음 안고 짧은 기간에 사적관을 훌륭히 일떠세웠다.
 라진혁명사적관이 새로 꾸려 짐으로써 백두산3대장군의 위대한 혁명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며 당원들과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을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킬수 있는 또 하나의 거점이 마련되게 되였다.
 라진혁명사적관 개관식이 9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끝)


라선대흥무역회사 물고기종합가공공장 조업

 (라선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을 맞으며 라선대흥무역회사 물고기종합가공공장이 건설되여 조업하였다.
 9만 6,000여평방메터의 부지면적을 가진 이 공장은 모든 설비들과 생산공정이 첨단기술에 의하여 운영되는 현대적인 물고기가공기지이다.
 공장이 완공됨으로써 조선로동당의 대외무역방침을 더잘 관철하며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 이바지할수 있게 되였다.
 공장조업식이 9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끝)


표류자 구출한 군인들에게 공화국영웅칭호와 훈장 수여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혁명적동지애의 전통적미풍을 높이 발휘한 조선인민경비대 김명석소속구분대 사관이였던 양영수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칭호가,여러 군인들에게 훈장이 수여되였다.
 지난 1월 이곳 구분대 군인들은 바다에 나가 작업하던 한 군인이 얼음장을 타고 표류하고 있다는것을 알고 지체없이 구출전투에 떨쳐 나섰다.
 특히 지난 기간 인민들과 군인들을 위험에서 구출하는데 앞장 섰던 양영수는 배가 뒤집혀 지고 온몸이 꽁꽁 얼어 드는 속에서도 <유격대행진곡>을 부르며 군인들을 고무하였고 위급한 순간 높은 희생정신을 발휘하여 그를 구원해 내고 장렬한 최후를 마치였다.
 수여식이 9일 인민경비대 부대에서 진행되였다.(끝)


중국항일혁명투사,항일혁명투쟁연고자 가족일행들 만수대동상을 찾아 경모의 정 표시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을 찾아 9일 중국항일혁명투사 강환주가족일행,항일혁명투쟁연고자 김순옥가족일행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손님들은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그이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


해외동포들 만수대동상을 찾아 경모의 정 표시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을 찾아 9일 재일본조선인대표단,재일조선합영경제교류협회대표단을 비롯한 해외동포들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 안고 그이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


걸출한 사상리론가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은 비범한 사상리론활동으로 인류사상사에서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신 걸출한 사상리론가이시다.
 주석께서는 근 70성상 혁명과 건설을 령도해 오시면서 탁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풍부한 경험에 기초하여 백과전서적인 사상리론들을 수많이 내놓으시였다.
 그 중에서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신것이다.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철학적원리에 기초하고 있는 주체사상은 오늘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진보적인민들의 지도사상으로 되고 있다.
 주석의 사상리론활동에서 특징적인것은 독창성과 창조성이다.전후의 어려운 시기에 기술개건에 앞서 경리형태를 사회주의적으로 개조할데 대한 농업협동화리론을 제시하시고 4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빛나게 실현하신것은 그 단적인 실례로 된다.
 그리고 혁명적군중로선에 기초한 대중령도방법인 청산리정신,청산리방법과 새로운 사회주의경제관리체계인 대안의 사업체계,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로선 등도 주석의 독창적인 사상리론활동을 떼여 놓고 생각할수 없다.
 그이께서는 생의 전 기간 정력적인 사색과 탐구로 조선혁명과 세계 자주화위업완성의 앞길을 밝혀 주는 3,300여건의 로작들을 집필하시였다.
 세계 100여개 나라에서 주석의 고전적로작들이 수천만부나 번역출판된 사실은 그이의 사상리론의 위대성과 거대한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실증으로 되고 있다.(끝)


높아 가는 <아리랑>에 대한 경탄의 목소리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에 대한 경탄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 가고 있다.
 지난 3월 5일 근 20개단위 대표들로 무어 진 중국(홍콩,마카오)관광고찰단으로부터 시작하여 한달 남짓한 기간안에 14개 나라에서 50여개의 관광 고찰단,대표단,기자단이 련이어 평양을 다녀 갔다.
 조선체류기간 그들은 풍치 아름다운 대동강 릉라도의 5월1일 경기장에서 종합련습중에 있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의 일부 장,경을 관람하고 여러 관광지들을 돌아 보았다.그들은 한결같이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조선에서만 창작할수 있는 상상을 초월하는 최고의 걸작품이라고 하면서 출연자들의 뛰여 난 예술적재능과 강한 조직력에 탄복하였다.
 그리고 거대한 경기장의 립체적공간속에 황홀한 신비경을 펼쳐 놓게 될 이 공연을 보지 못하면 일생 후회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돌아 가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직접 와 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끝)


<일본과 조선과의 우호를 추진하는 회>대표단 도착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일본과 조선과의 우호를 추진하는 회>대표단이 10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외국손님들과 해외동포들 도착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비슈와나스리사장,브라질공산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호쎄 레이날도 까르발료를 단장으로 하는 브라질공산당대표단,중국항일혁명투사 강환주가족일행,항일혁명투쟁연고자 김순옥가족일행이 9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태양절에 즈음하여 고통련조직들 행사 진행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국제고통련과 우즈베끼스딴고통련의 주최로 4일 따슈껜뜨시에서 기념집회와 사진전시회 등이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국제고통련 명예위원장 석명손,우즈베끼스딴고통련 위원장 백영진,우즈베끼스딴조선인로병위원회 위원장 황성복을 비롯한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집회장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초상화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초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드리였다.
 집회에서 연설자들은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고통련산하 예술인들의 공연을 관람하였으며 <인민을 위한 한평생>이라는 주제의 전시된 사진들을 돌아 보았다.(끝)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혁명업적은 강성대국건설의 만년초석이다/로동신문 사설(전문)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0일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혁명업적은 강성대국건설의 만년초석이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민족최대의 뜻 깊은 명절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0돐이 하루하루 다가오고 있다.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사에 새로운 장이 수 놓아 지고 있는 력사적시기에 맞이하게 되는 올해의 태양절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마다에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뜨거운 숭배심이 용암처럼 솟구쳐 오르게 하고 있다.
 오늘 우리 인민들은 민족최대의 명절을 맞으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철석의 신념으로 가슴 불 태우며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더욱 빛내여 나갈 결의에 넘쳐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주체사상이 전면적으로 구현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여 민족의 존엄을 온 세상에 높이 떨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 같은 열망입니다.>
 수령과 그 위업에 대한 태도는 수령이 이룩한 혁명업적과 전통을 어떻게 계승하고 구현해 나가는가 하는데서 표현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강성대국건설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여 나가는 현실적요구에 맞게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계승하는 사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심화발전시켜 나가고 계신다.20세기를 대표하는 절세의 위인이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새 세기의 진군길에서 더욱 빛을 뿌리게 하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 같은 지향으로 되고 있다.
 뜻 깊은 태양절이 가까와 오는 지금 우리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건국의 어버이,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가슴 뜨겁게 되새기고 있다.우리 조국과 민족의 재생과 번영의 력사도,강성대국건설의 자랑찬 현실도 이 력사의 날과 하나로 잇닿아 있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어버이수령님과 같이 위대한 력사와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절대적인 권위를 지니신 만고절세의 위인은 이 세상에 없다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고 있다.수령님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려는 전당,전군,전민의 드팀 없는 신념과 의지로 하여 올해의 태양절은 수령숭배의 마음이 뜨겁게 굽이치는 대정치축전으로 될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업적은 강성대국건설의 만년초석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빛나는 선견지명으로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시였다.위대한 수령님의 천재적인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하여 우리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과 백전백승의 위용을 떨치는 당과 군대,위력한 혁명정권을 가지게 되였다.우리 혁명의 영원한 생명선인 주체의 혈통도,혁명의 천하지대본인 일심단결도,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도 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이룩해 놓으신것이다.어버이수령님의 혁명업적은 그 내용의 심오성과 폭에 있어서,인민의 운명개척과 혁명투쟁발전에 미친 영향력과 변혁의 크기에 있어서 일찌기 있어 보지 못한 위대한 업적이다.우리는 강성대국건설의 현실적요구에 맞게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계승하고 구현하는데 최대의 힘을 기울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업적은 우리 인민이 강성대국건설에서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워 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원천으로 되고 있다.
 자주는 혁명승리의 원동력이다.자주적대가 굳건하지 못하면 혁명은 좌절과 실패를 면치 못하게 되며 민족의 존엄도 지켜 낼수 없게 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투쟁의 전 기간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제 정신을 가지고 제 힘으로 혁명을 해나가도록 이끄시였다.우리 인민을 사대와 굴종에서 완전히 벗어 난 자주성이 강한 인민으로 키우신것은 수령님의 최대의 업적이다.오늘 우리 당과 인민이 그 누가 뭐라든 주체성과 민족성을 철저히 고수하며 정치와 군사,경제와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워 나가고 있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과 떼여 놓고 생각할수 없다.
 오늘 우리가 건설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은 우리의 사상과 리념,우리의 힘과 기술,우리의 자원으로 건설하는 자주의 강성대국이다.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을 계승하고 구현하는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야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마음속에 자기 힘에 대한 확신,모든것을 제 힘으로 끝까지 해내려는 드팀 없는 신념을 깊이 심어 줄수 있고 그 어떤 조건에서도 우리의 사상과 로선,우리의 원칙을 굳건히 지켜 나갈수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날로 로골화되는 제국주의의 도전을 짓부시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 나갈수 있게 하는 튼튼한 토대이다.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은 제국주의자들과의 치렬한 대결속에서 진행되고 있다.남들 같으면 열백번도 넘어 졌을 최악의 역경속에서 우리 인민이 강성대국건설의 구호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붉은기를 고수해 올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하신 부강조국건설의 토대가 있었기때문이다.아무것도 없는 빈터우에서 령으로부터 시작하여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모든 토대를 당대에 마련하시기 위하여 기울이신 수령님의 로고는 이루 헤아릴수 없다.이 위대한 령도의 손길아래서 우리 인민이 제 힘으로 살아 나갈수 있는 중공업과 경공업의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고 세기를 이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켜 나갈수 있는 밑천이 이룩되게 되였다.
 우리가 건설하는 강성대국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혁명업적을 토대로 하여 일떠서는 강성대국이다.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은 강성대국건설의 밑뿌리이며 국보중의 국보이다.우리 인민과 같이 선대수령으로부터 조국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재부를 유산으로 넘겨 받은 긍지 높은 인민은 세상에 없다.
 격동하는 오늘의 21세기에도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전통이 있고 그것을 일관하게 계승하고 구현해 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세련된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우리 혁명의 명맥은 끄떡 없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강성대국건설의 만년초석으로 일관하게 틀어 쥐고 나감으로써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일대 비약을 이룩하여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심화시켜 나가야 한다.
 우리 인민은 누구나 할것없이 위대한 수령님의 전사,제자들이다.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자라나 수령님의 크나큰 은덕으로 행복만을 누려 온 우리에게 있어서 수령님의 뜻과 구상을 실현해 나가는것보다 더 중대한 사업은 없다.
 강성대국건설은 위대한 수령님의 생전의 뜻이고 념원이였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적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우리 나라를 모든 면에서 국력이 강하고 인민들이 잘 사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이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오시였다.어버이수령님의 유훈에는 정치와 경제,군사와 문화분야의 과업으로부터 대외사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의 지침과 구체적인 과업들이 명시되여 있다.우리는 어버이수령님의 생전의 뜻을 받들고 경제강국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켜 나가기 위한 투쟁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생전에 그처럼 심혈을 기울이신 인민생활문제를 푸는데 큰 힘을 넣어 인민들이 실질적으로 덕을 볼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혁명이 전진하여도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일관하게 틀어 쥐고 철저히 구현해 나가는 여기에 수령님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 모시는 길이 있고 수령님의 업적을 만대에 빛내이는 길이 있다.
 우리는 특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선군령도업적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려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투쟁력사는 총대로 혁명을 개척하고 전진시켜 오신 영광스러운 선군령도의 자욱으로 빛나고 있다.제국주의자들과의 치렬한 결전장에서 사생결단의 의지로 혁명을 시작하시고 한생을 제국주의와의 투쟁속에서 보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을 령도하여 오신 전 행정에서 총대중시,군사중시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하여 오시였다.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이 혁명업적을 토대로 하여 완성된 정치이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0돐,건군 70돐을 맞으면서 모든 분야에서 수령님의 선군혁명업적을 빛내이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려야 한다.우리는 어떤 환경에서도 어버이수령님의 생전의 뜻대로 혁명과 건설에서 군사선행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야 하며 인민군대를 강화하는 사업에 최대의 힘을 기울여야 한다.인민군대가 창조한 혁명적군인정신의 요구대로 살며 일하기 위한 전 사회적기풍을 철저히 세우며 혁명적군인정신에 기초한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확고히 실현해야 한다.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선군의 길만이 날로 횡포해 지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고수하는 길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죽으나 사나 선군로선을 끝까지 관철해 나가는 선군사상의 절대적인 숭배자가 되여야 한다.
 강성대국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위대한 수령님식대로 풀어 나가는 기풍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
 혁명과 건설을 수령님식대로 해나가는것은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업적을 계승하고 구현하기 위한 근본요구이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혁명철학을 배우고 승리의 비결을 체득한 긍지 높은 군대이고 인민이다.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전략전술,령도방법은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보검이다.이 보검을 튼튼히 틀어 쥐고 나가야 우리는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진군길을 더 빨리 다그칠수 있으며 백승의 위력을 떨칠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식은 우리 식이고 주체식이며 강성대국건설에서 이보다 더 좋은 혁명방식은 없다.우리는 강성대국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오직 위대한 수령님께서 생전에 바라시고 의도하신대로 풀어 나가는 기풍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모든 일군들은 수령님께서 혁명과 건설의 전 기간 보여 주신 령도의 귀감을 덜지도 더하지도 말고 그대로 따라 배워야 한다.우리는 언제나 인민을 선생으로 내세우시고 늘 인민들속에 들어 가 인민과 고락을 같이 하며 대중을 발동하여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수령님의 령도풍모를 적극 따라 배워야 한다.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하며 주체성과 민족성을 견결히 고수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펼쳐 주신 강성대국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려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조국번영을 위한 거창한 위업은 오늘 경애하는 장군님에 의하여 빛나게 실현되여 나가고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백두산의 담력과 의지를 지니시고 오직 위대한 수령님의 의도대로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 나가고 계신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어려운 나날에 강의한 의지로 모든 시련을 뚫고 강성대국건설의 도약대를 마련하여 주시였다.전선에서 전선으로 공장에서 농촌으로 끊임없이 걸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의 길은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변시키며 김일성민족의 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 오신 불멸의 혁명실록으로 수 놓아 져 있다.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강계정신과 성강의 봉화,라남의 봉화가 타오르게 되였으며 온 나라에 선군시대의 새 기상이 약동하고 강성대국건설의 북소리가 높이 울리게 되였다.선군의 기치 따라 강성대국건설의 비약의 돌파구를 열어 놓으신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력사적공적으로 빛나고 있다.
 뜻 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우리는 어버이수령님을 따라 건국의 초행길을 걷던 그 불 타는 애국의 열정으로,전후 재더미우에서 사회주의조선을 일떠세우던 그 견인불발의 의지로 강성대국건설의 총 진군을 다그쳐 나가야 한다.라남의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자기앞에 맡겨 진 혁명과업을 어떻게 하나 제 힘으로 수행해 나가는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전력공업과 석탄공업,철도운수와 금속공업을 비롯한 모든 부문에서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며 강성대국건설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켜 나가야 한다.감자농사와 양어,가금업발전에 계속 큰 힘을 넣어 인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차례지게 하며 대규모토지정리와 국토관리사업을 계속 힘 있게 다그쳐 온 나라를 사회주의선경으로 변모시켜 나가야 한다.우리 당의 과학중시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과학과 기술로 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를 점령해 나가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어버이수령님 탄생 90돐을 맞으며 수령님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에 대한 선전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줄기차게 벌려 나가야 한다.당사상사업의 모든 화력을 어버이수령님의 위대성과 업적선전에 집중함으로써 위대한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전 인민적인 사상감정이 온 사회에 꽉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당조직들은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현지지도단위들을 통한 당과 수령의 령도업적선전을 짜고 들어야 하며 현지지도단위들이 강성대국건설에서 기발을 들고 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세기와 세기를 이어 혁명의 길을 처음으로 개척한 수령의 업적과 전통을 계승하고 구현해 나가는 우리 혁명의 전도는 끝없이 양양하다.
 모두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뜻 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강성대국건설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킴으로써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힘 있게 떨치자.(끝)


로작을 방글라데슈에서 단행본으로 출판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고전적로작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주체의 사회주의이다>를 2일 방글라데슈조선친선협회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주체83(1994)년 4월 16일에 발표된 이 로작에는 조선의 사회주의는 모든 문제를 제 정신을 가지고 자기 나라,자기 인민의 리익에 맞게 풀어 나가는 주체의 사회주의이라는데 대하여 밝혀 져 있다.(끝)


여러 나라 정당,단체들 6.15선언지지,미군철수요구 국제적서명운동에 참가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여러 나라 정당,단체들이 3월 24일부터 4월 4일까지 기간에 6.15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당장 철수시킬것을 요구하는 국제적서명운동에 참가하였다.
 따쥐끼스딴공산당 위원장은 6만 5,000명의 당원들을 대표하여,따쥐끼스딴 김정일장군명칭 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은 2만 5,300명의 주체사상신봉자들과 공청원들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각각 수표하였다.
 또한 수리아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위쌀 파르하 바그다쉬와 단마르크공산당(맑스-레닌주의) 위원장 욘 피터슨이 자기 당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각각 수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