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일본에 있는 남조선가수 김련자일행을 접견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10일 제2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평양에 온 일본에서 활동하는 남조선가수 김련자일행을 접견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김련자가수의 평양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고 그와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석상에서 김련자가수는 김정일령도자께서 자기들을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만나 주신데 대하여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드리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김련자가수일행을 위하여 만찬을 마련하시였다.(끝)


조미회담은 조건이 마련되면 진행되게 될것이다/조선 외무성대변인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조미회담재개에 대한 일련의 억측보도들과 관련하여 11 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일부나라들의 보도계에서 조미대화의 재개문제와 관련한 제나름의 보도들이 나오고 있다.
 조미회담이 재개되기를 희망하고 있는 우리의 립장은 이미 잘 알려 져 있다.
 대결원점으로 돌아 간 현 조미관계를 타개하기 위해서도 조미회담은 필요하며 또 어느 때 가서든 조건이 마련되면 진행되게 될것이다.
 그러나 아직은 그러한 환경이 구비되였다고 볼수 없다.
 조미대화의 재개를 가로막는 요소들이 남아 있는 조건에서 그것을 빨리 제거하는것이 필요하다.
 여러 차례 밝힌바와 같이 우리는 미국이 대화상대를 존중하고 평등한 립장에서 대화하자는것이 사실이라면 조미대화가 재개될수 있으리라고 본다.(끝)


조선로동당대표단과 단마르크공산당(맑스-레닌주의)대표단사이의 회담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대표단과 단마르크공산당(맑스-레닌주의)대표단사이의 회담이 11일 평양에서 있었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와 관계부문 일군들이,상대측에서 위원장 욘 피터슨을 단장으로 하는 단마르크공산당(맑스-레닌주의)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자기 당의 활동정형에 대하여 통보하였으며 두 당사이의 친선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하여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회담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 기념행사들 계속 진행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을 맞으며 조선에서는 다양한 행사들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
 10일 농업근로자들의 맹세모임이 력사의 땅 청산리에 모신 주석의 동상앞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철석의 신념을 지니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주석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해 나가려는 농근맹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불변의 의지가 과시되였다.
 이날 김일성종합대학에서는 평양시 학생청년들의 덕성이야기모임 <수령님과 대학생>이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한평생 후대들을 위하여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주석의 불멸의 업적과 그이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과 사무치는 그리움이 넘치는 이야기와 노래가 절절히 울려 퍼졌다.
 한편 이날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는 조선우표전시회 개막식이 있었다.
 전시회장에는 주석의 영광스러운 혁명력사와 그이께서 조국과 인민,시대와 인류앞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 등을 보여 주는 3,000여종의 우표들이 전시되여 있다.
 청춘거리의 탁구경기관에서는 이날 <만경대상>체육축전 개막식이 있었다.
 축전기간 100여개 체육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근 50종목의 경기들이 평양과 지방들에서 진행되게 된다.(끝)


이란대사 연회 마련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이란이슬람공화국 대사 잘랄렛딘 나미니 미안지가 10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대사는 연설에서 김일성주석은 민족의 력사를 변혁시킨 위대한 수령이시라고 하면서 그이는 조선인민을 외세의 지배에서 해방하시고 자유를 안겨 주신 반제투쟁의 기치,반외세투쟁의 걸출한 사령관이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혁명과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에 특출한 공헌을 하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주석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이란이슬람공화국사이의 깊고도 훌륭한 관계를 마련하신것으로 하여 이란인민들의 기억속에 영원히 잊을수 없는 추억을 남기시였다고 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연설에서 조선과 이란 두 나라사이의 관계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란의 고위지도자들과 맺으신 친분관계에 기초하고 있으며 지난 시기 제국주의와 지배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속에서 검증된 관계로서 오늘도 두 나라 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계속 좋게 강화발전되고 있다고 말하였다.
 조선인민은 친선적인 이란인민이 존경하는 카메네이이슬람교지도자각하와 카타미대통령각하의 령도밑에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고 정치적안정을 공고히 하면서 민족경제를 발전시켜 문명하고 발전된 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바라고 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조선주재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 만경대방문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이 10일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손님들은 주석께서 이 력사의 집에서 탄생하시여 어린 시절을 보내시며 혁명의 큰 뜻을 키우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사적물들을 돌아 보았다.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손님들은 사진을 찍었다.
 그들은 고향집주변에서 기념식수를 하였다.
 한편 조선주재 무관단이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기념 중앙사진전람회장을 참관하였다.(끝)


일본에 있는 남조선가수 김련자의 초대공연 진행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제2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온 일본에 있는 남조선가수 김련자의 초대공연이 10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정하철,김용순,김중린비서들과 축전조직위원회 장철 위원장,강능수문화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예술인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우리 인민의 따뜻한 동포애적 관심과 기대속에 민족의 노래,통일의 노래를 불러 깊은 인상을 남긴 김련자가수는 조선민족이 좋아 하는 민요들과 민요풍의 노래들을 무대에 올렸다.
 특히 출연자는 북과 남,해외 전체 조선민족의 간절한 통일념원을 반영하여 새로 창작된 노래 <우리는 하나>를 진실하고 감동 깊게 형상하여 관람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끝)


너무도 황홀하여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다/김련자일행 <아리랑>의 일부 장면들을 관람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제2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평양에 온 일본에 있는 남조선가수 김련자일행이 9일 저녁 5월1일경기장에서 총 관통단계에 있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의 일부 장면들을 관람하였다.
 작품을 보고 난 김련자는 <아리랑>에 대하여 말로만 들어 오다가 오늘 직접 보니 너무도 굉장하고 황홀하여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수천명이나 되는 출연자들의 하나와 같은 동작은 마치도 기계가 움직이는것만 같다.
 조명설비들도 방대하고 작품의 예술적효과성을 높일수 있도록 모든것이 유기적으로 잘 배합되여 있다.
 특히 배경대는 깜짝 놀랄정도로 훌륭하다.
 1만 8,000여명의 학생들이 어쩌면 단 한번의 실수도 없이 한마음이 되여 일치한 동작을 하고 있는지 리해가 되지 않는다.
 이 훌륭한 작품을 남조선과 일본사람들뿐아니라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꼭 와서 보았으면 좋겠다.
 지휘자 김호식은 <아리랑>을 보면서 너무도 감동되여 흥분을 억제할수 없었다고 하면서 자기로서는 극상 10여명의 연주가들을 지휘하는것도 힘든데 10만명의 출연자들을 움직여 이 훌륭한 작품을 지휘한 창작가,예술인들의 재능에 탄복할뿐이라고 말하였다.
 연주가 고노 미쯔노브는 배경대와 바닥,경기장상공을 비롯한 거대한 공간을 황홀경으로 꽉 채우며 립체적으로 진행되는 이 작품은 인류문화예술의 최고절정을 이룬다고 말하였다.
 연주가 구메 히로또는 매 장면들이 그야말로 완벽한 <아리랑>을 보면서 조선에 대한 리해를 더욱 깊이 할수 있게 되였다고 말하였다.(끝)


일본에 있는 남조선가수 김련자일행이 떠나 갔다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제2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왔던 일본에 있는 남조선가수 김련자일행이 11일 평양을 떠나 갔다.
 비행장에서 축전조직위원회 장철 위원장과 부위원장들인 문화성 송석환부상,평양시인민위원회 조영화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일행을 전송하였다.
 일행은 체류기간 만경대를 방문하였으며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평양지하철도,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참관하고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종합련습과 민족가극 <춘향전>을 관람하였다.(끝)


조선과 아르메니야사이의 문화협조에 관한 협정 조인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아르메니야공화국정부사이의 문화협조에 관한 협정이 5일 조인되였다.
 아르메니야를 방문한 조선정부문화대표단 단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과 아르메니야 문화,청년 및 체육성 부상이 협정문에 수표하였다.(끝)


조선녀자축구선수들 제1위/벌가리아 <알베나컵>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녀자축구선수들이 벌가리아에서 진행된 <알베나컵>국제녀자축구경기대회에서 제1위를 쟁취하였다.
 련맹전의 방법으로 진행된 경기대회에서 로므니아팀을 5:1로,벌가리아팀을 4:0으로,우크라이나팀을 3:0으로,로씨야팀을 2:1로 이긴 조선선수들은 성적이 높은 로씨야팀과 결승경기를 하게 되였다.
 결승경기에서 조선선수들은 3:0으로 승리하였다.(끝)


12억 4천여만명이 만수대동상을 찾아 경모의 정 표시/지난 30년간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61(1972)년 4월 평양의 만수대언덕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을 높이 모신 때로부터 지난 30년간 12억 4,124만 7,600여명의 조선인민과 해외동포들,외국의 벗들이 그이의 동상을 찾아 와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인민들은 국가적명절들,자기 단위 창립일 등 기념일들과 경사의 날들을 맞을 때마다 먼저 만수대언덕에 올라 수령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민족최대의 국상 후 주석의 동상을 찾는 사람들의 수는 전례없이 많아 졌다.
 비보가 전해진 후 다음날 새벽 그 수는 30만명을 헤아리고 7월말에는 무려 1,000만명이상에 이르렀다.
 력사의 언덕에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피눈물을 뿌리며 김일성주석을 주체의 태양으로,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령도 따라 태양의 위업을 기어이 완성할 억척 같은 맹세를 다지고 또 다지였다.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한 7만 1,500여명의 해외동포들도 만수대언덕에 올라 수령님의 동상에 향기 그윽한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세계 각국에서 온 당 및 국가대표단들과 저명한 인사들,국제회의와 예술축전 및 체육경기참가자들 등 외국의 벗들도 조선에 도착하여 김일성주석의 동상부터 찾고 있으며 그 수는 지금까지 17만 5,100여명에 이르고 있다.(끝)


주석의 풍만한 정서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은 풍만한 정서의 체현자이시다.
 주석께서는 노래는 승리의 상징이라고,노래소리 높은 곳에 혁명승리가 있다고 하시면서 노래를 열렬히 사랑하시였다.
 <사향가>는 주석께서 제일 즐기신 노래이다.항일혈전의 나날에는 물론 80고령에도 재미교포(손원태)와 함께 감회 깊은 추억을 더듬으실 때도,당과 정부의 간부들앞에서도 자주 이 노래를 부르시였다.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싸우는 전사들의 청을 받으시고 <그리운 강남>을 들려 주시며 그들이 가슴속에 불 타는 조국애를 간직하도록 하시였다.전후복구건설시기에는 혁명의 붉은기를 끝까지 지켜 가려는 조선인민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반영한 가요 <적기가>에서 힘을 받으시며 겹쌓이는 시련을 이겨 내시였다.
 주석께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황금이삭 설레이는 논벌을 보시며 <하늘은 푸르고 내 마음 즐겁다>라고 코노래도 부르시고 동해어장에서 굉장한 물고기떼를 발견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는 전화기를 드신채 <떠나 갈 땐 빈배로 가지만 돌아 올 땐 배전에 넘친다>라고 흥겨운 민요가락도 넘기시였다.
 때로는 정원에서 집무의 여가시간에 하모니카를 능란하게 부시여 부관과 간호원의 재청도 받으시군 하시였다.
 주석께서는 시가작품들도 많이 창작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 50돐을 축하하여 쓰신 송시 <광명성찬가>는 혁명적시가창작의 본보기로 되고 있다.명산의 절경을 주옥 같은 시어에 담아 노래한 명시 <묘향산 가을날에>도 인민들속에서 널리 애독,애창되고 있는 주석의 친작이다.
 참으로 주석은 다정다감한 위인으로 온 나라 인민의 생활과 마음속에 영생하고 있다.(끝)


만경대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만경대는 조선의 수도 평양의 서남쪽지구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사방 40키로메터 안팎의 일만가지 경치를 다 볼수 있다고 하여 예로부터 <동방조선의 으뜸>으로 일러 왔다.
 바로 이 만경대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탄생하시였다.
 그리고 부모님의 혁명적인 영향을 받으시면서 위대한 혁명가로 성장하시였다.
 만경대에는 그이께서 탄생하신 고향집과 어린시절 무지개잡이를 하시던 들메나무,몸과 마음을 단련하시던 썰매바위,군함바위를 비롯한 사적물들과 사적지들이 보존되여 있다.
 또한 주석의 혁명일가분들의 투쟁업적이 깃들어 있는 사적물들과 사적지들이 원상그대로 보존되여 있다.
 만경대는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혁명의 성지로,마음의 고향으로 되고 있다.
 인류의 태양이 솟아 오른 성지를 더 훌륭히 꾸리기 위한 만민의 뜨거운 지성에 의해 뿌리 내린 갖가지 진귀한 나무들과 꽃들이 이곳의 풍치를 더욱 돋구어 주고 있다.
 아름다운 4월의 꽃계절에 주석의 탄생 90돐을 맞는 만경대는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물결이 그칠새 없다.
 지난 50여년간 만경대를 방문한 국내인민들과 해외동포들의 수는 근 1억 8천만명,외국인들은 190여만명에 이른다.(끝)


자립적기계공업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4.15)이 하루하루 다가오고 있다.
 이날에 즈음하여 조선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 깊게 돌이켜 보고 있다.
 그중에도 나라의 자립적인 기계공업을 창설하기 위하여 기울이신 주석의 로고는 사람들의 심장을 격동시키고 있다.
 광복직후 조선의 기계공업은 령이나 다름 없었다.그것마저 미제가 일으킨 3년간의 전쟁에서 여지없이 파괴되였다.
 기계공업은 전후 비로소 새로운 발전의 길에 들어 섰다.
 선견지명의 예지를 지니신 주석께서는 대국주의자들의 <통합경제론>을 배격하고 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독창적인 경제건설의 기본로선을 제시하시였다.그리고 <철과 기계는 공업의 왕이다>라는 구호를 내놓으시고 그 어떤 파동에도 끄떡 없는 자립적인 기계공업을 일떠세우도록 하시였다. 
 그리하여 전후 불과 5년이라는 기간에 뜨락또르와 자동차,불도젤과 기중기가 생산되였으며 련이어 8m타닝반,전기기관차 등이 만들어 졌다.
 주석께서는 온갖 기술신비주의를 짓부시고 기계가 기계를 새끼치고 공장이 공장을 낳는 기적을 창조하시며 단 14년동안에 나라의 공업화를 실현하시였다.
 이 자립적이고 현대적인 기계공업이 있어 조선인민은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과 강행군시기에도 최첨단기술로 장비된 기계설비들을 척척 만들어 내고 인공지구위성까지 쏘아 올리는 막강한 국력을 가지게 되였다.(끝)


백두의 천출명장을 모신 우리 인민과 군대는 필승불패/재일조선합영경제교류협회 부회장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국에 온 재일조선합영경제교류협회 림룡만부회장은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회견에서 백두의 천출명장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신 조선인민과 군대는 필승불패이라고 말하였다.
 우리의 장군님이시야말로 령장으로서의 품격과 자질을 완벽하게 체현하신 백두산형의 장군이시라고 하면서 그는 그이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첫 시기부터 인민군대를 강화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돌려 오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끊임 없는 전선길,현지지도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시며 필승의 선군정치를 펼치시여 <고난의 행군>과 강행군을 승리에로 이끌어 주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은 위대한 령장을 모셔야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자랑 높이 떨칠수 있다는 진리를 뚜렷이 확증해 주고 있다.
 우리는 어버이수령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여 언제나 승리한다는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조국통일과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몸과 마음을 다 바쳐 나가겠다.(끝)


태양절에 즈음한 재중동포들의 기념보고회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재중동포들이 8일 중국 베이징에서 기념보고회를 진행하였다.
 보고회에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조용환회장을 비롯한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조용환회장의 보고가 있은 다음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회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참가자들은 조선영화를 감상하였다.(끝)


세기를 이어 계승되는 동지애의 위대한 전통/로동신문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1일부는 김정일령도자의 고전적로작 <혁명적동지애의 전통적미풍을 높이 발양시키자>는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우리의 일심단결을 천백배로 강화하고 조선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 나가기 위한 불멸의 기치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로작에서 동지애에 관한 심오한 사상과 철학을 밝히시고 동지애로 개척되고 전진하여 온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를 긍지높이 총화하시였으며 동지애의 전통을 대를 이어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강령적인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신문은 로작발표 20돐에 즈음한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혁명적동지애는 위대한 장군님의 특출한 천품이며 혁명철학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동지애는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인간사랑의 최고정화이다.나는 곧 그대이고 그대는 곧 나라는 동지들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지니시고 동지를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데서 기쁨과 행복을 찾으시는 분이 김정일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 있어서 동지애는 그 무엇으로써도 대신할수 없는 만능의 열쇠,승리의 보검이다.
 오늘 조선의 존엄과 불패성의 상징인 군대와 인민의 혼연일체,온 사회가 하나의 혁명적대가정을 이룬 우리 사회의 참모습은 위대한 장군님의 무한대한 동지애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적동지애는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 볼수 없는 우리의 일심단결을 낳은 근본원천으로,우리 사회를 고상하고 아름다운 인간관계가 지배하는 하나의 혁명적대가정으로 전변시킨 생명수로 되고 있다.
 신문은 위대한 장군님의 동지애의 사상이 온 사회에 확고히 지배하고 있는데 조선사회의 생명력과 공고성,그 밝은 전도가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선군:정의의 검,징벌의 검>/로씨야군사력사연구가의 글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군사력사연구가인 원사,교수,박사 게.이.꼬로뜨꼬브가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과 조선인민군창건 70돐에 드리는 장문의 글 <선군:정의의 검,징벌의 검>을 발표하였다.
 그는 글에서 조선인민군이 오늘 어떻게 되여 불패의 강군으로 위용을 떨치게 되였는가 하는 문제에 대하여 서술하였다.
 그는 조선의 징벌의 검은 지금으로부터 70년전 특수한 조건에서 탄생하였으며 정의의 검을 드신 분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신 김일성동지이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이 초대국의 강력한 압력에 맞서 승리적으로 전진하고 있는것은 이 나라가 만능의 주체학설을 지도적지침으로 삼는 사회주의의 길을 밝혀 주는 선군정치에 의거하고 있기때문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선군사상은 조선에 완성된 국가정치체제가 확립되도록 하였다고 하면서 바로 여기에 사회주의조선의 선군정치의 무궁무진한 생활력의 원천이 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의 선군정치는 김일성주석의 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시려는 김정일전략가의 드팀 없는 신념과 확고한 의지,령장으로서의 그분의 안목과 예지,백승의 령도예술,무비의 담력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의 상징이라고 그는 썼다.
 필자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인민군이 지닌 정치사상적 및 도덕적우월성은 높은 혁명정신과 전투적기백,조국과 인민,자기 수령에 대한 충실성,고도의 자각성과 높은 규률성,대중적영웅주의,관병일치,동지애,인민들과의 혈연적련계에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민무력대오안에는 김정일최고사령관의 령군체계가 확고히 서 있다.
 조선인민군의 타격의 폭과 깊이가 어느 정도이겠는가 하는것은 누구도 가늠할수 없다.한가지 명백한것이 있다.그것은 이 섬멸적인 타격밑에 원쑤들은 미국본토에서는 물론 우리 행성의 그 어디에서도 안전한 곳을 찾지 못할것이라는것이다.(끝)


태양절기념집회 여러 나라에서 진행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일인 태양절에 즈음하여 3일과 4일 단마르크,벌가리아,체스꼬에서 기념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김일성동지께서는 인민을 하늘같이 믿으시고 인민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조선인민과 세계진보적인류의 위대한 어버이이시라고 말하였다.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위원장과 체히-모라바공산당 중부체스꼬주위원회 부위원장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은 20세기의 위인중의 위인이시였다고 하면서 그이의 사상과 업적은 오늘도 빛을 뿌리고 있다고 말하였다.
 단마르크에서 진행된 집회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한편 이날에 즈음하여 3일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국 확대회의에서 조선의 4대제일주의에 대한 연구토론회가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