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최고사령관 조선인민군 금성친위 제834군부대를 시찰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11일 조선인민군 금성친위 제834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장으로부터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시고 군인회관에 들리시여 군인들속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혁명교양,계급교양사업에 대하여 알아 보신 다음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전투적기상이 나래치는 훈련을 보시고 모든 군인들이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위하여 견결히 투쟁하는 백절불굴의 용사들로 자라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교양실,침실,식당,취사장,부식물창고,세목장,세탁소,버섯재배장을 비롯한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 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사랑으로 세심히 보살펴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에서 회관과 교양실을 잘 꾸리고 정치교양사업을 실속 있게 진행하고 있으며 전사들의 생활에 필요한 모든 후방시설들을 갖추어 놓고 후방공급사업을 짜고 들어 훌륭한 급식조건을 마련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투쟁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군관들과 안해들이 <병사들을 위한 날>을 잘 운영하여 병사들에게 온갖 지성을 다 바치고 있는데 대하여 못내 기뻐 하시면서 이런 훌륭한 미풍은 전사들의 친부모,친형제가 되여 생사고락을 함께 하는 우리 군대의 지휘관들속에서만 찾아 볼수 있는 자랑스러운 풍모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시찰을 마치신후 부대의 군인들과 가족들과 함께 조선인민군 제966군부대 예술선전대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군인들에게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인민군 박기서차수와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국태,정하철,김기남 등이 동행하였다.(끝)


기념주화 <영원한 우리의 태양 김일성동지>를 발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기념주화 <영원한 우리의 태양 김일성동지>를 발행함에 대하여

 우리 인민은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혁명적대진군을 힘 있게 다그치고 있는 장엄한 시기에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0돐을 기념하게 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0돐은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빛내이며 주체혁명위업을 힘차게 전진시켜 수령님의 유훈의 뜻이 꽃 펴 나는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속에 수령님의 력사가 끝없이 흐르게 하려는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철석 같은 신념과 의지를 과시하는 뜻 깊은 계기로 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70여성상의 장구한 기간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하여,인민의 행복과 인류의 광명한 미래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오시였으며 시대와 혁명,조국과 인민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 올리시였다.
 우리 인민은 수천년 력사에서 처음으로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수령으로 높이 모심으로써 오랜 수난의 력사를 끝장내고 혁명의 새 시대를 맞이할수 있었으며 자기 운명을 자신의 손으로 개척해 나가는 자주적인 인민으로,백전백승의 당과 혁명무력을 가진 긍지 높은 인민으로 되여 조국의 영예와 민족의 존엄을 온 세상에 떨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은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영원히 빛날것이며 새 세기에도 우리 인민과 세계진보적인민들의 투쟁을 힘 있게 고무할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한평생 온갖 로고를 다 바치시여 개척하시고 승리적으로 이끌어 오신 주체혁명위업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하고 있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어 어버이수령님의 뜻과 위업을 세기를 이어 고수하고 훌륭히 실현하려는것은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어버이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안고 우리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수령님의 탄생 90돐을 강성대국건설의 자랑찬 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충성의 전투를 힘차게 벌리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 모시고 당의 령도 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며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반드시 실현하려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한결 같은 념원과 의지를 반영하여 다음과 같이 결정한다.
 1.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0돐을 맞으며 기념주화 <영원한 우리의 태양 김일성동지>를 발행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은행은 기념주화를 금화와 은화로 발행할것이다.
 2.기념주화 <영원한 우리의 태양 김일성동지>의 규격과 그림풀이,조성을 승인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주체91(2002)년 4월 3일
평 양

   기념주화의 규격과 그림풀이 및 조성

 1.금화
 금화의 앞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상을 정중히 모시고 웃부분 둘레에 <영원한 우리의 태양 김일성동지>이라는 글자를,아래부분 둘레에 조선의 국화 목란꽃을 형상하였다.
 금화의 뒤면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장을,웃부분 둘레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은행>이라는 글자를,아래부분에 금화의 무게와 순도,액면,<주체91(2002)년>이라는 글자를 새겼다.
 금화의 크기는 직경 35미리메터이며 액면은 700원이다.
 금화는 순금이다.
 2.은화
 은화의 그림풀이는 금화와 같다.
 은화의 크기는 직경 40미리메터이며 액면은 10원이다.
 은화는 순은이다.(끝)


북과 남,해외의 애국적인사들에게 조국통일상을 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북과 남,해외의 애국적인사들에게 조국통일상을 수여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기치따라 북과 남,해외에서 민족의 자주권과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수행에 크게 기여한 다음의 애국인사들에게 조국통일상을 수여한다.

 남 옥 순 동 지
 윤 기 복 동 지
 박 로 영 선 생
 한 강 우 동 지
 홍 철 희 동 지
 리 봉 주 동 지
 허 병 섭 동 지
 윤 용 준 동 지
 류 도 선 선 생
 김 유 신 선 생
 장 현 칠 동 지
 조 령 출 동 지
 최 석 두 동 지
 박 태 원 동 지
 박 윤 원 선 생
 김 병 희 선 생
 리 구 수 선 생
 리 문 원 선 생
 김 옥 주 선 생
 배 중 혁 선 생
 김 병 소 동 지
 리 두 환 동 지
 리 동 준 동 지
 리 심 철 동 지
 리 철 재 선 생
 강 욱 중 선 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주체91(2002)년 4월 4일
평 양

                                                 (끝)


비전향장기수들에게 공화국영웅칭호 수여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칭호가 수여되였다.
 이들은 당과 수령에 대한 끝 없는 충성심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간직하고 수십년세월 철창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혁명전사의 량심과 의리를 지켜 영웅적으로 투쟁하였다.
 공화국영웅칭호수여식이 1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관계부문 일군들,비전향장기수들,가족들이 수여식에 참가하였다.
 수여식에서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랑독된 다음 63명의 비전향장기수들에게 공화국영웅칭호와 함께 금별메달 및 국기훈장 제1급이 수여되였다.(끝)


공화국정부에서 연회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서는 11일 저녁 인민문화궁전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주재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국제기구대표들과 대표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백남순외무상,강능수문화상,대외문화련락위원회 문재철위원장대리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양형섭은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과 인민,시대와 력사앞에 특출한 공적을 쌓아 올리신데 대하여 언급하고 사상과 령도,덕망의 위대성으로 하여 경애하는 김일성동지께서는 정의와 승리의 상징으로,인류의 태양으로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영원히 계실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탁월한 정치원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 따라 조선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빛나게 관철하여 조국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외교단 단장인 팔레스티나국가 대사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는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의 자유와 독립을 위한 투쟁을 이끄시여 조선인민에게 광복된 조국을 안겨 주시고 밝은 미래를 펼쳐 주시였으며 강력한 국가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쳐 오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친선적인 조선인민이 더 큰 번영을 이룩하며 나라의 평화적통일을 이룩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청년전위들의 충성의 맹세대회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을 맞으며 청년전위들의 충성의 맹세대회가 12일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기념궁전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청년동맹일군들,5만여명의 청년들이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김경호 1비서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태양절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맞이하고 있는 이 시각 온 나라 청년들은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따라 주체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 해 나갈 결의에 넘쳐 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모든 청년들은 자기 수령,자기 령도자가 제일이라는 절대적인 숭배심을 간직하고 김정일령도자를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받들줄 아는 열혈투사가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청년동맹을 수령결사옹위의 결정체,일심단결의 총폭탄대오로 더욱 튼튼히 꾸려 나감으로써 김정일령도자의 가장 활력 있는 예비전투부대,별동대의 영예를 빛내일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문헌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위업을 계승완성할데 대하여> 출판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문헌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위업을 계승완성할데 대하여>를 출판하였다.
 문헌집에는 김정일령도자께서 주체83(1994)년 7월부터 주체88(1999)년 7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담화와 론문 등 12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 있다.
 문헌집에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뜻밖에 서거하신 후 수령영생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며 선대수령에 대한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최상의 높이에서 발현할데 대한 사상을 밝힌 로작들이 편집되여 있다.
 또한 숭고한 도덕관을 지니시고 수령님의 사상과 불멸의 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며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고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워 김일성조선의 존엄을 더욱 떨쳐 나가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철석의 신념을 담은 로작들도 수록되여 있다.
 문헌집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필생의 위업이였으며 념원이였던 조국통일위업을 하루빨리 실현할데 대한 내용을 담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들이 수록되여 있다.(끝)


<인민들속에서>(62)를 출판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는 회상실기집 <인민들속에서>(62)를 출판하였다.
 이 책에는 오랜 기간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몸가까이 모시고 일해 온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과 인민군장병들,로동계급과 협동농민들,과학자,기술자,교원,문화인 등 각계각층 인민들이 쓴 회상실기 23편이 수록되여 있다.
 회상실기들은 주석의 위대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고매한 인덕으로부터 뛰여 난 인품과 소타한 성품,검소한 생활에 이르기까지 그이의 숭고한 풍모에 대하여 보여 주고 있다.
 그중에는 <천리마대고조시기의 그 정신으로 살도록>,<김책공업대학졸업생들이 한몫하고 있습니다>,<몸소 지어 주신 벼종자이름>,<병사들과 함께 있을 때가 제일 기쁘다고 하시며>,<해빛 같은 그 미소를 안고 삽니다>,<도서 (조선의 식물)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등의 회상실기들이 들어 있다.(끝)


영화상영순간 개막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기념 영화상영순간과 조선인민군창건 70돐경축 영화상영순간이 개막되였다.
 4월 1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영화상영순간에 전국의 모든 영화상영단위들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시대와 혁명,조국과 민족앞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혁명업적과 어버이수령님의 걸출한 령도력,고매한 인민적풍모를 보여 주는 기록영화들과 예술영화들을 상영하게 된다.
 또한 우리 인민군대를 주체혁명위업완성의 주력군으로,무적필승의 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혁명활동과 선군령도업적을 수록한 수십편의 기록영화들과 예술영화들이 상영되게 된다.
 1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된 영화상영순간 중앙개막식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하철비서 등이 참가하였다.
 이날 각도들에서도 영화상영순간 개막식이 진행되였다.(끝)


태양절기념 회고무대 진행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을 맞으며 텔레비죤회고무대 <애국애민의 한평생>이 11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회고무대에는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과 당,정권기관,성,중앙기관일군들,항일혁명투사들,비전향장기수들,연고자들,영웅들,공로자들,시내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출연자들은 탁월한 사상리론활동과 정력적인 령도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과 인민,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위대성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그들은 조선을 주체의 사회주의 조국으로,조선인민을 이 세상 가장 긍지 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워 주신 주석은 력사에 전무후무한 인민의 수령이시라고 칭송하였다.
 출연자들은 주석의 령도 따라 이 땅우에 자주,자립,자위로 빛나는 사회주의 락원을 일떠세우던 투쟁과 위훈의 나날들을 감회깊이 회고하면서 주석의 혁명생애는 세기와 더불어 력사에 길이 전해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김일성주석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조선인민과 인류의 심장속에 영생하시며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계시여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조선의 전도는 더욱 창창할것이라는 확신을 가슴깊이 새기였다.(끝)


태양절에 즈음한 행사들 진행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을 맞으며 직맹원들과 녀맹원들의 맹세모임이 11일 진행되였다.
 직맹원들의 모임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한평생 파란만장의 혁명의 길을 헤치시며 조선민족과 인류의 운명개척에서 전환의 새 력사를 열어 놓으시고 자주시대의 년대기에 영원불멸할 세계사적공적을 이룩하신 걸출한 위인이시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두 단계의 사회혁명과 두 차례의 혁명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사회주의건설의 길을 독창적으로 개척하시였으며 이 땅우에 자주,자립,자위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건설하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하며 더욱 빛내여 나감으로써 수령님의 력사가 이 땅에 영원히 흐르게 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이날 녀맹원들의 모임에서도 전체 참가자들은 어버이수령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며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갈 맹세를 다지였다.(끝)


조선주재 외교단이 축하편지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조선주재 외교단이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축하편지를 11일 외교단 단장인 팔레스티나국가 특명전권대사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가 백남순외무상에게 전달하였다.(끝)


여러 나라 대사관 문화 및 친선관계일군들 금수산기념궁전 방문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11일 조선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 문화 및 친선관계일군들이 그이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그들은 나라들사이의 친선관계발전과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주석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 안고 생전의 모습 그대로이신 그이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주석께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수여해 드린 훈장들과 메달들,울음홀,주석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 그리고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렬차와 승용차를 돌아 보았다.(끝)


조선주재 외국손님들 여러 곳 참관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외교대표들,국제기구 대표들과 경제 및 무역참사단이 11일 전승혁명사적관을 참관하였다.
 그들은 김일성주석께서 주체적인 군사전략사상과 전법으로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타승하신데 대하여서와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으로 승리한 조국의 래일을 내다 보시고 전후복구건설의 원대한 구상을 펼쳐 주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사적물들과 사료들을 돌아 보았다.
 손님들은 주석께서 리용하시던 사무실,회의실,갱도 등을 돌아 보고 감상록에 글을 남기였다.
 한편 이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9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무관단이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무관단성원들은 김일성주석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혁명적가정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사적물들을 돌아 보았다.
 그들은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은 다음 고향집주변에서 기념식수를 하였다.
 무관단은 이날 만경대혁명학원을 참관하였다.(끝)


태양절은 우리 민족과 인류공동의 가장 경사스러운 명절/총련 남승우부의장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국에 온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남승우부의장은 10일 평양에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탄생하신 4월 15일은 온 겨레의 최대의 민족적명절로 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둘러 보면 세계에는 나라와 민족들도 많고 명절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우리 조국,우리 민족과 같이 태양절을 가진 남다른 영광을 누리는 나라와 민족은 없다.
 태양절은 우리 민족과 인류공동의 가장 경사스러운 명절로 되고 있다.
 온 겨레와 진보적인류는 경애하는 수령님의 탄생 90돐이 되는 올해의 태양절을 보다 성대히 기념하기 위하여 다채로운 준비사업들을 벌려 왔다.
 태양의 꽃 김일성화가 온 세상에 만발하게 피여 나고 있으며 제2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무대에서 펼쳐 질 위인칭송의 노래소리가 지구의 방방곡곡에서 높이 울려 퍼지고 있다.
 경애하는 대원수님은 력사가 알지 못하는 인민의 수령,세련된 정치가이시며 전설적영웅,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다.
 그이께서는 비범한 통찰력과 예지,걸출한 령도력,숭고한 풍모를 지니시고 조국과 인민,인류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였다.
 그이의 업적은 세계적으로 완전히 공인된것으로서 오늘도 인류를 경탄시키고 있다.
 민족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주체적인 해외교포운동발전에도 거대한 공헌을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국을 방문한 수많은 해외동포들을 접견하여 주시면서 그들이 나아 갈 앞길을 환히 밝혀 주시고 뜨거운 사랑을 베풀어 주시였다.
 나는 해빛처럼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우리를 반겨 맞아 주시고 열정에 넘쳐 말씀하시던 그이의 자애로운 영상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
 우리 민족은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함께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을 높이 칭송하며 태양절을 성대히 기념할것이다.(끝)


김영남위원장 앙골라대통령에게 축전/평화협정 체결

   루안다
   앙골라공화국 대통령
   쥬제 에두아르두 두스 싼뚜스각하

 나는 최근 앙골라에서 평화협정이 체결되였다는 기쁜 소식에 접하여 당신과 귀 정부와 인민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귀 정부의 주동적이며 시종일관한 노력의 결과로 체결된 이번 평화협정은 앙골라에서 27년간이나 지속되여 온 내전에 종지부를 찍고 공고한 평화를 이룩하기 위한 중대한 사변으로 됩니다.
 나는 내전으로 파괴된 나라를 하루빨리 복구하며 민족적단합과 안정,인민의 행복을 위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1(2002)년 4월 6일
평 양

                                                 (끝)


홍성남총리 뽀르뚜갈수상에게 축전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홍성남은 뽀르뚜갈공화국 수상으로 호쎄 마누엘 두라오 바로쏘가 임명된것과 관련하여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가 수상으로 임명된데 대하여 축하를 보낸다고 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
 백남순외무상도 뽀르뚜갈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 안또니오 마르띤스 다 끄루스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


조선로동당대표단과 브라질공산당대표단사이의 회담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대표단과 브라질공산당대표단사이의 회담이 12일 평양에서 있었다.
 회담에서 쌍방은 자기 당의 활동정형에 대하여 통보하였으며 두 당사이의 친선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하여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회담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과 관계부문 일군들이,브라질공산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호쎄 레이날도 까르발료를 단장으로 하는 브라질공산당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끝)


김일성종합대학 현지지도 50돐기념 보고회

 (평성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평안남도 평성시 백송리에 자리 잡고 있던 김일성종합대학을 현지지도하신 50돐기념 보고회가 11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조국해방전쟁이 격렬하게 벌어 지고 있던 주체41(1952)년 4월 12일과 13일 백송리에 자리 잡고 있던 대학을 찾으시고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대자연개조사업의 휘황한 전망을 펼쳐 주시면서 교직원,학생들앞에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대학에서는 주석의 따뜻한 보살피심속에서 대학이 백송리에 자리 잡고 있은 2년기간에만도 600여명의 대학생들을 졸업시켜 국가기관의 중요한 위치에 파견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평안남도당위원회 리길송책임비서는 보고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력사적인 현지지도에서 하신 가르치심은 김일성종합대학의 강화발전과 민족간부양성사업에서 튼튼히 틀어 쥐고 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으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끝)


제13차 전국청소년들의 충성의 축전 페막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제13차 전국청소년들의 충성의 축전이 페막되였다.
 이번 축전에서 온 나라 청소년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끝없이 충실한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자라나는 새 세대들의 사상정신세계와 전투적기백,고상한 도덕적풍모를 자랑스럽게 보여 주었다.
 축전페막식이 11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정치축전,경제축전,예술축전,체육축전으로 나뉘여 진행된 축전에서는 평양시단체가 종합 1등을,함경남도단체와 평안남도단체가 종합 2등과 3등을 하였다.(끝)


새로 나온 총서작품들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4.15문학창작단에서 여러권의 총서작품들을 창작완성하였다.
 그중에는 총서 <불멸의 력사>중 장편소설 <번영의 길>(박룡운 작),총서 <불멸의 향도>중 장편소설 <비약의 나래>(리동구 작)와 장편소설 <강계정신>(리신현 작) 등이 있다.
 장편소설 <번영의 길>은 전후 빈터우에서 민족번영의 영원한 터전을 마련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령도업적과 풍모를 감동 깊게 형상하고 있다.
 장편소설 <비약의 나래>는 주체70(1980)년대 후반기부터 1990년대까지를 시대적배경으로 하고 있다.
 소설은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쌓아 올리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불멸의 업적과 위인적풍모를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를 성공적으로 쏘아 올리는 과정을 통하여 잘 보여 주고 있다.
 장편소설 <강계정신>은 <고난의 행군>시기 조선인민이 겹쌓이는 난관과 시련을 뚫고 나갈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김정일령도자의 정력적인 지도가 있었기때문이라는 형상과제를 제기하고 그것을 자강도사람들의 투쟁과 생활을 통하여 심오하게 형상하고 있다.(끝)


만수대동상을 찾아 해외동포들 경모의 정 표시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을 찾아 11일 재일본조선상공인대표단,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대표단,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대표단 성원들을 비롯한 해외동포들이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한편 이날 김일성주석의 동상을 찾아 장울화의 아들 장금천,딸 장금록가족일행들,항일혁명투쟁연고자들인 류통사,손명인,진상거,리관린,장홍기,강준령가족일행들도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끝)


해외동포대표단,방문단들 도착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인 재일본조선인상공련합회 상임리사회 량수정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상공인대표단,김소자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대표단,주희철부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대표단이 11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또한 이날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김광연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일군대표단,강명수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청년동맹일군대표단,한동성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제396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
 한편 이날 장울화의 아들 장금천,딸 장금록가족일행들,항일혁명투쟁연고자들인 류통사,손명인,진상거,리관린,장홍기,강준령가족일행들은 렬차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여러 나라 대표단,대표들과 손님들 도착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 오가미 겡이찌일행,회장 나까고지 기요오를 단장으로 하는 일조학술교육교류협회대표단,위원장 므.간조리그를 단장으로 하는 몽골백두산협회대표단,우크라이나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인 우크라이나주체사상연구협회 부위원장 뾰또르 말라뉴크,예멘조선친선협회 서기장 카말 무함마드 알 올피,마끼 미네또시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청년주체사상연구회대표단,대표 가메다 노보루를 단장으로 하는 일조문화의 회대표단,1비서 아나똘리 꿀리꼬브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청년동맹 연해변강위원회대표단,와씰리나 쉴리니꼬바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연해변강조선과의 친선협회 나호드까지부대표단,일본 에히메현대조선문제연구소 대표 나다 다까시,책임주필 쎄르게이 불라흐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신문사대표단이 11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이날 제2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할 로씨야 모이쎄예브국립아까데미야민속무용단,로씨야명배우단,로씨야교예단,우즈베끼스딴예술단과 축전기간에 진행될 제5차 현 시대와 민족예술에 관한 미학토론회에 참가할 로씨야대표단,수리아대표,재로동포대표단이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금수산기념궁전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기념궁전은 평양의 동북부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오랜 기간 계시면서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을 위하여 정력적으로 사업하시던 유서 깊은 혁명의 성지이다.
 조선에서는 주석의 서거 한돐(1995년 7월 8일)을 맞으며 그이를 영생의 모습으로 길이 모시려는 전체 인민의 한결 같은 지향과 념원에 따라 금수산의사당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꾸리고 개관하였다.
 인류가 도달한 최신과학기술성과를 총동원하여 건립한 금수산기념궁전은 주석을 생전의 모습으로 영존하는것으로부터 내부의 모든 대상과 세부가 최상의 수준에서 꾸려 졌다.
 주석의 립상을 모신 홀과 주석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홀,18메터 대계단 그리고 울음홀과 주석께서 생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시던 승용차와 현지지도를 이어 가시던 렬차가 보관된 홀 등 모든것이 주체의 최고성지의 품격을 훌륭히 부각시켜 주고 있다.
 이 외에도 금수산기념궁전에는 근 1,000메터의 외랑과 근 10만평방메터의 광장,화강석통돌로 만든 수백메터의 울타리와 돌대문,울창한 수림으로 변모된 풍치림과 100정보의 수목원 등이 있다.
 세상에 유일무이한 이 모든것은 선대수령에 대한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끝 없는 충성심과 고결한 도덕의리심의 결과이다.
 김일성주석은 주체의 최고성지와 더불어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고 계신다.(끝)


인민이 드린 첫 선물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 만경대구역 칠골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외가가 자리 잡고 있다.
 이곳에는 정교하게 만든 놋합이 옛모습 그대로 보존되여 있다.
 놋합에는 뜻 깊은 사연이 깃들어 있다.
 주체1(1912)년 4월 15일이였다.
 이날 새벽 만경대의 하늘가에 때아닌 때에 번개가 치고 우뢰소리가 진감하는 가운데 때때로 소나기가 쏟아 졌다.그러더니 하늘이 씻은듯이 개이고 태양이 빛났다.
 그후 칠골에는 비범한 만경대가문에서 김일성주석께서 탄생하시였다는 소식이 전해 져 사람들은 과시 그이는 하늘이 낸 분이시라고 격찬하였다.
 마을사람들은 자기들의 마음이 담긴 뜻 깊은 놋합을 만들어 주석의 탄생 한돐에 드리기로 하였다.
 그들은 고심어린 노력으로 놋합이 솟아 오르는 태양의 색갈을 띠게 하였으며 해님을 상징한 뚜껑 한가운데에는 <생일 축>이라는 글발을 새기였다.그리고 소나무와 참대,활짝 핀 꽃송이와 춤 추는 나비들을 형상하여 그이의 건강과 만년장수를 기원하였다.
 마을사람들은 이 놋합을 주석께 드리면서 그이께서 나라를 흥하게 하고 만백성이 복을 누리게 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랐다.
 이 놋합은 인민이 주석께 드린 첫 선물이다.(끝)


일본고등학교 력사외곡교과서 검정통과는 전고미문의 범죄행위/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당국은 국제사회의 강력한 항의와 배격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침략과 범죄의 력사를 전면 외곡하고 미화분식한 고등학교 력사교과서 <최신일본사>를 또다시 검정에서 공식 통과시키는 전고미문의 범죄행위를 저질렀다.
 일본당국자들은 이번에 검정 통과된 교과서의 일부 내용들이 수정될것이라고 변명하고 있지만 그것은 오히려 일본 특유의 력사외곡행위의 졸렬하고 파렴치한 수법만을 부각시켜 주고 있을뿐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일본의 어용사가들이 <최신일본사>에 조선의 신성한 고유령토인 독도를 <다께시마>로 표기하고 마치도 우리가 일본의 령토인 <다께시마>에 대한 령유권을 주장하고 있다는 식의 강도적론리와 함께 <임나일본부>설을 꺼리낌없이 서술한 반면 <종군위안부>범죄와 같은 특대형의 범죄행위들은 모조리 삭제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최신일본사>가 수정된것이 아니라 독도문제를 <미해결>문제라고 서술하고 있는 현 고등학교용력사교과서보다 더욱 더 개악되였다는것을 실증해 주고 있다.
 참으로 일본의 파렴치성과 정치도덕적저렬성에 한계가 없다는 국제사회의 여론을 상기하지 않을수 없게 하고 있다.
 독도가 조선의 고유령토라는것은 론의할 여지조차 없으며 일본이 주장하고 있는 <임나일본부>설 역시 그렇다.
 일본은 4세기 이후 수백년동안 조선의 남부지역인 임나에 <일본부>를 설치하고 지배해 왔다는 황당한 설을 교과서에 서술하고 있는데 그것은 이미 오래전에 북남력사학자들과 량심적인 일본력사학자들의 연구결과에 의하여 날조품이라는것이 확증된 문제이다.
 일본에도 이러한 력사의 본질을 꿰뚫어 볼줄 아는 지성인들이 있고 또 력사외곡책동이 가져 올 파멸적후과를 우려하는 정치인들이 없는것은 아니다.그렇다면 도대체 어떻게 되여 이런 력사외곡행위가 정부당국의 공식승인하에 뻐젓이 감행되고 있는가.
 여기에는 과거 일본이 저지른 치욕스러운 범죄행위를 력사의 흑막속에 묻어 버리고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군국주의사상으로 길 들여 해외침략에로 내몰려는 우익보수정객들의 음흉한 기도가 깔려 있다.
 력사외곡행위 그 자체는 력사과학의 신성한 리념과 사명에 대한 엄중한 모독이며 범죄행위이다.
 일본당국자들은 이번의 추악한 력사외곡행위로 하여 빚어 지게 될 력사적 및 정치도덕적책임에서 절대로 벗어 날수 없을것이다.(끝)


캄보쟈왕궁성대표단 조선대사관 방문,국왕의 꽃바구니 증정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의 지시에 따라 왕궁담당 부수상 콩 쌈올을 단장으로 하는 왕궁성대표단이 8일 캄보쟈주재 조선대사관을 방문하였다.
 대표단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초상화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초상화에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의 명의로 된 대형꽃바구니를 증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위대한 수령이신 김일성대원수각하의 영생을 기원합니다>라고 씌여 져 있었다.
 부수상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보내는 노로돔 시하누크국왕의 전문을 조선대사에게 전하였다.(끝)


로작을 벨라루씨에서 단행본으로 출판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고전적로작 <조국통일의 3대원칙에 대하여>를 5일 벨라루씨 아쏘바야 크르샤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주체61(1972)년 5월 3일에 발표된 이 로작에는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이 밝혀 져 있다.(끝)


김일성주석과 세계직업련맹/세계직업련맹 총서기고문이 기념글 발표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세계직업련맹 총서기고문 마드하반 아츄탄이 기념글을 발표하였다.
 그는 글에서 세계직업련맹의 첫 고위급대표단이 1947년에 조선을 방문한 때로부터 수십개의 련맹대표단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하였다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이 대표단들을 따뜻이 접견해 주시였으며 로동계급과 근로자들의 권리와 리익을 수호하는데서 세계직업련맹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에 특별한 관심을 돌려 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일성주석의 크나큰 관심속에 세계직업련맹이 지난 기간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는 국제적련대성활동을 힘 있게 벌려 온데 대하여 상세히 지적하였다.
 세계직업련맹은 앞으로도 조선직업총동맹과 긴밀한 련계를 가지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사상에 따라 나라의 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근로자들의 투쟁을 지지하는 국제적인 련대성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태양절과 건군절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행사 진행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과 영웅적조선인민군 창건 70돐에 즈음하여 1일과 5일 사이에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와 조선통일지지 스위스위원회에서 기념집회가,레바논아랍사회부흥당 지역지도부,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뻬루위원회,벌가리아에서 좌담회와 강연회,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 개막식이 진행되였다.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 위원장과 서기잔은 집회에서 한 연설들에서 김일성주석각하의 한평생은 <인류의 새 시대,자주시대를 개척하신 탁월한 영재의 빛나는 생애>,<자주정치의 모범을 창조하신 걸출한 정치가의 력사>이라고 하면서 그이의 혁명력사를 높이 칭송하였다.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뻬루위원회 부위원장과 서기장은 강연들에서 조선인민군의 자랑찬 승리의 로정에 대하여 소개하면서 오늘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세계정치사에 없는 독특한 선군정치로 조선인민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신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3일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서는 조선영화 <국제친선전람관>,<대동강을 따라> 등에 대한 감상회가 있었다.(끝)


프랑스에서 뷸레찐특간호 발행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5일 프랑스조선친선협회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초상화를 모신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김일성주석께서 조선의 자주권을 수호하시며 인류의 자주위업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소개하고 김일성동지의 존함은 세계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영원히 아로새겨 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뷸레찐은 오늘 조선은 김정일령도자각하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로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련합세력들의 군사적위협공갈과 압력을 과감히 짓부시면서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의 길로 확고히 나가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프랑스조선친선협회는 조선의 통일을 지지하는 련대성운동을 광범히 벌려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