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기념 중앙보고대회/김정일총비서 참석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기념 중앙보고대회가 14일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대회에 참석하시였다.
대회에는 김영남,조명록,홍성남을 비롯한 당과 국가지도간부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주재 외교대표들과 외국손님들,해외동포들이 또한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김일성주석께서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조국광복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80고령에 이르는 기간 오로지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하여,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일신의 모든것을 바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심으로써 인류력사발전의 새 시대,주체시대를 개척하시였다.
력사상 처음으로 선군혁명의 시원을 열어 놓으시고 강력한 혁명무력을 건설하시여 조선인민의 반제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였으며 주체형의 혁명적당과 국가정권을 건설하시고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와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신 주석이시야말로 민족적독립과 번영의 상징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다.
그이의 어버이사랑은 남녘의 인민들과 재일동포들을 비롯한 만리이역에 사는 모든 해외동포들에게도 뜨겁게 미치여 그들이 참다운 애국애족의 길,조국통일의 길에 힘 있게 떨쳐 나서게 하였다.
주석께서 인류의 광명한 미래를 위하여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불면불휴의 로고와 따뜻한 은정을 기울이신 그 숭고한 풍모는 오늘도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되여 세계원로수령에 대한 다함 없는 숭배심과 흠모심을 뜨겁게 자아 내고 있다.
주석께서 조국과 민족,시대앞에 쌓아 올리신 업적중에서 특별히 귀중하고 심원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공적은 혁명위업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시여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할수 있는 결정적담보를 마련하신것이다.
주석의 혁명위업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 있으며 수령님의 혁명력사는 조선로동당의 위업과 더불어 변함없이 줄기차게 흐르고 있다.
김정일령도자께서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수위에 계시여 주체혁명위업은 종국적완성에로 승승장구할것이며 김일성주석은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영생하실것이다.
보고자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미국의 호전세력들이 반공화국압살기도를 보다 로골화하면서 조선반도를 새 전쟁의 참화속에 몰아 넣으려고 극히 무모하게 책동하고 있는 엄중한 정세에 대처하여 높은 혁명적경각성과 고도의 전투동원태세를 견지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만약 적들이 감히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무자비한 보복타격으로 침략의 무리들을 격멸소탕하고야 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재일본조선인대표단 단장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의장이 연설하였다.(끝)
중앙보고대회에서 한 총련 서만술의장의 연설
김일성대원수님의 한평생은 절세위인의 영웅서사시적한생이다
-중앙보고대회에서 한 재일본조선인대표단 단장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의장의 연설-
조국동포 여러분!
가장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맞이하여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영생기원의 불 타는 마음을 안고 어머니조국으로 달려 와 그처럼 뵙고 싶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한자리에 모신 이 영광의 대회에 참석한 저희들의 가슴은 끝 없는 기쁨과 격정으로 세차게 설레이고 있습니다.
저는 먼저 이 뜻 깊은 자리를 빌어 전체 총련일군들과 70만 재일동포들의 열화 같은 숭배와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우리 민족과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립니다.
저희들은 이번에 조국에 와서 어버이수령님께서 탄생하신 만경대를 방문하고 금수산기념궁전을 우러르면서 수령님의 숭고한 한생에 대하여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만경대에서 금수산기념궁전까지는 비록 멀지 않지만 바로 이 로정우에 위대한 수령님의 80여성상의 거룩한 혁명생애가 아로새겨 져 있습니다.
추녀 낮은 만경대고향집에서 탄생하시여 세계의 중심에 빛나는 금수산기념궁전에서 길이 영생하시는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은 세기와 더불어 빛나는 불멸의 대업적과 한없이 고매한 덕망을 쌓아 올리신 만고절세의 위인의 영웅서사시적한생이였습니다.
이 거룩한 행로우에서 인류사상사의 최고봉을 이루는 주체의 혁명학설이 태여 났고 가장 포악하고 강대한 두 제국주의를 단신으로 격파한 군사적기적과 사회주의건설의 세계사적인 본보기가 창조되였으며 인류력사가 자주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는 광명한 새 시대가 펼쳐 지게 되였습니다.
우리 수령님께서 쌓아 올리신 업적들은 그 하나하나가 다 인간세계의 한계와 상상을 초월하는 미증유의 업적이고 동서고금의 모든 위인들이 해놓은 일들을 다 합쳐도 비길수 없는 거창한 업적이며 당대에는 물론이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빛을 뿌리는 불멸의 업적입니다.
어버이수령님은 열화 같은 사랑과 고결한 덕망을 지니시고 우리 민족과 인류를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것으로 하여 더욱 위대하십니다.
<이민위천>을 필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수령님께서 걷고 걸으신 로고와 헌신의 길은 그 얼마이며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그 길우에서 꽃 펴 주신 인민의 행복은 또 그 얼마나 큽니까.
더우기 해외에 사는 재일동포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을 위하여 그처럼 마음 쓰시며 온갖 은정을 다 베풀어 주신 어버이수령님을 생각하면 솟구치는 격정의 눈물을 금할수 없습니다.
짓밟히고 천대 받던 우리 재일동포들을 자주독립국가의 당당한 주인으로 내세워 주시고 총련을 무어 주시여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로 손 잡아 이끌어 주신 어버이수령님,조국의 형편이 어려운 속에서도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시여 민족교육의 대화원을 꽃 피워 주시고 사랑의 배길을 열어 주시여 수많은 동포들을 조국의 넓은 품에 안아 주신 수령님,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이 조국에 올 때마다 바쁘신 나라일도 뒤로 미루시고 일일이 만나 주시며 크나큰 믿음과 은정을 아낌없이 베풀어 주시던 수령님의 인자하신 그 모습,그 은총을 천만년 세월이 흐른다 해도 우리는 영원히 잊을수 없습니다.
쌓아 올리신 그 업적 하늘에 닿고 베푸신 그 은정 강산에 차넘치기에 온 세상사람들이 우리 수령님을 저 하늘의 태양으로 칭송하며 수령님의 거룩한 한생을 이 세상에 빛과 열을 주는 태양의 한생으로 길이 노래하고 있는것입니다.
수수천년 긴긴세월 자연의 태양을 숭상해 오던 인류가 어버이수령님을 인간태양으로 숭배하고 따르며 수령님께서 탄생하신 날을 경사로운 태양절로 성대하게 기념하고 있는것이 영광스러운 김일성시대에 펼쳐 진 빛나는 현실입니다.
진정 김일성대원수님이시야말로 자연의 태양보다 더 찬란하고 따사로운 인간세계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한세기만이 아니라 세월의 끝까지 길이 빛나는 영원무궁한 태양이십니다.
누리에 빛나는 태양의 위업을 대를 이어 빛내이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로 겹쌓인 고난과 시련을 뚫고 수령님께서 물려 주신 우리의 사상과 우리의 위업,우리의 제도를 굳건히 수호하시였으며 조국땅우에 주체의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을 승리에로 령도하고 계십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실력으로 제국주의세력의 강권과 전횡에 철추를 내리시며 정의로운 자주세계건설의 활로를 확신성 있게 열어 나가심으로써 현 시대와 인류의 미래를 대표하는 가장 걸출한 정치적수령으로 만민의 열화 같은 숭배와 다함 없는 칭송을 받고 계십니다.
이 영광의 대회에 참가하여 오매에도 그리던 경애하는 장군님을 몸가까이 뵙게 된 지금 저희들은 멀리 떨어 졌던 어버이의 품에 다시 안긴 끝없는 행복감에 휩싸여 있으며 만리 이역에 살고 있는 저희들에게 베풀어 주신 어버이장군님의 각별한 사랑과 은정이 더욱 뜨겁게 되새겨 져 벅차 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최근년간 내외반동들의 탄압책동으로부터 총련을 굳건히 지켜 주시고 총련애국위업의 승리의 앞길을 열어 주시기 위하여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시였습니다.조국에서 <고난의 행군>을 하던 어려운 시기에 지진피해를 입은 우리 동포들을 위해 거액의 위문금을 보내주시고 오늘은 강성대국건설에 써야 할 막대한 자금을 총련에 사랑의 생명수로 안겨 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모습에서 저희들은 전후의 재더미우에서도 재일동포자녀들을 공부시키라고 많고 많은 귀한 돈을 보내주시던 어버이수령님의 그 자애로운 모습을 눈물겹도록 우러러 보았습니다.
저는 이 높은 연단에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 계시여 어버이수령님은 태양으로 길이 영생하시며 수령님과 꼭 같으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모신것이야말로 우리 민족과 인류의 최대의 행운이라는것을 소리높이 웨치고 싶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습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원히 높이 모시고 총련의 모든 사업을 수령님께서 의도하시고 바라시던대로 해나가야 합니다.>
우리 총련은 어버이수령님께서 남기신 가장 고귀한 해외애국유산입니다.
저희들은 어버이수령님의 영원한 전사,제자답게 수령님의 한생이 어리여 있는 총련조직을 굳건히 사수보존하며 수령님께서 재일조선인운동사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대를 이어 빛내여 나가겠습니다.
저희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숭배심을 절대적인 신념과 불변의 의리로 깊이 간직하고 장군님시대에 총련을 새 세대 동포군중속에 튼튼히 뿌리 박은 강위력한 대중조직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앞으로도 김일성민족의 한식솔된 도리와 본분을 다하여 사회주의조국의 강성부흥과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적위업에 특색 있게 이바지해 나갈것입니다.
저는 끝으로 주체의 찬란한 태양이시며 70만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영생을 기원하며 주체혁명위업의 완성과 총련애국위업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혁명사상 만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 만세!(끝)
김정일최고사령관 인민군지휘성원들의 군사칭호를 올려 줄데 대한 명령 하달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의 군사칭호를 올려 줄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였다.
13일부로 된 명령 제00152호에 의하여 김윤심,김정각,려춘석이 대장,백상호,강영호,리태일,김양점,박승원,리무웅이 상장,리영호,리영길,황홍식,박수철,방국환이 중장,리영래를 비롯한 40명이 소장의 군사칭호를 수여받았다.
명령은 사회주의붉은기를 수호하고 주체혁명위업을 군력으로 담보하기 위한 인민군대의 자랑찬 투쟁행로와 업적에는 총과 함께 군사복무의 나날을 빛내이고 있는 인민군지휘성원들의 애국충정과 위훈이 깃들어 있다고 지적하였다.
인민군지휘성원들이 앞으로도 우리 혁명무력의 핵심골간으로서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성으로 받들고 군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조국의 안전과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튼튼히 담보하며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위훈을 세우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명령에는 지적되여 있다.(끝)
장성우에게 조선인민군 차수칭호 수여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공동명의로 된 13일부 결정에 의하면 장성우에게 조선인민군 차수칭호가 수여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시였다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총련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발전을 위하여 일본돈으로 2억 6,260만엔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시였다.
김일성주석께서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보내신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은 이번까지 148차에 걸쳐 일본돈으로 모두 448억 6,656만 3,000엔에 달한다.(끝)
중국정부가 조선에 무상원조를 제공하기로 결정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중화인민공화국 정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중국돈으로 5,000만웬에 해당한 무상원조를 제공하기로 결정하였다.(끝)
인도네시아대통령 조선대사관에 꽃바구니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인도네시아공화국 대통령 메가와띠 수카르노뿌뜨리가 10일 이 나라 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사관에 꽃바구니를 보내여 왔다.(끝)
기네대통령 만수대동상에 꽃바구니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주석의 동상에 기네공화국 대통령 란사나 꽁떼가 꽃바구니를 보내여 왔다.
꽃바구니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하고 있는 농업 및 축산상 쟝 뽈 싸르를 단장으로 하는 기네공화국 정부대표단이 진정하였다.(끝)
브라질공산당 중앙위원회에서 선물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브라질공산당 중앙위원회에서 선물을 보내여 왔다.
선물을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브라질공산당대표단 단장인 브라질공산당 중앙위원회 호쎄 레이날도 까르발료부위원장이 12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에게 전달하였다.(끝)
제2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평양에서 성대히 개막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을 맞으며 14일 평양에서는 제2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성대히 개막되였다.
개막식이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여러 나라 정부문화대표단과 대표들,예술인들,해외동포예술인들,제5차 현 시대와 민족예술에 관한 미학토론회에 참가할 여러 나라 대표단,대표들이 개막식장에 입장하였다.
홍성남내각총리를 비롯한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과 관계부문 일군들,시내 근로자들,예술인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또한 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외국손님들,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장철 위원장이 개막사를 하였다.
그는 축전참가자들을 열렬히 환영하고 지난번과 같이 이번 축전에 펼쳐 질 아름답고 특색 있는 예술화폭들이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 인민들을 고무하고 태양절을 맞는 조선인민의 기쁨을 더 해줄것이라고 하면서 축전 개막을 선언하였다.
이어 축전기발이 게양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이 축하연설을 하였다.
이어 중국정부문화대표단 단장과 로씨야정부문화대표 등의 연설이 있었다.
이에 앞서 축전참가자들의 대예술행진이 수도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의 열렬한 환영속에 진행되였다.(끝)
기네정부대표단을 위한 연회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기네공화국 정부대표단을 위하여 13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김창식농업상,외무성 궁석웅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비슈와나스리사장에게 <국제김일성상> 수여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국제김일성상> 수여식이 13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수여식에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명예리사장 이노우에 슈하찌를 비롯한 <국제김일성상>리사회 리사들,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여러 지역과 나라 주체사상연구조직 책임일군들과 대표단,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인 조선사회과학자협회 위원장 양형섭 등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또한 조선주재 인디아 림시대리대사 벨루테다트 라구나탄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수여식에서는 <국제김일성상>리사회 리사 알바 챠베스가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비슈와나스에게 <국제김일성상>을 수여할데 대한 리사회결정을 랑독한데 이어 김영남이 리사장에게 <국제김일성상>상장과 메달,기념품을 수여하였다.
수여식에서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아프리카지역주체사상연구위원회 서기장의 축하연설에 이어 <국제김일성상>수상자 비슈와나스의 연설이 있었다.
비슈와나스는 연설에서 21세기의 태양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힘 있게 다그쳐 지고 있는 주체위업실현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나가겠다고 말하였다.(끝)
비슈와나스를 위한 연회 마련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서는 <국제김일성상>을 수여 받은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비슈와나스를 위하여 13일 저녁 만수대의사당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국제김일성상>수상자들인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명예리사장 이노우에 슈하찌와 사무국장 오가미 겡이찌,<국제김일성상>리사회 리사들,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 단장들이 초대되였다.
또한 조선주재 인디아 림시대리대사 벨루테다트 라구나탄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인 조선사회과학자협회 위원장 양형섭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양형섭은 연설에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의 창시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0돐이 되는 뜻 깊은 올해에 <국제김일성상>리사회가 비슈와나스선생에게 <국제김일성상>을 수여하기로 결정한것은 지난 시기 선생이 복잡다단한 정세속에서도 변함없이 주체의 진리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주체사상선전보급에 적극 기여한데 대한 높은 평가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각별한 관심과 사랑속에서 인생의 새봄을 맞이한 리사장선생이 앞으로도 왕성한 패기와 정력에 넘쳐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둠으로써 <국제김일성상>수상자의 높은 영예를 빛내여 가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강조하였다.(끝)
김일성주석의 동상 각지에 건립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이 <광복의 천리길>개천혁명사적지에 건립되였다.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을 맞으며 건립된 동상은 나라 찾을 큰 뜻을 품으시고 <광복의 천리길>을 걸으시는 그이의 숭엄한 영상을 형상하고 있다.
동상제막식이 13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등이 제막식에 참가하였다.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이어 철도성,지방 당,정권기관,근로단체,조선인민군 부대,공장,기업소,학교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과 꽃다발,꽃송이들이 주석의 동상에 진정되였다.
김영남위원장이 제막사를 하였다.
한편 이날 김일성주석의 동상이 건립된 청진시 라남구역에서도 동상제막식이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홍성남,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한성룡 등이 제막식에 참가하였다.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이어 지방 당,정권기관,경제기관,근로단체,조선인민군 부대,공장,기업소,협동농장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이 주석의 동상에 진정되였다.
홍성남총리가 제막사를 하였다.(끝)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 기념행사들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기념 평양미술축전 국가미술전람회가 개막되였다.
이번 국가미술전람회장에는 백두산3대장군의 불멸의 위인상을 형상한 미술작품들과 조선혁명의 각이한 년대들에서 발휘된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투쟁정신과 선군혁명시대의 기상을 반영한 조선화,유화,출판화,조각,공예,서예,보석화를 비롯한 사상예술적으로 우수한 700여점의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였다.
전람회장에는 로씨야,단마르크,인디아,캄보쟈 등 여러 나라 미술가들이 창작하여 보내여 온 작품들과 해외동포들의 재능을 보여 주는 미술작품들도 전시되였다.
개막식이 13일 조선미술박물관에서 진행되였다.
한편 이날 인민문화궁전에서는 평양미술축전 산업미술전람회 개막식이 있었다.
전람회장에는 만수대창작사,금속기계공업성 공업미술창작사,경공업성 경공업미술창작사를 비롯한 중앙과 지방의 산업미술창작기관들에서 창작한 1,100여점의 산업미술도안들이 전시되였다.(끝)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연회
(베이징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11일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연회가 진행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인 정관근은 연설에서 김일성주석은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군,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이시며 령도자이시라고 하면서 주석께서는 조선로동당과 인민을 사회주의길로 확고히 이끄시여 위대한 성과를 이룩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생전에 중국의 로세대지도자들과 함께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마련하고 키워 오시였으며 두 당,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 커다란 심혈과 열정을 기울이시였다고 하면서 그는 중국인민은 영원히 이것을 가슴속깊이 새길것이라고 말하였다.
우리는 근면하고 용감하고 지혜로운 조선인민이 김정일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보다 큰 새로운 성과를 이룩할것을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정관근은 중국 당과 정부는 일관하게 중조친선을 귀중히 여기고 있다고 하면서 새 세기에 공동의 노력으로 중조친선의 전통을 계승하고 두 당,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공고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것이라고 말하였다.(끝)
혁명일화집 <인간태양 김일성> 출판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는 혁명일화집 <인간태양 김일성>을 출판하였다.
이 책에는 주석께서 남기신 불멸의 혁명일화들가운데서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 290여편이 수록되여 있다.
<축음기사건>,<유명한 8월6일연설>,<산책길의 대화> 등 혁명일화들은 창조적인 사색과 탐구,비범한 통찰력과 과학적인 분석판단력,천리혜안의 선견지명,비상한 기억력과 해박한 지식,탁월한 조직동원력과 뛰여난 지략,혁명적원칙성으로 일관된 그이의 위대한 령도풍모를 보여 주고 있다.
<어머니는 자기 자식을 차별하지 않는다>,<때아닌 휴식구령>,<세차례나 부결된 저택설계도> 등 혁명일화들은 주석의 숭고한 사랑과 인덕,고결한 인품과 숭고한 덕망을 이야기해 주고 있다.(끝)
경사스러운 명절을 앞둔 혁명의 수도 평양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뜻 깊은 태양절,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을 맞이하고 있는 혁명의 수도 평양은 지금 끝 없는 격정과 환희에 넘쳐 있다.
명절일색으로 단장된 수도의 곳곳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4.15 90돐>,<수령님은 만민의 태양> 등의 구호들과 글발들이 세워 져 있고 당기,공화국기,붉은기들이 나붓기고 있다.
기관,공장,기업소,가두인민반들에서는 태양절을 뜻 깊게 기념하는 정치문화사업들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기념궁전과 만수대언덕,혁명의 요람 만경대에로는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열화 같은 그리움을 안은 사람들의 물결이 끊임없이 흐르고 있다.
김일성주석의 영광스러운 혁명력사와 불멸의 업적이 집대성되여 있는 조선혁명박물관과 혁명사적지들,국가도서전람회,중앙사진전람회,평양미술축전,조선우표전시회가 진행되는 장소들과 여러 곳에 있는 <김일성화김정일화온실>을 찾는 사람들의 물결도 그칠새 없다.
수도의 극장,영화관,회관들에서는 주석의 혁명업적을 칭송하고 대를 이어 수령복,태양복을 누려 가는 조선인민의 더 없는 긍지와 행복을 구가한 영화들과 다채로운 공연종목들이 펼쳐 지고 있다.그리고 제2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진행될 장소들에서는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 관람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만경대상>체육축전과 다채로운 체육경기,예술소품공연들로 하여 활기를 띠고 있는 수도의 경기장들과 기관,공장,기업소들에서는 근로자들의 랑만과 희열에 넘친 웃음소리들이 울려 나오고 있다.
거리의 가로수들에 화려한 조명으로 <불꽃>들이 아름답게 피여 나고 김일성광장,평양체육관,평양학생소년궁전앞을 비롯한 곳곳에는 각이한 형식의 불장식과 축포등이 설치되여 뜻 깊은 명절을 맞이하는 수도의 야경을 이채롭게 하고 있다.(끝)
조선대표 인권보호증진을 위한 대책에 언급/유엔인권위원회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8일 유엔인권에 관한 위원회 제58차회의에서 기본안건 <세계 모든 지역들에서의 인권 및 근본적인 자유유린문제>토의시 조선대표가 오늘의 현실에 맞게 인권보호증진을 위한 공정하고 효과적인 대책을 강구해 나가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들을 제기하였다.
대표는 연설에서 인권문제를 구실로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고 자주권을 침해하는 행위를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국제적인 인권문제론의와 취급에서 공정성과 객관성,비선택성의 원칙이 철저히 준수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정치,경제,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모든것을 사람을 중심에 놓고 사람을 위하여 복무하게 하는것을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 있다고 하면서 대표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인민은 자기가 선택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에 대하여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공화국정부는 인권을 신성불가침의 권리로 간주하고 인권보호증진을 위한 실천적인 시책들을 끊임없이 실시하고 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국제인권협약들에 따르는 자기의 의무를 성실히 리행하며 인권분야에서의 협력을 계속 중시해 나갈것이다.(끝)
항일혁명투쟁연고자 가족일행들 만수대동상 방문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을 찾아 13일 항일혁명투쟁연고자들인 진뢰,채세영,김선 가족일행들과 왕명귀,강자화의 아들들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그들은 숭고한 의리를 천품으로 지니시고 혁명전우들을 영생의 언덕에 세워 주시였으며 그 후손들에게 빛나는 삶을 안겨 주신 김일성주석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그이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
항일혁명투쟁연고자 가족일행들 만경대 방문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조선에 온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일행들이 13일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손님들은 만경대고향집에 깃들어 있는 불멸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사적물들을 돌아 보았다.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손님들은 사진을 찍었다.
장울화의 아들 장금천은 만경대를 방문하니 김일성주석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하여 북받치는 격정을 진정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주석께서는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조선을 자주,자립,자위의 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 올리신 주석의 업적은 참으로 위대하다.
주체의 태양이 솟아 오른 혁명의 성지 만경대는 김일성주석의 혁명력사와 더불어 만민의 심장속에 마음의 고향으로 영원히 간직되여 있을것이다.
항일혁명투쟁연고자 김순옥은 어버이수령님을 모시였기에 우리 민족은 재생될수 있었고 우리 인민은 존엄 높은 자주적인민으로 될수 있었다고 하면서 그이의 한평생은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바쳐 진 절세의 위인의 빛나는 한생이였다고 말하였다.
장울화의 딸 장금록은 시대와 력사,인류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신 경애하는 주석께서는 만민의 심장속에 영생하고 계신다고 말하였다.
재중항일혁명투사 서순옥의 아들 김청송은 절세의 애국자,위대한 혁명가로서의 어버이수령님의 존함은 만경대고향집과 더불어 더욱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재일본조선인대표단 만경대 방문,여러 곳 참관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대표단이 혁명의 요람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대표단성원들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혁명적가정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사적물들을 돌아 보았다.
그들은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다.
서만술의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어버이수령님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대중의 운명개척과 자주시대의 앞길을 밝혀 주신 20세기의 걸출한 위인이시다.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사회주의위업,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은 우리 민족과 세계 력사에 길이 빛을 뿌릴것이다.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수행을 위하여 힘껏 일해 나갈것이다.
대표단은 인민무력부선물관을 참관하였다.
대표단은 또한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를 돌아 보았다.(끝)
여러 나라 대표단,대표들과 국제기구 손님들,예술인들 도착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조선을 방문하는 여러 나라 대표단과 외국손님들이 계속 도착하고 있다.
13일에 도착한 대상들은 다음과 같다.
아랍사회부흥당 민족 및 지역지도부 성원이며 부대통령인 무함마드 주헤르 마샤리까를 단장으로 하는 수리아아랍사회부흥당 및 민족진보전선대표단,총비서 끌라우디오 깜뽀스를 단장으로 하는 브라질10월8일혁명운동대표단,영국신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앤디 브룩스,중앙리사회 위원장 한누 하르유를 단장으로 하는 평화와 사회주의를 위한 핀란드공산주의로동당대표단,위원장 쇼지 샤브돌로브를 단장으로 하는 따쥐끼스딴공산당대표단,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얄천 뷰유크다을러를 단장으로 하는 뛰르끼예로동당대표단,당정치국 위원 스테픈 팔머 클라크를 단장으로 하는 미국사회로동당대표단,당전국위원회 비서국 성원 데이르드르 그리스월드 스타프를 단장으로 하는 미국로동자세계당대표단,전국집행위원회 위원 로쌀리아 뻬레도 아길라르를 단장으로 하는 메히꼬로동당대표단,벌가리아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알렉싼더르 빠우노브,대외관계위원회 위원장 요스 쏜을 단장으로 하는 캄보쟈인민당대표단,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한스 와우에르를 단장으로 하는 도이췰란드공산당대표단,당중앙위원회 비서 왈레리 가레브를 단장으로 하는 몰도바공화국공산주의자당대표단,중앙위원회 비서 쥐.에취.페르난데스박사를 단장으로 하는 전인디아진보전선대표단,인디아공산당대표인 당전국리사회 비서이며 국회의원인 가야 싱,당중앙위원회 위원이며 당국회그루빠 위원장인 보이쩨흐 필리프를 단장으로 하는 체히-모라바공산당대표단,인디아공산당(맑스주의)대표인 당중앙위원회 위원 쵸프라 수니트 크리쉬나 챤드라,타이록쓸리태평양주식회사 총사장 피터 씨.플레이스,총위원장 이네 에르나 아드리아나 수카르요를 단장으로 하는 인도네시아녀성대회대표단,일본사민당 전 조직국장 후까다 하지메일행,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 기 듀프르,부위원장 씨다 뽀카렐을 단장으로 하는 전네팔녀성협회대표단,세계평화리사회 명예위원장 로메쉬 챤드라,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명예위원장 로베르 샤르뱅,위원장 쎄르히오 꼬리에리 에르난데쓰를 단장으로 하는 꾸바 제인민간의 친선협회대표단,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 피.쉬브 샨카르,에꽈도르 <볼룬따드>출판사 사장 움베르또 오르띠스 플로레스일행,도이췰란드 전 모리츠부르그학원 원장 한스 하우벤쉴드,벌가리아 <김일성도서실> 책임자 와씰까 니끼포로바,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대표 마리야 니끼포로바,조선과의 친선을 위한 영국협회 부위원장 더모트 하드쓴,교장 진지암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길림육문중학교대표단,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뻬루위원회대표단,중국 회고록출판 대표 정만흥,중국 연변대학대표단,중국 흑룡강성책출판대표단,유럽지역주체사상연구회 리사장 에드몽 쥬브일행,아프리카지역주체사상연구위원회 서기장 모하메드 디우에 포파나,스리랑카자력갱생연구회 위원장인 국회의원 아마라시리 도단고다를 단장으로 하는 스리랑카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네팔 까브레자력갱생연구회 위원장 쑤바쉬 까지 쉬레스타를 단장으로 하는 네팔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핀란드주체사상연구 북부지부 소조책임자 씨까 아호 안띠를 단장으로 하는 핀란드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로씨야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인 로씨야주체사상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의 정치,경제,문화연구협회 성원 레샤꼬브 빠웰,인도네시아주체사상연구대표 알리 레자 샤하브.
12일에는 부총서기 쏭치트 풀랖을 단장으로 하는 타이사회발전조정쎈터대표단,위원장 케이.피.샤르마 올리를 단장으로 하는 네팔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위원회대표단,최고행정재판소 1부소장 아카라위트 쑤마웡을 단장으로 하는 타이친선대표단이 도착하였다.
제4차 김일성화전시회에 참가할 중국 단동김정일화보급후원회대표단,중국 단동동원무역상사대표단이 12일에,총련대표단이 11일에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13일에 도착한 제2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할 국제기구와 여러 나라의 대표단과 예술인들,해외동포예술인들은 다음과 같다.
유네스코대표단,따쥐끼스딴문화대표,중국인민해방군 총정치부가무단,중국교예단,베트남예술단,일조음악예술교류회예술단,인디아오디씨무용단,노르웨이음악단,노르웨이예술단,꾸바음악가,아르메니야음악단,끼쁘로스음악단,우크라이나무용단,우크라이나음악단,벨라루씨음악단,몰도바음악단,벌가리아예술단,로므니아음악가일행,스웨리예독창가,스웨리예교예단,뽈스까음악단,스위스훌류트4중주단,프랑스음악단,프랑스교예단,이딸리아음악가일행,따쥐끼스딴예술단,끼르기즈스딴예술단,뽀르뚜갈요술가일행,에짚트레다민속무용단,단마르크음악가일행,벨지끄민속전통음악단,말따음악가일행,재미조선인예술단.
이 축전기간에 진행되는 제5차 현 시대와 민족예술에 관한 미학토론회에 참가할 재중조선인대표단,몰도바대표,에짚트대표도 이날 도착하였다.(끝)
항일혁명투쟁연고자 가족일행들과 해외동포대표단들 도착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들인 진뢰,채세영,김선 가족일행들과 왕명귀,강자화의 아들들이 13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이날 도착한 해외동포대표단들은 다음과 같다.
림민식사무총장을 단장으로 하는 범민련공동사무국대표단,양영동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대표단,문태환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대표단,박광석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대표단,재중조선인총련합회지부일군대표단,재중조선인로병대표단,재중조선인대표단,재중 한연옥동포일행,장일중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대표단,전순영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카나다조선인련합회대표단,재미동포전국련합회 함성국회장을 단장으로 하는재미동포대표단,박용하부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련합회대표단,재도이췰란드 최건국동포.(끝)
회고록 제7권을 출판/재미동포전국련합회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재미동포전국련합회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제7권을 미국에서 출판하였다.
재미동포전국련합회는 해외동포들과 세계진보적인류의 한결같은 지향을 반영하여 조국과 민족의 번영과 행복,세계자주화위업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주석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위대성이 집대성되여 있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제1권부터 제6권까지 출판보급한데 이어 이번에 제7권을 출판하였다.(끝)
태양절기념행사 로씨야고통련에서 진행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로씨야고통련의 주최로 9일 모스크바에서 기념집회와 도서 및 사진전시회 등이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집회장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립상화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립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드리였다.
집회에서는 로씨야고통련 리동철위원장의 보고가 있은 다음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평생 조국과 인민,시대와 혁명앞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그들은 또한 위대한 수령님의 필생의 위업이 오늘 경애하는 장군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 있는데 대하여 말하였다.
이에 앞서 5일 우크라이나고통련은 오데싸시의 문화회관에서 태양절기념행사를 진행하였다.(끝)
온 사회 주체사상화 위한 인민정권의 과업에 대한 로작발표 20돐을 기념/로동신문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4일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고전적로작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기 위한 인민정권의 과업>을 발표하신 20돐을 맞으며 기념론설을 실었다.
주석께서는 로작에서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는것을 우리 혁명의 총적임무로 규정하시고 인민정권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고 사상,기술,문화의 3대혁명을 수행할데 대한 문제,민족의 자주권을 지키고 조국을 하루빨리 통일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인민정권을 무기로 하여 이 땅우에 부강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원칙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 주시였다.
론설의 필자는 로작을 통하여 우리는 인민정권과 함께 사상,기술,문화의 3대혁명을 사회주의,공산주의건설의 기치로 밝혀 주시고 혁명과 건설이 전진할수록 더욱 심화시켜 나가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선견지명과 령도의 현명성을 더욱 깊이 절감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로작은 사상,기술,문화의 3대혁명을 사회주의위업수행의 근본방도로,사회주의제도의 본성과 인민대중의 의사에 맞는 혁명방식으로 내세우시고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을 곧바른 승리의 길로 이끌어 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리론적예지와 혁명령도의 고귀한 경험이 집대성되여 있는것으로 하여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는 고귀한 지침으로,주체위업완성의 위력한 무기로 된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끝)
일본국회 <랍치결의>는 철회해야 한다/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1일 일본국회는 이른바 <랍치의혹은 국가주권 및 기본적인 인권,인도에도 관계되는 중대한 문제>라고 하면서 우리 공화국의 존엄을 훼손시키는 심히 유아독존적인 결의를 채택하였다.
우리는 일본국회의 이러한 결의채택놀음에 대하여 실로 경악을 금할수 없다.
일본국회는 자기가 채택한 결의에서 <행불자문제>를 <랍치문제>로 단정하고 그 무슨 국가주권과 인권에 관한 심중한 문제라고 강조하였다.
그렇다면 일본이 무력으로 조선을 강점하고 600여만명의 무고한 사람들을 강제련행하여 마소와 같이 혹사하고 닥치는대로 학살하였으며 20여만의 녀성들을 랍치하여 일제침략군의 성노리개로 만든 반인륜적범죄는 무엇이라고 해야 하는가.
이것이야말로 타민족, 타국가의 주권을 유린 찬탈하고 인권을 유린한 대범죄가 아닌가.
그렇지만 일본은 오늘까지 이에 대해서는 눈과 입을 막고 있으며 사죄도 보상도 하지 않고 있다.
일본은 지금까지 사죄와 보상은 커녕 죄악의 력사를 부정,외곡,미화하는데만 급급해 왔다.
일본국회가 만약 력사를 바로 보고 인간의 리성과 량심을 존중한다면 무엇보다 먼저 과거 일본제국주의가 조선을 침략하고 국권을 찬탈하였으며 수백만 우리 인민들의 인권을 무참히 유린한 문제에 대하여 사죄하고 보상해야 한다는 결의를 채택해야 할것이다.
한 나라 국민의 미래를 책임지고 그들의 진정한 리익과 량심을 대표하는 국회라면 응당 이러한 립장과 태도를 가지는것이 력사적 및 정치적견지에서 순리에 맞는 처사이다.
력사는 말살할수 없으며 엄연한 력사적사실에 대하여 흑백을 전도하는것은 더 큰 범죄로 락인될것이다.
입은 삐뚤어 져도 말은 바로 해야 듣는 사람들도 보는 사람들도 납득시킬수 있는 법이다.
일본국회는 력사와 현실을 똑바로 보고 저들이 채택한 부당한 결의를 철회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김일성주석을 디마스끄명예시민으로 추대,김일성거리명명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과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에 즈음하여 10일 수리아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 디마스끄명예시민칭호를 수여하며 수도의 카파르 쑤싸구역의 거리를 김일성거리로 명명하는 행사가 진행되였다.
행사에서 연설자는 김일성주석각하는 인민에 대한 한 없는 사랑을 지니시고 한평생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이시라고 칭송하였다.
인류의 자주위업과 민족해방운동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께 탄생일에 즈음하여 디마스끄명예시민칭호를 수여해 드리고 김일성거리명명식을 진행하는것은 디마스끄시민들과 전체 수리아인민에게 있어서 커다란 영광과 긍지로 된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행사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회고록을 네팔에서 출판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항일혁명편 제8권(계승본)이 10일 네팔에서 출판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회고 네팔전국위원회는 회고록을 출판하면서 자기 조직은 김일성동지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인류사에 영구불멸할 위훈탑을 쌓아 올리신 그이의 공적을 길이 전하기 위하여 그이의 회고록을 네팔어로 번역출판한다고 지적하였다.(끝)
<김정일략전>을 로씨야에서 출판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김정일략전>을 5일 로씨야의 국제도서애호가동맹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략전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령도자의 초상화가 모셔 져 있다.(끝)
브라질대통령 조선과의 관계문제에 언급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브라질련방공화국 대통령 페르난도 엔리께 까르도쏘는 4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의 신임장봉정식 석상에서 조선과의 관계문제에 언급하였다.
그는 지난해 외교관계설정으로 브라질과 조선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킬수 있게 된데 맞게 정치,경제 등 여러 분야에서 접촉과 교류,협조를 강화해 나갈데 대하여 말하였다.
조선의 통일은 조선민족끼리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실현하여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