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서 새로 발굴정리된 송암동굴을 돌아 보시였다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19일 새로 발굴정리된 송암동굴을 돌아 보시였다.
오래전부터 용해,용식작용을 받아 석회암의 석수가 천태만상의 조화를 이루어 놓은 천연동굴인 송암동굴에는 수천메터의 원굴과 수십개의 가지굴이 있으며 여기에는 석순과 석화로 형성된 꽃문동,폭포동,기암동,설경동,백화동을 비롯하여 황홀하고 신비로운 명소들이 무려 70여개소에 펼쳐 져 있어 마치 지하궁전을 방불케 하고 있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동굴을 돌아 보시면서 발굴정리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군인건설자들이 어렵고 방대한 동굴발굴사업을 짧은 기간에 성과적으로 끝내고 인민의 참관지로 훌륭히 꾸려 놓은데 대하여 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건설자들이 세계에 자랑할만 한 또 하나의 문화적재부를 마련하여 인민들에게 안겨 주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찬란한 문화와 유구한 력사를 가진 우리 나라에는 그 어디에나 세상사람들이 부러워 하는 명승지들이 많다고 하시면서 이 아름다운 사회주의조국에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마음껏 누려 가고 있는것은 우리 인민의 크나큰 자랑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자기 나라의 력사와 지리,문화를 잘 알아야 조국의 아름다움과 귀중함을 알게 되고 애국주의정신이 나오게 된다고 하시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동굴을 보여 주어 우리 인민들이 아름답고 풍부한 자연을 가진 주체의 조국에서 살며 혁명하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깊이 간직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새로 발굴된 송암동굴은 후대들에게 물려 줄 만년대계의 나라의 귀중한 재부이므로 원상대로 보존관리하며 참관자들에게 아름답고 현란한 천하절경을 그대로 실감 있게 보여 주기 위한 철저한 대책들을 세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동굴을 참관하게 되는것만큼 동굴을 더 잘 꾸리며 야외휴식장을 비롯하여 참관에 필요한 시설들을 충분히 갖추어 놓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구체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국태,김기남,김용순 등이 동행하였다.(끝)
타이락타이당 집행위원회 위원이 선물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타이락타이당 집행위원회 위원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타이락타이당 집행위원회 위원 크라새 차나웡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따쥐끼스딴공산당에서 선물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따쥐끼스딴공산당에서 선물을 보내여 왔다.
선물을 조선을 방문한 따쥐끼스딴공산당 위원장 쇼지 샤브돌로브가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벌가리아공산당 제1비서가 선물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벌가리아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가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알렉싼더르 빠우노브제1비서가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뛰르끼예 로동당에서 선물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뛰르끼예로동당에서 선물을 보내여 왔다.
선물을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뛰르끼예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얄천 뷰유크다을러가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대표단,대표들,인사들이 선물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조선을 방문한 꾸바 제인민간의 친선협회대표단,네팔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위원회대표단,에짚트아랍예술문화공보협회 총서기,에꽈도르 <볼룬따드>출판사 사장가족,라틴아메리카기자련맹 전 서기장가족,벌가리아 <김일성도서실> 책임자가족,몽골 전 조선전재고아원 일군가족,조선과의 친선을 위한 영국협회 부위원장,예멘조선친선협회 서기장,중국 조원양식공사 총경리가족이 선물을 드리였다.
또한 그이께 김일성명칭 전국벨라루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우협회,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회고 네팔전국위원회,타이 최고행정재판소,몽골조선친선협회,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뻬루위원회,프랑스조선친선협회,중국 길림육문중학교,몽골 사란 에쥐협회에서 선물들을 보내여 왔다.
선물을 조선을 방문한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대표단 단장들과 대표들,인사들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수리아아랍사회부흥당 및 민족진보전선대표단 단장이 선물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수리아아랍사회부흥당 및 민족진보전선대표단 단장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19일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아랍사회부흥당 민족 및 지역지도부 성원이며 부대통령인 무함마드 주헤르 마샤리까단장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전달하였다.(끝)
몰도바공산주의자당 중앙위원회와 몰도바국회에서 선물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몰도바공화국 공산주의자당 중앙위원회와 몰도바공화국 국회에서 선물을 보내여 왔다.
선물들을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몰도바공산주의자당 중앙위원회 비서 왈레리 가레브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기남비서에게 전달하였다.(끝)
중국 길림육문중학교에서 선물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수령님께 중국 길림육문중학교에서 선물을 보내여 왔다.
선물을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길림육문중학교 교장 진지암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
또한 김일성주석께 중국 길림육문중학교 교장이 드리는 선물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여러 나라 당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1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아랍사회부흥당 민족 및 지역지도부 성원이며 부대통령인 무함마드 주헤르 마샤리까를 단장으로 하는 수리아아랍사회부흥당 및 민족진보전선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수리아와 조선 두 당과 두 나라인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하페즈 알 아싸드대통령과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 마련하여 주신것이라고 하면서 이 관계는 오늘 두 나라 지도자들에 의하여 더욱 강화발전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 따라 조선인민이 난관을 극복하고 나라의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또한 이날 김영남위원장은 만수대의사당에서 집행위원회 위원 크라새 차나웡을 단장으로 하는 타이락타이당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고 계신다고 말하였다.
그는 타이정부는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한다고 하면서 나라의 통일이 김일성주석께서 내놓으신 조국통일방침에 따라 실현되기 바란다고 말하였다.(끝)
조선로동당대표단과 브라질10월8일혁명운동대표단사이의 회담
(평양 4월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대표단과 브라질10월8일혁명운동대표단사이의 회담이 19일 평양에서 있었다.
회담에서 쌍방은 자기 당의 활동정형에 대하여 통보하였으며 두 당사이의 친선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하여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과 관계부문 일군들이,총비서 끌라우디오 깜뽀스를 단장으로 하는 브라질10월8일혁명운동대표단 성원들이 회담에 참가하였다.
회담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수리아림시대리대사 연회 마련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수리아아랍공화국 림시대리대사 하이쌈 싸아드가 19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과 리광근무역상,변영립교육상,대외문화련락위원회 문재철위원장대리,인민무력부 정창렬부부장,외무성 궁석웅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아랍사회부흥당 민족 및 지역지도부 성원이며 부대통령인 무함마드 주헤르 마샤리까를 단장으로 하는 수리아아랍사회부흥당 및 민족진보전선대표단 성원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하이쌈 싸아드림시대리대사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과 하페즈 알 아싸드대통령각하에 의하여 두 당,두 나라,두 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가 마련되였다고 하면서 이 관계는 오늘 두 분의 위대한 지도자들이신 김정일장군님과 바샤르 알 아싸드대통령각하에 의하여 계승발전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수리아는 외세의 간섭이 없이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려는 조선민족의 념원이 실현될 때까지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라고 하면서 조선인민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기의 념원을 반드시 성취하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말하였다.
최태복의장은 연설에서 존경하는 바샤르 알 아싸드대통령각하의 옳바른 령도밑에 나라의 발전을 이룩하고 골란고원을 비롯한 강점된 아랍땅을 되찾기 위한 수리아인민의 투쟁을 언제나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꾸바대사관 무관 연회 마련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과 꾸바인민의 쁠라야 히론전투승리 41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꾸바공화국대사관 무관 히랄도 아브레우 모랄레스는 19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인민무력부 려춘석부부장,조선인민군 장령,군관들,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꾸바공화국 대사 에스떼반 로바이나 로메로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위대한 선군정치 만세>글발 제막식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을 맞으며 <위대한 선군정치 만세 주체 91.4.25>라는 글발이 황해남도 해주시에 있는 조선의 명산인 수양산 자연바위에 새겨 졌다.
이 글발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선군정치의 위대성과 불패의 생활력을 칭송하고 있다.
글발 한자의 높이는 21메터,너비는 10메터이며 획의 너비는 2메터,깊이는 1메터이다.
글발제막식이 19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하철비서가 제막사를 하였다.(끝)
제4차 김일성화전시회 페막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개막되였던 제4차 김일성화전시회가 페막되였다.
이번 전시회장에는 김일성화를 재배하고 있는 단위들과 각계층 인민들,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정성 담아 피워 내놓은 5,500여상의 김일성화가 전시되였으며 전시회기간 40여만명의 조선인민들과 함께 해외동포대표단들,외국의 여러 대표단들,제2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이 전시회장을 참관하였다.
페막식이 19일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관에서 진행되였다.
홍성남내각총리를 비롯한 간부들이 페막식에 참가하였다.
페막식에서는 제4차 김일성화전시회 심사결과가 발표되였다.
인민무력부,과학원,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등 많은 단위에 최우수상이 수여된것을 비롯하여 여러 단위와 근로자들,인민군군인들,학생들에게 우수상,공로상,로력상이 수여되였다.
또한 조선주재 인도네시아대사관과 중국단동동원무역상사에 특별상이 수여되였다.(끝)
해외동포예술인들이 부르는 태양찬가/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 제2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공연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극장무대들에서는 해외동포예술인들이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에 대한 다함 없는 흠모의 정을 안고 부르는 태양찬가,위인송가가 힘차게 울려 퍼지고 있다.
수도의 이름있는 평양대극장에서 재일조선인예술단이 공연무대를 펼쳤다.
예술인들은 서장 <태양절에 드리는 노래>에서 태양절을 맞으며 70만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위대한 수령님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녀성중창 <꿈결에도 그리운 수령님의 품>에서 가수들은 주석의 따사로운 사랑의 품을 잊지 못하는 재일동포들의 마음을 절절하게 노래하였다.
무대에는 총련조직에서 생활하는 재일동포들의 자랑과 긍지를 형상한 노래 <우리 자랑 이만저만 아니라오>,조선민족의 민족적풍습과 생활모습을 그대로 보여 주는 무용 <장기놀이> 등이 올랐다.
청년중앙회관에서는 재중조선인예술단의 공연이 있었다.
출연자들은 노래와 춤 <태양절을 노래합니다>,노래 <우리 수령님>,무용 <내 조국의 밝은 달아> 등의 종목들을 무대에 올려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예술단의 녀성독창가수가 주석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속에 부르는 노래 <우리 수령님>은 관람자들의 눈굽을 적시였다.
이 예술단의 시와 무용 <내 조국이 보입니다>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계시기에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의 미래는 찬란하다는것을 예술적으로 형상하고 있다.
평양국제영화회관에서 공연한 재미조선인예술단은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로 막을 올렸다.
녀성독창가수는 노래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를 격조 높이 불렀으며 국제콩클수상자인 녀성피아노연주가는 노래 <내 고향의 정든 집>을 세련된 기법으로 정서적으로 연주하였다.
북재주 <통일의 북소리>에서 출연자들은 조선인민의 꺾을수 없는 통일지향과 의지를 잘 보여 주었다.(끝)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조별공연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제2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여러 나라 예술단들의 조별공연이 19일 평양시내 극장들에서 진행되였다.
만수대예술극장에서는 우크라이나무용단,말따음악가일행,꾸바음악가,인디아오디씨무용단,뽈스까음악단,말레이시아예술단,끼르기즈스딴예술단,일조음악예술교류회예술단,일본메이랑음악단,마다가스까르독창가가 공연하였다.
에짚트레다민속무용단,단마르크음악가일행,이딸리아음악가일행,끼쁘로스음악단,벌가리아예술단,벨지끄민속전통음악단,캄보쟈독창가일행은 봉화예술극장에서 공연하였다.
로씨야명배우단,우크라이나음악단,아르메니야음악단,스위스플류트4중주단은 모란봉극장에서 공연하였다.
인도네시아 그루수카르노예술단,우즈베끼스딴예술단,웨ㅌ남예술단,싱가포르 타스예술단은 중앙로동자회관에서 공연하였다.
몽골예술단,네팔무용단,프랑스음악단,벨라루씨음악단,노르웨이예술단,노르웨이음악단,로므니아음악가일행은 동평양대극장에서 공연하였다.
재미조선인예술단,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예술단,따쥐끼스딴예술단,몰도바음악단,인도네시아새예술단은 평양국제영화회관에서 공연하였다.
중국,로씨야,몽골,스웨리예,프랑스교예단들과 뽀르뚜갈요술가일행은 평양교예극장에서 공연하였다.
출연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으며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 최대의 영광을 드리였다.
출연자들은 진리와 정의를 노래하며 민족적색채가 짙은 예술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끝)
평양선언에 세계 258개 정당이 서명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선언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가 발표된 때로부터 10년이 된다.
주체81(1992)년 4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8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조선에 온 여러 나라의 공산당,로동당을 비롯한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정당 당수들과 대표들은 쌍무적 및 다무적접촉을 가지고 사회주의를 옹호하고 전진시켜 나갈 확고한 의지를 반영한 력사적인 평양선언을 채택하였다.
사회주의가 인류의 리상임을 확인하고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불패성,그 숭고한 목적과 수행방도를 전면적으로 밝힌 평양선언의 발표는 세계사회주의운동력사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 오게 한 거대한 사변이였다.
선언은 지난 10년간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당들과 인민들속에 급속히 파급되였으며 우리 시대의 혁명적변혁과정에서 커다란 추동력으로 되였다.
선언이 채택될 당시 그에 서명한 정당이 70개였다면 오늘날에 와서는 258개에 이르렀다.(끝)
에짚트 농업 및 관개로동자총동맹대표단 도착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부위원장 알싸이드 알 아라비 카씨바를 단장으로 하는 에짚트 농업 및 관개로동자총동맹대표단이 19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외국손님들 도착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하원의장 따라나트 라나바트를 단장으로 하는 네팔왕국 국회대표단이 20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에 즈음하여 방글라데슈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딜리프 바루아,당중앙위원회 위원장 안데르스 칼쏜을 단장으로 하는 스웨리예맑스-레닌주의공산당(혁명가)대표단이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재도이췰란드동포들 태양절기념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한 재도이췰란드동포들의 기념보고회와 도서 및 사진전시회가 13일 베를린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서 연설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은 우리 민족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높이 모신 절세의 위인,걸출한 수령이시라고 칭송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이어 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기에 온 민족은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통일조국의 미래를 확고히 내다 보며 꿋꿋이 살아 가고 있다고 말하였다.
보고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주석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보여 주는 전시된 도서 및 사진들을 돌아 보았다.(끝)
세계사회주의위업의 승리의 기치/로동신문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20일부는 평양선언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발표 10돐에 즈음하여 론설을 실었다.
1992년 4월 20일에 발표된 평양선언은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사회라는것을 재확인하고 지배와 예속이 없는 사회에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누리자면 모든 나라,모든 인민들이 반드시 사회주의길로 나가야 한다는것을 론증하였다.
또한 사회주의운동은 자주적운동이며 사회주의위업은 민족적위업인 동시에 인류공동의 위업이라는것을 명시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평양선언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지난 10년간 세계혁명적당들과 인민들이 이 선언을 공동의 투쟁강령으로 삼고 사회주의운동을 재건하고 세계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려 온데 대하여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70개 당의 서명으로 자기의 탄생을 세계에 선포한 평양선언에 오늘 근 260개 정당들이 서명한 사실은 평양선언이 세계혁명적당들과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공감을 받고 있으며 사회주의길,자주의 길로 나가는것은 막을수 없는 시대의 추세이고 력사발전의 합법칙적과정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 주고 있다.
사회주의가 인류의 리상이며 인류의 미래를 대표하는 사회라는것을 확인한 평양선언은 자주성을 옹호하는 인민들의 지향과 리해관계를 반영하고 있는 인류공동의 투쟁강령이다.
평양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여기에 세계사회주의위업과 인류의 자주위업의 승리적전진의 밝은 길이 있다.
조선로동당과 인민은 언제나 평양선언에 충실할것이며 세계사회주의위업과 인류의 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해 나갈것이다.(끝)
미국은 분별 있게 처신해야 한다/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미국무성 차관보 울프가 16일 기자회견에서 부쉬의 <악의 축> 발언은 <실제 있는 현상을 반영>한것이라고 하면서 우리 나라를 <미싸일을 파는 우려 대상국>으로 몰아 또다시 <악의 축>에 걸어 놓았다.
이것은 미국이 조미대화를 운운하면서도 우리에 대한 적대감을 아직도 털어 버리지 않고 여전히 반공화국대결정책에 매달리고 있으며 힘으로 우리를 제압하기 위한 북침전쟁책동을 계속 추구하고 있다는것을 시사해 주는것이다.
<미국의 국익이 위협을 받을 때 일방적인 행동을 결행할 각오가 되여 있다>라고 한 울프의 폭언은 미국이 이미 작성공포한 북침핵공격계획을 실현하기 위한 경고신호로서 우리의 경계심을 불러 일으키지 않을수 없다.
지난 1월 말 부쉬의 <악의 축> 발언으로 하여 조선반도에 조성되였던 전쟁접경의 긴장된 군사정세가 이번 미국의 무모한 핵전쟁도발시도로 하여 다시금 유발되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없다.
문제의 엄중성은 울프의 발언이 최근에 북남사이에 합의된 공동보도문에 따라 지금 조선반도에 조성되고 있는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는데 있다.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에 부합되게 서로 상대방을 존중하고 긴장상태가 조성되지 않도록 노력하며 일시 동결되였던 북남관계를 원상회복하는 긍정적분위기를 잘 살려 나가자면 그를 방해하는 행위가 근절되여야 한다.
그런데 미국이 아직도 시대착오적인 랭전식사고방식에서 벗어 나지 못하고 우리에 대한 <선전포고>와 같은 <악의 축>론을 다시금 들고 나오면서 조선반도의 정세를 계속 긴장격화시키려고 시도하고 있으니 우리가 어찌 이를 용납할수 있으며 수수방관할수 있겠는가.
미국이 조미관계개선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우리를 제압하기 위한 힘의 정책에만 매달리고 있는 조건에서 우리는 높은 경각성을 가지고 철저히 대응해 나가지 않을수 없다.
미국은 힘에는 힘으로 대응하는 우리 인민군대와 인민의 투철한 의지를 똑바로 알고 분별 있게 처신하여야 한다.(끝)
미국에 반미전자우편 보내는 운동 전개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반미감정이 급격히 높아 가는 가운데 얼마전 남조선의 네티즌(인터네트사용자)들이 미국에 반미전자우편을 집중적으로 보내는 운동을 조직적으로 전개하였다.
그 대상은 미국의 백악관과 겨울철올림픽 짧은주로속도빙상경기에서 남조선의 김동성선수의 금메달을 빼앗은 미국의 오노선수라고 한다.
미련방수사국은 남조선네티즌들의 비난전자우편이 조직적으로 보내여 진것으로 보인다고 아우성치면서 서울경찰청 싸이버수사대에 함께 수사할것을 <요청>하고 수사를 빨리 해달라고 독촉하였다.
그러나 수사결과 대부분의 전자우편이 남조선 전 지역에서 동시에 보내 진것으로 하여 추적이 불가능하였다고 한다.(끝)
또다시 총 파업을 벌릴것을 결정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민주로총>산하 <전국공공로동조합련맹>(공공련맹)이 12일 기간산업의 민영화를 반대하여 5월 중순에 또다시 총 파업을 벌리기로 결정하였다.
단체는 이번의 총 파업은 발전로조원들에 대한 회사측의 탄압이 더욱 강화되는것과 관련하여 다시 조직되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5월 총파업에 가스,발전,철도 등 구조조정이 강요되고 있는 여러 로조조직들도 포함될것이라고 단체는 언명하였다.(끝)
우간다대통령이 조선대사관에 꽃바구니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우간다공화국 대통령 요웨리 카구타 무쎄베니가 1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사관에 꽃바구니를 보내여 왔다.
대통령의 위임에 의하여 대통령서기실 서기가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그는 자기들은 앞으로도 무쎄베니대통령각하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사이의 친분관계에 기초한 우간다와 조선 두 나라사이의 오래고도 두터운 친선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우리는 조선인민이 경애하는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고 완성하며 나라의 통일을 반드시 이룩하리라고 확신한다고 서기는 말하였다.(끝)
적도기네민주당대표단 조선대사관 방문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적도기네민주당대표단이 12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사관을 방문하였다.
대표단은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최대의 경의를 표시하였다.
적도기네민주당 전국사무소 행정문제담당부장은 조선을 방문하여 어린이로부터 늙은이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자기 당과 수령의 사상으로 무장하고 일심단결되여 있는데 대하여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적도기네민주당은 조선로동당의 정치와 경험을 따라 배울것이다.
나는 그 어떤 당도 조선로동당과 같은 기적을 창조할수 없다고 생각하며 조선인민이 앞으로도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끝없이 번영할것이라고 확신한다.(끝)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지지/흐르바쯔까공화국 대통령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흐르바쯔까공화국 대통령 스띠뻬 메씨츠가 11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의 신임장봉정식석상에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지지를 표시하였다.
대통령은 흐르바쯔까와 조선은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으나 호상협조를 발전시킬수 있는 훌륭한 전망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자체의 힘으로 자신이 선택한 사회경제적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하리라고 믿는다고 하면서 세계적인 관심사로 되고 있는 조선의 통일문제도 외부세력의 간섭이 없이 반드시 조선민족의 힘으로 해결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김일성주석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진정하는 행사/3대륙인민단결기구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그이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진정하는 행사가 11일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인민단결기구에서 진행되였다.
행사에는 3대륙인민단결기구 집행서기국 총서기와 베트남,꽁고,팔레스티나,과떼말라 대표들을 비롯한 기구의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주석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
회고록을 로므니아에서 출판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항일혁명편 제4권을 12일 로므니아 꼬뻬르 떽스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출판사는 회고록을 출판하면서 머리글에서 김일성주석께서는 인류의 자유와 해방을 위하여 전생애를 바치신것으로 하여,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신것으로 하여 세계진보적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생하시며 그이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는 전 세계적범위에서 널리 탐독되고 있다고 썼다.
한편 출판사 사장은 회고록을 출판하는 과정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고귀한 생애와 업적에 대하여 다시 한번 가슴 뜨겁게 느꼈다고 하면서 회고록은 그이께서 지니신 애족애민의 사상과 뜨거운 인간애의 결정체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로작을 이딸리아에서 출판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과 건군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고전적로작 <주체철학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리해를 가질데 대하여>를 이딸리아 피렌쩨주체사상연구소조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단행본은 머리글에서 이딸리아 피렌쩨주체사상연구소조는 김정일동지의 이 로작을 출판하면서 모든 나라들이 주체철학의 원리에 따라 활동하는것이 중요하다는데 대하여 강조한다고 썼다.(끝)
빛나라 백두산의 태양이여/로씨야작가 시 발표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2월 조선에서 진행된 <21세기 태양맞이모임>에 참가하였던 로씨야작가 알렉싼드르 브레쥬네브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위대성을 노래한 시 <빛나라 백두산의 태양이여>를 발표하였다.
필자는 시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의 붉은기와 백두의 총대를 높이 추켜 드시여 조선은 위대한 사상과 강력한 군대,흔들리지 않는 사회주의제도를 가진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되였다고 썼다.
그는 또한 행성의 조종간을 틀어 쥐시고 세계에 그 이름 떨치시는 김정일동지는 온 세계가 우러르는 21세기의 태양,인류의 위대한 태양이시라고 소리높이 칭송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