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최고인민회의대표단과 네팔국회대표단사이의 회담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대표단과 네팔왕국 국회대표단사이의 회담이 22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자기 나라 정세에 대하여 통보하였으며 두 나라 의회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해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과 최고인민회의 조규일,김인남대의원들,관계부문 일군들이,국회 하원의장 따라나트 라나바트를 단장으로 하는 네팔국회대표단 성원들이 회담에 참가하였다.(끝)


네팔국회대표단이 선물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하고 있는 네팔왕국 국회대표단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22일 국회 하원의장 따라나트 라나바트단장이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에게 전달하였다.(끝)


강반석녀사의 동상과 묘에 화환 진정/탄생 110돐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불요불굴의 혁명투사이시며 조선공산주의녀성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강반석녀사 탄생 110돐을 맞으며 21일 아침 칠골혁명사적지에 모신 녀사의 동상과 만경대에 있는 녀사의 묘에 화환이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신 화환이 동상과 묘앞에 놓여 있었다.
 화환진정에는 홍성남,김일철,전병호를 비롯한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이 참가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동상과 묘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이어 근로단체,성,중앙기관,조선인민군 군사학교,교육,출판기관,평양시내 당,정권기관,농장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끝)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 조선혁명박물관 참관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을 맞으며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과 성,중앙기관 책임일군들이 21일 조선혁명박물관을 참관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보여 주는 혁명실록관을 돌아 보았다.
 여기에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난 7년간 성스러운 수령영생위업을 이룩하시고 29만 1,730여리의 전선길,현지지도길을 이어 가시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의 낮과 밤을 보내신데 대하여 보여 주는 사료들이 전시되여 있다.(끝)


에짚트대사 신임장 봉정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조선주재 에짚트아랍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아흐메드 라미가 22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궁석웅부상이 참가하였다.
 위원장은 신임장을 받은 다음 대사와 담화를 하였다.(끝)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합동,단독,조별공연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제2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여러 나라 예술단들의 합동,단독,조별공연이 21일 평양시내 극장들에서 진행되였다.
 중국인민해방군 총정치부가무단은 조선인민군협주단과 봉화예술극장에서 합동공연을,재미조선인예술단,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예술단,따쥐끼스딴예술단,몰도바음악단,인도네시아새예술단은 평양국제영화회관에서,로씨야모이쎄예브국립아까데미야민속무용단은 4.25문화회관에서,로씨야명배우단,우크라이나음악단,아르메니야음악단,스위스플류트4중주단은 모란봉극장에서,우크라이나무용단은 청년중앙회관에서,중국,로씨야,몽골교예배우들은 평양교예극장에서 공연을 하였다.
 출연자들은 나라들사이의 친선과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에 쌓아 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업적을 노래하였으며 수령영생위업을 이룩하시고 이 땅우에 주석의 력사가 계속 흐르게 하신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의 위대한 공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출연자들은 자주성과 평화를 지향하는 작품들과 민족적색채가 짙은 예술종목들을 올려 축전무대를 빛나게 장식하였다.(끝)


위인칭송의 무대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수도 평양에서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련일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스무번째로 열린 이번 축전무대에는 여러 나라 예술인들이 창작,형상한 위인칭송가요들이 많이 오르고 있다.
 끼쁘로스음악단 단장이 창작한 가요 <어버이수령님의 조선은 하나>는 조국통일위업에 쌓아 올리신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업적을 절절하게 형상한것으로 하여 첫 공연부터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이들은 피아노곡 <두분의 위대한 령도자>도 내놓았다.
 세계무용계에서 높은 권위를 지니고 있는 로씨야 모이쎄예브국립아까데미야민속무용단에서 준비한 합창 <김일성장군의 노래>는 축전무대를 뜻 깊게 장식해 주고 있다.
 우크라이나,아르메니야,싱가포르의 예술인들은 <김일성대원수 만만세>,<수령님 만고풍상 못 잊습니다>,<여기가 내 사는 조국이여라>를 훌륭히 형상하여 관중을 기쁘게 해 주고 있다.
 말레이시아예술인들이 작사작곡한 노래 <김일성화>도 이채를 띤다.베트남예술인들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친작가요 <조선아 너를 빛내리>를,몽골예술인들은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장군님 백마 타고 달리신다>를 특색 있게 불러 아낌 없는 찬사를 받고 있다.
 지금까지 축전무대에는 잠비아의 전 대통령을 비롯하여 세계 여러 나라의 정계,사회계 인사들에 의하여 창작된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송가들만도 300여편이나 올랐다.(끝)


깊은 인상을 남긴 인기배우들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린 제2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날로 고조되고 있다.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다함 없는 경모심을 이채로운 예술적기교로 펼쳐 보이는 세계 5대륙 예술인들의 공연은 관람자들속에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세계적인 명무용작품을 많이 창작하여 이름 떨친 우크라이나 무용단 부단장 올래그 까씨야노브는 무용 <무도회의 밤>을 무대에 올렸다.
 공훈예술가,부교수,국제콩클수상자인 그는 공훈예술가,예술학사,국제콩클수상자인 안해와 함께 주석의 탄생 90돐을 맞으며 몇달동안 심혼을 바쳐 이 작품을 창작완성하였다.
 작품은 출연자들의 높은 예술적기교로 태양절을 맞는 인류의 환희를 생동하게 펼쳐 보여 관람자들의 대절찬을 받았다.
 중국인민해방군 총정치부가무단 배우 팽려원은 중국을 방문하신 김일성주석께 불러 드려 높은 평가를 받은바 있는 조선노래 <꽃 파는 처녀>를 이번 무대에 올려 관중들을 기쁘게 해 주었다.국가1급배우들인 정지,왕수분도 조선노래 <내 나라>,<수령님 사랑속에 우리 행복 꽃피네>를 잘 불러 만장의 인기를 끌었다.
 말레이시아예술단의 쌍둥이가수가 부른 조선노래 <강성부흥아리랑>도 이채로왔다.전국적으로 열손가락에 꼽히는 인기배우들인 림얀친,림얀림 자매는 이 노래를 청신한 목소리로 부드럽고 건드러지게 잘 불렀다.조선노래 <눈이 내린다>를 풍만한 성량과 부드러운 소리색갈로 감명 깊게 형상한 몽골문화예술대학 교수,공훈배우,국제콩클수상자 드.쟈비얀쟈브(65살)도 관중들의 심금을 크게 울려 주었다.
 이밖에도 몰도바음악단의 녀성2중창 조선노래 <휘파람>,미국시카고예술단의 기악중주 <연주가>,따쥐끼스딴예술단의 무용과 방창 <기쁨속에 살리> 등도 출연자들의 높은 기교로 관중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끝)


전국로동자,사무원가족예술소조경연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경축 전국로동자,사무원가족예술소조경연이 21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경연에는 각 도들에서 있은 시,군별 경연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단위들이 참가하였다.
 경연참가자들은 조선의 군중문화예술의 발전면모를 보여 주는 다채로운 종목들을 경연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불패의 선군혁명령도로 조선혁명을 이끄시여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을 감명깊게 보여 주었다.(끝)


조선인민군이 걸어 온 불패의 로정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4월 25일은 조선인민군창건절이다.
 70년전 이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조선의 첫 혁명무력인 항일유격대를 창건하시고 항일전쟁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그리고 령활무쌍하고 림기웅변하는 독창적인 유격전법으로 일제의 100만 관동군과 맞서 15성상 피어린 싸움을 벌려 조국광복(1945)을 이룩하시였다.
 이 전통을 계승하여 광복후 짧은 기간에 정규무력으로 강화발전된 조선인민군은 미제가 일으킨 3년간의 전쟁(1950-1953)에서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미국을 괴수로 하는 16개 나라 군대와 남조선괴뢰군의 침공을 물리치고 <강대성>의 신화를 산산이 깨드려 버렸다.
 그리고 지난 반세기동안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1968),대형간첩비행기 <EC-121>사건(1969),판문점사건(1976),직승기사건(1994) 등을 비롯한 끊임 없는 미제의 군사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 버렸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를 최고사령관으로 모신 조선인민군은 무적강군의 위용을 떨쳐 가고 있다.
 군인대중이 사상의 강자,신념의 강자로 자라나고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갖춘 조선인민군은 그 풍모에 있어서나 군사적위력에 있어서 그 어떤 군대도 견줄수 없는 필승불패의 대오로 강화발전되였다.(끝)


중앙식물원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중앙식물원은 평양의 대성산기슭에 자리 잡고 있다.
 주체48(1959)년 4월에 창립되였다.
 그 부지면적은 수백만평방메터이다.
 여기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 세계 여러 나라 국가수반들과 각계층 인사들,해외동포들이 올린 선물식물들을 포함하여 수천종의 식물이 있다.
 식물원은 선물식물구,식물분류구,수목원,약초원 등으로 구분되여 있다.
 또한 이곳에는 김일성화온실,김정일화온실,선물식물온실과 식물박물관,수십만점의 식물 및 종자표본이 보존되여 있는 식물표본관,연구소가 있다.
 중앙식물원은 식물학분야에서 이룩된 연구성과들을 잡지 <중앙식물원통보>를 통하여 정기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세계 100여개 식물원들과 학술적련계를 맺고 식물 및 종자,식물학기술교류사업을 널리 진행하고 있다.(끝)


로씨야방문 농업과학원대표단 출발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를 방문하는 부원장 리경식을 단장으로 하는 농업과학원대표단이 22일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도미니까 통일된좌익운동 총비서 도착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에 즈음하여 도미니까 통일된좌익운동 총비서 미겔 메히아가 22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박경선부부장이 손님을 맞이하였다.(끝)


말레이시아 전국말라이통일당대표단 도착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에 즈음하여 말레이시아 전국말라이통일당 최고리사회 위원 다뚝 아흐마드 자히드 빈 하미디를 단장으로 하는 말레이시아 전국말라이통일당대표단이 22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박경선부부장이 대표단을 맞이하였다.(끝)


총련 상공회일군대표단 도착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재일본조선인상공련합회 김기차리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 상공회일군대표단이 21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관계부문 일군들이 대표단을 맞이하였다.(끝)


총련의 대표단,방문단들 도착

 (원산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배진구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일군대표단이 22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
 또한 총련 조선대학교학생조국방문단들,재일조선학생조국방문단들,제397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같은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끝)


재일본조선상공인대표단이 떠나갔다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였던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인 재일본조선인상공련합회 상임리사회 량수정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상공인대표단이 21일 평양을 떠나갔다.
 비행장에서 해외동포영접국 김유호국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대표단을 전송하였다.(끝)


위대한 령장을 모시여 우리 혁명은 필승불패이다/<로동신문>,<근로자> 공동론설(전문)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로동신문>과 정치리론잡지 <근로자>의 공동론설 <위대한 령장을 모시여 우리 혁명은 필승불패이다>를 22일부 <로동신문>이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세기를 이어 백승을 떨쳐 나가는 조선혁명의 력사는 위대한 령장의 성스러운 혁명투쟁력사이다.
 우리 혁명이 걸어 온 시련에 찬 투쟁의 길에는 위대한 령장의 선군혁명력사가 수 놓아 져 있다.조선혁명이 자기의 붉은 기폭에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 나가는 자랑찬 력사로 빛나고 있는것은 전적으로 선군으로 혁명을 개척하고 이끌어 나가는 위대한 령장복을 대를 이어 누리고 있기때문이다.
 위대한 령장을 수령으로 모시여 풍파 사나운 20세기를 승리적으로 헤쳐 온 조선혁명은 21세기에도 승승장구하고 있다.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을 맞이하고 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선혁명의 준엄한 력사를 감회깊이 돌이켜 보면서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있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 따라 시작한 주체혁명위업을 경애하는 장군님 따라 끝까지 완성해 나갈것이다.

1

 우리 혁명은 위대한 령장을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으로 모시여 백전백승하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로동계급의 혁명투쟁력사가 보여 주는바와 같이 혁명무력을 강화하지 않고서는 혁명의 승리를 이룩할수 없습니다.>
 사회주의위업수행의 력사적과정은 제국주의반동세력과의 생사를 판가리하는 군사적대결전의 련속적과정이다.사회주의는 제국주의와의 피어린 격전속에서 태여난다.제국주의가 존재하는 한 사회주의에 대한 교살책동은 없어 질수 없다.사회주의를 없애버리기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의 기본수단과 방법은 침략적군사력에 의거하는 전쟁과 군사적압력이다.
 우리는 <강대성>을 자랑하는 제국주의와의 격렬한 대결속에서 자주,독립,사회주의의 길을 개척하여 왔다.
 우리 나라는 지난 세기와 마찬가지로 새 세기에도 미제의 군사적압살책동의 주되는 대상으로 되고 있으며 미제와의 군사적대결전의 가장 첨예한 격전장으로 되고 있다.
 강력하고 자위적인 군사력은 자주독립국가의 존재와 발전의 필수적조건이며 사회주의위업수행의 가장 위력한 힘이다.어떤 민족이든지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자체의 강력한 군력과 그것을 지휘통솔하는 최고사령관이 있어야 한다.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군대는 곧 당이고 국가이고 인민으로 된다는 진리의 참뜻이 여기에 있다.
 어느 나라에서나 무력의 최고사령관의 중책은 국가수반이 담당하는것이 관례이다.하지만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좌우하는 최고사령관의 중책은 관직에 의하여 담보되는것이 아니다.그것은 명실공히 군사에 정통한 령장에 의해서만 실현된다.탁월한 령장을 최고사령관으로 모신 군대와 인민만이 그 어떤 제국주의강적과의 대결전에서도 승리할수 있다.
 막강한 군사력을 자랑하며 70여년간이나 존재하면서 제국주의자들에게 공포를 주던 사회주의국가가 붕괴된 비극적사태는 군대를 이끄는 최고사령관이 령장의 자질이 없으면 나라와 민족의 존재와 발전도 사회주의운명도 끝장이라는것을 보여 준다.
 위대한 령장은 출중한 군사적자질과 품격을 지닌 군사의 영재이다.
 제국주의자들과의 군사적대결은 총력의 대결이기에 앞서 두뇌와 지혜의 대결,군사적기질과 령군술의 대결이다.
 아무리 복잡한 군사적문제도 적시에 꿰뚫어 보고 정확히 처리해 나가는 비범한 예지와 천만대군을 한사람같이 통솔하는 령군술,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하지 않는 신념과 의지,적들을 전률케 하는 무비의 담력과 신묘한 지략은 위대한 령장의 필수적특질이다.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기질은 위대한 령장의 기본풍모이다.조국과 민족의 운명과 전도는 령장의 군사적예지와 기질에 달려 있다.령장의 군사적예지와 기질이자 인민의 운명이며 나라의 자주권이다.
 령장은 군사적예지와 지략이 있어야 조성된 군사정치정세를 과학적으로 분석판단하고 적을 타승할수 있는 전략전술을 제때에 세워 나갈수 있으며 신념과 의지가 강해야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주동적으로 타개하며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해 나갈수 있다.령장은 또한 담력과 배짱이 있어야 조성된 정황을 결단성 있게 처리해 나가면서 언제나 주도권을 장악하고 적들에게 섬멸적타격을 가할수 있다.
 위대한 령장의 군사적예지와 령군술,신념과 의지,담력과 지략은 제국주의자들의 호전성과 오만성,전횡을 꺾어 버리는 결정적요인이다.제국주의자들과의 군사적대결전에서 언제나 이기는 승전의 열쇠는 령장의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지략,강의한 신념과 의지,무비의 담력과 령군술에 있고 패배와 수치의 화근은 군사적무지와 비겁성,나약성에 있다.
 동서고금의 력사는 아무리 많은 인원과 현대적인 무장을 갖춘 군대라고 할지라도 군사령관이 군사적능력이 부족하고 담력과 배짱이 없으면 전쟁에서 결코 승리할수 없다는것을 한두번만 보여 주지 않았다.
 조선혁명은 출중한 군사적예지와 기질을 천품으로 지닌 위대한 령장을 모시여 력사적인 반제대결전에서 세기적인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여 올수 있었다.
 1930년대 항일대전에 떨쳐 나선 우리 혁명무력을 두고 강도일제는 <창해일속>이라고 하였다.하지만 희세의 령장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모시여 조선인민혁명군은 필승의 신념과 주체전법을 가지고 15성상 결사항전을 벌림으로써 항일무장투쟁의 력사적승리를 이룩하고 조국광복위업을 실현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3년간의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침략군의 수적,기술적우세를 정치사상적,전략전술적우세로 타승하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할수 있은것도 전설적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최고사령관으로 모시였기때문이였다.
 령장으로서의 자질과 풍모를 완벽하게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을 모시여 우리 군대와 인민은 1950년대 이후 집요하게 거듭되는 미제의 악랄한 군사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격파하며 언제나 승리만을 이룩하여 왔다.
 1960년대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과 대형간첩비행기 <EC-121>사건때나 1970년대의 <판문점사건>때 우리를 압살하기 위한 미제의 침략무력증강과 기동,위협공갈은 실로 도발적인것이였다.세상사람들의 이목은 조선에 집중되였다.이때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는 적들의 <보복>에는 보복으로,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 대답할것이라는것을 단호히 선언하고 무자비한 징벌로 이 선언이 결코 빈 말이 아니라는것을 보여 주었다.
 미제는 위대한 령장들의 천재적인 군사적예지와 무비의 담력에 의하여 드디여 우리 군대와 인민앞에 무릎을 꿇고 미국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사죄문을 바치지 않으면 안되였다.
 1990년대의 그처럼 엄혹한 시련의 시기 우리의 사회주의를 결사수호한 기적은 령장이 지닌 군사적예지와 기질,령군술이 혁명의 운명을 어떻게 결정하는가를 더욱 생동하게 보여 주었다.
 이 시기는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동서랭전이 조미대결로 압축된 엄혹한 시기였다.미제는 옹근 한차례의 세계대전이라도 치를수 있는 방대한 최신예침략무력을 끌어 들이며 군사적압살책동의 예봉을 우리 나라에 집중시켰다.여기에 례년에 없었던 자연재해까지 여러해째 들이닥치고 경제적난관이 겹쳤다.우리 인민은 자주적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지키는가,노예적굴종을 강요 당하는가 하는 생사존망의 갈림길에 놓이게 되였다.조성된 엄혹한 정세는 경제냐,군사냐 하는 량자택일을 요구하였다.
 이 위기의 시각 위대한 령장 김정일동지께서는 결연히 혁명적신념과 의지의 기치,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였다.선군에 사회주의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지키고 경제도 추켜 세울수 있는 길이 있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한 정치신조였다.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는 혁명적각오와 의지가 비낀 견인불발의 정치이며 죽음을 각오한 사생결단의 정치이다.
 혁명의 운명을 걸고 선군정치를 펼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단신으로 제국주의자들과의 군사적대결전의 전초선에 서시였다.이 간고한 나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나에게서 그 어떤 변화를 바라지 말라>는 신념의 결단을 세상에 선포하시고 멀고 험한 군현지지도의 길을 이어 나가시며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키우시고 나라의 방위력을 더욱 튼튼히 다지시였다.우리 나라에서는 력사의 가장 준엄한 시련을 이겨 내고 조국과 인민,사회주의의 운명을 지켜 내는 전설 같은 기적이 일어 났다.제국주의자들은 핵무기까지 휘두르며 별의별 군사적압살책동을 다했지만 위대한 령장의 신념과 의지로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들고 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을 굴복시킬수 없었다.세계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결사항전의 모습에서 위대한 령장 김정일동지의 신념과 의지,담력과 지략이 어떤것인가를 똑똑히 보았다.
 1993년의 이른바 <핵의혹>소동과 대규모전쟁연습,1994년의 유엔<제재>책동과 1998년의 <5027작전계획>의 실현책동을 비롯한 미제의 침략전쟁도발책략은 위대한 령장의 신념과 의지,천변만화의 지략과 령군술에 의하여 여지없이 파탄되고 말았다.
 총포성 없는 전쟁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이룩한 위대한 승리마다에는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으로 조성된 정황의 본질과 그 발전추이를 명철하게 꿰뚫어 보고 적중한 대응책을 세워 나가는 천재적령장의 빛나는 예지와 지구가 깨여 지는 한이 있어도 우리는 절대로 죽지 않는다는 무적필승의 령장의 신념과 담력,적들이 한걸음 접어 들면 열걸음,백걸음 맞받아 나가 무자비하게 타격하며 그 누구도 전혀 예측할수 없는 신묘한 수로 적들의 급소를 때려 기어이 무릎을 꿇게 하는 천출명장의 령활무쌍한 지략이 놓여 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비범한 군사적자질과 품격은 일찌기 전설적령장들의 슬하에서 성장하시면서 천품으로 이어 받으신 백두산의 기상과 담력이며 백전백승의 령장의 작전대앞에서 체득하신 무적필승의 기질이다.
 세상사람들을 놀래운 미제와의 군사적대결전에서의 우리 군대와 인민의 련전련승은 위대한 령장을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으로 모신 군대와 인민만이 제국주의자들과의 군사적대결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고 사회주의를 수호할수 있다는 혁명원리의 진리성에 대한 뚜렷한 실증으로 된다.
 최근 미제는 우리 나라를 <악의 축>이라고 하면서 <핵선제공격>을 포함한 군사적침략을 감행할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 남조선에 범죄적인 살인무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 들이며 우리에 대한 군사적압살책동을 계단식으로 확대하고 있다.미제침략자들은 력사의 교훈을 잊고 극도로 오만하게 행동하고 있다.하지만 반세기전 조선전쟁말기 미제의 우두머리로 등장한 아이젠하워가 허장성세하면서 들고 나왔던 이른바 <신공세>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을 모신 우리 군대와 인민에 의하여 빛도 보지 못하고 좌절되였던것처럼 오늘 상대도 모르고 무분별하게 날뛰는 미제호전광들의 대조선압살책동과 침략전쟁도발흉계도 위대한 령장을 모신 우리 군대와 인민에 의하여 참패를 면치 못할것이다.
 위대한 령장 김정일동지를 최고사령관으로 모신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미제의 그 어떤 군사적압살책동도 단호히 짓부시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고수해 나갈것이다.

2

 우리 혁명은 위대한 령장을 정치의 수위에 모시여 승승장구하고 있다.
 사회주의위업수행은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속에서 벌어 지는 사회주의수호전인 동시에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로정이다.사회주의위업의 종국적승리는 사회주의건설을 통하여 이룩된다.사회주의위업은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에 맞게 혁명적으로 개조하고 창조해 나가는 력사상 가장 거창하고 심각한 사회적변혁이다.세기를 넘어 21세기에 들어 선 오늘의 사회주의건설투쟁은 그 복잡성과 치렬성에 있어서나 사회경제적변혁의 웅대성과 심도에 있어서 력사에 있어 본적이 없는 위대한 혁명투쟁이며 거창한 건설사업이다.
 사회주의건설투쟁은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정치적령도에 의해서만 성과적으로 수행될수 있다.
 사회주의정치는 낡고 뒤떨어 진것을 변혁하는 혁명성으로 일관되여야 하며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 나가는 전투성으로 담보되여야 한다.
 위대한 령장의 예지와 슬기를 지닌 정치지도자만이 혁명성과 전투성으로 일관된 정치로 제국주의반동세력을 제압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정치적조건과 평화적환경을 마련해줄수 있으며 천만대중을 조직화하고 불러 일으켜 사회주의건설을 힘 있게 전진시켜 나갈수 있다.탁월한 령군술을 구현한 정치에 의하여서만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칠수 있는 위력한 전투형식이 창조된다.
 혁명성과 전투성이 담보되는 정치는 정치와 군사를 옳게 결합시키고 정치에서 자주적대를 확고히 견지할 때 성공적으로 실현될수 있다.
 정치와 군사는 사회주의위업수행의 두개의 기본기둥이다.정치는 곧 힘이며 그 힘은 다름 아닌 군사력이다.군사적담보가 없는 사회주의정치는 무력하다.사회주의정치의 성공의 비결은 강력한 군력에 있다.군사와 정치의 분리는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실패의 출발점이다.여러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의 붕괴는 정군분리의 필연적귀결이다.
 정치와 군사의 결합은 문무를 겸비한 위대한 령장에 의해서만 실현될수 있다.력사에는 정치가라고 자처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장군으로 불리운 군사가들도 적지 않았다.그렇지만 정치에 밝으면 군사를 모르고 군사를 알면 정치를 모르는것이 보편적현상으로 되여 왔다.지난 시기 정치와 군사를 결합시키는 문제가 완벽한 해결을 보지 못한것은 문무를 겸비한 령장형의 정치가가 없었기때문이다.
 정치와 군사결합의 최고형태는 군사중시,군사선행의 정치이다.이것은 혁명군대를 정치를 주도하는 세력으로 내세우고 그에 의거하여 실시하는 위력한 정치이다.
 령장의 정치의 위대성은 혁명군대를 핵심으로,본보기로 하여 사회주의건설을 혁명적으로,전투적으로 이끌어 나가는데 있다.혁명군대는 높은 정치사상성과 조직성,규률성을 생명으로 하는 사회적집단이다.혁명군대는 사회의 어느 집단보다도 혁명성과 전투성,헌신성과 실천력이 강하고 투철하다.혁명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하여 사회를 개조하고 변혁해 나가는데 사회주의건설투쟁의 승리를 위한 가장 옳바른 길이 있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혁명무력을 적과 싸우는 무장집단으로뿐아니라 인민대중을 교양하고 혁명을 선도하는 정치적군대로 건설하시고 그에 의거하여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 나가는 선군혁명령도의 시원을 열어 놓으시였다.오늘 우리 나라에서 선군혁명령도의 위대한 전통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 있다.
 선군정치는 사회주의수호전의 위력한 무기이며 사회주의건설의 만능의 보검이다.
 력사에는 각이한 류형의 정치방식이 존재하였다.그러나 사회주의운동사에서 정치와 군사를 가장 높은 형태에서 결합시키는 정치,선군정치를 내놓은 정치가는 일찌기 없었다.
 선군정치와 같은 위대한 정치방식은 오직 군사에 정통하고 군력의 진가를 아는 령장형의 정치가만이 내놓을수 있다.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위대한 령장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존함과만 결부시켜 부를수 있는 김정일식정치방식이며 새 시대의 불패의 정치방식이다.
 인민군대를 강화하여 조국을 보위하고 사회주의건설의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며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꾸리며 인민군대를 기둥으로 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돌파구를 열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이룩해 나가는데 선군정치의 혁명적본질이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오늘 인민군대는 정치사상적풍모와 투쟁기풍,일본새와 살림살이기풍을 비롯하여 모든 면에서 사회의 모범이 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선도자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다.온 사회에 인민군대를 따라 배우는 사회적분위기가 고조되는 속에서 인민군군인들이 창조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결사관철정신,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영웅적희생정신이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풍모로 확고히 전환되게 되였다.
 인민군대를 핵심으로,본보기로 하여 사회주의건설을 이끌어 나가는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가 빛나게 구현되여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 우리 조국땅우에는 강성대국건설의 새 시대가 펼쳐 지게 되였다.강성대국건설은 나라의 정치사상적위력과 군사적위력,경제적위력을 최상의 높이에 이르게 하기 위한 거창한 위업이다.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가장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의 나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구호를 추켜 드시였다.이것은 위대한 령장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특출한 정치실력과 무비의 담력에 대한 일대 과시로 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강성대국건설구상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끌어 오신 나날은 정세가 긴장하고 나라형편이 어려울수록 종자론을 구현하여 최대한의 실리를 보장하며 중심고리에 힘을 집중하여 돌파구를 열고 섬멸전을 벌려 일단 시작한 일은 무조건 끝장을 보고야 마는 령장의 특이한 정치예술의 빛나는 구현과정이였다.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간고한 투쟁속에서 혁명적군인정신을 구현한 강계정신이 창조되고 성강의 봉화,라남의 봉화가 세차게 타올랐으며 이전에는 엄두도 내지 못하였던 발전소들과 드넓은 소금밭들,현대적인 축산기지들과 공장들,고속도로 등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이 21세기 강성대국의 체모에 맞게 일떠서고 대규모적인 토지정리와 최첨단과학기술발전에서 눈 부신 성과들이 이룩되였다.이 모든 기적적인 성과들은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진격로를 열어 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가 낳은 빛나는 결실이다.
 자주정치는 사회주의를 지키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빛내이기 위한 근본조건이다.자주정치실현의 결정적담보는 위대한 령장을 정치지도자로 모시는데 있다.
 자주정치는 강력한 군력을 전제로 한다.군력이 강해야 대외관계에서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울수 있고 자기가 선택한 로선을 끝까지 견지할수 있다.위대한 령장에 의하여 강력한 군사력이 마련되며 불패의 군력에 의거하여 자기의 주견과 독자적인 결심에 따라 모든 문제를 처리하는 자주정치가 보장되게 된다는것은 사회주의정치의 근본리치이다.
 위대한 령장만이 강한 군력에 의거한 자주정치로 혁명적원칙을 견결히 고수하고 사회주의를 승리에로 이끌어 나갈수 있다.
 사회주의위업은 혁명적원칙에 의하여 고수되고 전진하는 위업이다.사회주의는 혁명적원칙을 지키면 승리하고 혁명적원칙을 버리면 망한다.
 조선혁명이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제국주의자들의 교활하고 악랄한 공세와 위협공갈,현대수정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끊임 없는 간섭과 압력책동에도 불구하고 혁명적원칙에서 단 한치도 물러 섬이 없이 사회주의붉은기를 더욱 높이 추켜 들고 나가고 있는것은 위대한 령장이 선군에 기초한 자주정치를 실시하고 있는데 있다.
 우리 당은 령장형의 탁월한 정치가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수령으로 모시여 전후 제국주의자들의 위협과 유인책동,현대수정주의자들이 강요한 대국주의적압력과 간섭을 단호히 배격하고 사회주의원칙을 견결히 고수하여 왔다.위대한 령장 김정일동지를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수위에 모신 우리 군대와 인민은 1990년대의 준엄한 역경속에서도 혁명적원칙을 끝까지 지켰다.<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 제국주의자들이 집요하게 감행한 군사적위협공갈과 <개혁>,<개편>에로 유도해 보려는 시도들이 걸음마다 파탄을 면치 못하고 노래 <높이 들자 붉은기>가 90년대의 적기가로 온 강산에 메아리친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자주정치의 위력에 대한 과시로 된다.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와의 대결전이 가장 첨예하게 벌어 지는 분야의 하나는 정치외교전이다.강력한 군력은 대외관계에서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담보하지만 쇠약한 군력은 사대굴종과 민족의 치욕을 가져 온다.
 우리 나라는 력사적으로 큰 나라들사이에 끼워 오랜 세월 국제사회의 말석에서 사대굴종의 치욕을 당하여 왔다.그러나 위대한 령장의 탁월한 정치에 의하여 오늘 세계무대에서 차지하는 우리 인민의 지위는 근본적으로 달라 졌다.반만년의 유구한 민족사에서 우리 인민이 지금처럼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떨치며 제국주의자들의 강권정치에 굴복하거나 그 누구의 눈치를 살피지 않고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워 나간 때는 일찌기 없었다.여기에는 선군에 기초한 자주정치로 조국의 지위를 비상히 높여 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인상이 빛나고 있다.가장 적중한 시기에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우리 혁명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해 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는 위대한 령장의 정치예술의 구현이다.위대한 장군님과 같이 독특한 선군외교전법으로 강경하게 나오는 적들을 초강경으로 제압하시고 격변하는 세계정세에 민감하게 대처하여 능란하고 주동적인 외교활동을 벌리시면서 걸음걸음 국제무대에 커다란 파문을 일으키고 세계정치사에 지울수 없는 흔적을 남기시는 절세의 위인을 력사는 아직 알지 못하고 있다.
 지금 세계정치외교무대에서는 저마다 우리와 친선을 도모하려는 경이적인 현실이 펼쳐 지고 있다.지난 날 우리를 경계하거나 멀리하던 나라들,지어 적대시하던 나라들이 우리 나라와 공식외교관계를 맺는 극적인 사변들이 련이어 일어 나고 있다.이 시대적흐름속에서 서방의 반공화국포위망이 무너지고 주체조선의 위용은 날이 갈수록 더욱 높이 떨쳐 지고 있다.
 최근년간에 일어 나고 있는 이 정치적<지각변동>은 우리 민족의 자주적지위와 존엄을 비상히 높이고 우리 혁명의 국제적련대성을 강화하며 아시아와 세계평화를 수호하는데서 근본적의의를 가진다.
 위대한 선군정치,자주정치로 혁명승리의 앞길을 열어 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 따라 나아가는 우리 인민은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가로 놓인다 해도 기어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것이다.

3

 우리 혁명은 위대한 령장을 인민의 어버이로 모시여 불패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떨치고 있다.
 혁명의 주체는 인민대중이며 사회주의위업은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의 위력에 의하여 개척되고 전진하는 력사적위업이다.
 일심단결은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다.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은 사회주의의 정치적지반을 튼튼히 다지고 그 발전의 추동력을 강화하여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 나가기 위한 결정적요인이다.일심단결은 사회주의의 승리이고 사분오렬은 사회주의의 죽음이다.사회주의위업의 불패성은 곧 단결의 공고성이다.혁명의 주체의 일심단결의 근본담보는 위대한 령장을 인민의 어버이로 통일단결의 중심에 모시는데 있다.
 통일단결의 공고성의 리상적척도는 혁명군대의 일심단결이다.혁명군대는 사상적,조직적통일단결이 혁명적동지애에 의하여 백배로 공고히 되고 그 위력이 가장 숭고하게 발휘되는 사회적집단이다.
 혁명군대는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 싸울 각오를 가지고 혁명의 길에 나선 자각적인 혁명투사들의 집단이다.혁명군대의 동지적관계의 숭고성은 생사운명을 같이 하는 전우의 관계,피로써 맺어 지는 혈연적뉴대라는데 있다.혁명군대의 군인들속에서 발현되는 동지적사랑보다 더 진실하고 열렬하며 순결한 동지애는 세상에 없다.
 혁명군대는 강철 같은 일심단결대오의 표본이다.대오의 사상과 행동의 일치성과 통일성,전일성을 보장하는데서 혁명군대를 따를 집단은 없다.혁명의 주체에서 대오의 통일단결의 수준과 공고성이 제일 높고 강한 집단은 혁명군대이다.혁명군대안에서 발휘되는 고결한 동지애와 사상 및 행동의 일치성의 귀중함과 거대한 생활력에 대하여 누구보다도 깊이 절감하고 그것을 끊임없이 키워 주는것은 위대한 령장이다.
 위대한 령장만이 인민대중의 통일단결을 혁명군대의 일심단결의 수준으로 끌어 올릴수 있으며 그 필승불패의 공고성을 확고히 보장할수 있다.
 조선혁명은 위대한 령장을 인민의 어버이로 모시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이 고귀한 진리를 실천으로 확증하고 시대적모범을 창조한 자랑스러운 혁명이다.
 우리 혁명에서 단결은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다.<ㅌ.ㄷ>에 그 시원을 두고 있는 단결의 전통이 대를 이어 가며 꿋꿋이 고수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장을 단결의 중심에 모신데 있다.이것은 우리 혁명의 더 없는 영광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혁명의 나날에 창조하시고 조선혁명의 주체를 강화하는데서 빛나게 구현하여 오신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고귀한 전통과 업적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 있다.
 열화 같은 혁명적동지애,우리 군대와 인민에 대한 어버이사랑과 믿음은 위대한 장군님의 천품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혁명적동지애를 시대정신의 정화로 집대성한 <동지애의 노래>를 제일 사랑하신다.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 노래를 가지고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을 불패의것으로 다지시고 우리 혁명을 이끌어 나가신다.경애하는 장군님은 우리모두의 위대한 동지이시고 혁명전사들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돌보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전체 인민을 차별없이 한품에 안아 주며 값 높은 삶을 누리도록 보살펴 주고 이끌어 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동지적사랑과 믿음은 한없이 뜨겁고 웅심 깊은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열렬한 동지애,인간애는 혁명선배들을 끝없이 아끼고 존대하시는 전설 같은 의리에도 뜨겁게 스며 있고 혁명의 한길에서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운 모든 혁명전사들을 영생의 언덕에 세워 주시는 변함 없는 사랑에도 눈물겹게 깃들어 있다.
 어려운 시기에 베풀어 지는 사랑과 믿음이 더 귀중하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혁명실록은 우리 군대와 인민에 대한 애병애민의 헌신적복무로 수 놓아 진 위대한 사랑의 장정이였다.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지난 7년간 1천 300여개 단위를 현지지도하시며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에게 친어버이사랑과 크나큰 믿음을 베푸시였다.인민군군인들을 언제나 나의 병사라고 불러 주시는 크나큰 믿음,초소에 찾아 오시여서는 군인들의 생활에 자그마한 불편이 있을세라 육친의 정으로 보살펴 주시는 다심한 사랑,인민군군인들이 발휘한 영웅적소행에 대하여 그 누구보다 기뻐 하시며 조국과 인민앞에 내세워 주시고 영생의 삶을 안겨 주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뜨거운 은정은 우리 군대만이 받아 안을수 있는 최상최대의 믿음과 사랑이였고 특전이였다.공장을 하나 건설하고 무엇을 하나 만들어도 우리 군대와 인민이 실지 덕을 볼수 있게 하시려고 마음 쓰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은 친어버이의 모습그대로이다.
 위대한 령장이 지닌 숭고한 인덕은 군대와 인민들속에서 고결한 의리심과 다함 없는 충성을 낳는다.민심이 천심이라면 그 민심을 틀어 잡는 힘이 바로 위대한 령장의 인덕이다.
 위대한 령장 김정일동지를 어버이로 단결의 중심에 모시여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령장과 전사,령도자와 인민사이의 일심단결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 섰다.
 우리 사회에서는 인민군군인들이 지니고 있는 수령결사옹위정신이 전 인민적사상감정으로 승화되여 온 사회에 수뇌부옹위정신이 꽉 차넘치고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품을 떠나서는 한순간도 살수 없다는것이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뿌리 내린 드팀 없는 인생관이다.이러한 인생관을 간직한 우리 군대와 인민이기에 <고난의 행군>시기 수령결사옹위의 구호를 더욱 높이 추켜 들수 있었으며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는 수많은 육탄영웅,자폭용사들이 배출될수 있었다.경애하는 장군님의 어버이사랑에 의하여 장군님과 우리 군대와 인민의 관계가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혈연적관계로 다져 진것은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성과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모시여 군민일치가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하게 되였다.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실현해 나가기 위한 투쟁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뜻을 받드는데서 장군님의 혁명전사로서의 의리를 다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높은 사상정신세계의 발현이다.강성대국건설에서 이룩된 경이적인 성과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이 낳은 고귀한 열매이다.우리 군대와 인민들속에서 높이 발휘되고 있는 옹군애민의 미풍도 경애하는 장군님을 한가정의 어버이로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바탕을 두고 있다.인민들은 인민군군인들을 성심성의로 원호하며 인민군대는 인민의 생명재산을 목숨으로 지키는 옹군애민의 미풍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최고사령관으로,온 나라 대가정의 어버이로 모신 우리 나라에서만 찾아 볼수 있는 자랑스러운 화폭이다.
 위대한 장군님을 어버이로 모시여 우리 나라에서는 그처럼 모진 고난속에서도 서로 돕고 이끄는 공산주의적미풍이 활짝 꽃 펴나 온 사회가 화목한 대가정으로 전변되였다.남녀청년들이 영예군인들과 일생을 같이 하며 자식 없는 전쟁로병들을 친부모로 모시고 위해 주며 부모 없는 아이들을 친자식처럼 키우고 있는것은 우리 사회의 일심단결의 생동한 모습이다.
 위대한 령장 김정일동지를 중심으로 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당할 힘은 세상에 없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어버이로 모신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영원히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승리해 나갈것이며 우리 나라는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혁명적동지애가 넘쳐 나는 아름답고 강력한 사회주의나라로 길이 번영할것이다.
 조선혁명은 의연히 간고하며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아직도 멀고 험난하다.우리는 위대한 령장을 모시여 어제도 이겼고 오늘도 승리하고 있으며 래일의 백승도 확신하고 있다.
 만고의 령장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 따라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향하여 전진하는 우리 혁명은 필승불패이다.(끝)


미국은 대세의 흐름에 발을 맞추라/로동신문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22일부는 얼마전에 미국이 남조선에 <F-15K>전투기를 팔아 먹으려고 남조선군부에 암암리에 압력을 가하였다는 사실이 드러난것을 평하면서 그 목적은 그들에게 신형무기들을 주어 저들의 대조선적대시압살정책실현의 돌격대로 내세우고 미군수독점체들을 경영위기에서 벗어 나도록 하려는데 있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남을 희생시켜 제 리속을 챙기는것은 변할수 없는 미국의 악습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북남사이에 중단되였던 대화가 재개되고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가 다시 조성되고 있는것은 미국이 실시하여 온 대조선적대시정책,일방주의,강권정치가 파산되고 있다는것을 실증해 주고 있다.
 미국은 조선반도정세를 절대로 좌우지할수 없다.
 미국이 이제부터라도 부당한 대조선정책을 달리 하지 않는다면 자신을 더욱 불리한 처지에 빠지게 할수 있다.세계면전에서 미국의 호전성,침략적정체는 더욱 드러나고 있다.
 미국은 대세의 흐름에 발을 맞추어야 한다.
 미국은 더는 조선의 평화와 통일에 방해되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하며 남조선강점 미군을 철수시켜야 한다.(끝)


백두산3대장군을 칭송한 노래들 창작보급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를 칭송하는 노래들이 창작되여 널리 불리워 지고 있다.
 노래들은 다음과 같다.

      영생의 노래
1.쌓으신 그 업적 가사가 되고
  베푸신 그 사랑 선률이 되여
  오늘도 울려 가네 경향천리에
  김일성주석님 칭송의 노래
2.뵙고픈 그리움 흠모심 되고
  빛나는 태양상 숭배심 되여
  세월 넘어 울려 가네 삼천리강산에
  김일성주석님 경모의 노래
3.하나된 겨레마음 충정이 되고
  뜨거운 인류축원 영원이 되여
  무궁토록 울려 가네 세상천지에
  김일성주석님 영생의 노래

       주석님과 봄
1.이 땅에 아름다운 봄을 주시려
  4월의 봄빛 안고 탄생하신 분
  항일의 찬눈길 헤치시면서
  광복의 새봄을 안아 오셨네
  아 봄은 은혜로운 주석님 사랑
  오늘도 못잊을 어버이사랑
2.분단으로 얼어 붙은 동토대에도
  겨레사랑 해빛으로 봄을 주시네
  오늘도 통일 새봄 가꾸시면서
  남해까지 포근히 품어 주시네
  아 봄은 자애로운 주석님 사랑
  통일된 삼천리의 영원한 사랑

        만경봉가
1.어둡던 이 강산에 빛을 주시려
  태양의 존함으로 오신 주석님
  력사의 창공에 받들어 올려
  만경봉은 찬란한 태양봉일세
2.겨레에게 하늘 같은 사랑 주신 분
  우리 겨레 하늘처럼 믿고 사는 분
  주석님의 거룩한 숨결이 어려
  만경봉은 영원한 하늘봉일세
3.주석님 그대로이신 김정일장군님
  만경봉 봄빛을 남해 끝까지
  통일의 봄빛으로 펼쳐 가시니
  만경봉은 무궁할 통일봉일세

   백두산3대장군 울리신 총성
1.항일의 날 보천보 가림천가에
  김일성주석님 울리신 총성
  장군님의 선군길에 높이 울리네
  민족의 자주정신 새기여 주며
  이남민중 가슴에도 울리여 오네
2.광복의 기쁨 넘친 삼일포에서
  김정숙녀장군 울리신 총성
  장군님의 선군길에 높이 울리네
  나라사랑 겨레사랑 안기여 주며
  한나산 끝까지 울리여 오네
3.필승의 기상 넘친 령군봉에서
  김정일장군님 울리신 총성
  선군정치 메아리로 높이 울리네
  통일된 강성대국 축포성 되여
  하나된 삼천리에 울려 퍼지네
  아 백두산3대장군 울리신 총성
  태양민족 영원한 승리 축포성

   야전차에 흐르는 4계절
1.야전차에 꽃내음 흘러 드는데
  장군님 평양 떠나 먼길 오시네
  우리 민중 언 가슴 녹여 주시려
  오시는 차창 따라 아 봄이 흐르네
2.새들도 그늘 찾아 나래 젓는데
  장군님 높은 령 넘어 오시네
  자주의 열풍을 일으키시며
  오시는 차창 따라 아 여름 불 타네
3.골마다 그림처럼 단풍 타는데
  장군님 험한 길 이어 오시네
  만복이 주렁지는 세상 펼치며
  오시는 차창 따라 아 가을이 익네
4.겨레의 축원 담아 흰눈 내려도
  장군님 찬눈길 헤쳐 오시네
  백두의 폭풍으로 장벽 부시며
  오시는 차창 따라 아 겨울 빛나네
  야전차에 흐르는 이 땅 4계절
  장군님 가꾸시는 아 통일 4계절

   어머님의 뜻
1.총대를 사랑하라
  어머님은 주시였네
  어린시절 장군님께
  쥐여 주신 나무권총
  총대는 국력이라
  심어 주신 그 뜻으로
  김정일장군님 선군정치 펼치시네
  총대를 앞세우고
  강성대국 세우시네
2.조국을 사랑하라
  어머님은 주시였네
  어리신 장군님께
  펼쳐 주신 반도지도
  내 조국은 삼천리라
  이르신 그 뜻으로
  김정일장군님 통일조국 세우시네
  광폭정치 넓은 품에
  온 겨레를 안으시네
3.인류를 사랑하라
  어머님은 주시였네
  어리신 장군님께
  안겨 주신 쌍안경
  세상을 굽어 보라
  키워 주신 그 뜻으로
  김정일장군님 자주세계 가꾸시네
  주체의 해발로 만민을 이끄시네

        편지
1.저 멀리 북두칠성 반짝이는 밤
  간절한 소원 담아 편지를 썼네
  내 마음 어디로 보내야 할지
  누구도 알지 못해 장군님 주소
2.이 밤도 철령고개 넘고 계실가
  북방의 공단구내 걷고 계실가
  그리움의 간절한 마음 안고서
  북녘의 하늘 보며 편지를 쓰네
3.장군님 계시는곳 그 어데인지
  저 하늘은 알겠지 알고 있겠지
  장군님 어디서나 보실수 있게
  마음의 편지를 하늘에 써요
  장군님 건강을 돌보십시오
  장군님 건강은 통일입니다

   평양바람 좋을시구
1.이남땅을 타고 앉아
  으시대는 양키무리
  평양바람 불어 오니
  기가 꺾여 얼 나가네
  이 땅에서 주인행세
  끝장날 날 안아 오는
  평양바람 좋을시구
  자주정치 좋을시구
2.북녘동포 덮치려고
  핵배낭 흔들더니
  평양바람 맞다들어
  파고철 되는구나
  한반도 삼천리의
  평화안정 지켜 주는
  평양바람 좋을시구
  선군정치 좋을시구
3.양놈왜놈 목청 돋궈
  고아대는 세계화도
  평양바람 불어 오니
  거품처럼 잦아 드네
  통일강국 세워 가며
  자주세계 펼쳐 가는
  평양바람 좋을시구
  주체바람 좋을시구

     우리는 하나의 민족
1.남과 북 우린 같은 피를 나눴어
  남과 북 우린 같은 말을 하잖아
  남과 북 우린 같은 단군자손이야
  남과 북 우린 삼천리 하나의 강토야
  미국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야
  우리 남북 민족끼리
  손 잡으면 그만이야
  새 세기 태양 누리에 비치는
  맑은 아침의 나라는 하나야 하나야
2.남과 북 우린 같은 얼굴이야
  남과 북 우린 같은 음식 좋아해
  남과 북 우린 같은 풍습 한겨레
  남과 북 우린 반만년 문화를 자랑해
  미국은 우리에게 아무 필요없어
  우리 남북 민족끼리
  손 잡으면 그만이야
  새 세기 태양 누리에 비치는
  맑은 아침의 나라는 하나야 하나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