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외무성대변인 일본총리의 야스구니진쟈 참배를 규탄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지난 21일 일본의 현직총리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한것과 관련하여 23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지난 날 침략전쟁에 나섰다가 죽은 특급전범자들의 망령들이 도사리고 있는 야스구니진쟈는 일본에서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장소이다.
때문에 전후 력대 일본당국자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행위는 침략의 과거와 군국화를 합리화하려는 위험한 책동으로 간주되여 주변나라들을 비롯한 광범한 국제사회의 강력한 비난을 받아 왔다.
지난해 8월에도 일본당국자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여 아시아나라들의 비발치는 항의와 규탄을 야기시킨바 있다.
일본총리의 이번 참배는 일본의 군국화를 반대하는 아시아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 대한 공공연한 정면도전으로 되며 특히 지금 일본에서 벌어 지고 있는 군국주의적인 유사시관련법안채택 놀음과 때를 같이 한것으로 하여 더욱 큰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현직 일본총리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것은 시기와 형식이 어떠하든 일본정부가 일본의 과거범죄를 정당화하는 행위로서 도저히 용납될수 없다.
우리는 일본의 고위당국자들과 정치인들이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것과 같은 무모한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일본이 지난 날 침략과 해외팽창으로 망한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또다시 군국주의의 길로 나간다면 자신의 장래를 스스로 망치는 비참한 결과만을 가져 오게 될것이다.(끝)
조선로동당대표단과 말레이시아 전국말라이통일당대표단사이의 회담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대표단과 말레이시아 전국말라이통일당대표단사이의 회담이 23일 평양에서 있었다.
회담에서 쌍방은 자기 당의 활동정형에 대하여 통보하였으며 두 당사이의 친선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해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박경선부부장과 관계부문 일군들이,말레이시아 전국말라이통일당 최고리사회 위원 다뚝 아흐마드 자히드 빈 하미디를 단장으로 하는 말레이시아 전국말라이통일당대표단 성원들이 회담에 참가하였다.(끝)
조선로동당대표단과 스웨리예 맑스-레닌주의공산당(혁명가)대표단사이의 회담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대표단과 스웨리예 맑스-레닌주의공산당(혁명가)대표단사이의 회담이 23일 평양에서 있었다.
회담에서 쌍방은 자기 당의 활동정형에 대하여 통보하였으며 두 당사이의 친선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 등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와 관계부문 일군들이,당중앙위원회 안데르스 칼쏜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스웨리예 맑스-레닌주의공산당(혁명가)대표단 성원들이 회담에 참가하였다.(끝)
조선로동당 김기남비서와 방글라데슈공산당(맑스-레닌주의) 총비서사이의 회담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기남비서와 방글라데슈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딜리프 바루아총비서사이의 회담이 23일 평양에서 있었다.
회담에서 쌍방은 자기 당 활동정형을 통보하고 두 당사이의 친선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해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회담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이 꽃바구니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에 즈음하여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 야씨르 아라파트가 꽃바구니를 보내여 왔다.
꽃바구니를 23일 조선주재 팔레스티나국가 특명전권대사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가 백남순외무상에게 전달하였다.(끝)
네팔조선친선의원단에서 선물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네팔조선친선의원단에서 선물을 보내여 왔다.
선물을 22일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네팔왕국 국회대표단 성원인 네팔조선친선의원단 조정관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에게 전달하였다.(끝)
캄보쟈청년협회와 네팔전국청년연단에서 선물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캄보쟈청년협회와 네팔전국청년연단에서 선물을 보내여 왔다.
선물들을 조선을 방문한 캄보쟈청년협회대표단 단장인 멘 쿠온위원장과 네팔전국청년연단대표단 단장인 파르슈 기미레부위원장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각각 전달하였다.(끝)
조선주재 외교단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외교단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23일 외교단 단장인 팔레스티나국가 특명전권대사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가 백남순외무상에게 전달하였다.(끝)
조선주재 무관단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무관단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23일 무관단 단장인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무관 엄강풍이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김일철차수에게 전달하였다.(끝)
조선인민군창건 70돐 경축행사들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경축 농업근로자들의 웅변모임이 22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 출연자들은 총대로 개척된 조선혁명을 총대로 기어이 완성하려는것은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혁명적의지이라고 하면서 위대한 령장의 슬하에서 온 사회에 차넘치는 총대중시기풍과 선군시대의 지향과 정서에 대하여 말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 등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한편 이날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을 맞으며 평양시학생소년들과 공화국영웅들과의 상봉모임이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앞에서 진행되였다.
공화국영웅들은 발언에서 학생소년들이 항일혁명투쟁시기와 전화의 나날 혁명의 1세,2세들이 위대한 수령님을 충성으로 받들어 모신것처럼 경애하는 장군님을 결사옹위해 나갈것을 당부하였다.
학생들은 토론에서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우리의 사회주의를 믿음직하게 지켜 나가는 참된 소년근위대로,청년전위로 준비해 갈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끝)
전국의 청년들 <청년전위>호 포 증정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을 맞으며 전국의 청년들이 우리의 혁명무력을 불패로 다지는데 이바지하려는 뜨거운 마음 안고 좋은일하기운동을 힘 있게 벌려 20문의 <청년전위>호 포를 마련하였다.
이 포를 인민군대에 증정하는 모임이 22일 평양에서 있었다.
모임에서는 조선인민군 부대에 보내는 <청년전위>호 포 증정서가 해당 인민군부대 지휘관에게 전달되였다.
모임에서는 청년들과 청년군인들이 항상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를 견지하며 원쑤들이 감히 침략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산악같이 떨쳐 나 침략자들을 한놈도 남김없이 쓸어 버릴것이라는데 대해 강조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조선인민군 려춘석대장,청년동맹 일군들이 시내 청년학생들,인민군군인들과 함께 모임에 참가하였다.(끝)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초대공연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제2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초대공연이 22일 봉화예술극장,평양대극장,동평양대극장,중앙로동자회관,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김영남,홍성남을 비롯한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시내 근로자들,청년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재일본조선인대표단,재중조선인총련합회대표단을 비롯한 해외동포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외국손님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여러 나라 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영상을 그리며 합창을 비롯한 노래와 무용,기악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종목들에서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누려 가려는 세계진보적인민들의 자주적삶의 노래,자기 인민들의 고상한 정신세계와 민족적풍습을 잘 보여 주었다.
이날 우크라이나무용단과 재중조선인예술단은 만수대예술극장과 청년중앙회관에서 단독공연을 하였다.(끝)
대외문화련락위원회와 조선인도네시아친선협회 친선모임 마련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모시고 인도네시아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을 하신 37돐에 즈음하여 대외문화련락위원회와 조선인도네시아친선협회에서는 22일 친선모임을 마련하였다.
모임에는 조선주재 인도네시아공화국 대사 부하리 에펜디와 대사관성원들,제2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그루수카르노예술단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대외문화련락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과 친선협회성원들,조선인도네시아친선 평양률곡고등중학교 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시는 기간 김정일령도자께서 진행하신 불면불휴의 혁명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참가자들은 친선학교 학생소년들의 예술소품공연을 관람하고 함께 노래도 부르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였다.(끝)
꾸바대사관 성원들 인민보안성정치대학 참관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인민의 쁠라야 히론전투승리 41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꾸바공화국 대사 에스떼반 로바이나 로메로와 대사관성원들이 22일 인민보안성정치대학을 참관하였다.
참관에 앞서 손님들은 대학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손님들은 백두산3대장군의 령도업적이 아로 새겨 져 있는 인민보안성정치대학이 걸어 온 자랑찬 로정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실내사격훈련장 등 여러 곳을 돌아 보았다.
이어 손님들은 학생들의 전투훈련모습을 깊은 감동속에 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대사는 감상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조선주재 무관단 조선인민군 구분대 방문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무관단이 22일 조선인민군 최영수소속 구분대를 방문하였다.
무관단성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와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 몸소 이곳 구분대를 찾으시여 <일당백>의 구호를 제시하시고 군인들을 펄펄 나는 싸움군으로 키워 주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사적지들을 돌아 보았다.
무관단 단장인 중화인민공화국 대사관 무관 엄강풍은 방문을 마치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난 조선인민군이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바란다고 말하였다.(끝)
화교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원호물자 기증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조선화교련합회 중앙위원회 일군들과 평양시내 화교들이 22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원호물자를 기증하였다.
화교들은 조선에서 활짝 꽃 펴 나고 있는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을 적극 따라 배워 앞으로도 조선인민군대에 대한 원호를 잘해 나감으로써 중조친선을 강화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해 나가겠다고 말하였다.(끝)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대표단을 위한 연회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과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대표단을 위하여 마련하여 주신 연회가 23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있었다.
연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남승우부의장과 황원규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대표단 성원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양형섭부위원장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가 광범한 동포청년들의 지지와 신뢰를 받는 대중적인 청년단체로 장성강화되고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조국의 통일과 부강번영을 위하여 많은 일을 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청년상공회 성원들은 오늘의 영광과 행복을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앞으로도 조국과 민족을 위한 길에서 사회주의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는 열렬한 애국자로 한생을 값높이 빛내여 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청년상공회 일군들과 회원들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조직을 튼튼히 꾸리며 애국위업수행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해 나감으로써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황원규회장이 연설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은 위대한 수령님과 꼭 같으신 70만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고 위대한 스승이시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 따라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해 나가고 있는 조국의 약동하는 모습과 숨결을 보고 느끼면서 애국의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게 간직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오늘의 영광을 영원히 잊지 않고 조국의 강성대국건설과 통일위업에 특색 있게 이바지함으로써 경애하는 장군님의 신임과 조국인민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하였다.
연회에서는 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
재일본조선인대표단 국제친선전람관과 여러 곳 참관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 있는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대표단이 국제친선전람관을 참관하였다.
대표단성원들은 세계진보적인민들이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께 삼가 올린 선물들을 보았으며 전람관 로대우에 올라 주석께서 몸소 지어 읊으신 <묘향산가을날에>를 가슴 뜨겁게 들었다.
서만술의장은 감상록에 세기의 위인들을 수령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크나큰 행복이라고 하면서 진정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온 세상 인민들이 끝없이 우러르며 따르는 천하제일의 걸출한 위인들이시라는 글을 남기였다.
대표단은 룡문대굴을 참관하였다.
대표단은 또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0돐기념 국가도서전람회장과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을 참관하였다.(끝)
미국로동자세계당대표단 <한민전>평양대표부 방문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로동자세계당대표단이 22일 <한민전>평양대표부를 방문하였다.
박광기대표와 대표부성원들이 당전국위원회 비서국 성원 데이르드르 그리스월드 스타프를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성원들을 따뜻이 맞이하고 그들과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박광기는 미국은 무분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을 그만두고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켜야 한다고 하면서 <한민전>의 활동정형을 통보하였다.
대표단 단장은 미국로동자세계당은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한민전>과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말하였다.
그는 남조선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조국통일을 위한 <한민전>의 활동에서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반일애국렬사유가족과 김일성고급당학교 고문교원에게 생일상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함경남도 정평군 호남리에 사는 반일애국렬사유가족 김복녀녀성에게 보내신 생일 아흔돐상과 김일성고급당학교 고문교원 김시중에게 보내신 생일 여든돐상이 그들에게 전달되였다.
광복전 김복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항일무장투쟁로선을 받들고 투쟁한 남편과 그의 동지들의 반일애국투쟁을 적극 도왔다.
그는 새 조국건설시기와 전후복구건설시기 농촌진지를 굳건히 지키면서 농업생산을 늘이기 위해 성실히 일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의 남편을 반일애국렬사로 내세워 주시였을뿐아니라 그가 높은 국가수훈의 영예를 지닐수 있게 이끌어 주시고 자식들이 마음껏 배우며 일할수 있도록 은정 깊은 사랑을 돌려 주시였다.
김시중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광복을 이룩하신 후에 사회활동에 참가하고 당일군으로도 사업하였으며 김일성종합대학,인민경제대학,사회과학원,김일성고급당학교 등 나라의 민족간부와 당일군들을 키워 내는 최고전당에서 교원,연구사,강좌장으로서 교육사업과 집필활동을 벌려 왔다.
이 나날에 그는 <김일성동지전기>,<조선로동당력사>를 비롯한 80여건에 달하는 교재와 도서들을 집필하고 50여명의 학사들을 키워 냈다.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따뜻한 사랑의 품속에서 그는 원사,교수,박사로 성장할수 있었으며 높은 국가수훈의 영예도 지니였다.(끝)
혁명의 주력군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은 혁명의 주력군으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다.
이것은 인민군대를 수령의 군대,당의 군대,인민의 군대로서의 혁명적풍모와 전투적위력을 완벽하게 갖추어 주신 위대한 김정일최고사령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의 결실이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주체84(1995)년 새해 첫날부터 지난해까지 무려 800여개단위의 최전연초소들과 군부대들을 현지지도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비범한 군사적예지로 군대의 전투력강화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밝혀 주시고 군인들에게 무적필승의 신념을 안겨 주시였으며 그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사랑으로 보살피시였다.
이 사랑은 인민군장병들을 영웅적투쟁과 위훈에로 불러 일으키고 그들을 사상의 강자,신념의 강자로 만들었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인민군대를 조국보위뿐아니라 사회주의건설에서도 본보기가 되도록 이끌어 주시였다.
안변청년발전소,정방산과 구월산 유원지를 비롯하여 인민군장병들은 <고난의 행군>과 강행군시기에만도 나라의 도처에 수많은 창조물들을 일떠세웠다.
인민군군인들은 경제건설의 주공부문에서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였다.
참으로 조선에서 인민군대는 사회주의위업의 견결한 수호자,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만사람의 사랑과 존경을 받고 있다.(끝)
통일주제가요들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가요 <우리는 하나>를 창작완성하였다.
가요는 나오자마자 커다란 감화력을 가지고 급속히 파급되고 있다.
가요는 피줄도 언어도 문화도 력사도 하나인 조선민족은 둘로 갈라 져 절대로 살수 없다는것을 심오한 통일철학이 담긴 가사와 박력 있는 선률로 생동하게 펼쳐 보이고 있다.
외세에 의하여 근 60년간이나 강요되고 있는 국토분단의 나날 조선에서는 통일주제가요들이 수많이 창작되였다.
그중에는 <조선은 하나다>,<통일렬차 달린다> 등도 있다.
이 가요들은 사상예술적내용과 형상의 완벽성으로 하여 북과 남,해외의 통일행사 모임들에서 높이 울려 퍼지고 있다.
뜨거운 동포애와 통일의 밝은 앞날에 대한 축복이 담긴 <반갑습니다>,<통일돈돌라리>,<통일무지개> 등도 사람들속에서 널리 애창되고 있는 가요들이다.(끝)
백송혁명사적지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백송혁명사적지는 조선의 중서부 평안남도 평성시 백송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에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였던 주체41(1952)년 3월부터 김일성종합대학이 자리 잡고 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1952년 4월 이곳을 찾으시고 2일간 대학 교직원,학생들과 함께 지내시면서 그들의 학습과 생활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 보시고 육친적인 사랑과 배려를 돌려 주시였다.
지금 이곳에는 김일성주석의 동상이 모셔 져 있다.그리고 주석께서 교직원,학생들과 담화하신 집,연설터,학생식당,기숙사 등이 있다.
또한 당시 탄생 40돐을 맞으시는 주석께 이곳 교직원,학생들의 마음을 담아 읊어 드리였던 시 <수령님께 드리는 노래>를 새긴 헌시비가 있다.
백송리에는 이곳에 깃든 주석의 업적을 길이 전하기 위해 건립한 혁명사적관이 있다.
주석의 탄생 90돐과 그이께서 백송리를 찾으시였던 50돐을 맞으며 이 혁명사적지를 찾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 나고 있다.
그중에는 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도 있다.(끝)
해외동포대표단들이 떠나갔다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조국을 방문하였던 재미동포전국련합회 함성국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미동포대표단,전순영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카나다조선인련합회대표단,재도이췰란드 최건국동포가 23일 평양을 떠나갔다.
이에 앞서 박용하부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련합회대표단이 비행기로 평양을 떠나갔다.(끝)
전민의 사랑과 지지성원을 받는 우리 군대는 필승불패이다/로동신문 사설(전문)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23일부는 <전민의 사랑과 지지성원을 받는 우리 군대는 필승불패이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위대한 선군정치가 구현되고 있는 오늘 우리 나라에는 군대에 대한 인민의 혈육의 정이 날을 따라 뜨거워 지고 인민군대를 물심량면으로 도와 주는 미풍이 더욱 활짝 꽃 펴나고 있다.우리는 온 사회에 군민일치의 혁명적기풍,원군기풍이 차넘치게 함으로써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 따라 나아가는 사회주의군사강국의 불패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인민군대를 사랑하고 잘 도와 주어야 합니다.>
혁명군대의 위력은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힘의 상징이다.강력한 군대를 가진 인민만이 그 어떤 제국주의침략자도 쳐물리치고 민족의 존엄과 사회주의전취물을 지킬수 있으며 혁명과 건설을 힘차게 전진시켜 나갈수 있다.
인민의 지지와 성원을 떠난 강군이 없다.우리 인민군대가 제국주의자들의 도전을 짓부시며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빛내이고 있는 무적의 힘의 원천도 인민의 지지성원에 있고 이 땅우에 주체의 강성대국을 일떠세우는 위력한 무기도 군민단결에 있다.
군대를 사랑하고 적극 원호하는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조되고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함께 꿋꿋이 이어 져 온 전통적미풍이다.우리 인민은 조국광복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나날에 조선인민혁명군의 위력에서 필승의 신념을 얻으며 군대를 성심성의껏 원호하였고 조국해방전쟁의 준엄한 나날에도 싸우는 인민군용사들을 위하여 그 무엇도 아끼지 않고 원호하였다.우리의 영웅적인 항일혈전사와 반미투쟁사에는 군대의 불멸의 위훈과 더불어 인민의 원군의 자욱자욱이 뜨겁게 새겨 져 있다.
군대를 사랑하고 원호하는 기풍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오늘의 선군시대에 더욱 높이 발양되고 있다.우리 인민은 총대우에 조국의 존엄이 있고 혁명의 승리가 있다는 진리를 뼈와 살로 간직한 인민이다.지금 우리 인민들속에서는 군대를 위한 일이라면 자신의 모든것 지어는 생명까지도 서슴없이 바치는 미풍이 보편적인 소행으로 되고 있다.아버지의 뒤를 이어 아들이 군복을 입고 어머니가 섰던 초소에 딸이 서는 총대가정이 날마다 늘어 나고 있다.혁명의 총대를 틀어 잡고 수령결사옹위의 전초선에 선 군인들을 친혈육처럼 여기면서 성심성의로 원호하며 바로 거기에서 참된 보람과 기쁨을 느끼는 우리 인민의 정신세계는 참으로 아름다운것이다.
군민일치의 대화원이 펼쳐 지고 혁명적원군미풍이 활짝 꽃 펴나고 있는것은 오직 우리 나라에서만 있을수 있는 자랑스러운 일이다.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군대가 있지만 위대한 백두령장을 모신 우리 나라에서처럼 온 사회에 군대를 사랑하고 도와 주는 혁명적인 원군기풍이 차넘치는 나라는 없다.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사회의 밑뿌리가 군민일치에 있다는것을 밝히시고 혁명발전의 매 시기마다 군민관계강화에 깊은 관심을 돌려 오시였다.원군사업에서 모범을 보인 사람들의 자그마한 소행까지도 높이 평가하고 내세워 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믿음과 사랑은 우리 인민들속에서 혁명적원군미풍이 더욱 높이 발양되게 하는 원천으로 되고 있다.
온 사회에 혁명적원군미풍이 활짝 꽃 펴나고 있는것은 사회주의 내 조국의 크나큰 자랑이다.이 혈연적인 군민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 나가는 여기에 위대한 군사강국의 위력을 더욱 높이 떨치는 길이 있다.
오늘 우리 나라를 둘러 싼 정세는 의연히 긴장하다.사회주의보루를 지켜 가는 우리 나라를 무력으로 압살하기 위해 피를 물고 달려 드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최근시기에 이르러 극도에 달하고 있다.전쟁의 검은 구름이 몰려 오고 있는 오늘과 같은 시기에 군대와 인민의 혈연적뉴대를 강화하는것은 더없이 중요한 사업으로 나서고 있다.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의도와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혁명적원군기풍을 더욱 높이 발양시킴으로써 우리 사상,우리 제도,우리 위업을 세기를 이어 튼튼히 고수하고 빛내여 나가야 한다.
우리 군대제일주의정신으로 철저히 무장하여야 한다.
우리 군대제일주의는 강성대국건설의 힘 있는 추동력이며 제국주의자들에게 철추를 내리는 투쟁의 무기이다.
우리 군대제일주의정신에는 인민군대의 총대우에 조국의 존엄과 민족의 자주권이 있다는 확고부동한 신조가 새겨 져 있고 그 어떤 강적도 때려 부시는 백두산혁명강군을 가지고 있는 크나큰 긍지가 넘치고 있으며 제국주의를 종국적으로 타승할 때까지 총대를 절대로 놓지 않으려는 견결한 반제투쟁정신이 맥박치고 있다.70성상 백두산혁명강군과 함께 자기 운명을 개척하여 온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인민군대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 넘쳐 나고 있다.우리는 선군시대의 요구를 전면적으로 담고 있는 우리 군대제일주의구호를 계속 높이 들고 나가야 한다.혁명적군인정신을 보검으로 틀어 쥐고 21세기 새로운 진군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야 하며 투쟁과 생활의 갈피마다에서 백두산혁명강군찬가가 높이 울리게 하여야 한다.
인민군대제일주의정신에서 핵은 우리 장군제일주의,우리 최고사령관제일주의이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는 천재적인 군사적예지와 무비의 담력,강철의 의지와 뛰여 난 령군술을 지니신 천출명장이시며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시다.오늘 적들이 우리 인민군대의 무적의 기상앞에서 공포에 떨고 있는것은 우리 혁명무력을 천하제일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이끌고 계시기때문이다.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최고사령관으로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언제나 심장깊이 간직하고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사업과 생활의 순간순간마다에서 높이 발휘해 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들에서 인민군대를 강화하고 나라의 국방력을 다지는것을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제1차적인 중대사로 틀어 쥐고 나가야 한다.
우리 인민군대는 사회주의조국의 가장 믿음직한 보위자이며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이다.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끝없이 충직한 우리 인민군대는 오늘 총대로 사회주의조국의 안전을 금성철벽으로 지키면서 강성대국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투쟁에서 불멸의 위훈을 세우고 있다.간고한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이룩된 승리마다에 병사들의 위훈이 새겨 져 있고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마다에 인민군군인들이 흘린 구슬땀이 깃들어 있다.우리는 인민군대의 총창우에 사회주의조국의 안전이 있고 인민의 자주적운명과 행복한 미래도 있다는 진리를 더욱 깊이 새겨야 한다.
원군이자 애국이다.우리는 군사를 국사중의 국사로 틀어 쥐고 군력을 강화하는 사업을 최우선적으로 밀고 나가는 기풍을 더욱 철저히 세워야 한다.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이 끊임없이 계속되는 엄혹한 정세속에서도 우리가 마음 놓고 사회주의건설도 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 있는것은 인민군군인들이 조국의 방선을 굳건히 지켜 서 있기때문이다.우리는 조국애로 심장을 불 태우며 사회주의방선을 철벽으로 지키고 있는 인민군군인들을 늘 생각하며 그들에게 보다 훌륭한 훈련조건,생활조건을 보장해 주기 위하여 온갖 지성을 다 바쳐야 한다.
원군의 최고형태는 참군이다.선군시대에 살며 혁명하는 우리 청년들에게 있어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군대가 되는것보다 더 큰 영예는 없다.청년들은 인민군대에 복무하는것을 가장 영예롭고 신성한 의무로 여기고 인민군대에 적극 탄원입대하며 군사복무를 성실히 하여야 한다.
우리 당의 군민일치사상을 높이 받들고 인민군대가 창조한 혁명적투쟁정신과 기풍을 적극 따라 배워야 한다.
사상의 일치,투쟁기풍의 일치를 확고히 실현하는 여기에 혈연적인 군민관계를 강화발전시키는 참다운 길이 있다.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인민군대가 발휘한 수령결사옹위정신,결사관철의 정신,영웅적희생정신을 언제나 거울로 삼으며 모든 사업을 인민군대식으로 대담하게 전개해 나가야 한다.온 나라 모든 곳에서 <우리 초소-우리 공장>,<우리 초소-우리 농장>,<우리 초소-우리 학교>운동을 더욱 심화시켜 나가야 한다.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이 온 사회에 차넘치게 하는데서 각급 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이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각급 당조직들은 우리 당의 군민일치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속에 깊이 심어 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힘 있게 벌려야 한다.이와 함께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높이 받들고 원군기풍을 발휘하는 사업에서 모범을 보인 단위와 근로자들의 아름다운 소행을 적극 내세우며 그것을 일반화하는 사업을 계속 심화시켜 나가야 한다.
온 사회에 혁명적원군기풍이 차넘치고 군대와 인민의 혈연적뉴대가 백방으로 강화될 때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은 주체혁명위업완성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길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군대로서의 존엄과 위력을 힘 있게 떨치게 될것이다.
모두다 우리 당의 군민일치사상을 높이 받들고 온 사회에 혁명적원군미풍을 더욱 활짝 꽃 피우자.(끝)
로작을 우간다에서 단행본으로 출판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를 15일 우간다 싼 라이즈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주체87(1998)년 4월 18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주체적인 민족대단결사상을 현 정세의 요구에 맞게 심화발전시킨 로작이다.
싼 라이즈출판사는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김정일각하의 력사적인 로작을 우간다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루간다어로 번역출판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단행본에는 지적되여 있다.(끝)
회고록을 이란에서 출판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항일혁명편 제1권을 이란 라쏘문화봉사기구에서 페르샤어로 출판하였다.
이 기구는 회고록을 출판하면서 머리글에서 주석각하께서는 회고록에서 자신의 투쟁과 생애에서 얻은 영원불멸할 업적과 고귀한 경험들을 집대성하시여 세계인민들에게 내놓으시였다고 썼다.(끝)
평양선언발표 10돐에 즈음하여 꽁고사회주의당 정치국 특별회의 진행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선언발표 10돐에 즈음하여 8일 꽁고사회주의당 정치국 특별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꽁고사회주의당 총비서를 비롯한 당정치국 성원들과 방청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평양선언이 랑독되였다.
회의참가자들은 평양선언 리행을 위한 결의들을 표명한 다음 조국통일3대헌장을 지지하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킬것을 요구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끝)
모스크바에서 집회 진행/조선인민군창건 70돐,평양선언발표 10돐
(모스크바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과 평양선언발표 10돐에 즈음하여 18일 모스크바에서 집회가 진행되였다.
로씨야련방공산당 모스크바시위원회 비서 뿌낀은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신것은 그이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는 세계사회주의운동의 탁월한 수령이시라고 하면서 10년전 평양선언이 발표된것은 국제혁명위업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충실성과 선구자적지위를 보여 주고 있다고 말하였다.
시당검열위원회 위원장 스뱌또쉔꼬는 연설에서 로씨야공산당원들은 김정일동지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조선의 경험을 따라 배워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도서기증식 꽁고와 오스트리아에서 진행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선도서기증식이 9일과 11일 브라자빌과 윈에서 진행되였다.
기증식들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비롯한 조선도서들이 꽁고사회주의당과 꽁고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오스트리아 윈종합대학 정치학부에 전달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