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중국인민해방군 총정치부가무단의 지휘성원들과 주요배우들을 접견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23일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중국인민해방군 총정치부가무단 단장 왕조해를 비롯한 지휘성원들과 주요배우들을 접견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가무단의 조선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신 다음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시고 손님들과 따뜻하고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시였다.
석상에서 가무단 단장은 김정일령도자께서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친히 만나주시고 자기들의 공연을 보아 주신데 대하여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드리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이날 가무단예술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조명록,인민무력부장 김일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국태,정하철,김기남,김용순,외무성 제1부상 강석주,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부부장 지재룡과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무동화가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 중국인민해방군 총정치부가무단의 공연을 관람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23일 봉화예술극장에서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중국인민해방군 총정치부가무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그이께 중국인민해방군 총정치부가무단 예술인들이 다함 없는 흠모의 정을 담은 꽃바구니를 드리면서 감사의 인사를 올리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조명록,인민무력부장 김일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국태,정하철,김기남,김용순과 당과 군대의 책임일군들,문화예술,보도부문의 책임일군들,무력기관의 창작가,예술인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또한 중국인민해방군 총정치부가무단 단장 왕조해,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무동화와 대사관성원들,조선에 와 있는 중국류학생들과 실습생들이 공연을 보았다.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합창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합창 <황하를 보위하여>,남성군무 <험산준령을 넘어>,녀성고음독창 <내 고향 빠미르는 아름다워라>,조선노래들인 <장군님 가까이엔 병사가 산다네>,혁명가극 <꽃 파는 처녀>중에서 <꽃 파는 처녀>,<도라지>를 비롯하여 가무단 예술인들이 조선인민에 대한 친선의 정을 안고 성의껏 준비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조국보위와 새 생활창조를 위한 중국의 군대와 인민의 투쟁모습을 잘 보여 주었으며 두 나라 군대와 인민들사이에 맺어진 전통적인 친선관계의 위력을 힘 있게 과시하였다.
출연자들은 합창 <김정일장군의 노래>와 혼성군무 <중조 두 나라 군대의 친선무용>으로 공연마감을 장식하였다.
조중친선의 정이 뜨겁게 넘쳐 흐르는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출연자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끝)
전네팔녀성협회에서 선물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전네팔녀성협회에서 선물을 보내여 왔다.
선물을 조선을 방문한 전네팔녀성협회대표단 단장인 씨다 뽀카렐 부위원장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
또한 김정일령도자께 보내여 온 전네팔녀성협회 위원장의 축하편지가 전달되였다.(끝)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대표단이 선물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대표단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비르기따 린드스트롬단장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조선주재 경제 및 무역참사단이 축하편지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경제 및 무역참사단이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축하편지를 24일 경제 및 무역참사단 단장인 로씨야련방대사관 무역참사 쎄르게이 료우슈낀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한민전>과 해외교포조직,동포들이 전문과 편지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태양절에 즈음하여 <한민전>조직과 재중조선인총련합회,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재미동포전국련합회와 이 단체들의 산하조직들,재카나다조선인련합회,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련합회 등 해외교포조직 및 동포들로부터 660여건의 전문과 편지들을 보내여 왔다.
전문과 편지들은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탄생은 우리 민족과 인류력사에서 처음으로 위대한 수령을 맞이한 특기할 대행운이였으며 김일성민족의 번영과 자주시대의 려명이 밝아 온 력사적사변이였다고 하면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위대한 사상과 특출한 령도풍모,고상한 덕망을 지니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수령영생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심으로써 위대한 수령님은 주체의 영원한 태양,만민의 영원한 어버이로 천세만세 영생하실것이라고 전문과 편지들은 지적하였다.
전문과 편지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따라 애국위업수행에 적극 이바지할 동포들의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끝)
로씨야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일행 평양 도착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초청에 의하여 조선을 방문하는 로씨야련방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 꼰스딴찐 보리쏘비치 뿔리꼽스끼가 24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연형묵위원과 외무성 궁석웅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조선주재 로씨야련방 대사 안드레이 겐나지예비치 까를로브와 대사관성원들이 손님들을 맞이하였다.(끝)
로씨야대통령전권대표일행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경의 표시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24일 로씨야련방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 꼰스딴찐 보리쏘비치 뿔리꼽스끼일행이 경애하는 수령님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연형묵위원과 외무성 궁석웅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조선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안드레이 겐나지예비치 까를로브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립상에 대통령전권대표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생전의 모습 그대로이신 김일성주석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이어 그들은 경애하는 수령님께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수여해 드린 훈장들과 메달들,울음홀과 그이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 그리고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렬차와 승용차를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
대통령전권대표는 방문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로씨야대통령전권대표일행 해방탑에 화환 진정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련방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 꼰스딴찐 보리쏘비치 뿔리꼽스끼일행이 24일 해방탑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화환진정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연형묵위원과 외무성 궁석웅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조선주재 로씨야련방 대사 안드레이 겐나지예비치 까를로브와 대사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대통령전권대표의 명의로 된 화환이 해방탑에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쏘련군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끝)
<종군위안부>범죄는 근대사의 가장 대표적인 성노예행위/조선대표 유엔인권위원회에서 연설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이 새 세기 국제사회의 자격 있는 일원으로 인정 받을수 있는 유일한 길은 20세기 인류사를 야만적인 침략과 략탈,최대의 집단강간으로 더럽힌 과거와 깨끗이 결별하는것이며 무엇보다먼저 과거범죄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공식사죄하며 응당한 보상을 하는것이다.
17일 유엔인권에 관한 위원회 제58차회의 안건 12항(녀성권리)토의시 연설한 조선대표가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그는 오늘까지 미결건으로 남아 있는 근대사의 가장 대표적인 성노예행위는 일본이 제2차세계대전과 그 이전시기에 조선과 아시아 여러 나라들의 수많은 녀성들을 대상으로 감행한 <종군위안부>범죄라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국제법에 저촉되는 범죄를 저지른 나라는 마땅히 법적,도덕적책임을 인정하고 대가를 치르어야 한다.
그러나 일본만은 세기가 바뀐 오늘까지 과거청산은커녕 과거범죄에 대한 책임인정마저 회피하고 있다.
만일 일본이 자기의 범죄를 인정하고 성근한 자세로 사죄와 보상에 나섰다면 초보적인 량심도 없는 나라로 규탄 받지 않았을것이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광복직후 남녀평등권에 대한 법령을 발포하여 민족사상 처음으로 남녀평등을 법적으로 고착시켰으며 녀성들의 권리보호와 복리증진을 위한 법률,실천적조치들과 시책들을 끊임없이 실시해 오고 있다고 말하였다.
조선민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녀성권리보호증진을 위한 국제공동체의 노력에 적극 기여해 나갈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끝)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 진정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을 맞으며 24일 아침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이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신 화환이 화환진정대에 놓여 있었다.
화환진정에는 김영남,조명록 등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이어 인민무력부,근로단체,성,중앙기관,조선인민군 부대,과학,교육,출판보도기관,조선소년단련합단체,평양시내 당,정권기관,근로단체,공장,농장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화환들의 댕기에는 <공산주의혁명렬사들에게 영광이 있으라>라는 글발이 씌여 져 있었다.
또한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혁명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이어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조선주재 무관단도 화환을 진정하였다.(끝)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에 꽃바구니 진정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을 맞으며 24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에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꽃바구니진정에는 조선인민군 김영춘총참모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를 비롯한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기념탑 중심주제 <승리>상앞에 진정되였다.
이어 인민무력부,근로단체,성,중앙기관,조선인민군 부대,과학,교육,보건,출판보도기관,평양시내 당,정권기관,공장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꽃바구니들의 댕기에는 <영웅적조선인민군 장병들에게 승리와 영광이 있으라>라는 글발이 씌여 져 있었다.
또한 기념탑에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이어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조선주재 무관단도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에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끝)
애국렬사릉에 화환 진정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을 맞으며 24일 애국렬사릉에 화환이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신 화환이 화환진정대에 놓여 있었다.
화환진정에는 홍성남내각총리,김일철인민무력부장,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기남,김용순비서들을 비롯한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이 진정되였다.
이어 근로단체,성,중앙기관,조선인민군 부대,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기관,평양시내 당,정권기관,공장,농장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화환들의 댕기에는 <애국렬사들에게 영광이 있으라>라는 글발이 씌여 져 있었다.
또한 애국렬사릉에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이어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있었다.(끝)
조선인민군창건 70돐기념 우표들이 나왔다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을 맞으며 조선우표사에서는 소형전지 1종과 기념우표 1종을 내놓았다.
소형전지 <인민군구분대를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존귀하신 영상이 모셔 져 있다.웃부분에는 <조선인민군창건 70돐기념>,<주체21(1932)-주체91(2002)>라는 글발이 새겨 져 있으며 아래부분에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의 불패의 위력을 보여 주는 현대적무장장비들이 형상되여 있다.
기념우표에는 <4.25>,<70돐>이라는 글발이 중심에 새겨 져 있고 진격의 나팔을 부는 조선인민혁명군 대원과 계급의 무기를 힘 있게 틀어 잡은 조선인민군 륙해공군군인들의 모습 등이 형상되여 있다.(끝)
전국의 소년단원들 <소년>호 자동차 증정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을 맞으며 전국의 소년단원들은 학습과 소년단조직생활을 잘해 나가면서 좋은일하기 운동을 힘 있게 벌려 100대의 <소년>호 자동차들을 마련하였다.
<소년>호 자동차들을 인민군대에 증정하는 모임이 23일 평양의 전승광장에서 있었다.
모임에서는 조선인민군부대에 보내는 <소년>호 자동차 증정서가 해당 인민군부대 지휘관에게 전달되였다.
증정모임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변영립교육상,조선인민군 려춘석대장 등이 참가하였다.(끝)
조선인민군창건 70돐경축 행사들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경축 행사들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
23일 평양대극장과 동평양대극장에서 전국로동자,사무원가족예술소조공연이 진행되였다.
출연자들은 시와 합창 <백두산군대 조선인민군>,북과 합창 <선군령도 제일일세> 등의 종목들에서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의 위대성을 높이 칭송하였으며 그이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려는 조선인민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보여 주었다.
이날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사,공화국영웅들과 평양시내 청년학생들과의 상봉모임이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한편 이날 조선주재 경제 및 무역참사단은 인민무력부혁명사적관을 참관하였으며 조선주재 무관단 성원들은 인민무력부에서 마련한 영화감상회에 초대되였다.(끝)
전국선전화창작경연 입선작품전람회 개막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선전화창작경연 입선작품전람회가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전국각지의 창작가들과 미술애호가들이 민족최대의 경사가 겹친 뜻 깊은 올해를 빛내이기 위한 투쟁속에서 창작한 80여점의 선전화작품들이 전시되여 있다.
전람회장에 전시된 선전화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 따라 이 땅우에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 말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의 혁명적신념과 의지,불굴의 기상을 반영하고 있다.
개막식이 2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끝)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초대공연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제2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초대공연이 23일 만수대예술극장,모란봉극장,평양국제영화회관,평양교예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김영남,홍성남을 비롯한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시내 근로자들,청년학생들,해외동포들,외국손님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세계 여러 나라 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자애로운 영상어여 합창을 비롯한 노래와 무용,기악,교예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공연무대들에서 그들은 김일성주석을 인류의 영원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 모실 만민의 신념과 의지를 뜨겁게 보여 주었다.
공연들은 시종 자주,평화,친선의 리념밑에 맺어 진 세계 여러 나라 예술인들사이의 친선단결의 정이 넘쳐 흐르는 가운데 진행되였다.(끝)
에짚트대사 연회 마련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과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에짚트아랍공화국 대사 아흐메드 라미가 23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대사는 연설에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나라의 광복과 진보와 번영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승리에로 이끌어 오시였으며 민족적독립을 위한 다른 나라 인민들의 투쟁을 적극 고무하고 지지해 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오늘도 조국과 인민,시대와 력사앞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생하고 계신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대한 수령이신 김일성주석께서는 에짚트아랍공화국의 수령이신 무함마드 후쓰니 무바라크대통령각하와 두터운 친분관계를 맺으시고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강화발전시켜 오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에짚트정부는 민족최대의 숙원인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친근한 조선인민이 나라의 륭성번영을 이룩하기 바란다고 그는 말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은 우리 조국과 인민에게 민족재생과 부강번영의 활로를 열어 주고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의 미래를 기약해 준 력사적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과 에짚트 두 나라사이의 관계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생전에 존경하는 무함마드 후쓰니 무바라크대통령각하와 함께 마련하여 주신 전통적이며 력사적인 친선관계이라고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에짚트와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공고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양형섭은 강조하였다.(끝)
끼쁘로스 선박선원들의 경축집회
(청진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에 즈음하여 23일 조선동해안에 있는 청진항에서 끼쁘로스 선박선원들의 경축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에서 연설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1932년 4월 25일에 창건하신 조선인민혁명군은 국가적지원도,후방도 없는 어려운 환경속에서 인민에 의거하여 장구한 기간 피어린 투쟁을 벌려 일제를 때려 부시고 조선의 광복을 이룩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광복후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밑에 정규무력으로 발전된 조선인민군은 지난 조선전쟁시기 세계 <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침략자들에게 수치스러운 참패를 안기고 조선인민의 존엄을 온 세상에 과시하였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조선인민군은 그 어떤 강적도 일격에 격파하고 나라와 인민을 믿음직하게 지켜 낼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무력으로 자라 났다고 연설자들은 말하였다.(끝)
건군사에 빛날 주석의 현지지도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조국광복후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무려 45만 6,670여리의 기나긴 길을 줄곧 이으시며 조선인민군 륙해공군부대의 3,120여개단위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석께서는 주체37(1948)년 2월부터 주체39(1950)년 6월 전쟁전까지기간에 정규군으로 발전된 우리 군대의 정치군사적위력을 강화하기 위한 4대강령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하여 인민군부대의 460여개단위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군대의 정치사상적 및 전략전술적우세를 확고히 보장하며 대부대전과 소부대전,정규전과 유격전을 옳게 배합하고 산악전과 야간전을 잘할데 대한 사상 등 독창적인 군사사상과 전법을 내놓으시고 전선길을 이어 가시며 륙해공군부대,구분대들을 전쟁승리에로 이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1960년대에 혁명무력강화를 위하여 8만 1,370여리의 로정을 이어 현지지도하신 륙해공군부대,구분대만도 520여개에 달한다.
김일성주석께서는 1970년대 중엽 현대전의 요구를 과학적으로 통찰하시고 강의한 혁명정신과 기묘하고 령활한 전술,무쇠 같은 체력,백발백중의 사격술,강철 같은 군사규률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독창적인 5대방침을 제시하시고 륙해공군부대,구분대들을 련이어 현지지도하시면서 그것을 철저히 관철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과 함께 105땅크사단을 찾으신 주체49(1960)년 5월의 그날로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인 주체83(1994)년 4월 25일 조선인민군 제564군부대방문에 이르기까지 현지지도의 길에 언제나 같이 계시였다.(끝)
김일성주석의 동상을 모시고 조선혁명박물관을 새로 개관한 때로부터 30돐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을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시고 조선혁명박물관을 새로 개관한 때로부터 30돐이 된다.
주석을 높이 모시고 따르려는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의 한결 같은 지향과 념원에 의하여 주체61(1972)년 4월 24일 만수대언덕에 그이의 동상이 건립되였으며 조선혁명박물관이 새로 훌륭히 일떠섰다.
그리하여 주석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조선로동당의 혁명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대를 이어 빛내여 나갈수 있는 불멸의 기념비가 마련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로 개관된 조선혁명박물관을 찾으시여 조선혁명의 100년사가 집대성되여 있는 진렬실들을 일일이 돌아 보시면서 귀중한 자료들도 고증해 주시였다.
오늘 김일성주석의 동상을 모신 만수대언덕은 조선인민과 세계진보적인류의 태양숭배의 성지로 되였다.지난 30년간 12억 4,124만 7,600여명의 조선인민과 해외동포들,외국의 벗들이 수령님의 동상을 찾아 와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이 기간 20만여점의 귀중한 자료들이 전시된 조선혁명박물관 참관자수는 1,616만 9,000여명에 이르렀으며 외국인들은 6만 7,000여명에 달한다.
주석의 동상을 모시고 조선혁명박물관을 새로 개관한 30돐 기념보고회가 23일에 진행되였다.(끝)
주체사상탑개선문관리소창립 20돐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탑개선문관리소가 창립된 때로부터 20돐이 지났다.주체사상탑과 개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과 전통을 만대에 길이 전하려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주체71(1982)년 4월 1일에 새로 건립되였다.
주체사상탑개선문관리소는 주체71(1982)년 4월 15일에 창립된 후 지난 20년동안 주체사상탑과 개선문에 대한 참관을 통하여 수많은 국내인민들과 해외동포들,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당 및 국가수반을 비롯한 외국인들에게 당과 수령의 위대성을 적극 해설선전하였다
관리소창립 20돐 기념보고회가 23일에 진행되였다.
보고회에서는 주체사상탑개선문관리소 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이 전달되고 관리소에 <김일성훈장>이 수여되였다.(끝)
천출명장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는 인간의 모든 지성과 재능을 다 겸비한 천출명장이시다.
천만대적앞에서도 끄떡하지 않으시는 담력과 배짱은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 지니신 고유한 기질의 하나이다.
주체65(1976)년 8월 <판문점사건>때 식사도 못하고 긴장해 있는 일군들에게 밥이야 먹고 봐야 한다고,적들이 덤벼 들면 본때 있게 쳐 갈기자고 여유 있게 말씀하시였다.그리고 적들의 도발책동이 있을 때마다 무자비하게 징벌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림기응변의 지략으로 그 어떤 강적도 쥐락펴락하시며 언제나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켜 나가시였다.
1993년 적들의 군사적압력과 <핵사찰>소동으로 조선반도에 일촉즉발의 전쟁위기가 조성되였을 때에 전국에 준전시상태를 선포하시는 강경고압자세로 적들의 책동을 짓부셔 버리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드놀지 않는 신념과 불굴의 의지를 지니시고 적들의 고립압살책동과 여러해 계속되는 자연재해로 조선인민이 시련을 겪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도 선대수령이 추켜 든 혁명의 붉은기를 변함없이 고수해 나가시였다.
그리고 가장 열렬한 애병,애민의 마음으로 천만대중을 하나로 묶어 세워 그들 모두를 생사운명을 같이하는 혁명동지로 믿어 주시고 가장 숭고한 동지애와 의리로 승리를 떨쳐 가도록 하시였다.
참으로 김정일령도자께서 지니신 위인적 풍모는 만민을 경탄케 하고 있다.(끝)
선군정치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선군정치는 조선의 기본정치방식이다.
이것은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풀어 나가며 군대를 기둥으로 내세우고 그에 의거하여 사회주의위업전반을 밀고 나가는 정치방식이다.
조선혁명의 려명기에 력사적뿌리를 두고 지난 <고난의 행군>시기에 하나의 전일적인 정치방식으로 완성된 선군정치는 오늘 그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고 있다.
선군정치에 의하여 조선인민군대는 그 어떤 강적도 쳐 부실수 있는 불패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되였고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책동으로 생사기로에 놓였던 사회주의조선의 운명,민족의 운명이 수호되였다.
이 정치방식은 사회주의건설에서도 인민군대가 가장 적극적인 력량으로 되게 하였다.
군인들은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가장 어렵고 중요한 과업들을 최단기간에 최상의 수준으로 해내는 모범을 보여 주고 있다.안변청년발전소 제1계단건설을 짧은 기간에 끝낸것은 그 단적인 실례로 된다.그 건설규모는 5년동안에 40억딸라를 투자하여 건설한 서해갑문의 2배와 맞먹는 방대한것이였다.
선군정치에 의하여 조선에서는 지난 7년동안에 6,000여개의 공업대상과 1,500여개의 문화시설을 포함하여 근 4만개 대상건설이 완공되였다.
이 정치는 조국통일위업수행과 대외관계에서도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 왔다.(끝)
군민일치는 조선의 전통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는 군대와 인민이 친혈육처럼 사랑하고 도와 주는 미풍이 높이 발양되고 있다.
지난 2월 조선인민군 박윤두소속부대 군인들은 불 붙는 살림집에 서슴없이 뛰여 들어 인민의 생명재산을 지켜 냈으며 강원도 통천군에서는 전신 78프로에 3도화상을 입은 5살 난 인민군군관의 아들을 온 군이 떨쳐나 기적적으로 살려 냈다.
강물에 빠진 아이들을 목숨 바쳐 구원한 인민군군인들과 인민군대를 성심성의로 원호하는 인민들의 뜨거운 지성은 온 나라에 차고 넘치는 평범한 사실로 되고 있다.
군민일치미풍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조직전개하신 항일무장투쟁시기에 그 전통이 마련되였다.
국가적후방도,지원도 없이 장구한 기간 일제와 싸워 조국광복을 이룩할수 있은것도,조국해방전쟁에서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 련합세력과 맞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뜨려 버린것도 군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싸운데 중요한 요인의 하나가 있다.
오늘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더욱 풍만한 화원으로 꽃 펴 나고 있다.(끝)
관병일치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대에서 관병일치,상하일치의 미풍이 높이 발휘되고 있다.
지휘관과 병사,상급과 하급이 서로 존경하고 아끼고 사랑하며 생사고락을 같이 하는 관병일치의 미풍은 항일무장투쟁시기에 그 전통이 마련되였다.
혁명적동지애에 바탕을 두고 있는 이 미풍은 조선의 혁명적무장력이 미일제국주의를 타승하고 조국광복을 이룩하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할수 있게 한 중요한 요인의 하나였다.
관병일치의 전통적미풍은 오늘 인민군군인들속에서 더욱 높이 발휘되고 있다.
1990년대의 첫 영웅으로 널리 알려 진 김광철소대장이 터지는 수류탄을 몸으로 덮어 전사들을 구원한 사실과 주체88(1999)년 6월에 일어 난 서해사건때 날아 오는 적탄을 몸으로 막아 지휘관을 구원한 사실들은 그 단적인 실례로 된다.
이 전통적미풍은 전군을 수령결사옹위의 결정체로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더욱 굳건히 다져 주고 있다.(끝)
미국로동자세계당대표단 성원들 비전향장기수들과 상봉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당전국위원회 비서국 성원 데이르드르 그리스월드 스타프를 단장으로 하는 미국로동자세계당대표단 성원들이 23일 평양고려호텔에서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인 비전향장기수 김동기,홍명기들과 상봉하였다.
석상에서 비전향장기수들은 철창속에서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정신육체적고통을 당하면서도 당과 수령에게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켰으며 생명보다 귀중한 조국을 위해 모든것을 바쳐 싸운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자기들을 통일애국투사로 내세워 주시고 온갖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 주시였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만 믿고 따르는 혁명적신념만 있으면 그 어떤 원쑤도 무섭지 않고 못해 낼 일이 없다고 말하였다.(끝)
재일본조선인대표단의 조국체류 소식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대표단이 황해남도에 있는 신천박물관을 참관하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일시적인 전략적후퇴시기 신천땅에 기여 든 미제침략자들이 수만명의 무고한 인민들을 무참히 학살한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대표단성원들은 미제의 만행을 폭로해 주는 전시품들과 직관물들을 돌아 보았다.
이어 그들은 미제침략자들의 야수성과 악랄성,잔인성을 만천하에 고발하는 전 신천군당방공호와 애국자묘를 돌아 보았다.
그들은 애국자묘에 꽃다발을 진정하고 묵상하였다.
대표단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을 참관하였다.
대표단성원들은 기념탑의 중심주제 <승리>상앞에 꽃다발을 진정하였다.
이어 그들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밑에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세계 <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타승하고 위대한 승리를 이룩한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부주제 군상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 보았다.(끝)
해외동포 및 외국대표단,대표들 도착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과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에 즈음하여 황원규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대표단이 23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총비서 미로슬라브 슈쩨빤과 캄보쟈푼씬뻬크당 부총서기 쎄라이 꼬쏠,전국집행위원회 비서 아브둘 하이를 단장으로 하는 방글라데슈민족주의당대표단,시장 케샤브 스타삐뜨를 단장으로 하는 네팔까뜨만두시친선대표단,네팔인민복리리사회 위원장 나레쉬 쌈파티 사끼야가 23일에,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대표단이 22일에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미국전투기도입결정은 당장 철회되여야 한다/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국방부>가 19일 차세대전투기 기종으로 미국 보잉회사의 <F-15K>기를 확정하였다고 한다.
이것은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과 지난 4월 5일 공동보도문에 따라 지금 조선반도에 조성되고 있는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를 흐리게 하고 일시 동결되였던 북남관계를 원상회복하려는 긍정적흐름에 역행하는 행위로서 도저히 허용될수 없다.
오늘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인민은 민족적단합과 나라의 통일을 절실히 바라고 있다.남조선에 필요되는것은 민족적화해분위기이지 동족을 해치라고 외세가 팔아 넘기는 살인무기 때문에 빚어지는 대결과 전쟁분위기가 아니다.
문제는 남조선의 군사당국이 미군수독점체의 압력에 굴복하여 평화에 대한 민족의 사활적인 요구를 묵살하였다는데 있다.
저들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다른 나라와 민족을 희생시키는것도 서슴지 않는 미국의 강요에 의하여 남조선<국방부>가 미국전투기를 도입하기로 결정한것은 그들의 대미굴종행위의 집중적인 표현이다.
아는바와 같이 미국은 5조 8,000억원이라는 막대한 자금을 필요로 하는 전투기판매를 남조선에 강요함으로써 남조선인민들의 혈세를 빨아 미군수독점체의 배를 불려 주려 하고 있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이 핵무기를 실을수 있는 수십대의 전투기를 남조선에 들이밀어 우리 민족에게 핵참화를 들씌우려 하고 있는것이다.
미국이 <핵태세검토>보고서라는것을 통해 우리를 포함한 일부 나라들을 핵공격대상으로 확정한 상태에서 이번에 전투기를 강제로 판매하려는것은 조선반도에서 기어코 핵전쟁을 유발시키려는 범죄적시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 보인것으로 된다.
남조선을 저들의 핵전략,대아시아전략실현의 작전적거점으로 삼고 이 전략실현에 사용할 최신예전투기들을 사전에 현지배비하려는 미국의 책동은 조선반도에서 군사적대결을 다시금 격화시키는 도화선으로 되지 않을수 없다.
미국의 남조선에 대한 무기판매책동은 조선반도의 평화과정을 지연시키고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정세를 긴장시키는 요인으로서 우리 인민과 세계인민들의 규탄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미국은 조선반도의 군사정세를 긴장시키는 강압적인 전투기판매책동을 당장 중지하여야 하며 남조선<국방부>는 이에 대한 결정을 당장 철회하여야 한다.(끝)
<민주로총>이 국제로동기구에 진정서/공무원로조에 대한 당국의 탄압에 항의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민주로총>과 <전국공무원로동조합>이 국제자유로조련맹 등과 공동으로 19일 공무원로조에 대한 당국의 탄압에 항의하여 국제로동기구에 진정서를 제출하였다.
단체들은 진정서에서 당국이 공무원로조를 탄압하는 등 국제로동기구협약을 위반하고 있다고 하면서 부당하게 구속된 5명의 공무원로조간부들의 석방을 위한 사업에 적극 협력해 줄것을 바란다고 밝혔다.(끝)
김일성주석을 에꽈도르 모로나 싼띠아고주명예시민으로 추대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에꽈도르 모로나 싼띠아고주리사회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주명예시민으로 추대하였다.
주명예시민증서를 전달하는 의식이 16일 모로나 싼띠아고주에서 진행되였다.
주장관이 위대한 수령님께 드리는 주명예시민증서를 이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조선대외문화련락협회대표단 단장에게 전달하였다.
증서에는 태양절을 맞으며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신 김일성주석께서 이룩하신 업적을 높이 평가하여 그이께 주명예시민증서를 드린다는 글이 씌여 져 있다.
주장관은 의식에서 김일성주석은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것을 현실에 빛나게 구현하신 위대한 수령이시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주석의 위업을 완성해 나가시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모든 난관을 과감히 물리치고 계속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할것과 나라의 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할것을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하였다.(끝)
김일성주석은 국제로동계급의 수령,위대한 인간/세계직업련맹 부총서기 기념글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주석은 정녕 조선의 근로하는 인민대중의 수령이시였을뿐아니라 국제로동계급의 성업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신 희세의 위대한 수령이시였다.
세계직업련맹 부총서기 데브꾸마르 강굴리가 태양절에 즈음하여 발표한 기념글에서 이와 같이 썼다.
필자는 글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련맹을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기울이신 로고에 대하여 쓰면서 그이는 세계직업련맹의 가장 철저한 보호자이시고 수호자이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일성주석을 만나뵈웠던 감격에 대하여 지적하면서 그이는 한나라의 수령이시기전에 국제로동계급의 수령,위대한 인간이시라고 썼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세계직업련맹과 함께 영생하신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태양절기념집회 여러 나라에서 진행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일인 태양절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들에서 기념집회들이 진행되였다.
13일부터 16일까지 사이에만도 모스크바,스톡홀름,뉴델리,테헤란,아부쟈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수도들과 이딸리아의 빠도바,체스꼬의 호로비쩨,슬로벤스꼬의 뽀쁘라드,방글라데슈의 치타공,기네의 전국근로자련맹과 통일진보당 전국녀성련합에서 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들에서 연설자들은 김일성주석께서 쌓아 올리신 업적에 대하여 언급하고 그이께서는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고 말하였다.
이딸리아통일공산당 총비서는 연설에서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은 조선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인민으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제일 존엄 높은 나라로,조선로동당을 가장 혁명적인 당으로 되게 한 위대한 사상이라고 말하였다.
이란 알하디 이슬람교선전기구 위원장은 김일성주석각하께서 이룩하신 가장 위대한 업적은 혁명위업계승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신것이라고 하면서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은 국제무대에서 높은 권위를 지니고 적들의 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있다고 말하였다.
나이제리아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위원장은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여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은 영원히 인류의 지도사상으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로씨야,스웨리예,나이제리아에서 진행된 집회들에서는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전문이 채택되였다.(끝)